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 무엇인가?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늘 푸른 큰키나무 녹나무

 

 

 

 

 

 

 

 

 

 

 

 

[녹나무 잎, 꽃, 열매, 줄기, 장뇌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및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피부의 온화한 자극 및 방부작용, 피부 발적작용, 국소 마취작용, 구풍작용, 거담작용, 호흡 흥분작용, 피부 혈관 확장작용, 혈압 상승작용, 강심흥분작용, 위통, 각기, 담옹구역, 심흉만민, 불하음식, 통풍, 호랑이에게 물린것과 같은 수족냉통, 지네에 물린 상처, 기창, 기통, 풍습, 타박상, 관절통, 근육통, 풍습에 의한 동통, 안면 신경 마비, 액취증, 각한(발마닥에 땀나는데), 충치에 의한 치통,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하는 급성 중독성 위장염, 심동(위아픔), 류마티스성 관절통, 습기로 인한 각종, 술을 깨게 하는 처방, 마진(홍역)후 피부가려움, 안면이 누렇고 허종인 증상, 구충병, 발에 작은 붓자루만한 크기의 창이 생긴 경우, 음부 저(종기), 아장풍(손바닥 피부병), 화상으로 인한 수포, 두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위장염, 위한복통, 식체, 복부팽만, 사예(오탁)에 의한 복통, 각기 부종 및 동통, 화농된 개창, 소아 원형 탈모증, 어른 및 어린이의 구중미란, 여러 해의 난각, 가려운 피주, 취부 동통으로 가려움이 더욱 심하고 수렴하기 어려운 경우, 염창(하지궤양), 염창이 터져 가슴과 양 겨드랑이 사이에서 개자 크기의 덩어리가 되었거나 양 어깨까지 퍼져 4~5년이 지나도 낫지 않을 때, 화상창을 치료하고 진통하는 처방, 치통, 충치통, 방광염, 신장신우염, 요도염, 신경성 흥분, 피로회복, 신경통, 수족냉통, 어깨결림, 요통, 충치, 살충, 지통, 심복창통, 각기, 옴, 타박상, 풍습 각기, 하지궤양, 화상, 동상, 신경쇠약, 심장신경증, 간질 다스리는 향기나는 녹나무

녹나무과에 속하는 녹나무는 늘 푸른 큰키나무로서 높이가 20미터에 지름이 약 2미터까지 크고 굵게 자란다. 녹나무과는 주로 열대에 약 40속 1,500여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6속 13종이 분포되어 있다. 녹나무속에는 열대 아시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녹나무, 생달나무, 육계나무가 자라고 있다.

많이 분포되어 있다. 비교적 습윤한 평지에서 자라는데 강가에서 야생하거나 재배하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이고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봄에 새로 돋는 잎은 붉은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타원형이며 가죽질이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잎의 뒷면은 잿빛을 띠는 초록색으로 3개의 잎맥이 뚜렷하다. 원추꽃차례는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흰색 꽃은 점차 황백색으로 변한다. 콩알 만한 공모양의 둥근 열매는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목재는 주로 배를 만드는데 아주 좋은 재료로 알려져 오고 있다. 나무 전체에서 향기가 있다. 늘 푸르기 때문에 '녹나무'라고 불리운다.

개화기는 4~6월이고 결실기는 8~11월이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만 자생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남 및 경남 지방에서도 자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제주군 대정읍 신도리에 녹남봉(표고 190m)이라는 산봉우리가 있는데, 녹나무가 많아서 녹나무 봉우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삼성혈 경내에도 몇그루 큰 나무를 볼 수 있으며 남제주군 중문면 도순리에 천연기념물 16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녹나무가 큰 고목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는 녹나무를 가로수로 심고 있는 것을 필자가 제주도 탐방 여행때 볼 수 있었다.

녹나무의 다른 이름은
장목[樟木=
zhāng mù=, 장재:樟材, :樟: 본초습유(本草拾遺)], 향장목[香樟木: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취풍산[吹風散: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장공[樟公: 화목고(花木考)], 향장[香樟: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향예[香, 장뇌수:樟腦樹, 방장:芳樟, 장수:樟樹, 오장:烏樟: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쿠스노키[クスノキ=장:樟=남:: 일본명(日本名)], 장뇌목[樟腦木], 예장나무, 녹나무[제주방언] 등으로 부른다.

녹나무 뿌리의 다른 이름은
향장근[香樟根: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향통[香通, camphor수근:camphor樹根, 토침향:土沈香, 산침향:山沈香: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주마태[走馬胎: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등으로 부른다.  

녹나무 나무껍질의 다른 이름은
장수피[樟樹皮, 장피:樟皮: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향장수피[香樟樹皮: 옥국방(玉局方)], 장목피[樟木皮: 생초약수책(生草藥手冊)] 등으로 부른다.

녹나무잎의 다른 이름은
장수엽[樟樹葉: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등으로 부른다.

녹나무 열매의 다른 이름은
장수자[樟樹子, 장리:樟梨: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향장자[香樟子, 대목강자:大木薑子: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장목자[樟木子: 중약지(中藥誌)], 장구[樟
: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장자[樟子, 장목구:樟木: 광동중약(廣東中藥)] 등으로 부른다.

장뇌(樟腦)의 다른 이름은
장뇌[樟腦=
zhāng nǎo=나오V, 조뇌:潮腦: 본초품휘정요(本草品彙精要)], 소뇌[韶腦: 신효방(神效方)], 뇌자[腦子: 본경봉원(本經逢原)], 유뇌[油腦, 수뇌:樹腦: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등으로 부른다.

[채취]


<나무>


보통 겨울에 채취한다. 장수(樟樹)의 줄기를 잘라 톱으로 토막내고 작게 잘라 햇볕에 말린다.

<뿌리>


2~4월에 채취해서 깨끗이 씻은 후 햇볕에 말린다. 향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불에 대면 안 된다.

<나무껍질>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으며 신선한 것을 쓰거나 햇볕에 말려서 쓴다.

<잎>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신선한 것을 쓰거나 햇볕에 말려 쓴다.

<열매>


가을, 겨울에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조제(調製)]


<장뇌>


일반적으로 9~12월에 노목을 채벌하여 나무의 뿌리, 줄기, 가지를 톱으로 조각내어(잎도 쓸 수 있다) 증류기 안에 넣고 증류시켜 장목(樟木) 속에 들어 있는 장뇌(樟腦) 및 정유를 수증기와 함께 증발시켜 냉각시키면 조제한 장뇌(樟腦)를 얻을 수 있다. 정제한 장뇌(樟腦)를 다시 승화 정제하면 정제된 장뇌(樟腦) 분말을 얻을 수 있다. 이 장뇌(樟腦) 분말을 모형 속에 넣고 밀폐하여 건조한 곳에 둔다. 본품은 50년 이상된 노목의 생산량이 제일 많고 어린 가지와 잎은 함량이 적고 생산량이 낮다. [중약대사전]

[약재]


<나무>


형상은 불규칙한 나무 조각으로서 바깥 표면은 적갈색이거나 짙은 갈색이다. 횡단면에는 나이테가 보이며 질은 무겁고 단단하다. 강한 장뇌(樟腦) 향기가 나며 먹으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크고 완전하며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

