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더지(언서) 무엇인가?

≪ 두더지(언서) 무엇인가? ≫

땅에 터널을 파고 생활하는 동물

[토종두더지 갓태어난 새끼, 조금 자란 새끼, 호주 가시두더지 새끼, 다 자란 두더지, 벌거숭이 두더지, 코가 독특하게 생긴 별코두더지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기관지, 해수, 천식, 폐결핵, 오줌싸개, 양기부족, 독풀이약, 피멎이약, 칼로 벤 상처, 탄알관통상, 상처의 고름을 빼는 데, 등창, 종독, 전립선염, 중풍, 신경통, 요통, 위장병, 각종 호흡기 질환, 폐나 대장에 아주 좋은 약, 백일해, 식욕부진, 인삼밭에서 나는 땅강아지와 두더지와 지렁이는 천하의 보약과 치료제, 혈액순환 촉진, 피부가 헐거나 종기가 곪아 터져서 고름이 흐르고 냄새가 나며 잘 낫지 않는 악창, 욕창, 소화가 잘 되게 하는데, 식욕항진제, 결석, 기침, 비뇨기계통의 감염, 강장 효과, 음위(정력증진), 유정, 고환부전증, 모든 악창, 털가죽[겨울철 귀마게, 장갑, 여성들의 목도리용], 옹저, 여러 가지 누창으로 패어 들어가는 것, 옴, 음닉창으로 헤진 것, 혈맥이 잘 통하지 못하여 생긴 옹저, 회충, 정종, 해독, 기의 순환 조절, 기생충을 구제, 식악창, 음닉난창, 음식창, 풍열이 오래 쌓이고 혈맥이 통하지 않아 창저가 된 것, 풍을 다스리는데, 창개, 치루, 여러 가지 악성 종기, 치질, 임병, 위암을 다스리는 두더지

두더지는 두더지속에 속하는 두더지과의 포유 동물이다.

두더지의 학명은 <Mogera robusta Nehring, 1891>이다. 서식지는 산지 삼림과 숲, 초원 그리고 농지 등이다. 대개 숲을 좋아한다. 중국, 한국, 러시아 등지에 서식한다. 큰두더지 또는 일본두더지(Mogera wogura)의 아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몸길이는 9-11cm, 꼬리길이는 1.2-3.5cm이다. 몸은 원통 모양이고, 목이 뚜렷하지 않다. 몸의 털은 부드럽고 곧게 서며, 빛깔은 암갈색 또는 흑갈색이다. 머리와 몸 아랫면은 주황색인데 이것은 피선(皮腺)에서의 분비액에 의해 착색된 것이다. 주둥이는 길고 뾰족한데, 그 끝과 윗면이 밖으로 드러난다. 눈은 매우 작아서 살 속에 묻혀 있다. 이빨은 매우 예리하며 42개이다. 일생을 지하에서 생활하며 땅 속에 매우 긴 터널을 파고 생활하는 동물로서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했다.

두더지의 집은 집 위에 쌓인 흙더미의 크기로 알 수 있는데, 두더지가 먹이를 찾을 때 만드는 흙더미보다 훨씬 크다. 흙을 지면으로 밀어내어 작은 흙더미를 이루지만 지면에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 먹이는 주로 지하의 곤충, 나비류의 유충, 번데기, 거미, 지렁이, 풍뎅이, 민달팽이, 지네, 달팽이 등이다.

두더지는 태어난 지 2-3년이면 새끼를 낳을 수 있다. 3-4월에 짝짓기를 하고 1년에 1회, 2-7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성장이 매우 빨라서 6개월이면 앞발을 제외하고 어미와 비슷한 크기로 자란다. 수명은 5년 정도이다.

두더지의 여러 가지 이름은 언서[鼹鼠=yǎn shǔ=얜V수V: 명의별록(名醫別錄)], 은서[隱鼠: 도홍경(陶弘景)], 사언[麝鼹: Scaptochirus moschatus Milne Edwards. 결치언:缺齒鼹: Mogera robusta Nehring.: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지파자[地爬子, 간첩:間諜, 지피자:地皮子, 반이과자:反耳瓜子, 합합:蛤蛤: 백도백과(百度百科)], 장언[壮鼹=zhuàng yǎn=주앙↘얜V: 유기백과(维基百科)], 모게라[Mogera: 라틴어], 모울[Mole: 영명(英名)], 마계라[Morepa: 러시아어], 모구라[モグラ, 오오모구라:オオモグラ, 엔소:えんそ, 니혼모구라:ニホンモグラ: 일문명(日文名)], 분서[鼢鼠: 동의보감(東醫寶鑑)], 큰두더지, 긴주둥이두더지, 토룡, 해안두더지, 로마두더지, 별코두더지, 유럽두더지, 장님두더지, 털꼬리두더지, 타운센드두더지, 알타이두더지, 아메리카뒤지, 뒤지, 두더지 등으로 부른다.

