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질려(편경황기) 무엇인가?

시력증진 면역증강작용을 하는 사원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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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苑蒺藜

 

 

[편경황기의 잎, 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항염증작용, 면역증강작용, 혈압강하, 고지혈증강하작용, 간보호작용, 보익간신, 고정, 명목, 요슬산통, 유정조설, 시력감퇴, 간신기능부족으로 인한 요통, 무릎시림증, 유정, 조루,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유뇨증, 소변출혈, 백대하를 다스리는 사원질려

사원질려는 콩과의 편경황기(扁莖黃芪) 또는 동속 근연식물의 씨를 말한다.

학명은 <Astragalus complanatus R. Br.>이다. 사원자(
沙苑子)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으며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에 수재되지 않았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씹으면 콩 비린내가 나며 맛은 달고 성질은 따듯하다.

사원자는 간신기능부족으로 인한 요통, 무릎시림증, 유정, 조루,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유뇨증, 소변출혈, 백대하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염증작용, 면역증강작용, 혈압강하, 고지혈증강하작용, 간보호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콩팥 모양으로 약간 납작하고 바깥 면은 회갈색이나 녹갈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매끄럽다. 한쪽 변은 안쪽으로 함몰되었고 함몰된 곳에는 뚜렷한 종제(種臍)가 있다. 질은 단단하여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사원질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사원질려[
沙苑蒺藜=shā yuàn jí lí=위앤: 본초강목(本草綱目)], 편경황기[扁茎黄耆=biǎn jīng huáng qí=삐앤V후앙: 백도백과(百度百科)], 배편황기[背扁黃耆: 식물연구(植物研究)], 만황기[蔓黃耆: 중국고등식물도감(中國高等植物圖鑒)], 하황기[夏黃耆: 동북식물검색표(東北植物檢索表)], 동질려[潼蒺藜: 중약지(中藥志)], 사원자[沙苑子: 섬서(陝西)] 등으로 부른다.

사원질려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86면 4183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잇다.

[하황기(夏黃芪)

기원: 豆科(콩과;Leguminosae)식물인 하황기(夏黃芪=사원질려: Astragalus complanatus R. Br. ex Bunge.)의 종자(種子)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이다. 줄기는 여러개이고 능각(稜角)이 있으며 조금 편평하고 보통 평형하게 누워자라 길이는 1m이상 달한다. 잎은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고 6∼9쌍의 소엽(小葉)이 있으며, 엽신은 타원형(橢圓形) 혹은 난상(卵狀) 타원형(橢圓形)이고 엽저는 원저(圓底)이며 잎끝은 둔두(鈍頭)이고 드물게는 파여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전연(全緣)이고 뒷면에는 짧은 伏毛가 나 있다. 총상화서(總狀花序)는 액생(腋生)하고 잎보다 길며, 꽃은 3∼7송이가 달리고 소생(疏生)하고 창백색(蒼白色) 혹은 자색(紫色)을 띤다. 열매는 협과(莢果)이고 방추상(紡錘狀) 혹은 긴 원상(圓狀)이다. 종자는 흑갈색(黑褐色)이다.



분포: 양지 바른 산비탈, 풀밭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화북(華北), 서북(西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보익간신(補益肝腎), 고정(固精), 명목(明目).

주치: 요슬산통(腰膝酸痛), 유정조설(遺精早泄), 시력감퇴(視力減退).

용량: 9∼15g.

참고문헌: 본초지(本草誌), 5권, 106면.]

남가새 및 두질려의 효능에 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백질려(白蒺藜: 남가새열매)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이 쓰고[苦] 매우며[辛] 독이 없다. 여러 가지 풍증, 몸이 풍으로 가려운 것, 두통, 폐위로 고름을 뱉는 것, 신[水藏]이 차서 오줌을 많이 누는 분돈(奔豚), 신기(腎氣)와 퇴산[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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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판과 들에서 자라는데 땅에 덩굴이 뻗으며 잎은 가늘고 씨에는 삼각으로 된 가시가 있어 찌르며 모양이 마름[菱] 비슷한데 작다. 음력 7월, 8월, 9월에 씨를 받아 볕에 말린다.

○ 질려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두질려(杜
藜)는 씨에 가시가 있으며 풍증에 많이 쓰고 백질려는 동주 사원(同州沙苑)에서 나는데 씨가 양의 콩팥 비슷하며 신(腎)을 보하는 약에 쓴다.

