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 무엇인가?

사과향이 그윽한 유럽원산의 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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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의 잎과 꽃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소염작용, 진경작용,
진정작용, 강장작용, 발한작용, 항염증작용, 부종에 대한 억제 작용,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작용, 구풍, 해표, 해독, 소염해경, 풍습동통, 기관지효천, 감기, 류머티즘에 의한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위장염(과민성 위장염), 습진, 두통, 불면증, 구강염, 인후염, 냉증, 신경통, 류마티스, 경련, 목욕제, 허브차, 화장품, 살결을 매끄럽게하는 스팀팩으로도 이용되는 식물의사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국화과의 유럽 원산인 "캐모마일(chamomile)"이다.

학명은 <Matricaria chamomilla L.>이다. 한해살이풀로서 높이가 30~60cm 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많이 분지하며 반들반들하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2~3회 깃모양으로 갈라졌다. 열편(裂片)은 좁은 선(線) 모양이다. 두상(頭狀) 꽃차례는 산방상(
房狀)으로 배열되었고 지름이 1.2~2.5cm이며 가지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붙어 나고 꽃자루가 있다. 총꽃떡잎은 반구형(半球形)이다. 꽃떡잎 조각은 4겹이고 가장자리가 막처럼 보드랍고 얇다. 설상화(舌狀花)는 1겹이고 꽃차례 바깥 둘레에 피어 있으며 자성(자성)이고 희며 앞쪽의 끝이 반 듯하게 잘려진 모양이거나 약간 오목하게 들어갔다. 그 안의 것은 관상화(管狀花)이고 여러 개이며 양성(兩性)이고 황색이며 꽃부리의 앞쪽 끝이 톱니처럼 4~5쪽으로 갈라졌다. 꽃밥의 기부(基部)는 뭉뚝하다. 꽃턱은 원뿔 모양이고 꽃턱 조각이 없다. 수과(瘦果)는 타원형으로 3~5가닥의 가는 능(稜)이 있으며 갓털이 없다. 개화기는 5~7월이다. 정원에서 재배하거나 넓은 벌판에서 야생한다.

캐모마일보다 꽃봉오리가 볼록하게 올라오고 큰 꽃이 피는 것을 "로만 캐모마일(Roman chamomile)"이라고 하며, 저맨 캐모마일 보다 잎에서도 사과향이 나므로 유럽에서는 주로 로만 캐모마일을 많이 사용한다.

종류로는 캐모 마일, 저맨 캐모마일, 로만 캐모마일, 다이어스 캐모마일, 더블플라워 캐모마일, 론 캐모마일 등이 있다. 

캐모마일의 여러 가지 이름은
모국[母菊=
jú=V, 구약국:歐藥菊, 양감국:洋甘菊: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카밀레, 중대가리국화, 캐모마일 등으로 부른다.  

[채취]


5~7월에 꽃송이 또는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둔다.

[성분]


전초와 꽃에 정유가 들어 있는데, 전초에서의 함유율은 0.46~0.67%이다. 정유중에는 azulene류 성분인 chamazulene 및 chamazulene의 전구체인 proazulene이 들어 있다. 또 famesene, α-bisabol-ol, 2-(hexa-2, 4-diyn-1-ylidene)-1, 6-dioxaspiro(4,4)non-3-ene hexylamine-1, bisabolol oxide-A 등이 들어 있다.

신선한 정유중에는 활성이 매우 높은 2-(butyn-2-ylidene)-△3-dihydrofuran(5-spiro-2') tetrahydrofuran이 들어 있는데 이것의 진경 작용은 papaverine 보다 50배 더 강하고, 소염 작용도 guaiazulene 보다 강하다. 또 guainolide류인 matricin, matricarin, 4', 5-dihydroxy-3, 3', 6, 7-tetramethoxyflavone, rutin, hyperoside 등의 flavonoid가 들어 있다.

