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무엇인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허준의 동의보감

 

 

 

 

 

 

 

 

 

동의보감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과 책표지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동의보감(東醫寶鑑) 16~17세기에 명의 허준(1545~1625)이 1596년에 저술에 착수하여 1611년에 목각판으로 출판 인쇄를 완성한 우리 나라 고전의서의 하나.

동의보감 총목(
東醫寶鑑 總目)

내경편(內景篇) 권지일(卷之一)

동의보감(
東醫寶鑑) 서문(序文) 허준(許浚)

동의보감(
東醫寶鑑) 집례(集例)

동의보감(東醫寶鑑)
역대의방(歷代醫方)

≪ 동의보감 인용도서목록(가나다순) ≫

1. 14경발휘(十四經發揮)
2. 5장론(五臟論)
3. 5장육부도(五臟六腑圖)
4. 간기방(簡奇方)
5. 간요제중방(簡要濟衆方)
6. 갈씨주후방(葛氏肘後方)
7. 거가필용(居家必用)
8. 격치여론(格致余論)
9. 경험비방(經驗秘方)
10. 경험양방(經驗良方)
11. 관견대전양방(管見大全良方)
12. 구선활인심(臞仙活人心)
13. 국방발휘(局方發揮)
14. 권선서(勸善書)
15. 금궤구현(金匱鉤玄)
16. 금궤방(金匱方)
17. 금단대성(金丹大成)
18. 급구선방(急救仙方)
19. 난경(難經)
20. 난경본의(難經本義)
21. 난실비장(蘭室秘藏)
22. 남북경험방(南北經驗方)
23. 남양활인서(南陽活人書)
24. 단병제강(斷病提綱)
25. 담료방(澹療方)
26. 담헌방(澹軒方)
27. 대전본초(大全本草)
28. 동원내외상변(東垣內外傷辨)
29. 동원시효방(東垣試效方)
30. 동인경(銅人經)
31. 득효방(得效方)
32. 명당구경(明堂灸經)
33. 무구자활인서(無求子活人書)
34. 발수방(拔粹方)
35. 보단요결(寶丹要訣)
36. 보동비요(保童秘要)
37. 복수론(福壽論)
38. 부인대전양방(婦人大全良方)
39. 비예백요방(備預百要方)
40. 비위론(脾胃論)
41. 비전외과방(秘傳外科方)
42. 사림광기(事林廣記)
43. 사시찬요(四時纂要)
44. 산거사요(山居四要)
45. 산보(産寶)
46. 삼법육문(三法六門)
47. 삼인방(三因方)
48. 상한론(傷寒論)
49. 상한론주해(傷寒論注解)
50.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
51. 상한백문가(傷寒百問歌)
52. 상한백증가(傷寒百證歌)
53. 상한유서(傷寒類書)
54. 상한지장도(傷寒指掌圖)
55. 상한직격(傷寒直格)
56. 상한활인서(傷寒活人書)
57. 서씨태산방(徐氏胎産方)
58. 서죽당방(瑞竹堂方)
59. 선명론(宣明論)
60. 선전제음방(仙傳濟陰方)
61. 성옹활유구의(省翁活幼口議)
62. 성제총록(聖濟總錄)
63. 성혜방(聖惠方)
64. 소문현기원병식(素問玄機原病式)
65. 소씨병원(巢氏病源)
66. 소아두진방(小兒痘疹方)
67. 소아약증(小兒藥證)
68.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訣)
69. 소아창진방(小兒瘡疹方)
70. 소학의경(小學醫經)
71. 쇄쇄록(鎖碎錄)
72. 수역신방(壽域神方)
73. 수월로반경(脩月魯般經)
74. 수진방(袖珍方)
75. 수진비결(脩眞秘訣)
76. 수친양로서(壽親養老書)
77. 시재의방(是齋醫方)
78. 식의심감(食醫心鑑)
79. 신교만전방(神巧萬全方)
80. 신은(神隱)
81. 신효명방(神效名方)
82. 신효방(新效方)
83. 십형삼료(十形三療)
84. 안과용목총론(眼科龍木總論)
85. 어약원방(御藥院方)
86. 어의촬요(御醫撮要)
87. 엄씨제생방(嚴氏濟生方)
88. 엄씨제생속방(嚴氏濟生續方)
89. 여거사간이방(黎居士簡易方)
90. 여거사결맥정요(黎居士決脈精要)
91. 연수서(延壽書)
92. 연하성효방(烟霞聖效方)
93. 영류검방(永類鈐方)
94. 영추(靈樞)
95. 오씨집험방(吳氏集驗方)
96. 옥기미의(玉機微義)
97. 옥룡가(玉龍謌)
98. 옥함경(玉函經)
99. 왕숙화맥결(王叔和脈訣)
100. 왕씨맥경(王氏脈經)
101. 왕씨이간방(王氏易簡方)
102. 왕씨집험방(王氏集驗方)
103. 왕악산서(王岳産書)
104. 외과정요(外科精要)
105. 외과정의(外科精義)
106. 외과집험방(外科集驗方)
107. 용수보살안론(龍樹菩薩眼論)
108. 운기(運氣)
109. 운화현추(運化玄樞)
110. 위생보감(衛生寶鑑)
111. 위생십전방(衛生十全方)
112. 위생이간방(衛生易簡方)
113. 유문사친(儒門事親)
114. 유편(遺篇)
115. 의경소학(醫經小學)
116. 의경소회집(醫經溯왰集)
117. 의림방(醫林方)
118. 의방대성(醫方大成)
119. 의방집성(醫方集成)
120. 이간방(易簡方)
121. 이상속단방(理傷續斷方)
122. 이희범맥결(李睎范脈訣)
123.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124. 자생경(資生經)
125. 자오류주(子午流注)
126. 잡기구문(雜記九門)
127. 조도방(助道方)
128. 주씨집험방(朱氏集驗方)
129. 직지맥결(直指脈訣)
130. 직지소아방(直指小兒方)
131. 찬도맥결(纂圖脈訣)
132. 창과정의(瘡科精義)
133. 창과통현론(瘡科通玄論)
134. 천금방(千金方)
135. 천금월령(千金月令)
136. 천금익방(千金翼方)
137. 천옥집(川玉集)
138. 추로방(追勞方)
139. 치법잡론(治法雜論)
140. 치병백법(治病百法)
141. 침경(針經)
142. 침경지남(鍼經指南)
143. 침구경(針灸經)
144. 침구광애서괄(鍼灸廣愛書括)
145. 탕액본초(湯液本草)
146. 태산구급방(胎産救急方)
147. 통진자상한괄요(通眞子傷寒括要)
148. 필용전서(必用全書)
149. 필용지서(必用之書)
150. 해상선방(海上仙方)
151. 화제국방(和劑局方)
152.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


