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다(착엽화극) 무엇인가?

<알알이 영근 사랑>의 아름다운 꽃말을 지닌 피라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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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다의 어린잎, 자란잎 앞면, 자란잎 뒷면, 꽃봉오리, 만개한 꽃, 꽃 확대, 붉게 익은 열매, 노랗게 익은 열매, 가시 달린 줄기,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건위작용,
건비소적, 활혈지혈, 청열해독, 수렴, 장풍하혈, 정창, 노상, 화력을 증진, 위의 염증을 치료, 설사, 이질, 부인의 자궁출혈을 그치게함, 산후에 어혈을 제거, 통증을 완화, 치질, 악성종기, 몸이 허약한 것을 다스리는 피라칸다

피라칸다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다속 식물의 총칭이다.

피라칸다의 학명은 <
Pyracantha angustifolia (Franch.) Schneid.>이다.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교배종을 포함하여 10종 이상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다. 근래에는 남유럽에서 아시아 서부 원산인 콕키네아(P. coccinea)와 중국과 히말리야산인 크레눌라타(P. crenulata) 등도 함께 심고 있다.

앙구스티폴리아는 상록관목이지만 중부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가시가 달린 가지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콕키네아는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에서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열매는 지름 6∼8mm이며 주홍색으로 익는다. 크레눌라타는 잎이 둥글거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고 열매는 지름 5∼10mm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
※ 참조: 많이 심겨지고 있는 피라칸타의 종류 3종 >>]

1, 피라칸다 앙구스티폴리아[P
yracantha. angustifolia]
중국 원산으로 4~5월경에 꽃이 피며, 11월경에 열매는 등황색 즉
등자나무색[orange color, 橙色: 황색과 적색의 혼합 색으로, 주색(朱色)에 약간의 누런빛이 섞여 있는 색. 등자나무 열매의 색으로 울금색(鬱金色)이라고도 하며, 붉은 기가 많으면 등적색(橙赤色), 노란 기가 많으면 등황색(橙黃色) 또는 황주(黃朱)라고 한다: 색채용어사전]으로 송이 송이 뭉쳐서 열린다.

일문명은 <비라칸사 타치바나모도키=
タチバナモドキ> 또는 <비라칸사 혼 바노토키와산자시ホソバノトキワサンザシ>라고 부른다.

중국명은 <
착엽화극(窄葉火棘)>으로 부른다.

2,피라칸다 콕키네아[P
yracantha. coccinea] 
유럽남부~서아시아 원산으로 4~5월경에 꽃이 피며, 11월경에 열매가 주혹색으로 붉게 익으며 다음해 1월경까지 열매가 붙어 있다.

일문명은 <비라칸사 토키와산자시=
トキワサンザシ>라고 부른다.

중국명은 <
구주화극(歐洲火棘)>, <구아화극(歐亞火棘)> 등으로 부른다.

3, 피라칸다 크레눌라타[P
yracantha. crenulata]
중국 또는 인도, 히말라야 원산으로 잎이 둥글거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고 열매는 지름 5∼10mm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일문명은 <비라칸사 카잔데마리=
カザンデマリ> 또는 <히마라야비라칸사=ヒマラヤピラカンサ> 또는 <인도토키와산자시=インドトキワサンザシ> 등르로 부른다.

중국명은
<세원치화극(細圓齒火棘)>, <희마랍아(喜馬拉雅)>, <세엽세원치화극(細葉細圓齒火棘)> 등으로 부른다.

우리나라에서 화단이나 정원수로 또는 관상용, 사찰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잎은 상록성이고 꽃이 뭉쳐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며 주황색과 붉은색으로 많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가을에 이 열매를 본 사람들은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자아낸다. 꽃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열매를 "알알이 영근 사랑" 을 의미한다. 

피라칸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착엽화극[窄葉火棘=zhǎi huǒ jí=자이V후오V: 서창중초약(西昌中草藥),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적양자[赤陽子: 한국의 약초], 비라칸사[[Pyracantha: 라틴어], 피라칸타, 피라칸다 등으로 부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선 듯 사랑의 정의를 한마디로 요약하기가 쉽지 않다. 나라들의 전쟁, 인종차별, 지역감정, 자기가 최고라는 이기주의, 자기 나라가 가장 우월하다는 국가주의, 인류의 모든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일가? 그것은
 "사랑" 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현인들은 <사랑을 네 가지 단어로 분류> 했었다.

