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무엇인가?

노란색의 태운재에서 노린내가 나는 노린재나무

 

 

 

 

 

 

 

 

 

img1.jpg img1.jpg

 

 

[노린재나무의 잎, 꽃, 덜익은 열매, 익은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청열이습, 지혈, 이질, 설사, 지혈, 생기, 창상출혈, 열을 내리는데, 습을 제거하는데,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데, 상처의 출혈, 궤양, 독창, 난창, 말라리아의 주기적 발작을 예방하는데, 골통을 제거하는데, 사기, 산기통, 해독,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감기 발열, 구갈심번, 개창, 창절에 의한 열독, 뱀에 물린 상처, 이질, 칼이나 도끼에 의한 상처, 창양, 눈언저리가 짓무르는 증상, 급성 신염, 근골통, 학질(말라리아), 창종, 개창, 말라리아(임상보고), 만성기관지염(임상보고), 탕화상, 궤양, 창상출혈, 종창 다스리는 노린재나무

노린재나무는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노린재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이다. 학명은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이다.

노린재나무과는 갈잎떨기나무 또는 큰키나무이다. 잎은 홑잎, 턱잎은 없다. 꽃은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핀다. 꽃받침은 5갈래, 꽃통은 깊게 3~11갈래, 수술은 꽃잎 밑에 달리고 4~다수, 꽃밥은 2실, 배주는 각 실에 2~4개가 거꾸로 달린다. 종자는 각 실에 1개, 배는 곧거나 구부러진다. 전세계에 1속 300종, 우리 나라에는 1속 3종이 자란다.

구릉, 황무지, 벌판, 관목 숲에서
자란다. 높이 1∼3m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가지는 퍼져 나며 작은가지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노란색이다. 끝으로 갈수록 점차 뾰족해지며 길이 3∼7cm, 나비 3∼4cm이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에는 털이 나거나 없고 작은 톱니가 있으나 때로 뚜렷하지 않다. 잎자루는 길이 3∼8mm이다.

5~7월에 흰 꽃이 피는데, 새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길이 4∼8cm이다. 포는 줄 모양이며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일찍 떨어진다. 꽃받침과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며 화관의 지름은 7∼8mm이다. 꽃대에는 털이 나고 꽃잎은 긴 타원형이며 수술은 여러 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길이 8mm 정도이며 9~11월에 짙은 파란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 것은 흰노린재(var. leucocarpa)라고 하는데, 강원도에서 자란다. 정원수로 심으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산맥 등지에 분포한다. 노린재나무를 태우면 재가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타고 난 재에서 노린내가 난다고 해서 <노린재나무>라고 부른다.

노린재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화산반[華山礬=
huá shān fán=후아: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화회목[華灰木, 우특목:牛特木, 뇌공침:雷公針, 고약:藥, 백화단:白花丹, 칠침:七針, 토황시:土黃柴: 광서중수의약식(廣西中獸醫藥植)], 미쇄화목[米花木, 대미자화:大米仔花: 남영시약물지(南寧市藥物誌)], 수포수[水泡水, 나미수:米樹, 지혈수:止血樹: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몽자시[子柴, 양자시:羊子屎, 모각자수:毛殼子樹: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모시자[毛柴子, 사자수:渣子樹, 구몽수:狗樹: 강서초약(江西草藥)], 두시과[豆果: 상용중초약채색도감(常用中草藥彩色圖鑑)], 구시목[狗屎木: 광서중초약(廣西中草藥)], 지황목[地黃木: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사와후타기[サワフタギ=沢蓋木, 루리미노우시코로시:ルリミノウシコロシ, 니시고리:ニシゴリ: 일명(日名)], 노린재나무, 흰노린재나무, 섬노린재나무 등으로 부른다.

노린재나무의 열매를
화산반과[華山礬果: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라고 부른다.

노린재나무의 뿌리를
화산반근[華山礬根, 토상산:土常山: 남영시약물지(南寧市藥物誌)]이라고 부른다.

[채취]


<가지와 잎>

일년 내내 수시로 채취한다.

