크레숑(물냉이) 무엇인가?

향신채로 유명한 비타민의 제왕 크레숑

 

 

 

 

 

 

 

 

 

 

 

[크레숑(물냉이)의 어린잎, 꽃, 열매,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jdm 직접 촬영]

▶ 항산화작용, 니코틴 해독작용, 근육이완작용, 항암작용(전립선암, 폐암, 각종암, 물냉이를 매일 먹을 때 강력한 항암작용), 강장작용, 거담작용, 건위작용, 살균작용, 해독작용, 피임작용, 식중독 예방작용, 흥분작용, 해열작용, 천연 면역 억제제, 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 류마티스, 교원병,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 점막강화, 이뇨, 통풍, 빈혈, 결핵, 통경, 폐병, 폐열조해, 기관지염, 피부가려움증, 유산, 체내 종양, 신경통, 소화, 정혈, 증혈, 양혈, 당뇨병, 심각하고 급박한 천식 발작으로 구급차에 실려온 의식불명 상태의 환자, 천식, 끈질긴 기침, 가래, 각종 난치성 질병, 쇠고기 먹고 체한데, 단독, 허약체질, 신경통, 치통, 근육통, 통풍, 장을 깨끗하게 하는데, 대머리 발모제(탈모방지, 발모촉진), 생채 샐러드, 장아찌용, 발효 효소용, 녹즙 재료용, 튀김용, 나물용, 국거리용, 생선요리용, 겨자대용, 수프용, 피를 깨끗하게 하고 눈을 맑게 하는데, 기침을 다스리는 비타민 나물 크레숑

물냉이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역의 냇가나 도랑에서 자라고 있는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Nasturtium officinale R. Br.>이다. 다년생 수생 초본 식물로 높이는 20~40cm이다. 야생 상태에서 키가 큰 것은 2미터 이상 자라기도 한다. 줄기는 포복하고 동시에 물에 떠 있다. 마디마다 뿌리가 나오며 대부분 분지되어 있다. 홀 수 깃꼴 겹잎이며 작은 잎은 1~4쌍이고 사각원형 혹은 원형에 가까우며 끝의 한 개는 비교적 크고 물결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작고 희며 자루가 있고 그것이 연장되어 총상화서를 이루고 있다. 꽃받침 조각은 4개인데 짧고 넓으며 기부는 편평하다. 꽃잎은 4개이고 십자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꽃받침보다 길다.

장각과(長角果)는 자루가 있고 길이는 8~25mm이며 원기둥 모양이고 편평하며 짧은 부리가 있다. 종자는 많고 달걀 모양이며 적갈색이다. 개화기는 4~5월이다. 물냉이라고 이름지은 것은 생김새가 냉이잎과 비슷하고 '물에서 자라는 냉이'라는 뜻에서 물냉이로 부르게 되었다.

논이나 일년 내내 물이 있는 얕은 도랑, 또는 늪지에서 자란다.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등지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재배한다.

물냉이의 다른 이름은
서양채건[西洋菜乾=
xī yáng cài qián=차이치앤: 생초약수책(生草藥手冊=shēng cǎo yào shǒu cè=성차오V야오소우V)], 두판채[豆瓣菜=dòu bàn cài=또우차이, 수개채:水芥菜, 수한채:水菜, 수전개:水田芥: 중약대사전], 오란다가라시[オランダガラシ=和蘭芥子, 쿠레손=クレソン=フランス語:Cresson, 쿠레스=クレス=cress, 미즈가라시=ミズガラシ: 일본명(日本名)], 크레송 데 퐁텐(프랑스어), 워터크레스, 양갓냉이, 후추풀, 물겨자, 화란겨자, 크레숑, 크레손, 크레송, 크렛손, 크랫숑, 물냉이, 네덜란드개자(고추), 물개자(물고추), 서양근(芹: 서양미나리) 등으로 부른다.

[채취]


자연산 물냉이는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또는 5~10월에 잎이나 줄기를 연 6~12회 정도 수확할 수 있다. 유리온실에서 적정 온도로 재배시는 1년내내 어느때든지 파종과 꺽꽂이로 심어 수확할 수 있다.

[성분]


1, <중국본초도록>: "
gluconasturtiin, 비타민(vitamin) C, E."

2, <야채도감>: "
영양성분: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 B1, B2, C, D, E, B19, 100g 중 카로틴 2,700㎍, 비타민 C 26mg, 칼슘 110mg 등."

3, <HERBS=허브>: "
manganese, urea, iron, potassium, calcium, 비타민 A, B1, B2, C, niacin, protein, fat, sucrose, lignin, natrium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1, <중약대사전>: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영양가가 높다. 종자는 arylisothiocyanide를 함유하는데 강렬한 자극성이 있다. 즙액에서 취한 추출물은 대장균의 생장을 억제하지만 황색 포도상 구균에 대해서는 작용이 없다. 전초는 난자의 착상과 임신을 방해한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통경(通經), 유산, 피임을 위해 물냉이를 달여 복용한다는 보고도 있다. 짜낸 즙액은 토끼, 개의 니코틴 중독에 길항하여 그의 길항제로 쓰인다.

[성미]


1, <중국본초도록>: "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1, <생초약수책(生草藥手冊)>:
"폐병과 폐열조해(肺熱燥咳)를 치료한다."

2, <중국본초도록>: "
청열(淸熱), 강장(强壯), 이뇨(利尿), 폐열조해(肺熱燥咳), 기관지염(氣管支炎), 피부소양증(皮膚瘙癢症)."

