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부기 무엇인가?

오빠 생각의 동요가 떠오르게 하는 뜸부기

 

 

 

 

 

경부 임파선결핵(연주창)이나 치루 같은 질병으로 종양이 개미처럼 작은 구멍이 뚫린 다음 오래도록 잘 낫지 않고 진물이 늘 조금씩 흐르는 것을 다스리는 뜸부기

뜸부기(watercock)는 두루미목 뜸부기과의 중형 조류이다.

듬복이, 듬북이라고도 하며 한자로 등계(恣鷄)라고 한다. 몸길이는 수컷 약 38cm, 암컷 약 33cm이다. 수컷은 회색과 흰색 가로띠무늬가 있는 아래꽁지덮깃을 제외하고는 온몸이 불에 그을린 듯한 붉은색이다. 부리는 노란색이고 이마에는 붉은 판이 있다. 다리는 녹색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이마에 붉은 판도 없다. 암컷의 윗면은 갈색 바탕에 연한 세로무늬가 있고 아랫면은 모랫빛이다. 부리는 노랗다. 논에서 벼 포기를 모아 둥지를 틀거나 부근 풀밭에서 벼나 풀줄기로 둥지를 튼다.

알을 낳는 시기는 6∼7월이며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곤충류·달팽이·수생동물 등의 동물성 먹이와 벼·풀·수초 씨앗 등의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 아시아 동부에서 번식하고 필리핀과 보르네오섬 등지의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찾아오는 흔한 여름새이다.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 제 446호로 지정되었다.

뜸부기의 효능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354~355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뜸부기

학명:
Rallus aquaticus Blyth

한약명:
앙계(秧鷄)/ 이명: 작은 뜸부기, 흰눈썹뜸부기

기원:
두루미목 뜸부기과

생태:
수컷이 38cm정도이고 잘 숨는 소택지의 조류이다. 짧고 둥근 날개를 갖고 있다. 논이나 갈밭 깊숙히 사는 조류로 눈에 띄지 않고 '뜸북, 뜸북'하는 울음 소리를 흔히 듣는다.

성미: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다.

약효:
경부 임파선결핵(연주창)이나 치루 같은 질병으로 종양이 개미처럼 작은 구멍이 뚫린 다음 오래도록 잘 낫지 않고 진물이 늘 조금씩 흐르는 경우에 사용한다.]

뜸부기와 관련하여
1925년 최순애(崔順愛) 작사, 박태준(朴泰俊) 작곡의 대표적인 동요인 <오빠 생각>의 가사가 있어 아래에 실어 본다.

[오빠 생각

[1절]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필자도 시골에서 살 때는 '뜸부기'가 '뜸북, 뜸북'하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귀에 익숙해져 있다. 이제는 각종 환경 파괴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 게 되었다. 또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다.

뜸부기를 의학용으로 사용하려면 국가에 허락을 받고 양식을 통해서 대량 번식시킴으로서 인류의 질병 치료에 응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뜸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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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각종 새들에 대해서 아래의 조류를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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