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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비름의 어린잎, 잎 앞면, 잎 뒷면, 자라는 잎과 줄기, 어린잎과 줄기 채취, 붉은꽃, 종자, 어린잎과 줄기 무침나물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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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작용, 노화 방비[붉은 색을 띠는 안토니아신, 베타카로틴 풍부], 면역력 강화, 간장의 충혈을 용해하는데, 빈혈 예방[철분이 풍부해 여성과 노인에게 좋음], 눈 건강[루테인, 비타민 A 다량 함유 시력보호에 도움], 장건강 개선[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 장 운동 촉진], 윤하제, 피부미용[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피부탄력 유지에 도움], 아프리카 농민들 주식용, 관상용, 식용, 쌈 채소용[어린 잎은 생으로 쌈 용으로 사용], 나물용[어린 잎], 국용[된장국, 맑은국], 볶음요리용[들기름에 살짝 볶아 먹음], 이뇨를 다스리는 붉은비름 & 적비름
▶ 혈액순환촉진, 청열[해열], 해독, 최유, 소종, 소염, 이뇨, 이질, 사독, 이규, 산전 산후의 적백리, 소아 긴순, 칠창소양, 음이 냉하여 냉기가 점차 음낭에 들어가서 종만하여 위독하게 되어 밤낮으로 통민하여 자지 못하는 증상, 어혈을 푸른데, 치통, 비닉, 안무불명, 기를 보양하는데, 독충을 죽이는데, 구규를 통하게 하는데, 대소장을 이롭게 하는데, 음낭 종통, 치질, 타박상, 붕루 대하, 음하의 냉통, 징가, 혈괴를 파하는데, 활태[습관성 유산], 백예, 간기를 맑게 하는데, 시력을 좋게 하는데, 청명예장, 목무불명, 해산시 부인이 순산하게 하는데, 태를 내릭 하는데, 유미혈뇨, 사기를 제거하는데, 정을 보익하는데, 예목흑화, 간풍객열, 상풍, 해수, 물여우로 인한 사슬, 홍붕, 출혈을 동반하는 설사, 백탁뇨, 혈뇨, 적백리, 대소변불통을 다스리는 비름
붉은비름은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붉은비름의 학명은 <Amaranthus cruntus L.>, <Amaranthus tricolor L.>, <Amaranthus caruru L>, <Amaranthus spinosus L.>이다. 남아메리카 열대에서 온대에 거쳐 브라질, 멕시코 중부에서 니카라과 등지가 원산지이다. 아마란스(Amaranthus)는 기원전 4,000년에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재배되었으며 인간에게 식량 공급원으로 사용되었다. 야생 아마란스는 검은색이며 길여지면 흰색으로 된다. 종자는 영양소가 풍부하여 주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종자를 밀가루처럼 갈거나 팝콘과 같은 음식을 만들거나 죽으로 만들기도 하고 스낵 알레그리아를 만드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잎도 익힌 후에 먹을 수 있고, 씨앗을 발아시켜 새싹 채소로 먹을 수 있다. 현재에도 건강 식품으로 활용되며 아프리카에서는 자급자족 농민들에게 중요한 작물로 알려져 있다.