3, <
HERBS=허브>: "강장, 거담, 건위, 이뇨, 정혈, 증혈, 양혈, 니코틴 분해, 해독, 해열, 소화, 흥분, 항암, 명안(明眼) 효능이 있으며, 빈혈, 결핵, 체내 종양, 당뇨병, 신경통, 통풍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하루 적당량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채소로 먹어도 좋다.
채소(菜蔬)로 식용(食用)한다. 어린싹, 잎, 줄기를 식용한다.

물냉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6권 69면 263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두판채(豆瓣菜)

기원: 십자화과(十字花科: Cruciferae)식물인 두판채(豆瓣菜=물냉이: Nasturtium officinale R. Br.)의 전초이다.

형태: 수생(水生)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20-40cm이다. 줄기는 물위에 뜨며 마디마다 뿌리가 나고 여럿으로 분지(分枝)한다. 잎은 단수우상복엽(單數羽狀複葉)이며, 소엽(小葉)은 1-4쌍이고 구원형(矩圓形) 혹은 근원형(近圓形)이고 정단(頂端)의 1개는 비교적 크며 물결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작고 백색(白色)이며 자루가 있고 총상화서(總狀花序)에 달리며, 꽃받침잎은 4장이고 짧으며 넓게 펴져 있고 기부(基部)는 평평하며, 꽃잎은 4장이고, 십자(‘十’字)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고 자루가 있으며 원주형(圓柱形)이고 편평하며 짧은 부리가 있다. 종자는 여러개이고 난형(卵形)이며 갈홍색(褐紅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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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논이나 그 전년(前年)에 물이 있던 얕은 도랑 또는 축축한 땅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북(華北), 하남(河南), 섬서(陝西), 강소(江蘇)와 서남(西南)에 분포하며 광동(廣東), 상해(上海) 등지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겨울, 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gluconasturtiin, vitamin C, E.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청열(淸熱), 강장(强壯), 이뇨(利尿).

주치: 폐열조해(肺熱燥咳), 기관지염(氣管支炎), 피부소양증(皮膚瘙癢症).

용법: 채소(菜蔬)로 식용(食用)한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906면]

물냉이에 대해 윤평섭의
<HERBS=허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물냉이(크레송)

십자화과(Cruciferae)

학명:
Nasturtium officinale R. Br.(Rorippa nasturtium-aquaticum{L.} Hayek)
영명: Watercress, Cresson, Water peper
원산지: 유럽, 아시아 서남부

특성: 다년초. 높이 30~80cm. 잎은 호생하며, 기수우상복엽이고, 소엽은 1~4개가 대생(
對生=잎이 마주붙어 나는 것=마주나기; 반대말: 호생()=어긋나기)한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흰색꽃이 핀다. 물이 맑은 습지에서 자라며, 자극적인 향과 매운맛이 나 유럽에서는 향신 채소로 이용된다. 야생종은 간디스토마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성분:
manganese, urea, iron, potassium, calcium, 비타민 A, B1, B2, C, niacin, protein, fat, sucrose, lignin, natrium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강장, 거담, 건위, 이뇨, 정혈, 증혈, 양혈, 니코틴 분해, 해독, 해열, 소화, 흥분, 항암, 명안(明眼) 효능이 있으며, 빈혈, 결핵, 체내 종양, 당뇨병, 신경통, 통풍을 치료한다.

용도:
어린싹, 잎, 줄기를 식용한다.

재배 및 관리

기후 환경: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는 약하다.

토양:
수온 10~20℃, 수심 5~10cm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과 비옥한 알칼리성 점질 양토나 사질 양토에서 잘 자란다.

번식 방법 및 시기:
실생(4~6월, 9~10월), 삽목(4~6월)

수확시기:
5~10월(잎, 줄기를 연 6회 수확)]

물냉이 대해서 최영전의
<허브와 스파이스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랫손(Cresson)

학명:
Nasturtium officinale
영명: Water Cress
원산지: 유럽중부~남부
이용부위:

내력

"크랫손"은 이 식물의 프랑스명으로서 유럽에서는 영명인 "워터크레스" 보다 프랑스명인 "크랫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향신 채소다.  "크랫손"은 유럽인이 진출한 세계 어느곳이든 함께 따라가서 귀화하고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는 고기 요리에 귀중하게 쓰이는 채소다.

우리나라에도 선교사를 따라 들어와 귀화하고 있지만 채식권이었던 고로 채소로서의 보급은 없었으나 이젠 서서히 이용해 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갓냉이"와 같은 속(屬)으로 다루어서 식물 도감에는 학명을 "Rorippa nasturtium Beck"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우리 이름은 "물냉이"라 한다. 일명 "양갓냉이" 또는 "후추풀"이라고도 하여 향긋하면서도 톡 쏘는 매운맛과 쌉쌀한 상쾌한 맛이 일품이다.

유럽에서는 후추의 값이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비쌌던 시절에 "가난한 자의 후추"라고 불리우던 식물의 하나였다.

프랑스에서는 "크랫손"은 대머리의 발모제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학명인 "Nasturtium"은 라틴어의 nasus(코)와 tortus(비틀어지다)의 합성어라 한다. 코가 비틀어진다는 뜻인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크랫손이 성스러운 향료식물(Herb) 9가지 중의 하나로서 벽사의 마력이 비장되어 있다고 믿었었다.

크랫손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 B1, B2, C,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영양가 높은 채소다. 옥도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해독, 해열, 이뇨, 건위, 소화, 흥분작용 등을 하므로 당뇨병, 신경통, 통풍 등에 잘 듣고, 피를 깨끗하게 하고 눈을 맑게 하며 니코틴의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단, 가열하면 약효가 소멸된다.

