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무엇인가?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로 불리는 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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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 수컷, 암컷, 꿩의병아리, 알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비위를 튼튼히 하는데, 위와 대소장의 탄력을 증가시키는데,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히 하여 소화흡수를 향상시키는데, 설사, 기운이 나게 하는데, 간의 활동을 강화하는데, 피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데, 눈을 밝게 하는데, 당뇨병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데, 치루, 담으로 인하여 숨이 차서 호흡이 곤란한 경우, 소갈증으로 인해 물을 한없이 마시고 소변이 많으며 목이 마르는 증상, 소갈증으로 인해 혀가 바싹 마르고 소변이 잦은 증세, 비위의 기허로 하리하며 밤낮 멈추지 않고 장이 활하여 식사를 할 수 없는 증상, 산후의 하리, 요복통, 동면(얼굴이 얼은 것), 동이(귀가 얼은 것) 및 여러 가지의 동창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해마다 생기며 먼저 가려움이 있다가 아프고 후에 부은 것이 터지며 황색의 액체 및 혈이 나오면서 멎지 않는 증상을 다스리는 꿩

꿩(pheasant)은 닭목 꿩과의 새이다.

학명은 <Phasianus colchicus karpowi>이다. 꿩은 대표적인 텃새이다. 전체길이 수컷 80cm, 암컷 60cm이다. 생김새는 닭과 비슷하나 꼬리가 길다. 수컷과 암컷의 몸 빛깔이 아주 다른데, 흔히 빛깔이 고운 수컷을 장끼, 빛깔이 곱지 않은 암컷은 까투리라고 부른다. 주로 아시아 중남부, 중국 동부, 한국 등지에 약 50종이 분포한다.

수컷은 깃색이 화려하고 두정(頭頂) 부분이 황동색(黃銅色)이며 양측에 약간 흰눈썹 무늬가 있다. 홍채는 율홍색(栗紅色)이고 눈 주위가 두드러졌다. 주둥이는 연한 황색이고 기부는 검다. 주둥이의 하부, 목, 후경(喉頸)는 모두 흑색이고 금속과 같은 빛이 난다. 경(頸)의 아래에 희고 뚜렷한 고리가 있다. 등의 앞쪽은 주로 황금색이고 뒤쪽으로 갈수록 율홍색(栗紅色)으로 변하는데 그 뒤가 올리브색에 검고 흰 반점 무늬가 섞여 있다. 허리부분 양쪽은 짙은 남회색이고 뒤쪽으로 갈수록 밤색이 된다. 꼬리 깃은 매우 길고 뾰족하며 가운데가 황갈색이고 양쪽이 자줏빛 밤색이며 가운데 부분에 여러 개의 흑색인 가로 반점이 연결되어 있고 양측에 있는 가로 반점도 진한 자줏빛 밤색으로 변한다.

날개 위의 겹깃은 대부분이 황갈색에 밤색이 섞여 있으며 외측으로 향하면서 은회색으로 변하였다. 날개 깃은 짙은 갈색이고 흰 반점이 연결되어 있다. 흉부는 자색은 띤 동홍색(銅紅色)이고 깃 끝에 닻모양의 검은 반점이 있다. 옆구리는 황금색이고 검은 반점이 성글 게 연결되어 있다. 복부는 갈색이고 꼬리 아래에 밤색과 갈색이 섞여 있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이고 한배에서 6∼10(때로는 12∼18)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약 21일이며 새끼는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활동한다. 알은 갈색과 푸른빛을 띤 회색에 크기는 긴 쪽 지름이 약 42mm, 짧은 쪽 지름이 약 33mm이다. 먹이는 찔레열매를 비롯하여 각종 나무열매와 풀씨, 장과, 종자, 알곡류, 곡물의 낟알을 먹으며 곤충, 메뚜기, 개미, 거미, 지네, 달팽이 등의 동물성 먹이도 잡아먹는다.

서식지는 다양해서 민가 부근이나 구릉, 산간초지, 숲에 사는데, 평시에는 풀숲이나 구릉의 그늘지고 구석진 곳에서 서식하며 겨울에는 산기슭의 초원 및 전야로 옮겨가서 생활한다. 수컷은 높은 소리를 내지만 암컷은 낮은 소리를 낸다. 수컷 1마리에 암컷 여러 마리씩 무리를 짓고 사는데, 겨울이나 번식기 이외에는 따로 무리를 만든다. 한국, 중국 남동부, 일본, 칠레 북동부에 분포하며, 일본 홋카이도에는 한국에서 가지고 들어간 종이 살고 있다.

