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삿갓조개 무엇인가?

전세계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 조개

 

 

 

 

 

 

 

 

 

 

 

 

[장수삿갓조개의 독특하게 생긴 등껍질과 복족류 및 2개의 더듬이 촉수, 뒷면의 빨판과 붉은색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출처: 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멸종위기 야생생물 2[2012531일 지정 ⇔ 2017년 12월 29일 일부 개정 시 해제]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가 분류학적으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멸종위기에서 해제 된 희귀종 장수삿갓조개

장수삿갓조개는 원시복족목 구멍삿갓조개과의 연체동물이다.

장수삿갓조개의 학명은 <Scelidotoma vadososinuata hoonsooi>이다. 복족류에 속한다. 껍데기 높이 9.65mm, 긴지름 39.65mm, 짧은 지름 27.05mm이다. 껍데기는 노란빛을 띤 흰색에 긴 달걀 모양을 띤다. 껍데기의 앞쪽은 그 끝이 좁고 높이가 낮다. 껍데기의 뒤쪽은 넓으면서 조금 불룩한 편이다.

껍데기의 꼭지 끝에서 굵은 방사륵이 약 20줄 나오고, 그 사이마다 가는 방사륵이 13줄 있다. 껍데기의 전체 표면에 성장맥이 있는데 거칠고 가늘다. 성장맥은 방사륵과 서로 교차해 거칠게 보인다. 껍데기의 안쪽면은 흰색으로 광택이 없다. 껍데기가 서로 연결된 주변의 근흔(筋痕)은 말굽 모양으로 얕고 광택이 있다.

원래는 수심 약 10m에 있는 바위 등에 붙어 고착생활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8개체가 발견된 이후 20175월 백령도와 대청도 등 서해5도에서 12개체가 서식하는 것이 발견됐다.

한국 고유종이며, 20125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가 2017년 12월 29일 분류학적으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멸종위귀에서 해제되었다.

장수삿갓조개의 여러 가지 이름은 Scelidotoma vadososinuata hoonsooi[학명(學名)], 삿갓모양 조개, 장수삿갓조개 등으로 부른다.

장수삿갓조개와 관련하여 <동아일보> 2010년 1월 20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생태조사가 아닙니다 생물자원 전쟁입니다

■ 연구원-학자들 바닷속-섬 뒤지며 목숨건 생태 모니터링



<<독도 해국. 사진 제공 대구지방환경청>>


“와! 드디어 찾았다.” 아직 바닷물이 차가운 2008년 5월 충남 태안군의 한 해변. 잠수복을 입은 한 남자가 물속에서 불쑥 나오며 외쳤다. 활짝 웃는 그의 한 손에는 담뱃갑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조개 하나가 들려 있었다.

이 남자가 발견한 것은 한국에서만 사는 고유종인 장수삿갓조개. 멸종위기 Ⅱ급에 오른 귀한 몸이다. 패각 밖으로 흰 조갯살이 레이스처럼 삐져나온 독특한 모습의 이 조개는 1988년 서해 횡견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2007년까지 약 20년 동안 불과 3개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 생태조사 통해 멸종위기 조개 발견


조개를 발견한 주인공은 국립공원연구원 유류오염연구센터에서 일하는 서승직 연구원. 그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자원 정밀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장수삿갓조개. 사진 제공 국립공원연구원>>


검은 기름이 해안을 뒤덮은 이후 태안 앞바다의 생태계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게 그의 일이다. 조사 과정은 간단치 않다. 바닷속이나 해변을 훑으며 50cm×50cm의 바둑판 모양으로 일일이 사진을 찍은 뒤 단위 면적 내의 생물 군집을 분석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생물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요구하는 일이다. 작년 9월 소중한 동료 3명을 익사 사고로 잃었을 정도로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서 연구원은 아직 기름의 흔적이 남아있는 바닷속에서 희귀생물인 장수삿갓조개를 찾으려 했다. 자신의 스승인 최병래 전 성균관대 생물학과 교수가 1988년 처음 발견해 이름을 붙인 이 조개의 서식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것. 최 교수는 지금 뇌혈관계 질환으로 쓰러져 와병 중이다.

“물에 빠뜨린 줄자를 꺼내려 다시 잠수하는 순간 레이스가 달린 모양의 조개가 보이더군요. 눈물이 울컥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서 연구원은 이후 2008년 6개, 작년 8개의 장수삿갓조개를 발견했다. 그는 이 발견으로 값진 성과를 얻어냈다. 장수삿갓조개는 한국 고유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학계에선 완전히 새로운 종(신종·新種)으로 대접 받지 못했다. 일본 고유종에 딸린 일종의 아류인 신아종(新亞種)에 머문다.

