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합향나무 무엇인가?

나무 전체에서 특이한 향기가 나는 소합향

 

 

 

 

 

 

 

 

 

 

 

 

 

 

 

 

[소합향나무의 잎, 단풍잎, 수꽃, 수꽃과 암꽃, 푸른열매, 익은열매, 겨울눈, 어린나무껍질, 묵은나무껍질, 수액을 받기 위해 수피를 벗겨낸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홍콩/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거담작용, 항균작용, 온화한 자극 작용, 자극성 거담약, 각종 호흡 기계 감염, 개창, 습진, 소양증, 궤양, 상처의 유합을 촉진, 골증, 업엽, 폐위, 졸심통, 곽란토리, 시기장학, 적백폭리, 어혈에 의한 월경 불통, 현벽(만성적으로 배 안이 굳어지는 증상), 정종, 경간, 소아 토유, 급성 대복수병, 대소변이 통하게 하는데,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데, 막힌 것을 열어주고 담을 삭이는데, 돌연 혼절, 담옹기궐(담이 가득 차서 숨을 쉬지 못하는 증상), 경간, 온학, 심복 급통, 개선, 동상,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중풍, 흉복부통증, 협심증, 관상동맥질환, 벌레에 물렸을 때,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각종 피부질환, 관상동맥혈류량증가, 심근산소소모량감소, 혈소판응집활성화를 다스리는 소합향

소합향나무는
조록나무과의 교목이다.

소합향나무의 학명은 <
Liquidambar orientalis Mill.>이다. 소합향(蘇合香))은 소합향나무의 수지를 말한다. 교목으로 높이는 10~15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자루가 있다. 턱잎은 작고 일찍 떨어진다.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개로 갈라져 있는데 드물게 3~7개로 갈라진 것도 있다. 과서(果序)는 편평한 원구형으로 지름은 약 2.5cm이며 여러 개의 삭과가 뭉쳐나 있고 가시 모양의 암술대가 숙존한다. 삭과는 선단이 부리 모양이고 성숙하면 정단이 열개한다. 종자는 1~2개이고 좁고 긴 원형이며 편평하고 정단에 날개가 있다. 습윤하고 비옥한 토양을 좋아한다.

소합향은 옛날 소합국(蘇合國: 현재의 이란)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하며 원산지는 소아시아 남부 이란 및 터어키 남부 등지이다.

1, <중약대사전 제 6권 2465면>:
"소합향(蘇合香):

기원: 조록나무과 식물 소합향수(蘇合香樹)에서 분비된 나무진이다.

원식물: 소합향수(蘇合香樹)

학명: Liquidambar orientalis Mill.

교목으로 높이는 10~15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자루가 있다. 턱잎은 작고 일찍 떨어진다.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개로 갈라져 있는데 드물게 3~7개로 갈라진 것도 있다. 열편은 달걀 모양 또는 길게 네모진 달걀 모양이고 선단은 급격히 뾰족해진 모양이며 기부는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작고 황록색이며 단성이고 암수 한그루이며 대부분이 두화(頭花)를 이루고 있다. 수꽃의 화서는 총상으로 배열되어 있다. 수꽃에는 꽃덮이가 없고 꽃떡잎만이 있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꽃밥은 사각원형이며 2실로 세로로 갈라지며 꽃실은 짧다. 암꽃의 화서는 단일하게 나고 꽃자루는 아래로 드리워져 있으며 꽃덮이는 가늘고 작다.

수술은 퇴화되었고 암술은 여러 개로 기부가 서로 붙어 있다. 씨방은 반하위이고 2실이며 밑씨가 몇 개 있다. 암술대는 2개이고 만곡되어 있다. 과서(果序)는 편평한 원구형으로 지름은 약 2.5cm이며 여러 개의 삭과가 뭉쳐나 있고 가시 모양의 암술대가 숙존한다. 삭과는 선단이 부리 모양이고 성숙하면 정단이 열개한다. 종자는 1~2개이고 좁고 긴 원형이며 편평하고 정단에 날개가 있다. 습윤하고 비옥한 토양을 좋아한다.

원산지는 소아시아 남부이며 중국의 광서(廣西)에서 재배한다."

