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 109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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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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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어릴 때 모습


2
잎이 자잘하게 갈라진 모습이 마치 당근잎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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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향기는 계피냄새 비슷하게 나서 시원한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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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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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개똥쑥이 힘차게 자라고 있다.

줄기는 둥글며 세로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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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처음 발견한 야생 개똥쑥이 골짜기에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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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상태에서 개똥쑥은 씨앗이 대량 떨어져서 서로 앞다투어 올라오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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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가늘 게 갈라진 잎이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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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개똥쑥은 약 4미터 가까이 자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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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개똥쑥의 군락지에서 무리지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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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줄기를 잘라 필자의 카메라 가방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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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잎의 뒷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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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잎 앞면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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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둥근 줄기의 속심은 고갱이가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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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줄기의 근접 촬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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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곧게 올라가고 가지를 치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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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이 자라면서 줄기안쪽은 햇볕이 차단되어 이처럼 잎이 시들어 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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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줄기의 아랫부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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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매우 튼튼하여 말려서 명아주처럼 지팡이를 만들어도 손색이 없다.


21
꽃이 피기 전 잎의 향기는 대단히 강하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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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줄기의 세로진 홈과 잎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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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앞뒤 모두 짙 푸른색이다.


24
개똥쑥 잎을 자세히 살펴보면 좁은 날개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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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연한 잎이 올라올 때 나물로 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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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어느곳에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개똥쑥 잎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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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앞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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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넘어진 개똥쑥의 줄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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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싱싱할 때 채취해서 말린 개똥쑥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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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그늘에서 말리면 가는 잎이 약간 말리면서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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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짙은 색으로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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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의 줄기채 말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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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말리면서 건조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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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줄기가 푸른색에서 말리면 색이 누런색으로 변하고 있다.


35
개똥쑥의 푸른대에서 말리면 건조되면서 색이 변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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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줄기를 말려도 속의 고겡이가 가득차 있다.

개똥쑥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개똥쑥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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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꽃의 모습이다.

쓴쑥은 독성이 있어 단기간만 사용해야 하며 장기 복용시 중독되거나 환각을 일으키고 심지어 죽음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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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이 달리고 무거워 가지가 늘어져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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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꽃과 개사철쑥꽃, 산흰쑥의 꽃이 매우 닮았으며 꽃의 크기가 3가지 비슷한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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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꽃이 대단히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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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누런 황색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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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꽃대가 높이 자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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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대형 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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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의 근접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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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뒷면에서 흰색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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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꽃 모습이 대형이며 생김새는 개사철쑥꽃과 닮았으며 개똥쑥도 이처럼 꽃이 생겼지만 5배 정도 꽃의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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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꽃송이가 탐스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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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개똥쑥 크기만큼 약 4미터 가까이 까지 자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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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쑥의 대형잎의 모습이다.

쓴쑥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쓴쑥(웜우드)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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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화꽃이 활짝 피어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