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무엇인가?

멸종 위기에 처한 도롱뇽 국법으로 포획금지

 

 

 

 

 
▶ 이뇨작용, 보혈강장약, 음위증, 신경쇠약증, 빈혈증, 치질, 어린이 급성 이하선염, 화상(덴 상처), 골절되었을 때 뼈를 빨리 붙게함, 발기부전, 임파선 결핵, 폐병, 주마담, 척수염, 골수염, 유방암, 방광결석, 신장결석, 위 및 간, 비장을 보하는 도룡뇽

도롱뇽 [Korean salamander]은 도롱뇽목[有尾目] 도롱뇽과의 양서류이다. 학명은 (Hynobius leechi)라고 부른다. 생활방식은 주로 밤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수컷 8∼12㎝, 암컷 7∼9㎝이다. 갈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둥근 무늬가 있으며, 호흡은 유생시 아가미로 호흡하고, 성체시 폐로 호흡한다. 분포 지역은 우리나라, 만주, 중국(북부), 우수리강, 일본 북부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몸은 갈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둥근무늬가 띄엄띄엄 독립되어 있는 것이 많고, 특히 눈 뒷부분에서 몸통의 등면에 걸쳐 무늬가 뚜렷하다. 배쪽은 등면보다 연한 갈색 무늬가 산재되어 있거나 또는 연결되어 있다.

머리는 편평하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되어 있다. 몸통의 피부는 매끈하며 약간 편평하다. 목부분의 등면 중앙에서 허리 부분에 걸쳐 연결되는 얕은 등홈이 있고, 늑조는 13개이며, 배면에 10개의 뚜렷한 가로 홈이 있다. 꼬리는 몸통보다 약간 길다. 수컷은 항문의 앞끝에 작은 돌기가 있고, 항문 주위가 두툼하게 부풀어 있으며, 암컷에 비하여 뒷다리가 약간 비대한 점이 다르다.

남부에서는 3월 중순부터 4월 하순에, 중부에서는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에 산란한다. 알은 3층의 투명한 한천질로 싸여 있고, 알덩어리는 바나나 모양으로 2열로 배열되어 있다. 알은 둥글며, 지름이 2∼2.5㎜이다.  1쌍의 알주머니에는 30~100개 정도의 알이 들어 있다. 알은 3∼4주 내에 부화하며, 유생 때의 몸길이는 10∼15㎜이다. 유생 때에는 겉아가미가 발달하지만 성장하여 변태하면 폐호흡을 한다.

먹이로는 지렁이류, 수서곤충류를 잡아먹는다. 알은 물 속에서 낳지만, 생활은 땅 위에서 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중국(북부), 우수리강, 일본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제주도롱뇽[濟州─, Cheju Salamander]은  우리나라 제주도, 진도, 거제도 등지에 서식하고 있다. 몸길이는 수컷 8∼12㎝, 암컷 7∼9㎝이다. 몸은 긴 편이며, 머리는 납작하다. 주둥이 끝부분은 둥글고 눈이 튀어나와 있으며, 4개의 다리와 꼬리가 발달하였고, 발가락이 길다.

빛깔은 대부분 갈색 바탕에 짙은 갈색의 둥근 무늬가 드문드문 나 있다. 피부는 매끄럽다. 수컷은 항문 앞끝에 작은 돌기가 있고, 항문 주위가 부풀어 있으며, 암컷에 비해 뒷다리가 굵다. 불완전변태를 하며, 대부분 난생이지만 난태생인 것도 있다. 4∼5월에 물이 있는 곳에서 57∼125개의 알을 낳으며, 산란한 지 3∼4주 뒤에 부화한다. 부화한 유생의 길이는 1∼1.5㎝이다. 지렁이, 갑각류, 수서곤충류를 먹으며, 피부를 만지면 독이 들어 있는 하얀 액체가 나온다. 산지의 습한 곳에서 산다.   

분류상 도롱뇽의 아종과 별종 여부로 논란을 되풀이하다가 1997년 별종으로 인정되었다. 도롱뇽은 한국 전역에 분포하지만, 이 종은 제주도와 진도, 거제도 등지에서만 볼 수 있으며, 점차 수가 줄고 있어서 보호가 시급하다고 한다.

도롱뇽의 다른 이름은
인어[人魚=
rén yú=: 산해경(山海經)], 납어[納魚, 탑어:魚, :鰕: 본초강목(本草綱目)], 예어[魚: 본초습유(本草拾遺)], 영원(嶸寃), 도롱뇽, 함수도롱뇽, 고리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제주도롱뇽 등으로 부른다.

본초강목에서는 말하기를 도롱뇽을 예(
)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예()란 소리가 어린아기 또는 갓난아기의 울음 소리와 같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4다리가 있어 곧잘 나무에도 올라가고 큰 가뭄때는 물을 품고 산에 올라 풀잎으로 몸을 가리고 숨어서 입을 벌려, 새가 와서 그 물을 마실 때 재빨리 잡아먹는다고 한다. 앞다리는 원숭이를 닮았고 뒷다리는 개를 닮았으며 큰 것은 8~9척이나 된다고 한다.

