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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약대사전>>: <<석창포 재배 방법: 1, 기후와 토양: 한냉 습윤한 기후가 좋다. 비옥하고 고운 사질이나 점질 양토의 습지가 좋다. 2, 정지: 겨울에 먼저 구비나 퇴비를 실시하여 밑거름으로 하고 그 후에 파서 갈아 준다. 봄에 초목재를 주고 다시 한번 갈아서 약 1m 너비의 이랑을 만든다. 3, 번식: 봄에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가을에는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살지고 두꺼우며 건강하고 어리고 연한 뿌리줄기를 약간 잘게 썰어 구멍에 심거나 골을 내고 심는데 이랑 사이의 거리를 15cm, 포기 사이의 거리를 12cm로 심은 다음 3~4cm 되게 흙을 덮고 적당하게 물을 준다. 4, 경작관리: 심어서 약 20일이 지나 모가 나오면 2~3회 사이갈이와 김매기하고 아울러 북주기를 실시한다. 토양은 늘 습윤한하게 유지한다. 가뭄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발아 후 2주일이 되면 희석한 사람의 똥오줌을 한 번 주고 6월 상순에 두 번째 덧거름을 하며 또 적당하게 초목재나 인비료를 준다.>> 2, <<중약대사전>>: <<하수오 재배 방법: 1, 기후와 토양: 토양이 온난하고 습윤한 기후에 적합하고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이나 점토질 양토가 좋다. 2, 정지: 약 30센티미터 깊이로 갈아 높은 밭두둑을 만든다. 1무당 외양간 두엄 또는 퇴비 5000킬로그램을 주어서 밑거름으로 한다. 3, 번식: ① 작은 덩이뿌리에 의한 번식법: 심는 시기는 2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며 이랑 사이의 거리를 25센티미터로 하고 포기 사이의 거리를 15센티미터로 해서 깊이 6~10센티미터 되는 구멍을 파고 그곳에 뿌리줄기가 달려 있는 작은 덩이뿌리 1개를 넣고 5센티미터 가량 흙을 덮는다. ② 종자 번식법: 파종은 3월 상순부터 4월 상순까지하고 묘상의 너비는 100~120센티미터로 한다. 조파법은 이랑 거리를 10~15센티미터로 하고 얕은 홈을 파서 안에 씨를 고루 뿌리고 보드라운 흙을 1센티미터 덮은 다음 물을 뿌린다. 토양을 습윤하게 보존하면 약 20일 지나 싹이 나온다. 모의 높이가 10~15센티미터로 정식한다. 이랑 사이의 거리를 30~40센티미터로 하고 포기 사이의 거리를 20~30센티미터로 하여 심는다. 4, 경작관리: 싹이 나온 다음 적당한 시기에 땅을 갈고 김매기하며 물을 뿌린다. 봄, 여름 사이에 1무당 사람의 분뇨를 1000킬로그램 덧거름으로 준다. 덩굴의 길이가 30~50센티미터 자랐을 때 덕을 만들고 덩굴을 고정시켜 모가 성장하기 쉽게한다. 여름의 고운 다습 시에는 엽반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통퐁과 채광에 주의한다. 보르도액 (1:1:120)을 분무하여 예방과 치료에 사용해도 된다.>> 3, <<약용식물대사전 272-273면>>: <<텃밭 재배 방법: 1, 흙 만들기 1㎡당 퇴비와 부엽토 2~4kg, 석회 50~100g을 흙에 섞어서 깊이 30~40cm로 잘 간다. 2, 두둑 만들기 높이 20~25cm, 폭 60~70cm 정도의 두둑을 만들어서 흙을 평평하게 고른다. 3, 씨를 뿌리는 경우 텃밭에 씨를 바로 뿌리는 경우에는 솎아내야 한다. 4, 모종을 심는 경우 텃밭에 바로뿌리기 할 때와 같은 상토로 약 20cm의 두둑을 만들어 씨앗을 20~30cm 간격으로 심는다. 아주 심기 후 물을 충분히 준다. 2주 정도 지나서 밑동 가까이에 깻묵가루 등을 넣어 주면 좋다. ◎ 포인트-1 텃밭의 경우, 모종이 뿌리를 후에는 특별히 물을 줄 필요가 없지만 한여름에 가뭄이 계속될 때는 밑동에 물을 준다. 시간은 오전 10시경과 오후 4시경이 좋다. ◎ 포인트-2 한여름과 한겨울, 꽃이 피기 6개월 전이나 열매가 달린 후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밑거름이 있기 때문에 거의 비료를 줄 필요가 없지만, 5월이나 10월경에 가루상태의 유기질 비료를 밑동에 조금 주면 좋다. 5, 나무류 심기 1) 구성이를 판다. 2) 심는다. 3) 퇴비와 부엽토를 섞은 흙을 넣고 모종을 고정시킨다. 물을 주고 구덩이에 흙을 채워 넣는다. 4) 지주를 세운다. 6, 더위와 추위를 막는 방법 여름에는 한랭사(50% 차광)나 갈대발 등으로 햇빛을 막아 준다. 겨울에는 두둑을 만들어서 전체에 비닐을 씌워 터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4, <<약용식물대사전 274-275면>>: <<약용식물 조제법: 조제법이란 약용식물을 가공하지 않고, 생약으로 보관하기 위해 적당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건조가 주가되며, 가정에서는 햇볕이나 그늘에 말리는 방법이 있다. 1, 햇볕에 말리는 방법 뿌리나 뿌리 줄기를 말릴 때 이용한다. 1) 물로 씻거나 칫솔 등으로 흙이나 모래, 오물을 제거한다. 2) 마당이나 베란다 등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직사광선을 쬐어 말린다. 건조는 일반적으로 줄기나 잎이 손으로 쉽게 꺽일 정도로 한다. ◎ 포인트-1 잘 안마르는 것은 80℃ 정도의 뜨거운 물에 10~20분 정도 담갔다 햇볕에 말리면 빨리 마르고 해충도 잘 안 생긴다. ◎ 포인트-2 뿌리나 줄기가 굵은 것, 잎이 두꺼워서 수분이 많은 것은 건조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빨리 말린다. ◎ 포인트-3 나무껍질은 미리 겉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2, 그늘에 말리는 방법 차조기(자소엽), 박하 등 휘발성이 있는 방향성 식물, 또는 사프란의 암꽃술이나 치자나무의 열매 등 색소가 있는 것은 직사 광선을 피한다. 처마 끝에 매달거나, 돗자리에 펴서 널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이나 반 그늘에서 빨리 말린다. ◎ 포인트-1 그늘에서 말리는 것도 마무리할 때 반나절 정도 햇볕에 말리면 잘 마른다. ◎ 포인트-2 원칙적으로 물에 씻지 않는다. 물에 씻었을 때에는 겉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닦아내고 말린다. 3, 버섯류 건조 찜통에 살짝 쪄서 햇볕에 말리되 고온에서는 성분이 변해 버리므로 전자레인지로 말리지 않는다.>> 5, <<약용식물대사전 276면>>: <<약용식물 보관 방법: 약용식물에는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는 일이 많으므로, 조제한 후 통풍이 잘되고, 온도가 낮으며, 습도 차이가 적고, 햇빛이 안 드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1, 냉장고에서 보관 1) 튼튼하고 통기성이 좋은 큰 종이봉투에 넣는다. 2) 냉장고 등 온도가 낮고(10℃ 이하) 온도 변화가 적은, 매우 건조한 장소에 보관한다. ◎ 포인트-1 봉투에 약용식물의 이름, 채취하고 조제, 정리한 날짜를 적어두는 것이 좋다. ◎ 포인트-2 말린 약용식물(생약)은 잘 마른 듯이 보여도 5~1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비닐 주머니에 넣어두면 봉투 안팎의 온도차 때문에 물방울이 맺혀서 곰팡이가 생기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여름철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계절에는 비닐 주머니에 한겹만 넣으면 쉽게 외부 온도 차이 때문에 곰팡이가 쉽게 생긴다. 이때 한번 비닐 주머니에 넣고 또다시 두겹내지 세겹으로 묶어서 넣으면 외부 온도가 차단되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 포인트-3 금속용기에 넣어서 보관할 때에는 생약이 용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종이봉투에 담아서 용기에 넣는다. 2, 실내에서의 보관 튼튼하고 통기성이 좋은 큰 종이봉투에 넣어서 천장에 매달아 둔다. 3, 보관한 생약의 사용기간 뿌리나 나무껍질 등은 곰팡이나 해충의 피해가 없다면 몇 년씩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잎은 매년 새것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이 적절하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는데, 일본 나라(奈良)의 정창원(正倉院)에는 1,200년 전의 생약이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6, <<실전 약초재배 25-26면>>: <<온도(溫度): 식물 생장기간 중 지상부의 온도와 지하부의 온도를 말한다. 특히 약용식물은 지온에 민감하다. 지온이 13℃ 이하이거나 35℃ 이상이 되면 정상적인 생육이 어렵다. 기온은 위도, 해발 고도, 계절의 영향을 받는다. 하루 중 기온 변화의 차이를 일교차라 한다. (1) 약용식물의 온도 적용 식물은 온도에 대한 요구가 서로 다르다. 따라서 식물생장의 습성과 원산지의 차이에 따라 열대식물, 아열대식물, 온대식물 및 한 대식물로 구분할 수 있다. ㉠ 열대식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지에 분포하는 것으로 가장 추운 달의 평균온도가 16℃ 이상이고, 일년 내내 서리와 눈이 없어야 한다. 파두, 정향, 안식향나무 등은 고온을 좋아하며, 0℃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를 입는다. ㉡ 아열대식물 가장 추운 달의 평균 온도가 0~16℃ 사이이며, 서리와 눈이 적은 중국의 화중 지방이나 제주도 지역에 분포할 수 있다. 삼칠, 후박, 장목 등이 있는데 온난한 기후를 좋아한다. ㉢ 온대식물 대부분 한반도 전 지역에 분포한다. 가장 추운 달의 평균 온도는 0℃ 이상이거나 -25℃ 이하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종류의 약용식물이 자라며 온화하거나 시원한 기후를 좋아하고 내한성이 있다. 현삼, 천궁, 홍화, 지황, 절패모, 현호색 등은 온화한 기후를 좋아하고, 인삼, 황련, 대황, 당귀, 작약 등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 한대식물 높고 추운 산간 지역인 시베리아 등 계속 눈이 쌓여 있는 곳에 분포하는 것으로 설연화 등이 있다. (2) 온도조건 대개 약용식물을 재배하는 경우 넓은 면적을 이용하기 때문에 방한 설비나 보온을 하기는 곤란하다. 다만 발아할 때 온실이나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이용하는데 약용식물의 종류에 따라 온도조건을 달리한다. ㉠ 내한성이 강한 약초 황기, 당귀, 길경, 감국, 우슬, 천궁, 목향 ㉡ 추운 온도에 알맞는 약초 당귀, 백지, 작약, 사삼, 만삼, 강활 ㉢ 따뜻한 온도에 알맞는 약초 산약, 지황, 맥문동, 천문동, 구기자, 향부자, 박하 ㉣ 고온에 알맞는 약초 생강, 디기탈리스, 제충국.>> 7, <<위키백과>>: <<도시 농업: 도시 농업(都市農業, 영어: urban agriculture, urban farming, urban gardening)은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농사행위로 농업이 갖는 생물 다양성 보전, 기후조절, 대기정화, 토양보전, 공동체문화, 정서함양, 여가지원, 교육, 복지 등의 다원적 가치를 도시에서 구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농업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목차] 1-세계 2-대한민국 3-전망 4-유익하고 우수한 측면 5-관련 문서 6-각주 1-세계 도시농업의 형태로는 일본의 체제형 시민농원, 영국의 얼랏먼트(allotment), 독일의 클라인 가르텐(Klein Garten), 러시아의 다차, 쿠바 아바나의 도시농업, 캐나다의 커뮤니티 가든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매우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2-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도시농업운동은 2004년부터 (사)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회(2012년 텃밭보급소로 독립)의 도시농부학교와 상자텃밭 보급행사로 시작하여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의 도시농업사업,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상자텃밭 사업으로 도시농업이 대중적으로 활성화 되었다. 이후 광명시, 고양시, 수원시에서 관련조례제정에 이어 많은 지자체에서 도시농업네트워크결성과 조례제정을 통해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주말농장의 형태와 함께, 베란다텃밭, 옥상텃밭, 학교텃밭, 재활용텃밭상자와 같이 도시의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텃밭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2011년 11월 22일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었고,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고 있다. 다만, 특별자치시와 특별자치시장에 관한 부분은 2012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17년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발행하는 국가자격증 도시농업관리사 제도가 시행되는 등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3-전망 도시농업은 도시의 생태계 순환구조의 회복과 지역 공동체 형성, 로컬 푸드, 개인의 식생활건강 뿐 아니라 농업에 대한 도시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는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다. 4-유익하고 우수한 측면 도시 농업의 경우, 세계 각지에서 지구 온난화 문제, 대기의 건조 및 미중 무역 분쟁, 한일 경제 전쟁 등의 여파에 따라 계속 발생되는 아마존 우림 산불 등과 같은 각종 자연재해 등이 지속적으로 일으키게 되면서,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을 막을 수 있는 조건도 있고 자발적인 생활 패턴이 생기게 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 농업을 활성화하게 되면 숲과 같은 삼림 보호 정책은 물론 바다나 개펄 등 해양 생태계 보호 정책까지 대폭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삼림 벌채 후 농경지 조성을 하였지만, 건물 최상층, 중간 피난층, 주상복합아파트 같은 주거 및 상업시설 복합 건축물의 상업 지역 부분 옥상 등지에 농지를 가꾸어져서 건물에 상주하고 있는 분들과 주거 시설 거주민들이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식량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좋은 점이 있다. 이미 EBS TV의 하나뿐인 지구라는 교양 프로그램에도 이와 같은 배경을 소재로 둔 이야기를 토대로 보면, 기후 변화 대응 체계 해소 취지를 앞장서는 여건이 마련된다. 그렇게 되면 훌륭한 조건을 가질 수 있어, 물 부족 국가 또는 강수량이 낮은 지역에게는 새로운 희망이자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다. 5-관련 문서 ⦁ 옥상정원 6-각주 [원예와 조원술] 1) 조원술 시민농장(en:Allotment (gardening)) · 수목원 · 나비(en:Butterfly gardening) · 공동체(en:Community gardening) · 임조원(en:Forest gardening) · 프랑스식밀집조원(en:French intensive gardening) · 정원 · 정원설계(en:Garden design) (컴퓨터활용정원설계(en:Computer-aided garden design)) · 정원도구(en:Garden tool) · 녹벽(en:Green wall) · 게릴라 · 역사적 정원의 보존과 복원(en:Conservation and restoration of historic gardens) · 정원의 역사(en:History of gardening) · 영국식 조경(en:English landscape garden) · 자연조경(en:Natural landscaping) · 파르테르 · 베드정원(en:Raised-bed gardening) · 평방피트정원(en:Square foot gardening) · 지속가능(en:Sustainable gardening) · 건식조경(en:Xeriscaping) 2) 정원의 종류 고산(en:Alpine garden) · 뒤뜰(en:Back garden) · 바로크(en:Baroque garden) · 성경정원(en:Biblical garden) · 습정원(en:Bog garden) · 식물원 · 병정원(en:Bottle garden) · 나비집(en:Butterfly house) · 비잔틴(en:Byzantine gardens) · 선인장정원(en:Cactus garden) · 링난(en:Lingnan garden) · 중국식 정원(en:Chinese garden) · 식민지(en:Colonial Revival garden) · 색채(en:Color garden) · 공용정원(en:Communal garden) (사각정원(en:Garden square)) · 공동(en:Community gardening) · 용기 · 코티지(en:Cottage garden) · 네덜란드(en:Dutch garden) · 영국식(en:English landscape garden) · 양치(en:Fernery) · 호중(en:Chinampa) · 화원(en:Flower garden) · 프랑스 (공식(en:French formal garden) · 조경(landscape) · 르네상스(en:Gardens of the French Renaissance)) · 앞뜰(en:Front yard) · 독일(en:German garden) · 그리스(en:Greek gardens) · 온실 · 공중(en:Hanging garden (cultivation)) · 둔덕(en:HÜgelkultur) · 이슬람(en:Islamic garden) · 이탈리아 르네상스(en:Italian Renaissance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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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농업 (무동물(en:Animal-free agriculture) · 지속가능(en:Sustainable agriculture) · 도시(en:Urban agriculture)) · 수목재배(en:Arboriculture) · 식물학 (원예식물학(en:Horticultural botany) · 원예학회(en:Horticultural society)) · 혼식(en:Companion planting) · 농작물 (가치있는 종류(en:List of most valuable crops and livestock products)) · 원예식물(en:Horticultural flora) · 화훼원예(en:Floriculture) · 과실재배(en:Pomology) · GM목(en:Genetically engineered tree) · 수경재배 · 반수경재배(en:Hydroculture) · 토착(en:Indigenous horticulture) · 사이짓기(en:Intercropping) · 조경 · 포도주양조학(en:Oenology) · 야채재배(en:Olericulture) · 식물 (육종(en:Plant breeding) · 번식(en:Plant propagation) · 내건성(en:Drought tolerance) · 내성(en:Hardiness (plants))) · 과수원예학(en:Pomology) · 수확후생리학(en:Postharvest) · 열대(en:Tropical horticulture) · 도시 (농업(en:Urban agriculture) · 원예(en:Urban horticulture) · 임업(en:Urban forestry) · 도시재삼림화(en:Urban reforestation)) · 포도재배 · 단일재배(en:Monoculture) 4) 유기원예 생물역학원예(en:Biodynamic agriculture) · 유기 원예, 농업 주제의 목록(en:Outline of organic gardening and farming) · 비건유기조원(en:Vegan organic gardening) 5) 식물 보호 살진균제(en:Fungicide) · 제초제 · 살충제 관련 주제의 목록(en:Index of pesticide articles) · 살진균제의 목록(en:List of fungicides) · 살충제 · 식물 질병 예보(en:Plant disease forecasting) · 가지치기(en:Pruning) · 제초(en:Weed control) (제수초기(en:Aquamog) · 제초기) 6) 관련 문서 정원 여행(en:Garden tourism) · 경종학(en:Agronomy).>> 8, <<자연농 교실 13면>>: <<자연농의 기본: 자연농의 스승은 사람이 아니라,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데도 푸르게 우거지는 자연의 숲과 초원이다. 하지만 자연농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재배'다. 방임해두기만 해서는 충분한 수확물을 거둘 수 없다. 최소한의 농작업은 필요하다. 자연의 조화를 깨지 않으며 더 많은 결과를 얻기 위한 기본 노하우를 작업에 따라 소개한다. 일본 후쿠오카 마사노부의 자연농법 <무경운, 무제초, 무비료, 무농약>이 기본으로, 다양한 씨앗이 든 <진흙 경단>을 뿌린 뒤에 그중 그곳에 맞는 작물이 나서 저절로 자라는 것을 기다리는 방법, 진흙 경단은 발아하기까지 씨앗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사막 녹화 활동을 전 세계에서 했고, 그 활동이 알려지며 해외에서 여러 가지 상을 받았다. 갈지 않는다 경운, 곧 대지를 가는 것은 부자연한 일. 수많은 생명이 사는 무대를 파괴하는 경운을 그만두자. 땅을 갈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무(無) 경운이 자연농의 기본이자 자연계의 본래 모습이다. 땅을 갈면 거기에 사는 수많은 생명들을 죽이게 된다. "갈면 일시적으로 흙이 부드러워지지만 곧바로 딱딱해집니다. 