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풀(보골지) 무엇인가?

남성의 양기를 북돋우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초 보골지

 

 

 

 

 

 

 

 

 

 

 

 

[개암풀의 어린잎, 자란잎, 꽃이 핀 전초, 꽃, 푸른 열매, 익은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심장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 항균 작용, 살균 작용, 억균 작용, 항생 작용, 피임 작용, 배농 작용, 장관 흥분 작용, 자궁 이완 작용, 자성 호르몬양 작용, 보신장양, 신허요통, 신양허설사, 비위허약, 전혀 식욕이 없는 증상, 적백리, 설사, 소아 유뇨, 남녀 오로 칠상, 하원구냉(아랫배가 찬 증세), 모든 풍병, 사지의 동통, 면부의 장기 치료,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데, 하원허패, 각수침중, 야다도한, 심을 안정시키는데, 신을 보양하는데, 신기허냉, 소변 무도(빈뇨), 타태요통, 어혈응체, 요통, 신기허약으로 인하여 풍냉을 겸한 증상, 끊어질 듯한 요통으로 일어나기 힘들고 엎드리지 못하거나 마음대로 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돌리지 못하는 증상, 과로하여 신경이 상한 증상, 습기로 인한 허리 손상, 추락상, 풍한객박, 기가 정체되어 흩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요통, 허리에 무거운 것이 매달려 있는 듯하여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 참을 수 없는 임신 요통, 오랜 치통으로 신기가 감퇴된 증상, 자궁 출혈[임상보고], 은설병(건선)[임상보고], 백전풍(백반증, 백반병, 백피증)[임상보고], 탈모증[임상보고], 손톱 및 발톱 등의 갑진균증[임상보고], 피부병 살균약, 강장약, 허리아픔, 신장을 보하는데, 유뇨, 활정(신설, 유정), 요빈(소변이 잦은 것), 우피선, 음위증, 요슬이 차고 아픈 증세, 허한천해[천식], 남자의 요통, 무릎이 시리고 음낭이 습한 증상, 각종 고질성 냉비 제거, 소변 빈삭, 복중냉, 냉노, 귀와 눈을 밝게하는데, 오로칠상, 풍허냉, 골수의 손상, 신장이 냉하여 정액이 유실되는 증상, 부인의 혈기타태, 정기를 고착시키는데, 신장과 비장을 온난하게 하는데, 소화를 촉진시키는데, 비위를 승달하는데, 활설, 대하, 요다(소변이 많은 것), 변활(대변 실금), 허한으로 인한 천수, 성기능 쇠약, 설사, 오줌이 낮을 때, 피부 색소가 없을 때, 머리털이 빠질 때, 탈모증을 다스리는 개암풀

개암풀은 콩과 높이 40~90c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개암풀의 학명은 <
Psoralea corylifolia Linn.>이다. 달걀 모양의 잎이 어긋나게 붙고 노란보라색 꽃이 이삭처럼 모여 핀다. 전체에 황백색의 털 및 갈색의 선점(腺點)이 덮여 있다. 줄기는 직립하고 가지는 단단하며 세로 모서리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 보통 옆으로 나고 작은 잎이 한 개 있다.

잎은 넓은 계란형이거나 삼각 모양 계란형이고 길이는 4~11cm, 너비는 3~8cm이며 끝이 원형이거나 무딘 모양이고 기부는 심장형, 경사진 심장형 또는 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크고 거친 톱니가 있고 양면에는 뚜렷한 흑색 선점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2~4cm이며 작은 잎자루는 길이가 2~3cm인데 흰 융모로 덮여 있다. 턱잎은 쌍을 이루고 삼각 모양 피침형이며 길이는 1cm이고 막질이다. 꽃은 여러 개이고 밀집되어 이삭 모양의 총상 화서를 이루고 있다. 꽃대는 액생하고 길이는 약 6~10cm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기부는 유합되어 대롱 모양이 되었으며 끝에 있는 5개의 톱니가 연한 자색이나 황색인데 기판(旗瓣)은 넓은 거꿀 달걀형이며 익판(翼瓣)은 넓은 실 모양이고 용골판(龍骨瓣)은 긴 원형에 끝이 뭉툭하고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다. 수술은 10개이고 한 묶음이 되어 있으며 꽃밥이 적다. 암술은 한 개다. 상위 씨방이고 거꿀달걀 모양이나 실 모양이다. 암술대는 실모양이다. 협과는 타원형이고 숙존하는 꽃받침을 가지고 있다. 과피는 흑색이고 종자와 붙어 있다. 종자에는 향기와 비린내가 있다. 개화기는 7~8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속에 한 개의 씨가 있다. 열대 원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약초로 재배한다. 열매를 보골지, 파고지 등으로 부른다. 주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효가 있다 하여 <보골지(補骨脂)>라고 부르게 되었다. 종자는 콩팥 모양이며 조금 납작하고 길이 3-5mm, 너비 2-4mm, 두께 약 2mm이다. 바깥면은 흑색-흑갈색 또는 회갈색으로 그물모양의 작은 무늬가 있다. 위쪽은 둥글고 1개의 작은 돌기가 있으며 과병의 자국은 음푹 들어가 있다. 절단면은 황백색이며 자엽이 2개 있고 기름기가 있다.

개암풀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보골지[補骨脂
=bǔ gǔ zhǐ=VVV: 뇌공포자론(雷公炮炙論)], 호구자[胡韭子: 서표(徐表), 남주기(南州記)], 파고지[婆固紙, 파고지:破故紙: 약성론(藥性論)], 보골치[補骨鴟: 본초도경(本草圖經)], 흑고자[黑故子, 호고자:胡故子: 중약지(中藥誌)], 길고자[吉固子: 강서중약(江西中藥)], 오란다뷰[オランダビユ, 호코츠시:ホコツシ=補骨脂: 일문명(日文名)], 개암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면 채취한다. 열매가 달린 줄기를 채취해 볕에 말린 후 열매를 타작하고 불순물을 제거한다."

[약재(藥材)]


<중약대사전>: "말린 열매는 편평한 타원형이나 신장형 비슷하고 길이는 3~5mm, 지름은 2~4mm, 두께가 약 1.5mm이다. 한복판이 조금 오므라들었으며 표면은 갈색이고 거칠며 가는 그물 모양 주름과 가는 선점이 있다. 소수의 열매에는 윗면에 옅은 회갈색을 띤 숙존하는 꽃받침이 있다. 과피는 엷으며 종자와 분리하기 힘들다. 쪼개면 속에 씨가한 개 있는데 씨는 담갈색이나 담황색이고 유지가 풍부히 들어 있는 자엽을 두 개 가지고 있다. 씨는 향내가 없으며 맛이 있다. 알이 굵고 색이 검고 단단하고 포만하고 불순물이 없는 것이 상등품이다.

