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亞麻) 무엇인가?

강장 동맥경화 병후쇠약 중풍 피부병에 효험

 

 

 

 

 
▶ 항암작용(유방암, 전립선암, 호르몬관계의 암 등), 항염작용, 강장, 한센병, 동맥경화, 중풍, 어지럼증, 병후쇠약, 피부보호, 화상, 변비, 방사선피해를 다스리는 생명의 씨앗 아마씨

아마(Linum usitatissimum L.)는 러시아의 카프카스 지방으로부터 중앙아시아 원산으로 유럽에서 오래 전부터 재배해 온 한해살이풀로 높이가 60~120센티미터이다. 북위 36°로부터 60°까지의 지대에 널리퍼져 있다.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서 많이 심어 기르고 있다. 뿌리는 땅속깊이 곧게 뻗는다. 줄기는 가늘고 연약하며 곧게 자라고 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의 껍질속에 섬유세포가 여러개모여 섬유묶음을 이루고 있다. 잎은 넓은 줄모양이고 어긋나며 길이 2~3.5센티미터이다. 꽃은 6~8월에 푸른빛을 띠는 보라 또는 백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결실기는 7~9월인데, 열매는 둥그스름한 튀는 열매(삭과)로 씨앗은 납작하고 긴 타원형이며 윤기나는 노란빛을 띤 갈색이다. 종자의 길이는 약 6mm이다. 번식은 씨와 땅속줄기로 한다.  

우리나라에는 1907경부터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아마는 추위에 강하며 자라는데 알맞은 온도는 평균 16~17℃이다. 줄기에는 섬유가 18~25% 들어 있다. 섬유의 길이는 20~30㎝(긴 것은 120cm)이다. 줄기는 섬유원료 및 약용으로, 씨앗은 약용과 기름원료로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아마의 다른 이름은
아마[鴉麻=
má=, 아마:亞麻: 본초도경(本草圖經)], 호마반[胡麻飯: 전남본초(滇南本草)], 산서호마[山西胡麻: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산지마[山脂麻, 호지마:胡脂麻: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 호마[胡麻: 곤명민간상용초약(昆明民間常用草藥)] 등으로 부른다.

아마의 열매를
아마자[亞麻子: 본초도경(
本草圖經)], 호마자[胡麻子: 박제방(博濟方)], 벽슬호마[壁胡麻: 본초강목(本草綱目)], 아마인[亞麻仁: 국약적약리학(國藥的藥理學)] 등으로 부른다.

아마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아마(Linum usitatissimum L.)

식물: 높이 30~100c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고 어긋나게 붙는다. 여름철에 보라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이다.  

북부 지방에서 많이 심으며 드물게는 중간 지대에서도 심어 기른다.

씨(아마인): 여문 열매를 털어 모아 말린다.

성분: 씨에는 건성유 48%, 점액 3~9%, 단백질 20%, 탄수화물 12~20%, 배당체 리나마린(파세오루나틴) C10 H17 O6 N(녹는점 142~143℃), 리노시나마린, 리나아제(효소), 스테아린, 유기산, 아미노산이 있다.

기름은 리놀레산(35~45%), 리놀산(25~35%), 올레산(15~20%),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8~9%)의 글리세리드이다.  리나마린은 독성이 있는 시안산 배당체이며 리나아제에 의하여 물분해되면 시안산과 포도당, 아세톤이 생긴다.

점액질은 펜토산, 헥소산의 같은 양의 혼합물이다. 물분해하면 갈락토오스, 포도당, 아라비노오스, 크실로오스로 된다.

씨껍질에는 물분해할 때 리노카페인 C16 H20 O9과 리노시나마린 C16 H20 O8이 생기는 고분자 화합물이 있다.

리나마린은 식물 전체, 특히 어린 식물에 들어 있다.

전초에는 리나마린, 약 20개의 페놀카르복시산(P-쿠마르산, P-옥시벤조일산, 페룰라산, 바닐린산, 시레닌산, 클로로겐산, 네오클로로겐산, 카페일키나산 등)과 14개 이상의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아피게닌과 루테올린의 C-배당체, O-C-배당체), 옥시쿠마린(에스쿨레틴과 에스쿨린)이 있다.