○ 지금 많이 쓰는 것은 가시가 있는 것인데 닦아서[炒] 가시를 없애고 짓찧어 쓴다[본초].
]

사원질려의 효능에 대해서 <중의백과(中醫百科)>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사질려(沙蒺藜)


沙蒺藜的其他名称:沙苑子, 蔓黄芪, 夏黄草, 沙苑蒺藜, 沙苑, 吉利子, 潼沙苑, 沙七力, 潼蒺藜 为豆科植物扁茎黄芪或华黄芪的种子。主治肝肾不足,腰膝酸痛,目昏,遗精早泄,小便频数,遗尿,尿血,白带。


[사원자(沙苑子)]

【英文名】

Flatstem Milkvetch Seed

【别名】

潼蒺藜、蔓黄芪、夏黄草、沙苑蒺藜

【来源】

为豆科植物扁茎黄芪或华黄芪的种子。秋末冬初,果实成熟而尚未开裂时连茎割下,晒干后打下种子,去净杂质,再晒干。

【性状】

① 扁茎黄芪的干燥种子呈肾脏形而稍扁,长约2毫米,宽约1.5毫米,厚不足1毫米。表面灰褐色或绿褐色,光滑。一边微向内凹陷。在凹入处有明显的种脐。质坚 硬不易破碎。子叶2枚淡黄色,略为椭圆形,胚根弯曲。无臭,味淡,嚼之有豆腥气。以饱满、均匀者为佳。 主产陕西、山西等地.

② 华黄芪的干燥种子呈较规则的肾形,颗粒饱满,长2~2.8毫米,宽1.8~2毫米。表面暗绿色或棕绿色,光滑。腹面中央微凹陷处有种脐。质坚硬,不易破碎。气微,味淡。 主产河北。

【炮制】

•沙苑子:拣去杂质,漂净泥沙,捞出,晒干。

•盐沙苑子:取拣净的沙苑子,用盐水喷拌均匀,置锅内,文火微妙至于燥,取出放凉。(每沙苑子100斤,用盐2斤,加适量开水化开)

【性味】

甘,温。

【归经】

入肝经、肾经。

【功能主治】

补肝,益肾,明目,固精。治肝肾不足,腰膝酸痛,目昏,遗精早泄,小便频数,遗尿,尿血,白带。

•①《本草衍义》:补肾。

•②《纲目》:补肾,治腰痛泄精,虚损劳乏。

•③《本草从新》:补肾,强阴,益精,明目。治带下,痔漏,阴癀。性能固精。

•④《医林纂要》:坚肾水,泻邪湿,去癥瘕痔瘘。

•⑤《会约医镜》:止遗沥,尿血,缩小便。

•⑥《本草求原》:治肺痿,肾冷,尿多,遗溺,明目,长肌肉。亦治肝肾风毒攻注。

【用法用量】

内服,煎汤,9~15克。

【注意】

相火炽盛,阳强易举者忌服。

【附方】

•① 治精滑不禁:沙苑蒺藜(炒)、芡实(蒸)、莲须各二两,龙骨(酥炙)、牡蛎(盐水煮一日一夜,煅粉)各30克。共为末,莲子粉糊为丸,盐汤下。(《医方集解》金锁固精丸)

•② 治肾虚腰疼:沙苑子一两。水煎,日服二次。(《吉林中草药》)

•③ 治脾胃虚,饮食不消,湿热成膨胀者:沙苑子(酒拌炒)60克,苍术(米泔水浸一日,晒干,炒)240克。共研为末,每服9克,米汤调服。(《本草汇言》)

•④ 治目昏不明 沙苑子9g,茺蔚子6g,青葙子9g。共研细末。每次3g,每日服2次。(《吉林中草药》)

•⑤ 治男子精薄无嗣,久患梦遗,妇人滑胎不孕等 黄鱼鳔胶(白净者一斤,切碎,用蛤粉炒成珠,以无声为度),沙苑子八两(马乳浸两宿,隔汤煮一炷香久取起,焙干)。上为末,炼蜜丸如梧桐子大。每服八十丸,空心温酒、白汤任下。忌食鱼及牛肉。(《证治准绳》聚精丸)

•⑥ 治腰膝酸软,遗精 沙苑子、菟丝子各15g,枸杞子、补骨脂、炒杜仲各9g,水煎服。(《全国中草药汇编》)

