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무엇인가?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아세틸살리실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스피린 알약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해열작용, 진통작용, 항염증작용, 혈관 확장작용, 발한작용(땀을 내는 작용), 혈액응고 방해작용,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 요산을 배설시키는 작용,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염증, 관절염증상으로 인한 종창, 심한 아픔, 운동기능장애 등을 경감시키며 빨라진 혈침을 정상화하는데, 담즙 산화, 담도활평근 이완, 심하거나 고질적인 관절염 치료, 재발성 심장마비 위험성을 줄이는데, 뇌에서 혈관이 막히는 현상을 막는데, 심장수술이나 수술 후에 심장마비를 가졌던 사람에게서 혈액응고 작용의 위험성을 줄이는데, 담도에 있는 회충을 배출시키는데, 감기, 전염성 감기, 각종 신경통, 근육통, 치통, 류마토이드, 뇌혈전예방약, 담도회충증약, 통풍약, 혈액항응고제, 뇌혈전예방, 심근경색이 될 우려가 있는데, 심장마비예방, 해열제, 진통제, 항류머티즘제, 두통, 발열, 오한, 관절통, 요통,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다스리는 아스피린

아스피린(aspirin)은 아세틸살리실산의 상품명으로 해열제, 진통제, 항류머티즘제로 사용된다.

정식화학명은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을 가공한 것으로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이다. 아스피린이라는 명칭은 1820년대 조팝나무(spirea)과의 식물 버드나무에서 처음 으로 살리실산을 얻었으므로 아세틸의 머리글자인 '아'에 조팝나무의 '스피리아'를 합쳐 만들어졌다. 1853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제조되어 1899년 바이엘사(社)에서 발매되어 가루 형태로 시판되었으나 1915년부터는 현재의 알약 형태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녹는점 135℃이다. 흰색의 결정성 가루로 물에 녹지 않고 약간 신맛이 난다. 물로 분해되어 살리실산과 아세트산이 된다. 해열제, 진통제, 항류머티즘제로서, 감기, 두통, 발열, 오한, 신경통, 관절통, 요통, 류머티즘 등에 쓰인다. 살리실산나트륨보다 위에 덜 해롭다. 해열제로서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체표(體表)의 혈류를 촉진시켜 땀을 내게 한다. 1회에 0.5g, 1일에 1.5g 복용한다. 보통 0.5g의 정제를 쓴다.

다량 사용한 경우에는 이명(耳鳴), 오심, 구토 등을 일으키며 위장 출혈, 지혈을 방해하는 부작용이 있어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피린이라 해도 안티피린제가 아니므로 독성은 적다.

버드나무과는 온대에서 한 대까지
약 3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3속 39종이 있다고 한다.  

① 버드나무과 사시나무속에는 은백양, 사시나무, 미루나무, 이태리포플러, 물황철나무, 황철나무, 양버들, 일본사시나무, 당버들, 은수원사시나무가 있다.

② 새양버들속에는 새양버들이 있다.

③ 버드나무속에는 수양버들, 매자잎버들, 긴잎매자버들, 쌍실버들, 제주산버들, 닥장버들, 왕버들, 털왕버들, 개수양버들, 여우버들, 오색버들, 유라래나무, 냇버들, 눈갯버들, 갯버들, 떡버들, 호랑버들, 개키버들, 섬버들, 강계버들, 버드나무, 고리버들, 용버들, 쪽버들, 눈산버들, 진퍼리버들, 선버들, 난쟁이버들, 반짝버들, 능수버들, 당키버들, 분버들, 좀분버들, 콩버들, 큰산버들, 참오굴잎버들, 꽃버들, 들버들, 육지꽃버들, 좀꽃버들이 자라고 있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버드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살리신을 주성분으로 해열, 진통, 소염, 심장병, 뇌졸중 등에 사용하여 왔다. 현재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스피린'의 주원료도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물질이다.  

아스피린은 약으로 등장된 때로부터 100년 이상이 지났어도 지금까지 강력한 해열진통 및 항염증약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아스피린은 진통약으로서 병적으로 높아진 체온을 떨구지만 체온을 정상 이하로 떨구지는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피린의 여러 가지 이름은
수양산염[水楊酸鹽=shuǐ yáng suān yán=수이V수안, 아사필림별:阿司匹林別, 명배아사필령:名拜阿司匹靈: 중국명(中國名)], 아세치루사리치루산[アセチルサリチル酸=アセチルサリチルさん, 아스삐링=アスピリン: 일본명(日本名)], acetylsalicylic acid[영명(英名)], 아세틸살리실산, 아스피린 등으로 부른다.