중국에서 주산지는 사천(四川), 하남(河南), 섬서(陝西), 안휘(安徽) 등지이다."

[성분]


<중약대사전>: "열매에는 정유가 약 20%, 유기산 C-40 H-45 O-10, 일종의 methylglucoside, 알칼리 가용성 수지, 비정유성 terpene유, saponin이 들어 있다. 종자에는 coumarin류의 psoralen과 isopsoralen이 총 1.1%, flavonoide류의 barachin, bavachalcon, isobavachalcon, monoterphenol 유도체의 bakuchiol 등이 들어 있다. 그밖에 정유, 수지, 지방유 등이 들어 있다. 꽃에는 지방유, 휘발성 sterol, alkaloide 등이 들어 있다. 본식물에는 또 raffinose가 들어 있다."

[약리 작용]


<중약대사전>: "
1, 심장 혈관계에 대한 영향: 보골지(補骨脂)의 열매에 들어 있는 chalcone은 guinea pig, 토끼, 고양이, rat 등의 적출 심장 혈관을 확장시키며 그 작용은 khellin보다 4 배나 더 강하다. 또 관상 동맥에 대한 뇌하수체 후엽의 수축 작용에 길항한다. 그 작용은 전동 지류속계로 개흉한 다음 좌관상 동맥의 회선지류량을 직접 측정해 보아도 증명된다. 그러나 총말초 혈관 저력에 대해서는 그 영향이 크지 않는데 여기서 관상 동맥을 확장시키는 작용에는 선택서잉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soralen 유도체는 개의 관상 동맥 및 말초 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chalcon은 guinea pig와 rat의 심장 수축력을 강화하고 개구리의 심력 부전에 길항한다. 심근의 산소 소모량의 증가는 분명하지 않지만 호흡을 증강한다. 심근의 산화와 인산화 및 심근 내의 glycogen과 젖산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고 따라서 심근내 무산소 대사를 촉진하지 않는다. 천천히 약을 투여하면 독성은 매우 낮다.

2, 항균 작용:
보골지(補骨脂) 종자의 추출액은 in vitro에서 포도상 구균 및 sterptomycine 내약성 포도상 구균에 대하여 억균 작용을 한다. 보골지(補骨脂)는 Sagarov 배양기에서 곰팡이에 대해 일정하게 작용하며 팅크제는 탕제의 작용보다 강하다. 종자의 석유 에테르 추출물은 지렁이에 대하여 억제 작용을 하므로 구충 작용도 있다고 본다.

3, 치료 작용:
보골지(補骨脂)의 조추출액은 백전풍(백반, 백피증), 건선을 치료할 수 있어 국소에 바르거나 내복한다. 지금은 그것의 유효 성분이 psoralen이라는 것이 판명되었고 독성이 매우 약하며 대량으로 약을 투여했을 때만 태아 기형(기니피그 등)이 나타난다. 동속 식물 <P. leguminosea>의 종자 추출물은 토끼에 대하여 광(光) 과민 작용이 있고 백전풍을 치료한다.

4, 평활근에 대한 영향:
보골지(補骨脂) 종자의 추출액은 적출 혹은 in vivo 장관에 대하여 흥분 작용을 하고 기니피그의 적출 자궁에 대해 이완 작용을 한다.

5, 자성(雌性) 호르몬양 작용:
매일 암쥐(난소를 절제한 쥐 및 정상쥐)에게 보골지(補骨脂) 종자의 마른 가루를 0.35g 및 0.175g(먹이에 혼합함)을 먹이면 질의 각질화(角質化)를 촉진한다. 그 작용은 가역적이고 0.25g에서는 미성숙 암쥐의 질을 확장시킨다. 이 자성 호르몬양 작용은 극히 약하다. psoralen에는 이 작용이 없다. 종자 분말을 0.35g 먹이면서 37~77일 사육했을 때 큰 암쥐의 생육력이 억제되었지만 정상먹이로 바꾸면 일주일 만에 회복된다. 숫쥐는 46일간 이것으로 사육해도 영향이 없었다."

[포제(
炮製)]

1, <중약대사전>: "① 보골지(補骨脂): 섞인 불순물을 키로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볕에 말린다.

② 염보골지(鹽補骨脂): 깨끗한 보골지(補骨脂)를 염수(鹽水)에 섞어 약간 누기가 있는 것을 가마에 넣고 약한 불에 조금 부풀 게 볶는다. 꺼낸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린다. 보골지(補骨脂) 50kg에 소금 2근 8냥을 넣고 적당량의 끓는 물을 넣어 녹인다."

2, <뇌공포자론>: "보골지(補骨脂)를 쓸 때는 술에 하룻밤 담갔다 꺼내어 흐르는 강물에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일간 담근 후 볕에 말려 쓴다."

3, <일화자제가본초>: "보골지(補骨脂)를 약으로 쓸 때에는 조금 볶아서 쓴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2, <뇌공포자론>: "독이 있다."

3, <약성론>: "맛은 쓰고 맵다."

4, <개보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몹시 따뜻하고 독이 없다."

5, <현대실용중약>: "맛은 맵고 쓰고 달다."

[귀경(歸經]


1, <중약대사전>: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2, <뇌공포제약성론>: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3, <본초휘언>: "수궐음(手厥陰), 족태음(足太陰), 및 명문(命門)의 제경(諸經)에 들어간다."

4, <본초경해>: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에 들어간다."

5, <본초제요>: "족소음(足少陰),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신(腎)을 보하고 성기능을 돕는다. 신허(腎虛)로 인한 설사, 유뇨, 활정(滑精: 유정), 소변이 잦은 것, 음위, 요슬(腰膝)이 차고 아픈 증세, 허한천해(虛寒喘咳) 즉 천식(喘息)을 치료한다. 외용으로 백전풍을 치료한다."

2, <약성론>: "남자의 요통, 무릎이 시리고 음낭이 습(濕)한 증상을 다스린다. 각종 고질성 냉비(冷痹)를 제거하고 소변 빈삭, 복중냉(腹中冷)을 멎게 한다."

3, <일화자제가본초>: "냉노(冷勞)를 치료한다. 귀와 눈을 밝게 한다."