그러므로 한 번 갈면 다시 갈아야만 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땅을 갈지 않으면 풀뿌리가 뻗으며 흙이 부드러워지고, 벌레나 소동물의 똥과 식물의 잔사(殘渣)가 쌓이며 땅이 기름지게 변한다. 풀이나 벌레들이 그곳에서 생명 활동을 완수하고 다음 생명의 무대로 순환해가는 것이 자연의 모습이다. 풀을 다 뽑아 버리지 않고 낫으로 베어 그 자리에 펴놓는 자연농 김매기는 '풀 멀칭(mulching)' 효과가 있고, 흙의 건조를 막고, 풀이 나는 걸 억제한다. 잘라 펴 놓은 풀은 썩어서 작물의 영양분이 된다. 자연농의 논밭에는 그 풀들로 이루어진 부엽토 층이 생긴다. 풀만이 아니다. 벌레와 소동물의 주검도 거기에 쌓인다. 가와구치는 그 층을 '주검이 층'이라 표현한다. 자연계에서도 야생 동물이 부분적으로 파고, 뚫는 일은 있다. 그러므로 이랑을 복원하기 위해 고랑의 흙을 파 올린다거나, 감자를 캘 때 포기 주변을 파는 일 따위는 문제가 안 된다. 무경운이라는 말에 갇히지 말고 자연계의 모습에서 배우자. 자연농에서는 '씨앗 뿌린다'고 안 하고, '씨앗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부분적으로 지표면의 풀을 베고, 필요하다면 여러해살이풀의 뿌리를 제거한다.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는다 비료나 물을 주지 않는데도 어떻게 산이 나무는 해마다 열매를 맺는 것일까? 필요하다면 조금 도와주고, 거기서 멈춘다. 자연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무도 간다거나 비료를 준다거나 하지 않는데도 나무는 크게 자라 이윽고 숲이 되고, 산채나 버섯 따위가 해마다 돋아난다. 병해충이 생기며 죽어 버리는 일도 없다. 벼나 채소도 그처럼 자연의 활동에 맡기면 된다. 다만 관행농에서 자연농으로 바꾸고 몇 년은 땅속의 양분이 부족하여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 일이 있다. 그때는 필요에 따라 등겨나 유박[油粕, expeller cake, あぶらかす는 깨묵. 참깨, 들깨 등의 기름작물에서 기름을 짜고 난 찌꺼기를 말한다], 풀, 음식물쓰레기 등을 주면 좋다. 이것은 바깥으로부터 가져오는 '비료'가 아니다. 논밭에서 난 것을, 그리고 생활 속에서 나온 것을 다시 논밭으로 순환시키는 되돌려주기다. 땅을 파고 집어 넣을 필요는 없다. 땅 위에 뿌려놓는다거나 모 가까이 놓아주면 된다. 천천히 분해되기 때문에 병이나 해충이 생기기 어렵다. 그 과정에서 흙이 좋아지며, 아무얷도 주지 않아도 작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비옥한 땅이 되어 간다. 비료를 주면 채소는 크고 훌륭하게 자라지만 그만큼 맛이 떨어진다. 비료로 커진 것뿐이고 작물이 가진 본래의 에너지는 변함이 없다. 겉모습에 사로잡히지 말고 본래의 맛을 향해 가는 게 좋다. 밭이 비옥해지면 배추나 양배추 등도 잘 자란다. 여러 가지 풀꽃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밭이 될 것이다. 풀이나 벌레를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풀을 '잡초'로 분류하는 것은 인간의 편의. 생태계의 균형이 지켜지고 있다면 '해로운 벌레' 또한 없다. 생명 활동이 비옥한 밭을 만든다 채소도 풀의 동료이기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그럴 경우는 볏과나 콩과 작물의 씨앗을 뿌리면 좋다. 풀이 나서 자라는 환경으로 바뀌면 자연은 조금씩 건강을 회복해간다. "풀이 소동물을 살리고, 소동물이 작물이나 풀을 살리는 하나의, 일체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잡초의 '잡(雜)'이란 어디까지나 인간의 편의에 따른 생각일 뿐이다. 자연계의 '해로운 벌레'란 없다. 자연 생태계의 균형이 지켜지고 있을 때는 병도, 해로운 벌레도 생기지 않는다. 인간의 편의에 따라 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풀을 지나치게 베면 균형이 깨지며 병이 생긴다거나 벌레가 모여 든다. 자연농은 풀베기도 하지 않는 방임 재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자라도록 최소한의 관리를 하고 있다. 채소와 풀의 싹이 동시에 나오면 풀의 기세에 채소가 지고 만다. 그러므로 그럴 때는 채소의 생육을 돕기 위해 풀을 잘라준다. 어느 한 가지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해도, 그것을 막는 천적이 생기며 자연 스스로 균형을 회복해간다. 그러므로 병이 나더라도 바로 약으로 대처하지 말고, 작물의 생명력에 맡기고 지켜보는 쪽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일본 아카메 자연농 학교의 논밭에서는 거미나 잠자리 등, 온갖 생물을 볼 수 있다. 자가 채종을 하기 위해 남겨둔 채소에 꽃이 피면 거기에 벌이나 벌레가 모여 든다. 논밭의 시간이 그들로 인해 즐겁다.>> 9, <<jdm 해설>>: <<▶ 유기농업(Organic Agriculture)이란?: 작물생산, 토양관리, 가축의 사육, 생산물의 저장 및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인공적, 화학적 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업을 말한다. 친환경농업이란 첫째 친환경농업육성법의 정의로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 및 항균제등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하고 농축임업 부산물의 재활용 등을 통하여 농업생태계와 환경을 유지, 보전하면서 안전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이다. 둘째로 친환경농업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서 농업의 생산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농업의 형태로서, 농업 생산의 경제성 확보, 환경 보전 및 농산물의 안전성 등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농업은 농업의 환경보전기능을 증대시키고, 농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며,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로 친환경농업은 크게 유기농업과 저투입농업(Low Input Sustainable Agriculture)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저투입농업은 화학물질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농법으로 농약사용을 최소화하는 병해충종합관리(IMP)와 토양과 작물의 양분 상태에 따라 적정시비를 하는 작물양분종합관리(INM)등으로 농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 보전하는 농업 형태이다.>> 10, <<수성천연물연구소-2020-7-6 현재>>: <<▶ 92종 농업용 킬레이트 유기 바나듐/셀레늄 액상 미네랄제: ▷ 미네랄이란 무엇일까요? 미네랄은 체내에 약 4% 존재합니다. 이 4%의 미네랄은 체내 60%인 물을 흡수, 배설, 이동시키며, 36%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태워서 살과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또한 이 4%의 미네랄은 신경(전기)전달 물질이며, 피부의 보호 물질입니다. 보다 중요한 미네랄 중 어느 하나라도 현저히 부족하게 되면 실제로 병을 가져옵니다. 이제 더 이상 단지 열량이 아주 많거나 비타민 또는 녹말, 단백질, 탄수화물이 일정비율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균형 잡힌 완벽한 자양 식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미네랄은 토지의 식물을 통해서만 흡수가 되는데 오늘날 대부분의 토지에는 영양물이 고갈되어 그 땅에서 자라나는 식물들도 미네랄이 부족한 채 생산됩니다. ▷ 식물에 미네랄이 부족하게된 이유는? 첫재로는 식물은 토양의 표피층의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물의 순환시스템에 의해 표피층의 미네랄이 씻겨 내려가버리는 것이며, 둘째는 곡물의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비료, 살충제, 제초제 등은 더욱 식물의 미네랄을 감소시킵니다. 70년대처럼 퇴비를 넣고 여러가지 거름으로 곡물을 키울 때 미네랄이 순환하지만 비료와 농약으로 자란 곡물과 열매는 보기는 좋고 크기는 더욱 커졌지만 내용은 별 볼품없다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그나마 그 곡물을 가공하면서 50%의 미네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1992년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14년에는 사과 한 개가 인체에 필요한 1일 철분량의 50%를 제공했으나, 1992년에는 동일한 양의 철분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사과 26개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본의 과학기술청에서 조사한 연구보고서에서도 시금치의 경우 동일한 양의 철분을 얻기 위해 1952년에는 1단이 필요했는데, 1993년에는 19단의 시금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세계 모든 국가의 토양에서 미네랄이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사람들의 99%가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이며, 우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식탁에도 미네랄을 필수로 준비해 섭취해야 합니다. [출처: 대명농장] ▷ 92종 킬레이트유기미네랄 제조과정 - 토르말린, 귀양석, 모데나이트, 화산석, 포졸란 등의 원석을 500mesh로 분말 가공하여 유기산과 아미노산 용액에 혼합하여 반응조 내에서 일정한 압력과 온도와 회전 RPM 조건에서 용출한 복합유기미네랄제. - 특정 미네랄인 바나듐, 셀레늄, 17종 희토류 등은 99.999% 이상의 고순도 화합물도 동일한 제조방법으로 유기화 제조. ▷ 제조과정 ◁ 1) 원석 2) 분쇄 3) 혼합 4) 반응조 5) 화학적 반응 6) 숙성조 ▷ 효능/효과 - 연작장애 해소(윤작 가능) - 당도 증가, 식물 고유의 향 및 식감 복원 - 생산량 증대로 다수확 보장, 신선도 유지 지속 - 흡수율이 빠르기에 곧바로 효과를 관찰할 수 있음 - 냉해, 열해에 대응력이 강한 작물로 생장함 - 식물성 미네랄이기에 요구하는 문제점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 "이대로참"은 작물에 부족한 미네랄을 공급 합니다. 수성천연물연구소에서 생산하는 이대로참은 작물의 성장에 부족한 미네랄을 1,000(물):1(이대로참)로 희석하여 주 1회 ~ 월 2회정도 시비하는 방법으로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여 줍니다. 특히 이대로참은 기존에 유통되는 무기미네랄과는 다른 특허기술로 유기미네랄로 제작되어 흡수율이 높아 식물의 성장과 영양분의 상승등 기능성 작물로 타 작물대비 고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제품상세와 적용범위 1) 이대로참 92종 킬레이트유기미네랄(제품명) 용량: 500mL - 모든 작물에 미네랄 영양제로 엽면 및 관주 시비 2) 이대로참 킬레이트유기바나듐V(제품명) 용량: 500mL - 항당뇨용 기능성을 필요로 하는 농작물에 2~ 3회 시비 3) 이대로참 킬레이트유기셀레늄Se(제품명) 용량: 500mL - 항암, 항산화기능을 필요로 하는 농작물에 2~3회 시비 4) 이대로참 백금함유 킬레이트유기미네랄Pt(제품명) 용량: 500mL - 면연력 강화 및 백금미네랄을 필요로 하는 농작물에 3~ 4회 시비 5) 이대로참 17종 킬레이트유기희토류(제품명) 용량 500mL - 희토류기능인 세포증식과 생명연장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농작물에 3~ 4회 시비. ※ 참조: <60 청춘의 비결 249-260면>: <<중요시해야 할 [광물질 결핍증]: 지난날 광물질은 별로 중요시하지 않았지만 오늘날에 와서 그것이 몸안에서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는 해가 거듭할수록 더 명백해 지고 있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셀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아연은 감기에 대한 저항력과 성욕을 높이고 칼슘은 골다공증을 막는다. 광물질은 몸안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다. 즉 광물질이 없이는 몸안 기관들이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이밖에도 특별한 질병이 없이 쉽게 피로나 긴장감을 느끼고 성기능과 운동기능, 입맛이 급속히 떨어 지며 집중력이 없는 것 등은 모두 광물질이 부족한데서 오는 현상들이다. 오늘날 광물질 결핍은 비타민 결핍보다 더 일반화되고 있다.식품들이 광물질을 잃게 된 것은 토양과 식물, 동물, 사람들 사이에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데 기인되며 그보다도 기본은 필요한 성분이 모두 포함되지 못한 식사를 하거나 요리 가공을 잘 못하는데 있다. 따라서 광물질 결핍 현상을 막기 위하여 식생활에서 광물질, 미량원소가 충분히 들어 있는 음식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식품들을 널리 이용해야 한다. [중요한 광물질 및 미량원소들(표 2.)] 1-마그네슘(Mg), 작용대상: 심장, 신경, 혈액, 원천대상: 알곡, 채소 2-나트륨(Na), 작용대상: 근육, 신경, 수분균형, 원천대상: 음료수, 소금 3-칼륨(K), 작용대상: 혈액, 뼈, 치아, 원천대상: 우유, 채소 4-철(Fe), 작용대상: 혈액, 근육, 호흡, 원천대상: 완두콩, 콩, 호두 5-불소(F), 작용대상: 뼈, 치아, 원천대상: 물고기, 홍차, 호두 6-요오드(I), 작용대상: 신진대사, 갑상선, 원천대상: 물고기, 해산물, 시금치 7-셀렌(Se), 작용대상: 세포, 면역계통, 심장, 원천대상: 흰쌀, 막고기(뒷고기) 8-규소(Si), 작용대상: 뼈, 피부, 머리카락, 원천대상: 감자, 약수 9-아연(Zn), 작용대상: 발육, 성호르몬, 원천대상: 막고기(뒷고기), 치즈, 굴 [노화는 비타민 광물질결핍과 관련이 있다] 오늘날 과학의 발전으로 노화를 촉진시키는 항산화제를 발견함으로써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 졌던 노화의 진행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게 되었다. 알려진 항산화제로서는 비타민, 광물질, 효소, 아미노산, 식물식품 등이다. 비타민이나 광물질이 나이를 먹을수록 더 많이 요구되는 것은 이것들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산화물질을 무해화하기 때문인 것이다. 비타민은 병치료에서 항생약이나 왁찐에 못지 않으며 노화로 인한 발병을 막으며 병이 발생하여도 가법게 지나간다. [그림 3-2. 광물요법] 1-칼슘: 장기장애, 뼈의 저항성 약함(부러짐) 2-칼륨: 근육저하, 집중력장애 3-아연: 여드름, 습진, 성장 발육 장애 4-요오드: 저혈압(동맥), 갑상선종 5-셀렌: 고혈압(동맥), 암예방 나이탓으로 보았던 생리적인 변화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상 비타민 소요량이 높아 진데 있다. 다시말하여 심장병, 암, 관절염, 당뇨병, 백내장 등은 비타민, 광물질 결핍에 의한 <가속화된 노화>이다. 즉 노화 그 자체는 물론 노화로 인한 질병은 대부분 비타민, 광물질결핍이 원인으로 된다.그러므로 한살 한살 나이가 많아 짐에 따라 비타민과 광물질의 섭취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야생 미량원소-염은 활성 산소를 없앤다-(1)] 야생 미량원소-염은 동식물이 포함하고 있는 미량원소를 자연계에 있는 폭 넓은 소재로부터 얻어 내어 혼합한 것이다. 아생 미량원소-염은 여러 가지 질병을 초래하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한다. 활성 산소는 사람이 호흡하는 과정에 생기는 것으로서 몸에 여러 가지 나쁜 작용을 하여 암이나 당뇨병, 류마치스, 심근경색 등 여러 가지 질병을 발생시킨다. 원래 사람 몸안에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거나 소거하는 일정한 능력이 있지만 이로서 대기오염이나 식생활의 혼란, 스트레스 등으로 많아진 활성 산소를 제때에 소거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활성 산소를 소거하는 작용이 있는 야생 미량원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량원소 부족은 성인병 요인의 하나-(2)]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등 3대 영양소와 미량원소인 비타민, 미량원소이다. 원래 사람몸에 필요한 필수 미량 원소로는 칼슘, 나트륨, 칼륨, 철 등으로 알려 졌는데 최근에는 몰리브덴, 코발트, 망간, 니켈, 셀렌 등 더 많은 미량원소가 필수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미량원소는 바위나 흙, 바닷물 등 광물과 해조류, 조개류, 나무와 풀 등 야생 생물을 통해서 얻어야 한다. 야생 생물은 자체가 살아 가는데 필요한 미량원소를 대자연속에서 흡수하고 있는데 이 야생 생물속의 미량원소는 환원력이 높은 영양소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미량원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이용하면 성인병을 미리 막을 수 있다. [활성 산소를 없애는 미량원소-셀렌-(3)] 셀렌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미량원소로서 부족되면 암, 허혈성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을 일으킬 뿐 아니라 수은을 비롯한 중금속 중독을 해독시키고 정자 활성화를 강화하여 갱년기 장애를 개선시킨다. 또한 셀렌은 조직을 노화시키고 암이나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며 면역기능을 높인다. 하루 이상적인 섭취량은 200~300㎍이다. 수명을 늘이는 <수호신>이며 항암물질의 <대왕>으로 불리우는 셀렌은 장수 비타민 E보다 항산화 능력은 56만배, 간괴사억제 능력은 500배이며 L-시스테인보다 2,500배 높은 활성을 가진다. 셀렌은 뇌혈전, 동맥경화, 비만증, 당뇨병, 심근염, 중금속 중독, 방사선병, 성기능 저하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지구의 72%가 셀렌 결핍 지대라는 자료도 있다.셀렌은 고기, 물고기, 계란, 우유 등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최근 제약공장에서 만든 비타셀렌은 비타민과 띄운콩(낫또), 발효셀렌, 동화된 콩가루가 들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성분의 함축제이다. 이 약재는 노화방지, 심장혈관질병, 고혈압, 암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되고 있으며 성기능을 높이고 소화기능에 좋은 작용을 한다. 하루에 여성은 40㎍, 남성은 50㎍의 셀렌을 섭취해야 하는데 양을 300㎍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초과할 때 중독 증상은 입에서 마늘 냄새, 쇠비린내가 나며 머리카락과 손톱이 변하고 간이 손상되게 된다. [주요식품 100g당 셀렌 함유량은 다음과 같다.] 1-고등어(통졸임): 130㎍ 2-조개, 갑각류: 31㎍ 3-물고기: 28㎍ 4-닭고기: 15㎍ 5-계란: 24㎍ 6-호두: 50㎍ 7-가지: 7㎍ 8-메밀: 5㎍ [활기에 넘친 장수의 인생으로 가는 <여권>-크롬-(4)] 크롬은 원소 기호로 <Cr>로 표기한다. 노화를 지연시키는데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있지만 크롬이 없이 노화를 늦추기 곤란하다. 크롬은 인슐린과 혈당값을 조절한다. 단음식은 크롬을 빼앗아 가는데 특히 설탕은 음식물에서 섭취한 크롬을 파괴한다. 열량의 30%를 설탕에서 섭취하면 10%을 설탕에서 섭취하였을 때의 3배 정도의 크롬이 없어 진다. 따라서 크롬이 포함된 맥주효모, 보리, 동물의 간, 바다가재의 꼬리, 새끼새우, 알곡, 석이버섯(돌버섯) 등을 식생활에 적극 이용해야 한다. 크롬의 독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노화에 대항하는 <동력발전소>-마그네슘-(5)] 광물질의 하나인 마그네슘(Mg)도 노화방지작용을 한다. 마그네슘은 젊음 특히 심장을 보호하는 광물질이다. 마그네슘이 약간만 부족하여도 수명이나 노화속도가 달라 진다. 특히 임상에서 심장혈관질병 때 크마(K.M.A)라는 액체를 적용하고 있는 것은 이 크마가 강심작용 강화에 필요한 칼륨(K)과 마그네슘(Mg), 아스파라긴산(As)을 기본으로 하는 약물이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동맥폐쇄, 부정맥, 심장발작, 고혈압병, 당뇨병 등으로 노화 징후가 나타난다. 마그네슘은 흰쌀, 땅콩, 콩 등 낟알과 호박이나 호두에서 섭취할 수 있다. 마그네슘을 과잉량으로 즉 하루에 600~700mg 섭취하면 설사하므로 이 양 이하로 섭취량을 선정해야 한다. ※ 기능성식품: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노화를 막고 몸의 일반상태의 조절 작용을 하는 성분들로 만든 식품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장관조절작용을 하는 비피즈균이 들어 있는 음료, 혈관이나 장관내 청소작용을 하는 5탄당이 들어 있는 음료, 동맥경화나 혈전증 예방 작용을 하는 에이코사펜타엔산, 타우린, 키토산 등이 기능성 식품의 재료로 주목되고 있다. [여성들의 건강과 철성분] 여성들이 먹는 식품은 물고기, 짐승의 간, 닭이나 오리고기, 호두, 과일, 시금치 등이 좋다. 이런 식품속에는 여성들의 건강에 필수적인 철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여성들의 하루 철수요량은 18mg이지만 남성들의 수요량은 10mg이다. 