[용법 및 용량]


1, <필수약품>:
"
사용법: 한번에 0.25~0.5그램, 최고 1.0~1.5그램씩 하루 2~3번 먹는다. 어린이는 1살당 0.06그램에 해당되는 양을 열이 높을 때에 4~6시간 간격으로 먹인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약으로는 하루 3~5그램을 4번에 나누어 먹는다. 증상이 덜해 진 이후부터는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6~8주일간 쓴다. 먼저 프레드니졸론을 써서 증상이 덜해 진 이후에 일반용량의 아스피린을 쓰면서 프레드니졸론의 양을 차츰 줄이여 쓰다가 끊는 방법도 흔히 쓰인다. 뇌혈전예방의 목적으로는 한번에 0.25그램씩 하루 1번, 1달 동안 먹는다. 뇌혈전, 심근경색이 될 우려가 있는 사람은 0.125그램 알약을 하루 1번 계속 쓰는 것이 좋다."

2, <두산백과사전>:
"1회에 0.5g, 1일에 1.5g 복용한다. 보통 0.5g의 정제를 쓴다."

3, <일반인을 위한 처방약 정보 약(藥) 395면>:
"[용량 및 용법] ① 용량: 325mg~650mg씩 4~6시간마다 필요할 때 복용(해열제이나 진통효과), 관절염일 경우: 고용량 3,600mg/일일(24시간)까지 분할해서 복용할 수 있다. 혈액응고방지를 위해서는 80mg~150mg/24-48시간

② 용량조절 조건

간기능: 간기능이 나쁘면 이 약을 삼가는 편이 좋다.

신장기능: 신장기능에 따라 주의를 해야 하고 나쁘면 삼가야 한다.

③ 복용법: 음식물을 섭취한 후 복용해야 위장장애를 피할 수 있다. 장용성 제제는 갈아서 가루로 만들거나 분할해서 복용해선 안된다.

④ 복용기간: 3~5일 복용은 무방하다. 10일 이상이 될 때는 의사의 지시가 꼭 필요하다."

[
주의사항]

1, <필수약품 5면>:
"
부작용 및 주의할 점: 부작용으로 위장장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성궤양, 출혈경향이 있는 때에는 조심히 써야 하고 심한 간염 환자들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아스피린의 장기복용으로 초래되는 출혈성 경향을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 K(하루 2~4mg)를 겸해 쓰는 것이 좋다."

2, <두산백과사전>:
"다량 사용한 경우에는 이명(耳鳴), 오심, 구토 등을 일으키며 위장 출혈, 지혈을 방해하는 부작용이 있어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3, <
건강은 보배 186면>: "아스피린은 위장 출혈 증세가 있고 간이나 신장이 나쁜 사람이 오랜 기간 혹은 많은 양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토의한 다음 증세에 따라 하루량을 평균 100~200mg으로 하는 것이 좋다."

4, <일반인을 위한 처방약 정보 약(藥) 395-397면>:
"[금기사항 및 사전 경고 주의] ① 금기사항: 아스피린에 알러지가 있거나 혈액출혈 현상이 있거나 위궤양이 있으면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② 사전경고주의: 항혈액응고제, 당뇨병약, 위궤양약을 복용하는 자, 임신을 준비하는 자, 큰 수술을 앞둔 자, 신장기능이 나쁜 자, 협심증이 있는 자는 의사에게 상의 후에 복용하거나 처방전에 알려 주어야 한다.

◇ 부수작용(Side Effects): 이 약에 민감한 사람은 졸음이 올 수 있다.

◇ 부작용(Adverse Effects)

① 약한 경우: 피부반응, 두드러기, 위장장애, 구토

② 심한 경우: 심한 Anaphylactic 반응(심한 거부반응), 위궤양 및 위출혈, 약한 출혈, 피로 허약감, 귀울림(Ototoxicity), 황달 가능성

[실험실 검사 영향(가능성)]


적혈구 수, 백혈구 수,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을 수 있다. 혈액응고 시간이 길어진다. 간기능 검사 수치 증가

[주의 및 기타 사항]


① 아스피린은 약이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3정 이상(975mg) 한번에 복용하지 말고, 10정 이상/24시간 일 때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혈액응고시간이 연장되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 없이는 큰 수술 전에는 복용을 삼가햐 한다.

② 60세 이사일 때 과량 복용에 주의

③ 과량 복용 시: 신경을 자극, 혼동상태, 귀울림(청각장애가 올 수도 있다), 식욕부진, 구토, 위장궤양 및 출혈(위출혈일 경우, 대변 색깔이 회색 내지 검은 색깔로 됨 됨)

④ 모유에 유출된다.

⑤ 습관성은 없음. 그러나 장기간, 고용량 복용하면 정신적으로 습관서 경향이 있을 수 있다.

⑥ 장기간 복용시 위장궤양 가능성, 혈액응고시간 연장, 신장기능 문제, 혈액검사, 신장기능, 간장기능 검사

⑦ 다른 약과의 관계

ⓐ 아스피린은 다음 약들의 효과에 영향을 준다.

   ㉠ Prednisone: 위장장애와 출혈을 증가

   ㉡ 인슐린: 투여 인슐린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 피임약: 비정상 출혈이 일어날 수 있음.