4, <개보본초>: "오로칠상(五勞七傷), 풍허냉(風虛冷), 골수(骨髓)의 손상, 신장이 냉(冷)하여 정액이 유실되는 증상 및 부인의 혈기타태(血氣墮胎)를 다스린다."

5, <본초품휘정요>: "정기(精氣)를 고착시킨다."

6, <본초강목>: "신설(腎泄: 유정)을 치료한다. 명문(命門)을 통하게 하고 단전(丹田)을 따뜻하게 한다. 정신을 맑게 한다."

7, <옥추약해>: "수토(水土: 신장과 비장)를 온난(溫暖)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비위(脾胃)를 승달(升達)하게 하고 활설(滑泄), 유정(遺精), 대하(帶下), 요다(尿多: 소변이 많은 것), 변활(便滑: 대변 실금) 등을 수렴(收斂)한다."

8, <의림찬요>: "허한(虛寒)으로 인한 천수(喘嗽)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1.5~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가루내어 문지르거나 술에 담가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1, <중약대사전>: "음허화왕(陰虛火旺)에 복용하지 못한다."

2, <해약본초>: "감초(甘草)를 꺼린다."

3, <본초강목>: "각종 혈(血)에 금기이고 호도(胡桃) 및 호마(胡麻)와는 잘 배합된다."

4, <신농본초경소>: "대개 음허화동(陰虛火動)의 병, 몽유(夢遺), 요혈(尿血), 소변 단삽(短澁) 및 목적구고설건(目赤口苦舌乾), 대변 건조비결(乾燥秘結), 내열(內熱)로 인한 갈증(渴症), 화승목적(火昇目赤), 이기조잡(易飢嘈雜: 공복감이 있고 번조:煩躁한 것), 습열(濕熱)로 마비되고 힘이 없으며 권태감이 있는 증세 등에는 복용할 수 없다."

5, <득배본초>: "음허화함(陰虛火陷), 내열번갈(內熱煩渴), 현훈기허(眩暈氣虛), 임신심포열(姙娠心包熱), 대소복비삽(大小腹痹澁) 등에는 금기이다."

6, <약초의 성분과 이용 404면>: "
프소랄레틴 알약: 한 알에 프소랄레틴 5, 10, 20mg씩 들어가게 만든다. 한번에 5~20mg을 밥먹기 30분 전에 하루 2~3번 먹는다. 치료 기간은 3~3.5개월이다. 1~1.5개월 쉬었다가 다시 쓸 수 있다. 치료 전 기간은 색소가 생기는 정도에 따라 10~12개월로 정한다.

고혈압, 갑상선중독증, 결핵, 피질병, 간과 콩팥의 질병, 중추신경 계통의 질병, 심장병에는 쓰지 않는다. 이 약은 병이 생긴 지 오래 되지 않은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서 치료 효과가 좋다. 부작용은 없으나 때로는 환자에 따라 메스꺼움, 배아픔이 있을 수 있다. 이때에는 먹는 양을 줄기거나 쓰지 않는다."

개암풀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402-404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개암풀

학명:
Psoralea corylifolia L.

다른 이름:
보골지, 파고지

식물:
높이 40~90C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달걀 모양의 잎이 어긋나게 붙고 노란보라색 꽃이 이삭처럼 모여 핀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속에 한 개의 씨가 있다.

열대 원산이며 우리나라에서 약초로 심는다.

열매(보골지, 파고지):
여문 열매를 말린 것이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효가 있다 하여 보골지라 하였다. 파고지는 보골지가 잘못 전해져서 생긴 이름이다.

성분:
열매에는 정유, 수지, 플라바논 화합물인 바바키닌 C21 H22 O4, 바바킨(코리폴린) C20 H20 O4, 이소바바킨(코리폴리닌), 갈콘인, 이소바바갈콘(코릴리폴리닌), C20 H20 O4, 바바갈콘 C21 H22 O4, 네오바바이소플라본 C20 H18 O4, 바바크로멘 C20 H18 O4, 푸로쿠마린인 프로랄렌 C11 H6 O3(녹는점 160~161℃, 물에 풀리지 않으며 알코올, 클로로포름에 풀린다), 프소랄리딘 C20 H16 O5, 안겔리신 C11 H8 O3(이소프로랄렌, 녹는점 140℃)이 있다. 총프로쿠마린(1~2%)에서 프소랄렌과 알겔리신의 함량비는 거의 같다.

프로쿠라르산의 배당체로도 있는데 효소 분해하면 프소랄렌이 된다. 씨에서 프로랄렌을 많이 얻기 위하여 씨를 효소 분해시킨 다음 우려내는 방법이 있다(거둠률 2%). 그의 분해 효소는 Aspergillusorysae에 있다. 또한 플라바논 화합물인 바바키닌, 바바킨, 이소바바킨과 갈콘 화합물인 이소바바갈콘 등이 있다. 이밖에 스티그마스테롤, 기름, 정유, 수지가 있다.

열매 껍질에는 프소랄리딘이 있다. 뿌리에도 프소랄렌과 안겔리신이 0.5~0.8% 들어 있다.

정유로는 올레핀계 탄화수소인 게네이코잔(녹는점 40.5°), 모노테르펜인 α-피넨, α-투이엔, 리모넨, α-테르피넨, 세스쿠이테르펜인 β-엘레멘, 카리오필렌, β-비싸볼렌 등이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항생작용이 센 박쿠시올이다. 박쿠시올은 정유의 약 60%이다.

같은 속 식물인 P. drupacea Bunge에서는 페놀테르페노이드인 드루파신을 얻었다. 씨와 전초에서는 모노테르펜페놀인 박쿠시올을 포함한 정유를 10~12% 얻었다고 한다.

작용:
프로랄렌은 동물 실험에서 높은 빛감수 활성을 나타낸다. 이 작용은 멜라리딘보다 세다. 푸로쿠마린 화합물의 빛감수 활성을 비교해 보면 프소랄렌, 크산토톡신, 베르갑텐, 임페라토린, 안겔리신의 차례로 낮으며 알로임페라토린, 이소임페라토린, 이소베르갑텐, 스폰틴, 옥시페우세다닌은 약하거나 없다.

개암풀씨에서 얻은 푸로쿠마린은
백반병, 탈모증에 대한 임상 실험에서도 치료 효과가 멜라니딘보다 좋다는 것이 밝혀졌다.

기름과 정유는
살균작용이 있다.

