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풀 무엇인가?

살균작용 해독살충 피부의옴 버짐 악창 창독 파리박멸

 

 

 

 

 

▶ 살균작용, 해독살충, 피부의 옴이나 버짐, 파리박멸, 신경마비, 황수창, 충창, 신경계통장애, 변비, 악창 및 창독 감염으로 열이 날 때를 다스리는 파리풀

파리풀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파리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이 과의 식물은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홑잎이고 마주 붙는다. 꽃은 짝꽃이고 수꽃술은 5개인데 2개는 길다. 씨앗집은 1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속 1종이 자라는데 세계적으로 1속 1종의 식물이 있다.

산과 들의 약간 그늘진 곳, 숲아래 또는 숲가의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50∼70cm이다. 포기 전체에 털이 나며 줄기가 곧게 서고 줄기의 마디 바로 윗부분이 특히 굵어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7∼9cm, 너비 4∼7cm로 잎자루가 길다. 양면에 털이 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10∼20cm로서 줄기나 가지 끝에 달린다. 포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보다 짧다. 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2개의 입술 모양이며 윗입술은 길고 3개로 갈라지고 아랫잎술은 짧으며 2개로 갈라진다. 화관은 꽃받침과는 반대로 윗입술이 얕게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이 3개로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1실이고 암술머리는 2갈래이다. 꽃이 진 다음 작은꽃줄기는 밑으로 굽어서 거꾸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끝부분이 갈고리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1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꽃받침으로 싸인다.

유독식물로서 뿌리의 즙을 종이에 먹여서 파리를 죽이기 때문에 파리풀이라고 하며, 뿌리 또는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종기, 옴, 벌레 물린 데 등에 붙이면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산맥,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파리풀의 다른 이름은
노파자침전[老婆子針錢=
lǎo pó zǐ zhēn qián=라오VV치앤: 아미약식(峨嵋藥植)]. 점인군[人裙: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 독저초[毒草: 중국토농약지(中國土農藥誌)], 일마광[一馬光: 섬서식물조사(陝西植物調査)], 일말광[一抹光, 일소광:一掃光, 소청:小靑: 귀주초약(貴州草藥)], 약저[藥, 마형개:麻荊芥: 중약통보(中藥通報)], 투골초[透骨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승독초[蠅毒草], 꼬리창풀, 파리잡는풀, 파리풀 등으로 부른다.

[성분]


뿌리에 lignan계 성분인 phrymarolin-Ⅱ 및 살충작용이 있는 leptostachyol acetate 등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귀주초약>: "뿌리는 성질이 서늘하고 맛이 쓰다."

[약효와 주치]


해독하며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옴, 황수창(黃水瘡), 창독, 감염에 의한 발열을 치료한다.

1, <아미약식>: "찧어 발라 창독을 치료한다."

2, <사천중약지>: "해독하며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황수창(黃水瘡), 옴 및 충창(蟲瘡)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외용: 찧어서 혹은 갈아서 가루내어 붙인다.

내복: 뿌리는 18.5~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파리풀에 대해서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13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노파자침전(老婆子針錢)

[기원]
파리풀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파리풀(Phryma leptostachya var. asiatica Hara)의 지상부와 뿌리이다.

[성미]
맛은 쓰고, 약성은 서늘하다.

[효능주치]
해독살충(解毒殺蟲)한다.

[임상응용]
피부의 옴이나 버짐, 악창 및 창독(瘡毒)감염으로 열이 날 때에 짓찧어 붙이고 뿌리는 달여서 복용한다.

[약리작용]
살균작용을 한다.

[화학성분]
phrymarolin-II, leptostachyol acetate 등을 함유하고 있다.]

파리풀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423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파리풀(Phryma leptostachya)

다른 이름:
승독초

식물:
높이 약 6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달걀 모양이고 마주 붙는다. 여름철에 연한 가지색의 작은 꽃이 가지 끝에 핀다.

각지의 산기슭, 들판에서 자란다. 씨로 번식한다. 파리를 죽인다고 하여 한자로 파리승, 독독, 풀초를 써서 승독초(蠅毒草)라고 한다.

성분:
전초에 사포닌(용혈지수 200), 쿠마린이 있으며 뿌리에는 프리마롤이라는 불포화시토스테롤이 있다. 프리마롤은 위에 작용하는 독성물질이다. 또한 리그닌 화합물인 세사민과 비슷한 물질(프리마롤린 C24 H24 O11)이 분리되었다. 그리고 알칼로이드 반응이 있다.

응용:
전초즙을 밥에 묻혀서 놓아두면 파리가 먹고 죽는다.

민간에서 전초를 신경마비를 비롯한 신경 계통 장애, 변비에 쓴다.
]

파리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창독

파리풀을 짓찧어 돼지기름과 화초(花椒)가루를 섞어 바른다. [아미약식(峨嵋藥植)]

2, 황수창

파리풀과 황표엽(黃藨葉)을 같이 보드랍게 찧어 바른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3, 옴

파리풀, 화초(花椒), 목별자(木鼈子), 빙편(氷片), 황백(黃柏), 유황(硫黃)을 같이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4, 충창(蟲瘡)

파리풀, 웅황(雄黃), 화초(花椒), 유황(硫黃)을 같이 보드랍게 갈아 돼지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5, 창독으로 인한 발열

파리풀 뿌리 18.5~37.5g을 달인 물을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옛날부터 파리풀의 전초를 밥과 같이 찧어 놓아두면 파리가 먹고 죽는다하여 파리풀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상화서에 붙은 열매의 모습이 파리가 거꾸로 붙은 것같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조물주는 이 식물을 만들 때 우리 사람이 식물의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생활에 잘 응용해 보라는 뜻에서 파리가 죽어 거꾸로 붙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 풀을 응용해 보라는 암시를 말없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파리풀 사진 감상: 1, 2, 3, 4, 5, 6,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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