중국에서는 연해 일대에서 많이 생산된다. 광서(廣西), 강서(江西), 복건(福建), 대만(臺灣), 호남(湖南), 호북(湖北), 사천(四川), 운남(雲南) 등지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대만의 생산량이 가장 많다. 사천 지대에서는 본품으로 배의 밑판을 만들고 여러 해 물 속에서 부식한 것을 약용하며 갑침향(甲沈香)이라고 한다. [중약대사전]

<뿌리>


가로 또는 비스듬히 썬 원편(圓片)은 지름이 4~10cm이고 두께가 2~5mm이다. 가장자리에는 황갈색의 코르크층이 있는데, 보통 건조하면 떨어진다. 절단면은 담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고리 모양 무늬가 있다. 질은 단단하고 장뇌(樟腦)의 향기가 있다. 절편이 크고 균일하며 황백색에 향기가 강한 것이 양품이다. 산지는 중국에서는 사천(四川), 귀주(貴州), 광동(廣東), 호남(湖南) 등지이다. [중약대사전]

<열매>

말린 열매는 둥근 구형이고 흑갈색이거나 자흑색이며 표면은 주름이 생겨 울퉁불퉁하거나 광택이 있고 지름은 5~8mm이며 기부가 숙존하는 꽃덮이에 싸여 있는 것도 있다.

열매껍질은 다육질이나 얇고 안에는 종자가 1개 들어 있으며 흑색이다. 냄새는 향기롭고 맛은 매우 맵다. 크고 속이 옹골지며 잘 건조되고 불순물이 없는 것이 양품이다. 중국에서는 광동(廣東), 광서(廣西), 귀주(貴州), 호남(湖南)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장뇌>


순제품은 흰 결정성 가루나 무색 투명한 덩이이다. 질이 낮은 제품은 약간 황색을 띠고 광택이 있다.

상온에서 쉽게 휘발하여 불을 붙이면 다량의 연기와 불꽃이 생긴다. 강한 향기가 나고 맛은 초기에는 맵고 자극성이 있으며 후에는 청량(淸凉)하다. 순백, 청결, 투명, 청상하고 불순물이 없는 것이 양품이다.

중국에서는 대만(臺灣), 귀주(貴州), 광서(廣西), 복건(福建), 강서(江西), 사천(四川)에서 생산된다. 이 외 광동(廣東), 절강(浙江), 안휘(安徽), 호남(湖南) 등지에서도 생산된다.

대만(臺灣)의 생산량이 제일 많고 질이 좋으며 대빙(臺氷)이라고 한다. [중약대사전]

[성분]


<나무>


장목(樟木)에는 장뇌(樟腦) 및 방향성 정유(장유:樟油라고도 한다)가 들어 있다. 장유(樟油)를 감압 분류하면 20%의 백유(白油: 비점은 160~165℃이다), 24%의 적유(赤油: 비점은 210~250℃이다), 1%의 남유(藍油)를 얻는다. 백유(白油)에는 1.8-cineole 25~30%, α-pinene, camphene, limonene 등이 들어 있고 적유(赤油)에는 sarfrole, terpineol, carvacrol, eugenol 등이 들어 있으며 남유(람유)에는 cadinene, bisabolene, α-camphorene, azulene이 들어 있다. 장수(樟樹)의 뿌리에서는 laurolitsine, recticuline을 얻을 수 있다. 목재에는 또 C 16-25의 탄소로 된 포화쇄식 탄화수소(C 22~25 포화탄화수소가 주이다), C 17~23의 포화분지탄화수소, C 16, 20, 22, 24, 26, 28의 포화쇄식알코올(그 가운데 C 26 포화 쇄식알코올이 약 50%), β-sitosterol, 다가(多價) 알코올, ketoalcohol 등이 들어 있다. 나무 껍질에서는 propionic acid, butyric acid 등이 들어 있다. 나무 껍질에서는 propionic acid, oleic acid 등이 검출되었다. 잎에는 C 16~33의 포화쇄식탄화수소가 들어 있다. 종자에는 지방유가 들어 있으며 포화 지방산이 93%를 차지한다. 포화산의 tri-, di- mono- glyceride 및 불포화산 triglyceride의 비율은 80:17:1:2이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잎에는 0.2~1.5%의 camphor가 들어 있다. 잎의 safrole 함유량은 0.04~0.05%이며 계절과 관계가 없다. 장수(樟樹)의 변종인 Cinnamomum camphara Nees et Ebermeyer var. nominale Hayata의 잎에는 휘발중유(揮發重油)가 0.83%, 0.83%, 휘발경유(揮發輕油)가 0.26% 들어 있다. 중유(重油)에는 safrole 80%, camphor 10%가 들어 있다. 경유(輕油)에는 linalool 70%, camphor 1%가 들어 있다.

운남장(雲南樟) C. glanduliferum Meissn의 잎에는 camphene, α-pinene, cymen, linalool, α-terpineol, camphor, citral, capric aldehyde, methylheptenone, 1,8-cineole 및 eugenol이 들어 있다. 모엽장(毛葉樟) C. molle H. W. Li의 소품종(小品種)의 하나인 향모장(香茅樟)의 신선한 잎에는 0.68~2%의 지방유가 있으며 그 가운데는 장유(樟油)가 약 50%, citoral 및 methylheptenone이 약 42%, 그 외 1.8-cieneole, α-pinene, camphene 및 dl-limonene이 들어 있다.

모엽장(毛葉樟)의 다른 소품종(小品種)인 모엽방장엽(毛葉芳樟葉)의 기름에는 테르펜(terpene)류와 1,8-cineole이 들어 있다. 일본에서 나는 장수(樟樹)의 잎과 작은 가지에서는 정유와 약 1%의 장뇌(樟腦)가 생산된다. 장뇌(樟腦)를 제외한 나머지 기름이 정유의 약 10%를 차지한다. 그 가운데는 α-ylangene 약 3%, β-elemene 약 8%, β-caryophyllene이 약 35%, humulene이 약 18%, selinene이 약 14%, nerolidol가 1% 들어 있다. 다음과 같은 보고도 있다.

장유(樟油)의 고비점(高沸點) 부분(비점>215℃)의 주요 성분은 α-ilangena, α-santalene, β-antalene와 δ-cadinene이며 함유량은 모두 10% 이상이다. 그 외에 γ-patchoulene, calamenene, calacorene, cadina-9, 11-diene, 1,6-dimethyl-4-isoprophy-7, 8-dihydronaptarine, β-elemene, caryophyllene, humulene 등이 들어 있다. 남유(藍油)에서는 sesquiterpene 성분인 campherenone, campherenol, kusunol을 얻을 수 있다. 일본에서 생산되는 장수(樟樹)의 가지와 잎을 며칠 동안 방치해 두었다가 수증기로 증류하면 1~1.3%의 정유를 얻을 수 있다. 그 기름에는 linalool, 2.1%의 camphor를 주로 하는 alcohol이 90%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잎>

잎은 정유를 함유하고 있다. 정유에는 lineole, cineol, α-pinene, borneol, camphor, safrol, menthol, terpineol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잎에는 비휘발성 sesquiterpene류인 9-oxonerolidol, 9-oxofarnesol, 9-oxofarnesol acetic acid ester, 3,7,11-trimethyldodeca-1,7,10-trienol-9-on이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열매>

종자의 정유 성분과 잎의 정유 성분은 대체로 같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장뇌>


1, 국소 작용
장뇌를 피부에 바르면 온화한 자극 및 방부 작용이 있다. 강하게 비비면 발적 작용이 나타난다. 가볍게 바르면 박하와 같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냉각(冷覺) 수용기(受容器)를 자극하는 작용 때문이다. 장뇌는 또한 경도의 국소 마취 작용이 있다. 장뇌는 위장도(胃腸道) 점막에 대해 자극 작용이 있으며 위부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하지만, 대량 사용하면 오심 및 구토 작용이 일어난다. 임상에서 장뇌의 찰제(擦劑)는 진통 작용을 한다. 경구 복용하면 구풍(驅風) 작용 및 가벼운 거담 작용을 한다.