신형(身形)


정(精)
기(氣)
신(神)
혈(血) 


내경편(內景篇) 권지이(卷之二)


꿈(夢)
목소리(聲音)
언어(言語)
진액(津液)
담음(痰飮) 


내경편(內景篇) 권지삼(卷之三)


5장 6부(五臟六腑)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
담부(膽腑)
위부(胃腑)
소장부(小腸腑)
대장부(大腸腑)
방광부(膀胱腑)
3초부(三焦腑)
포(胞)-자궁
충(蟲)


내경편(內景篇) 권지사(卷之四)


오줌(小便)
대변(大便)

외형편(外形篇) 권지일(券之一)


머리(頭)
얼굴(面)
눈(眼)


외형편(外形篇) 권지이(券之二)


귀(耳)
코(鼻)
입과 혀(口舌)
이빨(牙齒)
목구멍(咽喉)
목 (頸項)
잔등(背)


외형편(外形篇) 권지삼(券之三)


가슴(胸)
유방/젖(乳)
복부/배(腹)
배꼽(臍)
허리/요통(腰)
협통/옆구리(脇)
피부(皮)
살(肉)
맥(脈)
힘줄(筋)
뼈(骨)

외형편(
外形篇) 권지사(券之四)

손(手)
발(足)
머리털(毛髮)
전음/생식기(前陰)
후음/항문(後陰)

잡병편(
雜病篇) 권지일(券之一)

천지운기(天地運氣)
병의 원인을 찾는 방법(審病)
병증을 가리는 방법(辨證)
맥을 보는 방법(診脈)
약을 쓰는 방법(用藥)
구토시키는 방법(吐)
땀을 내는 방법(汗)
설사시키는 방법(下)


잡병편(雜病篇) 권지이(券之二)


풍(風)
한(寒)- 상(上)


잡병편(雜病篇) 권지삼(券之三)


한(寒)- 하(下)
서(暑)
습(濕)
조(燥)
화(火)


잡병편(雜病篇) 권지사(券之四)

내상(內傷)
허로(虛勞)


잡병편(雜病篇) 권지오(券之五)

곽란(囍亂)-토사곽란
구토(嘔吐)
기침(咳嗽)

잡병편(雜病篇) 권지육(券之六)

적취(積聚)
부종(浮腫)
창만(脹滿)
소갈(消渴)
황달(黃疸)


잡병편(雜病篇) 권지칠(券之七)

학질(穡疾)
온역(瘟疫)
사수(邪杜)
옹저(癰疽)- 상(上)

잡병편(雜病篇) 권지팔(券之八)


여러창종(諸瘡)
여러외상(諸傷)


잡병편(雜病篇) 권지구(券之九)

해독(解毒)
구급(救急)
괴상한 병(怪疾)


잡병편(雜病篇) 권지십(券之十)

부인(婦人)

잡병편(雜病篇) 권지십일(券之十一)

어린이(小兒)

탕액편(湯液篇) 권지일(券之一)


탕액편 서문(湯液序例)
약으로 쓰는 물(水部)
약으로 쓰는 흙(土部)
약으로 쓰는 곡식(穀部)
약으로 쓰는 새(禽部)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탕액편(湯液篇) 권지이(券之二)


약으로 쓰는 어류(魚部)
약으로 쓰는 벌레(蟲部)
약으로 쓰는 과실(果部)
약으로 쓰는 채소(菜部)
약으로 쓰는 풀(草部)- 상(上)


탕액편(湯液篇) 권지삼(券之三)


약으로 쓰는 풀(草部)- 하(下)