서 연구원의 스승인 최 교수는 이 조개의 학명(學名)에 자신의 스승이자 동물분류학의 거장인 김훈수 전 서울대 교수의 이름을 따 ‘훈수이(hoonsooi)’라는 단어를 넣었다. 장수삿갓조개를 한국의 생물자원으로 확보하는 데 스승과 제자로 이어진 3대가 인연을 맺고 있는 셈이다.

○ 생물자원 지키는 생태조사


국내에선 전국의 20개 국립공원과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특정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생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국내 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종을 발견하거나 멸종위기 종을 보전하기도 한다.

현장을 누비는 생태조사는 위험을 동반한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독도의 생태계를 모니터링한 박선주 영남대 생물학과 교수팀은 독도 경비대원의 도움을 받아 가파른 동도와 서도를 오르내렸다.

박 교수팀은 이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에 서식한다고 밝혀지지 않았던 무당벌레 ‘사임너스(Scymnus)’ 등 곤충류 10종, 조류 6종을 새로 발견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현장에서 채취한 샘플의 DNA 분석을 통해 독도와 울릉도, 강원 양양, 일본 서해안에만 서식하는 해국(海菊)이 한국 고유의 종임을 입증했다.

박 교수는 “한국 고유의 종을 찾음으로써 무한한 가치를 갖는 우리만의 유전자원을 확보할 수도 있다”며 “생태조사는 이미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총성 없는 생물자원 전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


멸종위기 2급인 장수삿갓조개를 연안에서 최초로 발견한 것과 관련하여
<환경부> 홈페이지 2008년 11월 5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멸종위기 Ⅱ급 장수삿갓조개 연안에서 최초 발견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 합동 『Hebei Spirit호 유류유출 사고 생태계 영향 정밀조사』 수행 중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서 멸종위기Ⅱ급 장수삿갓조개(Tugalina (Scelidotoma) vadososinuata hoonsooi)를 육지와 연결된 연안에서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견된 장수삿갓조개는 유류오염 영향 정밀조사의 경성기질 저서무척추동물 조사 중에 발견된 것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까지 성공하였다. 이 종은 1988년 최초로 채집되고, 1992년도에 신아종으로 기재되었던 종으로 현재까지 7개체만 발견되었었다.

○ 기존에 발견된 지역은 모두 육지에서 상당히 떨어진 지역으로 인간의 인위적인 간섭이 없는 도서지역의 수심 5m ~ 10m인 조하대 지역이었으나 육지와 인접한 연안지역의 조간대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장수삿갓조개 발견 현황





○ 장수삿갓조개가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약 10m까지 서식하는 새로운 생태정보가 밝혀졌다.

□ 향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장수삿갓조개 및 주변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세부 서식지역은 밝히지 않기로 했으며, 추가적인 정밀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장수삿갓조개(Tugalina (Scelidotoma) vadososinuata hoonsooi)

연체동물문, 복족강, 원시복족목, 구멍삿갓조개과에 속하며 패각은 황백색을 띠고 각정에서 패각의 전면부로 굵은 한줄의 방사륵이 융기되어 있으며 U자형의 열구가 있다. 생존 시 유백색의 연체부가 패각 가장자리와 족(Foot)을 감싸며 주름져 있다. 조하대 수심 5m ~ 10m 사이에서 주로 발견되며 서해안의 횡견도(1988), 안도(2006), 북격렬비도(2006),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도서지역(20085) 등에서 확인된 바 있다. 우리나라 고유종.

붙임: 참고자료 1부 다운로드:
붙임.hwp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장수삿갓조개를 2017년 11월 해수부에서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하여
<
환경미디어> 2017년 11월 2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희귀종 ‘장수삿갓조개’

해수부, 1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


장수삿갓조개는
1988년 서해안 횡견도(충남 보령시) 해역에서 처음 발견된 후 1992년 신아종(新亞種)으로 한국동물분류학회지를 통해 최초로 보고되었다.

이후 태안 해역에서 두 차례 관찰되었으며 기름 유출사고 발생 3년 만인 2010년에 같은 해역에서 다시 다섯 개체가 발견되어 한때 유류로 오염되었던 태안 생태계가 회복되었음을 보여주었다.  