크랫손을 잘 이용하는 법은 비타민을 살리는 것인데
비타민 A는 상추의 20배, 비타민 C는 상추의 11배나 되며, 비타민 B19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암작용 효과도 있다 하여 녹즙으로도 즐겨 먹는다. 주로 생채로서 샐러드 외에 스테이크, 로스구이, 햄버거 등 육류요리에 파세리처럼 곁들이고 생선 요리에도 쓰며, 튀김도 만들고 나물로도 무쳐 먹을 수 있고 장아치, 국거리로도 이용된다.

크랫손의 씨는 글루코나스투르틴(Gluconasturtin)이라는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서 가수분해하면 페닐에틸(phenylethyl) 겨자유(芥子油)가 생기므로 겨자와 같게 사용할 수도 있다. 잎줄기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약간 쓴맛과 매운맛이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14세기경부터 재배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북미, 중국 등에서 향신 채소로 재배하고 있다.

특성

다년생 수생식물로서 미나리처럼 마디에서 쉽게 뿌리가 나서 번식된다. 생김은 냉이잎과 흡사하여 "물냉이"라 한다. 키는 30~50cm로 자라며, 잎은 짙은 녹색으로 호생하는데 원형의 기수우상복엽으로 짧은 잎자루가 있다. 근경은 굵고 옆으로 기듯이 뻗어간다. 4~5월경에 흰색 잔꽃이 총상화서로 피며 원주형의 삭과가 결실한다. 속에 갈색의 잔씨가 들어 있고 잎, 줄기를 씹어 보면 맵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 약한 편이며 석회분이 많은 알칼리성 물에서 생육이 왕성하다.

재배법

1, 적지


샘물이 흐르는 곳이나 깨끗한 용수로 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 좋다. 물이 고여 있어서 수온이 높아지는 곳은 부적당하고 공중 습도가 높은 곳에서 품질이 좋은 것이 생산된다.

물의 양은 일정한 양이 연중 흘러가야 하며 물이 마르면 누렇게 변하면서 유독 성분이 생기므로 물의 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크랫손은 청정채소나 같으므로 위생적인 환경이 제일 조건이다. 수온은 12℃~15℃를 유지하며 겨울에는 해가 들고 여름에는 반그늘이 져서 수온이 높아지지 않는 곳이 좋다.

토질은 비옥한 점질양토나 사질양토가 적합하여 수심은 5~10cm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30cm 까지는 재배할 수 있으나 그 이상 깊으면 곤란하다.

수온이 최고 20℃, 최저 9℃를 벗어나지 않게하는 것이 생육을 악화시키지 않는 요건이다.

2, 번식


씨와 꺽꽂이로 번식하며 파종은 4~10월까지 한여름만 빼고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4~5월이 가장 좋다. 습한 묘상에 흩뿌림하여 엷게 복토한 후 가볍게 누르고 관수하여 마르지 않게 "피트모스"나 "파미큐라이트"를 덮어 준다.

본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관수를 많이 하며 10cm쯤 자라면 밭인 무논에 25x15cm 간격으로 한군데 2포기씩 심어 물을 얕게 대준다. 활착하면 물의 깊이를 5~10cm로 해준다.

꺽꽂이는 3월 하순~6월 까지 할 수 있으며 물을 충분히 준 모래에 줄기를 10cm 길이로 잘라 15cm 간격으로 꺾꽂이한다. 9월에 묘상에서 캐내어 재배지에 파종묘의 경우와 같은 요령으로 정식한다. 영양소를 이용한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이때는 배양액(액비)의 농도를 500배 정도로 연하게 희석하며, 물의 온도가 23℃를 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

봄에 심은 것은 가을부터 수확할 수 있다. 첫해는 수확보다는 번식에 중점을 두고 2년째부터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개 50일이면 수확할 수 있으므로 연 6회는 가능하다.

수확은 15cm 안팎의 어린 순을 가위로 잘라서 잘 씻어 신선도를 유지시켜 생채로 이용한다.

꽃이 나오면 포기가 쇠약해지므로 결실시키지 말고 따버린다.
]

일본의 의학박사 '오꾸다히로미치'가 감수한
 <건강, 영양식품사전>에서는 물냉이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물냉이

점막(粘膜)을 강화(强化), 해독작용(解毒作用)도 있슴, 유채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유럽이 원산(原産).

물냉이의 프랑스명은 '크레손', 영어로는 '워터크레스'라고 한다.

습한 토양을 좋아해 물가 주변이나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일본에는 명치 초기에 도래하였다. 톡쏘는 매운맛을 가져서 일본명은 물겨자, 또는 화란 겨자라고도 한다.  

오랫동안 일본에서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채 있었지만, 최근 양식화가 진전됨에 따라 스테이크나 로스트 비프에 첨가하는 야채로서 널리 이용되게 되었다. 갓, 고채 등과 같은 '시니그린'이라는 미량성분(배당체)이 옅은 매운맛을 내어 고기나 생선의 텁텁한 맛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한 와사비만큼은 아니지만,
살균, 해독작용이 있어, 식중독이 예방된다.

영양성분은 100g 중 카로틴 2,700㎍, 비타민 C 26mg, 칼슘 110mg으로 뛰어나지만, 일반 야채처럼 대량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필요량을 섭취하기에는 그다지 공헌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재료로서 등장한 적도 있으며, 파슬리 처럼 장식용 야채로 여겨져 접시에 그대로 남겨지는 일도 많으나,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용되어 왔다.
건위효과도 있다고 하며, 한편, 중국에서는 몸의 열을 내려준다고 하여, 서양야채탕이라는 수프를 만들어 마셨다고 한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튀김이나 무쳐서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한 짠즙을 알코올로 희석해 두피에 발라주면 탈모방지, 발모촉진효과가 있다고 한다.] 