정유는 항생작용이 센 물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약리작용이 연구되는 것과 함께 이용 범위가 매우 넓어지고 있다. 박취올은 그람양성균 특히 페니실린, 리보미세틴, 스트렙토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비오마이신, 테트라시클린 등의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포도알균과 피부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대하여 1~5Υ/ml 농도에서 억균작용이 있다. 또한 감기바이러스 A2와 B에 대해서는 10~20Y/ml 농도에서 항생작용이 센 활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람음성균에는 활성이 없다. 이로부터 박취올은
피부병에 살균약으로 쓰기 위한 임상 치료 효과가 검토되고 있다.

드루파놀은 에스트로겐 활성이 있어 흰쥐의
새끼집과 난소의 무게를 늘린다. 드루파놀의 에스트로겐 활성은 디에틸스틸베스테롤의 1/2, 시네스테롤의 1/10이다. 에스트로겐 활성이 있는 식물 성분을 피토에 스트로겐이라고 한다.

콩과 식물에서 에스트로겐 활성이 센 식물은
감초, 개암풀 등이다. 감초에서는 피토에스트로겐이 만들어져 임상에 쓰이고 있다. 개암풀의 에스트로겐 활성은 드루파놀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피토에스트로겐 원료로서 전망이 있다.

프로랄렌은
피임과 배농작용이 있는데 흰쥐(암컷)에게 하루 50mg/kg씩 30일 동안 먹이면 수태한 경우에도 12일 만에 62%, 16일 만에 90%의 태가 죽는다. 그리하여 피임약으로  쓰기 위한 방도가 검토되고 있다.

응용:
백반병, 원형탈모증에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열매를
강장약으로 허리아픔, 성기능 쇠약, 설사, 오줌이 잦을 때 쓰며 벌레떼기약, 피부병약으로도 쓴다. 이것은 드루파놀의 에스트로겐 활성, 박쿠시올의 살균 작용과 일정한 연관성이 있다.

프소랄레틴 알코올 용액:
70% 알코올에 프로랄레틴 0.1~0.5% 되게 만든 용액이다. 피부 색소가 없거나 머리털이 빠진 곳에 방울로 떨구고 비빈다. 하루에 한 번 또는 하루 건너 한 번씩 밤에 바르고 자거나 자외선을 쪼이기 2~3시간 전에 바른다.

프소랄레틴 알약:
한 알에 프소랄레틴 5, 10, 20mg씩 들어가게 만든다. 한번에 5~20mg을 밥먹기 30분 전에 하루 2~3번 먹는다. 치료 기간은 3~3.5개월이다. 1~1.5개월 쉬었다가 다시 쓸 수 있다. 치료 전 기간은 색소가 생기는 정도에 따라 10~12개월로 정한다.

고혈압, 갑상선중독증, 결핵, 피질병, 간과 콩팥의 질병, 중추신경 계통의 질병, 심장병에는 쓰지 않는다. 이 약은 병이 생긴 지 오래 되지 않은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서 치료 효과가 좋다. 부작용은 없으나 때로는
환자에 따라 메스꺼움, 배아픔이 있을 수 있다. 이때에는 먹는 양을 줄기거나 쓰지 않는다.

참고:
프로랄레틴의 추출분리: ① 가루낸 씨에 3배량의 60% 에탄올을 넣고 때때로 흔들어 주면서 4시간 우린다. 이때의 온도를 60℃로 하면 좋다. 추출액을 거르고 찌꺼기는 다시 2차로 우린다. 추출액을 합치고 감압증류하여 메탄올을 회수한다. 남은 수용액을 찬 곳에 놓아두었다가 생긴 앙금을 거르거나 원심분리한다. 앙금을 45~50℃에서 말려 가루로 만든다.

가루에 약 100배량의 휘발유(저비점 기름을 우려내는 데 쓰는 것)를 넣고 수욕 위에서 냉각관을 달고 한시간 끓인다. 다음 뜨거울 때 거르고 찌꺼기와 거름종이는 다시 한 번 약 10배량의 휘발유로 데워서 우린다. 휘발유 추출액을 결정이 생기기 시작할 때까지 감압으로 졸인다. 졸인액을 찬 곳에 놓아두면 결정이 생긴다.

결정을 걸러내어 메탄올-휘발유(3:2)로 1~2번 재결정하면 흰 바늘 결정이 얻어진다. 모액은 다시 결정화시킨다. 거둠률은 약 0.8%이다.

② 가루낸 씨를 물에 적신 다음 푸로쿠마르산의 분해 효소 Aspergillus orysae를 섞는다. 이것을 39~40℃에서 48시간 둔다. 씨 무게의 12배량 되는 70% 에탄올로 5~6번 우린다. 추출액을 1/8~1/9로 졸인 다음 원료량과 같은 양의 벤젠-염화메틸렌(1:1)으로 3번 우린다. 추출액을 졸이고 산화알루미늄 탑에 넣어 벤젠으로 씻는다. 벤젠 씻은 액을 졸이고 찌꺼기를 에탄올로 결정화한다. 이 방법은 푸로쿠마르산의 배당체가 효소분해되어 프소랄렌이 생기기 때문에 거둠률이 높다.
]

보골지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4권 108면 169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보골지(補骨脂)

기원: 두과(豆科=콩과: Leguminosae)식물(植物)인 보골지(補骨脂=개암풀: Psoralea corylifolia L.)의 종자(種子)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이다. 전주(全株)는 유모(柔毛)와 흑종색(黑棕色)의 선점(腺點)이 있다. 잎은 단엽(單葉)이고 어긋나며 엽편(葉片)은 난형(卵形)이고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조치(粗齒)가 있고, 탁엽(托葉)은 줄기를 감싼다. 꽃은 담자색(淡紫色)이고 밀집하여 두상(頭狀)의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루며 액색(腋生)하고, 악치(萼齒)는 5개이며, 화관(花冠)은 접형(蝶形)이고, 수술은 10개이며 단체(單體)이다. 열매는 협과(莢果)로 난형(卵形)이며 벌어지지 않고, 과피(果皮)는 흑색(黑色)이며, 종자와 끈적하게 붙어 있다.



분포: 산비탈, 개울가, 밭주위에서 자란다. 중국의 산서(山西), 섬서(陝西), 하남(河南), 안휘(安徽), 화남(華南)과 서남(西南)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열매가 성숙했을 때 과지(果枝)를 잘라서 햇볕에 말려 종자를 털어내고 잡질을 제거한다.

성분: psoralen, psoralidin등.

기미: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보신장양(補腎壯陽).

주치: 신허요통(腎虛腰痛), 신양허설사(腎陽虛泄瀉), 유정(遺精), 요빈(尿頻). 외용(外用): 백전풍(白癜風), 우피선(牛皮癬).

용량: 3∼9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399면.]