철수요량에서의 이와 같은 차이는 여성들의 생리적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 또한 여성들이 임신기와 젖먹이는 시기에 미량원소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이다. 차는 철성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귤즙은 철성분의 흡수에 도움을 준다. [건강증진을 위한 식생활지침] ① 다양한 식품으로 영양의 균형을 잡자.- 하루에 여러 가지의 음식을 먹자. - 주식으로는 잡곡을, 부식물로는 여러 가지 채소를 먹자. ② 일상적인 활동에 알맞은 에너지를 보장하자.- 과식하지 말며 비만을 미리 막자. - 운동을 정상화하며 식사내용을 여러 가지로 하여 충분한 영양을 보장하자. ③ 지방섭취는 양과 질을 고려해서 하자. - 지나치게 지방을 섭취하지 말자. - 동물성 지방보다 식물성 지방을 먹자. ④ 소금을 많이 먹지 말자. - 하루 소금량은 10g이하로 하자. - 음식 요리를 잘 하여 소금을 적게 쓰자. ⑤ 단란하고 즐거운 식색활을 하자. - 식탁에 온 가족이 모여 앉자. - 단란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식은 제손으로 만들자. [6가지 기초 식품속에 있는 주요 성분] ① 풀색이나 황색의 채소: 비타민 A, C, B2, 철, 칼슘. ② 그밖의 채소와 과일: 비타민 C. ③ 콩, 물고기, 계란, 고기: 철, 비타민 B1, B2, 단백질, 지방. ④ 흰쌀, 밀가루, 감자류: 당질, 비타민 B2. ⑤ 뼈채로 먹는 물고기, 해조류: 칼슘, 비타민 B2, 단백질. ⑥ 식용유, 버터, 간유: 비타민 A, D, 지방. [몸이 찬 것은 만병의 근원] 냉(찬 것)은 아픔이나 스트레스, 알레르기의 원인이다. 병의 뒤에는 찬 것 즉 냉(冷)이 있다.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장애되고 머리와 허리, 어깨 관절 등 몸의 여러 부위에서 아픔이 나타나고 스트레스에도 관계된다. 스트레스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장애되면 체온이 낮아 진다. 즉 냉으로 인하여 위점막에서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위산 등의 침습을 받아 위궤양으로 된다.또한 궤양성 대장염, 십이지장궤양, 신경장애, 정신장애 등이 발생한다.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원인은 동맥경화이다.나이가 들면서부터 혈관내벽에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침착되는 동시에 동맥이 가늘어 지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뇌졸중, 심근경색이 온다. 결국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원인은 혈액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것 즉 고지혈증이다.몸을 덥히고 그 냉을 막으면 지방의 연소도 충분히 되고 고지혈증,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일련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암과 냉의 관계를 보면 한자로 암(癌)으로 쓰는데 이것은 엄(嚴) 즉 엄혹한 병이라는 뜻이다. 엄(嚴)은 <굳다>는 의미로 쓰이는 물리적인 특징을 가르킨다는 것이 문자에도 표현되고 있다.음식물이 냉동조건하에서 굳어 지듯이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체도 차가우면 굳어 진다.우리 몸안에 태어날 때에는 없던 <굳은것>이 생긴다는 것은 냉장고에 해당되는 소위 냉(冷) 때문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그 증거로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배양하여 섭씨 33°로부터 온도를 높이면 섭씨 39.3°이상에서 암세포는 죽지만 정상세포는 섭씨 43°에서도 산다. 이처럼 암발생의 유리한 온도조건은 낮은 온도 즉 냉 조건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그러므로 당뇨병, 간경변, 콩팥병 등 질병을 앓는 사람은 몸을 덥게 하며 냉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몸을 뜨겁게 하는 식품(양성 식품)] 1-파 2-양파 3-부추 4-마늘 5-생강 6-당근 7-우엉 8-연근(연뿌리) 9-마 10-짐승고기 11-물고기, 조개류 12-계란 13-치즈 14-된장 15-간장 16-살구초절임 17-무우절임 18-술 [몸을 차갑게 하는 식품(음성 식품)] 1-바나나 2-파인애플 3-양배추 4-상추 5-과자류 6-아이스크림 7-레몬 8-왕다래 9-오이 10-수박 11-토마토 12-백설탕 13-청량음료 14-맥주 15-위스키 16-커피 [노화를 막는 핵산 식품] 사람의 몸이 수억개(60 ~ 100조)의 세포로 이루어 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노화된다고 하는 것은 세포가 노화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바로 <핵산(核酸=nucleic acid=누클레이익 애서드: 핵에 다량 존재하는 산성 물질)>인데 이 핵산은 몸을 일생동안 지배하고 있다. 그러므로 핵산합성기능이 낮아지지 않는 한 노화현상은 일어 나지 않는다. 핵산은 몸안에서 단백질과 탄수화물로써 합성된다. 20살까지의 성장 기간에는 핵산합성이 강하므로 젊은 사람의 피부와 머리카락은 부드럽고 윤기있지만 20살 지나서부터는 핵산합성 능력이 약하여 노화현상이 일어 나기 시작한다. 물론 노화 현상이나 만성병의 모두가 핵산 기능이 낮아 진데만 원인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핵산의 능력이 약해 지면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 영향이 나타난다. 핵산은 식품으로 밖에는 섭취하지 못한다. 핵산은 어떤 생물의 세포에나 다 포함되어 있는 만큼 우리는 매일 식사를 통하여 섭취한다.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고핵산식품>으로서 물고기와 조개류 특히 정어리(생것이나 통졸임한 것), 연어 등이다. 노화를 막는데서 기본은 하루에 1~1.5g의 핵산을 섭취하는 것이다. 가장 좋기로는 일주일에 4번 정도 정어리를 먹는 것이다. 또한 일주일에 한번씩 연어를 먹는 것이 좋으며 새우, 게, 대합조개, 굴, 오징어 등을 먹으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밭의 쇠고기>라고 불리우는 <콩>을 일주일에 1~2번 먹는 것이다. 노화를 막는 핵산 식사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매일 1컵의 과일즙 또는 야채즙을 먹는 것과 매일 적어도 4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다. [표 3. 식품의 핵산 함유량(식품 100g에 핵산 함유량 단위: mg)] 1-정어리(통졸임): 590mg 2-멸치(생물): 341mg 3-얼룩강낭콩: 485mg 4-닭의 간: 402mg★ 5-닭의 심장: 187mg 6-정어리(생물): 343mg 7-콩: 306mg 8-줄강낭콩: 293mg 9-연어(생물): 289mg 10-연어(통졸임): 26mg 11-돼지간: 259mg★ 12-굴(통졸임): 239mg★ 13-고등어(생것): 203mg 14-마른 완두콩: 173mg 15-고등어(통졸임): 122mg 16-낙지(생물): 100mg★ 17-대합조개(생물): 82mg 18-대합조개(통졸임): 44mg★ 19-넙치(통졸임): 61mg★ 20-소의 콩팥: 134mg★ 21-소의 뇌: 82mg 22-소의 심장: 49mg 23-소의 간: 268mg★ 24-작은 새우(통졸임): 10mg★ ※ 참조: ★ 표는 콜레스테롤갑이 높지만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다. 핵산값은 낮으나 중요한 영양소가 많은 식품은 채소, 과일, 알류이다. [건강식품 선택] 건강 식사요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 빵과 잡곡을 많이 먹는다(껍질을 벗기지 않은 것어 더 좋다). ②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콩과류 포함). ③ 지방질 특히 포화지방이 적은 음식을 먹는다. ④ 감자를 많이 먹는다. ⑤ 설탕과 당분이 들어 있는 음식은 제정된 양을 초과하지 않는다. ⑥ 칼슘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는다(특히 처녀, 여성들). ⑦ 철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는다(특히 처녀, 여성들, 운동선수들). ⑧ 짜지 않은 음식을 섭취한다. ⑨ 알코올 섭취량을 제한한다. ⑩ 식사요법과 정상적인 육체적 활동을 배합하여 정상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⑪ 카페인 소비량을 줄인다. ⑫ 물을 많이 마신다. ⑬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줄인다. ⑭ 섬유질을 많이 포함한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건강 식사 명언들] 전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제기된 권고들은 아래와 같다. ① <일본>: <<하루에 30종류의 음식을 먹으라.>> ② <영국>: <<자기가 좋아 하는 음식을 먹으라.>> ③ <영국>: <<우유를 먹으라.>> ④ <프랑스>: <<영양소비를 수요에 맞추라.>> ⑤ <헝가리>: <<물로 갈증을 없애라.>> ⑥ <필리핀>: <<어머니 젖을 많이 먹이고 젖떼기를 잘 조절하라.>> ⑦ <프랑스>: <<매일 세끼 식사를 잘 하라.>> ⑧ <싱가포르>: <<섭취하는 지방을 잘 조절하라. 즉 고도불포화지방, 단일불포화지방, 포화지방을 각각 3분의 1로 조절하라.>> ⑨ <일본>: <<즐거운 식사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마련해 준다. 함께 둘러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하라. 가정의 분위기와 음식맛을 귀중히 여기라.>> ⑩ <싱가포르>: <<해산한 다음 6달까지는 아기들에게 어머니 젖을 먹이라.>> ⑪ <태국>: <<음식이 변질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없는가를 잘 가려 보고 먹으라.>> ⑫ <일본>: <<주식물과 부식물을 잘 배합하여 먹으라.>> ⑬ <헝가리>: <<단음식 소비량을 줄이라.>> ⑭ <일본>: <<활동에 충분한 에너지를 축적하라.>> ⑮ <헝가리>: <<흰쌀보다 감자를 더 많이 먹으라.>> ⑯ <헝가리>: <<하루에 4~5번 식사를 하되 지나치게 풍족하게도 하지 말며 지나치게 간소하게도 하지 말라.>> ⑰ <프랑스>: <<과음은 질병의 근원.>> ⑱ <독일>: <<조금씩 자주 먹으라.>> ⑲ <독일>: <<설탕은 적게 먹으라.>> ⑳ <덴마크>: <<살고기를 먹으라.>> 21 <오스트레일리아>: <<저지방 식사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 포식은 명을 짧게 하고 수수한 식사는 오래 살게 한다.>> 11, <<60 청춘의 비결 534-539면>>: <<▶ 면역력을 높이는 천연물질들: 1-제 1부류: 면역 다당체, 키틴, 키토산, 꿀 2-제 2부류: 활성산소 소거제, SOD양 식료품, 유전생물군EMX(바이오 노마다이가) 3-제 3부류: 암의 증식이나 전이를 막는 상어 연골 [<<생활상에서 제기되는 각종 스트레스의 수치의 세기[참고 사항]>>] ① 배우자의 사망: 100% ② 이혼: 73% ③ 부부의 별거: 65% ④ 교도소 등 구금: 63% ⑤ 친척의 사망: 63% ⑥ 자신의 상처나 질병: 53% ⑦ 결혼: 50% ⑧ 해산: 47% ⑨ 부부간의 화해: 45% ⑩ 퇴직, 은퇴: 45% ⑪ 가정에 환자 발생: 44% ⑫ 임신: 40% ⑬ 성생활 장애: 39% ⑭ 새 가정: 39% ⑮ 사업상 마찰: 39% ⑯ 경제상태의 곤란: 37% ⑰ 친한 친구 사망: 37% ⑱ 직종 전환: 36% ⑲ 부부간의 말다툼: 35% ⑳ 사업상 책임 변화: 29% 21, 자녀 가출: 29% 22, 우수한 업적: 26% 23, 아내의 취직, 퇴직: 26% 24, 수면 습관의 변화: 16% 25, 식사 습관의 변화: 15% 26, 휴가: 13% 27, 각종 법 위반: 11% [<<병없이 오래 살게 하기 위해 쓰는 단방 및 민간요법-날콩 삼키기[참고 사항]>>] 1, <6000가지 처방 제 1권 222면>: <<변비에 노란 메주콩을 날 것으로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씹지 않고 삼킨다.>> 2, <60 청춘의 비결 260면>: <<노화를 막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밭의 쇠고기>라고 불리우는 콩을 일주일에 1~2번 먹는 것이다.>> 3, <60 청춘의 비결 290면>: <<뇌의 젊음을 위해 하루에 마른콩 30알 정도씩:아세틸콜린은 신경세포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서 부족되면 뇌수는 자기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 수 없다.뇌수가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많은 양의 아세틸콜린이 소비된다. 그 원료가 되는 <콜린>은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으로부터 몸안에서 합성되지만 뇌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품으로도 충분히 보충하여야 한다.바로 그 원천으로 제일 좋은 것은 콩 및 콩가공식품인데 하루 섭취량은 마른콩으로 20g(dir 30알), 콩을 푹 삶아 발효시킨것으로는 40~50g, 두부로는 140g(반모)이다. 마늘콩을 만들어 이따금 먹는 것도 좋다. ① 깨끗이 씻은 콩을 5~6시간 물에 불구어 그 물로 약한 불에 푹 삶는다. ② 콩을 햇볕에 7시간 정도 말린다. ③ 후라이팬에 참기름 2방울, 된장 2숟가락, 술 약간의 양, 잘게 썬 마늘(2~3쪽), 콩 한홉량으로 혼합하여 3분 동안 끓여 낸다. 이렇게 만든 마늘콩을 하루량으로 하여 간식으로 몇 달 먹으면 힘이 나고 몸이 몰라 보게 좋아 진다.>> 4, <대한민국특허청, 비열처리 두부의 제조 방법-출원인: 김복남, 공개일자: 1985년 8월 24일>: <<종래 두부의 제조방법에서는 제조과정중 고열처리를 하는 이유로 날콩내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영양 성분은 물론, 트립신 인히비터(Trypsin inhibitor)란 성분이 완전히 소실되어 영양성분의 손실이 다대하였다. 그 이유는 비열처리 상태에서 날콩과 젤라틴 단백질만으로 제조되어 5대 영양소 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문, 무기물, 비타민 등이 파괴되지 않고 고루 배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 의하여 제조된 두부는 단백질가가 높을뿐 아니라 트립토판, 바린, 로이신 등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들 필수 아미노산은 성장발육, 체내의 각종 물질대사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필수 불가결한 물질이다. 또한, 날콩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은 대부분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불포화 지방산이라는 점과 칼슘류 등이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고 비타민 복합체의 보고라고 불리울만큼 다랭의 비타민 B 1 및 비타민 B2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전술한 바와 같이 종래의 가열처리 과정에서 완전히 손실 되었던 트립신 인히비터가 그대로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 본 발명의 특징인 것이다. 이 트립신 인히비터라고 하는 성분은 날콩속에 함유되어 있는 일종의 단백질 성분으로서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신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80℃ 정도로 가열하면 변성되어 기능을 상실한다. 그러므로 가열처리한 콩에는 트립신 인히비터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이 트립신 인히비터라고 하는 성분은 췌장의 랑게르 한스 섬의 β-세포를 재생, 증식시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서 혈당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한 제품은 영양 및 생리학적 효과가 높은 완전식품인 것이다.>> 5,<동의처방대전 제 6권 79-81면>: <<콩: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재배하여 식료품으로 이용하였다. 그 후 점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재배하여 오늘날은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다. 요즘 콩의 영양성분과 약효성분들이 명확해지자 식품으로는 고기나 기름을 대신하고 있으며 장수식품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목적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콩은 단백질과 식물성 기름의 주되는 공급원천일 뿐 아니라 비타민과 광물질, 이 밖에 알려지지 않은 미량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콩의 영양소 함량은 다음과 같다. [콩의 영양소 함량(100g당] 1-단백질: 35.3g 2-지방: 19.0g 3-탄수화물=당질: 23.7g 4-탄수화물=섬유: 4.5g 5-광물질=나트륨: 1.0mg 6-광물질=칼슘: 240.0mg 7-광물질=인: 580.0mg 8-광물질=철: 9.4mg 9-비타민=B1: 0.83mg 10-비타민=B2: 0.30mg 11-비타민=B6: 0.80mg 12-바타민=E: 20.0mg 13-비타민=판토텐산:1.86mg 14-비타민=엽산: 195.0mg 15-비타민=비오틴: 20.0mg 콩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거의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콩의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리진, 토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로이신, 페닐알라닌, 메티오닌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서도 식물성 단백질에는 적게 들어 있는 리진을 비롯한 10여 가지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콩단백질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달걀, 우유에 맞먹는 우수한 식품이라고 보고 있다. 콩단백질의 영양가는 낟알과 같이 먹었을 때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콩단백질을 먹은 사람은 고기 단백질을 먹은 사람에 비하여 순간힘을 내는 데는 떨어지지만 그 대신 오래 지구적인 힘을 내는 데는 더 세다고 한다. 콩기름에는 리놀산, 리놀레인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80% 이상 들어 있으며 그 절반 이상이 또한 리놀산이다. 콩기름에는 인지질도 있는데 그 대부분이 레시틴이다. 이와 같은 기름성분들은 동맥 혈관벽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혈액 속에 풀리게 하여 동맥이 경화되는 것을 막는다. 콩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이 있는데 특히 비타민 E는 기름이 산회되어 동맥경화증이나 뇌연화증이 오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E는 심장병, 고혈압병, 혈전증 등을 예방하는 데도 작용한다. 콩에는 다이젠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물질은 식물신경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내장이나 핏줄을 지배하는 식물신경 실조증상이 생겨 내장 기능이 약해졌을 때 콩식품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어 혈액 속에 당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콩에는 인슐린을 잘 분비되게 하는 <트립신 저해인자>인 <트립신 인히비터(Trypsin inhibitor)>라는 것이 있다. 이 인자는 십이지장으로붜 판크레오지민이라는 호르몬이 잘 분비되게 하며 췌장의 기능을 높여 인슐린이 더 많이 나오게 한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위험이 있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매일 콩을 50~60g씩 먹으면 대단히 좋다고 한다. 이 밖에도 콩에는 항암작용이 있으며 충치도 예방한다고 한다. 또한 콩은 임신중독증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검은 콩은 감기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기침이 날 때 쓴다. 오늘날 콩이 몸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지자 여러 나라에서 콩가공품의 수가 늘어나고 건강장수 식품으로 대대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6, <60 청춘의 비결 292-294면>: <<콩가운데서 제일 손꼽히는 쥐눈이콩: 콩은 영양가치로 보나 식품으로나 약용으로나 콩에 비길만한 이상적인 종합식품은 없다. 콩은 쇠고기의 단백질보다 훨씬 좋은 단백질과 지방질 그리고 당분, 칼슘, 인, 철분, 비타민 등 몸안에 필요한 영양분이 모두 들어 있는 영양식품이며 동시에 고혈압, 변비, 각종 질병을 미리 막고 치료하는 약제이다. 여러 가지 콩종류 가운데서 약성이 뛰어 난 콩은 서목태 또는 콩나물으로 부르는 쥐눈이콩이다. 콩은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인슐린양을 줄여 고혈압과 동맥경화, 당뇨병을 치료한다. 