꿩의 다른 이름은
[雉=
zhì=: 명의별록(名醫別錄)], 화충[華蟲: 상서(尙書)], 소지[疏趾: 예기(禮記)], 야계[野鷄=yě jī=V: 광아(廣雅)], 치계[雉鷄: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환경치[環頸雉: 척추동물분류학(脊椎動物分類學)], 산계[山鷄, 항권야계:項圈野鷄: 중국동물도보(中國動物圖譜), 조류(鳥類)], 가빈도라[迦頻羅: 범서(梵書)], , 장끼[수컷], 까투리[암컷] 등으로 부른다.     

꿩의 뇌를
치뇌[雉腦: 본초강목(本草綱目)], 꿩의 꼬리깃을 치미[雉尾: 본초강목(本草綱目)], 치우[雉羽: 동식물민간약(動植物民間藥)], 꿩이 간을 치간[雉肝: 성제총록(聖濟總錄)], 꿩의 부리를 치취[雉嘴: 손사막(孫思邈)], 꿩의 똥을 치시[雉屎: 본초강목(本草綱目)]라고 하며 함께 약용한다.  

[성분]


<꿩의 고기>


100g 중에 수분 70g, 단백질 24.4g, 지방 4.8g, 회분 1.1g(그 가운데 칼슘 14mg, 인 263mg, 철 0.4g)이 들어 있다. 다른 보고에 의하면 수분 71.96%, 조단백질 25.28%, 조지방 1.4%, 회분 1.39%가 들어 있다.

100g중에 비타민 A 7.5 IU, 프로비타민 A가 3 IU, 비타민 B1이 0.1mg, 비타민 B2 1.5mg, 비타민 C가 2mg 들어 있다. 미선(尾腺: uropygial gland)이 분비하는 지방 모양의 물질은 diester wax의 혼합물이며 그 에스테르의 1개의 에스테르 성분은 erythro-2,3-octadecamediol이고 지바산의 성분은 C9-C19의 홀수 및 짝수 탄소의 지방산이다. 그 물질 안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은 보통 triglyceride이다. [중약대사전]

[성미]


<꿩의 고기>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다.

1, <당본초>: "맛은 달다. 성질이 따뜻하다고도 한다."
2, <의림찬요>: "맛은 달고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귀경(歸經)]


<꿩의 고기>


1, <본초구진>: "심(心), 위경(胃經)에 들어간다."
2, <본초촬요>: "족태음경(足太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꿩의 고기>


중초를 보양하고 기(氣)를 돕는 기능이 있다. 하리, 소갈증으로 소변이 잦은 증세를(당뇨병에 의한 빈뇨)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주로 중초를 보양하고 기(氣)를 도우며 설사를 멈추게 하고 의루(
蟻瘻)를 없앤다."
2, <당본초>: "모든 루창(瘻瘡)을 치료한다."
3, <최우석, 식경>: "걷기 불편한 증상을 치료하고 간기(肝氣)를 도우며 눈을 밝게 한다. 선과제천창(
癬瘑諸淺瘡)을 치료한다."
3, <음선정요>: "오미자(五味子)를 넣고 일상적인 방법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소갈(消渴)에 의한 구건(口乾: 목마름), 소변이 잦은 증상을 치료한다."
4, <의학입문>: "담기상천(痰氣上喘)을 치료한다."
5, <의림찬요>: "중초를 덥혀 주고 허(虛)를 보양하며 간(肝)을 돕고 혈을 화(和)한다."

<꿩의 뇌>


<본초강목>: "동상에 바른다."

<꿩의 꼬리 깃>


1, <본초강목>: "태운 재를 참기름에 섞어 단독(丹毒)에 바른다."
2, <동식물민간약>: "꿩의 깃인 치우(雉羽)로 귓속이 썩는 병의 치료에는 검게 태워서 바른다."

