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나무 무엇인가?

천연 여성호르몬의 보고 석류

 

 

 

 

 

 

 

 

 

ザクロ イメージ 5

梦到石榴会吊到金龟婿

 

 

[석류나무의 잎,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구충작용, 억균작용, 오랫동안 설사가 계속되고 멎지 않는 증상, 임신 중의 멎지 않는 설사, 복통, 오래된 이질과 설사, 소변 불통, 대변 하혈, 자궁 하혈, 적 백대하, 여자의 경도 불통, 토혈, 비출혈, 지혈 분말, 남자의 몽정, 유정, 조루증 및 백탁(소변이 혼탁한 백색을 띠는것), 요퇴 즉 허리와 넓적다리 신경통이나 사지 마비무력, 구창 또는 치통, 적혈이질, 적백리, 여자의 경수 과다, 암세포 전이 억제, 갱년기장애, 설사, 이질, 자궁부정출혈, 장염, 담도 감염, 급 만성 기관지염, 폐부 감염, 만성 충수염, 림프절염, 세균성이질, 아메바성이질, 폐부감염증, 다발성종기, 다발성 부종, 외상 감염, 월경과다, 장출혈, 대하, 혈변, 충치, 구충, 백대하, 충으로 인한 복통, 개선, 탈항을 다스리는 석류

석류나무는 석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안석류, 산석류, 감석류로 부른다. 석류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주로 심는다. 석류나무는 원산지가 이란 북부, 인도 북서부,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발칸 지방으로 여겨지며, 바이블로 알려진 성경에 30회나 나온다. 석류 모양을 나타낸 토기가 예루살렘에서 출토되었다. 고대 유대민족인 히브리 사람들에게는 옷술에까지 석류 무늬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솔로몬의 성전에도 그 모양을 새겨 넣었다. 이집트의 무덤인 피라밋 벽화에도 석류그림이 나오며, 중국에서는 한나라 무제 장건이 실크로드 개척시 귀국할 때 들여왔다고 한다. 석류(石榴)라는 이름에 관해서 중국은 페르시아를 안석국(安石國)이라 불렀는데 안석국에서 자라는 나무라는 뜻으로 석류를 불렀다고 전해진다. 석류는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 왔으며 삼국시대 신라 역사에도 석류가 등장한다. 중국에서는 연밥과 석류를 다산, 복이있는 아들을 뜻하여 결혼식의 의식상에 차려놓기도 하고 신혼의 축하선물로 보내기도 하는 풍습이 있다. 석류는 씨가 많아서 자손번영과 다산을 뜻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석류는 고대 솔로몬왕 시대부터 음료수와 빙과를 만드는데 널리 이용되어 왔고 석류의 꽃과 덜 익은 열매의 껍질은 붉은색 염료의 원료로 사용되어 왔다. 꽃은 붉은색, 가지색, 노란색, 흰색 등 여러 가지로 피고 익으면 탐스러운 열매가 둥근모양으로 열리며 익은 열매가 벌어져서 그 속에 씨앗을 감싸고 있는 육질이 번쩍이는 씨의 생김새가 정육면체를 이루며 배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실로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석류에는 두가지 맛이 있는데 먹으면 신맛이 나는 종류가 있고 단맛이 나는 종류가 있다. 필자도 신맛의 석류를 먹고 침이 나오며 입안이 새콤한 맛에 놀래어 입맛을 다시는 경험을 해보았다. 그러나 단맛이 나는 석류를 먹으면 달기가 꿀같고 맛이 일품이다.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석류는 지름 6~8cm에 둥근 모양이며,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사용한다.

종류는 단맛이 강한 감과와 신맛이 강한 산과로 나뉜다. 주요 성분은 당질(포도당·과당)이 약 40%를 차지하며 유기산으로는 새콤한 맛을 내는 시트르산이 약 1.5% 들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B1·B2·나이아신)도 들어 있으나 양은 적다. 껍질에는 타닌, 종자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다.

과즙은 빛깔이 고와 과일주를 담그거나 농축과즙을 만들어 음료나 과자를 만드는 데 쓰며, 올리브유와 섞어 변비에 좋은 오일을 만들기도 한다.


1속 2종의 식물이 아열대에 자라며 우리나라에는 1속 1종의 식물이 있다. 줄기껍질과 뿌리껍질에 알칼로이드, 탄닌질이 들어 있다.  

석류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석류[
石榴=shí liu=리우: 뇌공포자론(雷公炮炙論)], 자류[柘榴: 광아(廣雅)], 안석류[安石榴: 장화(張華), 박물지(博物誌)], 단약[丹若: 유양잡조(酉陽雜俎)], 금앵[金罌: 본초강목(本草綱目)], 금방[金龐: 군방보(群芳譜)], 사류[榭榴, 해석류:海石榴, 안식류:安息榴, 서안류:西安榴, 종석류:鐘石榴: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자쿠로[ザクロ, 석류:石榴, 자류:柘榴, 약류:若榴: 일본명(日本名)], 석류목[石榴木], 석류나무, 석누나무 등으로 부른다.

석류나무 열매 껍질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석류피[
石榴皮, 석류각:石榴殼: 뇌공포자론(雷公炮炙論)], 산석류피[酸石榴皮: 주후방(肘後方)], 안석류산실각[安石榴酸實殼: 명의별록(名醫別錄)], 산류피[酸皮: 본초강목(本草綱目)], 서류피[西榴皮: 민동본초(閩東本草)] 등으로 부른다. 