2, 중추 신경 계통에 대한 작용

장뇌는 전신에 대한 작용 가운데 주로 중추 신경 계통을 흥분시키는데 고도 중추에 대해 더욱 뚜렷하다. 대량 복용하면 대뇌 피질 운동야(運動野) 및 뇌간(腦幹)에 작용하며 간질과 같은 경련을 일으킨다. 일반적인 복용량으로 장뇌는 호흡에 대해 뚜렷한 작용을 하지 않으며 극도의 억제된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호흡 흥분을 일으키지만, 이것은 주로 피하 주사할 때 수용기(受容器)를 자극하여 일어나는 반사성 흥분이다.

3, 순환 계통에 대한 작용

장뇌 제제는 강심약으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학자들의 보고 결과는 일치되지 않는다. 장뇌는 디기탈리스나 아드레날린과 같은 작용을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심근에 대해서는 작용하지 않지만 고농도에서는 억제 시킨다. 적출 심장에 대해서는 심장이 약해졌을 때만 흥분 작용을 한다. 혈관 운동 중추에 대해서는 혈관의 기능이 극도로 저하되었을 경우 흥분 작용을 하며 내장 혈관 수축, 피부 혈관 확장, 혈압 상승 작용을 한다. 때문에 혈액 순환성 허탈이나 급성 심기능 쇠약자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 치료 효과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장뇌의 동물 체내에서의 수용성 대사 산물, 즉 장뇌의 산화물의 현저한 강심, 혈압 상승, 호흡 흥분 작용이 보고되며 상품명은 vita 장뇌이다.

4, 체내 과정

장뇌는 점막, 피하, 근육 등을 통해 쉽게 흡수된다. 내복하여도 빨리 흡수된다. 간장에서의 해독은 매우 빠르며 산화되어 oxycamphor형이 되고 다시 glucuronic acid와 결합하여 소변으로 배출된다.

5,
독성
장뇌 제제를 잘못 복용하면 중독될 수 있다. 0.5~1.0그램을 내복하면 현기증, 두통, 온열감이 생기며 흥분, 헛소리를 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2.0그램 이상을 내복하면 잠시 진정 상태가 있은 후 곧 대뇌 피질이 흥분되어 간질과 같은 경련이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호흡이 약해지며 사망하게 된다. 중독 치료 방법은 일반적으로 대중요법이며 체내의 해독 작용이 빠르기 때문에 생명은 구할 수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나무>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본초습유>: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2, <본초재신>: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3, <광서중약지>: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조금 독하다."

<뿌리>


1, <분류초약성>: "맛은 맵고 독이 없다."
2, <귀양민간초약>: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나무껍질>

<육천본초>: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잎>

<육천본초>: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열매>

<귀양민간약초>: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장뇌>


맛은 맵고 성질은 덥다.

1, <본초품휘정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조금 있다."
2, <본초강목>: "맛은 맵고 성질은 덥고 독이 없다."

[귀경]

<나무>


<본초재신>: "간(肝), 비(脾), 폐(肺)의 3경(經)에 들어간다."

<뿌리>


<사천중약지>: "간(肝), 비(脾), 2경(經)에 들어간다."

<장뇌>


1, <본초재신>: "신(腎), 비(脾)의 2경(經)에 들어간다."
2, <본초촬요>: "족궐음경(足厥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나무>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기혈(氣血)을 잘 순환시키고 관절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심복창통, 각기, 통풍(痛風), 개선(疥癬), 타박상을 치료한다.

1, <본초습유>: "심복통(心腹痛), 곽란(
霍亂), 복창(腹脹), 숙식불소(宿食不消), 탄산(呑酸)을 치료하는데 술로 장목(樟木)을 끓여서 복용한다. 장목(樟木)으로 목욕물을 데워서 쓰면 각기를 치료하고 개선(疥癬), 풍(風)을 제거한다."

2, <본초재신>: "혈도(血道)를 덥히고 관절을 원활하게 한다. 외상에 의한 골절, 기역혈체(氣逆血滯)를 치료하며 동시에 낙태시킬 수 있다."

<뿌리>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구토, 하리, 심복창통(心腹脹痛), 풍습비통(風濕痺痛), 타박상, 개선(疥癬), 소양을 치료한다.

1, <분류초약성>: "모든 기통(氣痛)을 치료하고 이비(理痺), 순기(順氣)하는 효능이 있다. 또 곽란에 의한 구토를 치료한다."

2, <귀주민간방약집>: "풍습 동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3, <귀양민간약초>: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혈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위(胃)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위통, 관절통과 근육통, 액취증, 각한(脚汗)을 치료한다."

4, <사천중약지>: "사악(邪惡)한 기(氣)를 물리치고 풍사(風邪)를 몰아내며 습사(濕邪)를 없앤다. 곽란, 복창, 소화 불량, 풍습에 의한 수족(手足)의 비통(痺痛), 개선(疥癬), 소양을 치료한다."

5, <호남약물지>: "표(表)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한(寒)을 풀어주고 기(氣)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나무껍질>

기(氣)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토사, 위통, 풍습비통(風濕痺痛), 통증, 각기, 개선(疥癬), 타박상을 치료한다.

1, <본초강목습유>: "계절성 온역(溫疫: 급성 전염병의 총칭), 습독유주(濕毒流注)를 치료하고 개선(疥癬), 각기의 치료에는 환부를 씻는다."

2, <육천본초>: "기(氣)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지통, 지사(止瀉)하는 효능이 있다. 위통, 설사, 종창을 치료한다."

3, <남영시약물지>: "풍(風)을 제거하고 담(痰)을 삭이며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한성(寒性) 풍습 골통, 위통을 치료한다. 타박상을 치료하며 독(毒)을 제거하고 기(氣)를 순환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잎>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을 제거하며 지통하고,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골통, 타박상, 개선(疥癬)을 치료한다.

1, <육천본초>: "살충, 산균하고 개선을 치료한다."

2, <남영시약물지>: "풍을 제거하고 담을 삭이며 기생충을 구제한다. 한성(寒性) 풍습 골통, 위통, 타박상을 치료하고 독(毒)을 제거하며 통증을 멎게 한다."

3, <광서중초지>: "가지와 잎은 풍습을 치료한다."

<열매>

한(寒)을 풀어주고 습을 제거하며 기(氣)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토사, 위한(胃寒)복통, 각기, 종독을 치료한다.

1, <본초강목습유>: "갈아서 종독에 바른다. 중주(中酒: 술에 상한 것=알코올 중독)를 치료하며 심위 동통에 효과가 있다."

2, <광서중약지>: "구토, 수사(水瀉), 복통을 치료한다."

3, <호남약물지>: "이뇨하고 주독을 푼다."