[보골지의 잎, 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 출처: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파고지는 신(腎)을 보하고 성 기능을 도와 양기를 북돋아 정력제로서의 탁월한 효능이 있다.

보골지가 남성이나 노인들의 양기를 돕는다는 우수한 약효에 대하여 당나라 전당시(
全唐詩) 22권(卷) 880면의 <화제방보골지환방시(和劑方補骨脂丸方詩)>에서 다음과 같이 시를 읊었다.

[
화제방보골지환방시(和劑方補骨脂丸方詩)

삼년시절향변우(三年時節向邊隅),인신방지약력수(人信方知藥力殊)。

탈득춘광래재수(奪得春光來在手),청아휴소백자수(青娥休笑白髭鬚)。


삼년이란 기나긴 세월 동안 양쪽벽만 서로 바라보며 한방에서 지내다가 신통한 약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복용해 보았네.

인생에 봄이 또 다시 찾아 왔구려! 아름다운 젊은 여인도 하얀 수염을 가진 백발노인의 정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구려!
]

성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는
<파고지(破古紙)>라는 이름의 유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
옛날 어느 선비가 과거를 보기 위해 집을 떠날 때 아내가 남편을 위하여 몸에 좋은 개암풀 열매를 준비해 주었다.

한양으로 온 선비는 틈틈이 개암풀 열매를 끓여 마셨는데, 기운이 솟구친 까닭에 잠잘 때 아내 생각이 간절하였다.

당장 집으로 달려갈 수가 없으므로 어느 날 밤 춘정을 달래려 수음을 하였는데, 그 방사가 어찌나 셌던지, 그만 머리맡에 놓아둔 서책에까지 튀어 책장을 뚫어놓고 말았다.

이러한 연유로 파고지(破古紙)라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

개암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비신허약(脾腎虛弱), 전혀 식욕이 없는 증상

향기롭게 볶은 파고지(破故紙) 4냥, 신선한 육두규(肉豆蔲) 2냥을 함께 곱게 가루낸다. 큰 열매가 들어 있는 조(棗) 49개, 생강(生薑) 4냥을 각각 얇게 썰어서 함께 삶는다. 대추가 익으면 생강을 건져내고 대추의 껍질과 씨를 벗긴 후 육(肉)만 갈아서 고상(膏狀)으로 되게 한다. 여기에 위의 가루를 넣고 절구에 짓찧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이것을 한 번에 30환씩 소금물로 복용한다. [본사방(本事方), 이신환(二神丸)]

2, 적백리 및 설사

향내가 충분히 나게 볶은 파고지(破故紙) 1냥, 끝의 뾰족한 부분과 꼭지를 버리고 새 기와 위에 놓고 약한 불에 구워서 말린 앵속각(罌粟殼) 4냥을 함께 곱게 가루낸 다음 꿀로 반죽해서 탄알 크기로 환을 짓는다. 사용 시에 이것을 한 번에 1환씩 물 한 컵에 풀고 여기에 생강(生薑) 2쪽과 대추 1개를 넣고 7할이 되게 달여서 복용한다. 소아는 4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백일선방(百一選方)]

3, 소아 유뇨(遺尿)

볶은 파고지(破故紙) 1냥을 가루내어 한 번에 1돈씩 더운 물로 복용한다. [보요수진소아방론(補要袖珍小兒方論), 파고지산(破故紙散))]

4, 남녀 오로칠상(五勞七傷), 하원구냉(下元久冷: 아랫배가 찬 증세), 모든 풍병(風病), 사지의 동통, 면부의 장기(壯氣)의 치료 및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처방

보골지(補骨脂) 1근을 술에 하룻밤 담갔다가 꺼내어 말린 다음 이 보골지(補骨脂)에 오유마(烏油麻) 1되를 넣고 마자(麻子)가 소리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다음 키질하여 마자(麻子)를 없애고 보골지(補骨脂)만 꺼내서 가루낸다. 이 가루를 식초로 끓여서 풀을 만들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이것을 이른 아침에 따뜻한 술이나 소금물로 20알씩 복용한다. [경험후방(經驗後方)]

5, 하원허패(下元虛敗), 각수침중(脚手沈重), 야다도한(夜多盜汗)

이 약은 근골(筋骨)을 강하게 하고 원기(元氣)를 돕는다. 향기가 나게 볶은 보골지(補骨脂) 4냥, 술로 찐 토사자(菟絲子) 4냥, 유향(乳香), 몰약(沒藥), 침향(沈香) 각 3돈 반.

이상의 약을 가루내어 연밀(煙밀)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짓는다. 이것을 한 번에 20~30환씩 공복에 소금물이나 따뜻한 술로 하지(夏至)부터 동지(冬至)까지 하루 한 번 복용한다. [국방(局方), 보골지환(補骨脂丸)]

6, 심(心)을 안정시키고, 신(腎)을 보양하는 치료

종이로 싸서 충분히 향기나게 볶은 파고지(破故紙) 2냥, 껍질을 벗긴 백복령(白茯苓) 1냥을 함께 곱게 가루낸다. 몰약(沒藥) 반 냥을 부스러뜨리고 무회유(無灰油)를 몰약(沒藥)에서부터 한 손가락 남짓한 높이까지 넣어 무른 풀처럼 되게 한다. 그런 위의 생약을 이것으로 버무려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한 번에 30~50환씩 식사할 때 뜨거운 물로 복용한다. 몰약(沒藥)이 건조해서 환을 만들기 어려우면 소량의 술로 개어 환을 지어 식전에 복용한다. [위씨가장방(魏氏家藏方), 반정환(返精丸)]

7, 신기허냉(腎氣虛冷), 소변 무도(無度: 빈뇨:頻尿)

소금에 볶은 큰 파고지(破故紙), 소금에 볶은 회향(茴香)을 같은 양으로 취하여 함께 곱게 가루낸 후 술로 개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이것을 한번에 50알씩 혹은 100알씩 공복에 더운 술이나 소금물로 복용한다. [위씨가장방(魏氏家藏方), 파고지환(破故紙丸)]

8, 타타요통(打墮腰痛), 어혈응체(瘀血凝滯)

볶은 파고지(破故紙), 볶은 회향(茴香), 날계(辣桂)를 같은 양을 취하여 함께 가루낸 후 뜨거운 술로 2돈씩 복용한다. [인재직지방(人齋直指方)]

9, 요통

파고지(破故紙)를 가루내어 더운 술로 한 번에 3돈씩 복용한다. [경험방(經驗方)]