석류나무의 뿌리 껍질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석류근[
石榴根: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석류근피[石榴根皮: 적원방(摘元方)], 산류근[酸榴根: 본초강목(本草綱目)], 석류나무뿌리껍질 등으로 부른다.

석류나무 잎의 다른 이름은
석류엽[
石榴葉: 본초습유(本草拾遺)]이라고 부른다.

석류나무 꽃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석류화[
石榴花: 본초습유(本草拾遺)], 류화[榴花: 해상집험방(海上集驗方)], 산석류화[酸石榴花: 성제총록(聖濟總錄)] 등으로 부른다. 

석류나무의 맛이 신 열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산석류[酸
石榴: 본초강목(本草綱目)], 초석류[醋石榴: 해상집험방(海上集驗方)] 등으로 부른다.

석류나무의 맛이 단 열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첨석류[甛
石榴: 전남본초(滇南本草)], 천장[天漿: 유양잡조(酉陽雜俎)], 감석류[甘石榴: 본초강목(本草綱目)] 등으로 부른다.

[채취]


<열매껍질>


가을에 과실이 익어 끝이 벌어질 때에 채취하여 종자와 종자를 격리하고 있는 내막을 제거하고 썬 절편을 햇볕에 말리거나 약한 불에 쬐어 말린다.

[약재(藥材)]


<열매껍질>


건조한 열매 껍질은 불규칙한 모양이거나 반원형의 조각 모양이고 두께는 2~3mm이다. 외측은 암홍색 혹은 적갈색이고 거칠며 백색의 작은 돌기가 있다. 끝에는 꽃받침이 숙존하고 기부에는 열매 꼭지가 있다. 내측은 선명한 황색 혹은 황갈색이고 융기한 망상의 열매 꼭지의 흔적이 있다. 질은 바삭바삭하며 단단해서 꺾어지기 쉽다. 냄새는 미약하고 맛은 떫다. 껍질이 두껍고 적갈색인 것이 양품이다. [중약대사전]

[성분]


<열매껍질>


탄닌(tannin) 10.4~21.3%, 납 0.8%, 수지 4.5%, mannitol 1.8%, 당 2.7%, 고무질 3.2%, 이눌린(inulin) 1.0%, 점액질 0.6%, gallic acid 4.0%, malic acid, pectin, calcium oxalate, isoquercitrin을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포제(
炮製)]

이물질을 제거하고 남아 있는 내과(內果) 및 종자를 제거하여 깨끗이 씻어 몇 조각으로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뇌공포자론>: "석류피(石榴皮), 잎, 뿌리는 모두 철그릇에 접촉시키면 안 된다. 석류각(石榴殼)을 쓸 때에는 습기의 정도에 관계없이 장액에 하룻밤 담그었다가 이튿날 아침 이것을 여과하여 받은 묵즙(墨汁)과 같은 물을 약재로 쓴다."

[성미]


<열매껍질>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1, <약성론>: "맛은 시며 독이 없다."

2, <전남본초>: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3, <본초강목>: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4, <광서중약>: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귀경(歸經)]


<열매껍질>


1, <뇌공포제약성해>: "대장, 위(胃)의 2경(經)에 들어간다."

2, <본초촬요>: "수태음(手太陰), 족소음(足小陰)의 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열매껍질>


장(腸)을 수렴하고 지혈하며 구충하는 효능이 있따. 오랫동안 계속되는 설사, 혈변, 탈항, 활정, 자궁 출혈, 백대하, 충으로 인한 복통, 개선(疥癬)을 치료한다.

1, <명의별록>: "하리를 치료한다. 누정(漏精)을 멎게 한다."

2, <약성론>: "근골풍(筋骨風), 요각불수(腰脚不遂: 허리와 다리의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 보행시에 경련 동통이 생기는 증상을 치료한다. 삽장(澁腸)해서 적백리를 멎게 한다. 즙은 눈물을 멎게 하고 누정(漏精)을 치료한다."

3, <본초습유>: "회충증에 효능이 있다. 달여서 복용한다."

4, <전남본초>: "오랫동안 계속되는 수양성 설사에는 이것을 설탕과 함께 볶아서 천천히 끓여서 복용한다. 또 이농혈(痢膿血), 대장의 하혈도 치료한다. 마두령(馬兜鈴)과 함께 달여서 복용하면 소아의 감(疳)의 충(蟲)을 치료하고 동시에 방광을 씻어내는 효능이 있다."

5, <본초몽전>: "충치를 치료한다."

6, <본초강목>: "하리, 하혈, 탈항, 붕중(崩中) 대하를 멎게 한다."

7, <생초약성비요>: "유자창(瘤子瘡: 혹 모양의 창:瘡)을 치료하고 산통(疝痛)이 있을 경우에 본 약재로 씻는다."

8, <본초구원>: "개라(疥癩)를 씻는다."

9, <과학적민간약초>: "구충(鉤蟲), 촌충을 구제한다."