ⓑ 아스피린이 β-Blocker(고혈압약), Laxix(이뇨제), Captopril(혈압약) 등의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 위궤양약(Cimetidine)이 아스피린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

ⓓ 제산제 등은 아스피린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5, <가정의학상식 제 1권 593면>:
"아스피린을 쓸 때 주의할 점: 아스피린은 드물게 신경계통 기능장애와 관련된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리고 위장장애증상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약을 오랫동안 쓰면 소화장애 뿐 아니라 위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아스피린을 쓸 때 위궤양과 위출혈이 생기는 것은 흡수작용 뿐 아니라 알약을 그대로 먹는 경우에 위점막에 딱 붙어서 위점막을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물이 없다고 하여 아스피린 알약을 침으로 우물거려 그대로 넘기고 있는데 이것은 위험하다.

궤양을 유발하는 작용과 위출혈을 적게 하기 위해서는 밥먹은 뒤에 알약을 잘 가루내어(종이나 천에 알약을 싸서 망치로 부스러 뜨려 가루를 낸다)많은
물을 마시면서 될수록 식사후에 먹어야 한다. 아스피린과 같은 살리실산염의 배설은 보다 빨리 하게 하며 위에 대한 자극작용을 덜기 위하여 아스피린을 먹은 다음 탄산수(약수) 또는 중조(수소탄산나트륨) 용액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아스피린을
오랫동안 쓰면 빈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피검사와 대변의 장혈검사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

자료에 의하면 아스피린이,
기형아를 발생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임신첫 3달되는 임신부에게는 이 약과 이 약의 제제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페니실린에 감수성이 좋은 사람들에게 아스피린을 쓸 때에는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6, <가정의학상식 제 1권 98면>: "일련의 먹는 약과 음료: 아스피린을 술과 함께 먹으면 위출혈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절대로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아스피린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필수약품> 2-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아스피린(Aspirin: 阿斯匹林; 동의어: 아세틸살리신산-Acetylsal-icylic acid)

제제:
0.25g, 0.5g의 알약이다.

작용:
흡수가 쉽게 된다. 먹으면 2시간 내에 혈중농도가 최고에 이르며 신속히 뇌척수액과 관절강안에 분포된다. 혈중반감기는 3~6시간이다. 많은 양에서는 대사속도가 지연되어 반감기가 15~30시간으로 연장 된다.

해열:
확실한 해열작용이 있다. 0.25~0.5그램씩 하루 3번 먹으면 땀이 나면서 체온이 정상수준으로 내린다. 1회 용량을 1그램으로 늘이면 해열유효시간이 연장된다. 그러나 그 효능을 더 세게 하지는 못한다. 체온이 정상인 때에는 이 약이 몸의 온도를 낮추지 않는다.

진통:
중등도의 진통작용이 있다. 그러나 활평근경련으로 인한 아픔은 멈추지 못한다. 오랜 기간 써도 습관성, 내성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임상에서 아주 널리 쓰인다.  

항염증, 항류마티스: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염증에 대한 뚜렷한 항염증작용을 한다. 관절염증상으로 인한 종창, 심한 아픔, 운동기능장애 등을 경감시키며 빨라진 혈침을 정상화한다. 그러나 관절에 생긴 류마티스성 별리 변화를 근본적으로 개변하지는 못한다.

혈전예방: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이 약을 0.25~0.5그램을 먹으면 출혈 시간이 배이상 길어 져서 4~7일간 지속된다. 오래 쓰면 간장에서의 피브리노겐합성이 억제된다.  

기타:
이 약은 일부가 담도를 통해 배출되면서 담즙을 산화하며 담도활평근을 이완시킨다. 그리하여 담도에 있는 회충을 배출 시킨다. 요산을 배설시키는 작용도 있으므로 통풍치료에 효과를 잘 나타낸다.

용도:
감기, 전염성 감기, 각종 신경통, 근육통, 치통, 류마티스성 관절염, 류마토이드 등에 쓴다. 뇌혈전예방약, 담도회충증약, 통풍약으로도 쓴다. 아스피린은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감기 증상을 잘 낫게 한다.

사용법:
한번에 0.25~0.5그램, 최고 1.0~1.5그램씩 하루 2~3번 먹는다. 어린이는 1살당 0.06그램에 해당되는 양을 열이 높을 때에 4~6시간 간격으로 먹인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약으로는 하루 3~5그램을 4번에 나누어 먹는다. 증상이 덜해 진 이후부터는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6~8주일간 쓴다. 먼저 프레드니졸론을 써서 증상이 덜해 진 이후에 일반용량의 아스피린을 쓰면서 프레드니졸론의 양을 차츰 줄이여 쓰다가 끊는 방법도 흔히 쓰인다. 뇌혈전예방의 목적으로는 한번에 0.25그램씩 하루 1번, 1달 동안 먹는다. 뇌혈전, 심근경색이 될 우려가 있는 사람은 0.125그램 알약을 하루 1번 계속 쓰는 것이 좋다.

부작용 및 주의할 점:
부작용으로 위장장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성궤양, 출혈경향이 있는 때에는 조심히 써야 하고 심한 간염 환자들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아스피린의 장기복용으로 초래되는 출혈성 경향을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 K(하루 2~4mg)를 겸해 쓰는 것이 좋다.