<뿌리>


일년 재내 채취한다. 뿌리를 파낸 다음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뿌리>

건조한 뿌리는 곧거나 만곡된 원기둥 모양이며 표면에는 혹모양의 돌기와 불규칙한 종열(縱裂)이 있고 때로는 작은 지근(支根)의 흔적이 남아 있다. 코르크는 황갈색이고 늘 조각 모양으로 벗겨져 있다. 질은 단단하고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단면은 원형에 가까우며 껍질의 외측은 황갈색이고 내측은 연한 황색이며 형성층은 뚜렷하다. 목질부는 회백색이나 연한 황색이며 방사조직은 섬세하고 뚜렷하지 않으며 연륜이 있다. 중국의 광서(廣西)에서 난다. [중약대사전]

[성미]


<강서민간초약험방>: "맛은 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약간 있다."

[약효와 주치]


<가지와 잎>


열을 내리고 습을 제거하며 지혈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이질, 설사, 상처의 출혈, 화상, 궤양을 치료한다.

1, <남영시약물지>: "독창(毒瘡)에 바른다."

2, <강서민간초약험방>: "습열을 제거하고 지혈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 외용하면 수(水)를 수렴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며 창구(瘡口)를 수렴한다."

<열매>

열매를 말린 다음 가루내어 난창(爛瘡)을 치료한다.

<뿌리>


열을 내리고 습을 제거하며 담(痰)을 삭이고 학질의 주기적 발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감기 발열, 학질, 관절통과 근육통, 창절(瘡癤)을 치료한다.

1, <식물명실도고>: "담화(痰火)를 치료하고 소독한다."
2, <남영시약물지>: "열을 내리고 담(痰)을 삭이며 학질의 주기적 발작을 예방하고 골통을 제거한다. 말라리아, 사기(
痧氣), 산기통(疝氣痛)을 치료한다."
3, <강서초약>: "열을 내리고 습을 제거하며 지혈한다."
4, <상용중초약채색도보>: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감기 발열, 구갈심번(口渴心煩), 개창(疥瘡)을 치료한다."
5, <강서중초약학>: "창절(瘡癤)에 의한 열독(熱毒),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가지와 잎>

내복: 0.5~1냥을 찧어 즙을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뿌리>


내복: 2~3돈(대첩에는 0.5~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탕액으로 씻는다.

노린재나무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398면 491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노린재나무(Symplocos chinensis for. polosa (Nakai) Ohwi) [노린재나무과]

갈잎떨기나무. 높이 3~5m. 꽃은 백색으로 5월에 핀다. 열매는 타원형. 길이 8mm 가량이고 9월에 벽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약효/
줄기와 잎을 화산반(華山礬)이라고 하며, 청열이습, 지혈의 효능이 있고, 이질, 설사, 창상출혈을 치료한다. 열매를 화산반과(華山礬果)라고 하며, 종창을 치료한다.

사용법/
줄기와 잎 20g에 물 8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열매를 짓찧어서 바른다.

참고/
열매가 백색인 흰노린재나무[var. leucocarpa (Lev.) Nakai], 제주 및 일본에 분포한 섬노린재나무[Symplocos coreana (Leb.) Ohwi]의 약효 및 사용법은 노린재나무의 경우와 같다. 섬노린재마는 노린재나무에 비하여 잎이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꼬리처럼 길고 톱니가 예리하며 열매는 핵과로 달걀 모양이며 9월에 암흑색으로 익는다. 잎은 어긋나고, 꽃은 백색으로 5~6월에핀다. 꽃잎은 긴 타원형이며 옆으로 퍼진다.]

노린재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0권 131면 478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토상산(土常山)

기원: 산반과(山礬科=노린재나무과: Symplocaceae)식물인 화산반(華山礬: Symplocos chinesis(Lour.)Druce)의 가지와 잎이다.

형태: 낙엽관목이다. 눈지(嫩枝)에는 구부러진 털이 있다. 잎은 단엽으로 어긋나며 지질(紙質)이고 타원형(橢圓形) 또는 도란형(倒卵形)이며 가장자리에는 거치가 있고 앞면에는 짧은 유모(柔毛)가 있으며 뒷면에는 휘어진 유모(柔毛)가 밀생한다. 원추화서(圓錐花序)는 정생하거나 액생하며 구부러진 유모(柔毛)가 밀생하고, 꽃은 백색이며,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열편은 꽃받침통보다 길고, 화관(花冠)도 기부까지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은 여러개이며, 수술대의 기부는 이어져 5체웅예(體雄)가 된다. 핵과(核果)는 난형(卵形)이고 길이는 5∼7mm이며 유모(柔毛)가 바짝 붙어 있고 정단에는 숙존하는 꽃받침 열편이 있다.