[용법과 용량]


<열매껍질>


내복: 0.8~1.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물로 달여서 그 약기운을 환부에 쏘이면서 씻거나 가루내어 섞어서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열매껍질>


<본초종신>: "연격성담(
膈成痰: 격(膈)이 경련하고 담(痰)이 생긴다), 심한 설사가 멎지 않는 사람이 이것을 너무 일찍 복용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석류나무뿌리껍질, 석류나무의 열매껍질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석류근피(石榴根皮) //석류나무뿌리껍질, 석류근(石榴根)// [본초]

석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인 석류나무(Punica granatum L.)의 뿌리 껍질을 말린 것이다. 석류나무는 우리 나라 중부 이남에 심으며 북부에서는 관상용으로 온실에 심는다.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조충을 죽이고 설사를 멈춘다. 알칼로이드성분인 펠레티에린이 구충작용을 나타내며 억균작용도 한다. 조충증, 회충증, 설사, 이질 등에 쓴다. 하루 6~12g을 끓여서 먹는다. 구충약으로 쓴 다음에는 반드시 염류설사약(유산마그네슘 등)을 써야 한다. 기름설사약을 쓰면 알칼로이드성분이 기름에 풀려 흡수되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석류피(石榴皮) //석류껍질, 석류과피(石榴果皮)// [본초]

석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인 석류나무(Punica granatum L.)의 익은 열매의 껍질을 말린 것이다. 석류나무는 우리 나라 중부 이남에서 심는다.

가을에 열매가 익은 다음 따서 쪼개어 씨와 속을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대장경, 신경에 작용한다. 장을 수렴하고 설사와 출혈을 멈춘다. 설사, 이질, 자궁부정출혈, 장출혈, 대하, 유정, 탈항 등에 쓴다. 하루 3~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내어 뿌리거나 가루를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

석류뿌리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5권 111면 221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석류근(石榴根)

기원: 석류과(石榴科: Punicaeceae)식물인 마노석류(瑪瑙石榴=석류나무: Punica granatum L. var. legrellei Vanhoutte)의 뿌리이다.

형태: 낙엽관목 혹은 소교목으로 높이가 3-5cm이다. 가지끝에는 긴 가시가 있다. 잎은 일반적으로 마주나거나 족생(簇生)하며 짧은 자루가 있으며 구원상(矩圓狀) 피침형(披針形) 혹은 장원형(長圓形)이고 잎끝은 둔첨(鈍尖) 혹은 약간 오목하고 약간의 광택이 있다. 꽃은 정생(頂生) 혹은 액생(腋生)하며 양성(兩性)이고, 꽃받침은 종형(鐘形)이고 홍색(紅色)으로 질(質)이 두터우며, 꽃잎은 겹꽃으로 달리며 꽃받침에 비해 수가 많고 홍색(紅色) 혹은 황백색(黃白色)의 선(線)무늬가 있으며, 수술은 수가 많고 수술대는 가늘고 약하고, 자방하위(下位)이다. 열매는 장과(漿科)로 구형(球形)에 가깝고, 황갈색이거나 홍색이다. 종자는 많으며 과낭(果囊)안에 싸여 있다.



분포: 재배종은 중국의 남북 각지에 고루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채취가 가능하며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효능: 거풍습(祛風濕), 살충(殺蟲).

주치: 풍습관절동통(風濕關節疼痛), 회충(蛔蟲).

용량: 6-15g.

부주: 꽃 역시 약으로 널리 이용되는데 변혈(便血), 구리(久痢) 등에 쓴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1480호.]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석류의 잎, 석류나무의 뿌리, 석류열매의 껍질, 단석류의 열매, 신석류의 열매, 석류꽃의 6가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가운데 효능과 요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석류나무뿌리인 석류근피는 맛은 쓰며 시고 떫으며 독이 있다. 구충작용, 항균작용, 항바이러스작용, 수태율감소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장을 수렴하고 대하를 멈춘게 하며, 회충, 조충, 만성 설사와 만성 이질, 적백대하를 치료한다. 변비 및 사리적체가 치료되지 않은 사람은 복용하면 안된다. 8~1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신장 결석 환자의 치료는 석류나무뿌리껍질과 금전초 각 37.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석류의
독성실험에서 석류피 총 알칼로이드의 독성은 석류피의 약 25배이며 개구리, 쥐, 기니피그, 토끼, 고양이에 대해 주로 운동 장애나 호흡 마비 등의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중독에 의한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호흡 중추 마비이다. 총 알칼로이드는 심장을 일시적으로 흥분시키고 심장 박동수를 감소시킨다. 골격근에 대해서는 veratrum 알칼로이드와 같은 작용을 가지며 말초신경에 대해서는 curare 성 작용을 가진다. 또 장관의 긴장도를 저하시키고 자궁을 흥분시킨다. 충분한 양의 석류피 알칼로이드는 curare와 같은 작용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마비를 일으키며 자율 신경절에 대해서는 nicotine과 같은 작용을 가진다. 1mg/kg 에서는 맥박을 느리게 하고 혈압을 높인다. 대량에서는 맥박을 현저하게 가속시킨다. 사람이 보통량을 복용하면 현기증, 시각의 약화, 허약, 하지의 경련, 개미가 기어 다니는 듯한 감각, 몸이 떨리는 경도의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일이 많다.  

중독량을 복용하면 동공이 산대되고 일시적인 시력 소실, 격렬한 두통, 현기증, 구토, 설사, 극도의 쇠약 증상이 즉시 나타나며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석류잎은 타박상에 물로 달여서 환부에 바른다.