씨의 기름 함량은 기후 풍토에 따라 24~44% 범위에서 변화된다. 또한 기름을 이루고 있는 지방산의 조성에서도 달라지는 데 북쪽에서 남쪽 지방으로 갈수록 리놀산과 리놀레산의 함량이 낮아진다.

자라는 지역에 따르는 기름의 요오드값은 171~206인데 불검화물 함량은 0.4~0.5%, 리놀레산은 21~45%, 리놀산은 25~59%, 올레산은 15~20%의 범위에서 그 함량이 달라진다.

작용: 기름은 약한 설사작용과 핏줄경화 방지작용이 있다. 일반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은 지질대사를 조절하며 과콜레스테롤혈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을 에틸화한 에스테르(리비톨)는 핏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춘다. 이 작용은 특히 지질대사가 파괴되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졌을 때 뚜렷하게 나타난다.

동맥경화와 심장핏줄경화 때에는 혈청의 알부민유분이 많아진다. 불포화지방산 에스테르는 혈청의 알부민유분을 늘리고 글로불린유분을 적게 한다. 그러나 혈청의 총단백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와 같이 불포화지방산 에스테르는 혈청의 콜레스테롤 함량과 콜레스테롤/인지질 계수를 낮추고 β-지질단백과 β-글로불린의 함량을 줄이며 알부민 함량을 높인다. 즉 지질대사와 단백질 대사에 좋은 영향을 주며 부작용은 없다.

리놀산과 리놀레산은 비타민 F로서 기름의 소화를 돕고 피부를 보호하여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아마씨기름은 화상 치료에 쓰는 문지름고약(리니먼트)을 만드는 데 써왔으나 폴리불포화지장산이 몸 안에서 지질의 분해와 배설을 빠르게 한다는 것이 알려진 다음부터 비타민 F의 제약 원료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리놀산, 리놀레산, 아라키돈산과 그 밖의 폴리불포화지방산들이 이러한 작용을 한다.  

폴리불포화지방산은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합성 선구물질로 된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이중결합과 수산기, 케톤기의 수와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생리적 작용을 나타낸다. 즉 자궁을 흥분시키거나 수축시키며 어떤 것은 기관지를 확장 또는 수축시킨다. 또한 지방 대사에 영향을 주며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아마씨의 점액은 항염증작용을 한다. 씨점액은 위와 장에 들어가서 부풀어나면서 장벽의 감수기를 기계적으로 자극하여 장연동운동을 세게 하며 설사작용을 일으킨다. 또한 장을 피복하여 대변이 빨리 나오게 한다.  

리나마린은 장의 분비 및 운동 기능을 조절하며 많은 양에서 수면장애와 지나친 침 분비를 일으킨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씨를 강장약, 약한 설사약으로 병후쇠약, 어지럼증, 변비에 쓴다.
아마씨기름을 짜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원료, 또는 불포화도가 높아서 유채와구, 인쇄잉크, 리놀륨판을 만드는 데 쓴다.      

아마씨기름: 씨에서 짠 누른색 액체인데 공기 속에서 걸죽하게 되고 검은색을 띠면서 냄새가 세진다. 알코올에 풀리기 힘들고 에테르, 석유에테르와 잘 섞인다. 비중은 0.925~0.935, 산화수 5 아래, 비누화값 182~195, 요오드값 170~190이다.

아마씨기름을 75℃로 데우면 단백질의 앙금이 생긴다. 이것을 걸러 버리고 여기에 같은 양의 물과 약 3% 되게 황산을 넣고 잘 섞어서 24시간 놓아둔다. 이때 갈라진 산층을 버리고 기름층을 더운물로 여러번 씻으면 정제 아마씨기름이 된다.

정제한 기름은 약한 설사약으로 경련성 변비에 쓴다. 또한 화상에는 고약을 만들어 쓰며 흔히 모른 고약 기초제로 쓴다. 동맥경화증과 지방대사가 파괴된 환자들의 식이요법에도 쓰인다.

