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남정목) 무엇인가?

강장 양기부족 남성의 기운을 돋아주는 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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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의 새순, 꽃, 푸른열매, 검게 익은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해열 작용, 강장, 지혈, 신체허약, 신허, 치통, 구창, 인후통, 습열, 황수양창, 식은 땀을 제거하는데, 상부 호흡기 감염+급성 편도선염+폐렴+감염(임상보고), 외상, 탕상, 유정, 체력을 강하게 하는데, 남성에게 천하 명주, 남성 기운을 돋우는 민간약, 허약자, 양기 부족자, 용기 없는 자, 자한, 토혈, 혈변을 다스리는 쥐똥나무

쥐똥나무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이다.

학명은 <Ligustrum obtusifolium>이다. 산기슭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2∼4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가지는 가늘고 잿빛이 도는 흰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으나 2년생 가지에는 없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2∼7cm의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넓게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가 2∼3cm이고 잔털이 많다. 화관은 길이 7∼10mm의 통 모양이고 끝이 4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2개이고 화관의 통 부분에 달리며, 암술대는 길이가 3∼4.5mm이다.

열매는 장과이고 길이 6∼7mm의 둥근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검은 색으로 익는다. 다 익은 열매가 쥐똥같이 생겼기 때문에 쥐똥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흔히 산울타리로 심고, 한방에서는 열매를 수랍과(水蠟果)라는 약재로 쓰는데, 강장, 지혈 효과가 있어 허약 체질, 식은땀, 토혈, 혈변 등에 사용한다.

한국(황해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년생 가지에 털이 있고 잎이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어릴 때 잎 표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빽빽이 있는 것을 털쥐똥나무(var. regelianum)라고 한다.
잎이 늘 푸르고 윤채가 있고 크며 수술이 꽃잎이 갈라진 조각의 높이와 같은 왕쥐똥나무(L. ovalifolium Hassk.)는 제주도에서 자란다. 진주와 제주도쪽에서 자라는 버들잎쥐똥나무(L. salicinum)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의 잎이 버드나무의 잎과 닮았다. 울릉도에서 자라는 둥근잎섬쥐똥나무(L. foliosum)는 잎이 넓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쥐똥나무에 비해 잎이 1~2cm로 작고 꽃과 꽃차례도 작으며 털이 드물고 가지가 짧은 것을 좀쥐똥나무(L. ibota for. microphyllum)는 제주도와 남해 도서지방 바닷가에서 자란다. 그밖에 상동잎쥐똥나무가 있으며, 원예종으로 개발된 삼색쥐똥나무, 황금쥐똥나무, 금테쥐똥나무가 있다.

쥐똥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요동수랍수[遼東水蠟樹=liáo dōng shuǐ shù=랴오수이V: 길림성약용식물명록(吉林省藥用植物名錄)], 남정목(男貞木), 수랍과(水蠟果), 수랍수(水蠟樹), 수랍목(水蠟木), 백랍목(白蠟木), 유목(木), 수서과(水鼠果), 백당나무, 싸리버들, 개쥐똥나무, 남정실, 검정알나무, 귀똥나무, 쥐똥나무 등으로 부른다.

쥐똥나무의 효능에 관하여 류상채의
<만병만약> 385-38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남정목(男貞木)

쥐똥나무를 말하는데 생약명으로는 수서과(水鼠果)라 한다. 여정실(女貞實) 나무는 여성을 상징하고 쥐똥나무는 남성을 상징하니 두 나무를 일컬어
음양목이라 한다.

예로부터 쥐똥나무는 자시(子時: 밤 11:30~새벽 1:30)에 약성이 가장 강하다고 한다. 납일날 자시에 하얀 가루가 쥐똥나무에 내려 앉는다고 하는데 이 가루를 납이라 한다. 그래서 백납목, 백당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에 씻으면 효과가 감소된다고 한다. 다음 납일에 자시까지 두어 백납을 다시 맞게 한 다음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납일에 약을 만든다. 만든 후에 아무 때나 복용한다.

물에 달여 먹으면 식은 땀을 제거하고 유정(遺精)을 치료하며 체력을 강하게 한다.
말린 약재나 납을 맞은 생열매를 독한 술에 담그면 남정주(男貞酒)라 하여 남성에게 천하 명주가 된다고 한다. 단, 쥐똥나무로 약을 만들 때는 여성이 보지 않아야 한다.

옛날 궁중에서 천신제나 기우제를 지낼 때 납일을 선택했다고 전해지는데 납일에는 신령한 기운이 온 세상에 내린다고 한다.