석류열매껍질은 맛이 쓰고 시며 떫고 성징은 따뜻하거나 차고 독이 있다. 대장, 신장, 위에 들어간다. 장을 수렴하고 지혈하며 구충하는 효능이 있다. 오랫동안 계속되는 설사, 혈변, 탈항, 활정, 자궁 출혈, 충치, 구충, 백대하, 충으로 인한 복통, 개선을 치료한다. 3~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달여서 약기운을 환부에 쏘이거나 씻거나 가루내어 섞어서 바른다. 임상보고에서 세균성 이질, 아메바성 이질, 각종 감염성 염증의 치료에 효험이 있었다. 석류피로 100퍼센트 탕액을 만들어 가열 건조하고 갈아서 곱게 가루내어 갭슐에 넣어 1일 3회로 1회 1~2알 복용한다. 장염, 담도 감염, 급 만성 기관지염, 폐부 감염, 만성 충수염, 림프절염, 다발성 부종, 외상 감염 등 전부 415례를 치료한 결과 치유 305례, 기본족 치유 57례, 호전 36례, 무효 17례였다. 또 석류피를 누렇게 될대까지 볶아서 가루내어 귀 안에 넣으면 화농성 중이염에 매우 효과가 있다.

석류꽃은 맛이 시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코피, 중이염, 토혈, 월경불순, 화상, 치통, 고름이 흘러나온 것을 방지한다. 치통을 치료하려면 달여서 차 대신 자주 복용한다. 4~8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가루내어 뿌리거나 개어 바른다. 코피가 날 때 석류꽃 적당량을 가루내어 한 번에 1푼을 콧구멍에 불어 넣는다. 구규에서 비롯되는 출혈에 석류꽃을 비벼서 삽입한다. 칼로베인상처에는 석회 한되, 석류꽃 300그램을 찧어서 가루내어 소량을 바른다.

맛이 신
산석류(酸石榴)열매에 관해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설사, 오래된 이질, 자궁출혈, 대하, 적백리 복통, 갈증, 위병, 술을 빨리깨게 한다. 찧은 즙, 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가루내어 복용한다. 많이 복용하면 가래가 생기고 치아를 손상하고 검어지며 열리가 발생한다.  

맛이 단
첨석류(甛石榴)열매에 관해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맛은 달고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진액을 생성하고 목이 마르면서 갈증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며 기생충이 뱃속에 엉킨병과 만성이질, 근골동통, 사지무력, 인후동통, 종창, 잇몸 출혈, 담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한다. 많이 먹으면 폐가 손상되며, 치아가 손상을 받아 검게 되며, 석류즙이 횡경막에 모이면서 가래가 된다. 폐의 기운을 손상시키므로 병이든 환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   

석류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석류피(石榴皮)

[기원]
석류과의 낙엽성 떨기나무인 석류나무 Punica granatum L.의 과실껍질이다.

[성미]
맛은 시고 떫으며,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삽장지사(澁腸止瀉), 살충(殺蟲)한다.

[임상응용]


1. 시고 떫은 맛은 대장(大腸)에 들어가서 오래된 설사, 이질을 치료한다.

2. 단방으로는 달이거나 태워서 그 가루를 복용한다.

3. 장내(腸內) 기생충으로 인한 복통이 있을 때에 달인물이나 가루를 복용한다.

[임상연구]


1. 세균성이질에 달여서 복용하고, 아메바성이질에도 유효하였으며, 장염, 기관지염, 담도염, 폐부감염증, 다발성종기에도 소염효과가 탁월하였다.

2. 화상에 이 약물을 달인 것과 방부제를 섞어 환처에 붙여서 치료하였다.

[약리]


1. 조충에 대해 살충효과가 뛰어나다.

2. 체외실험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콜레라균, 이질균, 녹농균, 결핵간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현저하다.

3. 이외에도 유행성 인플루엔자균, 피부진균에 대한 억제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화학성분]


tannin, wax, resin, D-mannitol, muciage, gallic acid, malic acid, pectin, calcium oxalate, gum, inulin, granatinA,B, punicalin, punicalagin, elaidic acid, isoquercetrin, cyanidin-3-glucoside, cyanidin-3,5-diglucoside, pelargonidin-3-glucoside, pelargonidin-3,5-diglucoside, tetrameric gallic acid, pelletierine, isopelletierine, psecudopelletierine, N-methy lisopelletieri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

석류에서 암세포 전이 억제 물질과 관련하여
<
KBS 뉴스 2010.12.13>자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
≪ 석류에 암세포 전이 억제 물질 ≫

석류에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 세포생물학교수 마뉴엘라 마르틴스-그린(Manuela Martins-Green) 박사는 석류주스가 전립선암 세포의 이동을 억제하고 뼈로의 전이를 촉진하는 화학신호에 대한 반응을 약화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사이언스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마르틴스-그린 박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저항성이 강한 전립선암 세포를 석류주스에 노출시킨 결과 세포가 서로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세포접착(cell adhesion)이 강화되면서 세포의 이동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 세포는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저항이 강할수록 공격성을 띠어 골수, 폐, 림프절 등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커진다.

마르틴-그린 박사는 석류주스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작용을 하는 활성성분은 페닐프로파노이드, 하이드록시벤조산, 플라본, 공액지방산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세포의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와 단백질은 다른 종류의 암세포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성분들이 다른 암세포의 전이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세포생물학회 제50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


[석류의 세밀화, 사진 출처: 일본위키백과사전]

이란산 석류에서 추출한 여성 호르몬제가 수입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약업신문>에서는 석류는 식물속에서 '에스트로겐'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된 것이 입증되어 발표된 보도기사가 실렸는데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석류내 에스트로겐 성분 함유 입증
국내 대학등에서 연구보고서, 논문 나와

석류에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계속해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동국대학교 식품공학학과 노완섭 교수는 석류에는 당질,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스테로이외에도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에스트론, 에스트라디올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진은 석류를 이용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실험한 결과 β-estrodiol과 높은 활성을 나타내어 ethylacetate층인 PGMEA층속에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여성호르몬에 역할을 해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2000년 4월 일본 국민생활센터가 석류의 에스트로겐 함유에 의문점을 제시한 이후 불거진 석류파동이 일본 카가와현 소재 마루킨 추우유 주식회사등에 의해 석류가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발표되어 일단락 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업체들이 석류제품을 성급하게 내어놓으며 검증되지 않은 오래된 일본의 자료를 사용되면서 일부 소비자들의 의혹과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석류가 건강보조식품으로 자리잡아가면서 계속된 석류성분분석과, 최근의 국내외 발표논문, 자료에 의해 석류에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많은 연구를 통해 석류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미향의 관계자는 “석류는 식물중에서 에스트로겐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이 동물의 체내에서 여성호르몬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검증된 석류관련제품의 건강식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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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이란 무엇인가?  인터넷 검색 <야후 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한다.

