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소변) 무엇인가?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늘이 준 생명수 물

 

 

 

 

 

 

 

 

 


▶ 각종암, 심장병, 신장병, 결핵, 탈저, 백혈병, 위질환, 대장질환, 천식, 기침과 감기, 열병, 상처와 화상, 팔 다리 기타 관절의 통증, 피부병, 안질환, 근 이영양증, 염증을 다스리는 오줌(소변)


사람은 생을 살면서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안되는 생리현상을 누구나 지니고 있다.

오줌(urine)은 동물의 물질대사 결과 체내에서 생긴 여러 노폐물을 수용액의 형태로 축적하여 저장한 용액으로 방광에 저장되어 있다가 그 양이 일정 한계에 달하면 체외로 배출된다.

오줌의 생성과정은 방광에 저장되어 있다가 그 양이 일정 한계에 달하면 체외로 배출된다. 동물이 체내에서 물질대사를 하면 암모니아와 같은 질소화합물이 생긴다. 암모니아는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포유류나 양서류에서는 오르니틴회로를 거쳐 간에서 요소로 전환된다. 간에서 만들어진 이 요소는 혈액을 따라 신장에 도달하여 신장의 사구체(絲球體)에서 보먼주머니로 걸러지게 된다.

사구체는 신장을 통과하는 모세혈관이고, 보먼주머니는 신장조직의 일부로서 오줌을 모으는 가느다란 관이다. 보먼주머니 속으로 걸러진 요소는 요세관을 따라 흐르면서 신우에 모이고 여기서 수뇨관을 따라 방광에 들어간다. 방광에서는 요소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다량의 물에 희석되어 저장되었다가 그 양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요도를 따라 체외로 배출된다.

오줌의 성분과 작용은 오줌의 성분 가운데 물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요소인데, 성인 남자가 하루에 배출하는 요소의 총량은 약 30g이다. 그러나 이 양은 음식물의 종류, 생리상태, 환경조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대체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서는 요소의 배출량이 많아진다.

오줌 속에는 요소 이외에도 미량의 요산, 아미노산, 무기염류 등이 들어 있다. 오줌은 질소화합물의 노폐물인 암모니아를 요소로 바꾸어 배출하는 작용 이외에도 체내의 삼투압 조절, 수분함량의 조절 등 매우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지닌다.

성인 남자의 하루의 오줌량은 1∼2ℓ이다. 오줌의 성분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즉, 어떤 질병이 생겼을 경우는 오줌의 성분에도 변화가 초래된다. 예를 들면, 이자에서의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여 혈당(血糖)이 높아지면 신장이 이 혈당을 재흡수하지 못하여 오줌 속에 포도당 함량이 많아지게 된다.

이와 같이 오줌 속에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당뇨(糖尿)라고 한다. 오줌의 빛깔은 담황색에서 황갈색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인데 식사의 종류나 생리적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으면 오줌 속의 색소들이 산화되어 빛깔이 진해진다.

오줌의 pH는 보통 약산성인 6.0 정도인데, 육식을 많이 하는 경우는 이보다 약간 더 산성이 되고, 채식을 많이 하는 경우는 약한 알칼리성이 된다. 건강한 사람의 오줌은 투명하지만 오줌을 누고 나면 차차 흐려진다. 또, 채식을 많이 하여 오줌이 약한 알칼리성을 띠게 되면 오줌 속의 탄산염이나 인산염이 석출하여 오줌을 눌 때부터 흐려 보이는 수가 있다.

또, 변기가 몹시 차가울 때도 오줌이 빛깔이 흐려질 때가 있는데 이것도 탄산염이나 인산염의 석출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러한 염의 석출로 인한 혼탁성은 병적인 현상은 아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오줌의 성분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질병을 가진 사람은 수시로 오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오줌 검사에서는 주로 빛깔, 혼탁도, 비중, 단백질의 함량, 당분의 함량 및 세균의 존재 여부 등을 알아본다.

오줌의 다른 이름은
소변[小便], 오줌 등으로 부른다.

젊은사람과 노인이 동일한 물을 마셔도 소변을 보는 양이 다른데, 그점에 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소변이 많고 적은 것(小便多寡)

늙은이나 젊은이나 물을 마시는 양(量)은 같은데 젊은이는 오줌이 몹시 적고 늙은이는 오줌이 대단히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젊은이는 봄이나 여름 기운 같아서 올라가는 것이 많고 내려가는 것은 적으며 늙은이는 가을이나 겨울 기운 같아서 내려가는 것이 많고 올라가는 것이 적기 때문에 같지 않은 것이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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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줌을 싸는 야뇨증에 대해서
<A 1988년 3/1 10~12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야뇨증을 극복하도록 자녀를 돕는 일

만일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질환이 있다면, 오로지 당신만이 겪는 것이 아니며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위로가 될 것이다

“그것이 내 사춘기를 망쳐 놓았어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얼룩진 이부자리와 잠옷 빨래지요!’ “치욕”과 “당혹이었어요!”