리네롤: 씨기름의 지방산에틸 에스테르이다. 리놀산 에스테르 15%, 리놀레산 에스테르 57%, 올레산 에스테르 15%, 포화지방산 에스테르 13%로 이루어진 혼합물이다. 기름을 에스테르화한 것은 맛과 냄새를 좋게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한 누런색의 기름 같은 액체이며 0℃ 아래로 차게 하면 결정이 생긴다. 물에 풀리지 않으며 알코올과 에테르, 클로로포름과 벤젠에 잘 섞인다. 비중은 0.884~0.888, 산화수 5 아래, 요오드값 165 이상이다.

동맥경화(대동맥경화, 심장정맥경화, 심장핏줄경화, 뇌핏줄경화)의 예방 치료약으로 한번에 20㎖씩 하루 한번 아침에 먹는다. 30~45일 동안 먹은 다음에는 15~30일 끊었다가 다시 먹는다. 개별적인 경우에는 계속하여 먹을 수도 있다. 설사와 소화불량증에는 쓰지 않는다.

리네롤은 또한 화상과 방사선 피해 기타 피부질병에 고약으로 바른다.

리놀: 씨기름의 지방산메틸 에스테르이다. 연누런색의 기름 같은 액체이다. 비타민 F와 같은 작용이 있다.  방사선표피염증에 하루 한 번 바른다.

아마씨 달임약: 씨 1부에 뜨거운 물 30부를 넣고 놓아두었다가 위의 액을 쓴다.

점막 특히 위점막의 염증과 궤양(대장염, 위십이지장궤양), 호흡기카타르에 피복약, 염증약으로 쓴다. 또한 물에 풀리는 약품이 천천히 흡수되어 오래 작용하게 하는 데에도 쓴다.
]

아마씨에 대해서
<KBS 2TV-무엇이든 물어 보세요(2006년 6월 23일 방영) & 연합뉴스-암을 이기기는 한국인의 음식-아마씨(2006년 6월 14일)>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밝혀져 있다.

[생명의 씨앗 아마씨

아마씨란? 아마인, 아마인유, flaxseed. linseed로 불려지며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며 북위 55°(-45~17℃)의 한냉한 지대에서 재배되는 견과류의 식물로 꽃은 6~8월에 파란빛을 띤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둥글고 6~9실이며 종자는 납작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다. 일교차와 연교차가 극심한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량의 유기물을 에너지원으로 하며 한번 재배하면 7년동안 다른 작물이 자라지 못할 정도로 자생력이 강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용한 필수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씨의 주요성분

식이섬유(24%)


아마씨에는 대략 24% 정도의 식이섬유가 있으며 곡물중에서 단연 으뜸이라고 합니다. 씨의 식이섬유소는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수용성이라는데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아마의 식이섬유소는 정장과 배변장애 개선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에 녹아 들어 혈관과 세포 사이의 찌꺼기 까지도 배출해 주는 놀라운 청소 효과를 보여준다.

오메가-3 지방산(38%)


오메가-3는 우리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으로서 외부에서 반드시 흡수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분이다. 오메가-3는 우리 몸의 지방 대사를 조절하고, 혈관, 망막, 뇌세포 등의 구성물질이며 혈전,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을 통해 우리 몸의 순환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오메가-3는 이미 미국의 식약청을 통해 순환계질환과 혈압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기능성 식품군에 올라 있으며, 독점을 인정받지 않는 천연물질로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연구와 임상이 보편화되어 있는 식품이다.

식물성 Pytochemical-리그난


자연의 모진 환경속에서 자라는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화학물질을 만들어 낸다. 이를 생히활성물질 또는 식물성 화학물질이라고 부르는데 이 성분이 인간의 몸에 들어오면 유익한 영양소로서 효능을 발휘한다. 콩에는 이소플라본, 인삼은 사포닌, 토마토는 리코펜, 녹차에는 카테킨, 석류에는 에스트로겐 등 자연계에는 수 많은 파이토케미칼이 존재한다. 특히 아마씨에는 리그난이란 성분이 존재하는 이 리그난의 함량이 다른 식물과 비교해서 월등하게 높다. 즉 단위 기준으로 비교하게 되면 아마씨 10g당 하단의 그래프와 같은 배율의 차이를 보인다.