10, 신기허약(腎氣虛弱)으로 인하여 풍냉(風冷)을 겸한 증상, 끊어질 듯한 요통으로 일어나기 힘들고 엎드리지 못하거나 마음대로 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돌리지 못하는 증상, 과로하여 신경(腎經)이 상한 증상, 습기로 인한 허리 손상, 추락상, 풍한객박(風寒客搏), 기(氣)가 정체되어 흩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요통, 허리에 무거운 것이 매달려 있는 듯하여 움직하기 어려운 증상

껍질을 벗긴 호도(胡桃) 20개, 고상(膏狀)으로 고아서 졸인 마늘 4냥, 술에 담갔다가 볶은 파고지(破故紙) 8냥, 껍질을 벗겨서 강즙(薑汁)에 담갔다가 볶은 두충(杜仲) 16냥, 이상의 약을 곱게 가루내어 마늘 엑스로 환을 짓는다. 이것을 한 번에 30환씩 공복에 더운 술로 복용한다. 부인은 식초탕으로 복용한다. 매일 복용하면 근골(筋骨)이 튼튼해지고 혈맥(血脈)이 활(活)해지며 수염을 검게 하고 얼굴색이 좋아진다. [국방(局方), 청아환(靑娥丸)]

11, 참을 수 없는 임신 요통

파고지(破故紙: 양이 많고 적음을 관계하지 않는다)를 기와 위에 놓고 충분히 향기나게 볶아 가루낸 후 호도육(胡桃肉) 1개를 씹으며 공복시에 더운 술로 3돈씩 복용한다. [상한보명집(傷寒保命集), 통기산(通氣散)]

12, 오랜 치통으로 신기(腎氣)가 감퇴한 증상

보골지(補骨脂) 2냥, 청염(靑鹽) 반 냥을 함께 볶아 갈아서 바른다. [어약원방(御藥阮方)]

13, 자궁 출혈
[임상보고]
보골지(補骨脂)와 적석지(赤石脂)로 만든 정제(錠劑)를 내복한 300여 예의 관찰에서 보면 지혈 효과가 90% 이상에 달한다. 그러나 출혈 시간이 너무 길거나 출혈이 과다한 환자에 대하여는 다른 지혈 조치를 병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혈우병, 비출혈(鼻出血: 코피), 상부 소화기 궤양 출혈 등 신체의 다른 부위의 출혈에 대하여서도 개별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역시 지혈 효과가 있었다.

제제 및 용법:
보골지침고(補骨脂浸膏)(1:4)와 적석지(赤石脂)를 각기 같은 양으로 취하여 함께 가루낸 후에 정제를 만든다. 월경량이 증가될 때에는 한 번에 6정(1돈에 해당된다)씩 하루 3번 연속 3일 복용한다. 필요에 따라 복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동물 실험에 의하면 이 약의 지혈 유효 성분은 주로 보골지(補骨脂)에 있다. 보골지(補骨脂)에는 출혈 시간을 단축시키고 출혈량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비교적 강하다. 동시에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뚜렷하다. 그러나 적석지(赤石脂)는 자궁 수축에 대하여 명확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것으로 보아 본품의 월경 과다에 대한 지혈 작용은 본품이 자궁 평활근의 수축을 촉진하여 출혈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라고 본다. [중약대사전]

14, 은설병(銀屑病: 건선)
[임상보고]
100% 보골지(補骨脂) 용액을 하루에 한번씩 2.5~3ml를 근육 주사한다. 소양(가려움) 혹은 피부가 갈라터진 환자에게는 항히스타민약을 국소 투약한다.

120례의 관찰에서 임상 치유(피진이 소실되고 건강한 피부에 접근한 것)가 29례(24.2%), 현효(피진이 대부분 소실)가 48례(40%), 유효(피진이 부분적으로 소실)가 33례(8.3%)이다.

피부 손상의 유형은 치료 효과와 일정한 관계가 있다. 피부 손상이 물방울이 떨어진 모양인 환자(전신 피진이 많이 있고 피설:皮屑이 얇고 진행기인 자)에서는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고 굴 껍질 모양이거나 반점 모양인 환자(피부 손상이 두껍고 면적이 넓으며 정지상태 혹은 소실되는 시기에 속하는 환자)에게 있어서 치료 효과가 좋지 못하고 어린이에게 있어서 피부 손상이 대부분 전신 점적상이며 치료 기간이 짧고 진행기인 경우에 효과가 가장 좋다.

관찰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10차 정도 주사 후 소양증이 경감되고 비늘이 탈락되고 피진이 축소되었다. 20~40차 주사 후에는 치료 효과가 더욱 올라가며 40~60차 주사하여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치료를 중지해야 한다.

치료 과정에 부작용은 없었다. 그 외에 50% 보골지(補骨脂) 주사액을 하루에 한 번씩 5ml를 근육 주사함과 동시에 자외선 조사(하루 1번, 2분부터 시작하여 10분까지 증가시킨다. 15차 후에 하루 건너 한 번이나 한 주일에 두 번씩 한다. 한 달 정도 시행하고 중지한다)를 하여 나은 148례의 결과는 임상 전 치유가 103례, 현효가 26례, 유효가 16례, 무효가 3례였다. 그러나 몇 달 후에 대부분 재발하여 치료를 다시 시작하였더니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15, 백전풍(백반증)
[임상보고]
50% 보골지(補骨脂) 근육 주사액을 하루 한 번씩 5ml씩 근육 주사한다.

외용으로 쓸 때는 보골지(補骨脂)액을 국소의 백반이 있는 곳(소면적에서 시작함)에 바른다. 동시에 자외선 조사를 2분에서 점차적으로 10분까지 늘려서 진행한다.

일광욕을 할 때에는 광선의 세기에 따라 5~20분 조사한다. 국소에 홍종(紅腫), 수포(水疱)가 생길 때에는 치료를 중지하고 회복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사용한다. 안면, 손, 발 등의 노출 부분은 조사한 후 약액을 씻어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몇 달에서부터 반 년 동안 지속한다. 안면, 손, 발 등 노출 부분의 효과는 늦게 나타난다.

49례를 관찰에서 3~6개월 후 전치유(색소가 완전히 회복된 것)가 6례, 현효가(2/3 색소가 회복) 8례, 유효(부분적으로 색소가 회복)가 23례, 무효가 12례였다.

