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다엽) 무엇인가?

400가지가 넘는 성분들이 들어 있는 인류의 기호식품 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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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의 새싹, 잎, 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항산화 작용, 면역 증강 작용, 항암 작용, 모세혈관의 저항력 증가 작용, 수렴 작용, 이뇨 작용, 중추 신경 흥분 작용, 사고력을 높이는 작용, 피로를 없애는 작용, 자유라디칼에 의한 세포손상을 보호하는 작용, 강심작용, 대사촉진작용, 신경을 흥분시켜 수면을 방해하는 작용, 변비, 대장암, 항돌연변이, 무좀, 세균성 설사(임상보고), 아메바 설사(임상보고), 급성 위장염(임상보고), 급, 만성 장염(임상보고), 어린이의 중독성 소화 불량(임상보고), 장티푸스(임상보고), 급성 전염성 간염(임상보고), 양수과다증(임상보고), 논에서 옮은 피부염(임상보고), 치아의 상아질 지각 과민증(임상보고), 류머티스성, 고혈압성 및 심장병(임상보고), 관상동맥 경화증(임상보고), 부정맥(임상보고), 항콜레스테롤 상승,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충치를 예방하는데, 혈소판 응집억제, 혈당상승억제, 치매예방, 항궤양, 항염증, 항알러지, 심장질환 예방, 간기능 개선, 혈관벽 강화, 피로회복, 감기예방, 백내장 예방, 강심, 대사촉진, 당뇨병, 항암, 동맥경화, 백내장, 심장병, 백내장, 담산통, 양혈, 제번열, 화담, 소식, 해독, 두통, 목현, 다면증, 심번구갈, 거담, 천식, 해수를 다스리는 차나무

차나무는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차나무과의 상록교목 또는 관목이다. 원산지는 인도, 베트남, 중국서남부지방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세하지는 않다. 야생상태에서 자라는 차나무는 열대지방부터 온대지방인 아시아 지역까지 널러 분포되어 있다.

학명은 <Camellia sinensis>이다. 차나무에는 변종이 많으며, 이들 변종은 그 모양이 각기 크게 다르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재배되는 소엽종은 자연 상태에서도 높이가 2∼3m이고, 인도 아삼 지방의 대엽종은 높이가 15m에 달하므로 재배할 때에는 가지치기를 하여 높이가 0.5∼1m 되도록 한다.

뿌리는 아래로 곧게 뻗고 깊이가 2∼4m이며, 곁뿌리는 길이가 15∼20cm이고, 가는 뿌리가 많다. 잎은 품종이나 위치에 따라 변이가 크지만 어긋나고 길이 6∼20cm, 폭 3∼4c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끝과 밑 부분이 뾰족하다.

잎의 질은 단단하고 약간 두꺼우며 표면에 광택이 있다. 품종에 따라 잎 빛깔의 진하고 엷음에 차이가 있고 주름에도 변화가 있으며, 빛깔도 녹색, 자주색, 황색, 갈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어린잎이나 어린 싹의 뒷면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은 10∼11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1∼3개가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둥글며 길이가 1∼2cm이고, 꽃잎은 6∼8개이며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180∼240개이고, 수술대는 길이가 5∼10mm이며, 꽃밥은 노란 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는 3개이며 흰색 털이 빽빽이 있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며 3실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모가 졌고 다음해 봄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가을에 익기 때문에 꽃과 열매를 같은 시기에 볼 수 있다. 열매가 익으면 터져서 갈색의 단단한 종자가 나온다.

차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다엽[茶葉=
chá yè=: 본초편독(本草便讀)], 고다[苦茶,:檟: 이아(爾雅)], [茶, :茗, :荈: 이아(爾雅), 곽박주(郭璞注)], [茶, 고목다:苦木茶: 당본초(唐本草)], [蔎: 다경(茶經)], 납차[臘茶: 성제총록(聖濟總錄)], 다아[茶芽: 본초별설(本草別設)], 아다[芽茶: 간편단방(簡便單方)], 세다[細茶: 만씨가초방(萬氏家抄方)], 낙노[酪奴: 본초강목(本草綱目)], 챠노키[チャノキ=茶の木: 일본명(日本名)], [茶], [茶], 차나무 등으로 부른다.

차나무의 뿌리를
다수근[茶樹根: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등으로 부른다.

차나무의 열매를
다자[茶子: 본초강목(
本草綱目)], 다실[茶實: 속명가방선(續名家方選)] 등으로 부른다.