4, <광동중약
>: "풍을 제거하고 한(寒)을 풀어주며 기(氣)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규(竅)를 열어주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습을 제거한다."

<장뇌>


규(竅: 구멍)를 통하게 하고, 살충, 지통, 벽예(
辟穢)하는 효능이 있다. 심복창통, 각기, 창양개선(瘡瘍疥癬), 치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1, <보제방>: "고약을 만들어 여러 종류의 악창, 타박상, 풍습 각기등을 치료한다."

2, <본초품휘정요>: "기생충을 구제하고 개선을 제거하며 예기(
氣)를 막고 화상에 의한 상처를 치료한다."

3, <본초강목>: "관규(關竅: 신체의 강혈:
穴)를 통하게 하고 체기(滯氣)를 내려가게 하며 기생충을 구제하고 사기(邪氣), 곽란(霍亂), 심복통(心腹痛), 한습각기(寒濕脚氣), 개선(疥癬), 풍소(風瘙), 충치를 치료한다. 신발 안에 넣으면 각기를 치료할 수 있다."

[용법과 용량]

<나무>


내복: 3~5돈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달여서 증기를 쏘이고 씻는다.

<뿌리>


내복: 4~6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탕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나무껍질>

내복: 2~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갔다가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는다.

<잎>

내복: 1~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찧어서 만든 즙이나 갈아 만든 분말을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찧어서 붙인다.

<열매>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 달인 물로 씻는다.

<장뇌>


내복: 가루를 내어 2~5리(厘)를 복용하거나 술에 풀어서 복용한다.
외용: 가루내어 뿌리거나 개어서 붙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나무>


임산부는 복용하면 안 된다.

<나무껍질>

<남영시약물지>: "임신부는 복용하면 안 된다."

<잎>

<남영시약물지>: "임신부는 복용하면 안 된다."

<장뇌>


기(氣)가 허(虛)한 환자는 복용하면 안 된다.

<본초구원>: "불을 쪼이면 안 된다." 

녹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259-260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녹나무(Cinnamomum camphora Sieb.)

다른 이름: 장목

식물: 사철 푸른 큰키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이며 두껍다. 이른 여름 풀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둥글고 검은색으로 여문다. 제주도에서 자란다.  

목부(장목): 나무를 베어 줄기(목부)를 조각으로 만들어 수증기를 증류한다. 이렇게 얻은 정유(장뇌유)에서 캠퍼(장뇌)를 갈라낸다.

성분: 목부에는 약 1% 정유가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캠퍼(50%)이다. 이밖에 사프롤, 시네올(6%), 디펜텐, ι-테르피네올, 오이게놀 등이 있다. 고온유분에는 사프롤(35%), 오이게놀, 세스쿠이테르펜(5%), 세스쿠이테르펜알코올(10%) 등이 많다.

잎에는 약 1%의 정유가 있고 주성분은 캠퍼(30%), 피넨, 시네올, 테르피네올 등이 있다.
열매에는 49%의 기름, 1%의 정유가 있다. 정유는 캠퍼(50%), 사프롤(30%), α-피넨(30%)등이 주성분이다. 품종에 따라 정유의 70%가 리날로올 또는 80%가 사프롤이거나 캠퍼이다. 그리하여 리날로올과 사프롤이 많은 품종은 향료 원료로 쓴다.

응용: 정제 캠퍼를 만든다. 캠퍼는 분비나무, 가문비나무의 정유로도 만든다(소나무과 참고). 캠퍼는 강심흥분약으로 심장 및 호흡기질병, 아편중독 등에 하루 1.03~0.3그램을 먹으며 급성 허탈증에 피하주사한다(1% 기름용액).

또한 물에 풀리는 캠퍼술폰산, 브롬캠퍼 등을 만든다. 옷이나 그림의 벌레막이약으로도 쓴다. 캠퍼를 분리하고 남은 정유(장뇌백유)는 냄새바꾸기, 벌레 쫓을 목적으로 쓴다. 벌레먹기 쉬운 동약을 보관할 때 정유를 뿌리고 밀폐하는 것이 좋다.

용뇌안신환: 흰솔뿌리혹 113그램, 인삼, 구기자나무뿌리껍질, 맥문동덩이뿌리, 감초 각각 75그램, 서우뿔가루, 뽕나무뿌리껍질 각각 37.5그램, 우황 18.8그램, 용뇌, 사향 각각 11.3그램, 주사, 망초 각각 75그램, 금박 35편, 꿀 적당량, 흰솔뿌리혹, 인삼, 구기자나무뿌리껍질, 맥문동덩이뿌리, 감초, 뽕나무뿌리껍질을 따로따로 보드랍게 가루내어 골고루 섞는다. 나머지의 약재들을 가루낸 다음 사향과 용뇌를 넣어 섞고 꿀로 알약을 만든다. 알약의 거죽에는 금박을 씌운다. 알약 한 알의 무게를 3그램으로 하여 한번에 1~2알씩 먹는다. 신경쇠약, 히스테리, 전간에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간질에 쓴다.

브롬캠퍼가루약: 캠퍼와 브롬을 30:32의 비율로 섞고 수욕 위에서 데운 후 녹이면 흰 결정인 브롬캠퍼가 얻어진다. 신경성 흥분, 신경쇠약, 심장신경증에 한번에 0.1~0.5그램씩 하루 2~3번 먹는다.

브롬캠퍼 0.25그램이 한 알에 들어가게 알약을 만들어서도 쓴다.

캠퍼산헥사메틸렌테트라민: 캠퍼를 농질산으로 산화하여 캠퍼산 결정을 만들고 캠퍼산 1몰에 헥사메틸렌테트라민 2몰을 넣어 만든 분자화합물이다. 방광염, 신장신우염, 요도염에 한번에 5그램씩 하루 4번 끼니 뒤에 먹는다.

녹나무에서 얻은 캠퍼는 캠퍼술폰산나트륨 주사약, 캠퍼 주사약, 캠퍼페놀, 캠퍼알코올, 캠퍼연고를 만든다.
]


[녹나무의 세밀화, 사진 출처: 일본위키백과]

녹나무의 결정체인 장뇌와 관련하여 북한의
<동의학사전> 964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장뇌(樟腦) //캠퍼// [본초]

녹나무과에 속하는 사철푸른 키나무인 녹나무(Cinnamomum camphora Sieb.)의 줄기와 잎을 증류하여 얻은 향기름에서 갈라낸 결정이다.

녹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에서 자란다. 아무때나 녹나무 줄기를 베어 쪼개서 잎과 함께 증류하여 정유 즉 향기름(장뇌유)을 얻은 다음 캠퍼를 갈라낸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심경(心經)에 작용한다. 심규(心竅)를 통하게 하고 습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리고 아픔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강심흥분작용이 밝혀졌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을 때, 심장 및 호흡기 질병, 쇼크 등에 쓴다. 부스럼, 옴, 버짐, 타박상에도 쓴다. 하루에 0.03~0.06g을 먹는다. 주사약으로도 쓴다.
]

녹나무에 대해서 임경빈의
<나무백과> 제 2권 37~44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녹나무(Cinnamomum camphora)

섬이 아니고 우리나라 본토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녹나무란 나무이름은 좀 생소하다. 그것은 이 나무가 주로 제주도에만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나 일본에도 이 나무는 있다.