꽃에는 choline 약 0.32%, apigenin-7-glucoside, patulitrin, luteolin-7-glucoside, quercimeritrin 등 여러 가지 플라보노이드(flavonoid)가 들어 있다. 꽃중의 점액질은 galacturonic acid, galactose, xylose, arabinose, glucose, rhamnose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소염 작용:
chamazulene과 그의 합성 유도체 quaiazulene은 모두 소염 작용이 있다. quaiazulene은 rat의 dextrine(덱스트린)성 부종에 대해 뚜렷한 억제 작용이 있다. hyaluronidase, formaldehyde, histamine성 부종에 대해서는 겨우 중간 정도의 억제 작용이 있다. 이런 약물은 히스타민, serotonin의 방출을 억제하며, 또 항히스타민, 항 hyaluronic acid 작용이 있다고 추측된다. 그러므로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저하시킨다. 모국은 재생 과정을 증강시키고 과민반응을 경감시키녀 일부 국부를 마취시키는 작용도 있다. 그러므로 기관지 천식, 풍습열(風濕熱), 알레르기성 위장염, 습진 등에 쓴다.

2, 진경 작용:
모국은 rabbit의 적출한 창자와 guinea-pig의 적출한 기관지를 억제하며, 또 rabbit의 기관(氣管) 분비를 감소시킨다. guinea-pig의 히스타민성 천식에 대하여 예방 작용이 있다. 그 중에 들어 있는 apiin과 그의 apigenin, gerniarin은 평활근에 대하여 중간 정도의 진경 작용이 있다.

3, 기타 작용:
모국은 두꺼비의 뒷다리 혈관을 수축시키고 rabbit에 대한 일시적 혈압상승 작용이 있으며 발열하는 rabbit에 대하여 해열 작용이 있고 mouse의 피부궤양을 빨리 아물도록 촉진시키며 rabbit의 망상내피계통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volatile oils 부분은 일부 소독 작용이 있고 유충포자균에 대하여 항균 작용이 있는데 그 작용이 마늘보다 강하다. 대량에서는 구토를 일으킨다. 다른 모국 M. officinalis의 꽃으로 침제(浸劑)를 만들어 개에게 투여시키면 간장의 담즙 배출을 뚜렷하게 촉진시킨다. [중약대사전]

[성미]


<호남약물지>: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호남약물지>: "구풍(驅風), 해표(解表)한다. 감기와 류머티즘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7.4~1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캐모마일의 효능에 대해서 한국자원식물개발연구소 소장으로 최영전의
<허브와 스파이스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캐모마일(chamomile)

학명:
Matricaria recutita(chamomilla) L.)
영명: Camomile
원산지: 유럽, 북아프리카, 북아시아
이용부위:

내력

캐모마일은 로마제국의 팽창과 함께 유럽전역에 퍼진 역사가 오랜 약초의 하나로서 유럽에서 가정상비약이라하면 캐모마일을 연상할 만큼 보편화된 약초이다.

감기 기운이 있다든가 두통이 있을 때, 피로를 느낄 때 우선 캐모마일차를 마실 정도로 애용되는 약초다.

고대 이집트인은 오한을 동반하는 학질에 잘 듣는 약효를 신성시하여 캐모마일을 태양신에 제물로 드리는 식물로서 신전에 바쳤다고 한다.

캐모마일은 사과 같은 향기가 나므로 고대 그리스인은 chami(작은) melon(사과) 즉, 땅에서 나는 사과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는데 캐모마일(chamomile)은 여기에서 비롯된 이름이라 한다. 스페인에서도 이 식물을 작은 사과란 뜻의 manzilla라 하는데 이것으로 맛을 낸 셀리주를 manzanilla라 하여 칼멘이 노래한 유명한 아리아의 한 구절에도 나온다.

프랑스, 벨지움, 영국 등에서 널리 재배되는데 영국의 밋참은 유명한 재배지로서 캐모마일의 꽃이 피는 7~8월은 학교도 휴교하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들로 나가서 이 꽃을 따는데 이 꽃에서 채취하는 엣센셜 오일(정유)은 매우 비싼값에 팔리기 때문에 많은 농가에서는 1년분의 수입을 이 한 철에 올릴 수 있다. 서양에서는 식후나 취침 전에 습관적으로 이 차를 마실 정도로 수요가 많다고 한다.