참고:
아스피린제제로서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아스코펜(Ascophen) 또는 에이피씨(APC)이다. 0.25g 알약인데 알당 아스피린 0.0268g, 파라세타몰 0.162g, 코페 0.035g 들어 있다. 작용, 용도는 아스피린과 같은데 진통작용이 더 세다. 한번에 1알씨 하루 3번 먹는다.

[각주 참조]


① 발열의 기원과 열내림약(Mechanism of Fever and Antipyretics)
1) 체온중추는 시구하무에 있는데 여기에는 열방산중추와 열산생중추가 포함된다.
2) 정상시에는 이 양자간의 균형이 잘 잡히여 정상체온이 유지된다. 그러나 그 어떤 원인으로 이 두 종류의 균형이 파탄되면 열이 나게 된다.
3) 예를 들면 세균에 감염되어 체온중추가 공격을 받으면 열산생중추가 자극되어 열이 많이 생산다.
4) 체온은 산생한 그 열이 열방산중추의 열방산능력을 초월할 때 오른다.
5) 아스피린을 비롯한 열내림약은 열산쟁중추를 억제하고 열방산중추를 자극한다. 그리하여 피부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내여 열을 내리운다.

② 아스피린과 같은 목적으로 쓰이던 <미라미돈>을 비롯한 해열진통약들은 효과가 적고 부작용이 셈으로 하여 치료약으로서의 가치를 이미 잃었다.

③ 아스피린은 약으로 등장된 때로부터 100년 이상이 지났어도 지금까지 강력한 해열진통 및 항염증약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④ 아스피린의 해열작용(Antipyretic Action of Aspirin)
1) 해열진통약은 체온을 정상이하로 떨구지 않는다. 특히 체온이 정상사람에게서는 체온을 낮추는 작용을 나타내지 않는다.

⑤ 아스피린을 비롯한 진통약은 아픔멎이작용과 함께 병적으로 높아 진 체온을 떨군다. 그러나 아미나진을 쓴 때와 같이 체온을 정상 이하로 떨구니는 않는다.

⑥ 해열진통약의 진통기전(Pain Kiling Mechanism of Antipyertics and Analgesics)
1) 해열진통약은 시구에 있는 아픔감각중추에 직접 작용하여 진통효과를 나타낸다.
2) 해열진통약은 통각감수기부근에서 생겨 나는 발통물질인 프로스타클란딘(prostagladin)의 산생을 막는다.

⑦ 아스피린은 감기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 그러나 감기 증상을 잘 낫게 한다.

⑧ 감기는 안정을 하면서 대증요법으로 해열진통약, 기침약 등을 쓰면 쉽게 낫는다.

⑨ 열의 산생과 방산기전(Production and Diffusion Mechanism of Heat)
1) 사람의 몸에서 열의 산생 및 방산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ㄱ, 열의 산생(하루 2,000칼로리: 간, 콩팥, 심장, 위, 골격근운동)
체온 오를 때: 더위, 부교감신경흥분, 혈관확장, 피부혈류증가, 땀)

ㄴ, 열의 방산(수분증발, 배뇨 배변, 호흡, 땀, 전도, 복사)
체온 내닐 때: 추위, 교감신경흥분, 말초혈관수축, 열방산방지)

임상에서 발열의 정도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ㄱ, 평열(36°~ 37°)
ㄴ, 미열(37°~ 38°)
ㄷ, 중등도열(38°~ 39°)
ㄹ, 고열(39°~ 이상)

⑩ 상기도호흡기감염과 상용약들(Infection of Upper Respiratory Tracts and Drugs of Common Use)
호흡기점막의 급성염증성질병을 감기증후군이라 한다. 이 증후군은 재채기,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인후통, 머리아픔, 열, 뼈마디아픔, 무력감, 식욕부진 등 증상을 나타낸다. 이 증후군은 흔히 바이러스에 감염되는데서 발생한다.

1) 감기약으로는 일반적으로 아스피린, 진통정, 파라세타몰, 이부프로펜 등을 쓴다.
2) 진해거담약으로는 사포닌류, 브롬헥신, 아세찔시스테인(ACC 100), 항히스타민약으로 디메드롤 등을 쓴다.
3) 감염으로 오는 편도염과 폐렴의 예방치료에는 항생제를 쓴다.
]

아스피린의 효능에 대해서
<일반인을 위한 처방약 정보 약(藥)> 394-39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아스피린(Aspirin)

■ 약효 분류: 약한 진통제, 신경통제, 혈액항응고제, Salicylates

■ 상품명: A.S.A

■ 한국 상품명: 아스피닌

[작용기전]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관하여는 화학성분, Prostaglandins을 감소시킨다. 뇌에서 온도 조절 중추를 조정하고 혈관을 확장시키고 발한작용(땀을 내는 작용)을 해서 해열을 시킨다. 그러하므로 미약하거나 약한 통증을 해소하고 심한 열과 염증을 해소한다. 또한 혈액응고 방해작용을 한다. 심하거나 고질적인 관절염 치료에 쓰이며, 재발성 심장마비 위험성을 줄이고, 뇌에서 혈관이 막히는 현상을 막으며 심장 수술이나 수술 후에 심장마비를 가졌던 사람에서 혈액응고 작용의 위험성을 줄인다.