녹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달려 있는 상록수이지만 그 잎이 넓고 활엽수이다. 이 나무의 잎은 달걀 모양을 닮은 긴 타원형을 이루는데 잎자루가 긴 편이다. 잎에는 한 개의 주맥(主脈)과 두 개의 측맥(側脈)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흔히 3대맥(三大脈)으로 되어 있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측맥과 주맥이 서로 모이는 곳에는 거의 항상 사마귀와 같은 작은 혹이 있는데, 이것은 벌레의 집으로서 그 안에 응애가 들어 있다. 응애가 용하게도 이곳을 찾아 벌레집을 만드는 능력에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러한 것과 관련해서 적소(適所)라는 말을 쓴다. 그 뜻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적당한 곳을 말함이다. 적소에는 두 가지 종류를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는 생태적인 적소이고 다른 하나는 식이적(食餌的) 적소(適所)이다.

생태적 적소라는 것은 햇볕, 온도, 습도 등 생활환경이 가장 알맞은 상태에 있는 곳을 뜻한다. 모든 생물은 자기가 가장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아할 수 있는 곳에 살고자 하고, 또 그런 곳에 살 때 힘차게 지낼 수 있고 그 자손들을 많이 번성시킬 수 있다. 파리는 뒷간이 식이적 적소이고, 표고버섯은 햇볕이 많이 쪼이지 않는, 그리고 습기가 있는 참나무의 죽은 줄기가 식이적 적소인 동시에 또 생태적 적소로도 될 수 있다. 큰 나무 줄기에 붙어 사는 풍란이라는 난초는 그 줄기가 그들의 생태적 적소로 된다.

그런데 응애가 녹나무의 잎 뒤에 있어서 3개의 맥(脈)이 모이는 구석진 곳에 자리잡는다는 것은 그곳이 살기에 가장 알맞아서 그러할 것이고 또 그곳에서 먹을 것을 가장 잘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할지도 모른다. 사람으로 견줄 때 가장 좋은 직장에서 좋은 급료를 받고 있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인가.

호랑가시나무의 잎에는 깍지벌레가 잘 발생하는데 역시 잎뒤의 주맥(主脈)을 따라 많이 붙는다. 이와 같이 작은 벌레는 잎의 맥 부근을 좋아하는데, 아마 맥이란 곳은 물과 양료가 통과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얻기 위해서 모이는지도 모른다. 본능적인 행동이겠지만 그 요령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녹나무는 한자로는 <녹나무 장(樟)>으로 쓰고 이것을 <예장나무 장>으로 읽는다. 예장은 <예장(豫樟)> 또는 <예장(豫章)>으로 쓰고 모두 녹나무를 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녹나무로 부르고 있고 예장나무란 말은 드물 게 쓰는 것으로 안다. 예장이란 말은 사실 예전 중국에서 써온 말인데,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가지고 오늘날 우리도 예장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군방보(群芳譜)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群芳譜曰 樟樹高丈餘 小葉似
而尖長 背有黃赤茸毛 四時不凋夏開細花 花結小子 木理細 可雕刻 氣甚芬烈 大者數抱 西南處處 山谷有之 可爲居室器物 又可製船>

이것을 풀이해 보면
<녹나무는 그 높이가 대단히 높다>는 것인데, 대체로 20m에 이르고 때로는 40m에 달하는 것이 있을 정도이다. 제주도의 나무로서는 아마 가장 크게 되는 것으로 믿어진다.

<그리고 잎은 매화나무의 잎에 닮았다>는 것인데 녹나무의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물결치듯이 크게 몇 굽이 굽어 보인다.

<잎의 끝이 뾰족하게 튀어나고 잎 뒤에는 황적색의 털이 나있다>
는데, 사실 녹나무의 잎 뒤에는 털이 없는 것이다. 군방보에 있어서 대단히 과학적으로 나뭇잎의 모양을 설명하면서도 이와 같이 차이가 있는 것은 아마 중국의 어떤 변종을 설명함인지 그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사시사철 나뭇잎이 푸르게 달려 있고 초여름에 작은 꽃을 피운다. 꽃이 지면 작은 열매가 맺는다. 나무의 결은 치밀하고 고와서 조각재로 알맞다. 나무는 진한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큰 나무이 줄기는 몇 아름이나 될 정도로 굵다. 중국 서남쪽의 곳곳의 산골짜기에 나며 집안 거실의 각종 기물을 만드는 데 쓰이며 또
선박을 만드는 소위 조선재료로 알맞은 것>이다.

이와 같이 군방보의 기록은 매우 철저한 바가 있다. 이 나무는 굵게 크고 줄기의 지름이 2m에 달하는데 이때까지의 기록을 보면 가슴높이의 줄기의 지름이 8m에 달하는 것이 있다. 여간 큰 나무가 아니다.

그리고 이 나무가
배를 만드는 데 알맞다는 것이다. 지난날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있어서 군사용의 배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나라 바닷가에 서 있는 큰 소나무와 녹나무를 보호하고 법으로써 그것을 베는 것을 막은 일이 있었다.

바다에서 쓸 군함을 만들자면 그 무거운 나무를 먼 곳에서 바닷가까지 가져오기 어려웠다. 그래서 해변가에 서 있는 큰 나무는 대단히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바다 위에 떠 있는 제주도의 녹나무가 군용 목적으로 얼마만큼 큰 값을 가지고 있었겠는가 하는 짐작이 된다.

최근 경남에 사는 분이 나에게 길고 긴 편지를 보냈는데 그 사연은 다음과 같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이끌고 일본의 많은 배를 격침시켰고 혁혁한 전과를 올린 것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터이지만, 어떻게 해서 이길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화살로 쏘고 칼로 찔러서 이겼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승전의 주요한 사실은 배와 배가 서로 부딪칠 때 일본 배는 쉽게 산산조각이 났지만 우리나라의 배는 그것을 만든 목재의 성질이 강인하고 단단해서 좀처럼 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충돌작전으로 이겼다는 주장이었고 그렇다고 그 배를 만든 나무가 어떤 것이었나 하는 질문이 그 편지 안에 담겨 있었다.

나는 이러한 것을 연구해 본 바 없기 때문에 아직 답장을 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아마 녹나무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군방보에 보듯이 배를 만드는 재료로 좋다 했으니 말이다.

배를 만드는 데에는 길고 굵은 나무가 좋다. 신이경(神異經)이란 책에는 동쪽에 예장나무가 있는데 그 높이가 지독히 높다(東方有豫章 樹高千丈)라는 설명이 있다. 좀 과장된 느낌이 있지만 이때 동방이란 우리나라 제주도를 두고 말함인가.

나는 제주도에서 정말 큰 녹나무를 본 일이 있다. 제주시에서 제 1횡단도로를 지나 서귀포로 가는 길 도중에 있는데 웅장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숲의 왕자라고 생각되기도 했다.

그리고 녹나무는 잎에 장뇌(樟腦)라는 향기나는 기름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고, 목재 안에도 장뇌가 많이 들어 있다. 이것을 캄퍼(camphor)라고 말하고 강심제를 만드는 약의 원료가 된다.

그래서 녹나무는 깊은 산골짜기에서 조무라기 같은 나무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가운데에서 유독히 장엄한 기품을 지니고 태연하게 몸매를 갖추고 더욱이
몸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좋은 향기를 내뿜는 까닭에 귀한 사람이나 어진 사람에 비유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기록을 음미할 만하다.