산해경에서는 "깨끗한 물에 인어(人魚)가 있다. 모양은 제어(
魚)와 같은데 이것을 먹으면 역질(疫疾)이 멎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민간에서는 예전에 도롱뇽 1마리를 산채로 그대로 복용하기도 하였으며 바나나처럼 생긴 도롱뇽 알을 구슬처럼 생긴 동그란 것에 까만 점이 박힌 속에 든 알을 꺼내어 그대로 마시거나 막걸리를 따뜻하게 데워서 그곳에 한두 개의 알주머니를 한쪽끝을 잘라 밀면 속에 든 알이 나오는데 그것을 막걸리에 쏟아넣고 마시는 시골 노인들을 가끔 볼 수 있었다.   

도롱뇽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물성 동약>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도롱뇽(산사어)

라틴어: Salamandra, 영어: Salamander, 러시아어: Саламандра, 중국어: 예(鯢: 도롱뇽예; 중국 발음: ní:
), 일본어: 산시요우우오(さんしよううお)

[기원]

도롱뇽과(Cryptobranchidae=Hynobiidae)에 속하는 도롱뇽(Hynobius leekii Boulenger), 함수도롱뇽(Salamandrella keiserlingi Dybowski=Hynobius keiserlingi Boulenger)의 신선한 살과 그의 알덩어리이다.

우리나라에는 도롱뇽과에 2속 3종이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5속 20여종이 알려졌다.

분포:
도롱뇽은 우리 나라 여러곳의 산골짜기에서 찬물이 약간 흐르거나 고인물, 박우물 등에서 산다.

세계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지역에까지 분포되어 있다.
함수도롱뇽은 우리 나라 북부 높은 산지대의 흐르는 물가나 고인물 주변에서 산다.

세계적으로는 러시아, 중국, 일본 북부 지방에도 분포되어 있다.

[동물형태]

도롱뇽: 대가리, 몸뚱이, 다리, 꼬리로 되어 있다. 몸길이는 7~9cm, 꼬리길이는 5~6cm, 전체길이는 13cm정도이다. 대가리는 보통 크기이고 납작하며 위에서 보면 계란 모양이다. 주둥이끝은 둥글고 바깥 콧구멍은 주둥이 가까이에 있다. 눈은 보통 크기이며 도드라졌다. 귀샘은 작고 뚜렷하지 않다. 입은 크고 입천장 이빨줄은 <V>자 모양이다. 몸은 원통형이고 옆구리에 가로간 13개의 줄홈이 있으며 그 가운데서 10개가 뚜렷하다. 앞 뒤다리는 잘 발달되었고 발가락은 길다. 앞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두 번째 발가락이 가장 길고 첫 번째 발가락이 가장 짧으며 밑부분에 작은 혹이 있다. 몸색은 밤색바탕에 검고 작은 둥근 무늬가 등쪽면에 널려져 있다. 배쪽은 아래턱에서 웃가슴까지 붉은 푸른색이며 나머지 부분은 푸른색이다.

함수도롱뇽:
몸길이 6~7cm, 꼬리길이 4~5cm이다. 앞발의 발가락은 세 번째가 가장 길고 다음에 두 번째, 네 번째, 첫 번째 순서이다. 앞발바닥과 바깥발바닥 2개의 타원형의 혹이 있다.

몸색은 푸른색을 띤 밤색이며 가운데 부분에 어두운 붉은 밤색의 띠무늬가 있고 띠무늬 양옆에는 눈 뒤쪽에서 꼬리에 이르는 검은 밤색의 두줄이 세로 나 있다. 배쪽은 연하다.

[채취 및 가공]

산림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동물이므로 잘 보호해야 한다.

산골짜기의 돌밑, 풀숲, 돌짬 등을 뒤지고 숨어있는 것을 잡는다. 알은 물에 떠있을 때 까나기 전에 채취한다.

가공:
배를 가르고 내장을 떼어 버리고 신선한 살을 쓴다.

법제:
술에 잠그어 죽인 다음 말리고 약한 불로 볶아서 쓴다.

[응용]

보혈강장약으로 쓰며 음위증에 쓴다. 또한 골절되었을 때 뼈를 빨리 붙게 하며 위 및 간, 비장을 보하는데 쓴다. 신경쇠약증, 빈혈증, 치질, 어린이 급성 이하선염때에도 쓴다. 화상(덴 상처)에 바르기도 한다.  

신선한 것을 그대로 쓰거나 법제하여 알맞춤하게 쓴다.
]

박영준씨가 기록한
<한방동물보감>에서는 도롱뇽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한다.

[도롱뇽

학명:
Hynobius leekii Boulenger

한약명:
영원(嶸寃)

기원:
도롱뇽과 도롱뇽의 신선한 살과 그것의 알덩어리를 사용한다.  

생태:
도롱뇽은 산골짜기에서 찬물이 약간 흐르거나 고인물, 박우물 등에서 산다. 함수도롱뇽은 높은 산지대의 흐르는 물가나 고인 물 주변에서 산다. 공동묘지 근처에 있는 개울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동물이므로 잘 보호해야 한다.

