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추 무엇인가?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산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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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추의 잎, 줄기, 갓올라온 꽃봉오리, 꽃봉오리, 꽃, 열매, 종자,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건위작용, 콩팥 기능 항진작용, 열을 내리는 작용,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자주 보는 사람에게 유효, 건위개위, 보신축뇨, 비위기허, 음식감소, 신허불고, 소변빈삭, 항균소염, 창, 옹, 절종, 화농성질환. 갑상선질환, 노인의 허약체질을 다스리는 산부추

산부추는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며 8~9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각처와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도 자란다.

산부추의 학명은 <Allium thunbergii G. Don>이다. 백합과 파속은 전세계에 약 3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백두부추, 양파(둥글파, 옥파), 노랑부추, 파, 산달래(달래), 달래(애기달래), 참산부추, 산파, 조선마늘(쪽마늘, 종마늘, 되얏마늘, 쉰쪽마늘), 마늘(호마늘, 육지마늘, 대마늘, 왕마늘, 호대선), 두메부추, 고산달래, 한라부추, 흰한라부추, 산부추, 부추, 산마늘(명이) 등이 자라고 있다.  

땅 속에 기둥처럼 새인 비늘 줄기가 달린다. 꼭 작은 파뿌리를 닮았다. 잎은 가늘고 길며 줄기의 밑부분에 2~3개가 어긋난다.

부추와는 달리 둔하게 세모지면서 끝이 꼬이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체에서 파와 비슷한 매운맛과 마늘 냄새가 난다. 8~9월에 30~60cm의 꽃줄기 끝에 붉은 보라색 꽃이 여러 개가 둥근 공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결실기는 10월이다.

산부추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산구[
韭=shān jiǔ=지우V: 북경식물지(北京植物誌)], 야마랏쿄우[ヤマラッキョウ=山辣韮=산랄구: 일본명(日本名)], 참산부추, 맹산부추, 큰산부추, 정구지, 산염부추, 자연초 등으로 부른다.

참산부추, 두메부추 및 산부추에 관해서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산구(山)

[기원]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참산부추(Allium sacculiferum Max.), 두메부추(Allium senescens L.), 산부추(Allium thunbergii G. Don)의 지상부와 비늘줄기이다. 꽃은 8∼10월에 엷은 자색으로 핀다. 채취는 여름과 가을에 한다.

[성미]
맛은 짜고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건위개위(健胃開胃), 보신축뇨(補腎縮尿)하므로 비위기허(脾胃氣虛), 음식감소, 신허불고(腎虛不固), 소변빈삭(小便頻數) 등을 치료한다.

[임상응용]


1. 건위작용이 있으므로 위장기능이 허약하여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소화력도 떨어지는 증상에 잉어에 넣어 끓여 복용한다. 노인이나 허약체질인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보인다.

2. 콩팥 기능을 항진시키므로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자주 보는 사람에게 유효하다. 미약하지만 열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 

산부추와 비슷한 식물로 두메부추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산구(山)   

기원: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식물인 산구(山韭=두메부추: Allium senescens L.)의 인경(鱗莖)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이다. 근경(根莖)은 굵고 단단하며 옆으로 자라고, 인경(鱗莖)은 원추상(圓錐狀)에 가깝거나 혹은 난상(卵狀) 원주형(圓柱形)이다. 잎은 선형(線形)이고 엽저는 반원주상(半圓柱狀)에 가까우며 상부는 편평하다. 꽃대는 원주형(圓柱形)이고 하부는 엽초(葉鞘)로 덮여 있으며, 총포(總苞)는 둘로 갈라지고 숙존(宿存)하며, 화서(花序)는 산형화서(傘形花序)로 반구형(半球形) 내지 구상(球狀)이고 꽃은 여러 개가 밀집하며, 꽃은 홍자색(紅紫色) 혹은 옅은 자색(紫色)이고, 꽃잎은 6장이며 난형(卵形)내지 장원상(長圓狀) 난형(卵形)에 이른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구형(球形)에 가깝다. 꽃은 7-8에 핀다.



분포: 산비탈, 초원, 숲가에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화북(華北), 신강(新疆), 하남(河南)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와 강원도의 바닷가 및 북부지방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인경(鱗莖)을 채취하여 진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리거나 혹은 생용(生用)한다.

기미: 맛은 맵다.

효능: 항균소염(抗菌消炎).

주치: 창(瘡), 옹(癰), 절종(癤腫) 등의 화농성질환(化膿性疾患).

용량 및 용법: 선품(鮮品: 신선한 제품)을 적량(適量) 찧어 바르거나 혹은 건품(乾品: 건조한 제품)의 가루를 참기름과 배합하여 환부에 고루 바른다.

참고문헌: 북경식물지(北京植物誌) 하권, 1383면.]

납배출에 대해서 일본의 슈토 히로시가 쓴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7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적혈구를 파괴하는 납은 마늘과 파로 막는다.

납은 빈혈과도 관계가 있다. 납이 몸속에서 과잉 상태에 이르면 적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매우 반가운 결과를 내어 놓았다. 납이 몸속에서 과잉 상태일 때, 마늘을 섭취하면 적혈구를 파괴할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유황화합물이 강한 항산화-항균작용, 혈전을 막는 작용, 혈액순환 촉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말했다. 이와 함께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화합물인 황화알리신은 중금속을 싸서 독성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여기에 마늘의 다양한 효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적혈구의 파괴율을 낮춰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황화알리신은 마늘 외에 양파나 파에도 함유되어 있다. 마늘, 파 등은 셀레늄과 황화알리신, 두 성분의 복합작용을 통해서 유독물질인 납, 수은, 주석, 카드뮴, 비소 등을 제거해 준다고 할 수 있다.
]

산부추는 잎이 길고 줄기가 길 게 한두 개 또는 여러포기가 동시에 올라오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게 된다. 그리고 잎을 뜯어서 코에 대보면 기분좋은 마늘향이 나기 때문에 분별할 수 있다. 시골 농촌 사람들은 산에 산나물이나 약초를 채취하러 갈 때 고추장이나 된장을 준비해가지고 다니다가 봄에 갓 올라온 산부추를 발견하면 맛있는 먹거리로 즉시 뽑아 뿌리쪽은 겉껍질을 벗겨 가지고 된장으로 즉석에서 찍어 먹으면 그 맛과 향이 은은하면서 또다른 먹거리의 맛과 향에 취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필자도 곧잘 산에 자라는 부드러운 밀대 등을 꺽어 먹으면서 산부추를 날로 씹어 먹으면서 산을 오르기도 한다.

또한 민간에서는 자연초라 하여 산부추를 갑상선 질환의 특효약으로 물을 부어 달여 먹기도 한다. 아울러 산에서 자라는 백합과 파속에 속하는 식물들은 모두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산부추
사진 및 감상: 1, 2, 3, 4, 5,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참조: 비슷한 식물로 아래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dm 필자가 찍은 산부추의 봄철에 올라오는 전초, 종자, 뿌리 사진 감상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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