분포: 산비탈, 성긴 숲 속이나 숲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남(華南), 서남(西南), 화동(華東) 및 호남(湖南), 대만(台灣)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 가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쑤고 성질은 서늘하며 독이 조금 있다.

효능: 청열이습(淸熱利濕), 지혈생기(止血生氣).

주치: 이질(痢疾), 설사(泄瀉). 외용(外用) - 창상출혈(瘡傷出血), 탕화상(燙火傷), 궤양(潰瘍).

용량: 15∼30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1843면.

부주(附註):
본종의 뿌리 또한 약용한다.
]

노린재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가지와 잎>


1, 이질

노린재나무의 연한 잎, 신선한 야남과엽(野南瓜葉), 풍수엽(楓樹葉), 봉미초엽(鳳尾草葉)을 각 1냥을 물을 가하여 짓찧어 즙을 취하고 찌꺼기는 버린다. 봉밀(蜂蜜) 또는 백당(白糖)을 가하여 개서 공복에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2, 칼이나 도끼에 의한 상처

노린재나무의 연한 잎을 소변에 하룻밤 담갔다가 꺼내어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상처에 바른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3, 화상

신선한 노린재나무잎을 짓찧어(마른 잎은 가루낸다) 환부에 바른다. [상용중초약채색도감(常用中草藥彩色圖鑑)]

4, 창양(瘡瘍)

신선한 노린재나무잎을 잘 짓찧거나 혹은 마른 잎을 가루내어 환부에 바른다. [강서초약(江西草藥)]

5, 눈언저리가 짓무르는 증상

노린재나무잎을 적당량의 물에 3시간 담갔다가 달여 조금 식힌 후 환부를 씻는다. [강서초약(江西草藥)]

<뿌리>


6, 급성 신염

껍질을 제거한 노린재나무뿌리 적당량을 쌀뜨물 반 사발로 갈아서 진한 즙(汁)으로 하여 흰설탕으로 개어 매일 1회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7, 근골통

노린재나무뿌리 1냥을 물로 달여 매일 1첩을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8, 학질(말라리아), 창종(瘡腫), 개창(疥瘡)

노린재나무뿌리 2~3돈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9, 개창(疥瘡)

노린재나무 뿌리 4냥을 달인 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광서중초약(廣西中草藥)]

10, 학질(말라리아)
(임상보고)
노린재나무의 뿌리를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생약 500g을 술 250g에 하룻밤 담근 다음 충분히 볶아서 모드랍게 갈아서 체에 쳐 그 가루를 복용하거나 교질(膠質) 적당량을 가하여 정제로 하여 복용한다. 3~5세(매일 3g), 6~8세(4g), 9~12세(6g), 13~15세(9g), 16~20세(11g), 21~30세(12g), 31~45세(15g), 46~50세(12g), 50세(11g)을 모두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5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증상이 호전되어도 아직 완치되지 않는 환자는 계속하여 제2치료 기간을 실시한다. 길어도 3치료 기간을 넘지 말아야 한다. 악성 학질 19례, 3일열 학질, 4일혈 학질 3례, 혼합감염 2례, 도합 27례의 치료에서 증상이 기본적으로 억제된 병례는 23례이다. 그러나 현미경으로 본 결과 원충에 대한 영향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11, 만성기관지염
(임상보고)
노린재나무 뿌리 1냥, 모동청근(毛冬靑根) 1알, 저골(猪骨) 5냥에 물을 가하여 약한 불에 약 250ml로 될 때까지 달여 매일 1회 온복한다. 이때 오심(惡心)을 피하기 위해 찬 것을 먹지 않는다. 10회를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증상 및 유형에 의하여 기타 약물을 적당하게 배합한다.

몸이 차가우면 생강(生薑), 진피(陳皮 적당량, 호흡 곤란에는 토북기(土北耆) 즉 오지모도(五指毛桃) 1냥, 천식형에는 호퇴자엽(胡頹子葉)의 분말 0.5~1돈을 각각 가하여 충복한다. 치료 190례 중 단기 억제가 77례(40.5%), 현효가 60례(31.3%), 호전이 33례(17.4%)이다.

치료 과정에 일부 환자에서 현훈(眩暈), 오심(惡心), 유연(流涎) 등의 부작용이 보였지만 치료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며 치료가 끝난 다음 자연히 소실되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노린재나무 사진 감상: 1,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 1, 2, 3, 4,

 검노린재나무 사진 감상: 1,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