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무엇인가?

무병장수하여 신선이 되게 한다는 소나무

 

 

 

 

 

 

 

 

 

 

[적송으로 불리는 소나무 잎, 암꽃, 수꽃,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노화를 늦추는 작용, 살균작용, 항염증작용, 기침멎이작용, 영양작용, 경련성 항염증작용, 지혈작용, 담즙분비촉진작용, 장수작용, 항암작용, 혈압낮춤작용, 니코틴배출작용, 혈중콜레스테롤배출, 혈액순환촉진, 고혈압, 감기의 예방, 유행성 뇌막염의 예방, 만성기관지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피로회복, 만성 변비, 이질이 몇 달이 지나도 깨끗이 낫지 않는 증상, 괴혈병, 어린이 영양실조, 노화방지 및 예방, 소아 습진, 소아 귀저기로 인한 피부염, 외상 출혈, 음낭의 습양, 풍치, 중풍에 의한 구안와사, 잇몸 동통, 혀가 뻣뻣한 증세, 두풍, 두통, 대풍나창, 역절풍, 옴, 타박상, 염좌, 피부 가려움증, 옻오른데, 심근경색증,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병, 뇌빈혈, 동맥경화, 뇌경색, 변비, 치질, 질염,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 위염, 만성 알코올 중독, 안저 출혈, 구취, 중풍, 스트레스로 오는 모든 증상, 류머티스, 폐결핵, 결막염, 궤양, 구강염, 신경통, 요통, 어깨 결린데, 잇몸 질환, 치조골 질환, 편도선이 부었을 때, 치통, 불면증, 피로권태, 불로장생, 콜레스테롤 억제, 습진, 타박상, 부종, 높은 곳에서 떨어져 악혈이 심장을 치고 흉격이 답답하고 괴로운 증상, 치풍, 피부병, 거풍, 진정, 지통, 피부미용, 소염, 유정, 치루, 기생충 구제, 귀가 어두운 증상, 충치통, 새살이 돋아나게 함, 심폐를 촉촉하게 함, 소갈증, 귀와 눈을 밝게 함, 신경성 피부염, 소아 대머리, 간허로 눈물이 나는 증상, 소아가 입을 꼭 다물고 벌리지 못할 때, 귀가 멀고 그 증상이 오래된 증상, 부인 백대하, 모발과 눈썹의 탈락, 현기증, 술독, 신경쇠약, 비타민 C 겹핍증, 유행성 뇌막염, 유행성 감기의 예방 및 치료, 영양성 수종, 화상, 동상, 풍습창, 모발촉진, 오장 안정, 풍습골통, 장풍하혈, 만성이질, 차멀미, 오랫동안 아물지 않은 옹저, 금창, 풍습성 관절염, 칼 따위에 베일 상처, 소아 두창 침습, 팔다리 동통, 기의 순환 촉진, 근육통, 경락을 통하게 함, 근육 이완, 타박으로 인한 어혈, 오장 육부를 회춘시키는 소나무

무병장수하게 하며,
절개와 인내, 당당함과 겸손을 배우게 하고, 용도가 다양한 우리 민족의 상징 소나무

소나무는 소나무과 소나무속에 속한 늘푸른 바늘잎나무이다. 높이는 25~35m 까지 자란다. 우리나라 모든산에서 소나무를 늘 푸른 소나무를 볼 수 있다. 소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방크스소나무(짧은잎소나무), 백송(흰소나무), 소나무(적송, 육송, 솔, 솔나무, 암솔), 남복송, 금송, 여복송, 금강소나무(강송, 춘양목), 처진솔, 반송(삿갓송), 은송, 잣나무, 섬잣나무, 눈잣나무(누운잣나무, 천리송), 풍겐스소나무(거센잎소나무), 리기다소나무(삼엽송, 세잎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가는잎소나무), 구주소나무, 만주곰솔(만주흑송), 테에다소나무, 곰솔(흑송, 숫솔, 해송, 완솔), 곰반송(흑반송)등이 자라고 있다.  

줄기 밑 부분의 나무껍질은 짙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깊게 갈라지며 주로 윗부분의 나무껍질은 적갈색을 띤다. 어린순은 붉은빛이 돈다. 기다란 바늘 모양의 솔잎은 8~9cm 길이로 2개가 한 묶음이 되어 가지에 촘촘히 붙는데 밑 부분에 비늘 조각이 있고 2년 후에 떨어진다. 암수 한그루로 달걀형의 자주색 암꽃은 새로 자란 가지 끝에 1~3개가 달리며 노란색 수꽃은 어린 가지 밑 부분에 여러 개가 촘촘히 모여 달린다.  

솔방울열매는 달갈형으로 길이 4.5cm이고 지름은 3cm이며 솔방울 조각은 70~100개로 익으면 조각조각 벌어지면서 날개 달린 씨가 나온다. 타원형 씨는 길이 5~6mm이고 너비는 3mm이며 흑갈색이며 날개는 연한 가랙 바탕에 흑갈색 줄이 있다. 목재는 건축재나 펄프재로 이용되며 꽃가루는 '송화가루'라고 하여 꿀물이나 다식을 만들어 먹고 솔잎은 송편을 찔 때 쓰인다. 줄기 밑 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지는 것을 '반송'이라고 한다.

소나무는 애국가에도 나오듯이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나무이다. 소나무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큰 영향을 미친 나무이기도 하다. 최근들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우는 '소나무 재선충' 병 때문에 국가가 나서서 소나무지키기에 온갖힘을 다쓰고 있어 나름대로 소나무가 전멸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다.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땅 속에 묻혀 있던 화분(花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000년 전에는 활엽수림이었는데 약 3,000년 전부터 소나무가 증가되고 2,000년 전부터 소나무 숲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소나무 송진에 상처 치료 성분에 대해 산에서 사는 꿩은 상처가 나면 주둥이에 송진을 묻혀서 상처에 문질러 바른다고 한다. 이것을 응용하여 현대의학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동일한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소나무와 같은 침엽수의 잎은 추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 '리놀렌산'이라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리놀렌산은 마치 두꺼운 겨울옷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엄청난 추위도 견뎌낼 수 있다.

흔히 관솔(resinous knots of a pine tree)이란 주로 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를 말한다. 주로 옹이(나무에 박힌 가지의 그루터기)에 많이 엉기는데, 예전에는 송진이 많은 관솔에 불을 붙여 촛불이나 등불 대신으로 사용하였으며, 소나무속 나무의 줄기에서 분비되는 송진이 나무줄기에 발달한 세포간도(細胞間道)에 엉겨서 생긴다. 북한에서는 '광솔'이라고 부른다. 관솔의 성분은 '로진'과 '테레빈유'인데, 이것으로 짠 기름을 '솔기름'이라고 하며 기계 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사람 손가락의 관절(關節)을 말하듯이 소나무 마디를 뜻하는 송절(松節)이라고 부른다.   

소나무는 가지와 줄기의 마디를 1,
송절(松節), 어린 뿌리 또는 근백피를 2, 송근(松根), 어린가지 또는 어린 가지 선단을 3, 송필두(松筆頭), 잎을 4, 송엽(松葉), 꽃가루를 5, 송화분(松花粉), 둥근 열매를 6, 송구(松球), 나무껍질을 7, 송목피(松木皮), 수지의 가공품을 8, 송향(松香), 목재속의 송지를 9, 송유(松油)라고 하며 모두 약용한다.

[성분]


<송엽>


산잣나무의 잎은 정유(α-pinene 및 β-pinene, camphene 등), flavone류(quercetin, kaempferol 등), 나무진을 함유하고 있다.

운남송(雲南松)의 잎에는 정유, 당류, 카로틴,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송화분>


유지(油脂) 및 색소 등을 함유하고 있다. [중약대사전]

<송구(둥근열매)>

종자의 인(仁)에는 단백질 15.3%, 지방 63%, 탄수화물 13%가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송목피>

탄닌(tannin)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송향(송진)>

유송(油松)과 마미송(馬尾松)의 송향(松香)에는 abietic anhydride 및 abietic acid가 약 80%, resin 약 5~6%, 정유 약 5% 및 미량의 쓴맛이 나는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소나무꽃가루와 솔잎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건강은 보배> 125~126면에서는 이러한 기사가 실려 있다.

[
≪ 소나무 꽃가루와 솔잎 ≫

소나무꽃가루(송화가루)는 허약한 사람의 기운을 돋구고 물기가 많은 몸에서 습기를 제거하며 피를 토하거나 머리에 헌데가 나거나 귀에 고름이 생긴 사람이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나무꽃은 4월 말부터 5월 초순경 약 10~13일동안 한번 피는데 이것을 따다가 그늘에서 말린 후 꽃가루를 털어 맑은 물에 띄워 찌꺼기들을 없애고 물에 뜬 꽃가루를 걷어 내어 말리운다. 소나무꽃가루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노화방지정력제로 으뜸일 뿐 아니라 중풍을 예방하고 알코올성 간염이나 오래된 장염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 진데 의하면 소나무꽃가루는
노화방지 및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기력을 돋구어 주고 어지럼증을 낫게 하며 몸을 거뜬하고 경쾌하게 해준다. 심장, 폐, 간을 원활하게 해준다. 피를 맑게 하고 내과적출혈을 멎게 하며 외상으로 인한 출혈에도 효과적이다. 땀띠를 예방하고 피부습진, 물집성습진치료에도 좋다.

소나무꽃가루의 쓰는 방법은 끓인 물이나 술, 꿀, 우유 등에 타서 하루 3~4번 마시며 염증 또는 외상부위에는 직접 뿌려주어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솔잎도 사람의 건강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한다.

인체해부를 통해 의사들은 암이 저절로 치료된 예를 적지 않게 발견하고 있다. 암의 맹아가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항상 건강에 주의를 돌리며 항암활성물질이 많은 비타민, 야채 등을 적당히 먹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암종의 맹아가 위축되어 생명을 위협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솔잎물을 오랜 기간 마시면 체액을 몸의 정상적인 생리활동에 가장 적합한 약알카리성으로 되게 하는데 이것은 암과 같은 어른들의 병의 예방에서 주요한 생리적 기초를 닦아 주는 것으로 된다.

솔잎에는 현대약리실험에서 확인된
엽록소, 카로틴, 비타민 C, 올리보노이드, 탄닌, 펙틴, 섬유소 등 항암활성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들은 몸안에서 암발생인자를 제거하는데 유력한 종합적인 작용을 한다.

카로틴, 비타민 C, 올리보노이 등은 항산화제로서 몸안에 있는 여분의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암증을 예방하거나 암병조를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몸안에 정상적으로 있는 활성산소는 몸안에 침습한 병원균과 같은 이물을 공격하는 작용을 하므로 건강을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인 물질로 된다. 그러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건강에 해로운 버릇은 사람의 몸안에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생기게 한다. 지나치게 많아진 활성산소는 정상세포까지 공격할 수 있다.