<新語曰 賢者之處世 猶金石生于沙中 豫章産於幽谷>


이라는 표현이다.

<신어에 말하기를 어진 사람의 처세의 모습이란 것은 모래밭 가운데 나는 금덩어리와 같기도 하고 깊은 산중에 나는 녹나무와도 같다>
라고 했다. 산에 나는 녹나무를 모래 속의 금덩어리로 비유하고 또 어진 사람의 그것에 비유한 것은 녹나무의 값을 잘 나타내고 있다.

군방보에도 있었지만 녹나무는 중국 본토에 많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의 예전 시인들은 녹나무를 시제(詩題)로 해서 읊기도 했다. 두보(杜甫)의 시에 <예장번풍백일동(豫章
風白日動)> 또는 <예장협일월(豫章夾日月)>이란 것이 있다. 녹나무는 이와 같이 시인의 눈에 한량없이 운치있는 나무로 비취었던 것이다.

작년에 내가 일본에 있는 임업시험장을 찾아간 일이 있다. 그 시험장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시설이 현대적이요 완벽한 것으로 이름나 있다. 그 시험장의 현관에 들어서면 굵은 줄기를 켠 목판(木版)이 장식되어 있다. 먼저 그 크기에도 놀랐지만 목재의 아름다운 문리와 색깔에 경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을 우선 현관 입구에서부터 놀라게 해서 기를 눌러 놓자는 생각일지 모른다. 누구든지 카메라 렌즈의 덮개를 떼고 그 초점을 이 나무의 큰 조각에 맞추지 않을 수 없다. 이 나무가 바로 녹나무인 것이다. 말하자면 일본의 녹나무로서 나무를 공부하는 학자들을 현관에서부터 놀라게 해 주자는 것이다. 녹나무가 얼마나 좋은 것이면 다른 나무를 제쳐놓고 이것으로 그곳을 장식한 것일까.

전에 제주도에 살던 분이 종종 녹나무와 육계나무의 잎을 편지봉투에 넣어서 보내왔다. 녹나무 잎차를 달여 맛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학교의 연구실에서 종종 녹나무 엽차를 즐겼던 것이다. 그
쌍긋한 향기가 풍기는 차맛은 손님들과 나누어 마실 것이 못 될 정도로 훌륭해서 비장해 두고 조금씩 혼자서 달여 마셨던 것이다.

녹나무의 일본 이름 중에 <난자몬자>라는 것이 있다. <난자몬자>라는 일본 이름은 권위있는 책에도 나오는데 그 말은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하는 뜻이다.

시골에 살고 있었던 어느 농부가 녹나무의 이름을 알 수가 없어서 그 잎을 따 가지고 원님(성주)한테 가서 물었더니, 그 원님마저 이름을 몰라 <이것이 대체 무엇인가>라고 했다는 데, 그래서 <난자몬자>를 그대로 이 나무의 이름으로 했다는 것이다. 서로서로가 무식해서 이와 같이 멋있는 이름을 만들었나 보다.

녹나무는 제주도 같은 난대림(暖帶林) 지방의 나무 중에서는 가장 오래 살 수 있는 나무로서
수명이 1천 년을 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녹음수로도 좋고 공원의 풍치수로도 알맞다.

종자를 뿌리면 쉽게 묘목을 얻을 수 있고 움돋는 힘이 있기 때문에 전정을 해서 나무의 모양을 다듬어 줄 수도 있다.

많이 심어서 웅장한 거목으로 키워보면 좋지 않겠는가. 이 나무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필요가 충분히 있다. 녹나무가 우거진 제주도. 멋이 있다.
]

녹나무에 대해서 최영전의
<한국민속식물> 68~69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녹나무(장목:樟木)

녹나무는 장목(樟木) 이라고도 하며 난대에서 아열대에 분포하는 상록교목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보기 드문 나무의 하나다.

옛날에는 제주도의 표고가 낮은 곳에 흔히 있었던 나무로 남제주군의 대정읍 신도리에 녹남봉(표고 190m)이라는 산봉우리가 있다. 녹나무가 많아서 녹남봉(녹나무 봉우리란 뜻)이라 이름했다고 전해지나 지금은 드물 게 볼 수 있으며, 삼성혈(삼성혈) 경내에도 몇그루 큰 나무를 볼 수 있다. 남제주군 중문면 도순리에는 수령은 알 수 없으나 흉고둘레 1.67m, 1.24m, 1.1m, 0.82m의 큰 나무 4주가 천연기념물 162호 도순리 녹나무 자생지 군락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을 뿐 과거 일정 때 거수 명목지를 만들 당시에 조사되었던 200여년 된 중문면 강정리의 강기슭에 서 있던 거수는 제주도에 뿌리 내린 녹나무의 민속 탓으로 보호가 소홀하고 껍질이 벗기워져 죽고 말았다.

녹나무는 일본에서는 거수 중에서 가장 큰 나무로 손꼽힌다는데(마치 우리나라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인 것처럼) 같은 자생지를 가진 제주도에 노거수가 드문 것은 민속이 하나의 신앙처럼 사람의 생활을 지배함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를 절실히 깨닫게 한다.

녹나무는 잎, 열매, 나무뿌리에서까지 식물 전체에서 일종의 향내가 나므로 장뇌(장뇌: Camphora)를 만들어 방부제, 방충제, 흥분제 등의 약재로 쓰이며 일본의 장뇌는 우리나라의 인삼처럼 전매품에 속하고 있다.

제주도는 집 주위에 심지 않는 <징크스>의 나무가 몇 가지 있다. 녹나무도 자귀나무, 동백나무, 버드나무, 포도나무, 등나무, 배롱나무 등과 함께 그중의 하나였다.

그 연유인즉, 제주도민은 녹나무의 냄새(향내)가 귀신을 내쫓는 신통력을 지녔다는 관념을 갖고 있어 이 나무를 집안이나 주위에 심어 두면 기제사날에 조상의 혼백마저도 내쫓아 제사를 받들지 못하게 된다는 데 있었다 한다.

마치 <흑산호>의 반지를 끼면 잡귀가 범접을 못한다고 믿어 제주도의 해녀들은 호신용으로 즐겨 흑산호 반지를 끼고 있으나 기제사날에는 그 반지를 뽑아서 감추어 두고 제사를 받듣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제주도민의 순박함을 대변해 주는 민속이기도 하다.

그러나 제주도에서는 한낱 민속의 토속신앙처럼 지켜지는 것을 지리적인 특성 때문임을 닞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기후의 변동이 심하며 오로지 자연의 비호 아래서만 안주할 수 있다는 너무나도 애절한 소망이 곁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민속은 생활의 습성이나 규범처럼 엄하게 지켜졌던 것 같다.

그 예를 찾아보면 제주 해녀들은 바다 생활에서 행여나 잡귀가 범접할까 두려워 그들의 연장(낫, 칼)자루는 반드시 녹나무로 만들었으며 이 신앙적인 민속은 오늘날까지도 지켜지고 있다. 또 바다에서 실수하여 악귀에 찔림을 받았을 때도 그 녹나무 낫자루를 깍아서 불태워 그 연기를 쐬면 낫는다고 믿었다. 흥분제인 과학적인 근거를 활용한 슬기라 할 수 있다.