크레숑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D가 전립선암에 효험이 있다는 증거에 대해서 영국의 BBC 인터넷판의 소식을 우리나라
<KBS 연합뉴스 2009년 4월 28일> 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비타민D,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

비타민D가 전립선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런던 임피어리얼 대학(ICL)의 조서선 왝스먼 박사는 비타민D가 일부 전립선암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왝스먼 박사는 재발성 전립선암 환자 26명에게 비타민D2를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20%가 전립선암의 강도를 나타내는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최고 50%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PSA수치가 50%이상, 2명은 25-50%, 1명은 25%미만 낮아졌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이러한 효과가 36개월 지속되었다.

비타민D가 이러한 효과를 가져온 것은 비타민D가 전립선암을 촉진하는 안드로젠수용체를 억제하기때문으로 보인다고 왝스먼 박사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을 설정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비뇨기과학 저널(BJU International) 최신호에 실렸다.
]

물냉이의 항암작용과 관련하여 2007년 2월 19일자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
매일 먹는 물냉이 '강력한 항암제'

매일 물냉이를 먹는 것이 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하는 것으로 알려진 혈액세포내 DNA 손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얼스터 대학 로랜드 박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한 연구결과 물냉이를 매일 먹으면 DNA 손상을 줄일 뿐 아니라 유리기(free radicals)에 의해 야기되는 추가적인 DNA손상에 대한 세포들의 저항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명의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하루 85g의 물냉이를 매일 먹게하고 8주 동안 먹게 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이로움은 특히 흡연자들에 있어서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자들이 담배 흡연으로 인해 독소에 의한 해로움이 가장 크고 산화스트레스가 많은 것이 원인이라며 이 들에 있어서 물냉이가 항산화성분을 가장 현저하게 낮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물냉이등의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들을 섭취하는 것이 암 발병 위험의 생물학적 표지자인 DNA 손상을 줄여 인체 여러 부위의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 전 이미 수 년전 부터 물냉이속에 함유된 특정한 겨자씨기름인 펜에틸이소티오시아네이트(PEITC)가 항암 성질을 갖는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
]


브로콜리와 물냉이를 함께 먹으면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메디컬투데이> 2011년 9월 15일자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브로콜리 항암 효과 높이려면 '와사비' 찍어 드세요   

매운맛 성분인 시니그린(sinigrin)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미로시나제(myrosinase) 를 함유한 매운 음식과 신선한 브로콜리를 같이 섭취하는 것이 각기 음식의 항암능력을 높이고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최대한 내는 인체 부위인 소화기 상부에서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브로콜리 싹과 겨자나 고추냉이 혹은 와사비아 브로콜리를 같이 섭취하는 것이 항암능력을 더 높이며 매운 맛이 더 강할 수록 효과는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브로콜리를 몇 분간 쪄서 먹는 것 보다 날 것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과도하게 요리했을 경우에도 미로시나제를 함유한 음식과 같이 먹을 경우에는 브로콜리의 건강의 이로움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미로시나제는 식물의 암 에방 효과를 내는 설포라판을 생성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효소이다.

연구팀은 브로콜리 가루가 미로시나제를 함유하지 않는 반면 항암제인 설포라판의 전구물질은 함유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브로콜리 가루와 브로콜리 싹을 같이 섭취할 경우에는 싹이 미로시나제를 가루에 빌려줄 수 있어 설포라판이 생성 항암능이 높아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양배추나 물냉이, 무 등도 브로콜리와 같이 섭취시 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

물냉이의 효능과 관련하여 장승옥의
<제3의 실천 대체의학, 건강 100세 양생 자연요법, 각종 질병별 원인 증상 및 요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천식과 기침의 "물냉이" 요법

(가) 끈질긴 기침과 괴롭기 짝이 없는 천식의 치료에 "물냉이"가 각광을 받고 있다.

(나) 물냉이 매운맛인 "
이소치오시안산(酸)아리루"라는 주성분이 높은 항산화력과 기관지 근육의 이완작용이 천식발작과 들어 붙는 가래(담), 그칠줄 모르는 기침을 가라앉힌다고 하며,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것이 장점이다.

(다) "물냉이"는 생선회 집에서 흔히 말하는 "일본말로
와사비[학명은 <Wasabia koreana>이며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고추냉이이다. 성분으로는 땅속줄기에 시니그린이 들어 있으며, 이것이 티오글루코시다아제(thioglucosidase)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매운맛을 낸다. 한국(울릉도)·일본·사할린섬 등 온대에서 난대지방에 분포한다.]"와 비슷한 매운맛을 내는 초록색 "겨자"이며, 요즘은 편리하게 분말로 된 것을 시판하고 있으므로 직접 구하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면 의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야채 "물냉이(크레숑)"가 천식, 기침(가래) 발작을 억제개선, "물냉이(크세숑)"은 천연 면역억제제()이다.

(가) 유럽 원산인 십자화과의 식물인 물냉이
에는 비타민-B군, C, E, 카로틴, 칼륨, 칼슘, 철, 식물섬유 등등의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나) "브라질"과 "중국"에서는 물냉이를 민간 요법 약으로 써왔으며 브라질에서는 물냉이로 만든 약이 "기침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 현재 천식약으로 쓰이고 있는 주요 약은 흡입(吸入)과 내복(內服)의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호르몬약)인데 이 "스테로이드"약은 "마크로파지"라는 면역세포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과민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한다는 것 뿐이다.

