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끼(석화) 무엇인가?

붙어 있는 모습이 오글오글한 꽃잎을 닮은 돌꽃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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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끼가 바위에 붙어 있는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청열지혈, 붕루, 무명종독을 다스리는 꽃잎이끼

꽃잎이끼(Parmelia tinctorum Despr.)는 산과 선택식물운 이끼류 지의무리이다.

산과 들의 바위나 죽은 나무 등에 붙어 너비 20cm 정도 자란다. 줄기는 둥글고 회백색이며 오글오글한 꽃잎 모양이 된다.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산의 바위나 인가 부근의 해송 또는 살구나무 등에 붙어 자생하는 흔히 볼 수 있는 이끼이다. 겉면의 가장자리에 분아를 만드는 일이 없으며 뒷면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갈색이며 윤채가 있으나 가운데는 검은 빛이 나고 암그릇을 만드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꽃잎이끼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석화[石花=shí huā=후아: 회편(滙編)], 꽃잎이끼 등으로 부른다.

꽃잎이끼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8권 15면 350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석화(石花)

기원: 석예과(石蕊科: Cladoniaceae)식물인 석화(石花=꽃잎이끼: Parmelia tinctorum Despr.)의 지상체(地上體)이다.

형태: 엽상체(葉狀體)는 원형(圓形)에 가깝고 직경이 50∼150mm이며 드물게는 300mm까지로 자라며 윗면은 회백색(灰白色)이고 가장자리는 갈라져 여러개의 불규칙한 전열편(全裂片)을 만들며 선단(先端)은 둥글고 가장 자리에는 분아(粉芽)가 있으며 비교적 거칠고 가근(假根)이 있다. 자기(子器)는 적고 잔모양이며 직경이 10mm이고 짧은 대가 있으며, 포자(胞子)는 타원형(橢圓形)으로 1실(室)이며 무색(無色)이다.



분포: (나무위에서 자라는 것과는 달리)바위 위에서 자란다. 중국의 운남(雲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채취가 가능하며 돌위를 따라 긁어 내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홍분고산(紅粉苔酸) 약 10.4%, 여지소(荔枝素).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청열지혈(淸熱止血).

주치: 붕루(崩漏), 무명종독(無名腫毒).

용량 및 용법: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기름을 짜서 환부에 바른다.

참고문헌: 적경장약(迪慶藏藥), 상권, 106면 ; 회편(滙編), 하권, 200면.]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꽃잎이끼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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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끼류도 함께 참조해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꽃잎이끼(석화) 무엇인가?
  2. 우산이끼(지사라)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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