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주나무 무엇인가?

사람의 근육을 닮은 사람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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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주나무의 잎, 꽃, 열매,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산어소종, 이뇨, 완하제, 주혈흡충증을 다스리는 사람주나무

사람주나무는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낙엽소교목이다.  

숲속에 흔히 자란다. 수피는 녹색빛과 회색빛을 띤 흰색이며 오래된 줄기는 얇게 갈라진다. 높이는 6m이다. 잎은 어긋나고 자르면 하얀 즙액이 나오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빛을 띤 흰색으로 길이 6∼12cm이다. 잎자루 끝에 2개의 선점(腺點)이 있고 잎자루는 흔히 어린 가지와 더불어 붉은빛이 돈다.

꽃은 6∼7월에 피고 암수한그루이며 총상꽃차례로 윗부분에 수꽃, 밑부분에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3개로 갈라진 술잔 같은 꽃받침과 3개의 수술로 되고 암꽃은 3개로 갈라진 암술대와 3개의 꽃받침잎으로 된다. 열매는 파란빛을 띤 갈색 삭과로서 둥글고 3개로 갈라져서 10월에 익으며 3개의 종자가 나온다.

나무껍질이 흰 빛을 띠어 백목(白木)이라고도 불리우며 때로는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다행송과 같은 수형을 만들기도 한다. 겨울눈은 삼각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2개의 비늘잎으로 싸여 있다. 추위에 비교적 강해 설악산, 백령도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주로 씨뿌리기로 번식한다.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고 줄기가 곧고 늘씬하게 뻗어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수로 심으면 좋다. 또한 햇볕을 좋아하면서도 그늘에서도 잘 자라 베란다나 실내에서 분재용으로 키울 수도 있다. 씨로 기름을 짜는데 기름이 귀하던 시절에 동백나무, 생강나무, 쪽동백나무 등과 더불어 귀중한 식용유로 사용되었으며, 불을 밝히는 등유용으로도 사용해 왔다. 특히 도료용으로 쓰임새가 컸다.

종자에서 짠 기름은 아마인유 대용으로 한다.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이며 비옥하고 습기 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이 나무에 왜 ‘사람’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무껍질이 사람의 피부처럼 매끄럽게 생겼고 줄기의 울퉁불퉁한 모습이 사람의 근육을 닮은 것 같아서 이름 지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주나무의 다른 이름은
백목오구[
白木烏桕=Bái mù wū jiù=바이지우:  중국식물지(中國植物誌)], 백유목[白乳木=bái mù=바이V], 백목[白木], 조백[鳥柏], 삼각자[三角子], 맹수[猛樹], 아주사리, 신방나무, 쇠동백나무, 아구사리, 귀룽목, 사람주나무 등으로 부른다.

사람주나무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28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람주나무(Sapium japonicum Pax et Hoffm.) [대극과]

갈잎작은키나무. 높이 5~6m. 잎은 어긋 나고 타원형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윗부분에 많은 수꽃이 달리고, 밑부분에는 몇 개의 암꽃이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며 3개로 갈라진다. 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분포/
전국의 산골짜기와 산 중턱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약효/
종자로 기름을 짜서 완하제로 복용하고, 뿌리는 주혈흡충증(住血吸蟲症)을 치료한다.

참고/
열매는 식용한다.]

사람주나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식물지(中國植物誌)>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백목오구(白木乌桕)


种中文名:白木乌桕
种拉丁名:Sapium japonicum (Sieb. et Zucc.) Pax et Hoffm.
科中文名:大戟科
科拉丁名:Euphorbiaceae
属中文名:乌桕属
属拉丁名:Sapium
国内分布:广布于山东、安徽、江苏、浙江、福建、江西、湖北、湖南、广东、广西、贵州和四川。
国外分布:日本和朝鲜也有。
海    拔:生于林中湿润处或溪涧边
命名来源:(植物分类学报)[engl. Pflanzenr 52(Ⅳ.147.Ⅴ): 252. 1912]
中国植物志:44(3):021
最低海拔:500
最高海拔:1500
生    境:山坡杂林中
药用部位:능산어소종(
能散瘀消腫),이뇨(利尿).]


[홍릉수목원에 있는 사람 근육처럼 생긴 사람주나무 밑동, 사진출처: 다음 블로그의 산울림의 야생화]

산을 오르다 보면 근육을 닮은 사람주나무 껍질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 다시 한번 눈여겨 보게 한다. 열매가 열린 모습이 마치 차나무 열매처럼 생겼고, 가을철에는 잎에 붉은 단풍이 들어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기 그지없다. 시골에서는 봄철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거나 쌈을 싸서 먹기도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사람주나무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대만구글: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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