솔잎을 꾸준히 먹으면
솔잎속의 항암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므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훨씬 줄어 들게 한다.

솔잎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도
항암작용을 한다고 한다. 최근에 암에 쉽게 걸리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식물섬유를 적게 먹는데 있다. 솔잎에는 물에 녹는 섬유와 물에 녹지 않는 섬유가 있다. 찌꺼기를 밭아 낸 솔잎물에는 물에 녹는 섬유가 들어 있다.

섬유는 장안의 발암성 물질과 유해 물질을 빨아 들여 해독시킴으로써
암을 예방하고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섬유는 대장에서 분해되는 한편 장안의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키고 해로운 세균을 줄임으로써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겨 나는 것을 방지한다.

고기를 많이 먹고 조섬유를 적게 먹는 사람들에게는 대장암이 많지만 식물성섬유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대장암이 적다. 그러므로 솔잎을 짧게 썰어 찌꺼기가 남지 않을 정도로 절구에 찧어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다.

솔잎의 약효를 최대한으로 높이려면 방금 뜯어 온 신선한 것을 써야 한다.
]

소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et Zucc.)

다른 이름: 적송

식물: 사철 푸른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붉은 밤색을 띠고 잎은 2개씩 난다.
각지의 해발 1,000m 아래의 산에서 자란다.

잎: 신선한 잎을 따서 그대로 쓰는데 겨울철에 딴 것이 좋다.

어린싹: 봄철에 싹을 따서 말린다.

마디(송절): 어린가지의 마디를 잘라 말린다.

꽃가루(송화분): 봄철에 수꽃이삭을 따서 털어 꽃가루를 모아 체로 친다.

뿌리껍질(송근백피): 봄에 뿌리를 캐어 껍질을 벗겨 말린다.

성분: 신선한 잎에는 0.1~0.3%의 아스코르브산, 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 쓴맛물질,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안, 7~12%의 수지, 5%까지의 탄닌질, 탄수화물인 p-노나코산, 유니페르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에스톨리드형 납, 키나산과 시킴산, 정유가 있다.

정유 함량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잎에 0.13~1.3%, 싹에 0.36%, 1년생 가지에 0.2~0.9% 있다.  잎의 정유에는 α-피넨, β-피넨, 캄펜, 펠란드렌, 리모넨, 카디넨, 보르네올(6.8%), 보르닐아세타트(3.8%), 실베스트렌이 있다. 정유의 조성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이른봄부터 6월 사이에는 리모넨, 보르네올 등이 많아서 향기롭고 그 이후 시기에는 α-피넨이 빨리 늘어난다.

뿌리의 정유에는 α-피넨 75%, 캄펜, 디펜텐, α-테르피네올, 캠퍼, p-멘탄올이 있다.
껍질에는 16%까지의 탄닌질, 안토시안, 피마르산, β-시토스테롤, 디히드로-β-시토스테롤, 글루코타닌이 있으며 기름에 풀리는 물질에는 아라히딜알코올(에이코자놀), 테트라코자놀이 있다.

목부에서는 테르펜히드라트, 피노실빈 0.11~0.25%, 피노실빈모노메틸에스테르 0.21%, 디히드로피노실빈모노메틸에스테르 0.01%, 피노셈브린 0.02%, 피노반크신 0.01%, 프로피온알데히드, 세로틴산, 유니페르산이 분리되었다. 목부를 건류하면 테레빈유와 타르가 얻어지는데 타르에는 톨루엔, 스티렌이 있다.

어린가지와 마디의 기름에는 65~70%이 카니폴, 아비에틴산과 정유가 있다. 정유에는 보르닐아세타트(11%), α-β-Υ-피넨(40%), 리모넨(40%), 유리알코올(9%), 디펜텐, ι-캄펜, ι-펠란드렌, β-미르센, 테르피네올, 아세톤, 카렌이 있다.

생송진은 정유 70%, 수지 25%로서 미르센, 테르페놀, α-β-카렌, α-β-피넨, 세스쿠이테르펜인 론기폴렌이 있다. 송진에는 정유 3~5%, 수지 90~95%로서 α-β-피넨, 캄펜, 펠란드렌, 테르펜알코올 C10 H16 O, 덴시피마르산 C40 H60 O2(녹는점 141℃), 팔루스트산(녹는점 164~165℃)이 있다.

꽃가루에는 아데닌, ι--히스티딘, 0.34%의 콜린, 이소람네틴, 쿠에르세틴이 있고 씨에는 시킴산이 있다.

작용: 생송진과 테레빈유는 살균작용, 항염증작용이 있다. 그리고 피부를 통하여 잘 흡수되므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바르면 아픔이 멎고 염증이 치유된다. 꿩은 상처가 나면 주둥이에 송진을 묻혀서 상처에 문질러 바른다고 한다.

잎싹 우림약은 기침멎이작용이 있다. 동물 실험에 의하면 기침멎이작용의 세기는 머위보다 세다.
소나무꽃가루는 좋은 영양작용을 나타내며 경련성 항염증작용과 피멎이작용을 한다.

응용(1): 소나무는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질병에 쓰인다.

① 잎은 비타민 C 원료이다.  괴혈병과 어린이 영양실조증에 쓴다. 특히 겨울철에 딴 잎이 좋다. 물에 우려 자주 마신다.

② 잎에서
클로로필(chlorophyll=엽록소=葉綠素)을 분리하여 고약을 만들어 여러 가지 피부질병에 쓴다.

엽록소(葉綠素: 클로로필=chlorophyll)란 무엇인가?

광합성을 하는 생물이 가지는 동화색소의 일종. 클로로필이라고도 한다. 4개의 피롤이 메틴기 -CH=에 의해 결합된 고리모양테트라피롤에 시클로펜탄고리가 연결된 포르빈의 유도체인데, 테트라피톨고리의 중앙에 Mg원자가 1개 배위하고 피롤고리 Ⅳ의 프로피오닐기에 피롤 또는 파르네솔이 에스테르결합한 것이다.

엽록소의 체내 기능:
① 음식물 섭취에 따른 유해물과 변비, 숙변으로 발생하는 유독 가스를 해독한다. ② 체내의 독소를 정화,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③ 혈액을 맑게 하여 체내 청소를 해준다. ④ 혈액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산소가 몸 속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며, 세포 하나 하나가 생기가 넘쳐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

엽록소의 특징:
엽록소는 그 분자 속에 한 원자의 마그네슘을 가지고 있으며 신기하게도 인간의 적혈구와 화학구조가 거의 같은, 중심금속 원소가 엽록소가 마그네슘(Mg)인데 반하여 적혈구는 철(Fe)이 들어있는 차이뿐이다. 따라서 엽록소는 식물의 헤모글로빈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엽록소a와 엽록소b이다. 대개의 식물에서는 a와 b가 약 3:1의 비율로 존재하고 있으며, 함량은 약 0.1%정도이다. 녹색식물은 그 잎의 세포 속에 타원형의 구조물인 엽록체가 많이 들어 있는 화합물이다. 엽록소는 그 빛깔이 녹색이기 때문에 엽록체가 녹색으로 보이고 따라서 식물의 잎도 녹색으로 보인다. 엽록소는 엽록체의 그라나(Grana)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그라나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도 있다. 엽록소에는 a,b,c,d,e와 박테리오 클로로필 a와 b등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모두 그 분자의 구조에서 약간의 차이에 의해 분류, 명명된 것이다. 엽록소는 모두 물에 녹지 않고 에테르, 벤젠, 클로로포름 등 유기용매에 녹는 것이 특징이다.

엽록소의 성분과 생리활성:
엽록소의 성분과 생리 활성 연구는 수없이 많지만 건기식으로 인정하는 기능성은 크게 4가지이다. ① SOD(super oxide dismutase)함유 ② 유해산소의 예방 ③ 피부 건강 유지 ④ 건강 증진 및 유지이다. 특히 ①, ②의 기능성 은 무척 포괄적이다. 뇌졸중, 고지혈 등 순환기 질환, 당뇨, 암 등의 대사성 질환이 모두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①, ②의 기능성은 필수적이다. 노화는 질병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고혈압, 뇌졸중 등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치명적이다. 식이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건기식의 목적이라 한다면 엽록소만큼 그 목적에 잘 들어맞는 것도 없다. 따라서 엽록소 제품은 순환기 및 당뇨 환자 등 노화 질환자에게 늘 먹을 수 있도록 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출처: 일본 '모리시타게이이치' 박사의 저서 '생명의 엽록소' 중에서]


③ 이른 여름에 1년생 잎을 뜯어 정유를 얻어 집 안에 뿌리는 향료로 쓴다. 그러면 집 안의 공기가 맑아지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그리 살균작용도 있으며 나쁜 냄새를 없앤다.  

또한 잎의 정유를 탄산수소나트륨 용액에 흡수시켜 욕탕료로 쓴다. 관절염, 신경아픔, 허리아픔, 잠장애, 고혈압 때에 목욕한다. 온천탕에서 널리 쓴다.

잎 정유의 고온유분은 살구씨기름에 풀어(피나빈이라고 한다) 신석증, 콩팥산통에 진경약으로 2~3방울씩 먹는다.

④ 싹은 우림약, 달임약을 만들어 기침가래약으로 폐결핵, 백날기침, 폐렴, 폐기종, 고름가래가 있을 때 먹는다.

⑤ 송진은 고약, 반창고 등에 기초제로 널리 쓴다.

⑥ 생송진은 수증기 증류하여 테레빈유(정유)와 콜로포늄(로진, 찌꺼기)을 만든다.  테레빈유는 ι-α-피넨이 많이 있어 테르펜히드라트 또는 합성 캠퍼 원료로 쓴다. 테르펜히드라트는 기침약으로 쓴다.

또한 테레빈유는 여러 가지 고약을 만들어 아픔멎이약, 염증약으로 쓴다. 소나무고약은 테레빈유 1g과 바셀린 2g을 섞어서 만든 것인데 류마티즘, 신경통(뼈마디아픔, 좌골신경통), 근염에 바른다.

테레빈유는 또한 만성 기관지염, 방광염에 쓰이는 약품 처방에 들어간다. 콜로포늄은 굳은 고약의 기초제로 널리 쓸 뿐만이 아니라 종이공업에도 쓴다. 이 밖에도 테레빈유와 콜로포늄은 도료를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송탄유: 소나무뿌리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정유인데 감마유로 쓴다.