인도에서는 특별한 요리를 만들거나 힌두교에서 아마란스를 코코넛 조각으로 볶아 명절 음식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줄기는 렌틸콩과 함께 카레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식빵을 물들이는 데 사용하거나 으깬 잎사귀와 꽃도 물을 넣어 문지르면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다. 아마란스의 씨앗은 일반적으로 결혼식에 디저트로 제공되는 감미 푸딩의 일종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밀가루로 만든 후 튀겨 차바티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비름과 비름속 식물에 대해서 <국가표준식물목록-2024년-61,230종>에서는 13가지 종류를 알려주고 있다. <1-줄맨드라미[Amaranthus caudatus L.], 2-눈비름[Amaranthus deflexus L.], 3-긴털비름[Amaranthus
hybridus L.], 4-개비름[Amaranthus lividus L.], 5-비름[Amaranthus mangostanus L.], 6-털비름[Amaranthus retroflexus L.], 7-가시비름[Amaranthus spinosus L.], 8-색비름[Amaranthus tricolor L.], 9-청비름[Amaranthus viridis L.], 10-각시비름[Amaranthus
arenicola I.M. Johnst.], 11-미국비름[Amaranthus albus L.], 12-긴이삭비름[Amaranthus palmeri S. Watson], 13-민털비름[Amaranthus powellii S. Watson]> 등이다. 모두 봄부터 여름까지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붉은비름의 여러 가지 이름은 적비름의 여러 가지 이름은 붉은비름의 여러 가지 이름은 현홍색[莧紅色=苋红色=xiàn hóng sè=씨엔↘홍↗써↘, 홍현:红苋, 번수현:繁穗莧=繁穗苋, 천수곡:千穗谷, 미수현:尾穗苋, 혈현채:血苋菜=blood amaranth, 홍현채:红苋菜=Red amaranth, 자현채:紫苋菜=Purple amaranth, 왕자우모:王子羽毛=Prince's feather, 묵서가립현채:墨西哥粒苋菜=Mexican grain amaranth: 유기백과(维基百科), 백도백과(百度百科)], 스기모리게이또우[スギモリゲイトウ=杉森鶏頭, 아마란사스:アマランサス, 아마란스:アマランス: 일문명(日文名)], 레드 아마란스[Red Amaranth: 영문명(英文名)], 아마란투스 크런트투스 엘[Amaranthus cruntus L., 아마란투스 트리컬러 엘:Amaranthus tricolor L.: 학명(學名)], 색비름, 적비름, 붉은비름 등으로 부른다.
붉은비름의 효능에 대해서 한미허브연구소에서 펴낸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제 101면 22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붉은비름
학명: Amaranthus caruru L. ; Amaranthus spinosus L.
과명: 비름과
영명: Careless weed
스페인어: Yuyo colorado
1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50-100cm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드물게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엽병이 길고 넓은 쐐기 모양으로 끝이 뭉뚝하다. 마디에 가시가 있고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다. 꽃은 녹색 수상화서로 핀다. 정생 또는 액출로 다수의 잔 꽃이 모여 난다.
분포: 열대에서 온대에 거쳐 분포하고 남아메리카, 브라질과 이웃 나라들에 생육한다.
약효: 간장의 충혈을 용해하고 이뇨, 윤하제로 사용한다.
사용법: 뿌리 20g을 물 1리터로 달여 하루 3~4잔 마신다.]
붉은비름의 효능에 대해서 <캐어유뉴스-2025-08-12>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숙(건강 식물 정보) 비름 나물 효능과 먹는 방법
- 비름 나물의 효능, 먹는 방법과 주의 사항

우리 주변에는 먹을 수 있는 야생초도 많이 있다. 야생초를 별도 재배하기도 한다. 선조들은 그런 종류를 즐기기도 했다. 경험으로 알아낸 것인지 그들을 먹는 유의할 사항도 터득하고 있었다. 고사리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독소를 덜어내기 위해서 데친 후 물에 헹구고 말려서 먹었다. 머위도 그렇다. 이번에는 속칭 비름속이라 하는 비름 나물에 대해 알아 본다.

[<<비름 나물>>]
1. 식물 이름
◇ 국문명: 붉은 비름, 적비름
◇ 학명: Amaranthus cruntus, Amaranthus tricolor
◇ 영문명: Red Amaranth, Red Amaranth
◇ 속명: 비름속
2. 특징
◇ 잎과 줄기가 전체적으로 자줏빛 또는 붉은 색이다.
◇ 여름철에 잘 자라며 더위에 강하다.
◇ 관상용, 식용 모두로 재배하기도 한다.