약으로 쓰는 나무(木部)
약으로 쓰는 구슬(玉部)
약으로 쓰는 돌(石部)
약으로 쓰는 쇠돌(金部)
인(人部)

침구편(鍼灸篇) 권지일(券之一)

침구법 일반상식

1. 폐장(肺臟) 경락
2. 대장부(大腸腑)경락
3. 위부(胃腑)경락
4. 비장(脾臟)경락
5. 심장(心臟)경락
6. 소장부(小腸腑) 경락
7. 방광부(膀胱腑) 경락
8. 신장(腎臟)경락
9. 심포心包 경락
10. 3초부(三焦腑).경락
11. 담부(膽腑) 경락
12. 간장(肝臟)경락
13. 임맥
14. 독맥
15. 락맥

기경8맥
5장6부 병
기혈奇穴
여러 뜸/구법

 

 

동의보감에 대한 각 참고문헌의 견해

1, 전통의학이용안내 3~4면


[동의보감(東醫寶鑑)

<동의보감>은 16~17세기에 명의 허준(1545~1625)이 1596년에 저술에 착수하여 1611년에 목각판으로 출판인쇄를 완성한 우리 나라 고전의서의 하나이다.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신형장부도와 내용의 일부,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25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체계가 임상편람의 형식으로 되어 있고 내용이 고려의학전반을 다 포괄한다는데 있다. 이 책에는 임상각과의 계통별 질병들의 본태와 치료법들이 간결하게 씌여져 있는 외에 해부, 생리 및 병리 현상들에 대한 고려의학적인 해석과 고려약제제, 고려약재들(탕액편 3권)의 작용 및 용도, 14경맥의 위치, 순행, 이용범위, 취혈법(침구편 1권) 등이 서술되어 있다.


[
동의보감(조선후기/목판본), 사진 출처: 가천박물관/의학사료관]

1596년에 허준이 왕명을 받고 편찬을 시작하여 1610년에 완성한 25권 25책의 백과사전적 의서다. 1611년에 이정구(李廷龜)가 서문을 쓰고 1613년에 내의원에서 간행하였다. '동의(東醫)'란 중국 남쪽과 북쪽의 의학전통에 비견되는 동쪽의 의학 전통 즉 조선의 의학 전통을 뜻한다. '보감(寶鑑)'이란 '보배스러운 거울'이란 뜻으로 귀감(龜鑑)이란 뜻을 지닌다. 허준은 조선의 의학 전통을 계승하여 중국과 조선 의학의 표준을 세웠다는 뜻으로 '동의보감'이라 이름 지었다.

[<동의보감>의 권별서술내용]

[동의보감]

    ▼
1, 목록편:
2책(25권 까지의 목록을 구체적으로 줌)

2, 내경편:
4책(5장 6부의 생리적 기능과 그에 해당한 병)

3, 의형편:
4책(몸겉면에 나타나는 병, 이비인후과의 병, 눈의 병)

4, 잡병편:
11책(각종 내과질병, 부인과, 소아과질병)

5, 탕액편:
3책(고려약 1,400종의 작용 및 용도)

6, 침구편:
1책(365개 침혈의 위치 및 적응증)

<동의보감>은 우리 나라에서 1814년과 1875년에 이미 원본 그대로 각각 재판되었고 1962년에는 현대조선어로 번역되어 원문과 함께 5개의 분책으로 출판되었다. 중국, 일본 등 이웃나라들에서는 이 책을 원문 그대로 몇차례에 걸쳐 재판하였다.
]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동의보감(東醫寶鑑)

동의보감
<동의보감>

1610년(광해군 2) 허준이 지은 의서. 목판본. 보물 제1085호. 1613년 내의원에서 훈련도감의 개주갑인자로 간
행하였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한의학서이다.

유형: 문헌
시대: 조선
성격: 의서
편저자: 허준
제작시기: 1610년
권수 및 책수: 25권 25책

정의: 1610년(광해군 2) 허준(許浚)이 지은 의서(醫書).

서지적 사항: 25권 25책. 목판본. 1613년 내의원(內醫院)에서 훈련도감의 개주갑인자(改鑄甲寅字)로 간행하였다.

편찬/발간 경위: 이 책은 원래 1596년(선조 29)에 태의(太醫) 허준이 왕명을 받아 유의(儒醫)인 정작(鄭碏), 태의 이명원(李命源)·양예수(楊禮壽)·김응탁(金應鐸)·정예남(鄭禮男) 등과 함께 찬집하였는데, 정유재란으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그 뒤 선조가 허준에게 다시 명하여 계속 편집하도록 하였으며, 내장방서(內藏方書) 500권을 내주어 고증하게 하였다.

허준이 전심전력하여 1610년에 마침내 완성하자, 왕은 곧 내의원에 명하여 인출(印出), 널리 반포하게 하였다.

내용:
내용은 5개 강목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경편(內景篇) 6권, 외형편(外形篇) 4권, 잡병편(雜病篇) 11권, 탕액편(湯液篇) 3권, 침구편(鍼灸篇) 1권이다.

내경편에는 신형(身形)·정(精)·기(氣)·신(神)·혈(血)·몽(夢)·성음(聲音)·언어(言語)·진액(津液)·담음(痰飮)·오장육부·포(胞)·충(蟲)·대소변 등 내과에 딸린 질병과 함께 수양·양로병들과 목록이 부기되어 있다.