80

 

 

 

 

 

 

 

 

 

 

 

 

 

 

 

 

 

 

 

 

70

 

 

 

 

 

 

 

 

 

 

 

 

 

 

 

 

 

60

 

 

 

 

 

 

 

 

 

 

 

 

 

 

 

 

 

 

 

50

 

 

 

 

 

 

 

 

 

 

 

 

 

 

 

 

 

 

 

 

 

 

 

 

40

 

 

 

 

 

 

 

 

 

 

 

 

 

 

 

 

 

 

 

 

 

 

 

 

30

 

 

 

 

 

 

 

 

 

 

 

 

 

 

 

 

 

 

 

 

 

 

 

20

 

 

 

 

 

 

 

 

 

 

 

 

 

 

 

 

 

 

 

 

 

 

 

10

 

 

 

 

 

 

 

 

 

 

 

 

 

 

 

 

 

 

 

 

 

 

 

 

 

 

 

 

아마인

올리브

대두

유채

옥수수

해바라기

땅콩

버터

[그래프: 리그난 성분의 표시]


[갓 볶아놓은 아마씨]


또한 리그난은 우리 몸에서 유산균과 결합하여 항염, 항암기능을 하는 성분으로 변화하는데 그 기능이 뛰어나 유방암, 전립선암, 호르몬 관계 암에 실질적으로 기능하며 그 임상 효과를 인정받아 미국 식약청은 아마씨를 3종 의약품군(의사의 처방전으로 처방되는 약품)에 분류해 놓고 있다.

실제로 많은 암환자들이 리그난 성분을 통해 치료 효과를 보이는데, 미국 식약청의 임상보고에 따르면 유방암의 경우 7주 복용 후엔 평균 57%의 암세포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미국 식약청 홈페이지(
http://www.fda.gov )를 접속해 보면 확인해 볼 수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아마의 뿌리, 줄기, 잎, 열매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아마(亞麻: Linum usitatissimum L.)
 
아마의 식물 아마의 뿌리, 줄기, 잎이다.

[성분]

줄기와 잎은 orientin, isoorientin, vitexin, isovitexin 등 플라보노이드 C 배당체를 함유한다. 본식물은 각부분에 linamarin을 함유하는데 수정 후의 꽃속에 함유량이 제일 많고 다음은 줄기, 과실, 뿌리, 씨껍질의 순서이며 잎중의 함유량은 매우 적다. 또 성숙되지 않은 식물의 함유량은 성숙된 것보다 훨씬 많다. linamrin은 가열하면 파괴된다. 또 가수 분해에 의해 시안화수소산, glucose, 아세톤을 산행한다.

[약리]

아마자 항목을 참조하라.

[성미]

1, 전남본초: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2, 곤명민간상용초약: "종자와 뿌리는 성질이 평하며 맛이 향기롭고 약간 달다."

[약효와 주치]

뿌리에는 간기를 평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시키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만성간염, 고환염, 타박상을 치료한다. 잎과 줄기는 간풍(肝風)에 의한 두통, 칼 따위에 베인 상처 출혈을 치료한다.

1, 전남본초: "뿌리는 원기를 매우 잘 보양하고 머리와 수염을 검게 한다. 줄기는 두풍 동통을 치료한다.  잎은 풍사가 규(竅)에 들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2, 곤명민간상용초약: "종자와 뿌리는 간기를 평하게 하고 기를 순환하게 하며 장을 촉촉하게 한다. 고환염, 산기, 만성 간염, 간풍 두통, 변비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뿌리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처방예]

1, 타박상의 치료: 아마의 뿌리에 향부(향부) 혹은 세신을 넣고 짓찧어서 바른다. [강서 초약수책]

2, 칼 따위에 베인 상처 출혈의 치료: 신선한 아마의 잎을 짓찧거나 가루내어 빙편을 조금 넣어 바른다. [강서 초약수책]

[비고]

<본초도경>: "아마자는 중국의 산동성 연주(
兗州)와 산서성 위승군(威勝軍)에서 난다. 아마의 싹, 잎은 모두 푸르고꽃은 희다.  8월 상순에 채취하여 식용한다."