◇ 어린 잎은 나물로 먹고 때로는 국이나 볶음요리로도 활용한다.
3. 먹는 방법
◇ 나물:데쳐서 무침으로 먹는다
◇ 국: 된장국, 맑은 국 등으로 조리 가능하다.
◇ 볶음: 들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다.
◇ 쌈 채소: 어린 잎은 생으로 쌈 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4. 효능
◇ 항산화 작용: 붉은 색을 띠는 안토니아신,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노화 방비, 면역력을 강화 한다
◇ 빈혈 예방: 철분이 풍부해 여성과 노인에게 좋다.
◇ 눈 건강:루테인, 비타민 A 다량 함유로 시력보호에 도움이 된다.
◇ 장건강 개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 장 운동을 촉진한다.
◇ 피부 미용: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피부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5. 주의 사항
◇ 생으로 많이 섭취할 때 옥살산(oxalic acid) 성분이 있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데쳐서 물에 헹군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너무 자란 것은 질기고 억세므로 어린 잎을 주로 먹는다.]
※ 참조: 비름과에는 전세계적으로 65속 850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3속 13종이 서식하고 있다. 각종 비름은 효능이 대동소이하여 비슷한 효능과 용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아래에 '비름'으로 불리는 원종의 효능을 함께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름의
여러 가지 이름은 현[莧=xiàn=씨엔↘: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현채[莧菜: 이당지(李當之),
약록(藥錄)], 청향현[靑香莧: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행채[荇菜, 행채:莕菜, 안내홍:雁來紅: 구황본초(救荒本草)],
노소년[老少年: 성경통지(盛京通誌)], 홍현채[紅莧菜: 서주(徐州), 단방험방신의료선편(單方驗方新醫療選編)], 노내소[老來少, 삼색현:三色莧: 화북경제식물지요(華北經濟植物志要)], 적현[赤莧, 백현:白莧, 인현:人莧, 마현:馬莧, 자현:紫莧),
오색현:五色莧, 강현:糠莧, 호현:胡莧, 세현:細莧, 화현:花莧, 야현:野莧, 가현:家莧, 당현:糖莧: 촉본초(蜀本草), 본초도경(本草圖經), 본초강목(本草綱目), 도홍경(陶弘景)], 히유[ヒユ=莧, 히유나:ヒユナ, 히유:ヒユ=比由: 일문명(日文名)], Yahopemokan[태아(泰雅: 아타얄족, 대만 토착민으로 타이완 북부 내륙 지방 거주민)],에더벌 애머랜쓰[Edible amaranth, 케얼레스 위드:Careless weed: 영문명(英文名)], 홍봉채[紅鳳菜], 야현채[野莧菜], 청비름, 개비름, 색비름, 참비름, 현채, 비듬나물, 새비름
등으로 부른다.
비름 뿌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현근[莧根=xiàn gēn=씨엔↘껀 ̄, 지근:地筋: 석약이아(石藥爾雅)] 등으로 부른다.
비름 종자의 여러 가지 이름은 현실[莧實=xiàn shí=씨엔↘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현자[莧子: 음선정요(飮膳正要)], 현채자[莧菜子: 득배본초(得配本草)]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봄, 여름에 채취한다."
<종자>
<중약대사전>: "9~11월에 채취한다."
[성분]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잎에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데 어린 잎에는 99~121mg%, 약간 오래된 잎에는 119~178mg%가 함유되어 있다."
[성미]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2, <도홍경>: "성질은 차고 이롭게 한다."
3, <당본초>: "적현(赤莧)은, 맛은 맵고 성질은 차다."
4, <일용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5, <음선정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뿌리>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도홍경>: "성질은 약간 차다."
3, <당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종자>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신농본초경>: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3, <명의별록>: "성질은 크게 차고 독이 없다."