캐모마일에는 1년초인 저맨 캐모마일과 다년초인 로만 캐모마일이 있는데 같은 국화과지만 저맨 캐모마일은 Matricaria 속(屬)이고, 로만 캐모마일은 Anthemis속(屬)으로서 Matricaria는 mater 즉, 어머니 자궁을 뜻한다.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서 캐모마일을 넣은 약탕(목욕물)은 부인 히스테리를 진정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Anthemis는 꽃이라는 뜻으로서 꽃이 태양을 연상시키듯 중심부가 황금빛이기 때문인데 약효는 둘 다 같다.

로만 캐모마일은 옆으로 기듯 퍼지는 성질이 있어서 잔디처럼 심는데 "밟으면 밟을수록 더 잘 자란다"고 예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세익스피어는 "캐모마일은 밝으면 밟을수록 잘 자라고 젊은이는 청춘을 낭비하면 할수록 빨리 소모된다"고 비유하고 있다.

캐모마일은 옛날에는 "식물의사"라는 별명도 얻고 있었는데 병충해에 걸린 식물 가까이에 캐모마일을 심어두면 원기를 회복하여 소생한다는 것이다. 이 식물은 방충의 효과도 있다.

특성

캐모마일은 잎이 호생하며 2회 우상복엽으로 실 같은 녹색의 잎이 잘 게 찢어진 새의 깃털을 연상시킬 만큼 부드럽다.

꽃은 5월에 줄기끝에 피며 두상화(頭狀花)로서 흡사 쑥갓꽃 같다. 중심부의 관상화(管狀花)는 노란 빛으로 모든 약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흔히 꽃잎이라고 하는 주위의 설상화(舌狀花)는 흰색으로서 낮에는 벌어지고 밤에는 악편에 붙듯이 오므려 닫힌다. 대개 1주간 꽃피어 있다. 이 꽃에는 사과 같은 달콤새콤한 향기가 난다. 내한성은 있으나 여름의 고온 건조에는 약하다.

품종

① 저맨캐모마일(German chamomile)은 학명을 Matricaria recutita 또는 M. chamomilla. L라 함 1년초다. 유럽, 북아시아가 원산지로 키는 50~100cm로 자라며 가는 줄기끝에 노란 관상화(중심부)가 둥글게 튀어올라 있듯이 꽃이 피는데 며칠 지나면 흰 꽃잎이 뒤집히듯 밑으로 처지고 꽃술로 보이는 노란 관상화만 남는다. 이렇게 되기전에 꽃을 따서 말려두고 차로 이용하면 좋다.

이 차는 불면증에 진정작용이 있으며 구강염, 인후염의 소염제 및 소화기계통에 항염작용과, 강장작용,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에 마시면 땀이 나면서 열이 내리게 된다. 몸이 찬(냉증) 사람은 캐모마일 탕(약탕)에 목욕하면 몸이 더워지며, 신경통, 류마티스에도 효과가 있으며, 경련에도 진정제로 사용된다. 또 미용효과도 뛰어나 살결을 매끄럽게 해주므로 "스팀팩" 용으로 가장 이상적이다.

② 로만 캐모마일(Roman chamomile)은 학명을 Anthemis nobilis 또는 chamaemelum nobile이라 하는데 유럽이 원산지로 유럽에서는 주로 로만 캐모마일을 많이 사용한다.

다년초로서 키는 30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옆으로 포복하듯 퍼지는 성질이 있다. 곧게 서는 가는 줄기에 저맨 캐모마일보다 다소 큰 꽃이 핀다. 저맨종과의 차이점은 잎에서도 강한 사과향이 난다.

잔디밭처럼 캐모마일 융단밭을 만들어 밟으면 사과향이 나므로 영국의 고풍정원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포기 나누기가 가능하고 저맨종처럼 내한성도 강한 편이다.