금은화고: 송진, 금은화, 참기름, 황단으로 만든다. 피부의 곪는 염증에 좋다.
동의치료에서는 소나무꽃가루, 어린마디 등을 쓴다.

응용(2):

① 꽃가루는 기혈을 돕고 바람을 내보내며 피멎이작용이 있다고 하여 머리아픔과 감기에 술로 우려서 먹는다. 또한 고름이 있는 상처에 뿌린다.

② 마디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바람을 내보낸다고 하여 류마티즘, 뼈아픔, 감기에 달여서 마신다. 또한 이가 아플 때에 달인물로 입가심한다. 하루 9~15g을 쓴다.

③ 콜로포늄(송향, 송지, 투명송향, 숙송향, 황향)은 아픔멎이작용, 살충작용이 있다고 하여 옴과 여러 가지 피부질병, 악창에 바른다.

민간에서는 소나무싹잎을 보약으로 쓰는 한편 잎과 송진을 가공하여 류마티즘, 허리아픔, 상처 등에 아픔멎이약, 외용약으로 쓴다.

응용(3):

① 소나무잎 200g을 술 1리터에 10~15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팔다리의 뼈마디가 심히 아플 때 한번에 50g씩 하루 2번 먹는다.

② 소나무잎을 태운 재에 물을 넣어 반죽한 것으로 류마티즘, 허리아픔에 찜질한다.

③ 소나무잎을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허리가 아플 때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는다.

④ 송진에 노루기름을 섞어 고약을 만들어 천에 발라 외용약으로 쓴다. 상처나 헌데에 붙인다.

⑤ 송진, 잣나무진, 가문비나무진 등을 같은 양 섞고 기초제로 바셀린을 넣어 고약을 만들어 상처, 헌데에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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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이나 측백잎을 먹는 방법에 대해 허준이 기록한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솔잎이나 측백잎을 먹는 방법[餌松栢葉法]

산이나 시냇가로 다니면서 소나무나 측백나무의 잎을 따서 잘게 썬 다음 물에 우려서 2홉씩 먹되 하루 2-3되 먹으면 아주 좋다.

○ 어떤 사람이 종남산(終南山)에서 옷을 입지 않고 살고있었는데 온몸에 검은털이 나있었다. 그리고 구덩이에 뛰어내리고 시냇물을 건너 뛰는 것이 날아다니는 것같았다.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붙잡아 보니 여자였다. 그런데 그가 “나는 본래 진(秦)나라 궁녀였는데 관동(關東)의 도적이 쳐들어오자 진나라의 임금이 항복하므로 놀라서 산 속으로 도망왔다. 그런데 배가 고파도 먹을 것이 없었다. 한 늙은이가 나에게 소나무나 측백나무의 잎을 먹으라고 알려주기에 그것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맛이 쓰면서 떫다가 그후부터는 먹기가 좋았다. 그래서 다시는 배가 고프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겨울에도 춥지 않고 여름에도 덥지 않았다”라고 하였다. 진나라 때부터 한(漢)나라 성제(成帝) 때까지는 300여년이 된다[천금].

송엽(松葉, 솔잎)

속을 든든하게 하고 배가 고프지 않게 하므로 곡식을 먹지 않게 하는데 좋다. 솔잎을 잘게 썰어서 물이나 미음에 타 먹는다. 콩가루에 섞어 먹으면서 산 속에서 혼자 살 수도 있다. 또는 그늘에 말려서 가루내어 물에 타 먹어도 좋다.

○ 또는 소나무의 흰껍질을 쪄서 먹으면 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다.

○ 송진 600g과 흰솔풍령(백복령) 160g을 섞어서 가루내어 매일 새벽에 물에 타서 먹거나 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곡식을 먹지 않고도 오래 살 수 있고 죽을 때까지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본초].

백엽(栢葉, 측백잎)

먹는 방법은 송진과 같은데 오랫동안 먹으면 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다[본초].]

소나무의 다른 이름은
1, 소나무 마디송절[松節: 본초경집주(本草經集注)], 황송목절[黃松木節: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유송절[油松節: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송낭두[松郎頭: 약과학(藥科學)], 유송[油松: <Pinus tabulaeformis Carr.>: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단엽송[短葉松, 홍피송:紅皮松, 마미송:馬尾松: <Pinus massoniana Lamb.>: 산송:山松: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청송[靑松, 대만적송:臺灣赤松, 철갑송:鐵甲松, 운남송(雲南松: <Pinus yunnanensis Franch.>: 비송:飛松: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소나무 어린 가지의 2, 선단송필두[松筆頭, 송수예:松樹蕊: 전남본초(
南本草)], 송목필[松木筆: 광서(廣西); 소나무 줄기에서 나무진을 증류하여 정유를 제거한 후 얻은 잔류물인 3, 유상송향[松香, 백송향:白松香: 전남본초(南本草)], 송지[松脂, 송고:松膏, 송방:松肪: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송교향[松膠香: 유연자귀유방(劉涓子鬼遺方)], 역청[瀝靑: 위생보감(衛生寶鑑)], 송교[松膠: 본초강목(本草綱目)], 황향[黃香: 본초원시(本草原始)], 송지향[松脂香: 초목편방(草木便方)]; 소나무의 4, 꽃가루송화분[松花粉, 송화:松花, 송황:松黃: 당본초(唐本草)]; 소나무의 5, 송진송유[松油, 역유:瀝油: 강목습유(綱目拾遺)], 송예[松詣: 당본초(唐本草)]; 소나무의 6, 잎송엽[松葉: 본초경집주(本草經集注)], 저종송엽[猪鬃松葉: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송모[松毛: 간편단방(簡便單方)], 산송수[山松鬚: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송침[松針: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소나무의 7, 나무껍질송목피[松木皮, 적용피:赤龍皮: 본초강목(本草綱目)], 적송피[赤松皮: 천금방(千金方)], 적용린[赤龍鱗: 영류검방(永類鈐方)]; 소나무의 8, 뿌리송근[松根: 본초경집주(本草經集注)]; 소나무의 둥근 열매인 솔방울을 9, 송구[松球: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송실[松實: 명의별록(名醫別錄)], 송원[松元: 중경초약(重慶草藥)] 등으로 부른다.

소나무의 부위별 효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송절(松節)
송절의 채취는 대부분 벌채할 때나 목재 공장에서 가공할 때 베어내어 선택과 정리를 거친 후 햇볕에 말리거나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심, 폐경에 작용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근육을 느슨히 하고 경락을 통하게 한다. 역절풍통(歷節風痛), 전근연급(轉勤攣急), 각기위연(脚氣痿軟), 학슬풍(鶴膝風), 타박으로 인한 어혈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술에 담갔다가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음허혈조한 사람은 복용에 신중하여야 한다.

2,
송근(松根)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오로(五勞)를 보양하고, 타박어혈동통, 근골통, 상손(傷損) 토혈, 충치통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3.75g을 가루내어 복용한다.

3,
송필두(松筆頭)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고 떫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경락을 운행하게하고 음경의 동통, 타박상, 소변 임통(淋痛)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이거나 갈아서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서 붙인다.

4,
송엽(松葉)
일년 내내 채취할 수 있지만 동짓날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후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심,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창, 발모촉진, 오장안정, 화상, 동상, 풍습창, 쌀벌레제거, 수종, 가려움증, 상처봉합, 옴, 신경쇠약, 비타민 C 결핍증, 영양성 수종, 유행성 뇌막염, 유행성 감기를 예방 및 치료한다. 하루 11~19g 신선한 잎은 37.5~75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5,
송화분(松花粉)
4~5월에 꽃이 필 때에 둥근 꽃송이를 따서 햇볕에 말리고 부수어 꽃가루를 털어 내고 이물질을 제거한다. 성분은 유지 및 색소 등을 함유하고 있다. 체로 쳐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가열하여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풍사를 몰아내고 원기를 북동우며 습을 거두고 지혈한다. 두선(頭旋) 현기증, 중허(中虛) 위통, 오래된 이질, 지혈, 술독해독, 혈을 자양, 수렴, 피부습진, 여러 가지 창의 습란(濕爛),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로 찧어서 살포하거나 개어서 붙인다.
주의사항으로 많이 복용하면 상초에 열병이 발생한다.  

6,
송구(松毬)
종자의 인(仁)에는 단백질 15.3%, 지방 63%, 탄수화물 13%가 함유되어 있다.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풍비(風痺: 바람으로 인한 동통과 기능 장애), 장조변난(腸燥便難), 변비,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7.5~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는다.

7,
송목피(松木皮)
성분은 탄닌이 들어 있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어혈을 제거하며 창(瘡)을 수렴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 골통, 타박상, 장풍 하혈, 만성 이질,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옹저, 피부가려움증, 금창(칼 따위에 베인 상처),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를 내어 개어 붙이거나 달린 물로 씻는다.

8,
송향(松香)
대부분 여름에 채취한다. 소나무의 줄기를 칼로 V자 되게 오리거나 나선상으로 홈을 파서 변재 부분의 수지가 파열구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을 수집한다. 수집한 나무진에 물을 넣고 증류하여 송절유(松節油)가 흘러 나오게 하고 남은 찌꺼기를 냉각 응고시키면 송향(松香)이 된다. 그늘지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며 화열(火熱)을 방지하여야 한다. 성분은 마미송 송향에는 abietic anhydride 및 abietic acid가 약 80%, resin 약 5~6%, 정유 약 5% 및 미량의 쓴맛이 나는 물질이 들어 있다. 구시솥에 넣고 약한 불에 녹인 후 이물질을 건져 버리고 물을 부어 식힌 후 꺼내어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간, 비, 폐경에 작용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고 고름을 뽑아내며 독을 제거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옹저, 정독, 치루, 악창, 개선(疥癬), 백독(白禿), 금창, 만성기관지염, 신경성 피부염, 일체 풍열창, 간허로 눈물이 나는 증상, 림프결핵이 터지고 썩는 증상, 기생충구제, 염좌, 풍습비통, 여풍(
風) 소양을 치료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내복시 환을 짓거나 가루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를 살포하거나 개어 붙인다. 주의사항으로 실화(實火)로 열이 있는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9,
송유(松油)
기름을 채취하는 방법은 송진이 들어 있는 장작을 두세 치 길이로 자르고 등심(燈芯: 옛날 등잔 심지) 정도의 굵기로 쪼개어 노끈으로 찻잔 주둥이 정도의 굵기로 묶는다. 다음 대야에 물을 절반쯤 채우고 사발 하나를 가운데에 놓고 그 위에 돗자리를 덮는다. 돗자리 가운데에 동전 정도의 구멍을 내고 그 위에 묶은 장작을 세워 놓는다. 장작에 불을 지피고 한참 지난 후 나무재로 장작의 상하 좌우를 꼭 덮어 연기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한다. 연기가 새면 기름이 없어진다. 한 두 시간 기다리면 기름이 전부 사발 안에 떨어진다. 돗자리를 들어 내고 사용하면 된다. 오래도록 낫지 않은 옴을 치료한다. 목욕을 한 후 지방유를 바르면 된다. 백반 가루를 조금 섞어서 발라도 된다.