또 녹나무로
목침을 만들어 베면 잡귀가 얼씬할 수 없어 편히 잠잘 수 있다고 믿어 지금도 노인들은 녹나무 퇴침을 애용하고 있다. 또 환자가 죽어갈 때 녹나무 가지를 꺽어다 환자의 방에 깔고 방을 뜨겁게 하면 죽어가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고 믿었던 민속 탓으로 얼마남지 않은 자생 녹나무가 수난을 당하는 것이다.

녹나무의 민속을 다루면서 느끼는 것은 신앙적인 민속을 후세에게 전수하려면 천연자원에만 의지할 게 아니라 가꾸어서 자원도 함께 물려주었어야 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본의 녹나무는 규슈, 시고꾸 등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가 많아 우리나라 은행나무나 느티나무처럼 이에 얽힌 민속도 많다. 그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하면 시즈오까깬아다미에 있는 아즈사와기신사 경내에 있는 1천 200년 된 녹나무 거수는 옛날 어떤 어부가 바다에서 그물에 걸린 고목을 건져 자기의 밭둑에 두었는데 그 해 여름에 김매러 갔다가 그 고목에 걸터앉아 점심을 먹으면서 고목 조각에도 <고수레>를 하며 음식을 주었는데 그날 밤 꿈에 녹나무의 정기(고목 토막의)가 현몽하기를 <네가 나를 살렸으니 나를 파도소리 들리는 곳에 모시면 나는 너의 마음을 지켜줄 것이다. 단 7그루의 녹나무가 심어진 곳을 목표로 삼으라>고 일렀다 한다. 그 꿈이 3일밤 계속되므로 이 어부는 사당(신사)자리를 물색하던 중 지금의 신사자리에 신의 계시처럼 놀랍게도 7주의 녹나무가 서있어 대장간쟁이와 협력하여 신사를 세웠다 한다. 그 녹나무를 두었던 밭에서는 반드시 7월 15일까지는 곡식이 익는다고 하며 그날에 바다에서 잡은 것과 함께 제사를 받드는데 이날 제사에 참여한 사람은 여름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전설이며 마을이 태평하게 잘 지켜진다는 것이다. 또 와까야마깬의 아리쓰신사 경내의
1천 년이 넘는 녹나무 노거수는 1백여 년 전에 인근 마을에서 불이 나서 이 신사 주위까지 연소하자 갑자기 녹나무에서 물이 뿜어나와 진화했다 한다. 그래서 이 나무에 기도하면 영험을 얻는다는 녹나무가 영목임을 말해주는 전설도 있다.]

녹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나무>


1, 위통

녹나무 19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2, 각기, 담옹구역(痰壅嘔逆), 심흉만민(心胸滿悶), 불하음식(不下飮食)

생강즙을 발라서 노랗게 구운 녹나무 37.5그램을 찧어서 체로 친 가루를 수시로 1회 3.75그램을 죽으로 조합하여 복용한다. [보제방(普濟方), 장목산(樟木散)]

3, 통풍(痛風), 범에게 물린 것과 같은 수족냉통(手足冷痛)

장목설(樟木屑: 녹나무 분말) 1말을 물 한통으로 달여서, 장목설(樟木屑)을 큰 통 안에 넣고 통옆에 앉아 한쪽 발을 통 안에 넣고 바깥쪽은 덮개로 덮어 더운 김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 효과가 매우 빠르다. [의학정전]

4, 지네에 물린 상처

신선한 녹나무의 가지를 물에 달여서 2사발을 복용한다. [험방선집(驗方選集)]

<뿌리>


5, 기창(氣脹), 기통(氣痛)

향장근(香樟根)의 가루 5돈을 첨주(甛酒)로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민간초약(貴州民間草藥)]

6, 풍습, 타박상, 관절통과 근육통

향장근(香樟根), 철쾌자(鐵
子), 백용수(白龍), 암천궁(岩川芎) 각각 5돈(생것은 각각 1냥)을 술에 담가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서 1일 5돈을 복용한다. [귀주민간약초(貴州民間藥草)]

7, 풍습에 의한 동통

향장근(香樟根)의 달인물로 씻는다. [귀주민간약초(貴州民間藥草)]

8, 안면 신경 마비

신선한 향장근(香樟根) 2냥, 풍향수근피(楓香樹根皮) 5돈을 함께 짓찧어 붙이거나 붕대로 싸서 감는다(왼쪽에 증상이 있으면 오른쪽에, 오른쪽에 증상이 있으면 왼쪽에 바른다). [귀주민간약초(貴州民間藥草)]

9, 액취증(腋臭症)

향장근(香樟根)을 가루내어 쌀밥과 섞어 떡처럼 해서 겨드랑이 국소에 문질러 바른다. [귀주민간초약(貴州民間草藥)]

10, 각한(脚汗: 발바닥에서 나는 땀)

신선한 향장근(香樟根)을의 껍질을 짓찧어 발바닥에 대고 붕대로 감아 하룻밤 지낸다. [귀주민간초약(貴州民間草藥)]

11, 충치에 의한 치통

장근백피(樟根白皮)에 식염(食鹽)을 소량 가하여 짓찧어서 아픈 곳에 바른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나무껍질>


12, 구토, 설사를 동반하는 급성 중독성 위장염

녹나무껍질 한줌을 달여서 따뜻하게 해서 먹는다. [양소원전신방(養素園傳信方)]

13, 심동(心疼: 위아픔)

녹나무껍질의 검은색 표면을 제거하고 안쪽 두 번째 껍질을 찧어서 달여 복용한다. [옥국방(玉局方)]

14, 류마티스성 관절통

신선한 녹나무껍질인 이중피(二重皮), 지담초(地膽草)의 신선한 뿌리 각 38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15, 습기(濕氣)로 인한 각종(脚腫)

녹나무껍질 600그램, 합구(蛤
) 300그램, 삼목피(木皮) 600그램을 물로 달여서 환부에 그 약기운을 쏘이고 씻는다. [육천본초(陸川本草)]

16, 술을 깨게 하는 처방

녹나무껍질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17,마진(麻疹: 홍역) 후 피부가려움증

신선한 녹나무껍질을 달여서 환부를 씻는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잎>


18, 안면이 누렇고 허종(虛腫)인 증상
녹나무잎, 대혈등(大血藤)을 가루내어 1회 5푼을 끓인 물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19, 구충병(鉤蟲病)

녹나무의 어린잎 가루 300그램을 황색이 되도록 볶아 물 2되를 넣고 반 되가 될 때까지 달인다. 아침 공복시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20, 발에 작은 붓자루만한 크기의 창이 생긴 경우

녹나무잎을 찧어서 발에 소량 붙여 독단(毒丹)을 제거하고 녹나무잎을 붙이며 자주 교환한다. [주익생가보방(周益生家寶方)]

20, 음부 저(疽: 종기)

신선한 녹나무잎과 찬밥을 함께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초기일 경우에는 치료되고 화농된 경우에는 농을 배출시킨다. [천주본초(泉州本草)]

21, 아장풍(鵝掌風: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겨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신선한 녹나무잎을 달여서 김을 쐬고 달인물로 씻는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22, 화상으로 수포가 생긴 경우

녹나무잎, 녹나무껍질 각 적당량을 햇볕에 말리고 태워서 재로 만들어 달걀 흰자위로 개어서 바른다. [강서초약(江西草藥)]