[채취]


차나무는 보통 심은지 3년 이상되면 잎을 딸 수 있다. 청명(淸明) 전후에 가지 끝에 갓돋아난 여린 잎을 따는 것이 제이 좋다. 청명(淸明) 전에 딴 것을 <명전(明前)>이라고 하고 곡우(穀雨) 전에 딴 것을 <우전(雨前)>이라 한다. 그 후 약 1개월 가량 지난 후에 처음 딴 곳에서 돋아난 여린 잎을 두 번째로 따고, 또 1개월 지나서 세 번째로 딴다. 8월 상순에 네 번째로 잎을 따지만 따는 시기가 늦을수록 품질이 나빠진다. 채취한 신선한 잎은 고온가열하여 잎 속의 산화효소의 작용을 억제시킨 후 비비고 말리고 정제하는 등의 가공을 거쳐 <녹차(綠茶)>를 만든다.

홍차(紅茶)는 시들게 한 후 비비고 발효시키고 말리고 정제하는 등의 가공을 거쳐서 만든 것이다. 본품은 건조한 곳에 보존하고 곰팡이가 슬거나 변질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중약대사전]

[성분]




[약리작용]





[성미]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1, <천금, 식치>: "맛은 쓰고 짜고 시큼하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댜."
2, <당본초>: "맛은 쓰며 성질은 조금 차고 독이 없다."

[귀경(歸經)]


심(心), 폐(肺), 위경(胃經)에 작용한다.

1, <탕액본초>: "수궐음경(手厥陰經), 족궐음경(足厥陰經)에 들어간다."
2, <뇌공포제약성해>: "심(心), 간(肝), 비(脾), 폐(肺),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번갈(煩渴)을 제거하며 가래를 삭이고 소화를 도우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두통,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 다면증(多眠증), 심번구갈(心煩口갈), 식적담체(食積痰滯), 학질, 이질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3.75g-12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차에 담궈 복용하거나 알약이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갈아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1, <본초습유>: "더운 것을 복용하여야 하며, 찬 것을 복용하면 가래가 엉긴다. 오랫동안 계속하여 복용하면 몸이 여위게 되고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2, <본초강목>: "위령선(威靈仙), 토복령(土茯
)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차를 마시면 안 된다."

차나무
효능에 대해서 <식료본초학> 504-50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찻잎(다엽=茶葉)

기원:
차나무과 식물 차(Camellia sinensis O. Kuntze.)의 잎.

성미:
맛은 쓰고 떫으며 달고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귀경:
심(心), 폐(肺), 위경(胃經).

효능:
생진지갈(生津止渴), 청열해독(淸熱解毒), 거습이뇨(祛濕利尿), 소식지사(消食止瀉), 청심제신(淸心提神), 소서(消暑), 소담(消痰), 명목(明目), 강심(强心), 감비(減肥), 방우치(防
齒), 거구취(去口臭), 강혈압(降血壓), 강혈지(降血脂), 항당뇨(抗糖尿), 항암(抗癌) 등..

주치:
내열구갈(內熱口渴), 장염복사(腸炎腹瀉), 열독하리(熱毒下痢), 식적염니(食積厭
), 서열번갈(暑熱煩渴), 소변단적(小便短赤), 구창(口瘡), 치은염(齒炎), 정신피권(精神疲倦), 니코틴 중독, 주독(酒毒), 중금속 오염 등.

[주의사항]
취침 전, 식사전후, 완전공복 시, 단백질 식사 시에는 기복(忌服)하고, 철결핍성 빈혈, 임신부, 위궤양 환자 등도 기복(忌服)하며, 찻물로 한약을 복용하지 말고, 차를 마신 다음에는 반드시 찻잔을 씻어내며, 식사 후에는 차로 입을 헹구어내는 것이 좋고(충치예방), 차는 되도록 한번 씻어낸 다음에 우려내는 것이 좋다. 철기나 알루미늄 탕기는 기(忌)한다. 알루미늄이나 철기 탕기로 차를 끓이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좋지 않다.

[보충해설]


1, 차나무는 일반적으로 심어서 3년 이상이 지나야 잎을 채취할 수 있다. 제다법의 차이에 따라 녹차, 청차, 홍차 등 6대 다류로 나뉜다. 녹차는 심신을 맑게 하고, 폐위(肺胃)를 깨끗하게 해준다. 홍차는 비위(脾胃)를 따뜻하게 하고 중초(中焦)를 순조롭게 한다.