(라) "마크로파지"는 면역의 사령관으로 최초의 이물(異物)을 발견 그 대책법과 다른 면역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이 억제되면 천식과 기침의
발작이 억제됨과 동시에 면역력 전체가 저하된다. "스테로이드"는 양날의 칼이다.

(마) "물냉이(크레숑)"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연구진의 의견에 의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花粉症)". "류마티스", "교원병(膠原病)" 등과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약효를 발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천식은 거의가 "알레르기"와 관련되고 있고. 물냉이가
천식과 만성적인 기침을 억제할 수 있음이 속속 확인되고 있어 "알레르기"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
참조: 교원병(膠原病)의 정의] 

1, <두산백과사전>:
"교원병(膠原病: collagen disease): 병리조직학적으로 혈관의 결합조직에 팽화(膨化)나 괴사(壞死) 따위의 변화가 발견되는 모든 질환을 일괄하여, 그들의 상호관련을 보기 위해 1942년 미국의 P.클렘페러 등에 의해서 제출된 집약개념(集約槪念). 교원병은 하나의 병명은 아니다. 임상적으로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을 생각하게 하는 발열이나 소모의 증세가 있지만 혈액 따위에 병원체가 발견되지 않는다. 병인(病因)은 병소감염(病巢感染)알레르기로 생각되는 1군(群)의 질환으로 증세로서는 발열·관절통·발진·피하결절(皮下結節) 따위가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병명으로 말하면 류머티즘열·류머티즘상관절염·홍반성낭창(紅斑性狼瘡:급성형)·결절성동맥주위염(結節性動脈周圍炎)·강피증(强皮症)·피부근염(皮膚筋炎) 등 소아과·내과·피부과의 각 영역에 걸친 질환이 포함된다. 치료에 항생물질은 듣지 않고,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나 호르몬이 일정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공통점이다."

2, <간호학대사전>:
"교원병(膠原病: collagen disease, Kollagenkrankheit): 교원병의 명칭은 병리해부학적으로 공통적인 병변을 나타내는 질환군에 부여한 병명은 아니다. 클렘페러 Klemperer, 그밖의 미국 의학자에 의해서 제안된 것으로 혈관결합조직에 계통적으로 널리 나타나는 병변을 지닌 급성 및 만성질환을 일괄해서 일컫는 개념적인 병명이다. 피브리노이드변성이 혈관 주위 교원섬유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명칭이 붙여졌다. 교원병에 포함되고 있는 것에는 에리테마토데스, 범발성 강피증, 피부근염, 류마티스열, 결절성 동맥주위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악성신경화증 등, 자기면역질환에 포함되는 여러가지 질환이 포함되고 있다."

3, <영양학사전>:
"교원병(膠原病: collagen disease): 넓은 범위의 결합조직질환(diffuse connective tissue disease). 클렘퍼러(Klemperer)에 의해, 병리조직적으로 피브리노 이드변성과 결합조직의 점액성 팽화가 전신성으로 일어나고 있는 질환의 총칭으로 제기되었다. 전신성홍반성루프스, 피부근염, 진행성 전신경화증, 만성 류머티스성관절염 등이 포함된다. 악화와 호전을 되풀이하는 경과, 자기면역현상의 존재 등 공통점이 많다."


(마) 물냉이 복용법(服用法): "물냉이"의
생 야채일 경우에는 하루에 약 50g을 먹는다. "사라다" 또는 양념 무침 등으로 1일 2회로 나누어 먹으면 되고, 말려서 분말로 하여 복용 할 때에는 1회에 3g을 1일 2회 복용하면 된다. 매운맛 때문에 생것으로 많이 먹을 수는 없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거나 건조하여 분말하여 먹으면 자연식품이면서 나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작용과 후유증의 우려도 없으며 기준량 이상을 먹어도 안심해도 된다.

(바)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교수, 이학박사, "나미끼 히데오(並木秀男)"씨의 연구와 많은 임상에 의하면 "물냉이"는 약재 이상의 놀라운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심각하고 급박한 천식 발작으로 구급차에 실려온 의식불명 상태의 환자도 거짓말 같이 진정 소멸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냉이의 니코틴 해독과 폐암 억제에 대해서
<
경향신문> 1996년 3월 28일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물냉이 애연가에 좋다"

"물냉이 애연가에 좋다"

폐암 차단 성분 함유... 무, 배추에도

미(美)서 쥐실험 결과


물냉이와 무, 배추에 흡연자들의 폐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보이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건재단 연구원 스티븐 해치트 박사는 26일 미국 암(癌) 학회 세미나에서 연구 발표를 통해 물냉이에 많이 들어 있는 물질인 PEI-TC가 담배 연기에서 폐암에 이르는 화학적 통로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PEITC가 중국산 배추와 무에도 들어 있다고 말했다.

해치트 박사는 쥐실험에서 PEI-TC가 담배 연기속의 NNK라는 물질이 폐암을 일으키는 과정을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NNK는 체내에서 화학적으로 활성화돼야만 폐암을 일으키는데 PEI-TC가 바로 이 과정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치드 박사는 밝혔다.

해치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PEI-TC가 사람에게도 이런 작용을 하는지를 실험하기 위해 흡연자 11명에게 흡연량을 줄이지 않으면서 식사때마다 물냉이를 56g씩 먹도록 한 뒤 실험 시작전과 실험 3일후 소변 검사를 실시, NNK가 체내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알아 보았다.