4, <천금, 식치>: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귀경(歸經)]
<종자>
<옥추약해>: "수양명대장(手陽明大腸), 족태양방광(足太陽膀胱),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열을 내리고 규(竅)를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적백리,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2, <도홍경>: "적현(赤莧)은 출혈을 동반하는 설사를 치료한다."
3, <당본초>: "적현(赤莧)은 적이와 ※물여우로 인한 사슬(沙虱)을 치료한다."
[<<※ 물여우-상세 해설>>]
1-<wordrow.kr>: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2-<조선왕조실록-각주>: <<귀역(鬼域): 귀신과 물여우. 물여우가
모래를 입에 물고 있다가, 물에 비치는 사람의 그림자에 뿌리면 그 사람이 병에 걸리는데,
물여우는 귀신과 같이 그 형태를 볼 수 없다 함. 한편으로 음흉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도 쓰이는데,
여기에서는 이러한 뜻으로 쓰였음.>>
4, <맹선>: "기(氣)를 보양하고 열을 제거한다."
5, <본초습유>: "자현(紫莧)은 독충을 죽인다."
6, <일화자제가본초>: "구규(九竅)를 통하게 한다."
7, <본초도경>: "자현(紫莧)은 기리(氣痢)를 치료한다. 적현(赤莧)은 혈리(血痢)를 치료한다."
8, <전남본초>: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충(蟲)을 화(化)하여 한열(寒熱)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어혈을 푼다."
9, <본초강목>: "육현(六莧)은 대소장을 이롭게 한다. 초리(初痢), 활태(滑胎: 습관성 유산)를 치료한다."
<뿌리>
1, <중약대사전>: "음낭 종통(腫痛), 치질, 치통, 타박상, 붕루(崩漏), 대하를 치료한다."
2, <본초강목>: "음하(陰下)의 냉통(冷痛)을 치료한다. 이것이 뱃속에 들어가면 부종이 삼하여 결국 죽게 된다.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3, <분류초약성>: "홍현채근(紅莧菜根)은 징가(癥瘕), 혈괴(血塊)를 파(破)한다. 강한 불로 태운 재를 비의자(鼻蟻子)에 바른다."
4, <사천중약지>: "뿌리줄기는 비닉(鼻 : 코의 분비물로 인해 피부염이 생긴 병증)을 치료한다. 뿌리는 홍붕(紅崩), 백대(白帶)와 치질을 치료한다."
5, <중경본초>: "타박상, 토혈을 치료한다."
<종자>
1, <중약대사전>: "간기(肝氣)를 맑게 하고 시력을 좋게 하며 대소변을 통리(通利)하는 효능이 있다. 청맹예장(靑盲翳障), 목무불명(目霧不明), 유미혈뇨(乳糜血尿), 대소변 불통(不通)을 치료한다."
2, <신농본초경>: "청맹(靑盲)을 치료하고 시력을 좋게 하며 사기(邪氣)를 제거하고 대소변(大小便)을 이롭게 하며 한열(翰熱)을 제거한다."
3, <명의별록>: "백예(白翳)를 치료하고 회충을 죽인다."
4, <일화자제가본초>: "정(精)을 보익한다."
5, <본초도경>: "예목흑화(翳目黑花), 간풍객열(肝風客熱) 등을 치료한다."
6, <민간상용초약휘편>: "상풍(傷風), 해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줄기와 잎>
<중약대사전>: "내복: 탕액이나 죽으로 쑨 것, 또는 찧은 즙액을 복용한다.
외용: 탕액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른다."
<뿌리>
<중약대사전>: "내복: 신선한 것 0.5~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는다.
외용: 짓찧어 붙인다. 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 가루내어 뿌리거나 개어서 바른다."
<종자>
<중약대사전>: "내복: 2~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갈아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줄기와 잎>
1, <중약대사전>: "비(脾)의 쇠약으로 인해 설사가 있는 환자는 복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2, <본초구진>: "비(脾)가 쇠약하여 하리(下痢)하는 환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궐분(蕨粉)을 꺼린다."