남성 기운을 돋우는 민간약으로 으뜸이라고 한다. 단 소개한 방법을 어기지 않고 최선을 다 했을 때 타당한 법이다. 허약자, 양기 부족자, 용기 없는 자가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쥐똥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401면 49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쥐똥나무(Ligustrum obtusifolium S. et Z.) [물푸레나무과]

갈잎떨기나무. 잎은 마주 난다. 꽃은 백색으로 5~6월에 가지 끝에 많이 달린다. 열매는 핵과 모양. 둥근 모양으로 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분포/
황해도 이남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일본에 분포한다.

약효/ 열매를 수랍과(水蠟果)라고 하며, 강장, 지혈의 효능이 있고, 신체허약, 신허, 유정, 자한(自汗), 토혈, 혈변을 치료한다.

사용법/ 열매 15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잎이 늘 푸르고 윤채가 있고 크며 수술이 꽃잎이 갈라진 조각의 높이와 같은 왕쥐똥나무(L. ovalifolium Hassk.)도 약효가 같다.]

쥐똥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130면 4293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요동수랍수(遼東水蠟樹)

기원: 목서과(木科=물푸레나무과;Oleaceae)식물인 요동수랍수(遼東水蠟樹: Ligustrum obtusifolium Sieb. et Zucc. var. ~suave^ Kitagawa)의 납질(蠟質) 분비물(分泌物)이다.

형태: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3m에 달한다. 어린 가지에는 짧은 유모(柔毛)가 있다. 잎은 지질(紙質)로 장타원형(長橢圓形)이고 잎끝은 예첨두(銳尖頭)이며 엽저는 설저(楔底)이고 양면에는 모두 털이 없다. 원추화서(圓錐花序)는 대개 아래로 늘어지고 길이는 2∼3.5cm이며 짧은 유모(柔毛)가 있고, 화관(花冠)은 길고 뾰족하며, 꽃밥과 화관(花冠)의 열편은 길이가 거의 같고, 암술대는 비교적 짧다. 열매는 핵과(核果)이며 넓은 타원형(橢圓形)이고 익었을때는 흑색(黑色)이다.



분포: 산비탈에서 자란다. 중국의 강소(江蘇), 강서(江西), 안휘(安徽), 호남(湖南), 섬서(陝西)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 가을 사이에 납질(蠟質) 분비물(分泌物)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담담하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이뇨(利尿), 강장(强壯).

주치: 신체허약(身體虛弱), 사지무력(四肢無力), 수종(水腫), 소변불리(小便不利).

용량: 9∼15g.

참고문헌: 길림성약용식물명록(吉林省藥用植物名錄), 41면.]

쥐똥나무의 또 다른 종류인 소납수에 대해서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66면 132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소납수(小蠟樹)

기원: 목서과(木犀科=물푸레나무과: Oleaceae)식물인 소납수(小蠟樹: Ligustrum sinense Lour.)의 잎이다.

형태: 관목 혹은 소교목으로 높이는 7m에 달한다. 가지는 가늘고 넓게 퍼지며, 소지(小枝)는 황색(黃色) 단유모(短柔毛)가 빽빽히 나있다. 단엽(單葉)이 마주난다. 늦여름에 흰 꽃이 피고, 원추화서(圓錐花序)는 정생(頂生)하거나 액생(腋生)하며 성기고 짧은 털이 나 있으며, 꽃받침은 종형(鐘形)이고 4갈래로 가늘게 갈라지고 털이 있으며, 화관(花冠)은 누두상(漏斗狀)이고 열편(裂片)은 4개이며 관(管)은 열편(裂片)보다 짧으며, 수술은 2개이고 꽃밥은 꽃 밖으로 퍼져 나와있고, 자방은 2개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는 구형(球形)에 가깝다.



분포: 중국의 중부와 남부의 각 지역에 야생하거나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 채취가 가능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억균살균(抑菌殺菌), 소종지통(消腫止痛), 거부생기(去腐生肌).

주치: 급성 황달형 전염성 간염(急性 黃疸型 傳染性 肝炎), 이질(痢疾), 폐열해수(肺熱咳嗽). 외용(外用)- 질타손상(跌打損傷), 창상감염(創傷感染), 소탕상(燒燙傷), 창양종독(瘡瘍腫毒) 등 외과 감염성 질병(外科 感染性 疾病).

용량: 15∼30g.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86면.]

중국에는 쥐똥나무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소납수(小蠟樹: Ligustrum quihoui Carr.)와 광엽소납수(光葉小蠟樹: Ligustrum sinense Lour. var. nitidum Rehd.)의 효능에 관하여
<중약대사전> 제 6권 2523~2524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수백랍
[水白蠟: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기원:
물푸레나무과 식물 소납수(小蠟樹)의 잎이다.