소나무의 효능에 대해
<석가가 남긴 건강법>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
≪ 솔잎을 씹는 것만으로 만성위염이 낫는다. ≫

소나무는 많은 약효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약효는 여러가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다량의 엽록소, 비타민 A, C, 단백질, 당문, 테레빈 휘발성분, 철분, 인, 칼슘 등이 유효성분. 그런데 최근 녹색의 위약이라고 하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것은 엽록소가 들어 있다 라고 하는 말이지만 소나무에도 엽록소가 들어 있다. 소나무는 약이 되는 식품이다. 솔잎을 먹고 오래 살려고 하는 이유이지만 옛부터 솔잎이 장수에 좋다고 한다.

중국의 고서인 <본초강목(本草綱目)> 이라고 하는 약에 관한 연구서가 있다. 거기에 따르면 소나무는 훌륭한 약초라고 설명하고 있다. 솔잎이 건강에 효과가 있고 또한 솔잎 엑기스가 위장병에 특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옛날 어느 불교도가 수행을 위해 산에 틀여박혀 몇 개월이나 솔잎만 먹고 생활했지만 엄한 수행에 견딜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하산한 후에도 건강했다고 한다.

솔잎의 약효에 대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석가의 제자인 소년승들이 탁발한 마을에서 제사에 초대를 받아 폭식을 한 탓으로 급성 위염을 일으켜 점차 병들어 눕게 되고 말았다. 석가는 소년승들의 모습을 보고 정해진 시간 이외의 음식이나 폭식을 금하는 규칙을 만들었다. 또 게걸들린 소년승들에게는 의사가 약엽(藥葉)에 의한 처치를 하고 이 치료로 인해 곧 증상이 나았다고 한다. 이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솔잎은 불교의학의 중요한 약엽(藥葉)이다.

만성위염에는 적송(赤松)의 생 잎을 깨끗이 씻은 후 20~30개 정도를 잘 씹어 그 푸른즙을 침과 함께 넘기고 찌꺼기는 내뱉는다(뱉지 않고 삼켜도 된다. 방법은 계속 씹고 있으면 저절로 넘어간다). 또는 한주먹 정도의 솔잎(약 10g)을 300cc의 물로 반 분량이 될 때까지 달여 식전에 먹으면 효과가 있다. [석가가 남긴 건강법 76~77면]

[어깨결림을 금새 없애는 소나무 달인물]


소나무는 석가 이래의 고대 시대부터 약으로서 3천년이나 인체 경험에 기초를 두고 그 효과가 전해지고 있다. 약용이 되는 것은 적송의 잎으로 다량의 엽록소, 비타민 A, C등을 비롯하여 각종 비타민 군, 단백질, 당분, 테레빈 휘발성분, 철분, 인, 칼슘 등 유효성분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로회복이나 스태미너 증강에 도움이 되고, 세포 하나 하나와 내장을 젊어지게 하는 힘이 있어 어깨결림에 효과가 있다.

인간은 40세를 넘어서면 육체적으로 쇠퇴하게 되고, 노화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된다. 활력도 저하하여 쉽게 피곤해지고, 자주 어깨결림 등 고장을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중년이 된 사람이 소나무 잎을 달여서 매일 차 대신 마시면 아주 건강해진다. 시력도 청력도 월등히 좋아져 멀리 있는 것까지 분별되고 멀리서 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혈행(血行)도 좋아져 심장의 움직임도 강해지고, 뇌의 활동도 좋게 하므로 노인들의 노망도 오지 않는다.

어깨결림에는 적송(赤松)의 잎을 한주먹 채집하고 그것을 1일양으로 하여 물 600cc를 붓고 반 정도가 될 때까지 달여 차 대신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석가가 남긴 건강법 38~39]

[석가도 약용으로 이용한 송주(松酒)]


소나무는 <백약의 장(百藥의 長)>이라고 하며, 솔잎이 약이 된다는 것은 옛부터 알려져 있다. 석가도 약용으로 하고, 불교의학에도 나와 있는 생약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약용이 되는 것은 솔잎이며, 다량의 엽록소, 비타민 A, C등의 각종 비타민, 단백질, 당분, 테레빈 휘발성분, 철분, 인, 칼슘 등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약용주에는 소나무 열매를 이용한다.

소나무 열매를 300g정도 준비하고, 1800cc의 화이트리카(우리나라의 소주와 같음)에 담근다. 1개월 정도되면 숙성한다. 그것을 1일 3회로, 1회에 2~3잔을 마시면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고, 상용(常用)하면 동맥경화 예방도 된다. [석가가 남긴 건강법 140면]
] 

소나무로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송절(松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역절풍(歷節風)으로 사지 동통이 마치 사지가 빠질 것 같은 증상

송절 30근(부드럽게 갈아서 물 4섬으로 1섬이 되게 달인 것), 저초엽(猪椒葉) 30근(썰어서 달이는데 방법은 송절을 달이는 법과 같다).

위의 두 가지 미(味)를 침전시켜 그 장액(漿液)에 건국(乾
) 5근을 넣고 발효되기를 기달여 찹쌀 4섬 5되로 집에서 술을 발효하는 방법으로 두 벌 고으는데 냉열(冷熱)로 인한 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첫 번째로 고을 때 아래의 약을 넣는다. 백자인(柏子仁) 5냥, 자석(磁石) 12냥(가루), 독활(獨活) 15냥, 천웅(天雄: 구워 법제한 것), 인우(茵芋: 구운 것) 4냥, 방풍(防風) 10냥, 진구(秦) 6냥, 궁궁(芎) 5냥, 인삼(人蔘) 4냥, 비해(萆薢) 5냥을 준비하여 잘 게 썰어서 쌀에 넣어 밥을 짓고 술을 고으는 방법으로 두 벌 고은 후 28일간 밀봉하여 두었다가 위의 장액(漿液)을 적당히 복용하는 데 취하여 토할 정도로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천금방(千金方)]

2, 각전근동통연급(脚轉筋疼痛
急)
송절 1냥(쌀알만큼 잘 게 썬 것), 유향(乳香) 1돈을 은석기 속에 넣고 약한 불에 약성이 1~2할 남게 눌 정도로 볶아서 화독(火毒)을 뺀 후 부드럽게 갈아 한번에 1~2돈을 뜨거운 목과(木瓜) 술로 복용한다. [손용화(孫用和)]

3, 각굴(脚屈)에 걸려 오랫동안 걸을 수 없고 요척연비(腰脊
痺) 및 복내긴결(腹內緊結)한 증상
송절 5말을 깨끗이 씻고 썰어서 물 15말로 9말 되게 달이고 거기에 누룩을 담근다. 또 물 10말을 찌꺼기에 붓고 5말 되게 달이고 밥을 담근다. 다음 술을 고아 빚어서 술이 익으면 적당량 바로 복용한다. [보결주후방(
補缺肘後方)]

4, 높은 곳에서 떨어져 악혈이 심장을 치고 흉격이 답답하고 괴로운 증상

황송목절(黃松木節) 5냥(잘게 썬것), 사내아이 소변, 초(醋) 각각 5홉을 준비하여 황송목절을 사질 그릇에 넣고 약한 불에 볶다가 소변과 초를 떨어뜨려 넣으면서 말라 없어질 때 까지 볶아서 냉각시킨 후 짓찧어 곱게 가루낸다. 1회에 2돈씩 뜨거운 사내아이소변으로 복용한다. 1일에 3~4회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송절산(松節散)]

5, 아치역두(牙齒歷
蠹), 치근암흑(齒根黯黑)
송절을 태운 재로 문지른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6, 칭풍, 동통이 멎지 않는 증상

괴백피(槐白皮), 지골피(地骨皮) 각기 1냥, 송절 1냥(썬 것)을 준비하여 짓찧어 가루내어 산제로 하여 1회에 5돈을 미음 1(2)컵으로 5~7회 비등시킨 후 찌꺼기를 버리고 뜨거운 탕액을 입에 머금었다가 식으면 뱉아 버린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괴백피산(槐白皮散)]

7, 논(水田:수전) 피염(皮炎)

송절, 애엽(艾葉)을 각기 적당량으로 송애(松艾) 알코올액을 만들어 환부에 바른다. [전전선편(全展選編), 피부과(皮膚科)]

8, 풍습성 관절염 등
(임상보고)
유송(油松)의 송두(松頭), 송절(松節), 송침(松針)을 각 300g, 당귀 75g으로 복방 주사액을 만든다. 근육 주사를 1회 3ml씩 1일 2회, 혹은 혈위 주사(
약침요법,
약물을 경혈에 주입하여 침과 약물 작용을 통하여 하는 한방 치료법)를 1회 1ml씩 1일 2회 시행한다. 풍습성 관절염, 요퇴통(腰腿痛) 등의 풍습통증 204례를 치료한 결과 완치가 33례이고, 현횩 92례, 유효가 66례, 무효가 13례였다. 이 약은 거풍, 진정, 지통, 소염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혈위 주사의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송근(松根)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9, 근골통

송눈근(松嫩根)을 물로 달여 백주(白酒)와 함께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10, 구혈, 타박상으로 인한 토혈

마미송근(馬尾松根)의 거친 껍질을 긁어 버리고 약한 불에 쬐어 말려서 검게 볶아서 곱게 가루낸 다음 1회 1돈, 하루 2회, 따뜻한 첨주(甛酒)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11, 풍치통, 충치통
마미송묘(馬尾松苗)의 뿌리인 유송근(幼松根) 1냥을 조각으로 썰어서 돼지 정육 4냥과 함께 고아서 취침 직전에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소나무뿌리에 기생하는 복령 외에 뿌리에 둥글 둥글하게 사람머리만한 것부터 아주 작은 것까지 매달려 있는 혹인 <소나무뿌리 혹>도 뿌리의 효능처럼 같은 목적으로 물에 달이거나 술로 담궈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식혜를 담궈서 먹을 수 있다. [jdm 첨부]

<송필두(松筆頭)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2, 타박상

송필두 3개, 핵도미(核桃米) 1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찌꺼기까지 복용한다. [운남중의험방(雲南中醫驗方)]


13, 타박상, 염좌

소나무의 나뭇가지에 찹쌀밥 또는 밀가루 풀을 적당히 넣고 짓찧어서 떡을 만들어 상처에 붙인다(겨울에는 가열한다). 따로 여린 가지 선단을 취하여 껍질을 벗기고 약한 불에 쬐어 말리고 갈아 가루내어 매회 5근씩 황주(黃酒)에 타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14, 유정