해치트 박사는 그 결과 물냉이를 먹는 기간에는 NNK의 분해로 인해 나타나는 두가지 물질이 약 30% 상승했다고 밝히고 이는 NNK의 활성화가 차단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
]


일본에서 발행한
<야채도감>에서는 물냉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크레송

학명:
Roripa nasturtium-aquaticum
분류: 십자화과 십자화속
원산지: 유럽중부, 중앙아시아
영명: watercress
프랑스명: cresson
일본명: 네덜란드개자(고추), 물개자(물고추), 서양근(芹: 서양미나리)

프로필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야생의 것을 약용으로 이용해 왔다. 비타민 A나 C, 칼슘, 철분이 풍부하고 혈액의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나 강장효과, 소화, 해열작용도 있다. 빈혈증이나 임신중의 여성에 좋다고 한다. 중세 프랑스에서는 크레송의 정유를 발모제나 양모제로 이용했다고 하고 19세기 영국에서는 괴혈병의 치료약으로 이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프랑스에서는 14세기, 독일에서는 17세기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 일본에 들어온 것은 1870년경. 처음에는 우물이나 호숫가에서 외국인을 위해 재배하였으나 줄기를 물에 담그면 곧바로 뿌리가 생길 만큼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인지 어느새 야생화되어 일본 각지의 물가나 습지에 군생하게 되었다. 어린 경엽의 신선한 녹색과 톡 쏘는 매운맛을 살려 스테이크나 로스트비프 등, 육류요리에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도 식생활의 서양화가 진행되어 최근에는 점차 수요가 늘고 있다. 습한 토양을 좋아하는 다년초로 더위, 추위에 모두 강해 일년 내내 시장에 출하된다. 어느 정도까지만 기온이 올라가지 않으면 생장이 둔하므로 저온기에는 하우스 재배된다. 주요산지는 동경, 가나가와, 시즈오까, 아이찌, 특정 품종은 없고 재래종을 사용하여 논에서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크레송을 소형으로 한 것과 같은 가든 크레스는 십자화과 후추속의 별종. 크레송과 같이 톡 쏘는 매운맛이 있고 어린 경엽은 샐러드로, 종자는 향신료로 사용된다.

먹는 방법과 효능


일년 내내 출하되는데 자생크레송이 수확되는 것은 초여름. 8~10cm 정도인 것이 풍미가 있고 씹는 맛도 좋다. 그보다 커서 줄기가 굵어지면 잎이 질겨지고 쓴맛도 강하며 너무 작아도 풍미가 떨어진다. 잎의 녹색이 진하고 싱싱한 것, 검게 변한 것이 없는 것이 신선하다. 줄기에 수염뿌리가 나와 있는 것은 피한다.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는 것으로 등장했기 때문인지 파슬리와 같이 장식채초로 생각하여 먹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입속을 개운하게 해주므로 기름기가 많은 요리를 먹은 후에 잘 어울린다. 또 혈액이 산성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아 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육류요리를 먹었을 때에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먹어야 할 채소이다. 생으로 그대로 샐러드를 할 경우는 줄기가 굵고 질긴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 레몬이나 머스터드를 넣은 산뜻한 맛의 드레싱이 잘 어울린다. 또 끓는 물에서 살짝데쳐 물을 빼고 무쳐도 맛있다. 그 외 튀김이나 국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특유의 쓴맛을 살려 데친 크레송을 밑에 깔고 소스나 드레싱을 얹어 이용하는 것도 좋다.

영양적으로는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비타민 A효력, 비타민 C도 많아 채소 중에서는 영양적으로 뛰어난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식품성분표(가식부 100g당, 생것)

열량: 19kcal(79kj)
수분: 93.9g
단백질: 1g
지질: 0.1g

탄수화물

당질: 3.5g
섬유질: 0.9g

회분: 0.6g

무기질

칼슘: 24mg
인: 49mg
철: 0.3mg
나트륨: 8mg
칼륨: 65mg

비타민

A레티놀: 0㎍
카로틴: 790㎍
A효력: 440IU
B1: 0.03mg
B2: 0.09mg
나이아신 0.4mg
C: 10mg

식염상당량: 0g

기르는 방법


[파종]


4~5월, 8~9월에 종자를 뿌린다. 10호 식목분에 흑토와 부엽토를 같은 양을 넣고 섞은 것을 1/3 정도 넣고 종자를 얇게 뿌리고 가볍게 복토한다. 수분이 많은 곳을 좋아하므로 습하게 유지할 것. 3~4일이면 발아함으로 조밀한 곳을 솎아낸다. 또 흙을 뿌리지 않고 물을 넣은 그릇에 스폰지를 놓고 그 위에 종자를 뿌려도 좋다. 햇볕을 좋아하지만 한여름은 서늘한 반그늘에 놓는 것이 좋다. 겨울은 따뜻한 실내에 둔다.

[수확]


파종한 포기는 약 60일 정도면 12~15cm 정도 생장하여 수확할 수 있게 된다. 다년초이므로 수분에 신경을 쓰면 몇 년이라도 수확할 수 있다.