[적응증]


다른 통증약과 복합제로 진통효과를 위해 쓰이고, 항히스타민 등과 복합으로 감기약 제제 등에 쓰인다.

[용량 및 용법]


① 용량: 325mg~650mg씩 4~6시간마다 필요할 때 복용(해열제이나 진통효과), 관절염일 경우: 고용량 3,600mg/일일(24시간)까지 분할해서 복용할 수 있다. 혈액응고방지를 위해서는 80mg~150mg/24-48시간

② 용량조절 조건

간기능: 간기능이 나쁘면 이 약을 삼가는 편이 좋다.

신장기능: 신장기능에 따라 주의를 해야 하고 나쁘면 삼가야 한다.

③ 복용법: 음식물을 섭취한 후 복용해야 위장장애를 피할 수 있다. 장용성 제제는 갈아서 가루로 만들거나 분할해서 복용해선 안 된ㄷ.

④ 복용기간: 3~5일 복용은 무방하다. 10일 이상이 될 때는 의사의 지시가 꼭 필요하다.

[금기사항 및 사전 경고 주의]


① 금기사항: 아스피린에 알러지가 있거나 혈액출혈 현상이 있거나 위궤양이 있으면 복욕하지 말아야 한다.

② 사전경고주의: 항혈액응고제, 당뇨병약, 위궤양약을 복용하는 자, 임신을 준비하는 자, 큰 수술을 앞둔 자, 신장기능이 나쁜 자, 협심증이 있는 자는 의사에게 상의 후에 복용하거나 처방전에 알려 주어야 한다.

◇ 부수작용(Side Effects): 이 약에 민감한 사람은 졸음이 올 수 있다.

◇ 부작용(Adverse Effects)

① 약한 경우: 피부반응, 두드러기, 위장장애, 구토

② 심한 경우: 심한 Anaphylactic 반응(심한 거부반응), 위궤양 및 위출혈, 약한 출혈, 피로 허약감, 귀울림(Ototoxicity), 황달 가능성

[실험실 검사 영향(가능성)]


적혈구 수, 백혈구 수,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을 수 있다. 혈액응고 시간이 길어진다. 간기능 검사 수치 증가

[주의 및 기타 사항]


① 아스피린은 약이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3정 이상(975mg) 한번에 복용하지 말고, 10정 이상/24시간 일 때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혈액응고시간이 연장되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 없이는 큰 수술 전에는 복용을 삼가햐 한다.

② 60세 이사일 때 과량 복용에 주의

③ 과량 복용 시: 신경을 자극, 혼동상태, 귀울림(청각장애가 올 수도 있다), 식욕부진, 구토, 위장궤양 및 출혈(위출혈일 경우, 대변 색깔이 회색 내지 검은 색깔로 됨 됨)

④ 모유에 유출된다.

⑤ 습관성은 없음. 그러나 장기간, 고용량 복용하면 정신적으로 습관서 경향이 있을 수 있다.

⑥ 장기간 복용시 위장궤양 가능성, 혈액응고시간 연장, 신장기능 문제, 혈액검사, 신장기능, 간장기능 검사

⑦ 다른 약과의 관계

ⓐ 아스피린은 다음 약들의 효과에 영향을 준다.

   ㉠ Prednisone: 위장장애와 출혈을 증가

   ㉡ 인슐린: 투여 인슐린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 피임약: 비정상 출혈이 일어날 수 있음.

ⓑ 아스피린이 β-Blocker(고혈압약), Laxix(이뇨제), Captopril(혈압약) 등의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 위궤양약(Cimetidine)이 아스피린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

ⓓ 제산제 등은 아스피린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제품: 장용성 제제(Enteric Coated) 325mg, 500mg ; 일반 정제 325mg, 500mg ; 좌약 등이 있다.

상품명: ASA, Ecotrin 등 여러 상품이 있음.
]


[버드나무에 추출하는 유산(柳酸) 즉 살리실산(
Salicylic acid), 사진출처: 대만위키백과사전]

아스피린으로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다는 기록에 관해 북한에서 펴낸 <건강은 보배> 18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아스피린으로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년간에 아스피린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
아스피린의 중요한 작용의 하나는
혈소판응고를 막는 기능으로서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으며 심장병이나 정맥혈전증, 뇌졸중의 위험성을 절반 정도 낮출 수 있다.

아스피린은 또한
해열이나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 이외에도 먹은 지 30분만 지나면 머리아픔, 관절염으로 인한 아픔이 말끔히 가셔지며 노인성 백내장의 발생 위험도 줄어 든다고 한다.