또한 단석용해, 장윤동 운동 작용이 있으므로 담석증과 변비, 치질을 비롯한 대장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콩에는 항암물질인 <프로테아제>와 <사포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콩사포닌은 노화를 막고 동맥경화, 혈압병, 비만증, 심장병, 당뇨병 등을 예방 치료한다. 또한 간기능을 좋게 하고 어혈을 풀어 주며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지 않게 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민간에서 쥐눈이콩은 기침의 묘약으로 알려 져 있다. 쥐눈이콩을 살짝 삶은 콩물에 검은 설탕을 넣고 차를 마시듯이 하루 서너번씩 마시면 완고한 기침이 신기하게 낫는다. 치통, 불면증, 설사에도 이 콩을 삶아 먹으면 좋다.이 콩은 또한 고기, 조개, 물고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중독 때 삶은물을 마시면 즉시 해독된다. 쥐눈이콩은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약성이 크게 달라 진다. 돼지고기와 쥐눈이콩을 같이 먹으면 효과가 없어 진다. [쥐눈이콩을 약으로 쓰는 방법] ① 당뇨병 쥐눈이콩을 물에 불구어 짓찧어 한홉씩 하루 3번 먹는다. 이때 반드시 소나무 절구에 찧어서 소나무 그릇에 담아 소나무로 만든 숟가락으로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먹을 때 비린맛이 난다. ② 알코올 중독 쥐눈이콩을 삶아서 그 물을 수시로 먹는다. ③ 방광염 쥐눈이콩 30g, 산사 씨, 댑싸리 씨 각각 10~15g을 물 500ml에 달이되 물이 절반양으로 줄어들면 이것을 짜서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④ 고기중독 쥐눈이콩을 얼마간 탈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4~5번 꿀물에 타서 빈속에 마신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콩] 최근에 콩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심장병의 위험을 막는데 효과가 크다는 것이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확증되었다. 또한 콩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함께 귤즙, 바나나와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심장병의 발병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고기류와 우유제품을 적게 먹고 콩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 아시아 사람들속에서는 유럽에 비해 심장혈관 계통 질병 발병률이 50%밖에 되지 않는다.콩을 많이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혈당값과 콜레스테롤값이 높을 때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콩을 하루에 20g씩 섭취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다. [그냥콩보다 띄운콩이 비할 바 없이 좋다] 여러 식품 가운데서 뇌세포 활성화를 높이는 것은 띄운콩(청국장=낫또)이다.옛날 불교의 사찰에서 요리에 콩가공품이 많은 것은 띄운콩의 우월성과 관계된다.콩은 가장 질 좋은 식물성 단백질로서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다. [콩우유의 영양가치를 알고 지냅시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콩우유인 두유에 맥주 효모나 빵 효모의 분해액을 넣어 영양 가치를 높이고 맛도 개선하고 있다. 두유에는 우유보다 단백질이 20%나 더 많고 암, 당뇨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에 대한 면역을 높이는 콩올리고당과 같은 당류들이 풍부히 들어 있다. 그러나 콩우유에는 비타민 D와 A가 없으며 칼슘 함량도 우유에 비해 6분의 1밖에 안되고 그속에 소화 효소인 트립신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 있으며 비린내가 나고 우유보다 맛이 못한 부족한 점이 있다. 최근에는 콩우유에 맥주 효모나 빵 효모의 분해액을 3~5% 첨가하여 영양가치를 높이고 있다. 맥주 효모 분해액 100g 속에는 두유에 없는 비타민 D가 310 IU, 비타민 A는 200 IU 비타민 B1은 2.2mg, 비타민 B2은 5.4mg 들어 있다.또한 이 분해액 100g 속의 칼슘 함량은 138mg으로서 두유에 9.2배나 된다. 우리 나라의 의학과학원 어린이 영양 관리 연구소에서는 콩 두유에 맥주 효모를 효소 분해하고 자외선을 쪼여 만든 분해액을 첨가하여 그 영양 가치를 높였다. 자외선을 쪼이면 맥주 효모속에 있는 비타민 D의 전단계 물질인 에르고스테린이 비타민 D로 되므로 분해액 100g당 비타민 D 함량이 자외선 처리를 하지 않은 것보다 50 IU 더 높다. 직접 써본 결과 보통 콩 두유를 먹은 어린이 26례의 평균 키큰값은 0.3cm밖에 안되였지만 분해액이 7% 섞인 콩 두유를 먹은 26례의 평균 키큰값은 1.4cm로서 키증가량은 4.6배였고 몸무게 증가량은 3.6배였다. 또한 맥주 효모 분해액을 7% 섞는다면 콩 두유 1,000톤 당 70톤분의 콩과 설탕을 비롯하여 원료와 열에너지를 절약하며 첨가제로 맥주 생산 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인 폐 효모를 쓰므로 매우 경제적이다. [콩나물은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콩나물만큼 값싸면서도 영양가 높은 식품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콩나물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영양가에 있어서 이것을 먹는 것은 쇠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는것과 같은 것으로 된다. 콩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대부분은 글로불린의 일종인 글리신인데 이것은 필수아미노산의 종합체이다. 글리신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 노동 능률을 높인다. 그러므로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콩나물 요리를 만하이 먹는 것이 좋다.>> 7, <민간요법 체험담>: <<각종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피를 맑게하며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성기능을 강하게 하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해소하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목에 넘기기 좋은 콩종류는 황대두, 흑대두, 쥐눈이콩, 여우콩 등 대단히 많은 종류가 있는데 작두콩 처럼 지나치게 크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콩은 목에 넘길 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날콩을 먹으면 약효가 더 있다고 하며 싹이 난 콩을 먹으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날콩을 먹으면 변비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먹는 방법은 씹지 않고 삼키는 방법으로 날콩을 매일 식후 10알씩 물로 삼키면 된다. 씹어 먹으면 비린내가 나므로 메주콩 크기의 날콩을 하루 3 번씩 메주콩 5개+메주콩 크기의 검은콩 5개 즉 도합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30개를 복용하면 노인성 치매 예방, 갱년기장애, 각종 생활습관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처음부터 10알씩 먹고 설사를 하는 사람은 3~4알부터 시작하여 다시 점진적으로 늘려갈 수 있다. JDM 필자는 편의점 다이소에 가서 손잡이가 달린 돌리는 양철 뚜껑이 달린 유리병 2개를 산후 병 뚜껑 2개 위에 <식후 5개 삼킬 것> 매직펜으로 기록해 놓고 날콩(검은콩 5개+메주콩 5개) 10개에 비타민 C 1000mg 1~2알과 비타민 B 복합제(B1, B2, B6, 비타민D,K, 아연 등) 1일 1알과 함께 식후에 씹지 않고 삼키는 방법으로 복용하는 것을 수 년 이상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 느낌이 매우 좋고 왕성한 육체적 및 정신적 노동을 열심히 할 수 있어 항상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① 키틴, 키토산 게, 새우 등 갑각류, 곤충류, 균류의 세포벽이나 하등동물의 외피, 골격성분 등에 있는 동물성 식품 성유이다. 제 2차 세계 대전 때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을 때 그 주위의 모든 동식물이 다 사멸됐으나 게, 가재류만 살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게, 가재에서 뽑은 섬유를 방사선 피해 보호막이나 항암물질로 사용하고 있다. 인류는 예로부터 메뚜기, 벌유충, 개미, 새우 등의 꼬리를 먹어 왔는데 이것은 옛사람들의 지혜도 키틴질이 섞인 물질을 먹음으로써 세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 부활의 효과를 직접 체험한 것으로 보아 진다. 키틴, 키토산은 병의 예방과 회복, 노화의 억제, 생체의 율동조절 등 유기체의 조절 기능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동물성 식품 섬유는 다른 식품 섬유와는 달리 장벽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면서 혈청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춘다. 그러므로 이것은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당뇨병, 알레르기성 질병, 류마티스성 질병, 각종암, 그밖의 만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② 상어연골상어의 연골에서 추출한 약은 각종암, 관절염, 류마티스성 질병, 당뇨병성 망막증, 건선 등에 효과가 있고 노화방지작용이 있다. ③ 꿀, 프로폴리스 기본 성분은 플라보노이드로서 비타민 D가 많다. 세포막을 강화하고 혈관벽을 튼튼히 하며 살균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또한 몸안의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진하고 산성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노화를 막고 인체 조직의 기능을 높인다.감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감염증, 순환기장애, 궤양, 각종암, 염증, 알레르기성 질병, 화상, 상처 등에 효과가 있다. ④ 유전성물질(EM)항산화수준이 높은 유전성 생물군이다.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보아 왔던 호기성균의 아조토박테리아와 혐기성균의 광합성세균 등을 혼합배양하는데 성공하여 얻어 낸 식품으로서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다. 유기체의 노화와 기능저하를 일으키는 것은 활성산소인데 이것이 지나치면 인체의 세포조직이 손상된다. 이것은 각종암 뿐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 주로 각종암, 당뇨병, 만성 류마티스성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병, 신경계 질병,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에 좋다.면역력을 높이고 자연 치유력을 강하게 하는 물질을 묶어 보면 다음과 같다. 1-키틴, 키토산: 면역력을 높인다. 2-상어연골: 각종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3-바이오노 마라이쟈: 항산화 작용을 한다. 4-프로폴리스, 꿀: 항염증 작용, 항암 작용을 한다. 5-스피루리나: 영양 보조, 면역력 증강을 한다. 6-은행잎 엑스: 혈액순환개선을 한다. ※ 참조: <약업신물-2007-2-26>: <<은행잎엑스의 효능: 은행잎엑스의 역사는 오래되어 독일의 슈와베 박사가 1950년대 추출에 성공하여 의약품으로서는 1968년부터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혈액순화개선제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가지 임상이 실시되어 중대한 부작용도 없고 유효성이 보고되고 있고 미국에서도 기능식품으로서 매출상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분에 함유된 ‘테르페노이드’ 및 ‘플라보노이드’에는 허혈(虛血) 시에 혈관내피 및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지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한편, 혈소판응집억제작용 및 혈관확장작용 등의 미소순환개선작용도 있어 노인성치매증, 뇌졸중, 당뇨병 및 혈관장애 등의 적응이 기대된다. 그러나 한편 은행잎에는 알레르기물질인 ‘긴코르산’이 잎과 외종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경우에는 이 알레르기물질의 제거가 불충분한 것과 피부염 및 위장장애 등의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7-자초엽 엑스: 알레르기성 질병을 개선한다. 8-유전생물군(EMX): 항산화 작용을 한다. ⑤ 인터페론 세포가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때에 관계하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항바이러스 작용, 항암 작용이 있다. α, β, γ형의 3종류가 있다. 1, 인터페론 α형은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악성 흑색종에 쓴다. 2, 인터페론 β형은 항암약 뿐 아니라 B형 간염의 치료약으로 쓰인다. ※ 스트레스를 원만히 처리하는 사람이 무병장수한다. ⑥ 대탐식구[大貪食=마크로파지(Macrophage)]면역 담당 세포의 하나인데, 단핵구, 조직 대탐식세포가 속한다. ⑦ 자연살해세포(NK)예비적 면역조작이 없이 유기체에서 종양세포, 동종, 이형항원을 가진 세포, 변이된 ㅅ포 등 여러 가지 과녁 세포를 파괴하는 기능을 가진 임파구를 말한다. 항종양 작용을 한다. ※ 참조: <위키백과>: <<자연 살해 세포 기능: 자연 살해 세포는 일반 림프구 전구체와 구별되는 세 가지 종류(B세포, T세포, 자연 살해 세포)의 세포 중 하나이다. 사람 몸에는 총 약 1억 개의 자연 살해 세포가 있으며 간이나 골수, 림프절, 비장, 편도선 및 흉선에서 성숙하여 순환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종양 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방법은, 먼저 비정상세포를 인지하면 퍼포린을 세포막에 뿌려 세포막을 녹임으로써 세포막에 구멍을 내고, 그랜자임을 세포막 내에 뿌려서 세포질을 해체함으로써 세포자살을 유도하거나, 세포 내부에 물과 염분을 주입해서 괴사를 일으킨다. 자연 살해 세포는 또한 적응 면역 반응 역할을 수행한다. 수 많은 실험에서 즉각적인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동일한 항원으로 2차 감염에 반응하기 위해 기본 항원 특이 면역 기억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 두 가지 역할을 진행하는 자연 살해 세포를 사용하는 연구가 점점 중요해 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자연 살해 T세포와 매우 흡사하여 자연 살해 세포와 자연 살해 T세포는 둘 다 자연 살해 세포 수용체를 가지고 있고, 다른 T세포보다 크기가 큰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연 살해 T세포는 흉선, 자연 살해 세포는 간이나 골수에서 성숙하며 자연 살해 T세포는 T세포의 일종으로 rearranged T cell receptors(TCR), 즉 T세포 수용체를 표현하나 자연 살해 세포는 rearranged T cell receptors(TCR)가 부족하다. 또한 자연 살해 T세포는 자연 살해 세포보다는 크기가 작고 (자연 살해 세포는 대림프구로 분류되며 림프구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적을 인식하면 직접적으로 공격할 수도 있으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세포독성 T세포, B세포를 활성화시켜 간접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자연 살해 세포 활성도의 정상구간은 143.0 pg/mL이다. 체내 자연 살해 세포의 활성도는 20세에 최고에 달하고, 이후 점차 떨어져 60세에는 2분의 1, 80세에는 3분의 1로 줄어든다.">> ⑧ 킬러 T세포(K세포) T임파구, B임파구1-Thymus: 흉선, 2-Bone marrow: 골수즉 T임파는 흉선에서 B임파구는 골수에서 만들어 진다. ⑨ 면역력의 주되는 역할은 백혈구(白血球) 방위군면역력의 주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혈액이나 임파액을 타고 온몸을 도는 백혈구이다. 이 백혈구 안에도 나쥴라르킬러세포-자연살해세포(NK세포, 킬러T세포, 대탐식구(마크로파지) 등 몇 개의 종류가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곧바로 그것을 탐지하고 공격하여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방비 상태가 원만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자체의 힘으로 회복된다. 만일 백혈구 방위력이 낮아지면 쉽게 병게 걸리고 일단 병에 걸려도 낫기 어렵다. 백혈구는 몸안에서 필요없는 지방질을 없애고 혈관벽에 붙어 고혈압의 원인으로 되는 불필요한 지방질을 깨끗이 청소한다. 우리 인체의 100조개나 되는 백혈구가 건강하면 곧 다른 모든 정상세포도 건강해 진다. 그러므로 자연치유력, 면역력이 높아지면 면역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다른 세포도 활력을 띤다. 만일 스트레스나 피로가 축적되어 오는 체력저하나 불균형적인 영양 섭취로 오는 신체 상태의 악화 등으로 백혈구 방위군의 힘이 약해 지면 병이 생기고 암도 생긴다. 백혈구 방위군의 역할을 높이는 작용을 의학용어로 면역력 부활이라고 한다. ⑩ 21세기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자연산 토종 약초 즉 산야초가 기본20세기는 실험실에서 자연산 산야초의 항노화작용에 대한 경험과 처방구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21세기에는 노화를 막으며 수명을 연장하는데서 자연산 산야초에 대한 연구성과가 널리 보급되고 응용되어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몸을 보호하는 즉 보신 산야초들인 인삼 및 산삼, 백하수오(은조롱=백수오), 구기자, 지황, 녹용 등이 성기능을 높이고 온몸의 대사과정을 좋게 하며 노인의 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외부환경에 대한 반응력을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면역 억제 작용을 하는 전통 약초들에는 육계, 부들꽃가루, 천궁, 청호(개사철쑥) 등을 들 수 있고 대황, 당귀, 삼칠, 두충은 면역조절작용을 한다. 이러한 전통 약초들은 면역력을 높이고 자기 면역을 억제하므로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인삼 및 산삼, 백출, 황기, 마, 녹용, 당귀, 택사, 우유, 꿀 등은 노화를 막는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 법제한 백수오, 녹용, 산사(찔광이), 홍삼, 황정(죽대둥글레), 삼지구엽초(음양곽), 황기(단너삼), 불로초(영지버섯=만년버섯)의 수용액은 아미노산, 산화 효소-β활성을 억제한다고 한다.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노인성 치매에 대한 의학계의 관심이 커 가고 있다. 노인성 치매는 심장의 기혈부족, 콩팥장애, 뇌수의 허혈 등이 기본 원인이 된다. 노인성 치매에는 백수오, 새삼씨(토사자), 오갈피, 두충, 구기자 등을 쓰면 좋다. 이밖에 인삼 및 산삼, 마, 불로초(영지버섯), 삼지구엽초(음양곽), 대추, 육종용, 용안육, 원지, 석창포 등은 보기, 양혈, 건뇌작용이 있다.중국 한나라 시대에 쓰여진 <금궤요략(金匱要略)>에 실려 있는 팔미환은 신기를 보하고 노화를 막으며 황기, 당귀로 된 당귀보혈탕은 노인들의 피로를 없애고 식은땀이 나는 것을 막는다. 8신장수환(생지황, 산수유, 마, 백목, 모란뿌리껍질, 택사, 맥동, 오미자)은 허약해진 노인들의 몸을 보호한다. 로열제리(왕벌젖), 가시오갈피뿌리, 삼지구엽초(음양곽), 황정(죽대둥글레), 구기자, 숙지황, 황기, 산사(찔광이) 등으로 된 약은 신경 계통을 조절하고 간조직에서 글리코겐을 늘이며 골수 조혈 작용을 촉진하고 혈액순환, 면역 기능, 내분비 기능을 조절한다. ⑪ 활성 산소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것사람이 일생동안 마시는 산소량은 1,100만리터(ℓ)라고 한다. 이것은 몸안에서 소비할 수 있는 산소량이다. 고열량식사를 하면 사람이 그만큼 일을 많이 하게 됨으로 활성산소도 많아 진다. 활성 산소는 적게 생길수록 좋다. 활성산소를 적게 하려면 스트레스를 될수록 적게 하고 산소의 소비량도 최소한 필요한만큼 줄이는 것이 좋은데 식사량도 크게 관계된다.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물질로는 환원수, 생야채즙, 간, 콩팥 등 장기를 들 수 있다. 산소는 820mv의 +전위를 가지고 있는데 수소는 -420mv의 전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될수록 -전위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갓 태어난 아기는 0~100mv이내의 전위를 가지는데 나이가 들면서 +로 기울어 진다. 