1, 에(Eros)[남녀간의 사랑, 이성간의 사랑]

2, 스르게(Storge)[부모와 자식간의 천연적인 사랑, 혈육의 사랑]

3, 필(Philia)[친구간의 사랑, 우정]

4, 아(Agape)[원칙적인 사랑, 조물주의 사랑, 비이기적인 사랑, 자기가 싫어 하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랑]


수천년간 인류는 전쟁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생명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처절하게 뼈아픈 체험을 통해서 인류의 역사가 이어져 내려왔다. 정치가들이 말로는
'세계 평화'를 부르짖지만 뒤쪽에서는 대량살상무기를 만드느라 나라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첨단 무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엄밀히 말해서 지금까지 약 300억명의 죽은 사람과 약 80억(2022년 UN 세계 인구 전망 보고서 통계: 80억명이며, 매년 8000만명씩 증가)이 넘는 전세계 지구 가족의 인류는 전쟁과 범죄, 질병, 기근, 노령 그리고 그밖의 심한 고난들이 온 인류를 괴롭히다가 결국에는 모두가 죽어 흙이 되고 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며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동양의 한나라인 이스라엘 조상들이 쓴 66권의 
'성경(聖經)'이라는 책 "고린도 전서 13장"에서는 사랑에 정의를 아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 고린도 전서 13:1-13 >>]

[1 내가 사람의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소리나는 놋쇠 조각이나 울리는 심벌즈가 됩니다. 2 내가 예언의 선물을 가지고 있고 모든 신성한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으며 산을 옮길 정도의 모든 믿음을 가졌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나의 모든 소유를 주어 다른 사람들을 먹이고 내 몸을 넘겨 줄지라도, 그것이 자랑하기 위한 것이고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이익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질투하지 않고, 뽐내지 않고, 우쭐대지 않고, 5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해를 입은 것을 유념해 두지 않습니다. 6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7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인내합니다. 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의 선물들은 있더라도 없어질 것이며, 방언은 있더라도 그칠 것이고, 지식은 있더라도 없어질 것입니다. 9 우리는 부분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도래할 때에 부분적인 것은 없어질 것입니다. 11 내가 어린 아기였을 때에는, 어린 아기처럼 말하고 어린 아기처럼 생각하고 어린 아기처럼 추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른이 되었으므로 어린 아기의 특성들을 없애 버렸습니다. 12 지금은 우리가 금속 거울로 희미한 윤곽을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때에는 내가 정확하게 알려져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나 믿음, 희망, 사랑, 이 셋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는 것하고 사랑을 받는 것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흔히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을 사람들은 그리워하고 꿈에서 조차 나타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내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하는 예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을 가리켜 일방적인 사랑 즉
"짝사랑"이라고 표현한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고 또한 사랑을 주고 싶어한다. 도둑과 강도, 잔인하고 폭력적인 사람들의 배후를 살펴보면 부모로부터 또는 이웃과 친척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인생의 좌절감과 사회로 부터의 배신감,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인류가 지금까지 전쟁을 벌여온 근본 원인도 '진정한 사랑의 결핍된 행동의 결과'인 셈이다. 노래 가사에도 있는 것처럼 '천만번 들어봐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필자는
'알알이 영근 사랑'을 의미하는 '피라칸타'라는 이 나무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고 사랑에 관해서 마음으로부터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 이 글을 적어 본다. 아울러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주의를 환기시키고 모두가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도록 격려하고 싶다. 그렇게 할 때 진정한 평화는 우리 눈앞에 가까이 와 있는 것이다.

자기가 싫어 하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비이기적인 사랑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며 그렇게 할 때
세계 평화가 지구 가족 모두에게 임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라칸타'라는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토종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익은 열매를 먹어보면 약간 단맛이 나면서 떫은맛이 나고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피라칸다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735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적양자(赤陽子)


[기원]
장미과의 늘푸른떨기나무 피라칸타(Pyracantha angustifolia Schned.)의 열매이다.

[성미]
맛은 달고 시며,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건비소적(健脾消積), 활혈지혈(活血止血)한다.

[임상응용]


1. 건위(健胃)작용이 있어서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胃)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2. 부인의 자궁출혈을 그치게 하고, 산후에 어혈(瘀血)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

피라칸다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82면 4170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착엽화극(窄葉火棘)

기원: 장미과(薔薇科: Rosaceae)식물인 착엽화극(窄葉火棘=피라칸다: Pyracantha angustifolia (Franch.) Schneid.)의 과실(果實)이다.