아스피린은 위장 출혈 증세가 있고 간이나 신장이 나쁜 사람이 오랜 기간 혹은 많은 양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토의한 다음 증세에 따라 하루량을 평균 100~200mg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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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을 복용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예스헬스> 2010년 3월 11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아스피린 드실 때 알아야할 6가지 상식

순환기 질환에 좋다고 많이들 드시는 아스피린 (aspirin), 어떻게 먹는 것이 제대로 먹는 것일까요? 부작용은 없을까요? 오늘은 아스피린에게 대해 문답식으로 이야기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아스피린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심순환기 질환들인 심근경색증, 뇌졸증 등은 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혀서 생깁니다. 피딱지라고도 불리는 혈전이 동맥내에 생기면 마치 파이프가 막히듯이 혈액이 흐르는 것을 막습니다. 따라서 조직에 피가 전달되지 않아서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 혈전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생기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심근경색) 이, 뇌에 있는 혈관에 생기게 되면 뇌졸중 (중풍)이 일어납니다.

혈전은 적혈구, 혈소판, 피브린 (fibrin)이 서로 영겨붙어 있는 것입니다. 아스피린은 혈전을 이루는 성분들 중 혈소판들이 서로 엉겨 붙는 것(혈소판 응집)을 막음으로써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아스피린의 혈소판 응집 방지 효과는 매우 빨라서 먹은 지 1시간이 지나면 나타납니다. 또, 아스피린을 씹어 먹게 되면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아스피린의 효과가 빨리 필요한 응급환자분들(심한 가슴의 통증으로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환자들)은 아스피린을 씹어 드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한 알에 의한 혈소판 응집 효과는 약 1주일간 지속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계획하신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신 뒤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2. 아스피린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나요?


아스피린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피가 잘 굳지 않게 합니다. 즉, 상처가 났을 때 피가 잘 굳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아스피린은 위장에서 위점막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습니다. 우리의 위장은 위산으로 인해 산도 (pH)가 매우 낮습니다. 이 낮은 산도로부터 위점막은 우리의 위장을 보호합니다. 그런데 아스피린은 위점막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아스피린을 먹게 되면 위장이 쉽게 위산에 의해 다치게 되고 따라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스피린은 혈전이 생기는 것도 막으니까 피가 쉽게 멈추지 않겠지요. 이런 아스피린에 의한 위장관 출혈은 아스피린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이런 출혈의 부작용으로 위장관 출혈이 있었거나 출혈성 뇌졸중 (hemorrhagic stroke), 또 출혈의 가능성이 높은 분들은 아스피린을 피해야 합니다. 이런 위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약을 자의적으로 드시는 것은 아무리 안전한 약물이라도 위험할 수 있겠지요.

3. 누가 아스피린을 먹어야 하나요?


의학적으로 아스피린은 심순환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환자들에게 권장되고 있습니다.

1)  관상동맥 질환 – 심근경색증 (myocardial infarction) 등 급성관상동맥 증후군 (acute coronary syndrome), 관상동맥경화증 (coronary artery disease)  등– 을 앓았거나 앓고 계신 분

2) 혈전에 의한 뇌졸중 (허혈성 뇌졸중, ischemic stroke)을 앓았던 분

3) 말초혈관질환 (peripheral vascular disease)

4) 50세 이상의 남성 또는 60 세이상의 여성 당뇨병 환자들 중 심순환기 질환의 위험이 높은 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시거나, 흡연 또는 심순환기 질환을 앓은 가족이 있으신 분들 등)

5) 심실세동  (atrial fibrillation) 있지만 와파린 (warfarin)을 드실 수 없는 분

조금 어렵지요? 정리하면, 심순환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 아스피린이 권장됩니다. 관상동맥질환이나 허혈성 뇌졸중 을 앓고 계신 분들은 재발의 위험이 높습니다. 또 이런 분들은 관상동맥이나 뇌혈관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혈관에 동맥경화 (atherosclerosis) 가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말초혈관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찬가지로, 말초혈관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말초혈관 뿐만아니라 주요 동맥들 (예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아스피린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단순히 나이를 먹었다고, 고혈압이 있다고, 콜레스테롤치가 높다고, 운동을 안 한다고 해서 아스피린이 권장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스피린에 의한 이익 (심혈관기 질환 방지) 보다는 손해 (출혈)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병환자가 좋은 예입니다. 당뇨병환자들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은 심순환기질환입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만 해도 40세이상의 모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이 권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임상 시험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당뇨병환자들에조차 아스피린에 의한 이익이 뚜렷하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일본에서 한 연구에 의하면 아스피린의 심순환기 질환 예방효과는 가짜약(플라시보)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금년에 미국 당뇨병학회는 아스피린의 권장 대상을 당뇨병 환자들 중 심순환기 질환의 위험이 높은 분들로 바꿨습니다. 아스피린의 권장대상이 아니지만 심순환기 질환의 위험이 있는 분들, 예를 들면 고혈압 환자들은 가지고 계신 위험 (고혈압 등) 을 낮추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즉, 혈압의 조절, 콜레스테롤치의 조절, 운동, 식생활 습관 조절 등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현재로서는 아스피린보다 더 중요합니다. 복용 여부에 대해서는 역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4. 아스피린은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할까요?