따라서 밖으로부터 섭취하는 것은 될수록 -에 가까운 것이 좋다. 수돗물에 염소를 섞는 이유는 세균에 오염되었던 물의 안전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수돗물의 경우에는 염소가 새로운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그것이 발암성물질을을 조성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질이 나쁜 물을 마시면 노화가 촉진되고 성인병의 걸리게 되므로 물이 오염된 지역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정수기로 여과시킨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수돗물은 한번 끓이면 비교적 안전하다. 우리나라는 금수강산 옥토낙원으로 크고 작은 산들이 많아서 자연에서 흘러나오는 먹는물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수많은 약수터들이 많으므로 청정 지역의 생수도 좋다.>> 12, <<나무위키-2025-05-17>>: <<흙:  흙 또는 토양(土壤)은 암석이나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땅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크기나 성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토양의 여러 가지 구성 물질은 그 크기에 따라 구분된다. 모래는 주로 알갱이가 크고, 진흙은 알갱이의 크기가 아주 작다. 실제로도 자갈, 모래 및 미사·진흙을 알갱이의 크기로 비교한다. 원칙적으로 자갈은 지름이 2mm 이상인 알갱이를 말하며, 모래는 2∼1/16 mm까지를 말하고, 진흙은 1/16 mm 이하이다. 토질역학에서는 통일분류법을 이용해 흙을 분류한다. [목차] 1. 개요 2. 종류 2.1. 크기별 2.2. 지역별 2.3. 기타 3. 냄새 4. 사람과의 관련 4.1. 연구 4.2. 활용 4.2.1. 식용 4.2.2. 기타 활용 4.3. 질병 4.4. 관념 5. 속성 6. 언어별 명칭 1. 개요 흙은 암석이나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땅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토양과는 비슷하지만 다소 다른 의미인데 차이는 문서 참조. 한자로는 주로 토(土: 흙토)를 쓴다. '흙'이라는 글자는 획이 8획이며 한글의 11,098번째 글자이다. 2. 종류 2.1. 크기별  위의 표는 크기에 따라 흙을 분류한 것이다. 주로 자갈, 모래, 진흙으로 나누는 정도가 일반적이지만 세분화하면 입자의 크기와 배합에 따라 수십 가지로 나뉜다. 사전적으로는 '흙'이 포괄적인 단어이고 '모래, 자갈' 등이 포함되는 식이지만 일상적으로는 좀 더 물기가 있고 알갱이가 작은 쪽을 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저 위의 표로 보면 실트나 점토만 흙으로 주로 부르는 식. 실제로 구글 같은 데 '흙'이라고 쳐서 이미지를 검색해보면 고동색의 찰진 알갱이가 주로 나온다. 물기가 특히 많은 흙은 '진흙'이라고 부른다. '질다 + ㄴ + 흙'으로 파생된 듯하다. 2.2. 지역별 흙의 화학적 조성과 유기질 함량에 따라서도 흙을 분류할 수 있다. 보통 기후 혹은 기반암 기준으로 특성이 다른데 자세한 내용은 토양 참조. 2.3. 기타 1-<규조토-2025-03-13>: <<규조토: [목차] 1. 개요 2. 특성 3. 발견 장소 4. 이용 1. 개요 규조토[硅藻土 / Diatomite, Celite, Diatomaceous earth] 아주 미세한 단세포 생물인 규조(硅藻, diatom)들의 유해가 해저 등에 쌓여 만들어진 흙을 말한다. 1836년 또는 1837년에 독일인 소농(小農) 페터 카스텐(Peter Kasten)이 처음 발견하였다. 2. 특성 흰색을 띤 점토처럼 생겼는데 무게는 가볍다. 물을 포함해 다른 물질에 대한 흡수율이 상당히 높다. 규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알루미나와 철이 포함되기도 한다. 3. 발견 장소 바다였던 곳에 두껍게 쌓여있을 때가 많다. 독일, 체코, 스코틀랜드 등지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가끔 사하라 사막 같은 사막에서도 발견된다. 4. 이용 1866년, 알프레드 노벨이 규조토에 니트로글리세린을 쏟았다가 흡수되는 모습을 보고 민감도를 낮춰 안전성을 높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였다. 그 외에도 수영장 필터에도 쓰이고, 내화재, 단열제, 흡수제, 농업 등 여러 방면에서 쓰인다. 나치의 절멸수용소인 아우슈비츠와 마이다네크에서 쓰인 것으로 유명한 독가스 방출제인 치클론 B도 규조토에 시안화수소와 안정제를 흡수시킨 물건이다.[1] 절지동물들의 큐티클층과 반응해서 체벽을 들어내기 때문에 절지동물이 규조토에 닿으면 단시간 내에 확산 법칙에 의해 탈수로 죽는다. 그래서 살충제로 쓰이기도 한다. 만약 살충제로 사용하기 위해 작업할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장갑, 마스크, 고글 등을 착용하고 작업해야 하며, 혹여라도 생활 도중 규조토가 날릴 수 있는 위치에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폐로 흡입할 시 폐에 염증을 일으켜 규폐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습기가 찬 환경에선 효과가 떨어지며, 뭉쳐 뿌리면 안되고 표면적 0.09m²[2]당 약 1티스푼 정도로 얕게 뿌려야만 한다. 2019년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규조토의 살충제로서의 활용에 대한 연구에서는 규조토의 호흡기 흡입 시의 회복 불가능한 (irreversible) 독성을 지적하며 안전한 적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제시했다. 1) 규조토를 인간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없는 곳에 사용할 것: 서랍이나 문이 달린 가구, 움직일 수 있는 가구, 출입문 주변, 개방된 바닥 등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거나 바람에 날릴 가능성이 있는 곳은 모두 포함한다. 침대 주변 또한 매우 위험한데, 침대에 누울 때 매트리스는 공기를 방출하고, 침대의 매트리스의 움직임으로 인해 침대 주변으로 상당한 공기 순환이 이루어져 규조토가 날려 호흡기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2) 규조토를 사용한 뒤 꼭 제거할 것: 다만, 진공청소기로 흡입 시 내부 필터에 손상이 일어나므로 걸레 등을 사용한 습식 제거가 권장된다. 3) 날릴 가능성이 적은 입자가 큰 규조토를 사용할 것: 다만, 입자가 커질수록 살충 효과가 떨어지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이와 성질이 비슷해서 흡수제 등으로 이용되는 물질로는 제올라이트, 흡습제 실리카겔, 고양이 화장실 모래로 쓰이는 벤토나이트 등이 있다. 이 흡수율을 이용해 욕실 문 앞에 까는 발매트 용도로 만들어져 많이 판매되는데 아주 평이 좋다[3]. 주성분이 실리카이니만큼 실리카겔 못지 않게 흡수율이 높아 밟으면 발에 묻은 물기를 싹 빨아들여 건조시키는데, 심지어 마른 수건으로 직접 닦는 것보다 더 뽀송뽀송해진다. 하지만 몇 달 사용하면 때를 흡수해 더러워지고 흡수력이 떨어지는데 물과 깨끗한 수건으로만 닦아야 한다. 워낙 흡착력이 좋아서 비누나 세제를 사용하면 씻어도 씻어도 비누성분이 잘 빠지지 않아서 흡착력이 떨어진다. 다이소 등지에서 파는 청소용 솔 등을 이용하여 오염 부분을 잘 문질러주면 어느 정도 흡수력이 돌아온다. 그래도 안 되면 오염된 표면을 400번 정도 거칠기의 사포로 힘들여 빡빡 갈아내야 해서 장기간 사용에 번거로움이 있다. 칼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숫돌 면잡이용 도구를 이용해 표면을 밀면 편하다. 돈이 문제가 안된다면 그냥 한 달에 한 번 새 거 사면 별 문제 없다. 놀랍게도 식용으로도 쓰인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아이누 문화에는 규조토를 사용한 요리가 있다. 오늘날에는 식용 규조토와 비식용 규조토가 엄격하게 구분되어 유통된다. 다만 식용 규조토는 비정질 실리카로 정제된 규조토로 흔히 쓰이는 정질 실리카가 포함된 산업용 규조토와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며, 산업용 규조토에 포함된 정질 실리카는 호흡기 흡입시 규폐증을 유발 할 수 있는 석면급 발암물질이다. 한 일본 업체에서는 비비탄 재료로 쓰인 적도 있었다. [참조-각주] [1] 사실 원래 용도는 살충제 및 구서제였는데, 나치는 학살용으로 쓰기 위해 냄새로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제를 빼버렸다. 현재도 선박이나 대형창고의 살충이나 구서를 위해 쓰는데, 상표명도 바꾸고 경고제도 필수로 함유한다. [2] 가로 세로 0.3m씩. 즉, 한 변이 30cm인 정사각형어치의 크기. [3] 하드 타입과 소프트 타입이 있는데, 소프트 타입은 겉 부분에 규조토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하드 타입에 비해 흡수력이 낮다.>> 2-<황토-2025-05-12>: <<황토:  [<<黃土 / Loess[1] / Orchre>>] [목차] 1. 개요 2. 상세 3. 용도 4. 여담 1. 개요 함수 산화철과 무수 산화철을 함유한 규토와 흙으로 이뤄진 자연 상태의 흙. 2. 상세 황토는 대개 균질하고 층리가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공극률이 크다. 퇴적층을 수직방향으로 갈라지게 하는 수직한 열극들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 황토 입자의 크기는 0.02~0.05mm이며, 조립질과 중립질의 먼지를 포함한다. 이러한 크기의 비율은 무게비로 50% 정도이다. 전 세계적으로, 그 중에서도 중위도의 온대 지역이나 반건조 지역에 분포하여 지구 육지의 10%는 황토로 뒤덮여 있을 정도이다. 국가 중에서 가장 황토가 많이 있는 나라는 중국이며 63만km2에 달하는 국토에 황토가 분포하고 있는데, 황하 문명 역시 황토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고 한다. 물론 대한민국도 전 국토의 35%가 황토로 덮여 있는데, 상당수가 몇 만 년 전부터 중국으로부터 황사로 들어온 것이라고 한다. 단, 지역에 따라 황토의 구성 비율에 몇 가지 변이가 일어나는데, 진짜 황토뿐 아니라, 반건조 지역의 황토질 모래, 갯벌의 점토질 황토 등 다양한 계열이 있다. 이들을 구성하는 각각의 성분이 서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황토를 구성하는 퇴적물의 유형은 지역마다 다르다. 3. 용도 예로부터 한반도와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황토가 덮인 지역은 농경지로 활용되어 왔다. 황토는 빗물의 석회질을 흡수할 수 있어 대량의 탄산칼슘을 함유하여 물과 섞이면 찰흙이 되어 식물의 뿌리를 고정시켜 주고 양분을 많이 함유할 수 있어 농사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비료가 발달한 현재도 황토로 재배한 작물은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아 맛이 더 좋다고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황토고구마가 가장 유명하며, 이 외에도 감자, 양파, 당근, 알타리 등의 뿌리작물들도 황토를 이용해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황토는 집을 짓는 데 이용되기도 했다. 옛 한옥의 벽은 단열재로서 흙과 짚을 사용했는데 이 때 가장 많이 쓰인 것이 단연 황토였다. 황토로 만든 벽재는 여름에 바깥의 열을 막아주고, 겨울에 난방을 땔 때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해 주어 난방 효율을 높였을 뿐 아니라 습도를 조절하고 통풍도 시켜 주었다. 현재도 도시 근교나 농촌에서 별장과 전원주택을 황토로 짓는 경우가 많은데 황토집이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설계되어 미적 효과도 있고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어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노년을 준비하려는 장년층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선사 시대부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물감으로 사용되어 왔다. 한의학에서는 법제의 한 종류로써 토초라 하여 특정 약재와 황토를 볶아 약재의 효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죽염을 만들 때도 대나무통에 소금을 넣고 황토로 입구를 봉한 뒤 구워 만든다. 황토로 만든 찜질방이 몸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황토방 또는 황토로 만든 찜질방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황토길 설치가 늘어났다. 그러나 건강에 좋다고 하는 말은 전부 유사과학이다. 한때, 얼굴 미용을 위한 황토팩이 국내에 유행하기도 했으나, 중금속 논란이 일어나서 열기가 식었다. 적조 현상이 왔을 때는 이것을 뿌려 주면 좋다. 1980년대 일본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으며 원리는 단순한데, 플랑크톤이 황토에 달라붙어 가라앉는다. 즉, 어디까지나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보긴 힘들다. 황토는 인류가 약 4-6만년 전 구석기 말기 시대에 최초로 생산 활용한 물감이자 접착제이다. 붉은색 또는 누른색 나는 황토가루로 벽화를 그리거나 몸을 단장하는 등 여러 용도로 쓰였다. 무덤 등 매장 시에도 장식용으로 쓰였다. 대체로 황토의 생산과 동굴벽화 등 그림그리기에 사용한 것을 인류가 추상적/상징적 사고를 발달시킨 증거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송진 등 과 섞어 화살과 창 등 무기를 접착하는 접착제의 성분으로도 쓰였다. 황토가 자연적으로 퇴적 발견되는 지역이 아니면 황토는 인위적으로 생산을 해야했다. 특정지역에만 발견되는 산화철을 함유한 붉은색 돌을 깨어 부수고 원시적 맷돌/숫돌로 고운 가루로 갈아 내어 생산하는데 이 작업은 황토 생산 시설과 도구와 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했다. 어쩌면 인류 최초의 공업적 생산품 중의 하나. 과거에 철 제련시 쇳물의 탄소량을 낮추는 데 황토물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황토의 색이 붉은 이유는 산화철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쇳물에 넣으면 산소가 발생하게 되고 이 산소가 쇳물의 탄소와 결합해 이산화탄소로 배출된다. 그런 방식으로 쇳물의 탄소량을 조절하여 철을 용도에 맞게 생산했다. 4. 여담 1) 이것의 색을 본뜬 것이 황토색이다. 다만 실제로 황토의 색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한반도에선 전라남도의 것에 산화철이 많아 붉은 색을 띄고 경상도에선 산화철이 적어 비교적 누런 색을 띈다. 2) 전남 무안군의 경우 산화철이 많이 함유된 황토가 면적의 70%를 차지하고있어, 무안의 논밭 풍경에 붉은색이 굉장히 많다. 이런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무안군에서는 황토를 지역홍보에 여럿 활용하고 있다. 3) 황토를 주제로 한 축제가 국내에도 여럿있다. 예를 들면 태안 바다황토축제, 무안 황토갯벌 축제가 있다. 4) 나루토의 등장인물 중 바위 마을의 3대 츠치카게인 오오노키의 아들이자 4대 츠치카게인 쿠로츠치의 아버지인 키츠치의 이름은 황토에서 따온 것이다. 5) 김동리의 단편 소설인 <황토기>의 주된 소재이다. 소설 배경인 황토골에는 3가지 전설이 있는데 승천하던 두 마리 용이 바위에 맞거나 성적인 방종으로 상제에게 여의주를 빼앗기는 벌을 받게 되어 그 슬픔에 서로 머리를 물어 뜯어서 일대를 피로 물들여서 황토지대가 되었다는 것, 당나라의 어느 장수가 이 마을에서 동국의 장사가 나와 중원을 범할 것이라며 혈을 질러서 100일 동안 피가 흘러 황토지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참조-각주] [1] 어원은 독일어 LÖss이며, (風成堆積: 바람에 의한 퇴적작용) 기원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느슨하게 교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3-<고령토-2025-04-16>: <<고령석: [목차] 1. 개요 2. 어원 3. 산지 4. 용도 1. 개요 高嶺石 / kaolinite Al2Si2O5(OH)4 장석이 분해되어 생성되는 광물로 수분을 포함한 알루미늄 규산염 계열의 광물로 점토의 한 종류이다. 색은 불순물이 없을 때 흰색을, 회백색, 담황색을 띄는 것도 있으며 거의 불투명하다. 비중은 대략 2.6, 모스 굳기는 대략 2에서 2.5정도로 많이 무른 편이다. 미끄럽기도 하다. 2. 어원 과거 도자기 산지로 유명하며 점토의 주요 산지였던 중국 장시성의 징더전시 가오링(Kaoling[1], 高嶺=gāo lǐng=까오 ̄링V)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고령군(高靈郡)과는 관계가 없다.[2] 배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래된 흙이란 뜻(高齡土)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3. 산지 국내에도 몇몇 산지가 있으며 백토라고도 부른다. 현재 경기도 이천시[3], 충남 부여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4] 등에서 채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것을 분쇄하여 점토로 가공한 것을 고령토라고 한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고령토 광산, 고령토는 도자기의 태토와 유약의 원료가 되는 흙, 사진-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란, 파키스탄, 중국,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불가리아, 영국, 체코, 브라질,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출토된다. 4. 용도 1) 도자기 원료: 다른 점토와 달리 1300℃ 이상의 고온에도 잘 견뎌 도자기 재료로 쓰인다. 2) 치약의 원료: 치약의 연마제로도 사용된다. 3) 제지 원료: 종이의 광택을 높이는 첨가제로 사용 4) 화장품 원료: 고령토는 외부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팩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5) 약품 원료: 일부 국가에서는 숯과 같이 물질을 흡착하는 작용을 이용 설사를 개선하는 약품으로도 사용한다. 6) 세라믹 원료: 공업용 세라믹, 치과 크라운(시술)의 원료로 사용된다. 7) 식용(...): 말도 안된다 생각하지만 진짜다!!! 주로 김치에 넣어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해당 풍습이 지켜지는지는 의문... [참조-각주] [1] Gaoling이 아니라 Kaoling인 이유는 우정식 병음 참고. [2] 고령석의 령은 嶺자이고, 고령군의 령은 靈자이다. [3] 아예 도자기로 유명한 동네다. [4] 아예 군에서 중요 관광자원으로 밀어주고 있다. 항목 참조.>> 3. 냄새 흙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흙내, 흙냄새'라고 부른다. 지오스민(geosmin)이라는 것 때문이라는 듯. 이름부터 '땅'을 의미하는 'geo-'와 '냄새'를 의미하는 'osm-'의 조합이다. 방선균, 시아노박테리아 등 토양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와 죽은 미생물로부터 형성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유독 흙내가 더 많이 난다.[1] 인간은 공기 입자 1조 개 중에 지오스민 분자가 3~4개만 있어도 이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이에 예민한데, 물기를 찾는 능력과 결부되어서 그런 듯하다.# 거의 상어가 물 속에서 피 냄새 찾아내는 것과 비슷한 섬세함이라고. 민물고기의 경우 그 특유의 냄새를 보고 '흙냄새(흙내)가 난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민물고기의 냄새도 이것에서 유래한 게 맞아서 정말 흙의 냄새가 맞는 모양. 민물고기나 열대어를 기르는 경우 어항물의 안정도를 가늠할 때 물에서 흙냄새가 나면 물이 잡혔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오스민을 만드는 영상 4. 사람과의 관련 4.1. 연구 지구과학이나 농업 등에서 매우 중요시하는데 이는 생물, 특히 식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흙이 결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흙 속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제일 많이 다루는 곳은 단연 토목공학과. 흙을 크기별로 분류까지 하고 그래프로도 표시한다. 고고학과외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토층과 층서는 고고학 자료의 출토정황을 표현하는 단서가 된다. 최근에는 흙의 성분을 조사하여 유적 주변의 자연환경을 복원하거나 인간활동의 흔적을 찾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4.2. 활용 4.2.1. 식용 오늘날에야 흙을 먹으면 미친놈 취급받지만, 옛날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는 황토나 적토 등을 파먹기도 했으며 일부 흙은 지금도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말 먹을 것이 없는 아이티 난민들은 진흙쿠키를 만들어 먹는다. 