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꽃대(옥녀꽃대) 무엇인가?

꽃이삭이 촛대처럼 홀로 피는 홀아비꽃대 및 옥녀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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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의 잎과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옥녀꽃대의 잎과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종양 억제 작용, 혈액순환촉진, 기의 순환 조절, 풍습통, 악창, 옴, 머리상처, 백전풍, 피부병, 상처를 아물게 하는 약, 눈과 코 점막의 염증, 학질, 기침멎이약, 피부가려움증, 유방종결, 뱀에 물린 상처, 외상성 손상, 기생충구제, 항암약, 산한, 거풍, 행어, 타박상, 감기, 노상, 백대하, 월경불순, 해독, 풍한해수, 월경폐지, 풍양을 다스리는 홀아비꽃대

홀아비꽃대는 홀아비꽃대과의 다년초이다.

학명은 <Chloranthus japonicus>라고 한다. 산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20∼30cm 자라고 밑에 비늘 같은 잎이 달리며 위쪽에 4개의 잎이 달린다. 잎은 마주달리지만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난 것같이 보이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양성이며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꽃이삭은 원줄기 끝에 1개가 촛대같이 선다. 화피는 없고 수술은 3개가 밑부분이 합쳐져서 씨방 뒷면에 붙어 있으며 백색이다. 중앙의 수술은 꽃밥이 없고 양쪽의 수술은 수술대 밑부분에 꽃밥이 있다. 열매는 도란형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군데군데 돋는다.

1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자라므로 홀아비꽃대라고 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이삭이 2개인 것을 꽃대(C. serratus)라고 한다.

우리나라 남해안 일대에서 자라는 <옥녀꽃대>가 있는데, 학명은 <Syneilesis palmata>이다. 거제도 옥녀봉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옥녀꽃대라고 부르게 되었다. 산지의 숲속에 적당히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높이 약 30cm 내외이다. 잎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깻잎처럼 생겼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꽃대에 가는 흰색의 가는 줄기가 솔처럼 달린다. 홀아비꽃대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는데 꽃의 모양이 조금 작고 덜 촘촘하게 달린다. 열매는 6월 경에 성숙한다. 홀아비꽃대와 옥녀꽃대를 함께 약용한다.

홀아비꽃대의 다른 이름은
은선초[銀線草=yín xiàn cǎo=시앤차오V, 사엽금:四葉金: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귀독우[鬼督郵: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독요초[獨搖草: 당본초(唐本草)], 귀독우초[鬼督郵草: 본초강목(本草綱目)], 귀도우[鬼都郵, 사대천왕:四大天王: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사엽대[四葉對: 안휘약재(安徽藥材)], 사엽초[四葉草: 제해멸병애국위생운동수책(除害滅病愛國衛生運動手冊)], 사괴와[四塊瓦: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등롱화[燈籠花, 분엽근:分葉芹 소엽호:蘇葉蒿, 산유채:山油菜, 양매초:楊梅草, 호구안:胡眼: 요녕셩제식물지(遼寧經濟植物誌)], 사대금강[四代金剛, 사계향:四季香, 사필와:四匹瓦: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사대초[四代草: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홀아비꽃대, 홀애비꽃대, 과부꽃대, 홀꽃대 등으로 부른다.

홀아비꽃대의 다른 이름은
은선초근[銀線草根: 안휘약재(
安徽藥材)], 토세신[土細辛: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사엽세신[四葉細辛: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천왕칠[天王七, 괴괴세신:拐拐細辛, 사엽칠:四葉七, 백모칠:白毛七: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등으로 부른다.   

[채취]


<전초>


봄과 여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린다.

<뿌리>


봄과 가을에 채집해서 깨끗이 씻어 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쓴다.

[약재(藥材)]


<뿌리>


말린 뿌리줄기는 짙은 녹색이다. 수염뿌리로서 회백색 또는 황토색이고 질은 취약하여 쉽게 부러진다. 젖었을 때에는 질기다. 껍질 부분이 발달하였고 목질부와 쉽게 분리된다. 목질부는 녹말 형태로서 황백색이다. [중약대사전]

[성분]


<전초>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배당체, 페놀(phenol)류, 아미노산, 당류가 함유되어 있다.

<뿌리>


정유 0.55%를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뿌리>


<뇌공포자론(雷公
炙論)>: "채취한 다음 가늘게 썰어 생강초(生甘草)즙으로 1복시(伏時) 끓여서 볕에 말려 쓴다."

[성미]


<전초>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1, <안휘약재(
安徽藥材)>: "독이 강하다."
2,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뿌리>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1, <본초강목>: "독이 적다."
2, <절강민간초약>: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쓰고 독이 있다."