원식물:
소납수(小蠟樹: Ligustrum quihoui Carr.) 소백납수(小白蠟樹), 소엽여정(小葉女貞)이라고도 한다.

반상목 관목으로 높이는 2m이다. 가지는 단단하고 펼쳐 있으며 작은 가지와 꽃차례는 모두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마주 나며 짧은 잎자루가 있고 가죽질에 가까우며 타원 모양 긴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꼴 긴 타원형이고 길이는 2~5cm이며 선단은 무디고 털이 있다. 꽃에는 자루가 없고 가지 선단에서 뭉쳐나며 길이 10~20cm인 원추 화서를 이루며 꽃부리는 희고 열편은 4개이며 관부(管部)의 길이와 같다. 꽃밥은 꽃부리의 열편 밖으로 나와 있다. 핵과는 청흑색이다. 개화기는 8~9월이고 결실기는 10~11월이다.

높은 산비탈의 소림(疏林) 속 양지쪽에서 자란다.

중국의 강소(江蘇), 절강(浙江), 하남(河南), 섬서(陝西), 호북(湖北), 운남(雲南) 등지에 분포한다.

본 식물의 껍질인 백납수피(白蠟樹皮)도 약용한다.

채취: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말리거나 그대로 쓴다.

성미:
<섬서중초약>: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약효와 주치:
<섬서중초약>: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탕상, 외상을 치료한다."

[처방예]


<잎>


1, 탕상

수백납(水白蠟) 혹은 유춘화엽(遊春花葉)을 같은 양으로 넣어 곱게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 붙인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2, 외상

수백납(水白蠟), 도판엽(倒板葉), 송엽(松葉) 각 같은 양을 달인 물로 상처를 씻는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3, 상부 호흡기 감염, 급성 편도선염, 폐렴, 감염
(임상보고)
소엽여정(小葉女貞) 주사액 2ml(생약 4g에 해당한다)를 매일 2회 연속하여 2~3일 근육 주사한다. 21례를 치료한 결과(상부 호흡기 감염 5례, 급성 편도선염 13례, 폐렴 1례, 감염 2례) 체온은 24시간 이내에 내려갔고 백혈구는 24~48시간에 정상으로 되었으며 48시간 전후로 인후통이 경감되기 시작하였다. 이 약의 해열 작용은 빠르며 땀이 나지 않으므로 일반적 해열 진통제와는 다르다. 주사시 독성 반응과 부작용은 없었으나 주사 부위의 국소 동통이 있다.

<나무껍질>


4, 탕상

가루내어 식물기음에 개어 붙인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

[
수백랍
[水白蠟: 사천상용중초약(四川常用中草藥)]

기원:
물푸레나무과 식물 광엽소납수(光葉小蠟樹)이 수피 및 잎이다.

원식물:
광엽소납수(光葉小蠟樹: Ligustrum sinense Lour. var. nitidum Rehd.)이다.

낙엽 또는 반상록성 관목으로 높이는 2~3m이다. 가지는 여러 개이고 짧으며 황색의 권모(卷毛)가 있으며 묵은 가지에는 둥근 껍질눈이 성글게 있다. 잎은 마주 나며 거의 가죽질이며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긴 타원 모양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윗면은 광택이 있고 짙은 녹색이며 밑면은 연한 녹색으로 원형의 반점이 성글게 있고 짧은 자루가 있다. 원추 화서는 정생한다. 꽃차례 자루는 짧고 부드러운털로 덮여 있고 꽃은 흰색이며 자루가 있다. 꽃받침은 종 모양을 이루며 꽃잎은 4개로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2개이고 씨방은 2실이다. 장과 모양 핵과는 거의 구형이고 청흑색이며 기부에 숙악(宿
)이 있다. 개화기는 5~7월이고 결실기는 10월이다.

낮은 산의 길가와 숲 주위, 시냇가의 비교적 토양이 두터운 곳에서 자란다.

중국의 사천(四川), 광서(廣西) 등지에 분포한다.

채취:
봄, 가을에 수피와 잎을 채취하여 말린다.

성미:
<사천상용중초약>: "맛은 싱겁고 약간 쓰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사천상용중초약>: "열을 내리고 화(火)를 내린다. 토혈, 치통, 구창, 인후통, 습열, 황수양창(黃水
癢瘡)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3~4돈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쥐똥나무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대만구글: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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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나무(여졍목) 무엇인가?
  2. 쥐똥나무(남정목)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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