[기타 증식방법]


판매점에서 구입한 그레송의 뿌리 부분을 잘라 내 화분에 직접 심어도 좋다. 또 물을 넣은 컵에 꽂아 두기만 해도 자란다. 처음에는 매일 물을 갈아준다. 4, 5일 지나 뿌리가 나오고 새싹이 나오면 액비를 준다. 액비는 1주일에 한 번씩 준다. 물에 희석하여 물주기를 대신하여 액비를 준다.
]

물냉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대머리 발모제(탈모방지, 발모촉진)

크래숑(물냉이)을 짓찧어 즙을 낸 다음 알코올로 희석해서 두피에 발라준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2, 위가 더부룩하고 소화불량, 식욕이 없을 때

물냉이 신선한 잎줄기를 샐러드 등으로 먹으면 위가 튼튼해진다. [약용식물대사전]

3, 치통, 신경통, 류마티즘, 통풍, 근육통

물냉이 생잎 줄기를 잘 찧어서 환부에 얹어 냉습포한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피부에 미리 식용유를 발라두거나, 찧은 것을 헝겊에 싸서 냉습포한다. 환부에 열이 없으면 온습포한다. [약용식물대사전]

4, 통풍

크레숑은 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통풍에 효험이 있다. 전초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아래의 글은 비타민C가 통풍에 작용한 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기사이다.

비타민C가 통풍에 효험이 있다는 자료에 대해
<
KBS 연합뉴스 2009.03.10>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비타민C, 통풍 막는다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염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인 통풍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과 헬스데이 뉴스가 9일 보도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최현 박사는 4만 7천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비타민C 섭취량이 500mg 늘어날 때마다 통풍 위험이 17%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루 비타민C 섭취량이 500-999mg인 사람은 250mg이하인 사람에 비해 통풍 발생률이 17%, 1천-1천499mg인 사람은 34%, 1천500mg이상인 사람은 45% 각각 감소했다.

음식이 아닌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 보충제의 하루 복용량이 1천-1천499mg인 사람은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통풍 위험이 34%, 1천500mg이상인 사람은 45% 낮았다.

이러한 효과는 비타민C가 신장의 요산 재흡수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혈중 요산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최 박사는 설명했다.

통풍은 혈중 요산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결정체가 관절 등의 여러 조직에 침착돼 통증, 염증, 부종 등의 증세를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으로 육류나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나 귀족질환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3월9일자)에 실렸다.
]


5, 소고기를 먹고 체한데, 단독, 몸이 허약한데

물냉이, 돼지고기, 문어, 대추, 맛내기, 소금: 소고기를 먹고 체한데, 단독, 몸이 허약한데 등에 쓰인다.

1,500g의 물냉이는 굳은 줄거리를 다듬고 깨끗이 씻어서 물에 찌운다(삶는다). 문어(말린 것) 50g은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군다. 돼지고기 500g은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어 씻고 대추(꿀에 재운 것) 3알을 씨를 없앤다. 가마에 물 3,000ml를 붓고 덥히다가 끓으면 불군 문어와 물냉이를 넣고 더 끓인 다음 토막낸 돼지고기와 대추를 넣고 1시간 정도 달여 국물이 2,000ml정도 되게 한다. 물냉이와 문어, 돼지고기를 꺼내어 물냉이는 물을 찌워(물기를 빼어) 그릇에 담고 돼지고기와 문어는 먹기 좋게 썰어 물냉이 위에 놓는다. 국물에 맛내기(조미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고기를 담은 그릇에 붓고 고기와 국물을 다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250면]

6, 천식, 그칠줄 모르는 기침, 담(가래),
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花粉症). 류마티스, 교원병(膠原病), 알레르기성 질환
"
천식과 기침의 "물냉이" 요법

(가) 끈질긴 기침과 괴롭기 짝이 없는 천식의 치료에 "물냉이"가 각광을 받고 있다.

(나) 물냉이 매운맛인 "
이소치오시안산(酸)아리루"라는 주성분이 높은 항산화력과 기관지 근육의 이완작용이 천식발작과 들어 붙는 가래(담), 그칠줄 모르는 기침을 가라앉힌다고 하며,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것이 장점이다.

(다) "물냉이"는 생선회 집에서 흔히 말하는 "일본말로
와사비[학명은 <Wasabia koreana>이며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고추냉이이다. 성분으로는 땅속줄기에 시니그린이 들어 있으며, 이것이 티오글루코시다아제(thioglucosidase)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매운맛을 낸다. 한국(울릉도)·일본·사할린섬 등 온대에서 난대지방에 분포한다.]"와 비슷한 매운맛을 내는 초록색 "겨자"이며, 요즘은 편리하게 분말로 된 것을 시판하고 있으므로 직접 구하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면 의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야채 "물냉이(크레숑)"가 천식, 기침(가래) 발작을 억제개선, "물냉이(크세숑)"은 천연 면역억제제()이다.

(가) 유럽 원산인 십자화과의 식물인 물냉이
에는 비타민-B군, C, E, 카로틴, 칼륨, 칼슘, 철, 식물섬유 등등의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나) "브라질"과 "중국"에서는 물냉이를 민간 요법 약으로 써왔으며 브라질에서는 물냉이로 만든 약이 "기침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 현재 천식약으로 쓰이고 있는 주요 약은 흡입(吸入)과 내복(內服)의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호르몬약)인데 이 "스테로이드"약은 "마크로파지"라는 면역세포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과민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한다는 것 뿐이다.

(라) "마크로파지"는 면역의 사령관으로 최초의 이물(異物)을 발견 그 대책법과 다른 면역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이 억제되면 천식과 기침의
발작이 억제됨과 동시에 면역력 전체가 저하된다. "스테로이드"는 양날의 칼이다.

