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박새가 흰동백꽃에서 꿀을 빠는 장면, 붉게 익은 피라칸다의 열매를 입에 물고 있는 장면, 뚜렷하게 보이는 눈가에 은백색의 흰테, 동박새가 낳은 흰색 알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꽃꿀을 매우 좋아함, 머리부터 등쪽이 구리빛 녹색, 눈의 가장자리에 은백색의 둥근 무늬가 대단히 아름다운 동박새
동박새는 참새목 동박새과의 한 종이다. 동박새의 학명은 <조스테롭스 자포니쿠스(Zosterops japonicus Temminck and Schlegel, 1845)>이다. 한국에서는 보통 남부 지방에서 서식하는 텃새이다. 드물게 경기도와 강원도에도 서식한다. 배가 흰색이고, 나머지는 연두색을 띤다. 또, 흰 눈테를 가지고 있다. 조매화에 속하는 동백꽃과 공생관계로, 동백꽃의 꿀을 먹으며 수정을 해준다.
동박새는 동백꽃의 꿀을 무척 좋아해서 원래는 ‘동백새’라고 불렀다고 한다. 혀 끝에 붓모양의 돌기가 있어서 꿀을 빨 때 편리하다. 둥지는 나뭇가지 위에 소쿠리모양으로 만드는데, 천적을 막아주는 가시가 많은 가시오가피 나무가 동박새가 좋아하는 둥지터이다. 둥지는 이끼와 식물의 뿌리, 깃털 등으로 만들며, 재료가 부족할 때는 인공재료로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
몸길이는 약 11cm이다. 턱과 꼬리는 노란빛이고 옆구리는 자줏빛을 띤 담갈색, 눈의 가장자리에 은백색의 둥근 무늬가 있다. 여름에는 얕은 산에 암수 한 쌍씩, 겨울에는 산록이나 잡목림에 떼지어 산다. 먹이는 나무 열매·씨·거미·파리·개미·모기·잎벌레 등이고 4-6월에 흰색 또는 푸른색 알을 4-5개 낳는다. 고운 소리로 운다. 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와 제주도에 많이 서식한다.
분포지역은 인도네시아, 일본, 한반도, 필리핀, 동티모르에 자생한다.
형태는 전장 약 12 cm로, 참새보다도 작다. 익장은 약 18 cm. 몸통은 녹색 깃털에 날개는 암갈색이며 암수가 동색이다. 눈 주위 테두리(아이링)이 하얀색이라 일본어 및 영어 향명(‘흰눈박이’라는 뜻)의 유래가 되었다. 일본어로는 무로마치시대부터 동박새를 “메지로”라고 불렀다.
분류는 이하 아종 분류 및 분포는 ICO 세계조류목록 v. 10.2에 따른다. 일본에 분포하는 아종의 일본 향명, 분포, 형태는 시게타 요시미츠의 2016년 논문을 따른다. 동박새 종류에는 1-<동박새(일본어: メジロ), 학명: Zosterops japonicus japonicus Temminck & Schlegel, 1845)-일본 전역, 사할린 남부, 한반도에 서식. 이마에 황색부가 거의 없다. 눈앞에는 황색부가 있는 개체도 있고 없는 개체도 있다. 목의 황색부가 아이링 테두리의 흑색부에 미치지 못한다. 몸체 측면과 흉부는 적갈색. 홍채는 회갈색이 많다. 아랫부리 선단의 흑색부가 불명료.>, 2-<이오섬동박새(일본어: イオウトウメジロ, 학명: Zosterops japonicus alani Hartert, 1905), 유황열도 자생. 오가사와라 제도에 도입(오가사와라제도에는 이오섬동박새와 시치섬동박새의 교잡개체가 분포함). 목의 황색부가 옅은 색이고, 아이링 윤곽의 흑색부에 미치지 못한다. 몸체 측면 및 흉부의 적갈색부도 색이 옅다. 홍채는 붉그스름하다. 부리가 굵은 편이지만 시치섬동박새처럼 길지는 않다. 아랫부리 흑색부가 명료함.>, 3-<다이토동박새(일본어: ダイトウメジロ, 학명: Zosterops japonicus daitoensis Kuroda, 1923), 미나미다이토섬, 기타다이토섬, 이마의 황색부가 크고 명료함. 