<꿩의 간>

<성제총록>: "어린이 무고감(無辜疳:
감질의 하나로 음식 섭생을 잘못하거나 충이 살갗에 침입하여 생긴다.)의 치료에 꿩의 간 1개를 쓴다. 마른 것은 짓찧고 젖은 것은 끓인다. 가루를 3회로 나누어 복용하되, 먼저 단사(丹砂) 산제를 복용한 다음 미음에 반 돈을 배합하여 복용한다."

<꿩의 부리>

<손사막(孫思邈)>: "의루(蟻瘻)를 치료한다."

<꿩의 똥>

<본초강목>: "오래된 학질을 치료한다."

꿩에 관하여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치육(雉肉: 꿩고기)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평(平)하다고도 하고 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이 시며[酸] 독이 없다(약간 독이 있다고도 한다). 중초를 보하고 기가 생기게 하며[補中益氣] 설사를 멈추고 누창(瘻瘡)을 낫게 한다[본초].

○ 꿩은 식료품에서 귀한 것이나 약간 독이 있으므로 늘 먹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음력 9-12월 사이에 먹으면 약간 보하지만 다른 때 먹으면 5가지 치질이나 헌데 또는 옴[瘡疥]이 생긴다[본초].   

○ 한나라 여태후(呂太后)의 이름이 꿩 '치(雉)'자를 쓰기 때문에 그를 피하기 위하여 야계(野鷄)라고 하였다[본초].   

○ 이락(伊洛, 지방이름)에 꼬리가 길고 몸통이 작은 종류가 있는데 이것을 산닭(山鷄)이라고 한다. 강남에 희면서 등에 작고 검은 무늬가 있는 종류도 있는데 이것을 흰 꿩이라고 한다. 이것들도 역시 같은 종류이다[본초].

여러 가지 새고기에 중독된 것[諸禽肉毒]
  

○ 꿩고기를 먹고 중독되어 토하거나 설사할 때에는 서각가루 4g을 물에 타서 먹거나 서각을 물에 진하게 갈아서 그 즙을 마신다.   

치(雉: 꿩)

오래된 이질[久痢]과 대변이 참을 수 없이 자주 나오면서[腸滑]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보통 먹는 것처럼 손질하여 귤껍질(橘皮), 후추(호초), 파, 소금, 장으로 양념하여 만두를 만들어 먹는다[본초].]

꿩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341~34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꿩고기

학  명: Phasianus colchicus
한약명: 치육(雉肉)
이  명: 야계(野鷄)
기  원: 닭목 꿩과의 새.

생  태:
우리 나라를 통과하는 흔한 겨울새로 대표적인 사냥새의 일종이다. 산란기는 5~6월이며 산란수는 6~10개 또는 12~18개이다. 식성은 주로 식물성이며 낟알도 먹고, 동물성 메뚜기, 개미 등도 먹는다. 수컷은 높은 소리를 내지만 암컷은 '쵸, 쵸'하는 낮은 소리를 낸다. 우리 나라 특산종으로 전국 농어촌, 구릉, 산간 초지, 산림에서 볼 수 있다.

성  미: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다.

성  분:
수분 70g, 단백질 24.4g, 지방 4.8g, 회분 1.1g이 들어 있다. 회분에는 Ca 14mg, P 263mg, Fe 0.4g이 들어 있다.

약  효:
비위를 튼튼히 하여 위와 대소장의 탄력을 증가시켜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히 하여 소화흡수를 향상시켜서 설사를 멎게 하고 기운이 나게 한다. 또한 간의 활동을 강화하고 피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눈을 밝게 한다.

당뇨병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것과 치루를 치료한다.

담으로 인하여 숨이 차서 호흡이 곤란한 경우에도 사용한다. 본초에는 9월부터 12월까지의 사이에 먹으면 조금 보하고, 다른 달에 먹으면 치질과 부스럼이 발생한다고 적혀 있다.

주의 사항:
고질병이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다.

맞는 체질:
소음인.]