외형편에는 두(頭)·면(面)·이(耳)·비(鼻)·구설(口舌)·치아·인후·두항(頭項)·배(背)에서 흉(胸)·복(腹)·요(腰)·협(脇) 및 사지·피(皮)·육(肉)·골근·모발·전후음(前後陰) 등에 이르는 외과적 질병이 기록되어 있다.

잡병편에는 천지기운·심병(審病)·변증(辨證)·진맥(診脈)·용약(用藥) 등 진단법으로부터 풍(風)·한(寒)·서(暑)·조(燥)·화(火)·내상·허로·곽란·구토·해소·적취(積聚)·부종·창만(脹滿)·소갈·황달·온역(瘟疫)·괴질(怪疾) 등 내과질환과 옹저(癰疽)·제창(諸瘡)·제상(諸傷) 등 외과질환들이 혼잡(混雜)되어 있고, 그 밖에 부인과·소아과가 따로 첨부되어 있어 각 병상들을 그 증후에 따라 배열하였다.

탕액편에는 탕액서례(湯液序例)로서 채약법(採藥法)·건약법(乾藥法)·삼품약성(三品藥性)·수제법(修製法)·제약법·탕산환법(湯散丸法)·자약법(煮藥法)·복약법·오미약성(五味藥性)·기미승강(氣味升降) 등의 사례를 기록하였다.

그 다음에는 전 약물을 수부(水部) 35종, 토부(土部) 18종, 곡부(穀部) 107종 등 140여 부로 나누어, 그 약명 아래에 대개는 우리의 속명을 붙이고 그 다음에 약성·약미·약독의 유무 및 약효와 채취시기 등에 관한 본초학적 지식을 간략하게 기록하였다.

침구편에는 구침제법(九鍼制法)에서 연침법(鍊鍼法)·화침법(火鍼法)·점혈법(點穴法)·제애법(製艾法)·구법(灸法)·침보사법(鍼補瀉法) 등과 같이 서설적 논제(論題) 등을 들고, 그 다음에 십이경맥(十二經脈)의 유(流)·주(注)·수혈(腧穴) 들의 소재 부위를 자세히 기입하여 근세 임상의학의 각 과와 함께 약물학 및 침구술에 관한 일반적 지식이 거의 포괄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 나라의 의서로서 세종 때의 ≪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의방유취 醫方類聚≫와 선조 때의 ≪의림촬요 醫林撮要≫, 복희(伏羲)의 작이라는 ≪천원옥책 天元玉冊≫, 신농(神農)의 작이라는 ≪본초 本草≫, 그리고 ≪소문 素問≫·≪영추경 靈樞經≫ 등 83종의 고전 방서들과, ≪상한론 傷寒論≫·≪맥경 脈經≫·≪단계심법 丹溪心法≫ 등 한(漢)·당(唐) 이래 70여 종의 의방서가 인용되어 있다.

이러한 방서들 중에는 저자의 고증이 확실하지 않은 것과 또 저자의 연대에 관한 차이점도 볼 수 있으나, 수·당 이래로 명나라 초에 이르는 중요한 고전 의방서들이 거의 다 망라되어 있다.

편집의 특징은 내경·외형·잡병·탕액·침구 등 5대 강편 아래에 질병에 따라 항(項)·목(目)을 정하고 각 항목 아래에는 그 항목에 해당되는 병론과 약방들을 출전과 함께 자세히 열거하여 그 병증에 관한 고금의 치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병증을 따르는 단방(單方)과 침구법을 부기하였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경험방을 붙이기도 하였다. 특히, 주목할 것은 각 병증의 항과 목이 주로 증상을 중심으로 열거되어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내경편의 진액항에 한증(汗症)의 처방으로 먼저 그 맥법과 원인을 밝히고, 그 다음에 자한(自汗)·도한(盜汗)·두한(頭汗)·심한(心汗)·수족한(手足汗)·음한(陰汗)·혈한(血汗) 등 8목으로 꾸몄다.

외형편의 복항(腹項)에는 복통의 치방으로 먼저 복위도수(腹位度數)와 맥법 등을 들고, 그 다음에 한복통(寒腹痛)·열복통(熱腹痛)·사혈복통(死血腹痛)·식적복통(食積腹痛)·담음복통(痰飮腹痛)·충복통(蟲腹痛) 등 6목으로, 잡병편의 황달항에는 황달·주달(酒疸)·곡달(穀疸)·여로달(女勞疸)·황한(黃汗) 등 5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주로 환자들이 진찰을 받을 때에 흔히 말할 수 있는 한증(汗症)·복통·황달 등의 병증들이 항목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환자들이 말하는 증상을 식별하기 위하여 많은 방서를 참고할 여가가 없는 임상의가들에게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손쉽게 해당 병증(病症)에 대한 고금의 의방서들을 열람할 편리를 주고 있다. 이 책이 동양의학계에서 의인들의 많은 환영을 받는 것도 이러한 편집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출간된 뒤에 청나라와 일본에서는 여러 번 번각되었으며, 최근까지도 민국상해석인본(民國上海石印本)·대만영인본 등이 계속 출간되고 있다.