* 신아종: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아종(생물분류학 상 ‘종’의 하위 단계)



시련속에 피어난 꽃


장수삿갓조개


장수삿갓조개는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 희귀종으로, 2007년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태안 해안에서 3년만인 2010년에 다시 발견되어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서식지를 확장하여 지난 5월에는 백령도 등 서해5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장수삿갓조개는 시련속에서 더 큰 빛을 발하는 한국인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분포 및 생태적 특성

낮고 둥근 삿갓 모양의 껍데기는 노란빛을 띤 흰색이며, 달걀 모양이다. 조간대부터 수심 10m 정도의 노출된 암반 지역에서 서식하며, 암반에 붙어 있는 미세 조류를 먹고 산다. 1988년에 처음 보고된 이후 태안 해안에서 두 차례 발견되었으며, 최근 서해5도에서 최대 규모인 12개체가 발견된 바 있다. 장수삿갓조개는 해양수산부에서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된 희귀종이자 ‘서해의 기적’이 일어난 태안 앞바다 등을 주 서식지로 하는 삿갓 모양 조개 ‘장수삿갓조개’를 1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하였다.

‘장수삿갓조개’는 원시복족목 구멍삿갓조개과의 연체동물로, 수심 약 10m 깊이의 바위 등에 몸을 부착하고 살면서 미세조류를 주 먹이로 한다. 장수삿갓조개의 조개껍질은 긴지름 4cm, 짧은 지름 3cm 가량 크기이며 조갯살은 레이스처럼 껍질 밖으로 나와 있다.  

올해 5월에는 서해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지역에서 지금까지 관찰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인 열두 개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장수삿갓조개의 서식특성 연구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국제적 희귀종인 장수삿갓조개를 2007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수삿갓조개를 상업ㆍ레저 목적으로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연안에서
희귀종인 장수삿갓조개를 발견할 경우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라며, 장수삿갓조개의 사진을 담은 홍보물 등을 널리 배포하여 국민들에게 홍보하려 한다”라며, “장수삿갓조개 외에도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보호대상해양생물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국민 관심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장수삿갓조개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www.ecos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우리나라 고유종 장수삿갓조개에 대해서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2017년 11월 2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우리나라 고유종 '장수삿갓조개' 1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 희귀종이자 ‘서해의 기적’이 일어난 태안 앞바다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 삿갓 모양 조개 ‘장수삿갓조개’가 1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장수삿갓조개’는 원시복족목 구멍삿갓조개과의 연체동물로 조개껍질은 긴지름 4cm, 짧은 지름 3cm가량이고, 조갯살은 레이스처럼 껍질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또한, 수심 약 10m 깊이의 바위 등에 몸을 부착하고 살면서 미세조류를 먹고 사는데요.

우리나라 고유종인 장수삿갓조개는 1988년 서해안 횡견도(충남 보령시) 해역에서 처음 발견된 후 1992년 신아종(新亞種)*으로 한국동물분류학회지를 통해 최초로 보고되었습니다.

이후 태안 해역에서 두 차례 관찰되었고 기름 유출 사고 발생 3년 만인 2010년에 같은 해역에서 다시 다섯 개체가 발견되면서, 한때 오염되었던 태안 생태계가 회복되었음을 알렸는데요.

*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아종(생물분류학 상 ‘종’의 하위 단계)



게다가 올해 5월에는 서해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지역에서 지금까지 관찰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인 열두 개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장수삿갓조개의 서식특성 연구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국제적 희귀종인 장수삿갓조개를 2007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데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수삿갓조개를 상업ㆍ레저 목적으로 포획하거나 유통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이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장수삿갓조개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www.ecos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수삿갓조개와 같은 보호대상해양생물을 보호하고 알리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아래를 클릭하여 유튜브 YTN에 방송된 장수삿갓조개 동영상을 시청해 보시고 바랍니다.

[
서해5도서 멸종위기 장수삿갓조개 최대 개체군 발견 / YTN 사이언스

장수삿갓조개 유튜브 동영상 시청:
https://youtu.be/UDatZqc8gZQ

YTN SCIENCE

서해5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장수삿갓조개의 국내 최대 개체군이 발견됐습니다.