•⑦ 治翳障(如早期老年性白内障) 沙苑子、石菖蒲、女贞子、生地黄、菟丝子、夜明砂各30g。共研细末。每服12g,水煎服。(《中药临床应用》补肾明目散)

【食疗方】

蒺藜菟丝甲鱼汤

沙苑子30克,菟丝子30克,鳖肉1000克。将沙苑子、菟丝子洗净、滤干备用。再将鳖活杀,剖腹留肝、蛋,去肠杂,切成大块。将菜油放入锅中,用武火烧热,先入生姜片,随即倒入鳖肉块,翻炒5分钟后,加入冷水少许,再焖炒5分钟,盛入砂锅内。沙苑子、菟丝子装入纱布袋内,扎紧袋口,放入沙锅,加冷水适量,用武火煮沸后,改用文火慢炖60分钟,放入精盐,再炖30分钟即成。喝汤,吃鳖肉。

功效:补肾阳,益精液。用治肾虚精衰,性欲减退,阳萎,遗精,失眠,多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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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경황기의 세밀화, 백도백과(百度百科)]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개보본초(開寶本草)>:
"별본주(別本注)에서 말하길, 질려자(蒺藜子)는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서 따뜻하다고 하였고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서는 차다고 하였다. 이 약은 잘 통하게 하는 성질이 있기에 오랫 동안 복용하여도 냉해지지 않고 옹열(壅熱)하지 않는데 그것은 이약 따뜻하기 때문이다."

2, <본초강목(本草綱目)>:
"고방(古方)에서는 신(腎)을 보양하고 풍을 치료하는 데에는 모두 자질려(
蒺藜)를 사용하였다. 후에에 신(腎)을 보(補)할 때 많게는 사원질려(沙菀蒺藜)를 쓰거나 달인 고(膏)를 기타 약과 화(和)하여 썼다. 그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3, <본초휘언(本草彙言)>:
"자질려(
蒺藜)는 거풍(祛風)하고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리며 행수(行水)하여 화미(化)하는 약이다. 그 성질은 선통쾌변(宣通快便)하여 운행시키고 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간비(肝脾)의 체(滯)한 기(氣)를 운행(運行)시킨다. 많이 복용하거나 오래 복용하면 체(滯)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서는 신체의 풍양(風), 조삽완비(燥澁頑痺), 모든 안목예장(眼目翳障) 등 질환을 다스린다고 했다. 견씨방(氏方)에서는 결근(結筋)한 역양(癧瘍), 폐옹폐위(肺癰肺), 해역농혈(咳逆膿血) 등 질환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소씨방(蘇氏方)에서는 수결(水結) 부종, 기고천만(氣喘滿), 황달 각기 등 질환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이씨방(李氏方)에서는 혈이 맺힌 징(), 분돈가산(奔豚瘕疝), 후비흉비(喉脾胸痺), 유난유암(乳難乳癌) 등을 다스린다고 했다. 결국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서 주요하게 다스리는 것은 풍이고 견씨(氏)에서 주요하게 다스리는 것은 기(氣)이며 소씨(蘇氏)의 방(方)에서 주요하게 다스리는 것은 수(水)이고 이씨(李氏)의 방(方)에서 주요하게 다스리는 것은 미()을 화(化)하게 한다는 것이다.

네 사람의 주장이 다르지만 체(滯)를 제거하여 생신(生新)하게 하는 것이 이 약의 전문적인 기능이다. 그러므로 부인과 처방에서는 이 약을 촉산과 낙태의 약으로 쓰며 그 효과가 좋다."

4, <본초정(本草正)>:
"백질려(白
蒺藜)는 양혈(涼血), 양혈(養血)하며 도한 음(陰)을 잘 보양 한다. 보음(補陰)하는데 쓸 때는 잘 볶아서 가시를 버리고 양혈(涼血)에 쓸 때는 가시가 붙은 날 것을 짓찧어 쓴다. 거풍(祛風), 해독에는 백질려(白蒺藜)가 좋다."