일본판 ≪원원통 源元通≫의 발(跋)에 “이 책은 보민(保民)의 단경(丹經)이요, 의가의 비급(祕笈)이라, 군명을 받으려 훈점(訓點)을 가한 것이라.”고 하였다. 청국판 ≪능어 凌魚≫의 서(序)에는 이 책을 간행한 좌한문(左翰文)에게 “천하의 보(寶)를 천하와 함께 하였다.”고 칭송하였다.

우리 나라 사람의 저술로 ≪동의보감≫처럼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에게 널리 읽힌 책은 아마 없을 것이다. 책명은 ≪동의보감≫이나 실은 동양의학의 보감이며 동양의학의 백과전서이다. 간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우리 나라 간본:
내의원 훈련도감활자 초간본(1611∼1613), 호남관찰영 전주장본(全州藏本), 영남관찰영 대구장본, 갑술 내의원 교정 영영개간본(嶺營改刊本, 순조 14, 1814), 갑술 내의원 교정 완영중간본(完營重刊本) 등이 있다.

② 중국 간본:
≪동의보감≫ 초간본(1763), ≪동의보감≫ 재간본(1796, 江寧 敦化堂), ≪동의보감≫ 복간본(1890)과 민국상해석인본·대만영인본 등이 있다. 이들 인본 가운데 1890년의 광서복간본(光緖覆刊本)은 건륭판(乾隆版)이나 가경판(嘉慶版)에 의한 것이 아니고 일본 간본에 의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③ 일본 간본:
≪동의보감≫ 초간본(梱井藤兵衛, 京都書林, 1724), ≪동의보감≫(1799), ≪원원통≫ 훈점(訓點) 재간본(大阪書林, 1799)이 있다. 이 간본들은 일본 에토시대(江戶時代) 의가(醫家)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방서로서 널리 전포되었다.

제22∼24권의 3권 3책은 탕액편으로 향약명(鄕藥名) 649개가 한글로 적혀 있어 국어사 연구에 도움을 준다. 초간본을 중심으로 하여 국어학적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두된소리의 표기에 ㅴ이 보인다(). 어말자음이 ㅅ인 경우에는 중철(重綴)되어 표기되기도 한다(맛시고).

둘째, 원순모음화현상(圓脣母音化現象)이 보이는데, 이것은 선행자음이 양순음(兩脣音)인 경우의 순행동화(順行同化)가 아니라 후행자음이 양순음인 경우의 역행동화(逆行同化)이다(조기룸, 보릿기룸).

셋째, ㄷ구개음화도 보인다(만히 동당이텨 거품진 믈). 넷째, 속격조사 ‘의’와 처격조사 ‘에’가 통사론적 중화를 일으키는 예가 보이는데, 이것은 /e/단모음화(單母音化)가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실제로 ‘에’와 ‘’가 혼기(混記)되는 예도 보이기 때문이다(머리예 , 입에 춤, 벌에 ∼버).

이 책은 규장각도서와 장서각도서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1986년에 태학사(太學社)에서 1613년의 활자본 및 그 이후의 중간본을 탕액편만 모아 영인한 적이 있다.

참고문헌


1) 『동의보감해제』-동의보감 탕액편-(홍윤표, 태학사, 1986)
2)「동의보감」(김두종, 『한국의 명저』, 현암사, 1969)
3)『한국의학사』(김두종, 탐구당, 1966)
4)「동의보감해제」(윤병태, 『도서관』 106, 1966)

동의보감
<
동의보감>

1610년(광해군 2) 허준이 지은 의서. 목판본. 보물 제1085호. 1613년 내의원에서 훈련도감의 개주갑인자로 간행하였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한의학서이다.]

3, 위키백과사전


[
동의보감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 등이 지은 한의학에 대한 임상의학 백과사전으로서, 1610년(광해군 2년)에 완성된 의학서이다. 당시 의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준이 직접 간행에 관여하여 나온 동의보감의 어제본은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소장 중으로, 각각
보물 1085호와 1085-2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동의보감(東醫寶鑑)》대한민국의 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1085호(1991년 9월 30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제작시기: 조선 시대


1, 집필 과정

허준이 선조의 명을 받아 1596년(선조 29년)부터 정작(鄭碏), 이명원(李命源), 양예수(楊禮壽), 김응탁(金應鐸), 정예남(鄭禮男) 등 여러 명과 함께 집필하기 시작했다. 1597년 정유재란 때문에 집필이 중단되었지만, 정유재란이 끝나자 허준 혼자 집필을 계속하여 1610년(광해군 2년)에 완성했고, 1613년(광해군 5년) 내의원에서 내의원자(內醫院字)로 간행하였었다. 15년간 230여종의 책을 참고하여[1] 총 25권으로 정리되었다.

2, 판본

《동의보감》의 판본은 다음이 있다.

1) 한국 간본

내의원활자 초간본(초판 완질 어제본)(1613)
호남관찰영 전주장본
영남관찰영 대구장본
갑술 내의원교정 영영개간본(1814)
갑술 내의원 교정 완영중간본

2) 중국 간본

《동의보감》 초간본(1763)
재간본(1796, 江寧, 敦化堂)
광서번각본(1890) — 일본판을 저본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국상해석인본,
대만영인본

3) 일본 간본

—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에 의가(醫家)들 반드시 읽어야 할 방서로서 널리 전파되었다.