[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에스트론·에스트라디올·에스테트롤과 이들과 같은 생물활성(生物活性)을 지닌 합성 에스트로겐으로 분류된다.

스틸베스트롤과 같은 합성형의 일부를 제외하고 그 나머지의 에스트로겐은 스테로이드 구조를 지닌다. 에스트론 0.1㎍이 지닌 생물학적 작용을 1IU(국제단위)로 하여, 이를 에스트로겐의 단위로 사용한다. 분비원(分泌源)은 주로 난소의 난포(卵胞) 및 황체(黃體)인데, 임신시의 태아 태반계, 부신(副腎)·정소(精巢) 등에서도 분비된다.

난소에서의 에스트로겐 분비는 하수체전엽(下垂體前葉)에서 분비되는 성선자극 (性腺刺戟) 호르몬에 의해 지배되는데(하행성 조절), 거꾸로 에스트로겐에 의한 간뇌하수체계로의 피드백 작용도 한다(상행성 조절). 이 양자의 상호관계에 의해서 성주기(性週期)가 성립된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을 만드는 호르몬’이라 일컬어지며, 그 작용은 표적조직인 간뇌-하수체전엽-성기 및 유선(乳腺)뿐만 아니라 전신(全身)에 미친다.

에스트로겐은 그 수용체를 매개로 하여 기능을 하며, 주요한 생리작용은 자궁내막의 증식, 자궁근의 발육, 제2차 성징(性徵)의 발현, 월경주기 성립의 매개, 임신시의 모체변화 야기, 유선관(乳腺管)의 증식분비 촉진 등이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간장에서 대사(代謝)를 받아, 포합성(抱合性) 에스트로겐이 되어 오줌으로 배설된다. 임상적으로는 무월경이나 월경이상의 치료, 월경의 인위적 이동, 갱년기장애, 전립선암이나 유방암에 대한 호르몬 요법, 골다공증에 대해서 사용되고 있다.

경구피임약은 황체호르몬과 에스트로겐으로 이루어진다. 또 배란 유발제인 클롬펜이나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타목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항(抗)에스트로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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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사 한성호의 
<식품비방>에서는 석류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석류는 석류나무과에 속한 갈잎 작은 큰키나무로서 키는 5~10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길둥근 모양으로 광택이 나며 가지에 가시가 난다. 6월에 짙은 등홍색(橙紅色)의 깔 때기 모양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핀다. 열매는 '석류'라 하는데 꽃받이가 발달한 것이며 10월에 익으면 불규칙하게 갈라져 연분홍의 투명한 씨를 드러낸다. 씨는 아이들이 즐겨 먹는다. 인도, 페르시아 원산으로 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며 한국에서는 중부와 남부에서도 가꾼다.

석류는 성질이 온화하고 떫으며 맛은 시고 달다. 그리고 독은 없다.

1, 오래된 이질과 설사, 소변 불통

신 석류 한 개를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든다. 또 신 석류 반 개를 찧어 삶고 여기에 석류 재를 넣어 복용한다. 만약 낫지 않으면 다시 복용하면 된다.

2, 대변 하혈, 자궁 하혈, 적 백대하

신 석류 껍질 반 근을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들고 매번 12그램씩 밥물로 복용한다. 하루 3회 식전마다 복용하는데 나을 때까지 계속한다. 단 석류 껍질을 벗길 때 쇠로 된 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대나무칼, 합금속칼은 무방하다. 벗긴 껍질은 하룻밤 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꺼내 쓰도록 한다.

3, 여자의 경도 불통

신 석류의 동쪽으로 뻗은 뿌리를 잘라서 먼저 볶아 말린 다음 다시 물을 넣어 삶아 걸쭉한 즙을 만든다. 이것을 하루 3차례 식전마다 한컵씩 마시되 통경할 때까지 계속한다. 이 처방은 촌충도 치료할 수 있다.

4, 토혈, 비출혈

석류꽃 1~2개를 물에 삶아 마시면 곧 낫는다. 또 석류꽃을 구워 말린 다음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어 콧구멍에 불어 넣으면 피는 곧 멎는다. 따뜻한 물로 12그램씩 복용해도 토혈은 멎는다.

5, 지혈 분말

석류꽃 마른 것 300그램, 생석회 300그램을 적당하게 물로 개어 그늘에 말린 다음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어 상처에 조금씩 바르면 곧 지혈이 된다. 신선한 석류이면 600그램이 필요하고 찧을 때에는 물이 필요 없다.

6, 남자의 몽정, 유정, 조루증 및 백탁(소변이 혼탁한 백색을 띠는것)

신 석류 껍질을 노랗게 구워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고 매일 아침 저녁 중간에 끓인 물로 약 12그램씩 약간의 술 또는 소금을 넣어 데워 복용하면 된다. 또 매일 2회중 1회는 술을 넣고 1회는 소금을 넣어 복용한다. 장복하여 효력이 나면 중지해야 한다.