5, <본초신편(本草新編)>:
"질려자(
蒺藜子)는 사원(沙苑)에서 나는 것이 상품이고 백질려(白蒺藜)는 이보다 못하다. 종류는 다르지만 명목거풍(明目祛風)하는 것은 같다. 그러나 백질려(白蒺藜)는 징결(癥結)을 잘 흩어지게 하지만 사원질려(沙菀蒺藜)에는 이런 효능이 없다. 사원질려(沙菀蒺藜)는 유정 혹은 유뇨를 잘 멈추게 하며, 백대하 혹은 후비(喉痺)를 치료하고 음한(陰汗)을 없애지만 백질려(白蒺藜)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

6,
<본경봉원(本經逢原)>: "백질려(白蒺藜)는 풍을 치료하고 시력을 아주 좋게 하는 약재이다. 풍이 소음경(少陰經)과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가면 향도(導)가 된다. 눈병은 풍목(風木)의 사(邪)에 의하여 생기기에 풍이 성하면 눈에 병이 생기고 풍이 없으면 눈이 밝아진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이 약이 전문적으로 악혈(惡血)과 적취(積聚)를 파괴하고 후비유난(喉痺乳難)을 치료하는데 쓴맛으로 배설할 수 있고 따뜻함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매운맛으로 윤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는 자질려(刺蒺藜)의 기능을 말한 것이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살이 찌고 시력을 아주 좋게 하며 몸을 가볍게 하는데 그것은 약이 콩팥에 들어가 정기의 순환을 촉진시켰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원질려(
沙菀蒺藜)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또한 담을 치료하고 부스럼을 없애며 신장의 풍기(風氣)를 걷는다. 가시가 있는 것은 파적(破敵)의 선봉이다."

7,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질려(
蒺藜)는 근세의 <임증지남(臨證指南)>에서는 개울(開鬱)하는 데 썼고 협상(脇上) 혹은 젖 사이의 횡민체기(橫悶滯氣)로 아프거나 부풀어 참을 수 없을 때에는 고소하게 볶은 기약(氣藥)에 넣어 복용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기(氣)가 향기로워 울결을 통하게 하며 횡행하면서 소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말하면 다른 약들이 직접 이르기는 하지만 머물지는 않는 점에 비하여 비교가 되지 않는다."

8, <본초편독(本草便讀)>:
"백질려(白
蒺藜)는 잘 운행시키고 흩어지게 한다. 오직 폐, 간에 들어가서 폐의 체(滯)를 소통시키고 간의 어(瘀)를 소산(疏散)하기에 풍비목질(風痺目疾), 유옹적취(乳癰積聚) 등의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온고신산(溫苦辛散)의 약은 구축하는 데 쓰이므로 보약의 기능은 없다."

9, <장수두(張壽頭)>: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서는 자질려(刺蒺藜)의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고 하였지만 지금은 모두 풍열(風熱)을 흩어지게 하는 데 쓰고 있으며 그 효력이 대단하다. 풍한외감(風寒外感)에는 이 약을 쓰지 않는다. 견추(甄推)도 역시 조열(燥熱)을 없앤다고 하였으니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의 온자(溫字)는 아마 잘못 쓴 것 같다. 증세가 가벼우면 1~1.5돈을 쓰고 증세가 심하면 2~3돈을 쓴다. 고서에서는 대개 이것과 동주(同州) 사원질려(沙菀蒺藜)를 같은 류(類)의 2종(種)이라 하였고 빈호(瀕湖)도 두 가지로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가시가 있는 것은 오늘날 풍열(風熱)을 설산(泄散)하는 데 쓰고 있을 뿐이지만 사원질려(沙菀蒺藜)는 간신(肝腎)을 자양하는 약으로 모양과 질도 크게 다르다. 질려(蒺藜)라는 명칭이 양쪽에 모두 붙어 있다 하여 같은 종류로 혼동할 수는 없다. 빈호(瀕湖)의 <본초강목(本草綱目)>은 소송(蘇頌)과 구종석(寇宗奭)이 설(說)을 받아 들여 모두 사원질려(沙菀蒺藜)를 백질려(白蒺藜)라 하고 가시 있는 것을 단순히 질려(蒺藜)라 부르며 원질려(菀蒺藜)의 색깔이 검은 데 비하여 담백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소송(蘇頌)이나 구종석(寇宗奭)의 설(說)은 그다지 합당하지 않는 것 같다."

[비고(備考)]


<본초연의(本草衍義)>:
"두질려(杜
蒺藜)는 오늘날 길섶에서 땅에 붙어 자라거나 울타리에서 자란다. 작은 노란 꽃이 피며 망자(芒刺)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자(茨)는 벽에서 자란다>는 말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사원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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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가새 무엇인가?
  2. 사원질려(편경황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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