(마) "물냉이(크레숑)"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연구진의 의견에 의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花粉症)". "류마티스", "교원병(膠原病)" 등과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약효를 발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천식은 거의가 "알레르기"와 관련되고 있고. 물냉이가
천식과 만성적인 기침을 억제할 수 있음이 속속 확인되고 있어 "알레르기"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마) 물냉이 복용법(服用法): "물냉이"의
생 야채일 경우에는 하루에 약 50g을 먹는다. "사라다" 또는 양념 무침 등으로 1일 2회로 나누어 먹으면 되고, 말려서 분말로 하여 복용 할 때에는 1회에 3g을 1일 2회 복용하면 된다. 매운맛 때문에 생것으로 많이 먹을 수는 없지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거나 건조하여 분말하여 먹으면 자연식품이면서 나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작용과 후유증의 우려도 없으며 기준량 이상을 먹어도 안심해도 된다.

(바)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교수, 이학박사, "나미끼 히데오(並木秀男)"씨의 연구와 많은 임상에 의하면 "물냉이"는 약재 이상의 놀라운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심각하고 급박한 천식 발작으로 구급차에 실려온 의식불명 상태의 환자도 거짓말 같이 진정 소멸된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3의 실천 대체의학, 건강 100세 양생 자연요법, 각종 질병별 원인 증상 및 요법]

[새콤달콤 맛있는 크레숑(물냉이) 장아찌 담그는 방법]

준비 재료:
크레숑, 물, 왜간장, 설탕, 식초, 물엿

크레숑의 양에 맞게 예를 들어 재료 부피에 맞추어 물 2컵, 왜간장 1컵, 식초 반컵, 설탕 반컵, 물엿 4분의 1컵을 넣고 펄펄 끓인다. 끓여서 완전히 식혀서 미지근할 때 까지 기다린다.

식힌 것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크레숑에 붓고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담가 놓는다. 혹은 깨끗이 씻은 무거운 돌같은 것으로 눌러주어도 좋다.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그 물을 다시 끓여서 식혀가지고 또 붓고 3일에서 일주일정도 절군다. 이렇게 3번까지 절구면 오래 저장해 놓아도 상하지 않고 맛있는 크레숑 장아찌를 먹을 수 있다.

빨리 먹고자 할 때는 한번만 절구어 먹어도 맛이 좋다.

보통 장아찌를 담글 때 소금물(천일염)에 크레숑을 먼저 절인 다음 위의 달인 재료를 붓는 것이 상식인데, 크레숑 특성상 절구면 너무 짜고 꼬들꼬들한 맛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왜간장과 식초, 설탕, 물엿, 물을 함께 달여서 식힌후 바로 부어서 담그면 한번만 해도 꼬들꼬들하면서 아삭 아삭하는 씹히는 맛과 달콤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훌륭한 크레숑 장아찌가 된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달여서 식힌 재료를 3일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3번 반복하면 간이 잘 배어서 쉽게 상하지 않고 오래 저장하면서 먹을 수 있다. [김구권 모친 체험담]

물냉이는 혈액의 오염된 콜레스테롤을 대청소해주며 오장육부의 막힌 것을 뚫어주고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건강채소이다. 특별히 물냉이를 매일 늘 음식과 함께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까지 한다는 연구 결과는 암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지구 가족 모두가 물냉이를 늘 섭취하여서 각종암으로부터 해방될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샐러드 외에 스테이크, 로스구이, 햄버거, 육류요리, 불갈비, 불고기에 잘 어울리고 파슬리처럼 곁들이기도 하고 생선요리와 튀김, 물김치, 장아찌, 발효 효소, 녹즙원료, 국거리에 쓰이며 나물로도 무쳐 먹을 수 있어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용도가 매우 다양한 채소이다.

그렇다. 선교사를 통해서 서양에서 들어온 크랫숑인 물냉이가 귀화하여 토종화되어 가고 있다. 물맑은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물냉이를 잘 가꾸어 각종 요리재료로 또는 약용으로 가족 건강에 귀중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물냉이를 가정에서 기르는 방법]


1, 장 소:
햇볕이 적당하게 드는 베란다, 실내에서 기른다.

2, 준 비:
질그릇 또는 투명한 긴 유리병에 냇가에서 주워온 작은 돌멩이나 자갈, 모래등을 넣고 물냉이를 위쪽에 심는다. 질그릇을 이용할 때에는 바위를 이용하여 바위옷 사이에 심는다.

3, 물갈이:
봄부터 여름에는 물을 3~4일에 한번 정도 갈아주고 가을부터 겨울철에는 물이 말랐을 경우 보충해준다.

4, 감 상:
긴 유리병에 냇가에서 주워온 자갈을 이용하여 기르면 1년 내내 사시사철 물냉이의 긴 뿌리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봄철 새싹이 올라오는 모습과 5~6월에는 흰꽃을 7~8월경에는 열매가 맺히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아래에는 부산 서구에서
<미소정 멸치국수(051-242-8531)>를 운영하면서 긴 유리병에 작은 자연산 돌멩이를 채우고 물을 붓고 물냉이를 사랑스럽게 기르면서 자갈 사이에 물냉이 뿌리를 감상하고 있는 탁정자 회원님의 사진을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에 필자가 직접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소개해 본다.



[탁정자 회원님이 지극 정성으로 물냉이를 유리병 속에 자갈을 넣고 기르고 있는 모습]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참조: 아래에 누구나 프린터할 수 있는 아래한글 문서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하다'는 취지를 실천하기 위한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입니다. 경제적인 부담(종이값, 잉크, 토너 비용 등)이 되신다면 아래의 문서를 각자의 컴퓨터 및 기타 저장매체에 담아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자원낭비가 되지 않기 위하여 프린터하기 전에 한번더 개인적으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도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주어서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한글문서 15쪽 분량을 프린터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1, 크레숑(물냉이) 무엇인가?

아래한글문서 1쪽 분량을 프린터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2, 크레숑(물냉이) 무엇인가?

크레숑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크레숑 어린순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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