꿩이 좋아하는 약초인
반하를 '꿩의무릇', '꿩의물구지', '꿩의밥'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실제 꿩은 반하를 잘 캐먹는데 꿩이 보기에는 반하의 뿌리가 사람들이 초콜릿이나 꿀을 달고 맛있게 먹는 것처럼 꿩도 반하를 대단히 좋아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꿩이 반하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필자의 모친은 이러한 전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반하의 달콤한 맛에 반해 하느님과의 약속을 저 버린 꿩

옛날에 하늘의 하느님이 반하가 필요해서 꿩을 시켜 이곳 지상에 내려보내 반하를 캐오도록 명령하였다고 한다. 꿩을 내려보내면서 하느님께서 꿩에게 준 한가지 약속이 있었다. 반하를 캐오는데 절대로 맛을 보거나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 꿩은 하느님의 심부름을 받고 이곳 지상에서 반하를 캐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꿩이 반하를 캐면서 이 반하가 얼마만큼 중요하고 맛있으면 저에게 이런일을 시켰을까?, 그리고 맛을 보거나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의아해 하고 있었다.

늘 이런 의문을 품고 있던 꿩이 호기심이 발동하여 '왜 먹지 말고 맛을 보지 말라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꿩의 머리속에 늘 맴돌고 있었다.

급기야는 꿩이 반하를 캐면서 남몰래 한번 먹어보기로 결심을 하게됐다.

꿩이 반하를 캐면서 한뿌리를 먹어보았는데,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반하의 뿌리가 꿩에게는 너무도 달콤하고 맛이있어 미칠 지경이었다. 한뿌리를 맛보고서는 이내 반하의 맛에 반해서 계속 캐어 먹고 있었다.

반하의 맛에 정신이 팔린 꿩은 그 달콤한 맛에 유혹되어 하느님과의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있었다.  

꿩이 반하를 정신없이 캐먹고 있는데, 별안간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하늘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내가 채취해 오라고 명령한 반하를 얼마나 캤느냐? 라고 우레와 같은 청천벽력의 소리가 하늘에서 났다.  
그 때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반하를 캐먹고 있던 꿩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천둥과 번개와 같은 소리로 반하를 빨리 캐오라고 소리치자,

이렇게 답변하였다고 한다.  

'캐거든, 캐거든'


너무 맛이 좋아 하느님께 바칠 반하를 끝내 모으지 못하고 혼자 다 먹어 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요즘도 하늘에서 큰 천둥소리와 벼락소리가 칠 때면 꿩들은 큰소리로 '꿩', '꿩' 하고 울어대는데, 그 소리를 음역하면 하느님이 시킨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반하에 맛에 반해 계속 캐먹고 있는 꿩이 하느님에게 대답을 한다는 의미에서,

'캐거든', '캐거든'이라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다.]

반하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반하 무엇인가? >

꿩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꿩의 고기>


1, 소갈증으로 인해 물을 한없이 마시고 소변이 많으며 목이 마르는 증상

꿩 1마리를 잘게 썰어 소금과 시(
豉: 메주)를 가하여 국을 끓여서 복용한다. [식의심경(食醫心鏡)]

2, 소갈증으로 인해 혀가 바싹 마르고 소변이 잦은 증세

들꿩 1마리에 5미(五味)를 넣고 푹 삶아 2되 반을 복용한 후, 고기는 제거하고 탕만 마신다. 고기도 먹어도 된다. [식의심경(食醫心鏡)]

3, 비위(脾胃)의 기허(氣虛)로 하리하며 밤낮 멈추지 않고 장(腸)이 활(滑)하여 식사를 할 수 없는 증상

들꿩 1마리를 식법에 따라 잘게 썰고 저귤피(著橘皮), 초(椒), 총(蔥), 식염(食鹽), 장(醬)을 잘 섞어서 혼돈(混
飩: 얇은 밀가루피에 고기 소를 넣고 싸서 찌거나 끓여서 먹는 음식)을 만들어 복용한다. [식의심경(食醫心鏡)]  

4, 산후의 하리, 요복통(腰腹痛)

들꿩 1마리로 혼돈(混
飩: 얇은 밀가루피에 고기 소를 넣고 싸서 찌거나 끓여서 먹는 음식)을 만들어 복용한다. [식의심경(食醫心鏡)]

5, 심복창만(心腹脹滿)