3, <수식거음식보>: "사창(痧瘡: 소화기 전염병으로 배가 부푼 증상, 살갗이
벌겋게 되면서 달아 오르고 열이 나는 병증)과 수양성 설사가 있는 사람은 복용하면 안 된다."
비름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110면 11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비름
과명/ 비름과
학명/
Amaranthus mangostanus L.
한해살이풀.
높이 1m 가량. 꽃은 7월경에 잎 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포과로 타원형이며
꽃받침보다 짧고 옆으로 뚜껑처럼 갈라지며, 흑갈색 윤채가 있는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분포/
전국의 집 근처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전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현(莧)이라고
하며, 청열, 이규(利竅)의 효능이 있고, 적백리(赤白痢), 대소변불통을
치료한다. 성분/
다량의 비타민(vitamin) C와 amaranthin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전초는 생즙을 내어 복용하고, 뿌리는 30g에 물 9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개비름(A. lividus L.), 줄기가 퍼지거나
눕는 눈비름(A. deflexus L.), 포과에 주름이 많은 청비름(A. viridis
L.)도 약효가 같다.]
비름의 효능에 대해서 한미허브연구소에서 펴낸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제 102면 22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비름
학명: Amaranthus mangostanus L.
과명: 비름과
영명: Edible amaranth, Careless weed
중명: 현[莧=xiàn=씨엔↘]
일명: 히유[ヒユ=莧]
한어: 현[莧], 홍봉채[紅鳳菜]
1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1m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드물게 가지를 치고 잎은 어긋나며 엽병이 길고 넓은 쐐기 모양이며 끝이 둔탁하다. 꽃은 녹색 수상화서로 7월에 핀다. 정생하는 것, 액생하는 것이 많은 잔 꽃을 모여 핀다. 거의 둥글다. 종자는 흑갈색으로 윤택이 있고 1개씩 내장된다.
분포: 세계적인 분포와 우리나라 전역의 주택지나 길가의 척박한 땅에도 잘 자란다.
약효: 소염, 이뇨, 이질, 치통, 사독, 대소변불통을 치료한다.
사용법: 뿌리 30g을 물 1리터로 달여 하루 2~3잔 마신다. 전초의 즙을 내어 마시기도 한다.]
참비름나물을 봄부터 여름까지 먹는 것과 관련하여 이영득의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제 28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비름
비름과ㅣ한두해살이풀
크기:
100cm 꽃 피는 때: 7월 자라는 곳: 집 근처, 밭, 빈 터
참비름이라고 한다. 매끄러운 줄기에 잎자루가 긴 잎이 어긋나게 달린다. 어린순을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을 넣고 무친다. 초고추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치거나, 들기름에 볶아도 맛있다. 심어 가꾸리도 하는데, 순을 따면 옆에 새순이 또 자라서 오래 먹을 수 있다.
나물 할 때
봄~여름
나물 하는 방법
어린순을 뜯는다.
추천 음식
데쳐서 무치거나 볶음.]
◆ 비름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기와 잎>
1, 산전 산후의 적백리
잘게 썬 자현(紫莧)의 잎 한 줌, 강미(粇米) 3홉을 준비하여 먼저 자현(紫莧)을 달여서 즙을 얻은 후 찌꺼기를 버리고 강미(糠米)를 넣어 죽을 끓여서 빈속에 복용한다.
[수친양로신서(壽親養老新書), 자현죽(紫莧粥)]
2, 소아 긴순(緊脣)
적현(赤莧)을 찧은 즙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3, 칠창소양(漆瘡瘙痒)
현재(莧菜)를 달여서 환부를 씻는다. [본초강목(本草綱目)]
<뿌리>
4, 음(陰)이 냉(冷)하여 냉기(冷氣)가 점차 음낭에 들어가서 종만(腫滿)하여 위독하게 되어 밤낮으로 통민(痛悶)하여 자지 못하는 증상
현채근(莧菜根)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천금방(千金方)]
5, 치통
현근(莧根)을 햇볕에 말려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환부에 바른다. 그리고 홍등농초근(紅燈籠草根)을 달인액으로 목안을 헹군다.