7, 요퇴(腰腿) 즉 허리와 넓적다리 신경통이나 사지 마비무력

석류 껍질 또는 동쪽을 향한 뿌리 껍질 말린 것 1800그램을 가늘게  썰어 약간 볶은 다음 35~45도 되는 술 한말에 담구어 1개월이 지난 뒤 매일 3회 식전 또는 식후에 술잔으로 하나씩 마시면 된다. 장기 복용하면 신경통을 치료 할 뿐만 아니라 신경통을 예방하거나 계절적 잡병이나 이질을 치료한다. 이 술은 오래묵을수록 더욱 좋다.

8, 구창 또는 치통

석류 껍질 또는 뿌리 껍질을 태워 잿가루로 만든 뒤 이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된다.

9, 적혈이질

흰 석류꽃 마른 것 약 12그램이나 신선한 흰 석류꽃 4그램에 물 한 사발 반을 넣어 끓여 한 사발이 된 후 매일 식전마다 한차례씩 복용하면 된다.

10, 적백리(赤白痢)

속을 뺀 석류 껍질 1개를 노랗게 볶아 씨를 뺀 대추 7개와 함께 찧어 가지고 3번으로 나누어 매일 식전마다 온수로 복용하면 된다. 곧 효력을 본다. 중한 사람은 계속 3~5일간 복용하면 곧 효과가 난다.

11, 여자의 경수 과다

마른 석류 1~2개를 으깨서 물 3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 한다. 이것을 매일 세 차례 식전마다 1등분씩 3~5일간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여기에서 마른 석류란 나무에서 이미 말라 가지고 떨어지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 처방은 모든 설사에 골고루 효력이 있다.

석류는 씨가 많은 과실이다.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좋으며 그 약효 또한 훌륭하다. 날 것을 먹으면 치아를 상한다. 볶아서 먹으면 강정(强精)이 되는데 변비나 소변이 순조롭지 못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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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에 관해서 '건강에 좋은 봄요리'라는 제목하에
<국민일보> 2004년
2월 23일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석류'…세콤…달콤…여인만을 위한 만찬

편과 아이들 챙기느라 정작 자신에게 소홀한 것이 주부들이다. 가끔은 가족을 위한 식탁 대신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욕심을 부려보면 어떨까. 이럴 때 가장 적당한 식재료가 바로 석류다.

석류는 진작부터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거나 ‘갱년기 여성에게 제2의 삶을 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농축액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석류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원산지인 페르시아만 주위의 중년여성들이 다른 지역의 여성들보다 젊음을 오래 유지하며 갱년기 장애도 거의 겪지 않는 것이 밝혀지면서부터다. 석류는 씨앗 1㎏당 17㎎의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부인병에 효과가 있으며,콜라겐 결합조직의 양을 늘려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목이 쉬거나 부었을 때 특효가 있어 한방에서는 석류껍질을 말려서 편도선염 약재로 쓰고 있을 만큼 쓰임새가 다양하다. 석류를 먹을 때 새콤한 과즙만 빨아먹고 씨를 뱉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석류는 씨에 영양분이 더 많으므로 전부 먹는 것이 낫다.

석류는 가장 오랜 경작 역사를 자랑하는 작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8세기 쯤 중국을 통해 수입되었지만 3000년전 이집트의 피라밋 벽화에 석류그림이 새겨져 있고, 중국에는 한나라 무제 때 장건이 실크로드 개척에 나섰다가 귀국할 때 전해졌다고 한다. 석류(石榴)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중국에서 페르시아를 안석국(安石國)이라 불렀기 때문에 안석국에서 자라는 나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붉은 주머니 속에 루비처럼 반짝이는 촘촘한 알갱이 때문에 부귀와 다산의 상징으로 통했고, 성경에서도 올리브나무와 포도, 무화과와 더불어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신성한 과일로 등장한다.

JW 메리어트호텔 ‘JW그릴’의 안윤배 조리장은 “석류는 맛있고 건강에 좋으며,보기에도 좋은 삼박자를 갖춘 식재료”라며 “샐러드 드레싱이나 멋내기용 고명으로 일품”이라고 말한다. 샐러드에 쓸 석류 드레싱을 만들 때는 일반 석류 농축액을 활용해 농축액에 레몬주스와 소금,후추,올리브오일, 다진피망을 더하면 훌륭한 호텔식 드레싱이 완성된다.

석류드레싱에 절인 관자와 야채 샐러드
<재료>
관자100g 초록야채적당량 석류드레싱(석류알100g 석류주스100㎖ 레몬주스20㎖ 와인식초30㎖ 다진양파20g 다진피망30g 올리브오일150㎖ 꿀30g 소금·후추약간씩)

<만드는 법>

①석류알을 믹서에 간 다음 거즈로 짜내 씨를 거른 후 나머지 재료를 섞어 석류 드레싱을 만든다.
②관자를 얇게 썰어 석류드레싱에 30분 정도 절여둔다.
③접시에 관자와 양상추 등의 초록야채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낸다.

※  
석류소스를 곁들인 오리가슴살 요리
<재료>
오리가슴살1쪽 소금·후추약간씩 제철야채적당량 석류소스(석류2개 브라운소스50㎖ 피망20g 꿀·소금·후추약간씩)

<만드는 법>
①오리가슴살을 소금과 후추로 간한 후 180℃ 오븐에서 10분 정도 구워낸다.
②브로콜리와 호박,피망 등 제철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팬에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③피망을 곱게 다지고 나머지 재료를 섞어 석류소스를 준비한다.
④접시에 오리 가슴살과 야채를 담고 소스를 뿌려낸다.