[채취]

1, <중약대사전>: "봄, 여름, 가을에 굴을 파고 잡거나 대나무활, 쥐덫 등의 기구로 잡는다."

2, <한방동물보감 395면>: "5월에 잡아 말려서 구워서 쓴다."

3, <동물성동약 277-278면>: "봄부터 가을까지 큰두더지의 땅굴을 파고 그속에 있는 큰 두더지를 참대꼬챙이로 찌르거나 쥐잡이집게로 끄집어 낸다. 배를 갈라 내장을 떼어버리고 말린다. 마른 고기를 볶아서 가루내어 쓴다."

[성분]

1, <한방동물보감 395면>: "단백질, 펩티드, 아미노산, 여러 가지 효소, 코카르복실라제가 들어 있다."

2, <동물성동약 278면>: "긴주둥이 두더지의 살에는 단백질, 펩티드, 아미노산, 여러 가지 효소, 코카르복실라제가 들어 있다.

피에는 테스토스테론, 안드로겐이 있으며, 뇌에는 카르복실라제, 티아민이 있다.

송과체에는 멜라토닌, 5-메톡시트립토폴, 메톡시인돌이 들어 있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짜며 성질은 차다."

2, <명의별록>: "맛은 짜며 독이 없다."

3, <식성본초>: "성질은 차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해독하고 기의 순환을 조절하며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옹저, 정종(疔腫), 치질, 천식, 임병, 회충병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주로 옹저, 여러 가지 루증(瘻症), 식악창(蝕惡瘡), 음닉난창(陰爛瘡)을 치료한다."

3, <본초도경>: "풍열(風熱)이 오래 쌓이고 혈맥이 통하지 않아 창저(瘡疽)가 된 것은 이것을 먹으면 없어진다. 어린이가 이것을 먹으면 회충이 죽는다."

4, <본초습유>: "고기는 풍을 다스리며 장기간 먹으면 창개(瘡疥), 치루(痔瘻)를 치료한다. 고제(膏劑)는 여러 가지 악성 종기를 없앨 수 있다."

5, <동북동물약>: "해독하며 기의 순환을 조절한다. 정종(疔腫), 치질, 임병, 천식, 위암을 치료한다."

6, <동물성동약 278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피부가 헐거나 종기가 곪아 터져서 고름이 흐르고 냄새가 나며 잘 낫지 않는 악창, 욕창에 사용한다. 어린아이가 두더지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회충이 제거된다. 따라서 식욕항진제로도 사용한다. 그 외에 결핵, 결석, 기침, 천식, 비뇨기계통의 감염, 위암, 치질에 사용한다.

강장 효과가 있어서 음위(정력증진), 유정, 고환부전증 등에 효능이 있다. 기름은 모든 악창에 문질러 바른다."

[용법과 용량]

1, <중약대사전>: "내복: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로 만들어 3~5푼을 복용한다. 또는 고아서 복용한다.

외용: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로 만들어 개어서 바른다."

2, <한방동물보감 395면>: "5월에 잡아 말려서 구워 쓴다. 몸 전체를 불에 태워서 분말을 만들어 한번에 1~1.5그램씩 하루에 1~3회씩 복용하면 된다."

3, <동물성동약 278면>: "5월에 잡아 말려서 구워 쓴다. 몸 전체를 불에 태워서 분말을 만들어 한번에 1~1.5그램씩 하루에 1~3회씩 복용하면 된다."

두더지의 효능에 대해서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언서(鼹鼠: 두더지)

성질이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옹저(癰疽)나 여러 가지 누창(瘻瘡)으로 패어 들어가는 것, 악창(惡瘡), 옴, 음닉창(陰瘡)으로 헌 것, 그리고 혈맥(血脈)이 잘 통하지 못하여 생긴 옹저를 치료하는데, 이것을 먹으면 삭아든다. 어린이에게 먹이면 회충이 죽는다.