[손천인집효방(孫天仁集效方)]
6, 비닉(鼻 )
현근(莧根) 또는 현(莧)의 줄기, 야반죽순각(野斑竹筍殼)을 재가 되게 항한 불로 태워서 빙편(氷片)을 넣고 가루내어 마유(麻油)로 개어 환부에 바른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종자>
7, 안무불명(眼霧不明) 및 백예(白翳)
현채자(莧菜子), 청상자(靑葙子), 선화(蟬花)를 저간(猪肝)과 함께 고아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8, 홍붕(紅崩)
현채자(莧菜子), 홍계관화(紅鷄冠花), 홍릉자(紅稜子)를 돼지고기와 함께 고아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9, 대소변 배설 곤란
현(莧實)의 분말 0.5냥을 2회에 나누어, 갓 길어온 물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0, 백탁뇨(白濁尿), 혈뇨(血尿)
홍현채(紅莧菜)의 종자(種子)를 터질 때까지 초(炒)하여 가루낸다. 1회에 사탕(砂糖)을 탄 온수(溫水)로 3돈을 1일 3회 복용한다. 여러 번 복용하여도 소변의 혼탁함이 없어지지 않을 때에는 향릉채(香陵菜) 1냥을 달여서 복용한다. [서주(徐州), 단방험방신의료선편(單方驗方新醫療選編)]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줄기와 잎>
<본초연의보유(本草衍義補遺)>: "현(莧)은 혈을 내린다. 또 혈분(血分)에 들어가며 잘 투과한다. 마치현(馬齒莧)과 함께 복용하면 태를 내리는 좋은 약이 된다. 해산시에 부인이 복용하면 순산한다."
<종자>
<본초강목(本草綱目)>: "현실(莧實)은 청상자(靑葙子: 비름과의 일년생 초본인 개맨드라미(Celosia argentea Linné)의 성숙한 종자)와 동류이종(同類異種)이기 때문에 눈을 치료하는 효능도 비슷하다."
[비고(備考)]
<줄기와 잎>
1, <촉본초(蜀本草)>: "적현(赤莧), 백현(白莧), 인현(人莧), 마현(馬莧), 자현(紫莧),
오색현(五色莧) 등 6가지가 있고 그 외에 인현(人莧)과 백현(白莧)의 열매는 약에 쓰인다고 <본초도경(本草圖經)>에 있다.
생각건대, 인현(人莧)은 작고 백현(白莧)은 크며 마현(馬莧)은 말의 이빨같고 적현(赤莧)은 맛이 매우며 모두 약효가 있다. 그러나 자현(紫莧)과 오색현(五色莧)의 두 가지는 약용하지 못한다."
2, <본초도경(本草圖經)>: "인현(人莧)과 백현(白莧) 두 가지는 강현(糠莧)이라고도 하고 호현(胡莧) 또는 세현(細莧)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는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인현(人莧)은 작고 백현(白莧)은 크다. 서리가 내리면 성숙되고 열매는 잘고 검다. 자현(紫莧)은 줄기와 잎이 모두 진자색(眞紫色)이고 오(吳) 사람들이 채과(菜瓜)를 염색하는데에 썼다. 여러 현(莧) 중 자현(紫莧)은 독이 없다. 적현(赤莧)은 화현(花莧)이라고도 하고 줄기와 잎이 진한 홍색이다. <이아(爾雅)>에 기재된 궤(蕢)가 바로 적현(赤莧)이다. 오색현(五色莧)은 지금 매우 드물다."