2, 봄에는 쟈스민차, 여름에는 녹차, 가을에는 청차(靑茶: 오룡차), 겨울에는 홍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3, <본초강목>에 차는 쓰면서 성질이 차기 때문에 음중의 음으로서 가라앉고 내려가므로 화를 내리는데 가장 뛰어나다고 했다.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심신(心神)을 맑게 하고 숙취를 해소하며, 번갈(煩渴)을 제거하고 간담(肝膽)을 시원하게 하며, 열을 내리고 담을 제거하며, 폐위(肺胃)를 깨끗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갈증을 해소한다."

4, 음식을 먹은 뒤에 진한 차로 입속을 헹구면 여러 가지 병원균을 억제하며 더러운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주고 이를 튼튼하게 해 주면서 충치를 예방한다.
불소 함량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

5, 차는 기호식품으로서의 차 역할 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도 널리 활용된다. 특히 카테킨류는
항산화 작용과 항암 작용으로 현대인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색의 수용성 물질인 카테킨은 쓴맛과 떫은맛의 주성분이며, 에피카테킨, 카테킨, 갈로카테킨 등 다양한 구조의 카테킨류가 존재한다. 차에 함유되어 이는 카테킨은 자유라디칼에 의한 세포손상을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음이 여러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차의 불용성분의 하나인 식이섬유는 변비, 대장암, 당뇨병 등을 예방하고, 베타카로틴은 항암, 동맥경화, 백내장 등을 예방하며, 비타민 E도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암, 당뇨병, 심장병, 백내장 등에 대해 면역 증강 작용이 있다.

6, 일반적으로 차로 마실 때는 물에 우려 마시기 때문에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만 주로 섭취하고 불용성 성분, 지용성 성분은 섭취할 수가 없으나 분말로 해서 마시는 말차(末茶)의 경우에는 모두를 섭취할 수가 있다.
7, 녹차의 수용성 성분으로서 주된 성분 중 카테킨류가 10~18% 들어 있어서
항산화, 항암, 항돌연변이, 항콜레스테롤 상승, 혈소판 응집억제, 혈당상승억제, 치매예방, 항궤양, 항염증, 항알러지 등에 효능을 나타내고 있고, 플라보노이드류가 0.7~1.2% 들어 있는데 항산화, 항암, 심장질환 예방, 간기능 개선, 혈관벽 강화 등의 효능이 있다. 또 카페인 성분은 중추 신경을 흥분시켜 수면을 방해하며, 피로회복, 강심, 이뇨, 대사촉진 등의 작용을 한다.

8, 비타민 C는 항괴혈병, 항산화, 감기예방, 백내장 예방, 항알러지, 면역능력 개선 등의 효능을 나타내고 비타민 B2는 과산화지질 생성 억제에 의한 항산화 작용 등에 효과가 있다. 여러 가지 성분이 세밀한 것까지 합치면 400가지가 넘을 정도로 녹차에는 많은 성분들이 들어 있다.

[● 차를 마실 때의
주의사항 ●]

1,
취침 전에는 되도록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카페인 성분이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며 수면에 방해가 되고 이뇨시키는 성분에 의해서 야간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기 때문이다.

2,
식사의 직전 직후에 되도록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찻잎에는 다량의 탄닌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칼슘이나 철 등의 무기질과 결합해서 물에 녹지 않는 결합물을 만들어 소화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육류나 해물 같은 고단백 식품을 먹은 뒤 진한 녹차를 마시게 되면 녹차 성분의 탄닌 성분과 단백질이 결합되어 불용성의 수렴성 단백질이 되어 장 연동운동을 저하시키고 대변이 창자 내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게 하여 변비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유독물질, 발암물질이 인체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3, 찻물인 다수(茶水)를 가지고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찻잎 속에 들어 있는 탄닌과 다른 약물 속의 금속 이온이나 알칼로이드 성분이 결합하게 되면 잘 녹지 않는 침전물을 형성해서 흡수를 방해하거나 약효를 떨어뜨린다. 또 찻물을 금용(禁用)하는 약을 같이 복용하게 되면, 특히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약재와 같이 복용하게 되면, 약효가 떨어지고 흡수에 장해가 된다.

4, 빈혈증이 있는 사람도 차를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빈혈증이 철결핍성 빈혈인 경우에
차는 철분의 함량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철 결핍성 빈혈증 환자는 차를 마시면 좋지 않다. 임산부, 월경이 과다한 여성들이나 청소년, 영아, 아동 등은 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된다.