소나무의 여린 가지 선단 2냥, 금앵자근(金櫻子根), 금등등(金燈藤) 각기 1냥을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송엽(松葉)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5, 각약십이풍(脚弱十二風), 비불능행(痺不能行)

송엽(松葉) 60근을 잘게 썰어 물 4섬으로 4말 9되가 되도록 달여 거기에 쌀 5말을 섞어 술을 빚는다. 따로 송엽을 달인 물로 씻고 쪄서 흙으로 봉한 후 7일간 발효시킨 후에 취하도록 마신다. [천금방(千金方), 송엽주(松葉酒)]

16, 요통

산잣나무 잎 한 냥을 달인 물에 빙당(氷糖) 한 냥을 섞어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17, 역절풍(歷節風)

솔잎 30근을 술 2섬 5말에 담가 21일이 지나서부터 1회 1홉, 하루 5~6회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18, 타박상에 의한 부종 및 동통

산송수(山松鬚: 산솔잎)를 술에 담가 복용한다. 그 찌꺼기는 합자(蛤仔) 1마리를 섞어 짓찧어 바른다.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19, 타박상
산 잣나무 가지나 어린 잎을 약한 불에 쬐어 말려 곱게 가루내어 한 돈씩 매일 2회 단술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20, 타박상, 염좌, 피부 소양증, 옻오른데, 습진

신선한 솔잎을 물로 달여 쐬고 씻는다. 연속 여러 차례 씻는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21, 풍습성 완선(頑癬)
검게 볶은 송모(松毛: 솔잎) 1냥, 경분(輕粉), 장뇌(樟腦) 각 3돈을 섞어 바른다. 습하면 말려 바르고 건조하면 기름에 개어 바르고 극히 가려우면 쌀식초로 개어 바른다. 또 동상도 치료한다. [외과정종(外科正宗)]

22, 대풍나창(大風癩瘡), 역절풍(歷節風)의 동통, 각약위비(脚弱
痺)
신선한 솔잎을 짓찧어 말린 후 2냥을 취하여 구기자 2냥과 함께 술에 담가 수시로 마시되 취하지 않도록 한다. 오래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외과정종(外科正宗)]

23, 두풍, 두통

신선한 솔잎 4냥을 짓찧어 약한 불에 쬐어 말린 후 술에 담가 수시로 마신다. 그 찌꺼기를 정수리에 부치고 헝겊으로 3일간 싸매어 놓는다. [방맥정종(方脈定宗)]

24, 중풍에 의한 구안와사, 잇몸의 동통, 혀가 뻣뻣한 증세

푸른 솔잎의 즙을 청주 한 말에 2일간 담근 후 1일간 불 가까이에 놓아 둔다. 처음엔 반 되를 복용하고 나중에 한 되까지 늘인다. 머리와 얼굴에서 땀이 나면 그만 둔다. [천금방(千金方)]

25, 실면, 비타민 C의 결핍, 영양성 수종

신선한 솔잎 1~2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26, 풍아(風牙)무종 및 동통

솔잎 한 줌, 소금 한 홉, 술 2근을 달여 입가심한다. [천금방(千金方)]

27, 음낭의 습양

솔잎을 물로 달여 자주 씻는다. [간편단방(簡便單方)]

28, 구충증(鉤蟲症)의 예방

솔잎 적당량을 진하게 달여 맨발로 발에 나가기 전에 발과 아랫다리에 바른다. [서주(徐州), 단방험방의료법선편(單放驗方醫療法選編)]

29, 감기의 예방
(임상보고)
신선한 솔잎으로 1:1의 농축탕액을 만들어 1회 30ml(생약 1냥에 상당함)씩 1일 1회, 매주 2회 연속 복용하여 도합 5주일간 복용한다. 동일한 마을에 조건이 비슷한 복약조와 대조조를 설치하고 5주일 이후에 통계한 결과 복약조의 1,857명 중에서 발병한 수가 연 223례로 12%인 반면에 대조조의 1,543명 중 발병한 수는 481례로 31.1%였다. 약 복용 이후 소수의 경우에 정도는 다르지만 위장 소화기 반응이 생겼는데 그 주요 표현은 오심, 위의 불쾌감이다. 약액을 가열하고 백당(白糖)을 가하여 맛을 조절하니 반응이 뚜렷이 감소되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30, 유행성 뇌막염의 예방
(임상보고)
신선한 솔잎 3kg, 감초 75g을 물 60kg으로 48kg이 되게 달여 성인 1회 300g, 1일 2회씩 연속 3일 복용한다. 소아는 적당히 감량하여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각각 한 번씩 연속 7일간 복용하고 동시에 아불식초(鵝不食草: 피막이풀)의 가루를 코에 불어 넣어 재채기를 하도록 한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31, 만성 기관지염
(임상보고)
송침(松針: 솔잎), 편백(扁柏) 각각 3냥(신선한 것은 반 근)을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썰어 물 적당량으로 1시간 비등시켜 여과한 후 그 찌꺼기를 다시 달인다. 두 차례의 여과액을 합쳐 200ml로 농축하고 시럽 100ml 또는 봉당(蜂糖: 벌꿀) 2냥을 가하여 모두 300ml(1ml는 생약 1.5g에 해당함)를 만든다. 1일 3회, 1회 100ml씩 복용하여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임상에서 80례를 시험 치료한 결과 단시기 내의 유효율이 91.25%에 달하였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송화분(松花粉)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32, 풍현두선종비(風眩頭旋腫痺)와 급성 혹은 난치 피부병

소나무의 어린 꽃차례 부분을 2되 정도 채취하여(쥐꼬리 같이 생긴 것이 좋은데 증기로 찌고 잘게 자른다) 비단으로 싼 다음 술 5되에 5일간 담갔다가 빈속에 3홉을 마신다. 다시 한번 복용하면 매우 효과가 좋다. [원화기용경(元和紀用經), 송화주(松花酒)]

33, 술독이 발작하여 두통이 나며 어지럽거나 인후가 막혀 답답한 증상 또는 하루에 수십 번 하리청수(下利淸水)하여 몸이 수척해지고 머리가 흐릿해지는 증상

송화 1냥, 진피(陳皮) 5냥, 천황련(川黃連) 5돈, 감초 2돈을 약간 볶아서 가루로 빻아 송화와 골고루 섞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각각 2돈씩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34, 위 및 십이지장 궤양, 만성 변비

송화가루 1돈을 물에 타 복용한다.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35, 이질이 몇 달 지나도 깨끗이 낫지 않는 증상

송화가루를 한번에 3돈씩 식전에 미음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36, 소아 습진

송화가루 1돈, 노감석분(爐甘石粉) 1돈, 계란 노른자 3개를 쓴다. 먼저 계란을 삶아서 노른자를 꺼내어 작은 남비로 볶아 노른자 기름이 다 나오면 찌꺼기를 버리고 이 기름으로 송화가루와 노감석분을 개어서 환부에 1~3회 바른다(이미 화농한 증상에는 효과가 없다). [건강보(健康報), 1995년 10월 28일]

37, 기저귀로 인한 피부염

송화가루를 환부에 뿌린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38, 외상 출혈

송화가루를 환부에 뿌린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송구(松毬)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39, 백점풍(白點風)

먼저 파, 화초(花椒), 감초 3가지를 달여 그 달인 물로 환부를 씻은 후 다시 푸르고 어린 솔방울에 계란 흰자위, 유황을 묻혀서 같이 곱게 갈아서 8~9차 바른다. [주익생강보방(周益生家寶方)]

40, 치질

솔방울 12개, 피초(皮硝) 5돈에 부용화(芙蓉花), 지각(枳殼), 합마엽(蛤蟆葉) 각각 적당량을 넣고 달인 물로 씻는다. [중경초약(重慶草藥)]

<송목피(松木皮)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41, 풍습 비통성 관절염
송목피(거칠은 껍질은 버린다). 금계아근(金鷄兒根), 천초(
草), 낙석등(絡石藤) 각 5돈, 호자(虎刺) 1냥을 달여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42, 장풍 하혈 과다

송목피(먼저 거칠은 껍질을 긁어 버리고 나무에 붙은 부드러운 껍질을 쓴다)를 잘게 썰어 절반 약한 불에 쬐어 말린 후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볶아서 말리고 곱게 가루낸다. 1번에 한 돈을 납차(臘茶) 1돈과 함께 끓는 물로 우려 식전에 복용한다. [양씨가장방(楊氏家藏方), 송피산(松皮散)]

43, 만성 이질

상창피(上蒼皮)를 벗겨 버린 적송피(赤松皮) 1말을 썰어서 가루로 하여 밀가루 죽 1되를 섞어 하루 3번 복용하는데 증상이 나으면 중지한다. [천금방(千金方)]

44, 칼 따위에 베인 상처

고송피(古松皮)를 약성이 남도록 태워 가루를 내어 바르면 동통이 잘 멎는다. [영류검방(永類
方)]

45, 소아 두창 침습
고송피(古松皮)에 두시(豆
)를 조금 넣고 기와 위에서 약성이 남게 구워 갈아서 경분(輕粉), 참기름을 넣고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경험양방(經驗良方)]

46, 피부 소양, 칠창(漆瘡), 습진

소나무껍질을 물로 달여 증기를 쏘이면서 씻는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47, 화상

노송수피(老松樹皮)를 태워 목탄으로 만들어 갈아 곱게 가루내어 체로 친다. 상처를 깨끗이 한 후에 환부에 삼출액이 있거나 화농하였을 때는 직접 가루를 뿌리고 삼출액이 없을 때에는 향유(香油)에 개어 풀처럼 만들어 붙인다. [전민선론(全民選論), 외과(外科)]

<송향(松香)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48, 일체 종독

송향 8냥, 동청(銅靑) 2돈, 피마인(
萞痲仁) 5돈을 같이 찧어서 고약을 만들어 상처에 붙이면 현저한 효과가 있다. [괴증기방(怪證奇方)]

49, 절종(癤腫), 옹저(癰疽), 정창(
疔瘡)
송향가루 2냥을 알코올 200ml에 가열 용해시켜 병에 넣고 마개를 밀봉하여 비치한 후 마른 약솜에 약액을 묻혀 환부에 매일 1~2번씩 바른다. [강소성중초약신의료법전람자료선편(江蘇省中草藥新醫療法展覽資料選編)]