[약효와 주치]


<전초>


한사(寒邪)를 몰아내고 풍(風)을 제거한다. 어혈을 없애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풍한(風寒)에 의한 해수, 폐경, 풍양(風
), 타박상, 옹종창절(癰腫瘡癤)을 치료한다.

1, <식물명실도고>: "풍손질타(風損跌打), 무명 종독을 치료한다."
2, <복건민간초약>: "어혈을 없애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3, <중국약식도감>: "여자의 무월경을 치료한다."
4, <강서, 중초약학>: "기생충을 구제하고 풍한(風寒)을 제거하며 혈을 순환시키고 어혈을 없애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인다."

<뿌리>

풍사(風邪)을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기의 순환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통, 노상(勞傷), 감기, 위기통(胃氣痛), 월경 불순, 백대하, 타박상, 절종(癤腫)을 치료한다.

1, <당본초>: "온학역질(溫
疫疾)을 치료하고 허리와 발을 튼튼하게 하며 여력(膂力: 육체적 힘)을 증강시킨다."
2, <안휘약재>: "부기를 가라앉히고 어혈을 푼다. 토혈, 외상성 손상을 치료한다."
3, <섬서중초약>: "습한(濕寒)을 제거하며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어혈을 없애고 해독한다. 노상(勞傷), 요퇴통, 외상성 손상, 감기, 백대하(白帶下), 절종(癤腫)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전초>


내복: 0.5~1돈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는다.
외용: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뿌리>

내복: 0.5~1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술에 담그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전초>


임신부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1, <절강민간초약>: "많이 복용하면 구토를 일으킨다. 그리고 복용 기간에 사탕, 옥수수를 먹으면 안 된다."
2, <강서, 중초약학>: "많이 먹으면 간장 출혈을 일으킨다. 임신부는 절대로 먹으면 안 된다."

<뿌리>

내복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임신부는 복용을 금한다.

1, <절강민간초약>: "많이 복용하면 구토를 일으킨다. 복용하는 기간에는 설탕 및 옥수수를 먹지 말아야 한다."
2, <강서, 중초약학>: "많이 복용하면 간장 출혈을 일으킨다. 임신부는 절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홀아비꽃대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164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홀아비꽃대(Chloranthus japonicus Sieb) [홀아비꽃대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20~30cm. 잎은 4개가 줄기 끝에서 모여 난다. 꽃은 백색으로 4월에 핀다. 이삭 꽃차례는 길이 2~3cm이며 꽃잎이 없다. 수술대는 3개.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이고 길이 2.5~3mm이다.

분포/
전국의 산 숲 속에서 드물게 자라고, 일본, 만주, 사할린, 아무르에 분포한다.

약효/
지상부와 뿌리를 봄과 여름에 채취하여 말린 것을 은선초(銀線草)라고 하며, 산한, 거풍, 행어(行瘀), 해독의 효능이 있고, 풍한해수, 월경폐지, 풍양을 치료한다.

성분/
전초에 chloranthalactone A, chloranthalactone B, chloranthalactone C, chloranthalactone D, chloranthalactone C epoxide, atractylenolide 1, 2, 3, helenalin, sofraxidin, shijuknolide 등이 함유되어 있다. sesquilactone 화합물들은 쥐의 백혈병 암세포인 L-5178Y cell의 성장을 억제한다.

사용법/
지상부와 뿌리 5g에 각각 물 5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홀아비꽃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16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홀꽃대[Chloranthus japonicus Sieb. (Tricercandra japonica Nakai)]

(쌍둥꽃대: C. serratus Roem. et Schu.)도 같은 목적에 쓴다.)

다른 이름:
홀아비꽃대

식물:
높이 20~3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흔히 4개인데 줄기 윗부분에 돌려붙는다. 잎이 돋아나기 전에 줄기 끝에 작은 꽃들이 붙은 꽃대가 나온다.

각지의 산 속 나무숲 밑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뿌리(급기):
여름에 캐어 물에 씻어 말린다.

성분:
전초와 뿌리 줄기에 사포닌이 있다. 전초 사포닌의 용혈지수는 1:1,000이다. 쿠마린은 전초에 0.5%, 뿌리 줄기에 0.05%, 알칼로이드는 뿌리 줄기에 0.11% 있다. 정유는 뿌리 줄기에 0.57%, 잎에 0.24% 들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악창, 옴, 머리상처, 백전풍 등의 피부병과 상처를 아물게 하는 약으로 물에 달여 앓는 부위를 씻어낸다. 눈과 코 점막의 염증도 씻는다. 또한 달임약은 학질에 먹는다.