아마자(亞麻子: 본초도경)

[이명]

아마자(亞麻子: 본초도경), 호마자(胡麻子: 박제방), 벽슬호마(壁
胡麻: 본초강목), 아마인(亞麻仁: 국약적약리학)

[기원]

아마과 식물 아마(Linum usitatissimum L.)의 종자이다. 원식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마 조항을 참조하라.

[채취]

8~10월에 열매가 익을 때에 전초를 잘라 작은 묶음으로 하여 햇볕에 말려 씨를 털고 잡풀을 제거하여 햇볕에 말린다.

[약재]

종자는 편평한 둥근 달걀 모양이고 한쪽이 비교적 얇다. 한쪽 정단은 무딘 원형이고 다른 한 정단은 뾰족하며 한쪽으로 경사져 있다. 길이는 약 4~6mm이고 너비는 약 2~3mm이다. 표면은 갈색이고 반 듯하며 매끈하고 광택이 있지만 확대경으로 보면 오목하게 들어간 작은 점이 있다. 배꼽점은 정단의 우묵한 부분에 있고 씨앗의 등마루는 연한 갈색으로서 한쪽 가장자리에 있다. 씨껍질은 얇고 종피를 제거하면 갈색의 얇은 막 형태의 배젖이 보인다. 배젖 속에는 황색의 기름성분이 풍부한 큰 자엽이 둘이 있는데 한쪽은 편평하고 다른 한쪽은 도드라져 있다. 배근(胚根)은 종자의 정단을 향해 있다. 종자를 물에 담그면 표피 속의 점액이 팽창하여 점액층을 이루어 종자 전체를 싸는데 씹으면 점액성이 있고 기름기가 있지만 냄새는 없다. 적갈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알차고 깨끗한 것이 양품이다. 주로 중국의 내몽고, 흑룡강, 요녕, 길림에서 난다. 이외에 사천, 호북, 합서, 산서, 운남 등지에서도 난다.

아마자는 많은 지역세서 호마자로 재배되어 약으로 쓰이지만 <본초강목>에 기재되어 있는 호마(胡麻)는 참깨과 식물 지마(脂麻)이기 때문에 양자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흑지마(黑脂麻)' 조항을 참조하라.

[성분]

종자에는 지방유 30~48%, 단백질 18~33%, 비스코스 5~12%, 당 12~26%, 유기산 및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다. 이밖에 소량의 linamarin이 함유되어 있다. 미숙한 종자에는 전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성숙하면 소실된다.  

상온에서 짜낸 아마유는 황색의 액체로서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맛은 담담하다. 공기 중에서 그 질이 점차 단단해지고 색깔도 짙어지며 냄새와 맛도 점차 강해진다. 기름에는 주로 linolenic acid 21~45%, linoleic acid 25~59%, olic acid 15~20%, palmitic acid, stearic acid, glyceric acid가 들어 있다.  이밖에 또 eicosyl ferulate가 함유되어 있다.

[약리]

종자는 점액질 지방유를 함유하기 때문에 윤활 및 자극 완화 작용이 있어 국소 염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내복에 의한 소화 기관, 호흡 기관, 비뇨 기관 등 염증 치료 대해서는 아직 견해가 일치되지 않고 있다. 아마유(亞麻油)에는 설사를 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linamarin은 소장의 분비, 운동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이 배당체 linamrin은 가수 분해에 의해 시안산을 생성한다. 본 식물의 시안산 함유량은 0.17~1.5%에 달한다. 보통 시안산의 함유량이 0.008~0.08%일 때 가축에게 위험을 초래한다. 아마유(亞麻油) 혹은 아마(亞麻) 섬유를 만들 때 모종의 자극성 물질로 인하여 비알레지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마유(亞麻油)는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고혈압증이거나 동맥 죽상 경화의 예방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동물(토끼)에게 장기간 linolenic acid를 먹여도 혈중 콜레스테롤치와 동맥의 죽상 병변 등에 대한 특수한 보호 작용은 없었다(해바라기유의 효과보다 못하다). 임상 효과도 현저하지 못하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1, <본초도경>: "맛은 달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다."
2, <전남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귀경]

1, <신농본초경소>: "족궐음경(足厥陰經)의 혈분(血分)에 들어간다."
2, <본경봉원>: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마풍(麻風), 피부 양진, 탈모, 변비를 치료한다.