2, <
두산백과사전>: "소합향(蘇合香):

[
요약]

우리나라에서는 조록나무과의 소합향나무(Liquidambar orientalis Miller)의 수지를 말한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으며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되지 않았다.

소합향은 옛날 소합국(蘇合國: 현재의 이란)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하며 인도 서적에서는 돌노슬검(咄魯瑟劍)이라고 한다.

이 약은 특이한 향기가 있으며 맛은 조금 맵고 성질은 따듯하다.[辛溫]

소합향은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중풍, 흉복부통증, 협심증, 관상동맥질환 등에 사용한다. 벌레에 물렸을 때,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등에도 쓰이며 각종 피부질환에 외용된다.

약리작용은 관상동맥혈류량증가, 심근산소소모량감소, 혈소판응집활성화, 거담작용, 항균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반유동성의 점조한 액체로 황백색 또는 회갈색을 띠고 반투명성이다. 끈끈하므로 막대로 찍어서 당기면 길게 실처럼 늘어진다. 불에 태울 때 녹으면서 타고 폭음이 나며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

소합향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소합향[蘇合香=
xiāng=시이앙: 명의별록(名醫別錄)], 제고[帝膏: 후녕극(侯寧極), 약보(藥譜)], 소합유[蘇合油: 태평환자기(太平字記)], 소합향유[蘇合香油: 국방(局方)], 제유류[帝油流: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소합향수[蘇合香樹: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소고우코우[そごうこう=蘇合香: 일본명(日本名)], 돌노슬검[咄魯瑟劍: 인도어)], 소합향나무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보통 초여름에 나무껍질을 목질부에 이르게 깊게 오려서 향지(香脂)가 분비되어 수피 부분에 스며들 게 한다. 가을에 나무껍질을 벗기고 향지(香脂)를 짠다. 찌꺼기는 물을 가하여 끓인 후 다시 짜서 잡물을 제거하면 소합향(
蘇合香)의 초제품(初製品)으로 된다. 이초기 제품을 알코올에 용해시키고 여과한 후 알코올을 증발시키면 정제 소합향(蘇合香)으로 된다. 철통에 넣어 맑은 물에 담그며 그늘지고 신선한 곳에 놓아 향기가 소실되지 않게 방지해야 한다."

[약재(藥材)]


<중약대사전>: "소합향(
蘇合香)은 반유동성의 진한 액체이며 황백색 또는 회갈색이고 반투명하며 점성이 있고 물엿 같은 상태로 끊어지지 않는다. 또 무거워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다. 맛은 조금 쓰고 매우며 향기롭다. 황백색으로 반투명하고 방향(芳香)이 있는 것이 양품이다.

주로
터어키 남부에서 난다."

[성분]


<중약대사전>: "나무진에는 oleanolic acid, 3-epioleanol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녹색 과실은 지방유 0.26%를 함유하고 있다."

[약리작용]


<중약대사전>: "소합향(
蘇合香)은 자극성 거담약으로 동시에 약한 항균 작용이 있어 각종 호흡 기계 감염에 쓸 수 있다. 또한 올리브유와 섞어 개창(疥瘡)의 치료에도 외용할 수 있다. 본품에는 온화한 자극 작용이 있고 국소의 염증, 예컨대 습진, 소양증을 완화시키며 궤양, 상처의 유합을 촉진한다. 또한 대량으로 먹어도 단백뇨는 나타나지 않는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2, <명의별록>: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3, <본초정>: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귀경(歸經)]


1, <중약대사전>: "폐(肺), 간경(肝經)에 들어간다."

2, <옥추약해>: "수태음폐(手太陰肺),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에 들어간다."

3, <득배본초>: "족태음경(足太陰經)에 들어간다."

4, <본초재신>: "비(脾), 위(胃)의 2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대소변이 통하게 하고 더러운 것을 제거하며 막힌 것을 열어주고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다. 돌연 혼절, 담옹기궐(痰壅氣厥: 담이 가득 차서 숨을 쉬지 못하는 증상), 경간(驚癎), 온학(溫
), 심복 급통, 개선(疥癬), 동상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
벽오(辟惡), 온학(溫瘧), 간치(癎痓)을 주치한다. ()을 제거하고 사()를 제거하며 괴로운 꿈을 꾸는 것을 방지한다."

3, <본초정>: "충독을 제거한다. 전간(
癲癎)을 치료하고 기역(氣逆) 동통을 멎게 한다."