목의 황색부가 아이링 윤곽의 흑색부에 닿는다.>, 4-<학명: Zosterops japonicus difficilis Robinson & Kloss, 1918, 수마트라섬 남부 뎀포산에 서식>, 5-<학명: Zosterops japonicus diuatae Salomonsen, 1953, 민다나오섬 북부에 서식>, 6-<학명: Zosterops japonicus halconensis Mearns, 1907, 민도로섬에 서식>, 7-<섬동박새(일본어: シマメジロ, 학명: Zosterops japonicus insularis Ogawa, 1905), 타네가섬, 야쿠섬에 서식. 도카라열도의 개체군을 섬동박새로 보는 설이 있다. 목의 황색부가 아이링 윤곽의 흑색부에 미치지 못한다. 몸체 상면은 승명아종보다 녹색이 짙다. 몸체 측면 및 흉부의 적갈색부가 크고 짙다. 복부 중앙과 꼬리 하면을 덮는 하미통 깃털이 크고 짙은 색. 아랫부리 선단의 흑색부가 불명료. 토카라열도 개체군은 몸체 측면 및 흉부의 적갈색부가 옅은 색이며, 부리가 굵고 길다. 토카라열도의 개체군은 분류 검토가 필요.>, 8-<류큐동박새(일본어: リュウキュウメジロ, 학명: Zosterops japonicus loochooensis Tristram, 1889), 아마미오섬 이남의 난세이제도에 서식. 목의 황색부가 아이링 윤곽의 흑색부에 미치지 못한다. 몸체 측면 및 흉부에 적갈색이 없다.>, 9-<학명: Zosterops japonicus montanus Bonaparte, 1850, 자와섬, 수마트라섬, 술라웨시섬, 발리섬, 소순다열도, 몰루카제도 남부에 서식.>, 10-<학명: Zosterops japonicus obstinatus Hartert, 1900, 스람섬, 바칸섬, 테르나테섬, 티도레섬에 서식.>, 11-<학명: Zosterops japonicus parkesi duPont, 1971, 팔라완섬에 서식.>, 12-<학명: Zosterops japonicus pectoralis Mayr, 1945, 네그로스섬에 서식.>, 13-<시치섬동박새(일본어: シチトウメジロ, 학명: Zosterops japonicus stejnegeri Seebohm, 1891). 이즈 제도(이즈오섬에서 토리섬까지). 오가사와라제도에 도입되어 이오섬동박새와 교잡개체를 발생시키고 있다. 목의 황색부가 옅고 아이링 윤곽의 흑색부에 미치지 못함. 몸체 측면 및 흉부의 적갈색부는 옅은 색. 홍채는 약간 붉그스름. 승명아종보다 부리가 굵고 길다. 아랫부리 선단의 흑색부가 다소 명료함.>, 14-<학명: Zosterops japonicus vulcani Hartert, 1903, 민다나오섬 중부에 서식>, 15-<학명: Zosterops japonicus whiteheadi Hartert, 1903, 루송섬 북부에 서식>한다.
동박새는 식성은 잡식이지만 꽃꿀이나 열매를 좋아하며, 새끼를 기를 때는 벌레도 포식한다.
꽃꿀을 매우 좋아하여 개화기(開花期)에 맞추어 행동하고, 봄철에는 좋아하는 꽃을 꿀을 따라 남에서 북으로 이동한다. 이른봄에는 동백나무나 매화나무에서 떼지어 우는 모습이 자주 관찰된다. 왕벚나무가 개화하면 종달새, 참새와 함께 꽃에 몰려든다.
비번식기에는 산지에서 평지로 이동한다. 무리지어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박새류와 혼군(混群)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번식기에는 무리가 차차 흩어져서 암수 한 쌍이 꽃에서 꽃으로 날아다닌다.