장수삿갓조개는 둥근 삿갓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바다 달팽이로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길이 2.5㎝의 어린 개체부터 6.5㎝의 성체까지 12개체가 발견됐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식이 보고된 미기록종인 갯민숭달팽이 2종도 새로 발견됐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서해5도에 멸종위기종과 미기록종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미기록종 발굴과 생물 종 진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게시일: 2017. 6. 14.
]
 

 

jdm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2020년 5월 초순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 3년 가까이 1주일에 한두 번씩 밤잠을 희생해가면서 해양생물을 탐구하던 중 특이하게 생긴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전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복은 구멍이 뚫렸는데 이 생물은 타원형 껍질에 붉은살이 너무 많이 겉으로 튀어 나온 모습을 보고 기이하게 생각하여 바닷물속에서 꺼내어 바위에 올려 놓고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 통에 넣고 바닷물을 갈아주고 파래와 곰피를 뜯어서 넣어주면서 관찰하면서 집에 있는 해류도감을 샅샅히 살펴 보았으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게 궁금해 하던 중 인터넷을 검색하여 찾아보기로 마음먹고 각종 패류들의 사진을 검색해 보았다. 드디어 인터넷에서 가장 비슷하고 생김새가 같은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고 전세계에는 전혀 없는 일명 <장수삿갓조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료를 계속 읽어보니 <
20125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 내용중에 <
연안에서 희귀종인 장수삿갓조개를 발견할 경우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로 연락>하라는 기사를 읽고 나서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영도 해양생물박물관과 기장 국립수산과학원에 전화를 하여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알 게 되었는데, 기장의 <국립수산과학원> 000 연구사로부터 장수삿갓조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2017년 12월 29일부 개정 시 해제되었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은 재미가 있고 흥미진진하며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참으로 우주 만물을 만드신 조물주께서는 바닷속에도 육지보다 더 많은 생물들을 우리 인간에게 무료 선물로 볼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그 신묘막측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천연물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장수삿갓조개 사진 및 감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네이버+구글+다음: 1, 2, 3,

장수삿갓조개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아래의 각종 어류 및 해산물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가리비(밥조개) 무엇인가?
  2. 가물치 무엇인가?
  3. 감태 무엇인가?
  4. 갑오징어 무엇인가?
  5. 개조개 무엇인가?
  6. 갯장어(하모) 무엇인가?
  7. 거머리(수질) 무엇인가?
  8. 거북이(남생이) 무엇인가?
  9. 게 무엇인가?
  10. 고둥 무엇인가?
  11. 고등어 무엇인가?
  12. 고래 무엇인가?
  13. 곰피 무엇인가?
  14. 군부 무엇인가?
  15. 군소 무엇인가?
  16. 굴(참굴) 무엇인가?
  17. 김 무엇인가?
  18. 날개어리게 무엇인가?
  19. 다슬기 무엇인가?
  20. 다시마 무엇인가?
  21. 달고기 무엇인가?
  22. 달팽이 무엇인가?
  23. 도다리 무엇인가?
  24. 말똥성게 무엇인가?
  25. 먹장어(꼼장어) 무엇인가?
  26. 메기 무엇인가?
  27. 명태 무엇인가?
  28. 문어 무엇인가?
  29. 미꾸라지 무엇인가?
  30. 미꾸리 무엇인가?
  31. 미역 무엇인가?
  32. 바다뱀(해사) 무엇인가?
  33. 뱀장어 무엇인가?
  34. 복어 무엇인가?
  35. 부채새우 무엇인가?
  36. 불가사리 무엇인가?
  37. 붕어 무엇인가?
  38. 붕장어(아나고) 무엇인가?
  39. 새우 무엇인가?
  40. 성게(보라성게) 무엇인가?
  41. 숭어 무엇인가?
  42. 알달팽이(민달팽이) 무엇인가?
  43. 연어 무엇인가?
  44. 오징어 무엇인가?
  45. 우렁이 무엇인가?
  46. 우뭇가사리 무엇인가?
  47. 잉어 무엇인가?
  48. 자라 무엇인가?
  49. 장수삿갓조개 무엇인가?
  50. 전복 무엇인가?
  51. 징거미새우(흑새우) 무엇인가?
  52. 참게 무엇인가?
  53. 철갑둥어 무엇인가?
  54. 청각 무엇인가?
  55. 칠성장어 무엇인가?
  56. 크릴새우 무엇인가?
  57. 큰실말 무엇인가?
  58. 큰자라(원) 무엇인가?
  59. 톳 무엇인가?
  60. 파래 무엇인가?
  61. 풍선말미잘 무엇인가?
  62. 해변말미잘 무엇인가?
  63. 해삼 무엇인가?
  64. 해파리 무엇인가?
  65. 홍합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2020년 5월 초순에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 처음 발견하고 찍은 장수삿갓조개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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