4, <본초비요>: "운행을 촉진하며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엉킨 것을 풀어주며 모든 부정(不正)의 기(氣)를 물리친다."

5, <옥추약해>: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개기(疥
), 기적혈징(氣積血)을 치료하고 장부(臟腑)를 조화시킨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환제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 알코올에 용해하여 바르거나 붙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본경봉원>: "음허(陰虛)로 화기(火氣)가 많은 사람은 금한다."


소합향과 관련하여 <통찰> 1115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소합향(stacte)

방울진 소합향(히브리어, 나타프)은 신성한 용도로만 제한된 향의 성분 중 하나였다. (30:34) 관련 동사 형태는 방울져 떨어지다를 의미한다. (사사기 5:4) 그리스어 칠십인역은 그 단어를 몰약 기름이라는 의미의 스탁테로 옮기는데, 이 단어는 방울져 떨어지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동사 스타조에서 온 것이다. 그러므로 이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단어는 이 향품이 <수지성 나무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일종의 발삼>이었음을 시사한다. 라틴어 불가타는 이 단어를 스탁테로 옮긴다.

어떤 나무에서 소합향이 나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제안된 나무 중에는 오리엔트산 풍나무(Liquidambar orientalis) 그리고 유향피스타치오나무(Pistacia lentiscus)가 있다.]

유액과 향품과 관련하여 <통찰> 2567-56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유액과 향품(ointment and perfumes)

유액과 관련이 있는 히브리어 단어들은 피부에 바르고 문질렀을 때 용해되는 연고 같은 배합물뿐만 아니라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있는 혼합된 기름 배합물도 가리킬 수 있다.30:25; 133:2.

현재와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유액은 주로 화장품과 의약품으로 사용되었는데, 그것이 유용한 효과가 있는 것은 주로 함유되어 있는 기름 성분 때문이었다. 지방과 기름은 냄새를 흡수하여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어서, 유액 만드는 자는 그러한 특성을 이용해서 향기로 높이 평가되는 향기로운 배합물을 만들 수 있었다. (1:3) 기름에는 세정력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특성이 있고 첨가물에는 향기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유액은 살갗이 쓸려서 따끔거리는 증상이나 피부염을 예방하고 또한 대체로 물이 매우 부족한 더운 나라들에서 몸에 쓰는 방취제로도 매우 유용하였다. 손님이 집에 왔을 때 그러한 배합물을 제공하는 것은 확실히 후대를 나타내는 행동이었다. 이 점은 어떤 사람이 예수의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을 때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 지적되어 있다.7:37-46.

특별히 만든 향기로운 유액은 시체를 매장할 준비를 하는 데 사용되었는데, 이때는 주로 소독약과 방취제 역할을 하였음에 틀림없다. (역대기하 16:14; 23:56) 예수께서는 그러한 사용법을 염두에 두시고,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기름부음을 받으신 것이 비유적인 의미로 나를 장사지내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하셨다. 이때 사용된 향유는 매우 값비싼 것이었으며 온 집이 그 냄새로 가득 차게 되었다. (26:6-12; 12:3) 이 경우에 사용된 감송(스파이크나드)과 같은 귀중한 향품은 대개 아름다운 설화 석고 용기나 유리병에 담아서 봉해 두었다.14:3. 설화 석고 용기 참조.

거룩한 기름부음용 기름과 향 성서에 최초로 언급된 유액은, 장막 봉사를 위해 바쳐진 물품들과 그 장막의 제사장들을 성별하기 위하여 사용된 거룩한 기름부음용 기름이었다. (30:25-30) 이 특별한 유액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었으며, 어기면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이 법을 보면 장막과 그곳에서 섬기는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겨졌음을 알 수 있다.30:31-33.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이 거룩한 기름부음용 기름의 제조법을 알려 주셨다. “제일 좋은 향품만을 사용해야 하였는데, 그것은 몰약, 향기로운 계피, 향기로운 창포, 육계, 지극히 순수한 올리브기름이었다. 그리고 각각 정해진 양이 있었다. (30:22-24) 마찬가지로 여호와께서는 거룩한 향의 제조법도 알려 주셨다. 그것은 단지 연기를 피워 올리는 물질이 아니라, 특별하고 향기로운 향이었다. (30:7; 40:27; 16:12; 대둘 2:4; 13:10, 11)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해진 양만큼의 방울진 소합향과 나감향과 향기로운 풍자향과 순수한 유향을 사용하였는데, 하느님은 또한 그것이 혼합한 향료, 유액 만드는 자의 수공물로, 소금을 친 순수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향은 곱게 빻은 가루였는데, 이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균질의 제품을 얻기 위하여 아마도 체질을 하였을 것이다. 이 향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였다.30:34-38.