형태: 관목 혹은 소교목이다. 소지(小枝)에는 회황색(灰黃色)의 융모(絨毛)가 나 있다. 잎은 좁고 긴 원형(圓形)에서 도피침상(倒披針狀)의 긴 원형(圓形)까지이고 길이는 1.5∼5cm이며 잎끝은 둔원두(鈍圓頭)이고 잎가장자리는 전연(全緣)이며 약간 뒤로 말려 있고 뒷면에는 회백색(灰白色)의 융모(絨毛)가 빽빽히 나며, 잎자루에는 융모(絨毛)가 나 있으며 짧다. 화서는 복산방화서(複傘房花序)이고 직경은 2∼4cm이며, 총화경(總花梗), 꽃자루, 꽃받침에는 모두 絨毛가 나 있으며, 꽃잎은 5장이고 圓形에 가까우며 白色이고 직경은 2.5cm이며, 수술은 20개이고, 암술대는 5개이며 자방에는 백색(白色)의 융모(絨毛)가 나 있다. 열매는 편구형(扁球形)이고 직경은 5∼6mm이며 성숙했을 때는 전홍색(磚紅色)이고 숙존(宿存)하는 꽃받침잎이 있다.



분포: 양지바르고 건조한 관목숲과 길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호북(湖北), 운남(雲南), 사천(四川)에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채취 및 제법: 10∼12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달면서 시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수렴(收斂).

주치: 이질(痢疾), 장풍하혈(腸風下血), 정창(疔瘡), 노상(勞傷).

용량: 9∼15g.

참고문헌: 서창중초약(西昌中草藥), 상권, 581면.]

피라칸다속의 분류에 대해서 중국의 <위키백과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다.

[
화극속[火棘屬, 學名: Pyracantha]

為薔薇科蘋果亞科或綉線菊亞科的一群常綠多刺大型灌木,分佈於東南歐至東南亞,與栒子屬很相似,但葉緣為鋸齒狀,多刺。株高可達6米,花白色或紅色,梨果橙黃色或紅色,花期春末至夏初,果期始於夏末,深秋成熟。

[분류(分類)]


1, 窄葉火棘 Pyracantha angustifolia:中國西南部
2, 全緣火棘 Pyracantha atalantioides:中國南部
3, 歐洲火棘(歐亞火棘) Pyracantha coccinea:意大利東部至安那托利亞
4, 細圓齒火棘 Pyracantha crenulata:喜馬拉雅
5, 細圓齒火棘 Pyracantha crenulata var. crenulata
6, 細葉細圓齒火棘 Pyracantha crenulata var. kansuensis
7, 密花火棘 Pyracantha densiflora
8, 火棘 Pyracantha fortuneana:中國中部
9, 瀾滄火棘 Pyracantha inermis
10, 台灣火棘(臺東火棘) Pyracantha koidzumii:台灣
11, 華南火棘 Pyracantha rogersiana:雲南

[부분잡교종과 재배종(部分雜交種 和 栽培種)]


1, 'America'
2, 'Firelight'
3, 'Golden Charmer'
4, 'Golden Dome'
5, 'Lalandei'
6, 'Mohave'
7, 'Navajo'
8, 'Orange Glow'
9, 'Rosy Mantle'
10, 'Santa Cruz'
11, 'Soleil d'Or'
12, 'Teton'
13, 'Watereri'

火棘屬是很好的觀賞植物,因為其花朵和果實非常艷麗.
]

피라칸다는 장미과에 식물인 '피라칸다(Pyracantha angustifolia)'이다. 중국 서남부산인 상록관목이다. 좀 추운 지방에서는 낙엽관목이 된다. 유럽에서 중국 서남부까지 전세계적으로 교배종을 포함하여 10가지 종류 이상이 자란다. 변종 및 잡종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열매의 색깔이 더욱 다양한 변종이 개발될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다'로 불리우고 있다. 중국에서는 착엽화극(窄葉火棘)이라고 부르는데 한자의 뜻을 풀이해 보면
'좁은잎의 붉은 가시나무'를 가리킨다.


키가 2미터 가량 자라며 줄기에 긴 가시가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좁고 두꺼우며 선상 타원형이고 약간 뒤로 잎이 말려 있다. 잎 뒷면에는 회백색의 짧은 털이 밀생한다.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흰색 또는 연한 황백색으로 핀다. 꽃은 5~6월에 피고 결실기는 9~12월에 익는다. 겨울철에도 열매가 매달려 있어서 보기가 아름답다. 또한 새들의 먹이가 된다. 

피라칸타의 열매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는 사람에게 대단히 다양한 열매들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 느끼고, 행복하도록 선물로 주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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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피라칸다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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