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무엇인가?

비만증 만성간염에 효험

 

 

 

 

 
▶ 만성간염, 비만증, 이뇨제, 기침, 감기, 보익제, 해수, 방광염을 치료하는 해국 및 왕해국

해국(Aster spathulifolius Maximowicz)은 국화과 개미취속(자원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국화과의 개미취속(자원속)은 전세계에 약 40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북반구 및 북아메리카에 많이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4종이 분포하고 있다.

해국은 주로 바닷가에서 자란다. 키는 30~60cm이고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며 밑에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밀생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큰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개화기는 7~11월인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변종으로는 해국과 닮았으나 흰색꽃이 피는 '흰해국'이 있으며, 해국에 비해 전체가 모두 대형인 '왕해국'이 자라고 있다.

해국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만성간염
(임상보고)

해국환(海菊丸)으로 만성 간염을 치료

[치료대상]

활동성(活動性) 만성간염(慢性肝炎) 환자 48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남자가 39예로서 많았고 발병기간은 1∼3년이 80%로서 많았다.

[치료방법]

해국(海菊)의 엑기스와 가루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1알이 0.3그램 되게 환약(丸藥)을 만들어 1번에 5알씩 하루 3번 식간(食間)에 먹인다.

치료는 3개월 동안 하였다.

해국(海菊)은 국화과(菊花科)에 속하는 다년생 풀로서 우리 나라 동서해안의 절벽지대에서 자란다. 해국(海菊)의 키는 30∼60㎝ 정도인데 8월 중순경에 연보라색의 꽃이 피기 시작하여 11월경에 열매가 여문다.

약으로는 전초(全草)를 쓴다.

[치료결과]

간부위통증(肝部位痛症), 소화장애(消化障碍), 고창(鼓脹) 등의 자각증상(自覺症狀)은 87.5% 이상 없어졌거나 개선되었고 교질반응(膠質反應)은 81%, 효소반응(酵素反應)은 100%가 개선되었다.

종합결과는 나은 환자 21예, 호전된 환자 18예, 변화없는 환자 9예였다.(동의치료경험-내과편, 1991)


경희대학교 약학대에서 성분을 조사한 자료에서는 해국이 체중 및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민간에서는
해국의 어린 잎은 식용하며,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수, 방광염 등의 약으로  사용한다. 또한 기침이나 감기가 걸렸을 때 해국 전초를 달인물로 식혜를 담가서 먹거나 막걸리를 만들어 마심으로 질병을 퇴치하기도 한다.

바닷가에 핀 해국을 보노라면 국화꽃 못지 않은 아름다움과 출렁이는 바닷가 바위틈에서 피는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대단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해국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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