기름부음용 기름과 거룩한 향을 만드는 데는 향기로운 발삼유가 사용되었다. (25:6; 35:8, 28) 거룩한 유액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향품 원료를 빻아 가루로 만든 다음 기름에 넣어 끓이고(41:31 비교) 그 후에 그 가루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기름을 따라 내고 걸렀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기름부음용 기름과 향기로운 향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여호와께서 애초에 내가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지혜를 넣어 주어, 그들이 실제로 기름부음용 기름과 신성한 곳에서 쓸 향기로운 향을 만들게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31:6-11; 35:10-15; 37:29; 39:33, 38) 그 이래로 제사장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유액 만드는 자가 되어 이러한 재료를 혼합하거나 또는 이러한 품목의 공급품을 감독하는 일을 맡았다. (역대기상 9:30; 4:16) 하지만 이스라엘이 순결한 숭배에서 떨어져 나갔을 때, 여호와께서는 이러한 특별한 유액과 향을 만들거나 사용하는 것을 더 이상 기뻐하지 않으셨다.1:13.

유액과 향품의 경제적 가치 유액, 향품, 향은 신성한 곳에서 사용된 거룩한 생산품으로만 용도가 제한되지 않았다. 솔로몬 시대에는 이미 온갖 향품과 향료 가루를 구할 수 있어서, 왕족이나 이런 것들을 구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집, , 침대,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2:12; 45:8; 7:17; 3:6, 7; 4:10) 또한 레위 사람 제사장들만 이 배합물을 만든 것도 아니었다. 여자들 중에도 숙련된 유액 만드는 자가 있었으며, 느헤미야 시대에는 유액을 혼합하는 자들이 소속된 동업자 집단이 있었다.삼첫 8:13; 3:8.

고대 세계에서는 향기로운 생산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때문에 그러한 소비 제품뿐만 아니라 동일한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를 거래하는 상업과 무역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특히 유액을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되는 몰약, 향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유향을 비롯하여, 감송, 사프란, 향초, 계피, 침향, 육계를 포함한 그 밖의 재료들, 그리고 다양한 향료, 고무, 방향성 식물 등은 대개 먼 거리를 운반해 와야만 유액 만드는 자의 솥과 향료 제조소에서 쓸 수 있었다.4:14; 18:11, 13.









[소합향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수액 채취의 모습,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향과 관련하여 <통찰> 21141-114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incense)

고무질 향료와 발삼의 합성물로서 천천히 타면서 향기를 풍기는 것. 히브리어 케토레트와 케토라의 어근인 카타르는 희생의 연기를 바치다라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서 그에 해당하는 단어는 티미아마이다.

광야에서 장막용으로 규정된 신성한 향은 회중이 헌물로 가져온 값비싼 재료로 만든 것이었다. (25:1, 2, 6; 35:4, 5, 8, 27-29) 여호와께서는 네 가지 재료를 혼합하는 신성한 제조법을 알려 주면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향품을 마련하여라. 곧 방울진 소합향과 나감향과 향기로운 풍자향과 순수한 유향을 마련하되, 각기 같은 분량이어야 한다. 너는 그것으로 향을 만들어야 한다. 즉 혼합한 향료, 유액 만드는 자의 수공물로, 소금을 친 순수하고 거룩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너는 그것 얼마를 고운 가루로 빻아서, 그중 얼마를 내가 너에게 임할 곳인 만남의 천막 안의 증언앞에 놓아야 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어야 한다.” 그런 다음 그 향이 전적으로 그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하는 거룩한 것임을 그들이 명심하게 하려고 여호와께서는 그 냄새를 즐기려고 그와 같은 것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백성에게서 끊어져야 한다고 덧붙이셨다.30:34-38; 37:29.