1, <본초도경>: "대풍창선(大風瘡癬)을 치료한다."
2, <전남본초>: "폐결핵을 치료한다."
3, <중약수책>: "대소장을 통하게 하고 해독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장열(腸熱), 단독을 치료한다."
4, <약재학>: "폐옹에 의해 피고름을 토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5, <곤명민간상용초약>: "아마의 종자 및 뿌리는 간기를 다스리고 기를 순통하게 하며 장을 소통시킨다. 고환염, 산기, 만성 간염, 간풍에 의한 두통, 변비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내어 사용한다.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배합과 금기]
위가 약하고 대변이 활설(滑泄:미끄러울활,샐설)한 환자 및 임신부는 복용을 금한다.

[처방예]


1, 대풍질(大風疾), 전신에 은진(
癮疹)이 나와 가려운 증상의 치료
아마자, 우방자(牛蒡子: 우엉씨), 구기자, 만형자(蔓荊子: 순비기나무열매) 각 20그램(연기가 나올 때까지 함께 볶는다). 고삼, 과루근 각 20그램, 노두를 제거한 방풍 20그램, 백질려 20그램을 함께 찧어서 가루로 하여 분말 56그램당 경분 7.5그램의 비례로 잘 섞는다. 1회에 생가루 3.75그램을 찻물로 아침 공복, 점신, 취침 전에 세 번 복용한다. 5~7일간 복용하면 먼저 치아 틈새로 악취가 나는 누런 침이 나오고 전신이 아프며 대변시에 피고름이 나오는데 이것이 병의 근원이다. [전제방]

2, 지루성(seborrheic)탈모증의 치료

신선한 버드나무가지, 아마인 각 4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강서 중초약학]

3, 기침에 의한 호흡 곤란의 치료

아마인과 문단피(文旦皮: 유자열매껍질)를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 중초약학]

[각가의 논술]

<본경봉원>: "아마는 성질이 윤택하고(潤) 풍열습독(風熱濕毒)을 제거하기 때문에 대마풍(大麻風: 한센병, 문둥병)에 반드시 쓰는 약이다. 따라서 취선산(醉仙散)에 이것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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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亞)는 뒤를 잇다'와 마(麻)는 '대마'의 의미로, 마의 뒤를 이어 섬유나 기름을 얻는다는 뜻에서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아마의 씨앗을 '아마인(亞麻仁) 또는 아마자(亞麻子)'라고 하는데, 씨앗을 짠 기름을 '아마인유(亞麻仁油)'라고 부른다. 아마인유에는 리놀산(linolic acid), 리놀레인산(linoleic acid), 올레인산(oleic acid), 린아마린(linamarin)등이 들어 있으며, 페인트, 유화구, 인쇄잉크, 연고, 크레솔 비누 등의 원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줄기에서 얻은 섬유인 '리넨'은 광택이 있고 보풀이 생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직물로 만들어 사용한다. 기름을 짜고 남은 아마 깻묵은 동물의 사료로 이용한다.

아마를 민간에서는 피부 가려움증, 탈모증에 씨앗을 갈아서 약간의 물을 넣고 개어 직접 환부에 바르며, 빈혈이나 변비, 감기로 인한 두통과 근육관절통에 하루 아마씨 10그램을 물 3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건져내고, 식사 사이에 3회 먹는다.  

아마를 잘 활용함으로 각종 질병에, 식용유로, 집짐승의 사료로, 그리고 천연 섬유로, 공업용 및 생활용품으로 쓰임새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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