잠잘 때 무리 전체가 하나의 나뭇가지 위에 늘어앉아 서로 밀착해서 잠드는 습성이 있다. 해질녘이 되면 먼저 앉은 동료들 가운데 비집어 앉으려는 동박새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이 모습을 보고 일본어에는 무언가 와글와글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하는 관용어로 “동박새 서로 눌러대듯이(일본어: 目白押し)”라는 말이 있다. 번식기에 암수 한 쌍만 남아도 이렇게 밀착해서 지낸다. 겨울철에는 갈대밭에서 관찰되기도 하는데, 갈대에 붙은 벌레를 잡아먹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존문제는 분포 지역이 매우 넓고, 서식수의 추이는 불명하지만 격감하는 것 같지 않으므로, 2019년 현재 종으로서 절멸할 우려는 낮다고 생각되고 있다. 다만 애완동물용 채집으로 인한 영향은 우려가 된다고 한다.
아종 가운데 다이토동박새는 삼림벌채로 인한 서식지 파괴, 인간을 따라 유입된 고양이 및 쥐류의 포식으로 2018년 오키나와현 적색목록에서 준절멸위구로 판정되었다.
하와이 제도에서는 침입외래종 취급으로 해수구제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동박새는 제주도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대로, 특히 겨울철에 동백꽃의 꿀을 먹으며 수정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동박새는 제주도 서귀포시를 상징하는 시조(市鳥)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귀포시의 공식 캐릭터인 '동바기'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
동박새의 여러 가지 이름은 일비수안[日菲繡眼=rì fēi xiù yǎn=르↘페이 ̄씨우↘옌V, 녹수안:綠繡眼, 청적자:青笛仔, 암녹수안조:暗綠繡眼鳥, 대만녹수안:台灣綠繡眼, 일본수안조:日本繡眼鳥, 대만작일비수안:台灣作日菲繡眼: 대만환경자신협회(台灣環境資訊協會), 유기백과(维基百科), 백도백과(百度百科)], 메지로[メジロ=目白: 일문명(日文名)], 재퍼니즈 와잇 아이[Japanese White-eye: 영문명(英文名)], 한국동박새[동박새와 비슷하지만 옆구리에 적갈색 무늬가 있는 종], 동바기[동박생이, 박생이, 돔박생이: 제주도 방언], 독백새, 남동박새[북한명], 동백새, 동박새 등으로 부른다.
동박새에 대해서 원병오의 <원색도감 한국의 조류> 제 355면 342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동박새
과명: 동박새과 학명: Zosterops japonica 영명: Japanese White-ey
형태: 전장 11cm. 등은 녹색이고, 날개와 꼬리는 녹갈색이다 턱밑, 멱, 아래꼬리덮깃은 황색이다. 배는 흰색, 가슴 옆과 옆구리는 황갈색이다. 뚜렷한 흰색의 눈테가 있다.
울음소리: '찌이, 찌이'하고 높게 울며, 경계할 때는 '킬, 킬'하고 운다.
서식지: 임지, 산림.
번식: 교목의 아래 가지나 교목에 감겨 있는 칡덩굴에 이끼류 등을 거미줄로 꿰어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둥지는 거미줄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흰색 또는 엷은 무른색의 알을 4~5개 낳는다.
분포: 아시아 동부, 일본, 한국, 필리핀.
현황: 한반도 중부 이남 전역의 남해안 도서 지방과 거제도, 울릉도,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였으나 울릉도에서는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
동박새 3종류와 관련하여 나일 무어스 & 하정문의 2022년 10월에 PDF 문서로 펴낸 총 609종의 새와 관련하여 <새와 생명의 터 조류목록(2022)> 제 30면 425, 426, 42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참새목 동박새과
425-한국동박새
학명: Zosterops erythropleurus
426-작은동박새
학명: Zosterops simplex
427-동박새
학명: Zosterops japonicus.]