후대에 유대인 랍비들은 성전의 향에 다른 성분을 더하였는데, 그것이 향내 나는 13종류의 향료로 만들어졌다고 요세푸스는 말한다. (유대 전쟁사The Jewish War, V, 218 [v, 5]) 마이모니데스에 따르면, 추가된 향료 중에는 호박(琥珀), 육계, 계피, 몰약, 사프란, 감송이 있었다.

장막의 성소 칸 서쪽 끝에, 지성소와 성소를 분리시키는 휘장 바로 앞에 분향 제단을 두었다. (30:1; 37:25; 40:5, 26, 27) 솔로몬 성전에도 그와 비슷한 분향 제단이 있었다. (역대기상 28:18; 역대기하 2:4)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러한 분향 제단 위에 신성한 향을 피웠다. (30:7, 8; 역대기하 13:11) 일 년에 한 번 속죄일에, 제단에서 꺼낸 숯을 향로 즉 불 그릇에 담고, 향도 두 움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갔는데, 그곳 증언의 궤의 자비의 자리 앞에서 향을 피웠다.16:12, 13.

시초에는 대제사장 아론이 제단 위에 향을 피웠다. (30:7) 하지만 향과 그 밖의 장막 물품을 감독할 권한은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주어졌다. (4:16) 속죄일 외에는, 분향하는 일이 대제사장에게 국한된 일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조 제사장인 스가랴(침례자 요한의 아버지)도 이 봉사를 수행한 것으로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1:8-11) 장막 봉사가 시행된 지 얼마 안 되어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법규에 어긋나는 불로 향을 바치려고 하다가 여호와께서 치심으로 죽었다. (10:1, 2. 30:9 비교. 아비후 참조) 후에 레위인이었으나 제사장 가계에는 속하지 않은 고라와 250명은 아론계 제사직에 반기를 들었다. 모세는 그들에게 장막 입구로 불 그릇을 들고 나와 분향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제사장으로 받아들이시는지의 여부를 시험해 보라고 지시하였다. 그 무리는 불 그릇을 손에 들고 그렇게 할 때 멸망되었다. (16:6, 7, 16-18, 35-40) 비슷하게 웃시야 왕도 성전에서 주제넘게 분향하려다가 나병에 걸렸다.—역대기하 26:16-21.

시간이 지나면서 이스라엘 나라는 여호와에 대한 숭배로 규정된 일을 몹시 등한히 하여 성전을 폐쇄하고 다른 제단들 위에 분향하였다. (대둘 29:7; 30:14) 더욱 악하게도 그들은 다른 신들 앞에서 매춘 행위를 하고 그 신들에게 분향하였으며, 다른 면으로도 거룩한 향을 더럽혔는데, 이 모든 일은 여호와의 눈에 가증한 일이었다.8:10, 11; 16:17, 18; 23:36, 41; 1:13.

의의 율법 계약에는 오게 될 더 나은 것의 그림자가 있었고(10:1), 그 마련 아래서 분향을 한 일은 하느님의 충실한 종들이 그분에게 받아들여질 만하게 올리는 기도를 상징한 것 같다. ‘내 기도가 당신[여호와] 앞의 향처럼 준비되기를 빕니다라고 시편 필자는 말하였다. (141:2) 마찬가지로 상당히 상징적인 책인 계시록은 하느님의 하늘 왕좌 둘레에 있는 자들이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하면서 그 향은 거룩한 자들의 기도를 의미한다고 지적한다. “[천사]에게는 많은 양의 향이 주어졌는데, 이는 모든 거룩한 자들의 기도와 함께 그것을 왕좌 앞에 있는 금 제단에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5:8; 8:3, 4) 여러 부면에서, 분향하는 일은 거룩한 자들이 밤낮으로(데전 3:10) ‘드리는’(5:7), 여호와께 기쁨이 되는 기도를 적절히 상징하였다.15:8.

물론 거짓 숭배자들이 향을 바친다고 해서 그들의 기도가 하느님이 받아들이실 만한 기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28:9; 12:40) 한편 의로운 자들의 기도는 효력이 있다. (5:16) 그러하기에 하느님이 재앙을 내리셨을 때 아론은 신속하게 향을 놓아 백성을 위하여 속죄를 하였다.”16:46-48.