성미:
맛이 짜며 성질이 차고 약간의 독이 있다.

약효:
보혈 강장약으로 사용하며 발기부전에 효과가 있다. 신경쇠약증, 빈혈증, 치질, 임파선 결핵, 폐병, 주마담, 척수염, 골수염, 유방암에 특효가 있고 보양(補陽)효과도 있다.

소변을 잘 통하게 하므로 방광결석이나 신장결석에 사용한다.

주의 사항:
임신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채취:
산골짜기의 돌밑 풀숲, 돌짬 등을 뒤지고 숨어 있는 것을 잡는다. 알은 물에 떠 있을 때 부화하기 전에 채취한다.

사용법:
신선한 그대로 사용한다. 또는 도롱뇽을 산채로 질그릇  냄비에 넣어 뚜껑을 닫고 구리 철사로 묶는다. 냄비에 열십자로 묶고 틈을  진흙으로 밀봉하여 연탄불이나 숯불 위에 올려놓고 3~4시간 태운 다음 냄비를 차고 습한 곳에 30분 가량 두었다가 까맣게 탄 도롱뇽을 꺼내어 분말을 만든다. 갈아서 한 마리씩 먹는다.]

현재 도롱뇽은 산림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동물이므로 잘 보호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

주의해야 할 사항
으로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에 <도롱뇽>을 포함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몸에 좋다고 무조건 포획하거나 잡아먹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래와 같은 보호법이 있다는 것을 잘 묵상해 봄으로써 도롱뇽과 사람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길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

[
넷째. 뱀·개구리등 국내서식 양서·파충류에 대한 보호가 강화 (법 제19조)]

종전의 조수보호법에서 관리되지 못한 양서, 파충류를 보호대상에 포함시켜 허가 없이 포획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구렁이, 맹꽁이, 금개구리, 남생이, 표범장지뱀, 비바리뱀 등 분포가 극히 제한적인 6종은 멸종위기
야생동, 식물로 지정하였다.

불법포획시 최대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법 제14조제1항)

또한 보신용으로 많이 포획되거나 분포가 제한적인 양서류 10종과 파충류 16종은 포획금지대상으로 지정하였다.  

불법 포획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법 제19조제1항)

[양서류(10종)]


아무르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수원청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 도롱뇽, 제주도롱뇽, 고리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파충류(16종)]

유혈목이, 실뱀, 능구렁이, 대륙유혈목이, 쇠살모사, 살모사, 까치살모사, 먹대가리바다뱀, 바다뱀, 줄장지뱀, 누룩뱀, 무자치, 자라, 바다거북, 장수거북, 도마뱀

다만, 인체에 급박한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제 14조 제3항, 제19조 제3항)는 즉시 포획이 가능하다.

따라서
도롱뇽을 포획, 판매시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불법포획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

중국의 도롱뇽 양식에 대해서 <헤럴드 생생뉴스 2006-02-11>에서는 이러한 기사가 실려 있다.

[앞으로 중국인 식탁에 귀한 도롱뇽이 올라온다

중국에서 일반인들도 도롱뇽 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됐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는 앞으로 양식 도롱뇽을 관련당국의 판매허가를 받아 지정 음식점에 제한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 주민들이 오랫만에 도롱뇽의 맛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8일 보도했다.

도롱뇽은 원래 풍부한
단백질, 지방, 무기질, 아미노산 등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장에 나올 때는 공급량이 아주 적어 가격이 1Kg에 1000위안~1400위안(약12~16만8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광둥(廣東)성 도롱뇽양식연구센터 관계자는 “갈수록 도롱뇽 양식기술의 발달로 앞으로 대량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가격이 점점 떨어져 일반시민들 누구나 인공양식 도룡뇽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다수의 시민들은 도롱뇽 공급소식을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일부 시민들은 도룡뇽이 국가 2급 야생보호동물이기 때문에 일부 장사꾼들이 폭리를 취하기 위해 야생의 정상적인 도롱뇽을 양식이라고 속이고 판매할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대해 도롱뇽양식연구센터 관계자는“도롱뇽이 시장에 공급되기 전에 미리 감정을 의뢰받아 출시가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물론 위법상황이 적발될 때는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지난 1980년대 이전에는 도롱뇽이 일종의 수산자원으로 중국의 전통적인 수출품목이었기 때문에 1톤의 도롱뇽과 밀 5트럭에 별도로 32톤의 밀을 주고 바꿨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도롱뇽은=중국어 학명은 '다니'라고 하는데 3억년 전에 공룡과 같은 시기에 생존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희귀동물이어서‘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며 지난 1959년 중국정부에 의해 2급 야생보호동물로 지정됐다. 중국의 도롱뇽 품종은 몸집이 크고
무게가 2~30Kg에 달하며 130년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 무조건 좋다고 사라져가는 야생 도롱뇽을 마구잡이로 잡아먹어서는 안된다. 도롱뇽을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받아 양식을 하여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웃나라 중국처럼 앞으로 도롱뇽을 대량 양식에 성공하여 식용 및 수출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도롱뇽알 및 도룡뇽 사진 감상: 1,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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