민간에서는 잎과 꽃을 달여 기침멎이약, 항암약으로 쓴다. 동물 실험에서 종양 억제 작용이 밝혀졌다.

하루 1.5~3g을 물에 달여 먹는다. 많이 먹으면 중독된다.
]

홀아비꽃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전초>


1, 외상성 손상의 치료

신선한 은선초(銀線草)의 잎 한줌을 깨끗이 씻어 홍주(紅酒)를 가하여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2, 뱀에 물린 상처

신선한 은선초의 잎 3~5개에 웅황(雄黃)을 조금 가하여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3, 옹종 창절(瘡癤)

은선초 2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광서(廣西), 중초약학(中草藥學)]

4, 유결(乳結)

사엽금(四葉金: 홀아비꽃대), 노근(蘆根)에 홍당(紅糖)을 가하여 짓짛어서 환부에 바른다. [복주태강구(福州台江區), 험방휘집(驗方彙集)]

5, 피부 소양증

은선초를 달인 물로 씻는다. [강서중초약학(江西中草藥學)]

<뿌리>

6, 풍습의 치료

① 홀아비꽃대뿌리를 술에 담가서(생약 20%를 함유한다) 하루에 1~3냥을 복용한다.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② 신선한 홀아비꽃대뿌리 1~2돈을 고기와 함께 쪄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7, 감기

홀아비꽃대뿌리 2~3돈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한 첩씩 복용한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8, 노상(勞傷)

홀아비꽃대뿌리 3~5돈을 백주(白酒) 1근에 담가서 하루에 1~2회, 2~3잔씩 복용한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9, 백대하

홀아비꽃대뿌리 1~2냥을 닭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끓여서 여러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10, 위기통(胃氣痛)

볶은 홀아비꽃대뿌리 3~4푼을 가루내어 그대로 복용한다. [절강민간초약(浙江民間草藥)]

11, 외상성 손상

홀아비꽃대뿌리 3~4푼을 가루내어 뜨거운 황주(黃酒)로 복용한다. 골절의 유합(癒合)을 촉진시킨다. [절강민간초약(浙江民間草藥)]

12, 부인의 월경 불통

신선한 홀아비꽃대뿌리 5돈(마른 것은 3돈)에 홍주(紅酒)와 물을 같은 양으로 하여 약한 불에 끓여서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비고(備考)]


1, <당본초(唐本草)>: "귀독우(鬼督郵) 줄기는 1개이고 잎은 줄기의 윗부분에 우산처럼 달여 있으며 뿌리는 우슬(牛膝)처럼 가늘고 검다. 어디에서나 자라며 뭉쳐난다. 지금은 서장경(徐長卿)으로 대용하고 있는데 좋지 않다."

2, <촉본초(蜀本草)>: "서장경(徐長卿), 적전(赤箭)의 종류를 귀독우(鬼督郵)라고 하나 주치(主治)가 다르므로 매우 주의해서 써야 한다. <본초도경(本草圖經)>에 의하면 줄기는 가늘고 전간(箭
)과 비슷하며 높이가 2자 이하이고 잎은 줄기의 끝 부분에 우산처럼 달여 있으며 부리는 가로로 뻗어 자라고 수염뿌리는 없다. 꽃은 엽심(葉心)에서 자라고 황백색이다. 2월, 8월에 뿌리를 채집한다."

3, 본초강목(本草綱目)>: "귀독우(鬼督郵)는 급이(及已)와 동류이며 뿌리, 줄기가 비슷하다. 그러나 뿌리가 세신(細辛)과 비슷하고 황백색이 나는 것이 귀독우(鬼督郵)이다. 동진(東晋)의 <심사방(深師方)>에 '상기(上氣) 해수, 사수(邪嗽), 조수(燥嗽), 냉수(冷嗽)를 치료할 때 귀독우(鬼督郵)와 오공(蜈蚣), 원화(
花), 척촉(躑躅: 철죽나무)의 여러 독약을 환제로 하여 사만환(四滿丸)을 쓴다'라고 쓰여진 것을 보아도 그것이 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약이 아니면 사악(邪惡)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 <당본초(唐本草)>에 '독이 없다는 것은 틀린 것이다'라고 쓰여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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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사진 감상: 1, 2, 3, 네이버+구글+다음: 1, 2, 3,

옥녀꽃대 사진 감상: 1, 2, 3,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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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꽃대 무엇인가?
  2. 홀아비꽃대(옥녀꽃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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