《동의보감》 초간본(梱井藤兵衛, 京都書林, 1724)
《동의보감》(1799)
《원원통》 훈점 재간본(大阪書林, 1799)

현재 규장각,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으며, 1986년에 태학사에서 1613년의 활자본 및 그 이후의 중간본을 탕액편만 모아 영인한 적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소장 중인 동의보감 어제본은 2009년 7월 31일 그 가치를 인정받아 바베이도스의 수도 브릿지타운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9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 의해 대한민국의 7번째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2]

2-1, 번역본

한국학 중앙연구원에는 궁중에서 쓰던 19세기에 번역된 한글본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궁체풍의 반흘림체로 풀어 쓴 것이다. 현재 전하는 조선시대의 유일한 한글 번역본이다. '내경' 편의 1·3·5권만 남아 있다. 1권 앞부분에 전체 25권의 목차가 실려 있다.[3]

3, 내용내용은 내과학인 내경편(內景篇), 외과학인 외형편(外形篇), 잡병편, 약방 관계의 탕액편(湯液篇), 침구편 등으로 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여러 항목이 있고, 각 항목마다 소제목들과 단방(單方), 침구법(針灸法)이 있다. 전체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4]

총론

1) 총론
2) 인용서
3) 동의수서보감과 비교
4) 천지운기
5) 심병(진찰)
6) 변증
7) 진맥
8) 용약

내경편(内景篇)(전4권)

1권 신형(身形), 정(精), 기(氣), 신(神)
2권 혈(血), 몽(夢), 성음(聲音), 언어(言語), 진액(津液), 담음(痰飲)
3권 오장육부(五臟六腑),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 담부(膽腑), 위부(胃腑), 소장부(小腸腑), 대장부(大腸腑), 방광부(膀胱腑), 삼초부(三焦腑), 포(胞), 충(蟲)
4권 소변(小便), 대변(大便)

외형편(外形篇) (전4권)

1권 두(頭), 면(面), 안(眼)
2권 이(耳), 비(鼻), 구설(口舌), 치아(齒牙), 인후(咽喉), 경항(頸項), 배(背)
3권 흉(胸), 유(乳), 복(腹), 제(臍), 요(腰), 협(脇), 피(皮), 육(肉), 맥(脈), 근(筋), 골(骨)
4권 수(手), 족(足), 모발(毛髮), 전음(前陰), 후음(後陰)

잡병(雜病編) (전11권)

1권 천지운기(天地運氣), 심병(審病), 변증(辨證), 진맥(診脈), 용약(用藥), 토(吐), 한(汗), 하(下)[5]
2권 풍(風), 한상(寒上)[6]
3권 한하(寒下)[6], 서(暑), 습(濕), 조(燥), 화(火)
4권 내상(內傷), 허로(虛勞)
5권 곽란(霍亂), 구토(嘔吐), 해수(咳嗽)
6권 적취(積聚), 부종(浮腫), 창만(脹滿), 소갈(消渇), 황달(黃疸)
7권 학질(瘧疾), 온역(瘟疫), 사수(邪祟), 옹저상(癰疽上)[6]
8권 옹저하(癰疽下)[6], 제창(諸瘡)
9권 제상(諸傷), 해독(解毒), 구급(救急), 괴질(怪疾), 잡방(雜方)
10권 부인(婦人)
11권 소아(小兒)

탕액편(湯液編) (전3권)

1권 탕액서례(湯液序例), 수부(水部), 토부(土部), 곡부(穀部), 인부(人部), 금부(禽部), 수부(獸部)
2권 어부(魚部), 충부(蟲部), 과부(果部), 채부(菜部), 초부상(草部上)[6]
3권 초부하(草部下)[6], 목부(木部), 옥부(玉部), 석부(石部), 금부(金部)

침구편(鍼灸編) (전1권)

1권 침구(鍼灸)