동박새 3종류에 관하여 2025년 6월 <한국조류학회>에서 PDF파일로 펴낸 제 59면 68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68> 동박새과 Family Zosteropidae
454. 한국동박새 Zosterops erythropleurus Swinhoe, 1863 Chestnut-flanked White-eye
455. 작은동박새 Zosterops simplex Swinhoe, 1861 Swinhoe's White-eye
455-1. 작은동박새 Zosterops simplex simplexSwinhoe, 1861【현황】 한국조류목록(2009)에는 동박새의 아종으로 기재하였으나, 본 목록에서는 IOC World Bird List (v15.1) 기준에 따라 별개의 종으로 분리한다. 456. 동박새 Zosterops japonicus Temminck & Schlegel, 1847 Warbling White-eye 456-1. 동박새 Zosterops japonicus japonicus Temminck & Schlegel, 1847.]



[<<동박새가 꽃꿀을 빨기 위해서 꽃에 모여들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대만환경자신협회'>>]
동박새와 관련하여 인터넷 <사이버조류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동박새과
1-Zosterops japonicus 동박새
common name "Japanese White-eye"
Res/c L11.5cm. 몸 윗면은 녹색이고 멱은 노란색, 배는 흰색. 가슴 옆구리는 연한 갈색. 흰색의 눈테가 선명하다. 주로 상록활엽수림을 좋아하며, 겨울철에는 다른 종과 혼성하기도 한다.
▲ 소리: '찌이, 찌이' 하고 운다.
▲ 유사종: 한국동박새와 달리 부리가 모두 검은색이다.
◎서식지: 산림, 공원, 정원 (이우신 외, 2000).



 

[<<image A-D. 최순규 (2005. 2. 23 여수 화양) E-F. 최순규(2009. 1. 7 부산)>>]
2-Zosterops erythropleura 한국동박새
common name "Chestnut-flanked White-eye"
Pm/r L10.5cm. 윗면 녹황색, 멱과 앞목은 황색, 배 흰색이며 옆구리는 적갈색이고, 겨드랑이 밑은 청백색이다. 아랫부리 중간은 황적색이다.
▲ 분포: 울창한 숲 속에 서식. 백두산에서 우수리지역에서 번식,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월동.
▲ 번식: 나무위에 풀줄기, 거미줄 등으로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 울음: <찌이-째이-째이->
▲ 먹이: 곤충류, 나무열매 등
▲ 유사종: 동박새-옆구리가 연한 갈색이며 부리는 검다.
▲ 참고: 드문 나그네새.


[<<image A.B. 최순규 (2009. 5. 23 외연도)>>].]
참새보다 좀 더 작으면서 구리빛 녹색에 약간 붉은 흰색의 가슴과 작은 눈가에 은빛색의 흰테두리를 하고 암수 한쌍 또는 무리지어 나뭇가지 사이를 날아 다니는 모습은 동박새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매우 신기하고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jdm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는 동백나무가 대단히 많고 꽃이 많이 피기 때문에 동백나무가 많은 지역에서는 어디든지 쉽게 '동박새'를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용두산 공원에 매화꽃이 만개할 때는 매화 꽃속의 꿀을 빨아 먹기 위해서 무리지어 꿀을 빨고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전국에서 많은 사진 전문가들이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지구상에 수많은 조류들을 직접 창조하시고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동박새'를 만들어주신 조물주께 이 모든 영광과 영예를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상기 자료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취지와 '사랑과 자비'로 원칙에 근거한 조물주의 끝없는 사랑인 '아가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동박새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네이버+구글+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 동박새 사진 및 상세 자료 웹사이트: 1, 2, 3,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 홈주소: http://jdm0777.com
※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jdm-sanyacho
※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천연물질대사전(가나다순-글순서: 2001년 1월 1일부터 ~ 현재까지)
◈ →≫: 상세
효능 및 자료 바로 가기: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 참조: 아래의 다양한 나비와 나방, 갑각류, 패류, 곤충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해조류, 환형동물들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