석류젤리를 곁들인 거위간 요리
<재료>
거위간150g 식빵·달걀·우유약간씩 석류젤리(석류주스1000㎖ 한천약간 레몬주스100㎖ 설탕20g 석류알50g) 브라운소스·꿀약간씩

<만드는 법>

①거위간을 잘라 팬에서 센불로 앞뒤로 색깔만 나게 굽거나 전기밥솥에 넣고 훈기만 쐬어 익힌다.
②석류젤리를 만들기.한천과 석류주스를 1대 4의 비율로 준비해 한천을 중탕해 녹이고 석류주스를 섞은 다음 레몬주스와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석류알을 석류주스에 넣고 모양틀이나 랩에 싸서 모양을 잡은 후 냉장고에 넣어 굳힌다.
③우유에 달걀을 푼 다음 식빵을 적셔 굽는다.
④브라운소스에 꿀을 넣은 후 살짝 끓여낸다.
⑤접시에 거위간과 식빵,석류젤리를 담고 소스를 뿌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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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이라는 주제로 석류에 관하여
<
The Well being(더:웰빙)> 2014년 11월 18일자 기사에서는 아래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부부가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 석류

각종 암 예방에 효과

전시현 기자  |  
jsh@wbdaily.co.kr

승인 2014.11.18  17:13:51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유행어가 탄생할 만큼 석류는 여성들에게 효과가 많다.

최근 석류가 제철을 맞아 다시 인기몰이 하고 있다. 석류는 동∙서양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손꼽히는 중국 양귀비와 이집트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섭취한 과일로도 유명하다. 석류의 씨에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피부를 맑게 하며, 갱년기 증상, 주근깨, 기미 등에 좋기 때문에 모든 여성이 좋아하는 '천사 과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_티수주키쿠닷컴

에스트로겐 풍부, 여성에게 좋은 석류

석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나트륨, 칼슘, 인, 마그네슘, 아연, 망간, 철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그 때문에 석류는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이 영양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일본의 의학박사 오키모코 쥰꼬의 저서를 살펴보면 이외에도 "임신부의 입덧개선, 무좀 치유, 기생충 퇴치, 설사 개선, 탈모 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에이즈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석류는 알맹이와 뿌리, 그리고 껍질까지 버릴 게 없다. 또 고대 시대부터 음료수와 빙과를 만드는 데 이용됐으며, 석류의 꽃과 덜 익은 열매의 껍질은 붉은색 염료의 원료로 사용됐다.

전동명 동아대 대체의학 교수는 "석류는 과일로서도 훌륭하지만, 약으로도 이용될 만큼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만성이질, 근골동통, 사지무력, 인후동통, 잇몸 출혈에 좋으며 시력을 좋게 한다"고 전했다.

전 교수는 "석류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과일은 아니다. 많이 먹으면 폐가 손상될 수도 있으며, 치아 색이 검게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석류껍질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은 알맹이만 먹고, 껍질은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석류를 많이 먹으면 혈액이 잘 뭉치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발기부전, 전립선암 예방, 남성에게 더 좋은 석류

여성들의 전유물로 알려진 석류가 남성에게도 좋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논문 ‘국제발기부전’에 기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매일 마신 남성은 6개월 후 발기부전 증상이 환자 스스로 느끼기에 50% 정도 호전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석류 속 항산화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부전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이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3년간 매일 230mL의 석류 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전립선암의 지표인 혈중특이항원 수치(PSA)가 2배로 증가하는데 소요된 시간이 석류 주스를 마시지 않은 그룹은 평균 15개월, 마신 그룹은 평균 54개월로 나타났다. 소요된 시간이 길수록 종양이 그만큼 느리게 성장하는 것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석류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탄닌 같은 성분이 항암작용을 해 종양을 느리게 성장시킨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세포생물학과 연구팀은 석류 원액이 고환암 재발 및 암세포 전이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 외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환자가 매일 석류를 마시면 17% 증상개선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있다.

매출,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증가

석류는 껍질이 두껍고 모양이 낯설어 고르기가 쉽지 않다. 석류를 들었을 때 무겁고, 색상이 붉고 선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 석류를 구입한 후 보관할 때에는 시원한 곳(냉장실 2~5℃)에서 약 2~3개월 정도, 상온에서 15일~2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잘 익은 석류는 위와 아랫부분을 자르고 칼 끝 부분을 이용해 칼집을 내준다. 쪼개진 석류를 물에 담그면 껍질과 석류알이 분리되면서 석류알만 물 위로 뜨게 된다. 이때 남은 석류알은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거나 과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요즘에는 석류에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음료수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석류의 효능이 점점 알려지면서 석류를 찾는 사람도 동시에 늘었다.
최하나 롯데마트 홍보팀 대리는 "석류는 피부미용과 혈액 정화 효과가 탁월하다. 또 저열량, 저지방 과일로 당분이 많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 분류돼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롯데마트 10월 석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2.8% 증가했다"고 귀띔했다.