50, 옹저와 종독의터진 증상, 고름이 흐르는 증상, 농두(膿頭)가 나오지 않는 증상

정제한 송진 1냥, 적명유향(滴明乳香: 알이 크고 투명한 유향), 진몰약(眞沒藥: 기와 위에 놓고 약한 불에 구워서 지방유를 뺀 것) 각각 5돈, 장뇌(樟腦) 1돈을 곱게 가루를 내어 독내(毒內)에 고루 들어가게 하면 고름을 빼로 독을 푼다. [외과전서(外科全書)]

51, 일체 루(瘻)

정제한 송진 가루를 부스럼 구멍 안에 하루 3~4번씩 밀어 넣는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52, 림프 결핵이 터지고 썩는 증상의 치료

황향(黃香: 송향) 1냥을 곱게 가루내어 둔다. 고름이 있는 환자에게는 마른 것을 뿌리고 마른 환부에는 돼지고기 기름과 조합하여 표면에 붙인다. [청해성중의험방휘편(靑海省中醫驗方彙編)]

53, 개선(疥癬) 습창

송교향(松膠香: 송향)을 부드럽게 갈아서 소량의 경분(輕粉)을 넣고 균일하게 잘 섞어서 개선(疥癬)에 먼저 지방유를 바르고 후에 가루를 바른다. [유연자귀유방(劉涓子鬼遺方)]

54, 가려움이 있는 창개(瘡疥)

정제한 송지(松脂) 5돈, 대황(大黃), 필발(
撥) 각각 1냥, camphor. 빈랑(檳) 각각 5돈을 부드럽게 가루를 내어 돼지기름 1냥과 함께 섞어서 환(丸)을 만들고 다시 수은(水銀) 8돈을 가하여 수은(水銀)이 다 흩어져서 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갈아서 만든다. 매번 개선(疥癬)이 가려울 때 환약으로 환부를 문지른다. [유연자귀유방(劉涓子鬼遺方)] 

55, 신경성 피부염

송향(松香), 돼지기름 각각 적당량을 달여 풀처럼 만들어 1일 수회 환부에 바른다. [광서(廣西), 중초약신료법처방집(中草藥新醫療法處方集)]

56, 음낭이 습하고 가려우며 곪는 듯한 증상

판아송향(板兒松香)을 가루내어 종이로 말아서 통을 만들되 한 통에 화초(花椒) 3알씩 넣는다. 그 다음 등잔불 기름에 3일 밤을 재워서 꺼내어 불을 붙여 태워서 떨어지는 지방유를 바른다. 먼저 뜨물로 씻는다. [간편단방(簡便單方)]

57, 잔 부스럼이 자주 나는 증상

투명한 역청(
瀝靑) 8냥, 동록(銅錄) 2냥, 마유(麻油) 3돈, 웅저담즙(雄猪膽汁) 3개를 분비하여 먼저 역청(瀝靑)을 녹이고 거기에 기름과 담즙을 넣고 그것을 물에 담갔다가 건져내어 용기에 담아 둔다. 쓸 때에 이것을 붉은 헝겊에 발라서 상처에 붙이는데 반복하여 붙이지 않는다. [본초강목(本草綱目), 취옥고(翠玉膏)]

58, 소아 백독창(白禿瘡)

정제한 송지(松脂), 황단(黃丹) 각각 5돈, 경분(輕粉) 3돈을 곱게 가루내어 채유(菜油)로 개어 바른다. 먼저 뜨물로 깨끗이 씻고 약을 바르는데 하루에 한 번씩 바른다. [간집방(簡集方)]

59, 두선(頭癬)

명반(明礬) 1근 반(불에 구워서 고반:枯礬으로 만들고 부드럽게 간 것), 어린 나무에서 채집한 눈송향(嫩松香) 3냥, 신선한 돼지고기 기름 반 근을 준비한다. 송향(松香)을 싸서 기름 안에 넣었다가 송명시(松明柴: 송진이 많은 소나무)로 돼지기름에 불을 붙여 태워서 송향(松香)이 녹아 떨어져 냉각된 후에 고반(枯礬)을 넣고 균일하게 잘 섞어서 상처에 발라서 딱지가 앉게 한다. 하루 지나서 딱지를 떼어 버리고 다시 바르는데 물로 씻지 않는다. [전전선편(全展選編), 피부과(皮膚科)]

60, 일체 풍열창, 소아 두창
역청(
瀝靑), 황납(황납), 지마유(芝麻油) 각 10냥, 파두(巴豆) 14개를 준비한다. 먼저 역청(瀝靑), 마유(麻油), 황납(黃蠟)을 달여 즙을 만든 다음 거기에 파두(巴豆)를 넣고 자주 저으면서 파두(巴豆)가 검게 눌을 때까지 달인다. 그 다음 파두(巴豆)를 버리고 이분(膩粉) 2돈을 넣고 다시 고르게 교반하여 식혀서 부스럼 위에 바른다. [위생보감(衛生寶鑑), 연청고(軟靑膏)]

61, 참기 어려운 역절제풍(歷節諸風), 백절산통(百節酸痛)

송지(松脂) 30근을 50번 달인 다음 술에 넣고 10번 혹은 20번 달인다. 연소(煉酥) 3되를 따뜻하게 데워서 송지(松脂) 3되와 잘 교반하고 혼합하여 낮 공복에 일방촌비(一方寸匕
*)씩 하루에 3번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 "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寸) 정방형(正方形)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1方寸匕)는 약 2.74ml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g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g이다." [동양의학대사전, 전통의학연구소편] 

62, 역절풍(歷節風)

송고(松膏) 한 되를 술 3되에 7일간 담갔다가 한 번에 한 홉씩 복용하는데 하루에 2회 복용하며 몇 첩을 쓰면 나아진다. [천금방(千金方)]

63, 간허(肝虛)로 눈물이 나는 증상

정제한 송지(松脂) 1근, 양조용쌀인 유양미(酉
米) 2말, 물 7말, 신곡 2말로 술을 밎어서 자주 복용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64, 소아가 입을 꼭 다물고 벌리지 못할 때

구운 송지(松脂)를 붙인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65, 풍(風), 충치통

소나무의 송지(松脂)를 채집하여 끓는 물에 담가 녹여 양치질 한다. [빈호집간방(瀕湖集簡方)]

66, 충치통

정제한 송지(松脂) 1냥, 채유(菜油) 3돈을 달여서 녹였다가 냉각시키고 진섬소(眞蟾酥) 5푼을 넣어 젓가락으로 균일하게 섞어서 쌀알 크기로 만들어 아픈 치아 간극에 넣어둔다. [매사집험방(梅師集驗方)]

67, 귀가 멀고 그 증상이 오래 된 경우

송지(松脂) 3냥(정제한 것), 파두(巴豆) 1냥을 혼합하여 잘 찧어 환을 짓고 그것을 얇게 헝겊에 싸서 귓구멍에 밀어 넣는다. 하루에 한 번씩 한다. [매사집험방(梅師集驗方)]

68, 부인 백대하

송향(松香) 5냥을 술 2말에 넣고 끓인다. 다음 그것을 꺼내어 말리고 나무절굿공이로 곱게 찧어서 벽오동씨 크기의 주호환(酒
糊丸)을 만든다. 따뜻한 술로 한 번에 100알씩 복용한다. [적원방(摘元方)]

69, 여풍(
癘風), 피부 소양, 모발과 눈썹의 탈락, 몸과 얼굴에 자포(紫疱)가 생기는 증상
백송향(白松香)을 수량에 상관없이 약탕관에 9번 달이는데 매번 달인 후 하룻밤 노천에 놓아 두고 9번 달여 모래처럼 되어야 복용할 수 있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소금을 먹지 말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재발하게 된다. [
전남본초(南本草)]

70, 만성 기관지염의 치료
(임상보고)
송향분(松香粉)가 동량의 감초 가루를 균일하게 잘 혼합하여 가루를 내어 한 번에 5푼씩 하루 3번 복용하는데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256례를 치료한 결과 1치료 기간 시행 후 조기 치유가 38례, 현효가 53례, 호전이 117례, 무효가 48례로 유효율이 81.2%였다. 그중에서 단순형의 치료 효과가 천식형보다 높았다. 대부분 병예에서 복용 3~8일에 치료 효과가 나타났으며 5일에 효과가 나타난 것이 제일 많았다. 연속 복용하면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복용 기간 중 5례에서 부종이 나타났고 일부 환자에게서 구갈이 나타났으나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히 없어지므로 복용을 중지할 필요는 없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송유(松油)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71, 오래도록 낫지 않는 옴

목욕을 한 후 송진을 바르면 된다. 백반 가루를 조금 섞어서 발라도 된다. [강목습유(綱目拾遺)]  

<기타>

72, 오장 육부를 회춘시키는 소나무 잎

소나무 잎은 오장 육부(五臟六腑)를 회춘시키고 피로회복,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어깨가 뻐근한 것도 이것이면 낫는다. 한 줌의 소나무 잎(적송, 한솔, 오엽송 등)을 600cc의 물에 넣어 그 물이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그것을 차 대신 마신다. [중국명의비방 142면]

73, 솔잎주 목욕법

연한 솔잎을 다섯말 정도 따다가 잘 게 썰어 소주 다섯 말에다 담가 잘 봉하여 양지바른 곳이나 따뜻한 방 아랫목에다 놓아두면 두 달 정도 지나 좋은 솔잎주가 된다. 이것을 목욕할 때마다 목욕물에 반 되 정도 타서 몸음 담근다.

치료되는 병은 요통, 근육통, 어혈, 통증, 신경통, 월경불순, 월경통, 적백대하증, 산후 골절통, 타박상, 피부병, 무좀, 습진, 알레르기와 피부 살결을 하얗게 하는데 최고이다. 한 달 정도 한다.

이 외에도 약탕을 하는데 쓰이는 여러 가지 재료가 많아 마늘탕, 유자탕은 어깨결림과 신경통,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고 창포탕은 어깨결림, 귤껍질탕은 근육 피로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건강차를 끓이고 남은 찌꺼기를 이용하여 탕을 해도 좋다. 무화과탕, 미나리탕, 삼백초탕, 감초탕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 [만병만약 550면]

74, 차멀미

소나무잎: 차멀미를 하는 분은 차나 배를 타기 전에 솔잎을 준비하여 이것을 씹고 있으면 차멀미를 하지 않는다. [묘약기방 39면]

75, 고혈압

어린 솔잎을 깨끗이 씻어 하루에 50~100개씩 1~2년간 씹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또한 솔잎을 1㎝정도 잘라서 물 다섯 홉과 설탕 300g을 넣고 20일 정도 양지바른 곳에 두고 발효시켜 걸러낸 송엽주를 장기간 먹으면 효과가 높다. [북한 민간요법]

76,


소나무의 효능에 대해 일본의 다까하시가 쓴
<취미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질병의 증상과 솔잎의 치료 방법

1,
고혈압
솔잎을 물에 넣고 끓여서 차 대용으로 마신다. 솔잎 50개 정도를 깨끗이 씻어 짧게 썰어서 솔잎의 2배 정도 물을 넣고 끓여서 걸러내어 1일 3회 공복시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2, 심근경색증
솔잎의 생즙을 마신다. 어린 솔잎은 물을 조금씩 넣어서 즙을 만든다음 1일 3회에 나누어 마신다.