4, 동의보감의 특징


동의보감 인용도서목록

1.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
2. 영추(靈樞)
3. 운기(運氣)
4. 유편(遺篇)
5. 명당구경(明堂灸經)
6. 침경(針經)
7. 침구경(針灸經)
8. 난경(難經)
9. 난경본의(難經本義)
10. 상한론(傷寒論)
11. 상한론주해(傷寒論注解)
12. 5장론(五臟論)
13. 금궤방(金궤方)
14. 왕숙화맥결(王叔和脈訣)
15. 왕씨맥경(王氏脈經)
16. 용수보살안론(龍樹菩薩眼論)
17. 소씨병원(巢氏病源)
18. 천금방(千金方)
19. 천금익방(千金翼方)
20. 천금월령(千金月令)
21. 해상선방(海上仙方)
22. 복수론(福壽論)
23. 5장육부도(五臟六腑圖)
24. 식의심감(食醫心鑑)
25. 산보(産寶)
26. 소아약증(小兒藥證)
27. 성혜방(聖惠方)
28. 사시찬요(四時纂要)
29. 동인경(銅人經)
30. 화제국방(和劑局方)
31. 간요제중방(簡要濟衆方)
32. 왕악산서(王岳産書)
33. 수진비결(脩眞秘訣)
34.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訣)
35. 보단요결(寶丹要訣)
36. 대전본초(大全本草)
37. 삼인방(三因方)
38. 위생십전방(衛生十全方)
39. 신교만전방(神巧萬全方)
40. 통진자상한괄요(通眞子傷寒括要)
41. 남양활인서(南陽活人書)
42. 무구자활인서(無求子活人書)
43. 상한활인서(傷寒活人書)
44. 상한백문가(傷寒百問歌)
45. 상한백증가(傷寒百證歌)
46. 조도방(助道方)
47. 시재의방(是齋醫方)
48. 쇄쇄록(쇄碎錄)
49. 자생경(資生經)
50. 이간방(易簡方)
51. 옥함경(玉函經)
52. 여거사간이방(黎居士簡易方)
53. 여거사결맥정요(黎居士決脈精要)
54. 단병제강(斷病提綱)
55. 왕씨이간방(王氏易簡方)
56.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57. 직지소아방(直指小兒方)
58. 직지맥결(直指脈訣)
59. 상한유서(傷寒類書)
60. 외과정요(外科精要)
61. 태산구급방(胎産救急方)
62. 주씨집험방(朱氏集驗方)
63. 이희범맥결(李 范脈訣)
64. 엄씨제생방(嚴氏濟生方)
65. 엄씨제생속방(嚴氏濟生續方)
66. 관견대전양방(管見大全良方)
67. 부인대전양방(婦人大全良方)
68. 수월로반경(脩月魯般經)
69.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
70. 유문사친(儒門事親)
71. 치병백법(治病百法)
72. 삼법육문(三法六門)
73. 십형삼료(十形三療)
74. 치법잡론(治法雜論)
75. 잡기구문(雜記九門)
76. 상한직격(傷寒直格)
77. 소문현기원병식(素問玄機原病式)
78. 보동비요(保童秘要)
79. 선명론(宣明論)
80. 동원시효방(東垣試效方)
81. 동원내외상변(東垣內外傷辨)
82. 난실비장(蘭室秘藏)
83. 탕액본초(湯液本草)
84. 비위론(脾胃論)
85. 어약원방(御藥院方)
86. 득효방(得效方)
87. 담헌방(澹軒方)
88. 상한지장도(傷寒指掌圖)
89. 갈씨주후방(葛氏주後方)
90. 담료방(澹療方)
91. 자오류주(子午流注)
92. 침경지남(鍼經指南)
93. 옥룡가(玉龍가)
94. 위생보감(衛生寶鑑)
95. 연수서(延壽書)
96. 성제총록(聖濟總錄)
97. 거가필용(居家必用)
98. 필용전서(必用全書)
99. 필용지서(必用之書)
100. 발수방(拔粹方)
101. 서죽당방(瑞竹堂方)
102. 소아두진방(小兒痘疹方)
103. 왕씨집험방(王氏集驗方)
104. 의방대성(醫方大成)
105. 의방집성(醫方集成)
106. 남북경험방(南北經驗方)
107. 수진방(袖珍方)
108. 성옹활유구의(省翁活幼口議)
109. 영류검방(永類鈐方)
110. 창과통현론(瘡科通玄論)
111. 경험비방(經驗秘方)
112. 안과용목총론(眼科龍木總論)
113. 의경소회집(醫經溯 集)
114. 천옥집(川玉集)
115. 격치여론(格致余論)
116. 국방발휘(局方發揮)
117. 경험양방(經驗良方)
118. 의림방(醫林方)
119. 연하성효방(烟霞聖效方)
120. 수친양로서(壽親養老書)
121. 14경발휘(十四經發揮)
122. 찬도맥결(纂圖脈訣)
123. 오씨집험방(吳氏集驗方)
124. 신효명방(神效名方)
125. 사림광기(事林廣記)
126. 산거사요(山居四要)
127. 신효방(新效方)
128. 침구광애서괄(鍼灸廣愛書括)
129. 외과집험방(外科集驗方)
130. 이상속단방(理傷續斷方)
131. 소아창진방(小兒瘡疹方)
132. 추로방(追勞方)
133. 급구선방(急救仙方)
134. 비전외과방(秘傳外科方)
135. 서씨태산방(徐氏胎産方)
136. 선전제음방(仙傳濟陰方)
137. 외과정의(外科精義)
138. 창과정의(瘡科精義)
139. 옥기미의(玉機微義)
140. 권선서(勸善書)
141. 구선활인심(구仙活人心)
142. 운화현추(運化玄樞)
143. 수역신방(壽域神方)
144. 신은(神隱)
145. 금단대성(金丹大成)
146. 위생이간방(衛生易簡方)
147. 금궤구현(金궤鉤玄)
148. 어의촬요(御醫撮要)
149. 비예백요방(備預百要方)
150. 간기방(簡奇方)
151. 의경소학(醫經小學)
152. 소학의경(小學醫經)

《동의보감》은 내용이 매우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고, 각 병마다 처방을 풀이한 체제로 되어 있어 활용하기에 편하여서, 조선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여러 번 출판되었다.