5,
임신부 또한 차를 많이 마시면 안 되는데 찻잎 속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임신부는 매일 5잔 이상 차를 마시게 되면 영아의 체중이 불량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

6, 위궤양 병이 있는 사람도
카페인 성분이 위액 분비를 증강시키기 때문에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열이 나는 환자인 경우에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7,
빈속에 차를 마시게 되면 찻물이 위액의 농도를 낮춰서 소화 흡수를 방해할 수가 있다. 차의 성질이 차서 위장의 연동 운동을 저하시켜서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영양 섭취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

8, 차의 농도가 너무 진해도 양이 너무 많아도 안 된다. 찻잎 가운데 유산과 체내의 비타민 B1이 결합하면 그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식욕부진이나 피로, 무력,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마땅히 별도의 비타민 B1을 복용 하는 것이 좋다.

9, 차는 여러 가지 먼지, 이물질이나 병원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첫 번째 것은 씻어내고 두 번째 것을 불려서 차를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차를 마신 뒤에는 반드시 찻잔을 잘 씻어내야 한다."
]


차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174면 19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차나무(Thea sinensis L.) [차나무과]

늘푸른떨기나무. 높이 1~2m. 꽃은 백색으로 10~11월에 1~3개씩 핀다. 꽃대는 밑으로 꼬부라지고 위끝이 비대해진다. 꽃받침잎은 5개, 꽃잎은 6~8개이다. 수술은 많고 밑부분이 합쳐지며, 꽃밥은 황색, 3개의 암술대가 있고, 열매는 삭과로 편구형이다.

분포/
전남, 전북, 경남의 산기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채취/
잎은 봄에, 뿌리는 수시로, 열매는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잎을 다엽(茶葉)이라고 하며, 양혈, 제번열(除煩熱), 화담(化痰), 소식(消食), 해독의 효능이 있고, 두통, 목현(目眩), 다면증, 심번구갈을 치료한다. 열매를 다자(茶子)라고 하며, 거담의 효능이 있고, 천식, 해수를 치료한다.

성분/
잎에는 caffeine, theobromine, theophylline, xanthine, epicatechin, 열매에는 theosapogenol A, B(barringtogenol C), C(camellagenin C), D(camellagenin A), E(camellagenin E), camellagenin B, camellagenin D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잎의 약리작용은 주로 xanthine 유도체에 의하여 생긴다. caffeine은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고 사고력을 높이며 피로를 없앤다. theophylline은 평활근을 이완시키므로 기관지 천식이나 담산통(膽疝痛)에 이용하고, 또 요세관의 재흡수를 억제하므로 이뇨 작용이 있다. 탄닌(tannin) 성분들은 수렴 작용 및 모세 혈관의 저항력 증가 작용이 있다.

사용법/ 잎 5g에 물 500mL를 넣고 달인 액은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차로 마신다.]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할 사람들과 관련하여
<생활과 음식묘리> 13~1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
차를 삼가해야 할 사람들

차는 유익한 음료이지만 누구에게나 다 유익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하는가?

① 신경쇠약환자, 불면증환자와 병을 앓고 난 후 회복기여서 휴양해야 할 사람들은 진한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차잎에 있는 생물알칼리카페인이 사람을 흥분시키고 휴식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② 고혈압환자와 심장병환자들은 차를 조절해 마셔야 한다. 차를 마시면 혈압이 약간 올라 가며 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박동률이 빨라 지면서 환자에게 부담을 더 줄 수 있다.

③ 위궤양, 십이지장궤양환자들은 차를 될수록 적게 마셔야 한다. 왜냐하면 차잎에 있는 카페인은 위액분비를 항진시켜 위궤양을 일으키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④ 이상의 병과 함께 변비증까지 있는 환자들은 더욱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차잎속의 탄닌은 창자의 윤동운동을 감소시키며 따라서 변비를 심하게 할 수 있다.


진한 차를 삼가해야 할 사람들


여성들은 월경기, 임신기, 해산후시기에 진한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여성들은 월경기와 월경기가 갓 지난후 철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진한 차에는 농도가 30~50% 달하는 탄닌이 들어 있다. 그것은 장안에서 소화중의 음식물속에 있는 철분 혹은 보혈제속의 철분과 쉽게 결합되어 침전되고 장점막의 철분흡수와 이용을 방해하게 되며 그렇게 되면 철분이 모자라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임신기에 진한 차를 마시면 철분부족으로 인한 빈혈이 올 수 있으며 태아에 대한 영양물질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산을 앞두고 진한 차를 마시면 카페인의 흥분작용으로 수면장애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젖을 먹이는 시기에는 진한 차속의 높은 농도의 탄닌이 장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지사작용을 하므로 장점막에 흡수되며 혈액속에 들어 간후 유선의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젖이 잘 나오지 않게 된다.
]

차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갑자기 머리가 빠개질 듯이 아프고 중냉(中冷)도 중풍도 아니며 통증과 횡경막에 담(痰)이 있고 궐기(厥氣)가 치밀어 올라 생긴 것을 궐두통(厥頭痛)이라고 부르는데 토하면 낫는다.