캐모마일은 곤충이 싫어하여 꼬이지 않으므로 충해가 없다.
약효는 저맨종과 동일하다.

③ 다이야스 캐모마일(Dyer's chamomile)은 학명을 Anthemistinetoria라 하며 유럽이 원산지인 다년초다. 키는 50cm로 자라며 줄기 끝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이 꽃은 염색용으로 쓰인다. 절화로서 건조화로 많이 이용되고, 포기나누기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④ 더블플라워 캐모마일(Double-flowered chamomile)은 학명을 chamaemelum nobile plunem이라 하며 다년초로 크림색의 흰 겹꽃이 피는 품종으로서 꽃과 잎에서 사과향이 난다.

꽃을 따서 로만종과 같이 진정, 항염, 강장, 발한 등에 약용한다. 주로 허브차(茶)와 목욕재, 화장품 등에 쓰인다.

포플리, 건조화, 염색 등에도 이용하며 포기 나누기로도 번식이 가능하다.

⑤ 론 캐모마일(Lawn chamomile)은 학명을 chamaemelum nobile Treneague라 하며 다년초로서 최대의 특징은 꽃이 피지 않는 캐모마일이라는 것이다. 이 품종은 잔디밭을 만드는 데 가장 접학하며 잎에서 사과향이 난다. 로만 캐모마일처럼 잔디로 심었을 때 꽃을 따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환영받는다. 봄에 란나로 쉽게 포기나누기할 수 있다.

재배법

1, 적지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이 이상적이다. 비교적 내한성은 강한편이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저맨종은 사질양토가 좋고 로만종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땅이 좋다.

2, 번식법


씨가 잘기 때문에 파종상자나 묘상에 뿌렸다가 이식하도록 한다. 파종 시기는 봄 4월에 뿌리면 6월에 꽃이 피고 가을 9월 하순에서 10월 초순에 파종하여 얼지 않게 비닐턴넬을 씌웠다가 월동시킨 것은 4월말에 꽃이 핀다.

파종은 씨가 날아가기 쉬우므로 엷게 흩어 뿌린 후 모래를 채로 살짝 치는 정도로 복토한다. 대개는 미리 관수해 두어서 파종 후는 짚을 덮어 관수하지 않는다. 보통 20℃에서 1주일이면 싹튼다.

파종 후 1개월이면 본잎이 2장 나오므로 밴곳은 솎아 주고 본잎이 6~8장 나오면 30cm 간격으로 정식한다. 심을 때는 깊이 심지 않도록 주의한다.

로만종은 20cm 간격으로 심고 봄에 나오는 곁눈을 쪼개어 포기나누기할 수 있다.

3, 관리


채광량이 부족할 때, 밀식될 때, 과습할 때, 질소과다가 될 때에는 포기가 연약해지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순을 적심하여 곁가지를 많이 치게 하면 1년에 여러 번 꽃 피워서 수확할 수 있다.

수확

꽃은 파종 후 8주가 경과하면 수확할 수 있게 된다. 대개 가을에 파종한 것은 5월~6월이 성화기이고 봄에 파종한 것은 다소 늦게 개화한다.

수확적기에는 꽃의 중심부(관상화)가 황금색이 되고 불룩하게 부풀어 오르며 꽃잎(흰색의 설상화)이 수평이 된다. 이 상태보다 더 익으면 주변의 설상화가 밑으로 처지게 되고 중심부의 노란빛도 퇴색한다. 이렇게 되면 꽃을 딸 때나 건조 도중 부서지게 되어 수확량이 감소되고 품질도 저하된다. 따라서 다소 빠르다 싶게 수확하는 편이 안전하다(개화 후 2~3일 동안에). 캐모마일은 가지를 많이 치고 밀생하므로 성화기에는 꽃으로 뒤덮이다시피 한다. 그러나 꽃이 일제히 피기는 어려우므로 소량일 때에는 한 송이씩 따지만 대량 생산시는 70~80% 개화했을 때 수확한다.