그리스도인은 분향을 하지 않는다 오늘날 그리스도교국의 특정 종교들에서는 불교 사원에서 하듯이 분향하는 일이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일을 할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서력기원 첫 4세기 동안 교회 그릇들 가운데 향로는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그레고리우스 대교황(6세기 후반) 시대에 가서야 비로소 교회 예배에서 향이 사용되었다는 분명한 증거가 보인다. 이는 그리스도가 오시고 율법 계약과 그 규정이 고통의 기둥에 못 박히고(2:14), 특히 성전과 아론계 제사직이 완전히 제거된 뒤 하느님에 대한 숭배에서 분향하는 일이 중단되었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향을 사용하도록 허락된 적이 없으며, 유대인처럼 초기 그리스도인도 종교상의 목적으로 개인이 분향하는 일을 결코 하지 않았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황제에게 경의를 표하려고 분향하는 일도 거부하였는데, 그로 인해 목숨을 잃을지라도 그러하였다. 대니얼 P. 매닉스가 이렇게 기술한 바와 같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편의를 위해 불이 타오르는 제단이 경기장에 설치되었지만 믿음을 포기한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없었다. 수감자는 그 불길 속에 향을 조금만 뿌리면 되었으며, 이로써 그는 제사 증명서를 받고 석방될 수 있었다. 수감자는 또한 그가 황제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 국가의 수장인 황제의 신격을 인정하는 것뿐이라는 조심스러운 설명을 듣기도 하였다. 그런데도, 그것을 빠져나갈 기회로 이용한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없었다.”—「죽음에 직면한 사람들(Those About to Die), 1958, 137.

테르툴리아누스(기원 2, 3세기)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향료를 거래하는 일조차 하려 하지 않았다. (우상 숭배에 관하여On Idolatry, 11) 이와는 달리 어떤 상인들은 상징적 큰 바빌론과 향료를 거래한다.18:11, 13.]

향료와 관련하여 <통찰> 2114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향료(spice)

향기가 좋은 식물에서 채취한 생산물의 총칭. 여기에는 계피, 라브다넘, 몰약, 발삼, 소합향, 유향, 육계, 창포, 침향, 풍자향이 포함된다. 성서에는 쿠민, 박하, , 소금과 같은 향신료도 언급되어 있지만, “향료로 번역된 원어는 음식의 조미료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향료는 신성한 곳에서만 사용하도록 지정된 거룩한 기름부음용 기름과 향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30:23-25, 34-37) 또한 죽은 자를 매장할 준비를 하는 데도 쓰였는데, 예수의 경우에는 몰약과 침향이 사용된 것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19:39, 40. 또한 막 16:1; 23:56; 24:1 참조) 유다의 아사 왕의 매장과 관련해서는, 대단히 큰 장례식 불화장이 아니라 향료를 태우는 일이 있었다. (역대기16:14) 고대에는 취기가 잘 오르도록 포도주에 향료가 첨가되었다.8:2.

솔로몬의 노래(5:1, 13; 6:2)에 언급되어 있는 동산의 향료는 향기가 좋은 향료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일부 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발삼(Commiphora opobalsamum)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 계시록 18:13인도산 향료는 원어의 글자 그대로 아모몬이라는 생강과의 방향성 관목을 가리킨다.]

[소합향 유튜브 동영상 모음 감상]