○ 일명 분서(鼢鼠)라고 하는데, 늘 밭을 뒤지면서 다니므로 굴을 찾으면 잡을 수 있다. 생김새는 쥐 같은데, 살이 찌고 기름이 많으며 빛이 검고 주둥이와 코가 뾰족하며 다리는 짧고 힘이 있어 잘 파고 다니며, 꼬리는 1치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고 목이 짧다. 음력 5월에 잡아 말려서 구워 쓴다.

○ 만든 고약은 악창(惡脹)에 바른다[본초].

○ 치루(痔漏)와 음식창(陰蝕瘡)을 치료한다. 태워서 재를 만들어 빈속에 미음으로 2돈씩 먹는다. 또는 기름을 내어 발라주어도 묘하다[본초].]

두더지의 효능에 대해서 류상채의 <만명만약> 513-514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두더지

기관지, 해수, 천식, 폐결핵, 오줌싸개, 양기부족, 중풍, 신경통, 요통, 위장병 등에 두루 쓰인다. 이 중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폐결핵 같은 호흡기 질환이다.

두더지와 지렁이는 땅속에서만 살며 토(土) 즉 흙의 기운을 흡수하여 금(金) 즉 쇠를 일어나게 해주는 동물이다. 따라서 우리 몸의 장기 중 금의 해당하는 폐나 대장에 아주 좋은 약이다.

두더지의 약효는 어디서 잡았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난다. 제일 좋은 것이 인삼밭의 두더지이고 다음이 부추밭의 두더지, 그 다음이 약초밭에서 잡은 것이다. 각각의 두더지가 지닌 효능에 따라 약으로 쓰는 방법도 달라진다. 잡은 즉시 술에 하룻밤 담가 두어 제독한 후에 먹는데 불에 태워 가루를 복용하는 법, 불에 털을 그을려 내장을 빼고 끓여서 먹는 법, 껍질을 벗기고 불에 구워 먹는 법 등이 있다.

두더지는 탕으로 끓여 먹는 것이 효과가 제일 빠르다. 어린이 오줌싸개나 백일해 또는 식욕부진에 두더지 세 마리만 끓여 먹이면 아주 깨끗이 치유된다. 가루로 먹을 때는 언제든지 술에다 먹어야 효능이 좋다. 인삼밭에서 나는 땅강아지, 두더지, 지렁이는 천하의 보약과 치료제임을 알아야 한다.]

두더지의 효능에 대해서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394-39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두더지

학명: Mogera robusta Nehring

한약명: 언서(鼴鼠), 사언(麝鼴) / 이명: 토룡, 분서(鼢鼠)

생태: 그 형상은 쥐와 같은데 살이 찌고 기름이 많고 빛이 검다. 입과 코가 작고 다리가 짧지만 강하여 잘 달아난다. 눈이 극히 작으며 이마가 무척 짧다.

성미: 맛이 짜며 씹히는 맛이 있다. 성질이 차고 독이 없다.

성분: 단백질, 펩티드, 아미노산, 여러 가지 효소, 코카르복실라제가 들어 있다.

약효: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피부가 헐거나 종기가 곪아 터져서 고름이 흐르고 냄새가 나며 잘 낫지 않는 악창, 욕창에 사용한다. 어린아이가 두더지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회충이 제거된다. 따라서 식욕항진제로도 사용한다. 그 외에 결핵, 결석, 기침, 천식, 비뇨기계통의 감염, 위암, 치질에 사용한다.

강장 효과가 있어서 음위(정력증진), 유정, 고환부전증 등에 효능이 있다. 기름은 모든 악창에 문질러 바른다.

법제: 5월에 잡아 말려서 구워 쓴다.

사용법: 5월에 잡아 말려서 구워 쓴다. 몸 전체를 불에 태워서 분말을 만들어 한번에 1~1.5그램씩 하루에 1~3회씩 복용하면 된다.

응용: 털가죽은 매우 부드럽고 윤기가 나서 여성들의 목도리로 많이 쓰인다.]

두더지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물성동약> 277-27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두더지(언서)

라틴어: 모게라(Mogera)
영어: 모울(Mole)
러시아어: 마계라(Morepa)
중국어: 언서(鼴鼠=yǎn shǔ=얜V수V)
일본어: 엔소(えんそ), 모구라(モグラ)

기원: 두더지과(Talpidae)에 속하는 큰두더지(Mogera robusta Nehring)의 내장을 떼여버린 전체이다. 그밖에 두더지(Mogera wogura coreana Thomas)도 쓰인다.우리 나라에는 두더지과에 1속 2종이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두더지과에 6속이 알려졌다.