심순환기 질환을 예방할 목적으로는100 mg 이하 (75-100 mg) 저용량 아스피린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아스피린을 가지고 연구한 임상시험들을 종합한 결과, 아스피린을 하루에 200 mg이상 먹을 경우 100 mg 이하로 먹을 경우에 비해 심한 출혈이 일어날 확률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반면, 심순환기 질환의 발생률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스피린을 심순환기 질환의 예방 목적으로는 하루에 100 mg보다 많은 양의 아스피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시술 받은 환자들은 예외입니다. 스텐트의 종류에 따라 200-400 mg의 아스피린을 한 달에서  6개월간 드신 후 그 다음부터100 mg의 아스피린을 드시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스피린을 진통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최소 500 mg이상 드셔야 합니다.

5. 아스피린을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하나요?


심순환기 질환을 예방할 목적으로 아스피린은 평생 드셔야 합니다. 물론, 아스피린에 의한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일어났거나 의사가 아스피린의 사용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아스피린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6.  어떤 제형의 아스피린을 먹어야 할까요?


아스피린은 두 가지 종류의 제형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 아스피린이라 불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스피린 장용정 (아스피린 프로텍트)입니다. 아스피린 장용정은 일반 아스피린정에 특수 코팅을 해서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아 흡수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아스피린 장용정은 아스피린이 위에서 녹지 않기 때문에 아스피린에 의한 위점막 자극이 덜하여 일반 아스피린보다 위장장애가 적다고 하며 더 비싼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제형을 먹어야 할까요?  미국 심장학회와 심장전문의학회에서는 장용정이 아닌 일반 아스피린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용정이 일반 아스피린에 비해 실제로 위장관 출혈이 더 적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습니다. 아스피린에 의한 위장장애는 아스피린 자체의 위점막 자극에 의하기 보다는 아스피린이 혈액으로 흡수되어 위장에 있는 위점막을 만드는 효소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장용정도 일반 아스피린처럼 혈액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위점막을 만드는 효소에 대해 일반 아스피린과 똑같이 작용합니다.

2) 장용정은 일반 아스피린에 비해 심순환기 질환 예방효과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산성에서 잘 흡수됩니다. 우리의 위는 장보다 산도가 더 세기 때문에 위에서 녹는 일반 아스피린은 위에서 더 잘 흡수됩니다. 하지만, 장용정은 산도가 약한 장에서 녹기 때문에 일반 아스피린보다 적은 양의 아스피린이 흡수됩니다.

3) 장용정은 심근경색등의 응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일반 아스피린보다 유용하지 못합니다. 심근경색등의 응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스피린은 씹어 드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때 일반 아스피린은 구강을 통해 잘 흡수되는 반면, 장용정은 특수 코팅 때문에 그렇지 못합니다.

이상을 종합해 볼때, 심순환기 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드실 때 굳이 더 비싼 장용정을 드실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속쓰림등의 증상에 따라 장용정이 편하신 분들은 장용정을 드시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죠.

미국 의학협회 학술지 (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아스피린이 팔과 발목의 혈압의 비율로 진단된 말초혈관질환 환자들의 심순환기 질환 예방에 대해 위약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아스피린은 심순환기 질환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 질환, 허혈성 뇌졸중 등)이 있었던 환자들의 재발을 막는데 효과가 더 큰 반면 심순환기 질환이 없었던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이 아닌가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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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의 효능에 대해서
<대전성모병원> 약제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사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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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의 감초' 아스피린

세상의 많고 많은 약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은 무엇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은 소염진통제라고 합니다. 인류가 진통과 소염을 목적으로 약을 사용한 역사는 무척 깁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는 이미 기원전 1500년 무렵에 버드나무와 포플러나무 껍질을 사용하여 통증과 열을 치료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학의 아버지로 칭송 받는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도 기원전 400년 무렵에 포플러나무와 버드나무 껍질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후로도 버드나무와 포플러나무 껍질은 진통과 해열 목적으로 꾸준히 사용되었습니다.
버드나무와 포플러나무 껍질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은 살리실산인데 살리실산은 맛도 나쁘고 위장장애가 매우 심하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독일의 화학자인 펠릭스 호프만의 아버지는 관절염으로 살리실산을 복용하면서 위장장애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호프만은 아버지를 위하여 1897년에 위장장애가 적은 물질을 합성했는데 그것이 바로 아세틸살리실산입니다. 그 뒤 아세틸살리실산은 아스피린이라는 이름으로 시판되었습니다(아스피린Aspirin이라는 이름은 아세틸Acetyl과 버드나무의 학명Spiraea에서 앞부분을 따서 만들었다 합니다). 지금은 아세틸살리실산보다 아스피린이라는 이름이 훨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피린에 해열, 진통, 소염 작용이 있다는 것을 잘 알려져 있어 열이 나거나 통증이 있으면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심장병, 뇌졸중, 그리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가 심장질환, 3위가 뇌졸중입니다). 해열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아스피린의 용량이 500㎎인 반면 심혈관질환 예방 목적으로 쓰이는 아스피린은 그 5분의 1인 100㎎을 매일 복용한다.