3,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병
솔잎의 어린 잎을 수시로 씹어 액을 섭취하거나 솔잎을 넣고 목욕하는 방법이 있다. 신선한 솔잎 50~100g과 버들잎을 헝겁에 싸서 묶어서 탕 안에 넣고 목욕한다. 솔잎주를 마서도 좋다.

4, 중풍1
특히 혀가 많이 꼬부라진 경우에는 암소나무의 잎을 가늘게 썰어서 술을 넣고 달여서 마신다. 솔잎의 양은 약 20g, 술은 5잔 정도, 이것을 절반이 될 때까지 끓여서 조금씩 마신다. 솔잎을 끓여서 즙을 낸 다음 잎은 건져 내고 40도 정도의 온탕에 넣어 아픈부위를 담근다. 중풍의 예방을 위해서는 솔잎을 매일 씹어서 먹는다.

5, 뇌빈혈
암소나무, 종려나무, 대두를 각각 20g씩 섞어 달여서 마신다. 땀을 내면 좋다.

6, 동맥경화
솔잎을 한움큼 진하게 달여서 마신다. 매일 50개 정도의 솔잎을 씹거나 즙을 내서 마신다. 솔잎주는 매 식후에 1~2잔을 복용한다.

7, 뇌경색
솔잎, 종려잎, 대두를 달여서 복용한다. 씹으면 혈액이 정화되고, 색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는 솔잎을 한 웅큼 달여서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솔잎주를 마시는 것도 좋다.

8, 변비
소나무의 밑 부분에서 나는 좀 두꺼운 솔잎 3개를 잘 씹어 복용한다.

9, 급성위염

그늘에 말린 솔잎 10g을 300ml의 물에 넣고 물양이 반으로 줄도록 달여서 1일 3회 공복시에 복용한다.

10, 치질

솔잎의 액을 마신다.

11, 당뇨병
갈증이 날때 적송의 생잎을 잘 찧어서 즙을 내어 마신다. 솔잎 4에 회나무의 파란 어린잎을  6의 비율로 해서 달여 마신다. 이때는 육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12, 숙취

적송의 잎을 한웅큼 달여 마신다.

13, 천식
신경성 천식은 솔잎의 새싹을 검게 볶아서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암소나무의 잎을 그늘에 말려 1일 20g씩 달여서 복용하고, 기관지 천식의 경우는 신선한 솔잎을 한웅큼 달여서 마신다.

14, 질염
다린 솔잎액으로 요탕(허리 아래 부분까지만 담그는 목욕 방법)을 한다.

15, 알레르기성 비염
신선한 솔잎을 한웅큼 또는 그늘에 말린 솔잎을 20g 정도 달여 마신다.

16, 만성 알코올 중독

솔잎을 달여 1일 3회 복용한다.

17, 안저출혈(眼底出血)

솔잎을 1일 20g 달여 마신다.

18, 구취
솔잎을 몇개씩 씹는다.

19, 중풍2

솔잎을 달여 즙을 낸다. 남은 잎을 버린 다음, 40도 정도 데워진 온탕에 아픈 부위를 담근다.

20, 스트레스에서 오는 모든 증상
솔잎 사우나를 한다.

21, 류마티스

마른 솔잎을 달여 즙을 내어 데워 마신다. 솔잎액도 효과적이다. 1~2잔씩 매 식전에 마신다.

22, 폐결핵, 결막염

솔잎의 새싹을 송화가루가 묻지 않은채로 그늘에 말린다음 10g정도의 양을 달여서 마신다.

23, 궤양

생으로 혹은 응달에서 말린 솔잎을 한 웅큼 달여 마신다.

24,
구강염
솔잎액을 탈지면에 뭍혀 환부에 바른다.

25, 신경통
솔잎액을 복용한다.

26, 요통

솔잎을 한웅큼 달여서 복용한다.

27, 어깨 결린데

솔잎을 한웅큼 달여서 차 대용으로 마신다.

28, 잇몸질환
솔잎을 다린 즙에 소금을 가미해 입에 머금거나, 솔잎을 검게 볶아 빻아서 아픈부위에 바른다.

29, 치조골질환

솔잎 한 웅큼을 400ml의 물이 반량으로 줄어 들 때까지 달여, 체온 정도의 온도로 식혀 입에 머금어 헹궈내고 솔잎액을 탈지면에 묻혀 환부에 갖다 댄다. 솔잎을 몇 개 씹는 것도 좋다.

30, 심장, 고혈압, 빈혈, 신경통, 류머티스, 노인성 질환

솔잎, 송피 등을 차 대용으로 마시면: 심장, 고혈압, 빈혈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신경통, 류머티스에 좋고, 뇌의 활동량이 증가되어 노인성 질환에 좋다.

31, 폐결핵

송진을 분말로 만들어 1일 1회 작은 스푼 반량을 복용한다.

32, 편도선이 부었을 때
솔잎을 씹어 먹거나 즙을 마신다. 생잎이나 말린 것을 달여서 차 대용으로 마시면 인후염에도 좋고 자양강장에 도움이 된다.

33, 치통

생솔잎 10개 내외를 씹는다.

34, 불면증
소나무 열매를 먹으면 좋다.

35, 불로장생
검정깨와 검은콩을 동량으로 볶아 분말로 만들고, 그늘에 건조한 솔잎을 검정콩의 반량을 넣어 분말을 한다음 혼합하여 꿀을 넣어 환을 만들 든가, 달여 먹는다.

36, 피로권태
생솔잎을 씹는다.]

송향(松香)과 관련해 <본초강목>에서는 "손사막(孫思邈)은 송지(松脂)는 형산(衡山)의 것이 좋은데 형산동(衡山東), 오면리(五面里) 만각(滿各)에서 나는 것은 세상에서 쓰는 것과 다르다고 말하였다. 소식(蘇軾)은 진정(鎭定)에도 송지(松脂)가 좋다고 말하였다. <포박자(抱朴子)>에 의하면 노송(老松: 늙은 소나무) 피육에서 자연적으로 취한 송지(松脂)가 제일로서 나무틈을 파서 취하고 달여서 만든 것보다 좋으며 뿌리 아래의 상처에서 일월(日月)을 보지 못한 채 흘러나온 송지(松脂)를 음지(陰脂)라고 하는데 특히 좋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람이 아니라 나무가 국가로부터 벼슬을 받은 나무는 속리산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정이품(正二品) 소나무이다. 이 소나무를 <연걸이 소나무>라고도 부르며, 수령이 800년이 훨씬 넘는 소나무라고 한다.

그점에 대해서 최영전의
<한국민속식물>에서는 "조선조의 세조대왕이 난치의 종양으로 고생하던 중 기도로 효험을 보게 되자 약수로 유명한 속리산 법주사의 복천암(福泉庵)을 찾아가던 길에 이 소나무 밑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소나무 가지에 임금이 탄 가마(輦: 손수레련)가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이를 본 임금이 <연걸린다>라고 꾸짖으니 소나무 가지가 번쩍 쳐들려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임금은 기특히 여겨 친히 옥관자를 가지에 걸어 주고 훗일에 정이품의 벼슬을 내렸다는 고사이다."

소나무를 생각하면 중국의 도교사상인 신선을 떠올리게 한다. 중국의 갈선공은 솔잎을 상식하여 변화술의 묘를 얻어 장수한 신선이고 신선전의 황초평은 복령과 송지만 먹고 나중에 적송자라 하는 장수의 신선이 되었다. 그의 형인 황초기도 복령과 잣만 먹고 선인이 되어 500세가 되었을 때는 앉으면 모습이 보이고 서면 보이지 않는 신술을 채득하였다고 하는데 낮에 걸어도 전신이 빛나서 그림자가 비치지 않으며 밤에는 어둠 속에 서도 볼 수 있는 시력을 갖게 되었고 기력도 증진되어 동안을 유지하여 나이 먹어도 늙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귀신도 다스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팽조의 의선으로서 솔잎, 녹용, 운모, 수괘의 기후를 먹고 몸이 가벼워 말보다 빨리 달리고 수십일씩 먹지 않고도 견디며 의복도 헤어지지 않았고 767세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중국의 신선전(神仙傳)이나 열선전(列仙傳)에는 소나무의 솔잎, 송진, 잣 등 소나무를 먹고 불로장수했다는 기록을 엿볼 수 있다.

고려말 이조초의 문인이었던
<'이직(1362~1431)'>은 시문에 능하였는데, 늙어 병든 소나무에 대하여 이렇게 시를 한수 지었다.

[병든 솔(病 松) 

수염 성근 늙은이 같은
낙낙한 소나무여
그 얼마나 겪어왔느냐
찬서리, 모진 눈바람을

구부러져 뻗은 가지
바람에 시달리고
병들어 시든 잎들
구름에 엉켜있네

그러나 찬 겨울을
견디는 나무라
그 누가 비기느냐
가을에 지는 풀과.....

변함없이 꿋꿋한
저 둥치는
큰 집 지을 때
상기둥 되리로다.
]

평안도 철산의 거연역이라는 역마을에 큰 반송이 한 그루 있어 그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그 밑에서 쉬었으며 그 반송을 두고 시인들이 읆은 시들도 많다. 그중 이조초기의 성리학자인
<'김식(1482~1520)'>이 남긴 반송의 시는 다음과 같다.

[반 송(盤 松)

그 누가 말하였나
외나무는 숲을 못이룬다고
뜰앞의 반송 한그루
녹음이 그냥 우거졌네

깊고 깊은 그 뿌리
지맥에 연달렸나
일산처럼 둥근가지
하늘을 받쳤도다

구름을 꿰뚫으며
학이 날아 오르고
비를 부르면서
용이 꿈틀대는듯

솔숲 아름다운
푸른 산을 꿈꿀 때
바람결의 말물소리
대낮도 어둑해라
]

소나무는 내구성이 있고 그 자체에 몸에 좋은 방향성 향기가 있어 소나무로 집을 지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여 집을 지을 때 기둥, 대들보 및 석가래, 마루바닥 등을 모두 소나무로 사용해 왔으며, 건축재, 선박재, 교량재, 가구재, 간재, 소도구(절구, 나막신, 농기구, 악기, 소 물바가지) 같은 일상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무궁 무진함을 볼 수 있다.  

