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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의
잎, 줄기와 잎, 줄기, 흰색과 붉은색이 핀 전초, 붉은색 꽃봉오리, 붉게
핀 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서근활혈,
풍습성으로 인한 사지마비동통, 타박상을 다스리는 풍접초
풍접초(風蝶草)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풍접초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풍접초과는 주로 열대와
온대에 약 35속 500여 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풍접초과 풍접초속은 열대와 아열대 및 드물게 온대에 약 20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풍접초의 학명은 <Cleome
spinosa>이다. 열대아메리카
원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줄기는 곧게 서서 높이 1m 내외까지 자라며
선모와 더불어 잔 가시가 흩어져 난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 겹잎이다.
작은잎은 5∼7개이고 긴 타원형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피고 홍자색 또는 흰색이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이삭은
원줄기 끝에 발달하고 포는 홑잎처럼 생겼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4개씩이고
수술은 4개이며 남색 또는 홍자색이고 꽃잎보다 2∼3배 길다. 꽃잎 각각에
긴 줄기가 있어 마치 떨어져 있는 듯이 보이고 수술과 암술이 길게 뻗어나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줄 모양이고 밑부분이 가늘어져서 대처럼
되며 종자는 신장형이다. 서인도제도 원산인 <Gynandropsis gynandra>를
풍접초라 하고 붉은꽃이 피는 종을 <서양풍접초>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가 흔히
가꾸는 것이 본종이므로 풍접초로 하였다.
활짝 핀 꽃의 모습이
바람에 날아가는 나비를 닮았다고 하여 <풍접초(風蝶草)>라고
부르며, 서양에서는 꽃의 수술이 거미줄처럼 늘어졌다하여 <스파이더 플라워(Spider Flower)>,
옛날 예쁜 새색시가 수줍게 머리에 올리고 시집갈 때 쓰던 족두리를
닮았다고 하여 <족두리풀>이라고도 하며, 북한에서는 꽃이 나비를
닮았다고 하여 <나비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붉은꽃이 피는 것을 <풍접초(風蝶草)>,
흰꽃이 피는 것을 <백화채(白花菜)>로 나누기도 한다.
풍접초의 꽃말은 꽃의 키가 크고 줄기가 약해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모습에서 유래한 <불안정>이 있고, 화려한 외모와 달리 어딘가 날카로워 보이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붙여진 <시기와 질투>가 있으며, 길게 뻗은 수술과 나비 같은 꽃잎이 섬세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에 <가냘픈 아름다움>이 있다. 그래서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면 <가냘픈 아름다움, 불안정, 시기와 질투>라는 꽃말이 있다.
풍접초 꽃은 9월 6일의 대표적인 9월 탄생화로 잘 알려져 있다.
풍접초의 다른 이름은 취접화[醉蝶花=zuì
dié huā=쭈이↘띠에↗후아 ̄: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풍접초[風蝶草=fēng
dié
cǎo=펑 ̄띠에↗차오V], 세이요우후우쵸우소우[セイヨウフウチョウソウ=西洋風蝶草,
쿠레오메:クレオメ,
쿠레오메소우:クレオメソウ,
하리후우쵸우소우:ハリフウチョウソウ,
노보바나:ノボリバナ:
일문명(日文名)], 나비꽃[북한명], 스파이더 플라워[Spider Flower=긴 수술이 거미 다리처럼 보여서 '거미꽃'으로 부름:
영문명(英文名)], 클레오메, 붉은풍접초,
서양풍접초,
족도리풀, 서양족두리풀, 족두리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국본초도록>: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1, <2026-09-03-AI-개요>: <<풍접초(취접화)의 씨앗에는 클레오민(cleomin) 성분과 17.6~25%의 지방유가 들어 있습니다.
[주요 성분 구성]
1) 클레오민(cleomin): 풍접초 씨앗에 함유된 특유의 성분입니다. 2) 지방유 및 지방산: 씨앗 내 지방유에는 다음과 같은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① 리놀렌산(linolenic acid, 약 53.8%)
② 팔미트산(palmitic acid, 약 18.4%)
③ 올레산(oleic acid, 약 15.4%) ※ AI 답변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풍접초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제 853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취접화(醉蝶花)
[기원] 풍접초과의 한해살이풀 풍접초(Cleome spinosa L.)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달고 매우며,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서근활혈(舒筋活血)한다.
[임상응용]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사지마비동통을 그치게 하고, 타박상에는 짓찧어
외용한다.]
풍접초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제 1권 57면 8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취접화(醉蝶花)
기원(起源):
백화채과(白花菜科=풍접초과: Capparidaceae)식물인 취접화(醉蝶花=풍접초=붉은족두리풀;
Cleome spinosa L.)의 전초(全草)이다.

형태(形態):
일년생(一年生) 초본(草本)으로 높이는
90∼120cm정도이며 심한 악취가 난다. 잎은 장상복엽(掌狀複葉)으로
소엽(小葉)은 장원상(長圓狀) 피침형(披針形)이며 잎끝은 급격히 뾰쪽해지고
엽저(葉底)는 쐐기 모양이며 전연(全緣)이고 잎과 엽병(葉柄)에는 선모(腺毛)가
있고, 탁엽(托葉)은 갈고리같은 가시모양이다. 총상화서(總狀花序)로
정생(頂生)하며 포편(苞片)은 단생(單生)하고 자루가 거의 없다. 꽃받침
잎은 선상(線狀) 피침형(披針形)이고 바깥쪽으로 꺾어지며, 꽃잎은 도란형(倒卵形)이고
조(爪)가 있으며, 수술은 6개이고 꽃잎 길이의 2∼3배이며, 암술대의
길이는 약 4cm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주름이 있고, 종자(種子)는
매끈매끈하다.
분포(分佈):
산비탈이나 길가에 자란다. 중국의 대만(台灣), 광동(廣東), 광서(廣西),
복건(福建), 운남(雲南) 등의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採取)
및 제법(製法):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氣味):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效能):
소근활혈(疏筋活血).
주치(主治):
외용(外用)- 풍습비통(風濕痺痛), 질타손상(跌打損傷).
용량(用量):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1420면.]
JDM 필자도
시골에서 살 때 집안 화단이나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신니면 화안리 '산수초등학교'의 정원 등에 풍접초가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그 화려함에 반해서 멍하니 처다보고 있었던 일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풍접초 꽃과 관련하여 아름다운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옛날 선녀와 옷깃을 스친 한 청년이 선려를 그리워하며 나날이 상사병으로 야위어갔다고 한다. 이를 본 선녀는 안타까워하며 하늘에서 자신이 스친 옷을 벗어 땅으로 던졌고, 그 자리에서 풍접초 꽃이 피어 났다>고 한다. 풍접초는 바람에 날리는 나비 모양의 꽃잎과 길게 뻗은 수술이 특징인 남미 원산의 한해살이풀이다. 저녁에 꽃이 피고 다음 날 아침 새벽에 지는 '밤 개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상기 자료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취지와 '사랑과 자비'로 원칙에 근거한 조물주의 끝없는 사랑인 '아가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풍접초 사진 감상: 1, 2, 3, 4, 5, 6,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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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접초 상세 사진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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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M-천연물질대사전(가나다순-글순서: 2001년 1월 1일부터 ~ 현재까지)
◈ →≫: 상세
효능 및 자료 바로 가기: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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