혈관에 피가 흐를 때 혈관의 벽은 끊임없는 압력과 마찰을 견뎌냅니다. 그러므로 혈관의 안쪽에 작은 상처가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혈관 안쪽에 작은 상처가 생기면 상처에 혈소판이 들러붙어 엉깁니다. 상처받은 혈관의 벽에 혈소판이 들러붙으면 출혈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혈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혈전이 심장의 동맥을 막으면 심근경색증이 생깁니다. 적은 양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상처 난 혈관에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근경색증을 이미 앓은 사람은 병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소량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게 됩니다.

심근경색증을 한 번 않은 사람이 아스피린을 먹으면 다시 심근경색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심근경색증을 앓지 않은 건강한 사람도 평소에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심근경색증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누구나 평소에 아스피린을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연구를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 심근경색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아스피린은 예방효과가 좋고 위험이 낮은 사람은 예방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한편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위험이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방목적으로 소량의 아스피린을 먹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위장관출혈과 뇌졸중의 한 가지인 뇌출혈입니다. 이런 부작용은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스피린의 예방효과와 부작용의 위험성을 저울질해 결정해야 하는데 심근경색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사람은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하지만 위험이 낮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심근경색증이 심장의 혈관에 혈전이 막힌 병이라면 뇌의 혈관에 혈전이 막힌 병은 뇌경색증입니다. 아스피린으로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소량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면 뇌경색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경색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아스피린은 예방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뇌경색증이 한번 생겼거나 뇌경색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사람만 예방목적으로 소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아스피린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것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부작용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대장암이 생길 위험이 높은 사람만 대장암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약을 복용할 것을 권하는데 요즈음에는 아스피린의 부작용을 줄인 다른 약물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모든 약이 그렇지만 아스피린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앞서 말한 부작용 외에도 소화기관의 궤양과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영아에게 아스피린 사용 주의해야

영아의 열을 내리기 위해 아스피린을 사용했다가 라이증후군을 보이는 영아들이 많습니다. 가정상비약으로 ‘아스피린’은 열을 내리거나, 두통 등에 진통소염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부모가 두통약으로 복용 중이던 아스피린을 무심코 아기에게 해열제로 주는 것은 자칫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이증후군은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나 수두(VZ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린 2세 미만의 영아나 6세 전후 어린이에서 드물게 발생합니다. 이런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될 경우 몸에 열이 나는데, 아스피린으로 열을 내리려고 했다가 급성뇌증과 간의 지방변성을 보이면서 치명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직까지 아스피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상관관계에 대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수의 사례에서 예민한 증세를 보인 영아가 있어 영아의 해열처치에 아스피린은 ‘신중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열이 나서 해열제가 필요한 경우 아기에게 타이레놀을 종종 사용한다. 물론 타이레놀을 과다 섭취할 경우 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다른 약물보다 부작용이 적은 편이어서 영아, 임산부에게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천식, 만성 두드러기 환자도 조심!

아스피린은 영아나 유아에게만 조심스럽게 사용되지 않습니다. 일부 아스피린에 예민한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심한 천식을 가지고 있거나 몸 여기저기에 두드러기가 있는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경우 심혈관질환 치료를 위해 자칫 아스피린을 사용했다가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은 만성 두드러기에서 생성된 히스타민이란 물질이 아스피린과 반응해 과민증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스피린에 예민한 사람은 다른 진통소염제에도 반응할 수 있어 알레르기 검사 후 전문의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현재 아스피린 복용의 새 가이드라인은

•45세에서 79세까지의 심장질환 위험이 있는 남성은 출혈 위험성보다 심장발작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아스피린을 투약하라.

•55세에서 79세까지의 여성은 출혈 위험성보다 뇌졸중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면 아스피린을 복용하라.

•45세 이하의 남성과 55세 이하의 여성 가운데 심장발작과 뇌졸중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아직까지는 80세 이상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할 지가 명확하지 않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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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의 효능 유투브 동영상 모음]


1,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 <
아스피린의 상상초월 대박효능!>: http://youtu.be/gD2ILLw9JuA

영국 옥스포드 대학팀이 7만7천명 환자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실험 결과 발표된 자료라고 합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 암환자의 타 장기 전이율을 48%나 떨어뜨리고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암을 예방하거나 사망률을 낮춰줬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심장병과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 수만여명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아스피린 저용량 요법으로 매일매일 먹는다면 암예방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물론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아스피린을 매일 하나씩 먹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
지구촌 리포트 <아스피린 암예방 효과>: http://youtu.be/IWXDlOdXcOY

3,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스피린의 실체: http://youtu.be/-nHjmomxw1Y

4,
합성의약품(아스피린합성): http://youtu.be/BCfwJykR7PQ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아스피린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아래에 아스피린과 관련된 버드나무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버드나무 무엇인가?
  2. 아스피린 무엇인가?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