규조토는 유기물로 만들어진 흙이기에 식품으로 유통된다. 한국에서도 고려 시절 가뭄이 들었을 때 백성들이 흙으로 국수를 말아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밀가루처럼 하얗고 고운 흙을 썼다는 것으로 보아 규조토로 추정된다. 규조토는 아메리카 원주민, 아이누 역시 먹었다. 북한은 고난의 행군 당시 식량이 부족해지자 이탄으로 국수와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장려했지만, 수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그라목손 내복 환자의 위세척에 사용하기도 한다. 해독제가 없기 때문에, 그나마 흙에 닿으면 비활성화된다는 특징을 이용해 최대한 인체 흡수량을 줄이려는 것. 이 경우 풀러토(Fuller's Earth)라 부르는 특별한 정제 점토를 사용한다. 스멕타이트같은 점토는 반응성은 낮으면서 흡착력은 좋다는 것을 활용해 지사제로도 쓰인다. 요즘은 토양오염 때문에 중금속이 흙에 잔뜩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함부로 퍼먹으면 안 된다. 흙은 광물질과 유기물의 혼합물이라 먹는 것 자체는 가능하고 소화도 어느 정도는 된다. 하지만 주요 영양소는 다 빠져나간 찌꺼기로만 이루어져 있어 영양가가 거의 없고 흙 속의 유기물은 소화되더라도 광물질은 소화가 안 되기에 먹고 나서 배변을 할 때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4.2.2. 기타 활용 황토의 경우 적조현상 해결에 사용된다. 흑색화약을 사용했던 시대에는 흙에서 질산을 얻기도 했다. 흔하고, 물을 섞으면 반죽이 가능하며, 구우면 단단해지고, 한번 굳으면 오래 그 상태를 유지하는 특성 덕에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재료이다.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기록매체이다. 기원전 3000년 경 고대 수메르인들은 점토판에 쐐기로 문자를 새겨 기록을 남겼다. 흙으로 만든 세라믹이 토기이다. 역시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저장수단이다. 4.3. 질병 구충에 감염되면 철 결핍성 빈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철 결핍성 빈혈의 증상으로 이식증(異食症)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구충에 감염된 사람은 특히 흙에 집착하는 경항을 보인다. 실제로 20세기 초 미국 남부에서 구충이 만연했을 때 특정 지역의 진흙이 구충에 걸린 사람들에게 별미(?)였다고 하고 한 사업가는 이 진흙을 우편판매하는 사업을 해 큰 돈을 벌었다.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 식품방역법상으로 해외에서 흙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흙이 묻은 채소류도 금물. 4.4. 관념 공기, 물, 불 등과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에 고대 철학자인 헤시오도스는 이것을 만물의 근원, 즉 원소라고 보았다.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에서는 세상의 구성물질이다. 동아시아의 오행(五行) 중 하나로도 들어있다. 창작물에서도 종종 속성으로 등장하는데 이에 관해서는 땅 속성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기독교 등에서는 사람을 빚을 때 쓰인 매질로 여겨져기도 하며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비유가 즐겨 쓰인다. 실제로도 죽고서 100여 년이 지나면 시체는 진토가 되므로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성공회 기도문에서 유래한 '흙은 흙으로,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Earth to earth, ashes to ashes, dust to dust)라는 표현이 유명하다. 창세기에도 3장 19절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2]라는 구절이 있다. 또한 이 창세기 구절에서 약간 변형되어, 가톨릭과 성공회 등 여러 교파에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에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그리며 읊는 '인생아 기억하라. 그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라는 문장도 유명하다. '눈에 흙이 들어가다'는 사람이 죽어 땅에 묻힐 때를 은유한다. 그 때를 제외하고서는 어지간해서 사람 눈에 흙이 들어갈 일이 없기 때문. 그래서 "내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안 된다"라는 관용어구가 있다. '내가 죽을 때까진 안 된다'라는 의미. 그래서 흙이 눈에 들어가면 어떤 소원이고 다 해결되는 거 아니냐는 농담도 있다. 영어에서도 'bite the dust'라고, '흙(먼지)을 물다 → 쓰러지다' 라는 뜻을 가리키게 된 관용어구가 있다.[3] 2000년대가 지난 시기부터 도시에서는 땅을 죄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보도블록 등으로 덮어버리기 때문에 의외로 밟기 힘들다. 그래서인지 흙은 개발이 덜 된 시골이나 촌 지역을 의미하는 경향이 생겼다. '흙냄새 난다'가 '농촌을 의미하는 것이 그 예. 근래에는 평범하다, 금/은/동에 비해서 계급이 낮다는 의미로 흙수저라는 단어가 새로 생겼다. 위의 '개발이 덜 됨'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고, 가장 밑바닥에 있다는 점, 혹은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단어가 파생되었을 수 있다. 5. 속성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속성/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언어별 명칭   기타  훈민정음(訓民正音)<25b> 합자해(合字解) 위키문헌 한글이 창제될 때부터 ㄺ 받침으로 겹받침이었다. 종성에 2~3자를 합용해서 쓸 수 있는 겹받침의 예로 훈민정음 본문에 예로 들고 있다. 또 하나의 예는 '낚시'의 '낛'이고 3개의 예는 'ᄃᆞᇌ(닭 + 속격 ㅅ). 그러나 형태소 위주의 표기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모음이 이어지는 경우 주로 'ᄒᆞᆯㄱ'과 같이 연철되었다. 한글 창제 이전에는 계림유사에서 轄希와 유사하게 발음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希의 당시 음을 고려하면 당시에도 ㄱ 받침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유성음을 포함한 겹받침만이 표기되었던 근세 국어의 받침 표기 양상을 보면, 근세에는 발음되지 않는 받침은 적지 않았던 것에 미루어보아, 자음이 이어지거나 어말인 경우에도 ㄹ과 ㄱ 받침을 모두 발음했던 것으로 보인다. 허나 근대로 오면서 이러한 경우에는 ㄱ으로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 발음법이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들어서 구어의 경우 ㄹ이 탈락된 ㄱ 받침 발음 현상이 더욱 확장되어, 어말이거나 자음이 후행하는 경우뿐 아니라 심지어 모음이 후행하는 경우에도 [흑]으로 발음하는 것으로 음상이 통일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흙으로'를 [흘그로]가 아닌 [흐그로]로 발음하는 것이 그 사례. 이런 현상은 ㄺ을 낀 대부분의 체언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닭' 역시 [닥]으로 통일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행 표준발음법에 따르면 이런 발음은 비표준이지만, 미래에 이 현상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면 '흑'으로 표기가 바뀌거나 '흙'의 표기에서 'ㄹ'을 묵음으로 여기게 될 수도 있다. 다만 아직 공영방송사의 뉴스 등 매체에서는 표준발음법을 고수하고 있다. 모음은 아래아였다. 대부분의 아래아가 'ㅏ' 혹은 'ㅡ'로 변화한 것과 같은 양상. 어두음절에서 주로 ㅏ로 변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핡'이 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5] 대체로 '땅', '더러운 것(먼지, 때)' 등의 의미도 같이 나타낼 때가 많다. 한국어의 '흙'은 '땅'을 의미하기는 어려운 반면 '더러운 것'을 의미하는 것은 가능하다. 선술한 단어들은 {1. 대지('땅'), 2. 대지의 표면을 이루는 고체 물질('흙'), 3. 더러운 알갱이('먼지')}의 세 의미 가운데 적어도 2개 이상의 의미를 포함하는 것이다. [참조 각주] [1] 영어로는 특히 건기 후에 비가 올 때 나는 흙냄새를 "petrichor"라고 한다. [2] '먼지'로 번역되기도 한다. 영문은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흠정역), 히브리어는 כִּי-עָפָר אַתָּה, וְאֶל-עָפָר תָּשׁוּב. # [3] 단, 위의 '내가 죽을 때까진 안 된다' 뜻으로는 직설적으로 'Over my dead body.'(내 시체를 넘기(전 에는 안돼)를 쓴다. [4] 원문에 土 옆에 점이 찍혀있다. 土의 이체자로 간혹 용례가 있긴 한 듯.# 네이버 한자사전에는 점 위치가 약간 내려간 圡로 실려있다. [5] 주로 비어두음절에서 ㅡ로의 변화가 16세기에 먼저 나타나고 18세기에 어두음절의 아래아도 ㅏ로 바뀌었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변화를 겪은 사례가 '가을(ᄀᆞᅀᆞᆶ)'이나 '마을(ᄆᆞᅀᆞᆶ)'. 여담으로 이 두 단어에서는 반치음 탈락과 ㅎ 말음 체언의 소실도 관찰할 수 있다. [6] 노바야제믈랴가 '새로운 흙/땅'이라는 뜻이다.>> 13, <<한국민족문화대배과사전>>: <<흙_2:  [<<객토 작업>>] 과학기술 개념 땅거죽의 바위가 분해되어 이루어진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서 이루어진 물질을 가리키는 과학용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흙은 땅거죽의 바위가 분해되어 이루어진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서 이루어진 물질을 가리키는 과학용어이다. 역사시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경 사회에서 흙은 만물을 생장시키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다. 건축의 재료이자 토기 등 필요한 물품의 재료였고 사람이 살다가 되돌아갈 거처였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승화되거나 고향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지금도 인간 식생활 재료의 주된 원천인 땅은 산업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산성비, 화학 비료, 살충제 등으로 오염되어 신음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 [목차] 정의 개설 흙의 이용 1. 농업적 측면 2. 기술적·공학적 측면 3. 예술적 측면 4. 민간신앙적 측면 상징적 의미 흙을 다룬 문학작품 흙의 오염과 대책 1. 오염의 원인 2. 오염의 방지와 대책 참고문헌 [정의] 땅거죽의 바위가 분해되어 이루어진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서 이루어진 물질을 가리키는 과학용어. [개설] 토양학적으로는 이러한 정의는 흙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는 하지만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흙의 근원은 원천적으로 화성암이 비, 바람 및 생물학적 작용으로 일컬어지는 풍화작용으로 분해된 물질이 주가 되고, 여기에 물과 공기가 침투되어 흙의 성분을 이루는 것이다. 흙의 작은 입자에 결합되어 있는 물은 물에 용해된 가스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염류를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흙은 토양학적 측면에서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첫째는 암석의 분해 또는 암석 이외 물질의 분해에서 생겨난 광물질(mineral matter)인데, 이것은 결정구조나 산화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둘째는 화석시대에서부터 생물에서 유래된 성분으로 간주하는 탄산석회와 인산화합물 및 비교적 환경요인에 영향을 덜 받는 유기물이 그것이다. 셋째는 시간적으로 볼 때 최근에 토양에 첨가된 식물과 미생물의 잔존물체를 들 수 있다. 넷째는 흙의 구성부분으로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는 물, 소위 결합수(bound water)이다. 토양에 존재하는 물은 두 가지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흙의 작은 입자에 결합되어 있는 상태의 결합수와 비교적 물의 이동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자유수(free water)가 그것이다. 흙의 성분인 물의 형태는 전자인 결합수이며, 후자는 흙의 성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자유수란 쉽게 말하여 펌프 따위의 인양기구로 퍼올려지는 일반적인 지하수를 생각하면 된다. 결합수는 여러 종류의 가스와 무기염류를 물에 녹아 있는 상태로 보존하는 구실을 한다. 그러므로 흙이란 암석에서 유래된 광물질, 장구한 세월에 걸쳐 생물에서 생겨난 탄산칼슘·인산화합물·유기물, 비교적 시간적으로 일천한 생물체의 잔존물, 그리고 결합수가 작은 입자로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흙과 땅·토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흙이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물질 또는 생물체의 분해물과 물로써 된 작은 알갱이의 집합체인 반면, ‘땅’이라는 낱말은 다분히 개념적인 뜻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즉, 하늘[天]과 대립된 뜻의 온갖 사물이 존재한다는 의미와, 일반적으로 경제성과 생산의 터전을 의미하는 소유관계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흙과 땅은 흙의 존재와 구성을, 그리고 인간의 경제적 소유성을 다분히 내포하는 상호관계가 있는 셈이다. 한편, 토지라는 어휘는 일정한 구획을 가진 땅거죽 부분과 법률에서 정한 한도 안의 땅속을 생산, 특히 농업생산의 요소가 되는 특질로서 이르는 말로, 사법상 소유권의 대상이 되는 땅의 부분적 구획을 말한다. [흙의 이용]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원시적 농경(農耕)으로 토지와 인연을 맺어온 민족이다. 식물의성장·결실이라는 자연의 변화과정을 인간의 힘과 책임으로 재현하는 농경생활은, 식물 그 자체나 식물의 계절적 순환 또는 식물을 만들어내는 대지(흙) 등을 둘러싸고 곡령관(穀靈觀), 죽음과 재생관, 지모신관(地母神觀), 기타 여러 가지의 주술적·종교적 관념이나 관습·행사 등을 발생하게 하였다. 유목민족 등과 달리 농경민족에게 흙과 땅은 먹을 것을 제공하는 단순한 농경지로만 인식된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흙과 땅은 태어난 곳이자 되돌아가야 할 숙명적인 근원지였다. 즉 흙을 일구고 그 흙 속에 식물을 키워 양식을 장만하며, 흙을 이겨 지은 집에서 삶을 살아온 그들에게는 흙과 땅이 가장 크고 유일한 은혜적 존재이고 안식처였다. 설혹 홍수·혹한·가뭄 등 혹심한 자연의 횡포를 겪어 때로는 헐벗고 굶주리며 살아가게 되어도 그들은 그들을 태어나게 하고 생활의 터전을 주고 또 마지막에는 다시 돌아가야 할 흙과 땅을 순박함과 참됨으로 버리지 않았으며, 인간적인 삶의 아픔을 흙과 땅에 호소하며 살아 왔다. 이러한 생각들이 절실한 삶 속에 승화되어 흙과 땅을 수호신적인 존재, 은혜적인 존재,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계기를 낳았다. 우리 민족에게 흙이란 현실적으로 농토·농민생활·경제·재산, 그리고 소유를 의미하였다. 경제활동의 중심이자 생활의 터전이며, 생명이 달려 있는 곳이 흙이고 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한치의 땅을 더 얻는다는 것은 곧 재물과 복을 얻는 일이며, 한치의 땅을 잃는다는 것은 삶의 한 부분을, 생명의 한쪽을 잃어버리는 것을 뜻하였다. 비옥하며 넓고 좋은 땅에 대한 희구는 현세적인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까지도 연장하려는 집착이 어느 민족보다 강하였다. 1-<농업적 측면> 농사에서 흙을 이용하는 것은 논·밭·과수원·목초지 등의 경작지로 쓸 때이다. 경작을 좌우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흙과 관계가 되는 것은 토양이다. 토양은 광물성입자와 물·공기·유기물(有機物)로 이루어진다. 이것을 토양의 삼상계(三相系)라고 한다. 작물재배에 적합한 토양의 삼상 분포는 광물성입자, 즉 고상(固相)이 45%, 유기물이 5%, 물과 공기가 각각 25% 정도씩 섞여 있는 것이 좋다. 또 토양구조상 일차적 토양입자(土壤粒子)만을 단립구조(單粒構造)라 하는데, 이 단립에 미생물·검(gum)·점토·산화철·유기탄소 등의 접착물질이 한데 뭉쳐서 입단(粒團)을 구성한다. 토양구조가 단립이냐 혹은 입단이냐에 따라서 흙 속의 통기나 통수성이 달라진다. 농경지의 토양은 입단을 형성시켜야 한다. 입단구조를 유지하려고 갈아두기나 유기물질의 투여, 석회질 투여 등의 방법을 쓴다. 토양의 화학적·이학적·미생물학적인 여러 성질이 종합된 것을 지력(地力)이라 하는데, 식물양분량(植物養分量)의 많고 적음으로 표시되며 양분량이 많은 토양일수록 지력이 높다. 적절한 토양구조와 지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경작지는 지속적으로 흙갈이·객토(客土)치기 또는 시비(施肥)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토양의 반응은 식물의 생육에 중대한 영향을 주며, 중성 또는 미알칼리성인 때가 가장 좋고 심한 산성, 심한 알칼리성은 식물에게 좋지 않다. 심한 산성토양을 개량하는 데는 직접 석회를 뿌리거나 퇴구비(堆廐肥)·녹비(綠肥) 등의 유기물을 주며 인산질비료(燐酸質肥料)의 사용이 유효하다. 한편, 알칼리성 토양을 개량하는 데는 복토, 비음식물(庇蔭植物)의 재배, 유황분의 사용으로 알칼리의 중화를 얻고 동시에 퇴구비 등의 유기질비료를 사용한다. 비옥한 경작지를 얻기 위하여 비료를 주게 되는데, 시비는 재배하는 작물에 따라 인위적으로 비료성분을 공급하여주는 것이다. 시비는 토양·기후·작물 등에 따라 다르다. 짚·잡초·낙엽 등을 퇴적하여 부식시킨 비료를 퇴비라고 하며, 퇴비 속에 있는 유기물은 흙 속에서 미생물의 작용으로 변해간다. 퇴비는 흙의 보수성(保水性)을 증가시키며, 흙을 갈기 쉽게 만들고 물리성을 좋게 한다. 그 밖에도 퇴비는 흙의 흡비력(吸肥力)을 증가시키고 화학성 개량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경작지의 토층을 개량하고 토지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른 곳의 흙을 넣어주는 것을 객토치기라 하는데, 객토에는 입토식(入土式)과 적토식(積土式)이 있다. 입토식 객토는 경작지의 토성이 좋지 않을 때 하며, 적토식 객토는 경작토층이 얕을 때 흙을 보충하거나 토지가 낮아서 배수가 불량할 때 지면을 높일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일들이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농지개량사업이라고 한다. 농지개량은 기본적으로 흙과 물, 그리고 작물의 유기적 관계를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여 생산물의 질과 양을 높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농지개량사업에는 수리사업(水利事業)에 의한 관개와 배수로 적정한 수량의 조절, 개간이나 간척사업에 의한 농경지의 확장, 경지정리에 의한 농토의 생산기반의 정리와 정비, 농로의 설치 등이 포함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1960년대까지는 관개·배수에 중점을 두고 수리사업이 진행되었으며, 1960년대 이후에는 토지개량사업으로 전환하고 수리는 물론 개간·간척·경지정리 등을 망라하게 되었다. 이것이 다시 1970년대에 와서 농지기반에 관한 부분을 농지개량사업이라고 정의하면서, 농토의 개량·개발·보전 및 집단화와 농업의 기계화에 의한 농업생산성 증대를 꾀하게 되고 농촌근대화를 촉진하였다. 2-<기술적·공학적 측면> 인류가 1만여년 전 촌락을 이루며 살기 시작한 이래, 생토(生土)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으므로 모든 대륙에서 집 짓는 데 쓰는 주요건축재료로 삼았다. 오늘날에도 세계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생토에 의존한 흙집에서 살고 있다. 또한, 흙은 집뿐만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사회의 물리적·정신적 발달을 반영하는 기념물 축조에도 사용되었으며, 세계 도처에 잔존하는 고고학상의 유적들도 거의가 흙으로 세워진 도시들에서 발견되었다 .그뿐 아니라 대부분이 흙으로 축성된 중국의 만리장성(萬里長城)과 같이, 흙의 내구력으로 인해서 도시가 방어된 많은 흔적물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인류의 창조의욕은 흙이라는 재료를 통하여 풍부하게 표현, 발달되었음을 알 수 있다. 흙의 특성 중에는 열을 차단하는 성질이 있어서 실내의 온도를 조절하는 데 유효하다. 이러한 까닭에 흙을 지혜롭게 쓰면 지역의 기후에 알맞은 집을 얻을 수 있어 쾌적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여러 나라 혹은 여러 지역에서 흙으로 집이나 성곽을 축조한 전통적 기법은 두 가지 방법이 지배적이었다. 