석류 추출물로 만든 화장품도 인기

 
▲ 사진출처_모스키노

석류는 약 90%의 수분으로 이뤄져 건조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해 주는 데 탁월한 레드 푸드다.
최근 엔프라니는 석류 효능을 이용해 '자연에서 찾은 앰플 마스크시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히아루론산, 콜라겐, 세라마이드, 비타민, 알부틴 등을 담은 고농축 앰플 성분에 석류 등의 자연유래원료가 더해져 수분, 탄력, 보습, 활력, 브라이트닝 등 여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모스키노의 '시크페탈'은 석류, 야생 딸기 과즙의 톡 쏘는 향으로 달콤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향수다. 이 제품은 석류의 꽃내음을 잘 표현했으며,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출처 <더:웰빙> 바로가기▶
http://www.wb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

석류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오랫동안 설사가 계속되고 멎지 않는 증상

오래된 석류(
石榴)를 약한 불에 쬐어 말려 곱게 가루내어 3~4돈을 미음에 섞어서 복용한다. [보제방(普濟方), 신채산(神採散)]

2, 임신 중의 멎지 않는 설사, 복통

안석류(安
石榴)의 껍질 2냥, 당귀(當歸) 3냥, 구운 아교(阿膠) 2냥, 달걀 크기의 숙애(熟艾) 2개, 이상의 4미(味)에 물 9되를 넣고 2되가 되게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산경방(産經方), 석류피탕(石榴皮湯)]

3,
오래된 이질과 설사, 소변 불통
신 석류 한 개를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든다. 또 신 석류 반 개를 찧어 삶고 여기에 석류 재를 넣어 복용한다. 만약 낫지 않으면 다시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4, 대변 하혈, 자궁 하혈, 적 백대하

신 석류 껍질 반 근을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들고 매번 12그램씩 밥물로 복용한다. 하루 3회 식전마다 복용하는데 나을 때까지 계속한다. 단 석류 껍질을 벗길 때 쇠로 된 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대나무칼, 합금속칼은 무방하다. 벗긴 껍질은 하룻밤 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꺼내 쓰도록 한다. [식품비방]

5, 여자의 경도 불통

신 석류의 동쪽으로 뻗은 뿌리를 잘라서 먼저 볶아 말린 다음 다시 물을 넣어 삶아 걸쭉한 즙을 만든다. 이것을 하루 3차례 식전마다 한컵씩 마시되 통경할 때까지 계속한다. 이 처방은 촌충도 치료할 수 있다. [식품비방]

6, 토혈, 비출혈

석류꽃 1~2개를 물에 삶아 마시면 곧 낫는다. 또 석류꽃을 구워 말린 다음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어 콧구멍에 불어 넣으면 피는 곧 멎는다. 따뜻한 물로 12그램씩 복용해도 토혈은 멎는다. [식품비방]

7, 지혈 분말

석류꽃 마른 것 300그램, 생석회 300그램을 적당하게 물로 개어 그늘에 말린 다음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어 상처에 조금씩 바르면 곧 지혈이 된다. 신선한 석류이면 600그램이 필요하고 찧을 때에는 물이 필요 없다. [식품비방]

8, 남자의 몽정, 유정, 조루증 및 백탁(소변이 혼탁한 백색을 띠는것)

신 석류 껍질을 노랗게 구워 보드라운 가루로 만들고 매일 아침 저녁 중간에 끓인 물로 약 12그램씩 약간의 술 또는 소금을 넣어 데워 복용하면 된다. 또 매일 2회중 1회는 술을 넣고 1회는 소금을 넣어 복용한다. 장복하여 효력이 나면 중지해야 한다. [식품비방]

9, 요퇴(腰腿) 즉 허리와 넓적다리 신경통이나 사지 마비무력

석류 껍질 또는 동쪽을 향한 뿌리 껍질 말린 것 1800그램을 가늘게  썰어 약간 볶은 다음 35~45도 되는 술 한말에 담구어 1개월이 지난 뒤 매일 3회 식전 또는 식후에 술잔으로 하나씩 마시면 된다. 장기 복용하면 신경통을 치료 할 뿐만 아니라 신경통을 예방하거나 계절적 잡병이나 이질을 치료한다. 이 술은 오래묵을수록 더욱 좋다. [식품비방]


10, 구창 또는 치통

석류 껍질 또는 뿌리 껍질을 태워 잿가루로 만든 뒤 이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된다. [식품비방]

11, 적혈이질

흰 석류꽃 마른 것 약 12그램이나 신선한 흰 석류꽃 4그램에 물 한 사발 반을 넣어 끓여 한 사발이 된 후 매일 식전마다 한차례씩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12, 적백리(赤白痢)

속을 뺀 석류 껍질 1개를 노랗게 볶아 씨를 뺀 대추 7개와 함께 찧어 가지고 3번으로 나누어 매일 식전마다 온수로 복용하면 된다. 곧 효력을 본다. 중한 사람은 계속 3~5일간 복용하면 곧 효과가 난다. [식품비방]

13, 여자의 경수 과다

마른 석류 1~2개를 으깨서 물 3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3등분 한다. 이것을 매일 세 차례 식전마다 1등분씩 3~5일간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여기에서 마른 석류란 나무에서 이미 말라 가지고 떨어지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 처방은 모든 설사에 골고루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민간에서는 편도염, 목 안의 염증에 열매 한 개를 달여서 입가심을 하는데 입안의 냄새도 없애준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석류가 꽃과 잎, 열매, 뿌리 모두가 귀중한 천연 약재료이며, 석류나무를 만든 창조주가 우리 인간에게 선물로 준 과일 중에 하나임이 분명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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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내용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석류나무 무엇인가?
  2. 산석류(신맛이 나는 열매) 무엇인가?
  3. 첨석류(단맛이 나는 열매)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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