<중국/대만>


1, <
中药学66 开窍药概述及药麝香冰片苏合香石菖蒲蟾酥>: https://youtu.be/IK53If356_o

2, <
方剂学53 至宝丹第二节温开苏合香丸>: https://youtu.be/XFvjArdKkiU

소합향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골증(骨蒸), 업엽(
殗殜), 폐위(肺), 졸심통(猝心痛), 곽란토리(霍亂吐利), 시기장학(時氣瘴瘧), 적백폭리(赤白暴痢), 어혈에 의한 월경 불통, 현벽(痃癖: 만성적으로 배 안이 굳어지는 증상), 정종(疔腫), 경간, 소아 토유(吐乳)
백출(白朮), 청목향(靑木香), 오서설(
烏犀屑), 볶아서 털을 제거한 향부자(香附子), 갈아서 수비(水飛)한 주사(朱砂), 찧어서 태우고 피(皮)를 제거한 가려륵(訶黎勒), 백단향(白檀香), 안식향(安息香: 따로 가루를 내어 무회주:無灰酒 1되를 달이고 졸여서 고:고로 한다), 침향(沈香), 가루낸 사향(麝香), 정향(丁香), 필발(蓽撥) 각 2냥, 가루낸 용뇌(龍腦), 소합향유(蘇合香油: 안식향고:安息香膏에 넣는다) 각 1냥, 훈륙향(燻陸香: 따로 가루낸다) 1냥을 앞의 약에 넣어 고루 섞으며 안식향고(安息香膏)와 달인 정제한 벌꿀로 혼합한다. 복용 시에 벽오동 크기의 환제를 만들고 정화수로 4환을 복용한다. 노인, 소아는 1환씩 복용할 수 있다. 더운 술로 용해시켜 먹어도 좋으나 빈속에 복용해야 한다. [국방(局方), 소합향환(蘇合香丸)]

2, 급성 대복수병(大腹水病)

진소합향(眞蘇合香), 수은(水銀), 백분(白粉) 각 같은 양을 꿀을 넣어 콩알 크기의 환제로 만들어 하루에 3번씩 한번에 2알을 복용한다. 수분의 섭취는 삼가고 보양해야 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3, 동상

소합향(蘇合香)을 알코올에 용해하여 바르거나 붙인다.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각가(各家)의 논순(論述)]


1, <본경봉원(本經逢原)>:
"
소합향(蘇合香)은 제향(諸香)의 기()가 모여 있고 제규장(諸竅臟)을 통하며 일체의 부정(不正)의 기()를 물리친다. 대체로 담적기궐(痰積氣厥)에는 우선 이것으로 소통시키며 담을 치료하여 이기(理氣)함을 기본으로 한다. 대체로 산람장습(山嵐瘴濕)의 기()가 경락을 습격하고 구급이완(拘急弛緩)이 고르지 못한 경우에는 이것을 쓰지 않으면 제거할 수 없다."

2, <본초종신(本草從新)>:
"
지금 사람들은 소합환(蘇合丸)을 남용하여 제향(諸香)이 진기(眞氣)를 흩어지게 하는 줄을 모른다. 이것을 복용하면 경한 환자는 중하게 되고 중병인 환자는 죽게 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다만 기체(氣體)가 장실(壯實)한 환자만이 단기간에 1~2환을 복용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우 경계하여야 한다."

[비고(備考)]


1, <당본초(唐本草)>:
"
소합향(蘇合香)은 자적색(紫赤色)으로 자진단(紫眞檀)과 비슷하며 굳고 방향(芳香)이 아주 강하다. 돌처럼 무겁고 태우면 회백색으로 되는 것이 좋다."

2, <
몽계필담(夢溪筆談)>: "소합향주(蘇合香酒)는 술 1말로 소합향환(蘇合香丸) 1냥을 달인다. 오장(五臟)을 매우 잘 조절하고 복중(腹中)의 제질(諸疾)을 제거한다. 매일 새벽 추위를 무릅쓰고 일찍이 일어나서 1잔 마신다. 이 처방은 본래(本來) <광제방(廣濟方)>에서 나왔는데 백출환(白朮丸)이라고 부른다. 후세의 사람이 또한 <천금(千金)>, <외대(外臺)>에 편입(編入)하였고 질병 치료에 특효가 있다. 지금의 소합향(蘇合香)은 견목(堅木)과 같으며 적색이다. 또 정교(精膠)와 비슷한 소합유(蘇合油)도 있는데 지금은 이것을 소합향(蘇合香)으로서 많이 쓴다. 유몽득(劉夢得)의 <전신방(傳信方)> 소합향용방(蘇合香用方)에 의하면 껍질은 얇고 종자는 금색이며 이것을 누르면 옴폭 들어가고 놓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오랫동안 굳어지지 않고 충(蟲)이 움직는 것 같으며 기(氣)가 강렬한 것이 좋다고 하였다. 이렇게 보면 지금 쓰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므로 더욱 상세히 고증해 보아야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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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비슷한 식물들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산풍향수(산풍나무) 무엇인가?
  2. 소합향나무 무엇인가?
  3. 풍년화 무엇인가?
  4. 풍향수(대만풍나무) 무엇인가?
  5. 히어리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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