첫째는 피세 드 테르(pisÉ de terre)라는 방법으로, 거푸집 속에 흙을 다져넣은 뒤 굳어지면 거푸집을 들어내는 방법이다. 둘째는 아도브(adobe)인데, 이것은 일정한 형태의 틀로써 흙벽돌을 찍어내어 햇볕에 말린 뒤 벽체나 아치형 반자, 지붕 등을 축조하는 데 사용한 방법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흙벽[土壁]을 축조하는 데 이와 흡사한 두 가지 전통적 기법을 썼다. 하나는 두꺼운 널빤지로 거푸집을 만든 뒤 그 속에 여물이 섞인 반죽된 흙을 넣고 회방아로 찧어가며 키를 높여 가는 방법이고, 또 한가지 방법은 목침만한 크기로 흙벽돌을 만들어 쌓고 안팎으로 매흙질하여 벽을 치는 방법이다. 흙벽에 사용되는 흙은 차진 진흙이 좋으며, 진흙에다 짚·여물이나 지릅대의 껍질을 썰어넣고 이겨서 쓴다. 이렇게 만들어진 벽을 초벽(初壁)이라 하며 흙을 덧바르는 새벽질이 뒤따른다. 새벽질에는 찰흙·멍개흙·석비레·백토(白土) 등의 흙을 쓴다. 여기에 다시 강회[生石灰]를 덧바르기도 하는데 강회·백토·모래를 같은 비율로 섞어서 쓴다. 이것을 삼화토(三華土)라 한다. 이 밖에도 우리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써온 흙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진흙: 황토(黃土)라고도 한다. 대체로 붉은 기가 짙은 흙이지만 지역에 따라 푸른 기가 있거나 검은 기가 있는 것도 있다. 물을 붓고 이기면 차져서 찐득거리고, 마르면 단단해진다. 토담을 치거나 초벽하는 데, 기와를 잇거나 맞담을 쌓을 때, 구들을 놓거나 거는 데 쓰인다. ② 찰흙: 기와나 벽돌을 만드는 데 쓰는 흙이다. 화강암 중에서 장석질(長石質)이 풍화에 의하여 분해된 것으로, 지극히 작은 입자로 접착력이 높고 가소성이 풍부하다. 회갈색이나 엷은 회색을 띠며, 옹기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④ 모래: 오랜 세월 동안 잘게 부서진 돌부스러기인데, 그것이 있는 위치에 따라 모래흙과 물모래로 나눈다. 모래흙은 80% 이상 모래를 포함한 흙을 말하고, 물모래는 개울이나 바닷가에서 채취한 모래를 말한다. 또 모래는 굵기에 따라 새박모래·세모래와 굵은 왕모래로 나눈다. ⑤ 모래흙: 부서진 돌의 종류에 따라 백토 또는 석비레라고 한다. 백토는 화강암이 풍화된 모래가 섞인 흙으로 추사라고도 하며, 석비레는 푸석돌이 섞인 흙으로 편마암이 풍화된 것이다. 이 흙을 이겨서 쓰면 굳은 다음 돌처럼 단단하게 되어, 입사기초(立砂基礎)나 흙담·삼화토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목구조의 한옥에서는 다른 기법을 써서 토벽을 만든다. 한옥에서는 기둥 사이에 외를 얽은 다음 여기에 잘 이긴 흙을 흙손을 써서 바른다. 이 벽을 초벽 또는 새벽이라고 한다. 초벽은 한쪽부터 시작해서 맞벽을 다른 한쪽에 쳐서 마무리짓는다. 이 초벽 위에 다시 흙을 덧바르는 작업을 새벽질한다고도 하고 사벽(砂壁)한다고도 한다. 시골집에서는 사벽 대신에 매흙질을 하는데, 초벽 위에 진흙을 몽당비나 맨손으로 덧바르는 것이다. 흙은 한옥의 지붕에 중요한 재료이다. 지붕에서는 서까래가 바탕이 된다. 이 서까래 위에 산자(橵子)를 엮어 그 위에 흙을 얹는데 이것을 보토라고 한다. 나무가 조금도 드러나보이지 않도록 지붕 전체에 고루 흙을 덮는다. 이때 쓰는 흙은 잘 이긴 진흙이다. 진흙은 질이 좋고 차진 것으로 회방아 찧듯이 짓이겨진 것이 좋다. 빈틈없이 얹으며 다부지게 밟아서 나무 틈새에 흙이 박히도록 하여야 좋다. 이렇게 깐 진흙은 단열과 방수의 구실을 한다. 진흙을 덮은 다음에는 곱게 부스러진 백토나 황조사(黃粗砂)를 그 위에 붓는다. 이 흙은 새흙 또는 새우흙이라고 부르며 메진 백토에 굴린 진흙을 버무려 이긴 흙이다. 이는 처마 부분으로부터 받아 올라가 용마루에 이르며, 이 흙을 받으면서 물매의 곡선을 조성한다. 서까래 밑은 내부에서 제물반자가 되는데 이때 서까래 사이사이에다 앙토(仰土)를 발라 주어 치장한다. 이것을 연등천장이라고 한다. 한옥의 기초는 주로 달구질로 한다. 달구질은 집을 지을 터전의 기반을 일차적으로 견고하게 다지는 작업이다. 달구는 굵은 통나무를 써서 만들거나 큼직한 돌덩이를 다듬어서 만든다. 통나무에 손잡이를 단 것을 나무달구라 하고, 돌덩이에 줄을 매어 만든 것을 돌달구라 한다. 여럿이 구성진 노래에 맞추어서 달구를 올렸다 놓으면 그것이 땅을 내려치면서 단단하게 다진다. 이때 소금물이나 잿물을 뿌려가며 작업하는 수도 있는데, 땅과 맞닿는 나무 부분이 쉽게 썩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기둥이 오는 부분에는 초석(礎石)을 놓거나 입사기초를 형성한다. 입사기초는 사토를 넣어가며 다져서 만든 기초이다. 한편, 흙이 토목에서 이용되는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흙댐(earth dam): 흙을 사다리꼴로 쌓아올려 만든 댐이다. 흙댐은 댐의 여러 가지 종류 중 토석재료를 써서 축조하는 필댐(fill type dam)에 속하는 댐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관개용 저수지에 흙댐을 구축하였다. 흙의 성질에 따르면 입자가 고운 것은 물을 통과시키지 않으나 물에 잠기면 허물어지기 쉽고, 입자가 거친 것은 반대로 물은 통과시키지만 안정도가 크다. 따라서 근대식 흙댐은 중앙부에는 점토질 흙을 채우고 겉면에는 거친 흙을 쌓아올려 롤러로 다져서 만든다. 댐의 경사면은 상류 쪽에는 콘크리트나 암석을 써서 물결에 의한 세굴(洗掘)을 막고, 하류 쪽에는 잔디를 심어서 빗물의 침식으로부터 보호한다. 홍수 때 저수지 물이 넘쳐흐르면 붕괴될 우려가 있으므로 커다란 홍수로를 만들어서 조절한다. 흙댐은 시공법에 따라 물다짐흙댐과 반물다짐흙댐으로 나뉜다. 우리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은 안동댐과 덕동댐이다. ② 토성(土城): 성은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주거방어의 형태로 축조된 것이다. 이 성을 흙으로 토축(土築)한 경우 토성이라 하는데, 선사시대의 것은 토루(土壘)라고도 한다. 원래 토축이었던 것도 뒤에 석축으로 개축되어서 남은 유적이 많지 않다. 우리 나라에 유적으로 남은 토성은 백제 초기에 축성된 풍납토성(風納土城)이 있으며, 부소산성(扶蘇山城)도 토축산성으로서 그 둘레가 2,000m나 된다. 고려시대에는 거란과 여진의 침략을 막으려고 압록강구에서 정평(定平)에 이르기까지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는데, 산정을 이용한 부분은 토축이었다. 개성의 성벽과 서울의 성곽도 처음에는 토축이었으며, 임진강의 파주 적성면(積城面)에 있는 육게토성은 축조 연대가 확실하지 않다. ③ 도로: 조선시대 및 그 이전의 도로는 대부분이 보행자와 우마·가마가 지나갈 정도의 도로로서, 2∼5m의 너비로 된 좁은 길이었다. 그 명칭도 위치나 크기에 따라 오솔길·논두렁길·골목길·큰길·행길 등으로 불렸으며, 뒤에 새로 크게 뚫은 길을 신작로라고도 하였다. 자연상태의 도로는 토사도인데, 이 토사도도 천연토사도와 사점토도(砂粘土道)가 있다. 3-<예술적 측면> 흙은 오랜 세월 동안 인류의 문화발전과 밀접하게 관련을 맺어 왔다. 우리의 생활주변에는 흙을 다양하게 가공하여 실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많다. 이 중에는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닌 것도 있어서 인류의 문화를 대변해 준다. 토기·토우(土偶)·도기·자기·와전(瓦塼) 등이 그것이다. ① 토기: 토기가 지니고 있는 중요성은 과거 이를 제작한 종족의 정신적 또는 경제적 변천과정을 자세히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토기는 깨어지기 쉬운 까닭에 자주 만들어야 하였으므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감각을 비교적 있는 그대로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선사시대에서 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유약(釉藥)을 바르지 않은 것을 통틀어 토기라 부르지만, 재료나 제작기술면에서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흙의 성분과 가공방법에 따라 질그릇[土器]·오지그릇[甕器]·사기그릇[磁器]으로 나누어 부르고, 기와도 질기와·오지기와 등으로 구별하고 있다. 질그릇은 신석기시대에 본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농경목축경제시대에는 비축용 기물로서 이용되어 인류문화 발전에 큰 변혁을 가져다주었다. 질그릇은 진흙으로 빚은 그릇으로 잿물을 씌우지 않아 윤기가 없는 것이며, 초기의 것은 흡수력이 크고 심한 것은 물이 새는 경우도 있었다. 오지그릇은 진흙으로 빚어서 초벌 굽고 오짓물을 입혀 구운 것으로 도기(陶器)라고도 한다. 사기그릇은 백토로 만든 그릇으로 높은 온도로 굽고 유약칠을 한 다음 재벌구이를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700∼850℃ 정도의 온도로 구운 것을 토기(earthen ware)라 하고, 1,100℃ 이상의 온도로 구운 경질의 것을 석기(stone ware)라고도 한다. 토기는 시초에 노천요에서 구웠기 때문에 높은 온도가 아니었다. 고분시대에 들어오면서 등요(登窯)를 사용하여 토기를 만들 수 있어서 회도기술(灰陶技術)을 익혀서 썼다. 토기문화는 무늬가 없는 무문토기문화와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문화로 대별되는데, 이 밖에도 무늬가 솟은 토기[隆起文土器]와 무늬를 찍은 토기[押捺土器]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압록강·대동강·한강·낙동강 등의 강 언저리와 동해안에서 선사시대의 토기가 발견되었다. 그밖에 회도기술로 구운 토기가 부산의 김해패총, 마산의 성산패총 같은 데서 발견되어 김해식토기라 부른다. 토기 중 특이한 것은 항아리로 된 관이다. 이 항아리관[甕棺]은 선사시대부터 그 증거가 발견되는데 이것은 흙으로 빚은 토기항아리를 맞물려서 그 속에 시체를 넣은 것으로, 항아리 두 개로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고 때로는 밑이 없는 항아리를 가운데에 끼운 세 개의 항아리로 된 것도 있다. 항아리무덤은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사이에 부여·공주·김해·대구·경주 등과 나주·영암·무안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며, 멀리는 평양지역에서도 발견된다. 나주군에서 발견된 것은 단단한 경질토기로 된 큰 항아리무덤으로 시신과 함께 부장품도 같이 묻힌 것이 확인되었다. ② 토우: 흙으로 만든 인형을 일컫는다. 넓은 의미에서 사람의 형상을 갖춘 것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동물이나 생활용구, 그리고 가옥 등 모든 형태를 표현한 것들까지 포함하여 일컫는다. 토우는 장난감으로 만든 경우도 있고, 주술적 우상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것, 무덤에 넣는 부장품으로 만든 것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주술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데, 신에게 바치는 희생용이나 기원과 숭배의 대상으로 쓰인 경우가 많다. 그 밖에도 무덤 속의 부장품으로서나 죽은 자를 위한 봉사자 구실을 하는 토우도 있다. 예를 들어, 출산을 기원하여 상징적으로 여체를 과장되게 만든 것이나 남근(男根)을 크게 나타낸 것도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신라시대의 것이 가장 많고 그 모양 역시 다채롭다. 고려시대의 것은 그 예가 거의 없다. 신라토우는 토기항아리나 고배(高坏) 등 용기의 어깨나 목·뚜껑 등에 장식으로 붙은 것이 많다. 토우로 장식된 항아리 등은 인체의 과장된 표현이나 아주 사실적인 성행위의 표현을 통하여 풍요한 생산력을 빌거나 뱀·개구리 등으로 벽사(辟邪)의 뜻을 나타내어 씨앗 등을 저장하는 용기에 달았다. 그밖에 제사용의 술을 빚어 담던 그릇에도 장식으로 쓰였다. 토우는 그리스나 로마에서도 테라코타 형식으로 장난감 또는 애완용으로 사용되었고, 메소포타미아의 신석기유적과 영국의 신석기유적 등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앙소문화시대(仰韶文化時代) 이후 토우가 보인다. 은대(殷代)에 와서는 토우를 토용(土俑)이라 하였다. 일본에서는 조몬시대(繩文時代) 중기 이후 독립된 토우의 출토례가 두드러지며, 야요이시대(彌生時代)에서는 토우가 줄어들고 고분시대(古墳時代)에는 하니와(埴輪)라는 독특한 토우가 출토되었다. 우리 나라 조선시대에는 토우를 도자기로 만들어 무덤에 넣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을 명기(明器)라고 불렀으며, 인물이나 동물을 본뜬 생활용품이 주를 이루었다. ③ 기와: 흙을 빚어 날기와를 만들 줄 알면서부터는 기와지붕이 생겨났고, 기와를 대량으로 구워 생산하면서 기와집들이 곳곳에 지어질 수 있게 되었다. 옛날에는 기와를 손으로 두드려 만들었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기와를 만드는 데 쓰이는 점토는 사람이 메로 치거나 소에게 밟게 하여 점토 속의 기포가 없어질 때까지 잘 이긴다. 이겨 다져진 흙을 납작한 판자 모양으로 만들어, 슬쩍 거풍(擧風 : 바람을 쐬어 습기를 걸러내는 일)하여 꾸덕꾸덕해질 즈음에 기와틀에 올려 완성한다. 이렇게 하여 완성된 기와를 ‘날디새’라 불렀다. ‘디새’는 기와의 옛말이고 ‘날’은 굽지 않은 생것이라는 의미이다. 기와는 수키와·암키와, 그리고 암수키와에 ‘드림새’를 붙인 막새기와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에 여러 가지 무늬·글자·기록을 새기는 등 장식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규모가 크고 고급건축일수록 그 꾸밈이 더욱 다채로웠다. 4-<민간신앙적 측면> 인간에게 흙과 땅은 절대적 힘을 가진 생존과 삶의 근간이다. 따라서, 인간은 흙을 떠나서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흙과 깊이 친화하고 늘 넓은 땅을 희구하여 왔다. 민속에 나타난 여러 놀이나 행사는 이것이 상징적으로 표출되거나 신앙화되어 인습적으로 전해 내려온 것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삶의 터전인 흙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를 전개, 발전시켜 왔다. 두꺼비집짓기·땅뺏기놀이·지신(地神)밟기 등의 놀이가 대표적인 예이다. 두꺼비집짓기는 모래터에서 헌 집과 새 집을 바꾸자고 노래하며 모래로 집을 짓는 놀이이다. 땅뺏기놀이는 봉건적 내부 모순의 하나였던 토지에 대한 지배층의 압제를 극복하며 더 넓은 삶의 터전을 쟁취하기 위한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이 놀이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길 때마다 손뼘으로 호를 그려가며 자기 땅을 확대하여가는 놀이이다. 이 놀이의 명칭은 곳에 따라 땅재먹기·땅뺏기 등으로 불리고 있다. 지신밟기놀이는 지신을 위로하여 한 해의 풍년·안택(安宅)·무병장수·초복을 빌며 악귀를 몰아내고 착한 신을 불러들이는 놀이이다. 우리 나라 민속놀이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지신밟기놀이도 한 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순에서 정월 보름에 이르는 사이에 행하여진다. 한 마을이 한 뜻으로 선두대·농악대·가장행렬을 형성하여 서낭당 앞에서 산주지신풀이를 하고 온 마을을 돌며 지신을 밟는다. 집에는 원래 주인방에 조상신, 마당 복판에 터주신, 대청에 성주신, 부엌에 조왕신, 주부가 거처하는 방에 삼신신, 그밖의 잡신으로 여섯 신이 있는데, 터주신은 이 여섯 신 중의 하나이다. 지신밟기는 집마다 마당놀이를 하고 나서 대청·큰방·부엌·우물·장독·곳간·대문 등을 차례로 돌며 풀이를 한다. 집주인은 이들에게 돈과 음식을 대접하는데, 여기에서 모인 돈은 마을의 공동기금이나 지역사회의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것이 통례이다. 이것은 악함을 물리치고 옳은 일을 되새기며 한 마을의 공동관심사를 함께 논의, 결정하는 공동체의식에 바탕을 둔 것이다. 또,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모든 우주만물에 정령과 신이 있다고 믿어 왔으며 흙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였다. 흙과 땅속에는 지신·터주신·지모신이 있어서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길흉을 좌우한다고 믿어 이들을 섬겼으며, 고수레 같은 행위를 하는 까닭도 이에 연유한다. [상징적 의미] 흙에는 정신적인 의미가 있다. 즉, 고향으로서의 땅과 흙이다. 그 땅에서 태어났으며 조상의 피와 땀이 섞인 흙에서 자신의 뿌리와 가치관을 찾는 토착적 생각이 땅과 흙을 고향이라는 생각에 연결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태어난 땅과 흙에서 떠날 수 없고 어느 때고 되돌아가야 했다. 또 흙은 물과 더불어 자연의 근간으로,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 속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 행로라 생각하였다. 이것을 환토관(還土觀)이라 한다. 이 모든 생각이 자기가 태어난 땅과 흙에 향수를 가지게 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도록 하여 조국이라는 말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현대에 와서도 잃어버린 흙을 되찾고 자기의 설 땅을 찾으려고 갈등과 고통, 수난의 과정을 겪고 있다. 문명의 발달로 흙에 대한 이러한 사상이 위축되고 비인간적인 도시화·규격화 등의 현상이 점차 깊어짐에 따라 현대인은 역으로 흙과 함께 하는 생활, 흙과의 친화와 교류, 흙으로의 회귀 등을 추구하게 되었다. 또 하늘이 자칫하면 감찰적 사명을 가지고 군림하는 두려운 대상으로서 차갑게 느껴지기 쉬운 것과는 대조적으로, 땅에 뿌리박은 사상에는 서민적인 분위기와 함께 포용적인 온화함을 느끼게 하였다. 하늘의 사상이 지배층의 생활이념의 근본이 된다면, 땅의 사상은 피지배자의 입장에 있는 서민층의 사상이나 신앙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원시시대 사람들이 처음 흙을 자각하였을 때, 그것은 일종의 수호신적 성격을 띤 것으로 느꼈다. 여기에서 대지를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는 계기가 생겼다. 이것을 지모신관(地母神觀)이라 한다. 지모는 모든 사물의 영원한 생명적 근원을 의미한다. 모든 것은 그것에서 태어나 그것으로 돌아가며 또 그것 자체이다. 까닭에 흙은 남성적 하늘에 대한 배우자로서의 여성적 대지가 되기도 한다. 즉 땅은 태초에 하늘에 의해 수태하여 천지창조를 하였다. 지모의 사상은 농업적 전통에서 발생하며 농경적인 풍요를 희구하는 데서 태어났고, 흙은 이로써 한층 은혜적인 존재로 인식되어 땅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함께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흙 중에도 황토(黃土, 朱土)가 벽사(辟邪)의 힘이 있다고 믿었다. 때문에 제를 올리는 곳이나 출산을 하였을 때 금줄과 함께 황토를 뿌려놓거나 뭉쳐놓았다. 이렇게 해서 악귀나 부정의 출입을 막았다. 서낭제를 올릴 때 왼새끼 금줄을 둘러치고 황토를 깔아놓는 예도 그런 연유에서이며, 문 앞에 황토를 놓았을 때 들어가면 부정을 탄다고 하였다. 경복궁 앞을 황토현(黃土峴)이라고 이름지은 것도 다분히 그런 뜻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처럼 흙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친화력을 가졌다는 생각은 철저하여서 흙을 밟고 살아야 건강하고 탈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흙은 기복(祈福)의 대상이었고 재산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까닭에 흙을 쓸어버리면 복이 나간다고 여겨서 마당을 쓸 때면 집 안쪽으로 쓸어야 했다. 이 밖에 오행(五行)에서는 생각하는 것이 ‘土’에 속하여, 생각 ‘思’의 한자는 밭 ‘田’ 밑에 마음 ‘心’을 붙인 것으로 마음의 밭을 갈아 다스린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또 음양으로 볼 때 ‘土’는 음이며 오장 배열에서는 비장(脾臟)이 토에 속한다. 그리고 ‘金·木·水·火’에 토기가 없는 데가 없다고 하였다. 우리 민족은 땅속의 세계를 죽음의 세계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귀신의 혼백이 땅에서 올라온다고 믿었으며, 중생들은 자기가 지은 죄업으로 지하의 감옥인 지옥에 갇혀서 고통을 받게 된다고 여겼다. [흙을 다룬 문학작품] 농촌의 자연, 토속적인 성격, 농민의 생활실태 등을 잘 나타낸 흙의 문학으로는 이광수(李光洙)의 <흙>(1932), 이무영(李無影)의 <흙의 노예>(1940)·<흙을 그리는 마음>(1935)·<제1과 제1장>(1939)·<농민>(1954), 박경리(朴景利)의 <토지> 등이 있다. 이광수의 <흙>은 귀농사상(歸農思想)을 주제로 하여 쓴 계몽소설로서, 흙을 소재로 하여 민족의 혼을 간직하지만 가난하고 무식한 농민을 위하여 시혜적인 계몽자·설교자의 자세를 취한 작품이다. <흙>의 주인공 허숭은 자신의 뿌리를 농촌에서 확인하며, 조상의 피땀이 섞인 흙을 떠나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찾을 수 없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 성격과 환경이 다른 여러 명의 주변인물들이 결국은 흙을 찾아 농촌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시골을 전혀 모르는 정선은 간통사건으로 철도에 투신하여 다리를 잘리고 살여울에 와서 남편을 돕게 되며, 기생인 선희는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살여울에 와서 유치원을 짓고 농촌아이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갑진은 허숭의 인품에 감화되어 검불랑에 들어가 개간사업에 헌신하며, 허숭은 사회적 지위와 재산·가정을 버리고 단순한 농민 속에서 이상과 참된 인간성을 찾으려 노력한다. “그 나무들을 다 찍어내고 나무뿌리를 캐내고 살여울 물을 대느라고 보를 만들고, 그리고 그야말로 피와 땀을 섞어서 갈아놓은 것이다. 