야계(野鷄) 일우(一羽)를 웅자불문(雄雌不問)하고, 초회향(炒茴香), 초마근자(炒馬芹子), 초천초(炒川椒), 진피(陳皮), 생강(生薑)을 등분(等分)하여 초(醋)로 일야증(一夜蒸)한 병(餠)에 치육(雉肉)을 함료(
料)로 하여, 외부(外部)를 면피(皮)로 싸서 혼돈(混飩: 얇은 밀가루피에 고기 소를 넣고 싸서 찌거나 끓여서 먹는 음식)으로 자숙(煮熟)하여 복용한다. 이렇게 하여 조조(早朝: 이른아침)에 가화산(嘉禾散)을 복용하고, 오전 8시경에 이를 복용하고, 정오(正午)에 도기지각산(導氣枳殼丸)을 복용한다. [주씨집험방(朱氏集驗方)]

<꿩의 뇌>

6, 동면(凍面), 동이(凍耳) 및 여러 가지의 동창(凍瘡)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해마다 생기며 먼저 가려움이 있다가 아프고 후에 부은 것이 터지며 황색의 액체 및 혈이 나오는데, 멎지 않는 증상의 치료

꿩의 뇌 1개를 짓찧은 것, 황납(黃臘)을 뇌(腦)와 같은 양, 청유(淸油)를 납(臘)의 절반 양으로 하여 3가지를 약한 불에 끓여 고(膏)로 만들어 찌꺼기를 버리고 도자기 그릇에 넣는다. 면유(面油: 유액:乳液이나 크림 등)처럼 바른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치뇌고(雉腦膏)]

<꿩의 똥>

7, 오래된 학질이 낫지 않는자

웅야계시(雄野鷄屎: 수컷 장끼의 똥), 웅담(熊膽), 오령지(五靈脂), 항산(恒山) 등분(等分)을 연말(硏末)하여 초호(醋糊)로 흑두(黑豆) 크기의 환(丸)을 지어, 발작시(發作時)에 1환(丸)을 냉수(冷水)에 조복(調服)한다. [성혜(聖惠)]

[석명(釋名)]


<본초강목(本草綱目)>:
"야계(野鷄): 종석왈(宗奭曰), 치(雉)의 비행(飛行)하는 모양은 시(矢: 화살)와 같아서, 한번 날면 전방(前方)에서 내려앉는다. 그래서 그 문자(文字)가 시자(矢字)를 좇은 것이다. 지금 세간(世間)에서 그 미(尾: 꼬리깃)를 주(舟: 배)와 차(車)에 부착(附着)해 두는 것은 그 쾌속(快速)한 것을 상징(象徵)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漢)의
여태후(呂太后)의 명(名)은 치(雉)라고 했으므로, 고조(高祖)가 치(雉)의 명(名)을 고쳐서 야계(野鷄)라고 불렀다고 하지만 그 실(實)은 계류(鷄類)인 것이다.

시진왈(時珍曰), 황씨(黃氏)의 운회(韻會)에 <치(雉)는 이(理)이며, 치(雉)라는 것은 문리(文理)가 있는 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서(尙書)에서는 이것을 화충(華蟲)이라고 하며, 곡례(曲禮)에는 이것을 소지(疏趾)라고 부른다. 치(雉)에는 종류(種類)가 심히 많으나, 역시 각각(各各) 형상(形狀), 색채(色彩)에 따라 구별(區別)했을 뿐이다>라고 되어 있다. 금경(禽經)에는 <치(雉)는 개조(介鳥)이며, 질(質)이 소(素)하고, 오채(五彩)를 구비(具備)한 것을 휘치(
雉)라고 하며, 질(質)이 청(靑)하고, 오채(五彩)가 구비(具備)된 것을 요치(雉)라고 한다. 주황(朱黃)인 것을 별치(雉)하고 하며, 흰 것을 탁치(雉)라고 하며, 현색(玄色)의 것을 해치(海雉)라고 부른다>라고 되어 있다. 이아(爾雅)에는 <요치(雉), 청질(靑質)하며 오채(五采), 복치(雉), 황색(黃色)이며 자호(自呼)한다. 적치(翟雉), 산치(山雉)이다. 꼬리가 긴 것은 교치(雉), 꼬리가 길면서 잘 달리고, 또 "짹짹" 하고 우는 것은 해치(海雉)>라고 되어 있다. 범서(梵書)에는 치(雉)를 가빈도라(迦頻羅)라고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꿩 사진 감상: 꿩의알1, 꿩의알2,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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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까마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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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참새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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