분포: 우리 나라에서는 북부 고산 지대에만 분포되어 있다. 세계적으로는 러이사와 중국 동북부에도 분포되어 있다.

동물형태: 대가리, 몸뚱이, 다리, 꼬리로 되어 있다. 몸길이 16~20cm, 꼬리길이 2cm정도이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코부분은 늘어나 입앞쪽에 놓여 있다. 눈은 가죽밑에 묻혀 있어 작다. 귀바퀴는 없고 귀구멍은 털속에 있고 목은 짧다. 몸뚱이는 땅굴을 파고 사는데 적용되었다. 온몸에 비로드 모양의 부드러운 털이 덮혀있으며 금빛이 난다. 털색은 대가리와 몸뚱이 등쪽이 진한 밤회색이며 털밑은 진한 회색이다. 아래면에서 턱아래목 앞 가슴까지는 흰회색이며 배는 어두운 회색인데 개체에 따라서 아래 정중선에 황금색줄이 나 있다. 앞발은 짧고 크며 발톱이 잘 발달되어 땅을 파는데 적응되었다. 그러나 발톱은 날카롭지 않다. 뒤발은 짧다. 네발가락에는 털이 없다. 꼬리는 짧다.

채취 및 가공: 봄부터 가을까지 큰두더지의 땅굴을 파고 그속에 있는 큰 두더지를 참대꼬챙이로 찌르거나 쥐잡이집게로 끄집어 낸다.

가공: 배를 갈라 내장을 떼어버리고 말린다.

법제: 마른 고기를 볶아서 가루내어 쓴다.

성분: 긴주둥이 두더지의 살에는 단백질, 펩티드, 아미노산, 여러 가지 효소, 코카르복실라제가 들어 있다.

피에는 테스토스테론, 안드로겐이 있으며, 뇌에는 카르복실라제, 티아민이 있다.

송과체에는 멜라토닌, 5-메톡시트립토폴, 메톡시인돌이 들어 있다.

응용: 독풀이약, 피멎이약으로서 칼로 벤 상처, 탄알관통상, 상처의 고름을 빼는 데 쓰며 등창, 종독, 치질에도 쓴다. 또한 기침, 비뇨기계통의 감염, 결석, 결핵, 전립선염 등에도 쓴다. 또한 회충을 죽이는데도 쓰인다. 1.0~1.5g씩 쓴다.기타 털가죽은 매우 부드럽고 윤기나므로 여러 가지 가공품 특히 여성들의 목도리를 만드는데 쓰인다.]

◆ 두더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정종(疔腫) 악성 종기
언서(鼹鼠: 두더지) 한 마리를 눌을 때까지 표면을 구워 가루로 만들고 식초 2냥을 넣어 1냥이 되게 졸인 후 적당한 양의 두더지 가루를 넣는다. 고루 섞어 고약처럼 된 것을 환부에 붙인다. 참기름으로 개어 발라도 된다. [동북동물약(東北動物藥)]

2, 위암
언서(鼹鼠: 두더지) 한 마리를 기와 위에 놓고 황색이 될 때까지 구운 후 가루내어 1일 1회, 1회 5푼을 황주(黃酒)로 충복한다. [동북동물약(東北動物藥)]

[비고(備考)]

1, <명의별록(名醫別錄)>: "두더지는 흙 속에서 생활한다. 5월에 잡아서 건조시켜 굽는다."

2, <도홍경(陶弘景)>: "두더지는 모양이 쥐와 비슷하지만 크고 꼬리가 없으며 색이 검다. 긴 코는 매우 힘이 세며 언제나 땅 속을 뚫고 다닌다. 땅속을 파내어 잡는다."

jdm 필자도 어릴 때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면 대곡리 큰골, 벌터, 돌패기 마을에 살 때에 밭이나 야산에서 굴을 파고 지나가는 두더지의 모습을 자주 보게되는데, 밭을 쟁기나 국쟁이로 갈아 로터리를 친 곳에는 흙이 부드러워 아침 새벽에 일찍 일어나보면 부드러운 흙속에서 땅속에 꿈틀대며 굴을 파고 지나가는 움직임을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다.

두더지는 옛날 시골에서 허약한 어린아이들의 보양식으로 잡아서 먹었으며 털가죽은 대단히 곱고 매우 부드럽고 윤기가 나서 잡아 껍질을 말렸다가 추운 겨울철에 보온용 귀마개나 장갑, 여성들의 목도리를 만들어 활용하기도 하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두더지 사진 감상: 1,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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