그 논에서 나는 쌀을 먹고 숭의 조상과 순의 조상이 대대로 살고 즐기던 곳이다. 순과 숭의 뼈나 살이나 피나 다 이 흙에서, 조상의 피땀 섞인 이 흙에서 움돋고 자라고 피어난 꽃이 아니냐.”라는 본문에서도 소설의 성격과 분위기를 잘 파악할 수 있다. 이무영은 남달리 농토에 애착을 가지고 농촌을 사랑하였던 작가로, 흙을 문학으로 삼고 흙으로 회귀한 농민문학의 선구자이며 농촌에 파묻혀 살면서 이 땅의 농민문학의 광맥을 찾은 성실한 광부였다. 그는 흙을 사랑하고 영락한 농민을 지극히 사랑한 반면 악질적인 지주나 중농을 증오하였다. 아울러 그의 작품도 농촌 삶의 어려움을 표현함으로써 농촌세계의 재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흙의 노예>에서는 농촌의 대중인 소작농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심각한 이야기를 전하여주고 있다. 소작농들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지주의 가혹한 이중착취 속에서 혹사당하는 것을 보고 작가로서 그것을 그대로 넘겨버릴 수 없었던 것이다. 소설의 마지막은 주인공의 아버지가 “찾어, 땅.” 하는 외마디를 남긴 채 숨을 거두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농민>에서는 토호들의 가련한 희생물로서 갖은 수탈과 학대를 당해 온 비천한 농민들이, 동학군의 힘을 빌려 골수에 맺힌 양반 토호에 대한 원한을 풀고자 하는 반항정신마저 풍기고 있다. <제1과 제1장>의 주인공 김수택은 좀처럼 얻기 어려운 신문사 기자직을 그만두고 낙향을 한다. 기자생활이 작가생활을 망쳐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반겨 맞는 아버지와 함께 수택의 농촌생활은 시작되며, 아버지 김영감은 아들에게 모든 농사일을 정성껏 가르친다. 그 해 수확은 소작료·비료대·지세까지 떼고 나니 벼 여남은 섬뿐이었다. 사람들이 말리는 것도 가리지 않고 수택은 볏가마니를 지고 휘청거리는 다리로 눈물과 코피를 쏟으면서도 “내일은 우리 논 닷마지기의 타작이다.”라고 즐거워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제1과 제1장>에서는 흙냄새에 대한 그리움이 도시적 삶에 대한 반작용인 동시에 삶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관점으로 표현되었다. 본문내용 중 한 구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흙내였다. 그것이 흙내라는 것을 인식한 순간 일찍이 그가 어렸을 때 듣던 아버지의 음성이 바로 귓전에서 울리는 것을 느꼈다. ‘사람은 흙내를 맡아야 산다. 너도 공부를 하고 나선 나와 농사나 짓자.’……그러나 조소하던 그 말이 지금 그의 마음을 꾹하니 사로잡는 것이었다. ‘집으로 가자, 흙을 만지자.’, ‘흙냄새를 싫어하는 것이 사람이냐?’” 박경리는 땅이나 대지가 아닌 <토지>로 제목을 정하고 이를 다시 ‘농토로서의 토지’, ‘고향으로서의 토지’라는 두 관점에서 글을 전개하였다. <토지>는 이 땅과 땅 위에 살고 있는 숱한 형태의 삶과 그 삶들의 관계·가치관·인생관을 함축하고 있다. 박경리는 이처럼 다양한 인간들과 그들의 정서 및 사유를 통하여 전통사회의 붕괴와 가치관의 몰락, 인간관계의 파탄을 묘사하면서 각양의 인간상들이 이같은 사회적 변모 속에서 어떻게 고민하고 패배하며, 혹은 어떻게 극복하고 생존하여왔는가를 거시적 관점으로, 그러나 미시적 치밀성을 가지고 포착하고 있다. [흙의 오염과 대책] <오염의 원인> 흙은 비록 무생물적인 물질로 되어 있지만, 흙이 구성하는 환경은 흙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는 숱한 종류의 생물들과 더불어 하나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예컨대, 수많은 종류의 토양미생물·토양소동물, 그리고 식물의 뿌리가 이른바 흙의 생활권에서 토양생태계를 이루며 에너지의 흐름과 물질순환의 차원에서 개체수준 이상의 거시적인 생명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토양생태계의 생명현상이란 바로 흙의 생활권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말하는데, 그것은 이른바 흙과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협력작용으로 수행되는 생물지화학적 작용(生物地化學的作用), 청소작용(淸掃作用), 질소교정작용(質素矯正作用), 각종 영양소의 저장작용 및 생물학적 평형의 유지 등이 그 기능의 전부이다. 흙과 생물이 구성하는 토양생태계에서 생물이 없는 흙의 세계는 그러한 기능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흙의 오염이란 흙과 생물이 구성하는 토양생태계에서 토양생물의 사멸과 흙의 작은 입자에 미치는 물리화학적 변성을 초래함으로써, 위와 같은 토양생태계의 기능을 상실하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흙이 중심이 되는 토양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오염원으로서 흙의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살균제·살충제이다. 또, 각종 산업시설에서 흘러나오는 중금속을 함유한 폐수가 농업용수를 통하여 흙으로 퇴적되는 경우와, 역시 산업시설의 굴뚝 또는 교통기관의 배기가스에서 누출된 아황산가스 및 질소화합물이 공기 중에서 산성비의 형태로 토양을 흠뻑 적심으로써 흙을 산성화시키는 것도 그 예의 하나이다. 그밖에 분해되기 어려운 고형물질의 쓰레기, 수은전지의 폐기물도 도시 및 인구의 성장과 함께 오염원으로 무시하지 못하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지구환경에서 볼 때 국소적이기는 하나 에너지 개발이라는 필요성 때문에 원자력 발전이 날로 증가하므로, 예기하지 못한 폭발사고나 빈번한 방사능 물질의 누출이 흙의 오염원으로 추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폭발사고는 흙의 생태적 기능뿐만 아니라 인간의 주거환경에도 오랫동안 위협적인 오염원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이상에서 열거한 흙의 오염원은 대략 다섯 가지로 대별할 수 있는데, 그 하나하나의 오염원이 흙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① 살충제·제초제·살균제: 일반적으로 농약이라 불리는 이러한 화학적 물질들이 생산이 기대되는 흙의 생태계에 유입되는 필요성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확실하게도 그러한 농약을 사용하면 흙의 생태계에서 기대되는 생산성을 5배 이상 식량생산의 형태로 증가시킬 수 있고, 또한 녹색혁명(green revolution)을 통하여 입증된 바 있다. 농약은 흙의 터전에서 수행되는 영농의 수단에서는 획기적인 효과가 있었지만, 흙에 잔류하는 유기인제·유기염소제·유기수은제 등과 같은 강력한 농약은 흙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잔류하면서 그 독성을 흙의 생태계에서 발휘하고 있음이 문제로 남게 된다. 흙에 오염된 농약이 먹이사슬을 통하여 결국 인체에까지 도달된다는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토양미생물을 치사시킴으로써 흙의 생태계는 무생물적 요소인 물질만 남게 되어 그 기능을 상실한다. 흙에 서식하는 질소고정균의 죽음은 질소고정의 부재를 뜻하며, 흙을 비옥화시키려고 퇴비를 공급하여도 유기물은 분해균이 없는 까닭에 부숙(腐熟)하지 않아 비료가 되지 않는다. 또한, 흙의 생산기능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지렁이를 비롯한 원생동물(原生動物)까지도 죽여 버림으로써 흙의 생태계는 극도로 약화되는 것이다. 현재 사용 중인 농약은 116개 품목에 200여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농약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는 해로운 생물이 출현하는 까닭에, 이 방면에 종사하는 이들에 의하여 좀더 독성이 높고 오랫동안 자연계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 개발되고 있다. 따라서, 농약이 흙에 오염되는 정도는 인구의 증가와 함께 점차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② 산업폐수: 인간이 요구하는 재화의 종류가 늘어가는 만큼 산업시설 또한 다양하고 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각종 산업시설에서 폐수의 형태로 배출되는 물은 여러 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흙의 생태계에 오염원이 되는 중요한 성분은 수은·납·비소·카드뮴·아연 및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이다. 이러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폐수가 농업용수의 이용과정에서 흙에 농축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금속 따위는 그 자체가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토양생태계의 생물들에게 급성 또는 만성의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흙의 생태계를 약화시킨다. 미세한 흙의 입자는 독성이 있건 없건 많은 종류의 무기물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므로 이 저장되어 있는 각종 성분―중금속을 포함한―을 생산자에게 공급하게 되고, 결국은 먹고 먹히는 연쇄과정을 통하여 사람의 몸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생물의 몸 안에 섭취된 중금속은 쉽게 생체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그야말로 난처한 오염원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이 경우 흙은 중금속의 간접적인 공급원 구실을 하는 셈이다. 흙에 사는 토양세균의 어떤 것은 수은과 같이 물에 녹지 않는 물체를 메틸화작용(methylation)으로 물에 녹는 형태로 바꾸어줌으로써, 지하수의 형태로 스며들어 상수도오염의 길이 되기도 한다. 중금속으로 오염된 흙의 생태계는 반영구적으로 기능을 잃는 셈이다. 한편, 가정하수에서 유래된 계면활성제도 토양생물의 죽음 또는 약화를 초래한다는 보고가 있다. ③ 산성비: 산성비는 일반적으로 발전소에서 석탄·기름·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연소에서 나오는 아황산가스·산화질소에 의해서, 각종 산업시설의 공정과정에서, 또는 교통기관의 내연기관에서 배출되는 가스들이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햇빛에너지에 의하여 묽은 황산과 질산이 되어 비의 형태로 내리는 것이다. 고도로 공업화된 일부지역에서는 염산도 함유되어 흙을 적신다. 생태학적으로 산성비는 pH 5.5 이하의 비를 의미한다. 최근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Christian Science Moniter≫지에 발표된 세계의 산성비 분포를 소개하면 스웨덴과 미국의 동북부가 4.0, 일본이 4.5, 미국의 동부와 노르웨이 및 남미대륙의 북부가 4.8∼4.9, 미국의 중부와 아시아 및 아프리카가 6.0, 한국이 5.0이었다. 산성비가 흙을 적시면 흙의 생태계는 산성화되는 것은 분명하다. 산성화가 되면 흙의 작은 알갱이는 각종의 무기 및 유기영양소의 저장기능을 상실한다. 즉, 흙의 생태계에 존재하는 각종 영양소는 생물에게 이용되는 기회가 적어지고 반면 소멸될 기회만 많아진다. 따라서, 흙의 입자는 조밀하게 결합되어 딱딱한 흙이 되고, 이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호흡이 곤란하게 되어 생산성도 떨어지고 생물지화학적 작용과 질소고정능력도 떨어진다. 무기 및 유기영양소의 소멸은 물론이고 중금속의 오염 정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중금속이 지하수오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산성화된 흙의 생태계는 생물계의 평형을 깨게 된다. 일반적으로 산성의 조건을 좋아하는 곰팡이무리가 극도로 번성하게 되어 흙에 근거를 둔 식물에 병원균으로 작용하여 식물이 병드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반면, 대부분의 세균은 산성조건에서 생활력이 약화되므로 세균에 의한 질소고정 물질분해, 영양소의 순환과정이 극도로 약화되어 흙의 생태계는 병든 상태에서 숨만 쉬고 살아가는 셈이 된다. ④ 고형폐기물: 가정 및 산업시설의 쓰레기는 과거와는 달리 점차 분해되기 어려운 물질과 수은전지와 같은 독성폐기물의 함유비율이 높아진다는 사실과 함께 폐기량도 인구증가에 비례하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쓰레기 처리방법도 주로 흙에 묻어 버리는 방법을 취하고 있으므로 이는 분명히 무시 못할 흙의 오염원이라 할 수 있다. 흙에 묻힌 쓰레기는 비록 오랜 시간이 경과하여도 흙의 입자가 되지 못하는 고분자물질, 영양원이 되지 못하는 물질이 대부분이므로 매몰된 최초의 형태로 잔류하여 흙의 생태적 기능은 가지지 못한다. 현재의 쓰레기더미와 같은 환경에서는 토양생물의 균형있는 번식과 기능을 기대할 수 없으며, 흙의 생태계라기보다는 오직 무생물적인 물질의 축적을 의미하는 죽음의 토양이며 토지의 변형에 불과한 것이다. 쓰레기로 형성된 땅에서 기대할 만한 것은 오직 위생적으로 불량한 축조물의 확대뿐이다. ⑤ 방사능 물질: 원자력 물질이 군사적 및 평화적으로 이용된 이후부터 대기·수질 및 흙의 방사능 오염문제는 항상 관심의 표적이었으나 환경학적으로는 대기와 수질계의 그것만이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다. 그 이유는 공기와 물은 오염원의 확산이 용이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흙은 오염원의 확산이 어려운 불연속적인 매질(媒質)이기 때문에 방사능 물질의 경우 얼마나 농축되어 있는가가 중요시되었다. 이를테면, 원자탄의 시험장, 투하지역, 방사능에 노출된 지역, 생태계의 변화조사는 빈번하였으나 흙의 생태계에 미치는 조사는 사실상 많지 않았다. 그러나 방사능 물질도 흙의 입자에 의하여 저장, 축적되고, 이 축적된 방사능 물질의 물리화학적 성질로 인하여 흙의 생태계에 서식하는 생물군에 생물학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많은 기초실험의 결과로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방사능 물질이 흙에 축적되면 이는 곧 흙의 생산체제에 도입되므로 무의미한 생산일 수밖에 없으며, 인간의 주거환경과도 관계없는 ‘격리된 땅’일 수밖에 없다. 또한, 방사능 물질이 높은 수준으로 흙에 오염되면 토양미생물의 치사에 이르기도 하며,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원폭 세례를 받고 살아남은 인간집단의 비정상적인 활동처럼 흙의 생태계에서의 구실도 비기능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염의 방지와 대책> 지구환경에서 1㎝ 두께의 흙을 만드는 데는 몇 백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그러한 까닭에 흙의 생태계는 순수하게 보존되어야 하며, 이는 흙의 생태적 기능을 보호한다는 목적과 합치한다. 오염현상은 비교적 빠른 시간에 진행되고 피해는 즉시 나타나지만, 생태계의 기능회복은 당초의 시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흙이 생태계에 미치는 오염을 방지하는 근원적인 해결책은 50억을 웃도는 인구의 증가를 억제하는 길이다. 먹고살아야 하고 편하고 유쾌하게 살고자 하는 인간집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 식량증산은 불가피하며, 각종 편의시설과 재화가 생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든 생산의 형태는 땅에서 이루어지므로 생산의 부적 귀환(負的歸環)의 결과는 앞에서 언급해 온 각종 오염원의 발생을 초래하는 것이다. 각종 오염원의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은 부분적으로 가능하다. 예컨대, 농약의 사용 대신에 생물이 생물을 방제하는 데 이용되는 천적(天敵)을 개발하거나, 산업폐수가 농업용수에 혼합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를 강화하는 방법 등이 있다. 또한, 산성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연료사용의 대체나 연료사용의 기술적 개발이 가능하며, 산성화된 흙의 경우는 석회를 뿌려서 중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고형폐기물의 경우는 난분해성 물질을 선별하여 재생산을 도모함과 동시에 흙에 파묻는 방법 이외에 소각 및 화학적 처리를 병행함이 바람직하다. 방사능 물질의 오염은 현재로서는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특수 지역과 원폭 시험장의 흙의 생태계에서 심각하기는 하지만 국소적이다. 방사능 물질의 오염을 방지하는 길은 원자력 시설의 기술적 개발과 인류의 양심에 전적으로 좌우된다고 하겠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각종 오염원에 대한 부분적 방지와 대책은 가능하지만, 폭발적 인구증가에 따른 근원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흙의 생태계 오염 방지는 폭발적 인구증가를 어떻게 둔화시킬 수 있는가의 방법과 상통하며, 그 대책으로는 흙의 생태계가 인간의 최후 최대의 생존적 터전임을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여러 분야에서 최우선적인 현실과제로 협력하여 다루어야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1-『한국건축사대계』(문화교육출판사, 1975) 2-『한국민속학개설』(이두현 외, 민중서관, 1976) 3-『한국민속연구논문선』 Ⅰ(김택규 외, 일조각, 1982) 4-『한국민속대관』(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1982) 5-『한국의 살림집』(신영훈, 열화당, 1983) 6-Soil Conditions and Plant Growth(Russell,W., John Wiley & Sons Inc., 1961) 7-Fundamentals of Soil Science(Miller,C.E., Turk,L.M. and Foth, H.D., John Wiley & Sons Inc., 1965).>> 14, <<EBS다큐프라임-자연다큐멘터리 '흙'-2008-3-6>>: <<흙 한 줌에 '1억'의 생명체가 살아있다│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우주 '흙'의 모든 것│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 https://youtu.be/RWPF1DFQYZc?si=TfR9J7NX6ovaOSYR
※ 이 영상은 2008년 3월 6일에 방송된 <EBS다큐프라임 - 자연다큐멘터리 '흙'>의 일부입니다.
‘흙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라는 표현을 쓴다. 광물질이자 무생물인 흙의 生과 死를 거론하는 건 왜일까? 그것은 흙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들 때문이다. 흙 속 생명체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지구에서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듯 깨끗한 흙 한줌에는 5000여종, 약 1억의 생명체가 살아간다. 가장 작은 단세포 생물인 세균, 조류, 곰팡이, 원생생물에서부터 더 복잡한 선충과 절지동물 그리고 눈에 보이는 지렁이, 곤충류, 두더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생명체들이 흙에서 먹고, 자라고, 번식하고, 경쟁하고, 죽으면서 다시 흙을 이룬다. EBS 걸작 다큐멘터리 ‘흙’은 흙을 생물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티스푼 하나 정도의 흙을 지구만한 크기로 확대해 아름답고 정확한 영상으로 재현했으며, 흙을 집삼아 사는 생명들, 더불어 흙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5, <>: <<>>
오늘날 전세계는 모든 먹거리를 순수 천연 태초에 존재했던 자연에서 얻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화학물질들은 자연에 어긋나며 우리 몸에도 해롭다. 천연 힐링 시대에 인류가 생존하는 길은 오염이 전혀 없는 100% 순수 자연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만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은 최상의 상태가 될 것이며 누구나 아프지 않고 151살 이상 건강한 모습으로 자연 수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약용식물의 재배와 활용을 통해서 조물주의 대자연에 조금이나마 접근을 해봄으로써 누구나 유익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약용식물의 재배와 활용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 홈주소: http://jdm0777.com ※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jdm-sanyacho ※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천연물질대사전(가나다순-글순서: 2001년 1월 1일부터 ~ 현재까지) ◈ →≫: 상세효능 및 자료 바로 가기: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 아래의 대표적인 약용식물 상세 자료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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