그외에 30% 보골지(補骨脂) 알코올 침액을 환부에 단용으로 발라서 치료한 4례에서도 정도 차이는 있지만 효과가 있었다. 본 품에 함유된 psorlen에는 색소를 신생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여겨진다. [중약대사전] 

16, 독발(禿髮: 탈모증)
[임상보고]
50% 보골지(補骨脂) 주사액을 하루 한번씩 5ml를 근육 주사한다. 이와 동시에 한 번에 2분에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10분까지 증가해서 자외선 조사를 진행한다. 15차 시행 후에 2주일간 휴식하고 다시 계속한다.

45례의 관찰에서 3~6개월 후에 전치유된 것이 16례(모발이 완전히 회복), 현효(모발이 기본적으로 회복)가 18례, 유효(모발이 기본적으로 회복)가 4례, 무효가 7례였다. [중약대사전]

17, 손톱, 발톱 등의 갑진균증(甲眞菌症)
[임상보고]
보골지(補骨脂)에 같은 양의 토사자(菟絲子)를 배합해서 제조한 주사액을 하루에 한 번씩 5ml씩 연속 몇 달 동안 근육 주사한다.

4례의 치료에서 전치유(수포, 인설이 소실, 손톱, 발톱이 회복, 균검사가 음성)가 2례, 현효(수포, 인설이 소실, 손톱, 발톱이 2/3 이상 회복)가 2례였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여러 차례 주사해야만 효과를 본다. [중약대사전]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본초강목(本草綱目)>:
"백비(白飛
) <방외기방(方外奇方)>에 의함녀 파고지(破故紙)는 신명(神明)을 수렴하고 심포(心包)의 화(火)와 명문(命門)의 화(火)를 서로 잘 통하게 하기 때문에 원양(元陽)을 견고하게 하고 골수를 충실하게 하며 삽(澁)으로 탈(脫)을 치료한다. 호도(胡桃)는 윤조양혈(潤燥養血)한다. 혈(血)은 음(陰)에 속하여 조(燥)를 꺼리기 때문에 유(油)로써 이것을 윤(潤)하게 하며 파고지(破故紙)를 도와서 목화상생(木火相生)의 묘한 효능을 일으킨다. 때문에 파고지(破故紙)에 호도(胡桃)가 없으면 마치 수모(水母)에 하(蝦)가 없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또 파고지(破故紙)는 감초(甘草)를 꺼린다고 하는데 <서죽당방(瑞竹堂方)> 청아환(靑娥丸)은 왜 이것을 가했는가? 감초(甘草)는 모든 약을 잘 조화시키는데, 왜 파고지(破故紙)가 감초를 꺼린다고 하는가? 또 허숙미(許叔微)는 <본사방(本事方)>에서 손진인(孫眞人)이 보신(補腎)하는 것은 보비(補脾)하는 것만 못하다 했다고 썼다. 나는 보비(補脾)하는 것은 보신(補腎)하는 것만 못하다고 여긴다. 신기(腎氣)가 허약(虛弱)하면 양기(陽氣)가 쇠약해져서 비위(脾胃)를 훈증(薰蒸)하지 못한다. 비위기한(脾胃氣寒)하면 사람의 흉격을 비색(痞塞)하게 하고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고 운화(運化)가 늦게 되거나 복협(腹脅)이 허창(虛脹)하게 되거나 담연(痰涎)을 토하거나 장명(腸鳴) 설사하게 된다. 파고지(破故紙)를 써서 보신(補腎)하고 육두구(肉豆)를 써서 보비(補脾)하면 두 약은 비록 겸해서 보(補)하지만 한선(瀚旋)하지 못하기에 목향(木香)을 가해서 기(氣)를 순조롭게 하여 창름(倉: 위를 가리킴)를 비게 하며 창고가 비면 음식을 받게 된다."

2,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보골지(補骨脂)는 난수장(暖水藏), 음중생양(陰中生陽), 장화익토(壯火益土)하는 주요한 약이다. 그가 오로칠상(五勞七傷)을 치료하는 것은 노상(勞傷)이 대개 신비양허(腎脾兩虛)에 의해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수장(水臟)을 덥히고 보화생토(補火生土)하여 신중진양(腎中眞陽)의 기(氣)를 보(補)하여 상승하게 하면 부열수곡(腐熱水穀), 증조박(蒸糟粕)하여 화정미(化精微)한다. 비기(脾氣)가 산정(散精)하여 위로 폐(肺)에 귀속시키면 오장(五臟)에 영양을 배포하기 때문에 오장(五臟)의 노(勞)와 칠정(七情)의 상(傷)에 의한 병을 치료한다. 풍냉허(風冷虛)한 환자는 양기(陽氣)가 쇠진하였기에 풍냉(風冷)이 허한 틈에 침입하고 골수(骨髓)가 상패(傷敗)하여 신냉정류(腎冷精流)한다. 신(腎)은 골(骨)을 주관하고 정(精)을 저장하며 수(水)는 정(精)의 본(본)이다. 진양(眞陽)의 기(氣)가 굳지 못하면 전증(前症)이 나타난다. 그 본(本)을 굳혀 양기(陽氣)가 생(生)하면 전증(前症)이 자연히 제거된다. 남자는 정(精)을 위주로 하고 부인은 혈(血)을 위주로 한다. 부인의 혈기(血氣)에 병이 드는 것은 남자가 양쇠신냉(陽衰腎冷)하여 혈탈기함(血脫氣陷)의 병에 걸리는 것과 같고 남자의 신냉정류(腎冷精流)와 같다."

3, <본초경독(本草經讀)>:
"<개보본초(開寶本草)>에 의하면 낙태환자일 경우 평소에도 이 낙태 증상이 있다면 이 약으로 치료한다. 이것은 낙태를 방지하는 것이지 낙태시킨다는 것이 아니다. 지(脂)는 비기(脾氣)에 의하여 자라고  신기(腎氣)에 의하여 일어난다. 이 약은 비신(脾腎)을 온보(溫補)하기에 태(胎)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크다. 수백년간 황금(黃芩)을 안태(安胎)약으로 잘못 여겼고 온약(溫藥)으로 태(胎)를 해롭게 하였다. <개보본초(開寶本草)>를 보면 타태(墮胎)의 두 글자가 있지만 <타(墮)> 자(字)를 병세로 해석하지 않고 약효로 하여 해석하였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의 우슬(牛膝)의 본문을 보아도 <타태(墮胎)> 두 글자가 있지만 어찌하여 <타(墮)>자를 약효로 해석할 수 있겠는가? 이는 축혈기(逐血氣)하는 어구를 따라 왔기에 그 선축(善逐)하는 성질 때문에 선타태(善墮胎)한다고 하였다. 고문(古文)은 해석이 다양하므로 어느 하나에만 집착해서 논하기가 어렵다."