이 말은 야뇨증(夜尿症)이라는 이 괴로운 문제의 피해자들인 부모와 자녀 양쪽의 찢어질 듯한 가슴에서 터져 나온 탄식이다. 툭 터놓고 의논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라서 당사자들에게는 난처한 고민거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뇨증은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다. 미국에서만도 대략 5백만명의 어린이가 이 문제를 겪으며, 따라서 많은 관심과 조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원인이 무엇인가?

“야뇨증”(Nocturnal enuresis)은 잠자리에 오줌싸는 일에 붙여진 의학 명칭이다. 그것은 보통 밤에 오줌을 가릴 만한 나이에, 본의 아니게 밤에 잠자리에 오줌을 싸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은 몇 살이 되면 오줌을 가리는가?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만 3세일 때 5명 중 1명의 어린이가, 만 5세일 때는 10명 중 1명이 1주일에 한번 이상 잠자리에 오줌을 싸는데, 만 14세에는 단지 35명 중 1명만이 잠자리를 적신다.

이 수치는, 야뇨증 문제는 일정 기간이 흐르면서 점차적으로 극복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한 연구원은 연구 대상 어린이 중 75퍼센트가 5년이 경과하는 동안 고쳐졌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흔히 남아가 여아보다 더 문제가 있으며, 이 질환은 부모라든가 형제 자매 중에도 이 문제를 겪어 본 사람이 있는 식으로, 유전되는 것같이 보인다.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들


드물기는 하지만, 때때로 비뇨기 감염, 당뇨병, 음식 알레르기 혹은 방광이나 신장 또는 신경 계통의 신체적 이상과 같은 질병이 야뇨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만일 낮시간에도 억제 능력이 없는 경우라면 질병 때문일 것이다. 만 다섯살이나 여섯살이 지나도록 계속 잠자리에 오줌을 쌀 경우에는, 병이 있는지, 낮에도 가리지 못하는지 그리고 일정 기간 괜찮다가도 다시 되풀이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의학적 감정이 필요할 것이다.

과거에는 야뇨증이 신경증적 장애의 징후라고 간주되기도 하였으나, 현재의 의학 전문가들은 그것이 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따라서 정신 장애의 증상이 아니라는 데 의견이 일치한다. 오줌을 싸는 원인이 달리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용량이 적은 방광, 방광의 억제 능력의 성숙 부진, 유전적 경향 및 무질서한 수면 습관 때문이라는 여러 가지 학설이 나와 있다. 이와 같은 상태 중 한두 가지로 인해 야뇨증을 앓는 어린이도 있을지 모른다.

만일 어린이가 6개월 이상 밤에 오줌을 가려 왔는데 다시 잠자리를 적시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십중 팔구 신체 질병이나 감정적 혼란이 그 원인일 것이다. 새로운 아기의 출생, 새엄마나 아빠, 새로운 집으로의 이사 혹은 가정의 분열 등으로 인해 야뇨증이 재발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더 흔한 일로서, 죄책감, 부적당한 사람이라는 느낌, 자존심의 상실 및 불안감과 같은 감정적 혼란이 야뇨증 때문에 일어난다.

대처하는 방법


“가장 삼가해야 할 일은 위협하는 일이지요. 위협을 하면 상태가 더 악화되지, 좋아지지 않거든요”라고 19세까지 잠자리를 적셨던 로레인이 말한다. “자녀한테 화를 내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라고 그 증세가 있는 여덟살 난 사내아이, 줄리언의 어머니는 설명한다.

벌을 주고 창피를 주고 망신시키는 것은 효과가 없는 치료 방법인데, 그 어린이는 야뇨증을 조절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조처는 단지 죄의식과 당혹감을 가중시킬 뿐이지 그 문제에는 아무런 유익한 효과를 주지 못한다. 부모는 오히려 자녀가 받는 감정적 충격을 덜어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당혹감을 최소한으로 줄여 주고 이해하는 입장이 되려고 노력하셔요”라고 말한 다음 로레인은 이렇게 주의를 준다. “거기다 조금이라도 더 치욕감을 주지 말아야 해요—이미 죄책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치료를 위한 허다한 방법이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어떤 어린이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가족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차례로 시도해야 할지 모른다. 또한 관련된 자녀의 나이를 고려하여 사용할 치료 대책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야뇨증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어떤 부모는 기다리는 쪽을 택하기도 한다. 자녀에게 아무 신체상의 문제나 감정적 장애가 없을 때에는 기다리는 것이 최선책일 것이다. 사실, 검사 및 치료 과정을 통해서 자녀가 시달리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야뇨증으로 인해 관련된 모두에게는 일거리가 늘고, 감정적 압박이 생기며, 당혹을 느낀다는 것은 사실이다. 친구나 친척 집을 방문하여 자고 오는 것 같은 활동 계획은 생략해야 할지 모른다. “사교상에 어찌나 문제를 많이 갖게 되는지 그 자국이 항상 따라다니는 셈이지요”라고 로레인은 말했다.