명(茗: 차싹)만을 끓여 2~3되의 약액을 만들어 미지근한 것 2되를 복용한다. 이 때 마신 후 잠깐이면 토하는데 토하고 또 마신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한다. 중증인 자는 담즙을 토하기까지 한다. 몸이 손상되지 않고 갈증을 느끼면 치유된 것이다. [천금방(千金方)]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세균성 설사(임상보고)


14, 아메바 설사(임상보고)


15, 급성 위장염(임상보고)


16, 급, 만성 장염(임상보고)


17, 어린이의 중독성 소화 불량(임상보고)


18, 장티푸스(임상보고)



19, 급성 전염성 간염(임상보고)


20, 양수(양수) 과다증(임상보고)


21, 논에서 옮은 피부염(임상보고)


22, 치아와 상아질 지각 과민증(임상보고)


<뿌리>


23, 마른버짐


24, 류머티스성, 고혈압성 및 심장병(임상보고)


25, 관상동맥 경화증(임상보고)


26, 부정맥(임상보고)


<열매>


27, 기관지 천식으로 호흡이 가쁘고 빈사상태에 빠졌을 때


28,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숨이 가쁘고 기침이 나며 심하게 헐떨거리는 증세


29, 머리에서 벌레가 우는 것처럼 소리가 나는 증세

다자(茶子)를 가루내어 콧속에 불어 넣으면 효과가 있다. [의방적요(醫方摘要)]

30, 무좀

"
무좀에는 녹차가 특효약이다. 녹차를 우려 낸 물로 발을 씻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392면]

"물집이 생긴 무좀에는 녹차 찌꺼기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환부에 계속적으로 뿌려준다." [만병만약 209면]

"
그것은 어느 아동용 서적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인데, 『찻잎』이 그렇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소견으로 찻잎이 무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일까, 정말이지 내 이해의 선을 훌쩍 뛰어넘는 방법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심정이었던 나는 얼른 실행에 옮겼다. 우선, 환부를 돌멩이로 씻고, 조금 피가 스며 나올 정도로 가죽을 (문질러) 연하게 했다. 이것은 내멋대로의 요법이나, 이렇게 하는게 차 추출물이 무좀균에 직접 작용하기 쉬울 것 같아서였다. 그 다음엔 찻잎에다 뜨겁게 달인 물을 부어, 물에 불어난 것을 스타킹에 넣고 그것으로 환부를 감싼 채 잠자리에 들었다. 어차피 이런 요법은 차(茶)의 명소인 우리 키요미즈 시(市) 고유의 미신이리라 생각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하룻밤이 지났다. 그런데, 1주일 동안 이 방법을 계속한 것만으로도 나의 무좀은 완치되었다. 얼마나 미친 듯이 기뻐했던가. 이것으로 나의 인생도 겨우 평범한 행복을 바랄 권리가 주어진 것이다. 그것을 보고 당황한 것은 언니였다. 언니는 부리나케 나의 행위와 그 성과를 의사에게 밀고했다. 의사는 「그런 바보 같은. 얘야, 아무리 이곳이 차 명소라고는 하나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웃어넘겼다고 한다. 그러나 찻잎의 위력을 실제로 목격한 언니는 이미 밀교(密敎)의 힘에 압도된 신자나 다름없었다. 언니도 매일 밤 찻잎으로 발을 감싸고 잠들었다. 이불에는 찻물의 흔적이 얼룩으로 남아, 무좀치료의 슬픈 전설이 되었다. 며칠 후, 언니의 무좀도 완치되었다. 그저 경이로울 따름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언니까지 나았다면 이젠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의사도, 무좀연고도, 예상도 못한 복병의 등장에 패하여 떠나고 어둠 속에 묻혔다. 그건 그렇고, 이 찻잎 요법을 처음으로 실천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는 어떤 상황에서 무좀에 찻잎이 듣는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낸 것일까. 어찌되었든, 그 옛날의 무좀연구가에게 금일봉이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일본민간요법]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민간요법부터 현대의학까지 함께 협력하여 통합의학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하며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차나무 사진 감상: 1,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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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내용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벌꿀(봉밀) 무엇인가?
  2. 빙당(氷糖) 무엇인가?
  3. 흑설탕(홍당) 무엇인가?
  4. 흰설탕(백당)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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