맑은 날 포기째 뽑아서 훑개로 훑어서 꽃송이만 모아 햇볕에서 건조시킨다. 습기가 많은 날이나 흐린 날은 꽃에 함유된 엣센셜 오일이 반으로 감소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건조한 맑은 날에 수확하도록 하며 건조시킬 때도 엷게 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볕에서 단시간에 건조시킨다. 하루에 2~3회 뒤집어 가며 말리면 3일이면 완전히 건조된다. 건조중 포개져서 발효된다든가 비나 이슬에 맞으면 불량품이 되므로 35℃ 정도의 열을 가해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건조한 것을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신선한 꽃이나 건조시킨 것이나 약효에는 치이가 없다.

이용법

캐모마일차는 꽃만 이용하는데 진정작용, 소화촉진작용이 뛰어나며 취침전에 마시면 편히 잠들 수 있다. 신선한 꽃이나 건조시킨 꽃이나 뜨거운 물 1컵에 3~4송이를 넣고 몇분간 우렸다가 건져내고 마시는데 유럽에서는 식후에 커피대신 즐겨 마시는 차다. 과로하고 스트레스에 쌓인 수험생, 샐러리맨에게 피로를 씻어 주는 가장 좋은 음료수다. 또 목욕제로 이용하면 근육통, 신경통, 피로 등이 깨끗이 없어진다.

최면 효과도 있으므로 라벤다 호프와 함께 캐모마일 꽃송이를 베게 속에 넣으면 안면(安眠)을 취할 수 있으므로 좋다.
]

캐모마일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510면 64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카밀레(중대가리국화: Matricaria chamomilla L.) [국화과]

두해살이풀. 높이 30~60cm. 꽃은 백색으로 6-9월에 핀다.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이며 다소 구부러졌다.

분포/
유럽 원산으로,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 식물이다.

약효/
꽃 또는 전초를 모국(母菊)이라고 하며, 감기, 류머티즘에 의한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위장염, 습진을 치료한다.

성분/
chamazulene, proazulene, farnesene, bisabolol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chamazulene은 쥐의 dextran 부종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으며, 에탄올 추출물은 기관지천식을 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사용법/
꽃 또는 전초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캐모마일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203면 140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모국(母菊)

기원: 국과(菊科=국화과: Compositae)식물인 모국(母菊=캐모마일: Matricaria chamomilla L.)의 꽃 혹은 전초(全草)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이고 향기가 있다. 줄기는 곧추서며 털이 없고 상부에 분지가 많다. 잎은 2-3회(回) 우상세열(羽狀細裂)하고 열편(裂片)은 세선형(細線形)이다. 두상화서(頭狀花序)는 직경이 1.5-2cm이고, 총포편(總苞片)은 장원형(長圓形)이며 녹색(綠色)이고,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이고, 설상화(舌狀花)는 백색(白色)이며 통상 10-20송이이고 아래로 젖혀있으며, 화탁(花托)은 돌출되어있다. 수과(瘦果)는 장원형(長圓形)이며 3-5개의 모서리가 있고, 관모(冠毛)는 없다.



분포: 재배하거나 야생한다. 중국의 상해(上海), 강소(江蘇) 등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4-8월에 꽃송이나 전초(全草)를 채취해서 음지에서 건조한다.

성분: volatile oils, chamazulene, 유창내지류(愈創內酯類), matricin, flavonoid.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효능: 구풍해독(驅風解毒), 소염해경(消炎解痙).

주치: 감모(感冒), 풍습동통(風濕疼痛), 기관지효천(氣管支哮喘), 과민성위장염(過敏性腸胃炎), 습진(濕疹).

용량: 5-10g.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3권 203면.]

유럽이 원산지로서 외래종인 캐모마일이 기후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야생으로 잘 자라고 있는 것을 아래의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과연 기후와 환경의 변화가 인류에게 행복과 평화를 가져올 것인지, 아니면 인류에게 대 재앙을 가져올 것인지 깊이 분석해 보아야 할 것이다.

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캐모마일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 1, 2, 3,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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