따라서, 치료 대책을 막연히 미루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로레인은 이렇게 강권한다. “그냥 내버려 두지 마셔요. 그러는 동안 정신에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 식으로 틀이 잡힙니다.” “습관이 되어 버리지요”라고 줄리언의 어머니는 말한다.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치료 과정을 밟기 전에, 그 치료 방법이 원래의 문제보다 더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부 권위자들은 어린이가 만 여섯살 내지 여덟살이 될 때까지는 치료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이 나이 이하의 어린이들은 야뇨증 때문에 고심하지는 않는다. 더우기, 나이가 든 어린이일수록 치료 방식에 더 좋은 반응을 보인다.

부모가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책 중 하나는 합성 수지로 만든 요덮개나 흡수성이 좋은 깔개를 사용함으로써 요를 보호하고 자녀가 뒷처리를 돕도록 하는 것이다. 잠옷 외에도 아주 두툼한 내의를 더 입히면 요가 오줌에 푹 젖지 않게 될 것이다. 좀더 큰 자녀는 경보 장치를 설치해 놓음으로써 자다가 요를 적시기 전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조언을 해주고 안심시켜 주는 것만으로 개선되기도 한다. 자녀로 하여금 문제를 이해하도록 돕고 치료 과정에 그를 포함시키면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간단한 조치, 이를테면 저녁 식사 후에 유동성 음식 (특히 콜라를 포함하여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을 제한한다거나, 잘 시간에는 꼭 화장실에 갔다 오게 하는 일, 밤에 깨워서 오줌을 누게 하는 일 그리고 오줌을 안 싼 날은 칭찬해 주는 일 역시 야뇨증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해 줄지 모른다. 만일 자녀가 잠자리를 적시지 않은 날수를 꼽게 된다면, 그 일 자체가 격려가 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개선될지 모른다. 또한, 점진적으로 낮에 좀더 많은 양의 오줌을 한꺼번에 누도록 훈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좀더 정밀한 방법으로 오줌 경보 장치가 있다. 밤에 자녀의 잠자리 밑에 깔아 놓은 오줌 감지기 깔개 위에 몇 방울의 오줌이 떨어지면 경보가 울려서 자녀를 깨운다. 이 방법으로 야뇨증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 비율은 60 내지 90퍼센트 정도로 높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치료받은 수의 10 내지 45퍼센트는 재발한 것으로 보고된다. 다시 이 방식을 시도해 보면 치료될지 모른다.

이러한 방법들을 결합한, 이른바 “마른 잠자리 훈련”의 결과로 치료받은 거의 모든 아이들에게 있어서 야뇨증이 사라졌다. 불행하게도, 20 내지 30퍼센트의 어린이들은 일단 그 훈련이 끝나면 또 재발한다. 그러나 그들도 반복해서 훈련을 받으면 완전히 성공을 거둘지 모른다.

이미프라민이라고 하는 약이 야뇨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흔히 부작용이 있고 재발할 확률이 높다. 이미프라민을 부주의로 과잉 복용하고 사망한 사례가 보고되어 왔으므로, 이 방법을 사용할 때에는 주의하라는 충고가 주어진다. 이 약을 사용할 동안에는 계속 의료진의 감독을 받도록 권고되고 있다.

다른 형태의 치료 방식을 사용해 온 사람들도 있다. “척추 조정 지압 요법 전문가에게 가보라고 제안하겠어요. 단지 두달 반만에 내 아들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라고 줄리언의 어머니는 주장한다. 야뇨증에 대한 침술 요법의 연구는 40퍼센트의 성공률을 나타낸다. 한의사들은 야뇨증을 경감시킨다고 알려진 다양한 식물과 약초들을 강조한다. 어떤 곳에는 그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진료소가 있다.

대부분 그 문제는 그냥 사라지거나, 치료를 받은 후 해결된다. 그리고 로레인이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사람들은 동일한 경험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굉장한 위안을 받지요.” 이러한 안도감과 더불어 유효한 치료 방법 중 얼마를 병행시키는 것은 자녀가 야뇨증 문제를 극복하도록 돕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의사의 기고.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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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다양한 물 및 조미료, 알코올 종류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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