3, <본초강목(本草綱目)>: "현(莧)은 3월에 파종하며 6월 이후에는 식용에 부적합하다. 노숙(老熟)하면 줄기가 사람의 키 정도가 되고 자잘한 꽃이 피며 이삭이 생긴다. 이삭 속의 작은 종자는 납작하고 검게 반들거리며 청상자(靑箱子)나 계관자(鷄冠子)하고 구별하기가 어렵다. 9월에 수확한다. 세현(細莧)은 곧 야현(野莧)이고 북방(北方) 사람들은 강현(糠莧)이라고 부르는데, 줄기가 연하고 잎이 가늘다. 어릴 때에 종자가 생기며 맛은 가현(家莧)보다 한층 좋다.
보통 청상묘(靑葙苗)를 계관현(鷄冠莧)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것 역시 먹을 수 있다."
<종자>
<도홍경(陶弘景)>: "현실(莧實)은 백현(白莧)이다. 세현(細莧)도 마찬가지로 람(藍)의 잎과 같다. 세현(細莧)은 당현(糖莧)인데 먹으면 맛이 좋고 냉리(冷利)하다.
서리를 맞으면 익으므로 십일월채(十一月菜)라고 한다. 약방(藥方)에서 현실(莧實)을 쓰는 일은 매우 드물다."
※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비름과(Family Amaranthaceae) 비름속(Genus Amaranthus) 식물에 대해서 <국가표준식물목록-2024년-61,230종>에서는 아래와 같은 13가지 종류를 이름 및 학명을 열거하고 있다.
[비름과(Family Amaranthaceae)
비름속(Genus Amaranthus)
1-줄맨드라미[Amaranthus caudatus L.]
2-눈비름[Amaranthus deflexus L.]
3-긴털비름[Amaranthus hybridus L.]
4-개비름[Amaranthus lividus L.]
5-비름[Amaranthus mangostanus L.]
6-털비름[Amaranthus retroflexus L.]
7-가시비름[Amaranthus spinosus L.]
8-색비름[Amaranthus tricolor L.]
9-청비름[Amaranthus viridis L.]
10-각시비름[Amaranthus arenicola I.M. Johnst.]
11-미국비름[Amaranthus albus L.]
12-긴이삭비름[Amaranthus palmeri S. Watson]
13-민털비름[Amaranthus powellii S. Watson].]
비름과의 효능에 대해서 한미허브연구소에서 펴낸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에서는 비름과의 16종류가 약용으로 등재되어 있다. 시간이 허락될 때 모두 <JDM-천연물질대사전(가나다순)>에 게제 할 예정이다. 우선 16가지 종류를 열거해 보면 <1-벨벧비름, 2-쇠무릎, 3-병아리비름, 4-붉은비름, 5-천수곡비름, 6-비름, 7-아프리카비름, 8-돼지비름, 9-삼색비름, 10-청비름, 11-개맨드라미, 12-맨드라미, 13-흰색천일홍, 14-천일홍, 15-미국천일홍, 16-브라질인삼>이다.
남미가 원산지인 '붉은비름' 또는 '적비름'으로 불리는 이 식물도 '비름'과 마찬가지로 어릴때는 나물로 먹고 다 자랐을 때에는 약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jdm 필자도 어릴 때 참비름과 개비름을 모친과 함께 새순을 뜯어서 맛있게 나물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식감이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아서 된장에 무쳐먹거나 살짝 데쳐서 참기름을 넣어서 비빔밥으로 먹은 기억이 난다.
우리 조상들에 까마득한 옛날부터 먹어왔던 봄철에 올라오는 다양한 봄나물 및 새순들은 영양소가 높고 비타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 먹거리로 대단히 훌륭한 식품들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한다.
상기 자료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취지와 '사랑과 자비'로 원칙에 근거한 조물주의 끝없는 사랑인 '아가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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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M-천연물질대사전(가나다순-글순서: 2001년 1월 1일부터 ~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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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및 자료 바로 가기: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 아래에 비름과 및 쇠비름과의 비슷한 식물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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