천하의
3대 명주로 불리는 백화주(百花酒: 봄부터 겨울까지 피는 1백 가지 이상 꽃을 따서 담근 술), 불로주(不老酒: 100년 넘은 소나무 원뿌리를 자르고 참기름을 담은 오지항아리를 밀봉한 뒤 6개월에서 5년 지난뒤 좋은술과 섞어서 1년 동안 복용하는 것), 송화대력주(松化大力酒)가 전해져 오고 있다.

송화대력주에 대하여
<발로찾은 향토명의>책 248~250면에 향토명의 최창웅 옹의 글이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신선의 음식 솔잎과 송화대력주

소나무를 이용하는 방법 중에서 소나무의 푸르고 건강하고 맑은 기운을 그대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송화대력주(松化大力酒)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송화대력주는 만드는 방법이 지극히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 발못하면 오히려 큰 화를 당할 수도 있으므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송화대력주를 만들려면 개소리 닭소리가 들리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80년에서 1백년쯤 자란 줄기가 곧고 생명력이 왕성하며 기운이 맑은 소나무 한 그루를 고른다. 길 옆에 있거나 너무 큰 나무, 줄기가 여러갈래로 갈라진 나무는 좋지 않다.

적당한 소나무를 골라서 그 나무 밑의 흙을 파고 들어가서 밑둥 바로 밑으로 곧게 내려간 원뿌리를 찾아낸다. 원뿌리는 그렇게 굵지 않다. 그 원뿌리의 끝부분을 잘라내고, 두 말 넘게 들어가는 오지항아리에 좋은 청주나 막걸리를 두 말쯤 부은 다음 뿌리끝이 항아리 밑바닥까지 닿도록 하고 항아리 속으로 흙이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봉하고 나서 본래의 모양대로 흙을 덮는다. 음력 3월달에 묻어두었다가 만 3년 만에 파내어 날마다 약간 취할 만큼씩 마신다.

송화대력주는 항아리 속의 술을 소나무가 몽땅 빨아마셨다가 뱉어내기를 여러 번 한것으로 소나무의 기운이 몽땅 빠져 나온 것이다.

그렇게 만든 송화대력주는 연한 푸른빛이나 연한 노랑빛이 나는데 양기부족, 고혈압, 중풍, 전신피부병, 관절염, 신경통, 요통, 신허요통, 여러 가지 속병, 귀먹은데, 종창, 간경화, 치통 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암을 예방하고 늙지 않고 오래 살게 하는 선약 중의 최고 선약이다.

송화대력주는 마음이 맑지 않은 사람이 마시면 오히려 해를 당하게 되며, 한 사람이 평생에 한번만 먹어야 된다고 한다. 송화대력주를 만들고 나면 그 소나무는 시들시들 말라죽거나 기력이 몹시 쇠약하게 된다.
]


민간에서는 풍증 치료를 위해서 한증막에 솔잎을 깔고 한증했다는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솔잎 및 잣잎 쥬스 만드는 법]


재료(2인분)


① 솔잎: 10g(손가락 2개 정도의 분량)

② 물(생수): 180cc

③ 레몬: 1/4개

④ 꿀: 1큰술

참고: 재료는 냉장고에 보관 시킨 후 사용할 때 솔잎 쥬스의 감미로운 향을 살릴 수 있으며 생수대신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음료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이때에는 레몬이나 꿀을 첨가 시키지 않을 수 있다.

재료 선택 요령


① 솔잎은 잎이 부드러운 한솔이나 싱싱한 적송의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 솔잎은 녹즙기로 즙을 낼 때 즙이 나오지 않으며 일반 믹서기로는 거칠게 믹서되어 마실 수 없으므로 솔잎쥬스를 만들 때에는 솔잎이 미세하게 갈리어 채로 거르지 않고 마실 수 있는 섬유질 녹즙가공 전문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


① 솔잎을 물로 깨끗이 씻는다. 뿌리쪽 부분은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② 믹서 용기에 솔잎과 레몬을 넣고 물 60cc만을 넣는다.

③ 믹서의 보턴을 누르고 약 3분 정도 가동시켜 믹서 시킨다.

④ 1차 믹서된 솔잎쥬스에 물 120cc를 추가하여 붓고 약 2~3초 정도 재가동시켜 혼합 시킨다.

⑤ 완성된 솔잎쥬스를 컵에 따른 후 식성에 따라 꿀을 혼합한다. [신비의 솔잎치료법] 

솔잎에 대해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솔잎(송엽=松葉)

혈압을 낮추고 니코틴을 배출한다.


솔잎은 불로장수를 위해 신선이 상용했다고 하며 또 강정약(强精藥)으로서도 이용되어 왔다. 솔잎을 잘 게 썰고 잘 갈아서 그것을 약한 불로 삶아서 짠 유액(油液)을 <송엽정(松葉精)>이라 부른다. 오늘날 솔잎농축액이리고 불리는 것도 있지만 이것에 벌꿀을 적당히 섞으면 마시기가 쉽게 된다. 민간의 전승요법(傳承療法)으로서는 생솔잎을 그냥 그대로 매일 아침에 3~4본씩 먹는다는 방법도 알려져 있다.

솔잎농축액은 옛부터 전해 온 민간요법(民間療法)의 하나인데 전승적효과의 하나로서 <피를 맑게한다>는 것이 있으나 최근에는 그 효용이 개선되어 왔다라고하는 것도 고혈압등에 특별히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솔잎농축액에는 엽록소(葉綠素)나 비타민 A, C, K, 칼슘, 철, 기타 많은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솔잎의 표면에서 석출(析出)하는 납질(蠟質: 송지=松脂)에는 케르세틴,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 C와 케르세틴에는 혈관벽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고 뇌졸중이나 고혈압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고찰되고 있다. 특히 동물성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혈중콜레스테롤치가 높은 사람에게는 가장 적합하다. 이밖에 담배의 유해물질인 니코틴을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다.
]

미국 서부의 화이트 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이 4,700년 된 강털소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그점에 대해서 <A 2004년 3/22 제 15면>에서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려 있다.

[산 위에 사는 므두셀라

미국 서부에 있는 화이트 산맥의 해발 3000미터 높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는 ‘므두셀라 나무’ 또는 ‘노인’(Old Man)이라고 알려진
강털소나무입니다. 수령이 47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므두셀라 나무는 므두셀라 숲이라고 알려진 오래된 강털소나무 숲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입니다.

이 나무들은 혹독한 환경을 견뎌 냅니다. “연평균 강수량이 300밀리미터도 채 안 되고 그나마 대부분 눈으로 내리기 때문에 습기가 매우 적다”고 「뉴 사이언티스트」지의 한 기사에서는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무들은 석회암의 일종인 백운암에서 자라는데, 백운암에는 영양분이 매우 적”습니다. 그에 더하여, “기온차가 극심하며 바람이 거세게 붑”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환경이 나무의 장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뉴 사이언티스트」지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환경이 너무 건조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조차도 살아남기가 어렵다. 그리고 [강털소나무] 목질은 밀도가 높고 수지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해충이 뚫고 들어갈 수 없다. 번개로 인해 화재가 날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나무들이 불이 번지지 못할 정도로 충분히 떨어져 있다.”

이 나무의 생육 기간은 45일 정도 됩니다. 이 나무들은 매우 천천히 자람으로, 한정되어 있는 보유 에너지를 유지합니다. 나무의 둘레는 100년에 25밀리미터 정도밖에 자라지 않으며, 바늘처럼 뾰족한 잎은 30년까지 지속됩니다. 가장 키가 큰 나무는 18미터 정도 됩니다. 연구원들은 극히 오래된 소나무들도 수명이 500년 정도는 더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산합니다.

최근에,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강털소나무의 장수 비결을 밝혀 내기를 기대하면서 그 나무에 예리한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소나무잎(국내종 및 외래종 포함)을 식용 및 약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입으로 씹어 먹기 좋은 솔잎은 잣솔잎, 적송잎, 한솔잎 순이다. 흑송인 해송잎이나 리기다소나무잎은 뻣뻣하고 강하여 씹기가 힘들다.

좋은 솔잎을 채취하기 위하여는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 않는 심산계곡  청정지역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주의해야 할점은 온갖 공해와 자동차 매연에 찌들은 도심지역, 도로가, 공장지대 주변에서는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특히 요즘 소나무 재선충으로 인해 해충 방지를 목적으로 약물주사를 놓은 소나무는 피해야 하는데, 병해충 방제 주사를 맞은 소나무에는 로스팜 액제 농약 성분이 2년가량 잔류한다고 알려져 있어 방제주사를 맞은 소나무의 솔잎이나 잣나무의 잣잎 등은 채취 및 섭취를 반드시 삼가해야 한다.

음식으로는 송화다식, 송화밀수, 잣으로 만든 잣강정, 잣단자, 잣박산, 잣기름, 잣소금, 잣엿, 잣죽, 잣즙이 있으며 수정과나 유자차 등에 띄우는 잣의 맛은 우리 전통음식의 맛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솔잎을 장기간 생식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지며 머리털이 나고 추위를 모르며 배고픈 것도 모르는 신선의 음식이다. 옛날 부엌 고쿠락 앞에서 불을 때던 아낙네들은 잘마른 솔잎을 때기도 하지만 나무가 모자랄 때는 생솔가지를 그냥 때기도 하는데 연기가 많이 올라와 늘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짓는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다. 소나무 가지치고 남은 곳에는 송진이 맺혀 있는데 그러한 소나무 등커럭을 '광솔'이라고 하여 잘라다가 불을 붙이면 불도 잘 붙고 화력이 아주 좋다.  

흉년이 들 때 우리 민족은 소나무속껍질을 벗긴것을 '송기'라 하여 짓찧어서 곡물과 함께 떡을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도 시골에 가면 송기떡을 만들어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소나무를 잘 간직하고 가꾸어서 자손 대대로 물려 줄 필요가 있다. 전국 방방곡에 맣이 심어서 필요한 만큼 잘 활용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무병장수하여 어딜 가나 금수강산 옥토낙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소나무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적송뿌리, 금송, 처진소나무, 소
나무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백송: 1, 2, 3, 4, 5, 6, 7,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참조: 아래의 소나무와 관련된 종류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참조할 수 있다.

 

 

  1. 백송 무엇인가?
  2. 복령 무엇인가?
  3. 소나무 무엇인가?
  4. 소나무겨우살이 무엇인가?
  5. 솔황(소나무 유황) 무엇인가?
  6. 송로버섯 무엇인가?
  7. 송이버섯 무엇인가?
  8. 유황 무엇인가?
  9. 유황오리 무엇인가?
  10. 잣나무 무엇인가?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