4, <본초사변록(本草思辨錄)>:
"<개보본초(開寶本草)>에 의하면 보골지(補骨脂)의 주치에 오로칠상(五勞七傷)을 앞에 놓고 뒤이어 풍허냉(風虛冷)을 놓았는데 이것은 풍허냉(風虛冷)이 오로칠상(五勞七傷)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 다음 골수상패(骨髓傷패), 신냉정류(腎冷精流)는 또 풍허냉(風虛冷)에 의해 일어난다. 신가(腎家)의 풍(風)은 열(熱)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천마환(天麻丸)에서 비해(
萆薢), 원삼(元蔘), 생지황(生地黃)을 쓰는 것과 같다. 이 경우에는 허냉(虛冷)에 의해 풍(風)이 생기기 때문에 미(味)가 신(辛)하고 대온(大溫)한 보골지(補骨脂)로써 만회해야 한다."

[비고(備考)]


<본초도경(本草圖經)>:
"보골지(補骨脂)를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호도(胡桃)와 합해서 복용한다. 파고지(破故紙)는 10냥을 취하여 깨끗한 것을 골라서 껍질을 벗기고 씻은 다음 짓찧어 체질해서 고운 가루를 얻는다. 호도양(胡桃
)은 20냥을 취하여 더운 물에 담가 껍질을 버리고 흙처럼 곱게 간다. 이런 후 이 두 가지를 섞어서 꿀로 고루 혼합하여 엿처럼 만들어서 담아 두었다가 이튿날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장기간 복용하면 수명을 연장하고 기(氣)를 도우며 열심명목(悅心明目)하고 근골(筋骨)을 보첨(補添)한다. 운대(蕓薹: 유채), 양혈(羊血) 등은 함께 먹으면 안된다."

[개암풀 재배 방법]


1, <중약대사전>:
<<1, 기후와 토양: 기후와 토양: 따뜻하고 습윤한 기후에서 재배하기 적합하다. 토양은 배수가 잘 되고 부식질이 많은 사양토가 가장 좋다.

2, 재배:
① 육모 이식법: 겨울에 땅을 깊게 갈고 파종 전에 밑거름을 충분히 낸다. 흙을 곱게 부수고 잘 고른 후 너비 1.3m의 높은 두둑을 만든다.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전후에 파종한다. 종자는 두둑면에 고루 뿌리고 부드러운 흙을 덮은 다음 물을 주어 습기를 보관한다. 육묘기에는 수시로 김매기하고 희석한 인축 분뇨로 웃거름을 1~2차 준다.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모를 이식한다. 이식하기 전에 땅을 고르어 이랑을 짓고 이랑 사이 거리를 40~50cm, 포기 사이 거리를 20~23cm로 하여 구멍을 파고 구멍마다 1~2포기를 심는다.

② 직파법:
파종 전에 땅을 반복적으로 깊게 갈고 써레질하여 곱게 부수고 땅을 고른 다음 인, 칼륨 등의 비료를 위주로 하여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다음에 질소 비료를 준다. 파종기는 4월 상, 중순이다. 점파는 이랑 사이의 거리를 40cm, 포기 사이 거리를 30cm로 하여 구멍을 파고 한 구멍에 종자 4~5알씩 넣은 후 고운 흙을 덮는 방법을 쓴다. 조파(條播) 할 때에는 이랑 사이 거리를 30~45cm로 하여 얕은 홈을 넓게 파고 종자를 고루 뿌린 후 고운 흙을 얇게 덮는다. 그런 다음 조금 다지고 물을 준다.

3, 경작 관지:
모가 싹트면 물으 주어야 하며 모의 키가 10~13cm일 때 씨솎음을 하고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한다. 그리고 희석한 사람이나 가축의 분뇨를 준다. 모의 키가 20~25cm일 때 다시 한 번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하고 무(畝) 당 과린산칼륨을 12.5~15kg, 칼슘 비료를 5~7kg씩 준다.

4, 병충해의 예방 퇴치:
병해에는 근부병(根腐病)이 있다. 흔히 우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배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충으로는 육모기에 돗벌레의 피해가 있는데 6%의 BHC로 독먹이를 만들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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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보골지 사진 및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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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남성의 성기능을 높이고 음위증을 다스리는 다양한 천연물질들도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가시오갈피 무엇인가?
  2. 개(식견) 무엇인가?
  3. 개암풀(보골지) 무엇인가?
  4. 광나무(여정목) 무엇인가?
  5. 광대싸리 무엇인가?
  6. 구기자 무엇인가?
  7. 남오미자 무엇인가?
  8. 넉줄고사리(골쇄보) 무엇인가?
  9. 노루궁뎅이버섯 무엇인가?
  10. 댕구알버섯 무엇인가?
  11. 동충하초 무엇인가?
  12. 로열젤리(왕벌젖) 무엇인가?
  13. 말벌집(노봉방) 무엇인가?
  14. 메꽃(구구앙) 무엇인가?
  15. 바다뱀(해사) 무엇인가?
  16. 박주가리 무엇인가?
  17. 뱀술(사주) 무엇인가?
  18. 뱀장어 무엇인가?
  19. 복어 무엇인가?
  20. 부추 무엇인가?
  21. 불가사리 무엇인가?
  22. 불개미 무엇인가?
  23. 불로초(영지) 무엇인가?
  24. 비둘기 무엇인가?
  25. 사상자 무엇인가?
  26. 산부추 무엇인가?
  27. 산삼 무엇인가?
  28. 살모사(독사) 무엇인가?
  29. 삼지구엽초(음양곽) 무엇인가?
  30. 새삼(토사자) 무엇인가?
  31. 새우 무엇인가?
  32. 석이버섯 무엇인가?
  33. 설련화 무엇인가?
  34. 쇄양 무엇인가?
  35. 수박 무엇인가?
  36. 양(산양) 무엇인가?
  37. 오미자 무엇인가?
  38. 육종용 무엇인가?
  39. 음양자 무엇인가?
  40. 인삼 무엇인가?
  41. 잉어 무엇인가?
  42. 자라 무엇인가?
  43. 차가버섯 무엇인가?
  44. 참게 무엇인가?
  45. 참새 무엇인가?
  46. 천마 무엇인가?
  47. 초종용 무엇인가?
  48. 치마버섯 무엇인가?
  49. 칠성장어 무엇인가?
  50. 큰자라 무엇인가?
  51. 파극천 무엇인가?
  52. 풍류과 무엇인가?
  53. 프로폴리스(벌풀) 무엇인가?
  54. 해삼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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