《동의보감》의 특징은
본문이 거의 대부분 인용문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각 소제목별 본문은 편저자가 직접 기술한 내용이 아니라, 당시 사용하던 여러 서적에서 인용한 것이다. 총 25권의 책에 실린 모든 본문에 대해 인용 출처를 밝혔고, 이러한 인용을 자신이 편집한 맥락에 맞추어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인정된다. 동의보감에 인용된 의서수는 총 189종이며, 이 중 중국의 의서는 182종, 한국의 의서는 7종이다. 이것은 당시 다양한 관점의 의학 저서를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정리한 것으로, 당시 의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중국 의서의 짜깁기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는다.

동의보감은 조선의 의서인 《의방유취》와 《향약집성방》을 비롯해, 본초강목 등
중국의 의서 86종민간에 내려오던 요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19세기까지 서양에선 등장하지 않았던 '국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책무가 국가에 있다'는 근대적 이념을 형성하고 있다.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겨 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재료를 바탕으로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한다는 '양생'의 개념을 적극 제시하고 있다.
]

4,
동의처방대전 제 7권 211-212면

[동의보감

※ 동의보감은 16세기까지 우리나라 동의학 발전 성과를 집대성한 의학백과사전 서적인 책이다. 이름난 의학자 허준이 자신이 오랜 임상경험과 국내외의 수백여 권의 의학 책들을 참고하여 새로운 체계로 1596~1610년에 편찬하고 1613년에 출판하였다.

<동의보감>은 우리 선조들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우리 민족의 생활습성과 신체구조에 알맞게 창조하고 발전시킨 치료법들과 처방들이 들어 있는 책으로서
오랜 기간 우리 민족의 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이용되었으며 의학백과사전적인 책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동의보감>은 목록 2권, 내경편 4권, 외형편 4권, 잡병편 11권, 탕액편 3권, 침구편 1권
총 25권으로 되어 있다. 내경편에는 주로 5장 6부의 생리적 기능과 그에 해당한 병, 외형편에는 몸 겉면에 생기는 병과 이비인후과, 안과 질병에 대한 것을 기록하였다. 잡병편 1~9권에는 진찰법과 병의 원인 그리고 내경편과 외형편에서 취급되지 않은 여러가지 내과적 질병들에 대한 증상과 치료법, 처방들을 수록하였고 잡병편 10권에는 부인과, 11권에는 소아과에 대한 것을 수록하였다. 탕액편에는 당시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고 있던 동약 1,400여 종의 효능, 적응증, 채취법, 가공방법을 기록하였고 산지까지 밝혀주었으며 동약의 이름 밑에는 민간에서 부르는 이름을 우리 말로 써주었다. 침구편에는 침뜸법과 혈의위치, 적응증을 주었다.

<동의보감>은 당시
동의학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을 뿐 아니라 오늘날도 그 과학적인 내용과 동의치료에서의 실용적 의의, 문화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동의보감>은 1814년, 1874년 등 여러 차례 다시 출판되었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여러 번 출판하였다.
]

5,

[동의보감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동의보감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아래의 내용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간이벽온방 무엇인가?
  2. 광제비급 무엇인가?
  3. 구급간이방 무엇인가?
  4. 급유방 무엇인가?
  5. 대한민국 의료역사 무엇인가?
  6. 동의보감 무엇인가?
  7. 수세보원 무엇인가?
  8. 동의치료경험집성 무엇인가?
  9. 동인경험방 무엇인가?
  10. 두창경험방 무엇인가?
  11. 마과회통 무엇인가?
  12. 마방통휘 무엇인가?
  13. 마진방 무엇인가?
  14. 방약합편 무엇인가?
  15. 본초강목 무엇인가?
  16. 사고전서 무엇인가?
  17. 사의경험방 무엇인가?
  18. 삼화자향약방 무엇인가?
  19. 상한잡병론 무엇인가?
  20. 소아의방 무엇인가?
  21. 수세보원 무엇인가?
  22. 시종통편 무엇인가?
  23. 신농본초경 무엇인가?
  24. 신라법사방 무엇인가?
  25. 신찬벽온방 무엇인가?
  26. 어의촬요방 무엇인가?
  27. 언해두창집요 무엇인가?
  28. 유유일심 무엇인가?
  29. 의림촬요 무엇인가?
  30. 의문보감 무엇인가?
  31. 의방류취 무엇인가?
  32. 의방신감 무엇인가?
  33. 의방활투 무엇인가?
  34. 의종손익 무엇인가?
  35. 제중신편 무엇인가?
  36. 제중입효방 무엇인가?
  37. 중국의학대계 무엇인가?
  38. 중약대사전 무엇인가?
  39. 증수무원록 무엇인가?
  40. 증수무원록언해 무엇인가?
  41. 진맥도결 무엇인가?
  42. 촌가구급방 무엇인가?
  43. 치종비방 무엇인가?
  44. 치종지남 무엇인가?
  45. 침구경험방 무엇인가?
  46. 태산요록 무엇인가?
  47. 한국의학대계 무엇인가?
  48. 향약간이방 무엇인가?
  49. 향약고방 무엇인가?
  50. 향약구급방 무엇인가?
  51. 향약제생집성방 무엇인가?
  52. 향약집성방 무엇인가?
  53. 향약채취월령 무엇인가?
  54. 향약혜민경험방 무엇인가?
  55. 황제내경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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