<열매>


23, 두운(頭暈),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녹나무 열매, 천근발(千斤拔), 우대력(牛大力), 주마전(走馬箭)을 달여서 복용한다. 달인 물로 씻으면 한습(寒濕), 각기(脚氣)가 치료된다. [광동중약(廣東中藥)]

24, 위장염, 위한복통(胃寒腹痛), 식체, 복부팽만

녹나무 말린 열매 11~19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장뇌>


25, 사예(
穢, 오탁:汚濁)에 의한 복통
① 장뇌 1푼, 청정한 몰약(沒藥) 2푼, 투명한 유향(乳香) 3푼을 가루내어 차로 3리(厘)를 복용한다. [본초정의(本草正義)]

② 정제한 장뇌 10그램을 브랜디나 고량주 50ml에 하루 담가 용해시킨 후 1회 1ml를 복용한다.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26, 각기 부종 및 동통

장뇌 75그램, 오두 113그램을 가루내어 초로 탄알 크기의 환제를 짓는다. 1회 1알을 족심(足心)에 놓고 그 밑에 약한 불을 놓고 가열하면서 옷이나 이불 같은 것을 덮고 있는다. 땀이 줄줄 흐르면 효과가 있다. [의림집요(醫林集要)]

27, 화농된 개창(疥瘡)

장뇌 30그램, 유황 5.6그램, 볶은 천초(川椒) 3.8그램, 고반(枯礬) 3.8그램을 함께 가루내어 참기름으로 묽지 않게 개어서 깨끗하고 올이 성근 베 위에 펴놓고 잘 싸서 실로 단단히 묶는다. 침으로 개창(疥瘡)의 화농을 찔러 농을 짜낸 후, 약이 묻은 천 묶음을 숯불에 쬐어 뜨겁게 하여 환부에 댄다. 하루 여러 번 실시하여 농이 나오지 않으면, 약이 묻은 천 묶음을 뜨겁게 하여 환부를 문지른다. [부지의필요(不知醫必要), 장뇌산제(樟腦散劑)]

28, 소아 원형 탈모증

장뇌 3.8그램, 화초(花椒) 7.5그램, 지마(脂麻) 75그램을 가루내어, 환부를 씻은 후에 바른다. [간편단방(簡便單方)]

29, 어른 및 어린이의 구중미란(口中
糜爛)
장뇌 11그램, 화초(花椒) 7.5그램을 함께 가루내어 구리솥 안에 넣고 사발로 덮은 후 사발 주위에 염니(鹽泥)를 발라 불 위에 몇 분 동안 올려 놓으면 약이 승화하여 사발에 붙는다. 그것을 긁어 내 입안에 불어 넣는다. [귀주중의험방(貴州中醫驗方)]

30, 여러 해의 란각(
爛脚), 가려운 피주(皮
), 취부(臭腐) 동통으로 가려움이 더욱 심하고 수렴하기 어려운 경우
장뇌, 황백(黃柏)의 가루 각 같은 양에 콩가루 한 줌을 넣고 잘 섞어서 환부에 바르고 헝겊으로 7일간 잘 싸매 둔다. 환부의 가려움을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며칠 뒤에 치유된다.  [중의잡지(中醫雜誌)]

31, 염창(
臁瘡: 하지궤양)
장뇌 19~23그램, 저지유(猪脂油), 총백(蔥白) 등을 함께 찧어서 환부에 두껍게 붙이고 기름 종이를 덮고 낡은 솜으로 싼다. 1일 1회 바꾸어 붙이며 바람이 닿으면 안된다. [경험광집(經驗廣集), 장뇌고(樟腦膏)]

32, 염창
(
臁瘡)이 터져 가슴과 양 겨드랑이 사이에서 개자(芥子) 크기의 덩어리가 되었거나 양 어깨까지 퍼져 4~5년이 지나도 낮지 않은 경우
장뇌 11그램, 웅황(雄黃) 11그램을 가루낸다. 먼저 형개근(荊芥根)의 아래 한 단을 베어서 토막내고 끓여 비등시키고 따뜻할 때 천천히 씻으며 터진 곳이 자흑색을 보일 때는 침으로 한 번 찔러 혈을 빼고 다시 3~4회 씻는다. 장뇌, 웅황의 가루를 참기름에 섞어서 환부에 바르고 물이 나오면 다음날 다시 씻고 바른다. 나을 때까지 계속한다. 주색을 피해야 한다. [동천오지(洞天奧旨), 장뇌단(樟腦丹)]

33, 화상창을 치료하고 진통하는 처방

장뇌에 향유를 섞어 가루내어 환부에 바른다. 환부가 습하면 말린 다음 그 위에 바른다. 통증이 멎고 화독(火毒)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본초품휘정요(本草品彙精要)]

34, 동상

장뇌 11그램, 돼지기름 37.5그램, 먼저 돼지기름을 충분히 가열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정제된 돼지 지방유를 솥에 넣고 장뇌를 넣어 약한 불에 10분 정도 달인다. 꺼내서 식혀 고약을 만들고 병에 넣어 마개를 막는다. 3~5회 바르면 낫는다. [건강보(健康報)]

35, 치통

장뇌 3.8그램, 주사(朱砂) 3.8그램을 가루내어 1회에 소량을 환부에 바른다. [신효방(神效方)]

36, 충치통

장뇌, 황단(黃丹), 껍질과 핵을 제거한 비조협(肥
皂莢)의 각 같은 양을 가루내고 꿀로 환을 지어 구멍 안에 넣는다. [여거토선기방(余居土選奇方)]

[비고(備考)]


<나무>


1, <본초품휘정요(本草品彙精要)>: "장(樟)은 나무의 높이가 4~5장(丈), 지름이 1장(丈) 정도이고 껍질은 버드나무처럼 단단하다. 잎은 배나무 잎처럼 두껍고 크며 윗면은 짙은 푸른색이고 밑면은 단풍나무같이 붉다. 가지와 줄기는 둘러 퍼져 그늘을 만들며 여름에는 흰꽃이 핀다. 매화같이 5잎이며 겨울이면 갈색의 개암같은 열매가 열리는데 먹지는 못하지만 등유(燈油)로 쓸 수 있다. 복건성(福建省), 복주부(福州府), 라원(羅源)의 심산 유곡이나 장주부(樟州府)에서 자라며 길가나 들에도 있다."

2, <본초강목(本草綱目)>: "장(樟)은 서남(西南)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나무 높이는 1장(丈) 이상이며 작은 잎은 녹나무와 비슷하며 뾰족하고 길며 밑면에 황적색의 부드러운 털이 있다. 일년 내내 낙엽이지지 않으며 여름에는 작은 꽃이 피고 작은 열매를 맺는다. 큰 나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알을 수 있다. 질은 섬세하고 세로로 자르면 무늬가 있기 때문에 조각하기에 적합하며 비교적 진한 향기가 난다."

<열매>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장리(樟梨)한 장수자(樟樹子)이다. 처주부(處州府) 수창현(遂昌縣)의 복라오(福羅
) 선인토패주공원(仙人土貝周公園)에서 생산된다. 큰 것이 상품이고 작은 것이 하품이다. 심위완통(心胃脘痛)을 치료할 수 있으며 복용하면 즉시 효과를 본다. 이것이 향장자(香樟子)로서 다른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약간 크다. 엽남교(葉南郊)는 스스로 처주(處州)를 돌면서 장리(樟梨)를 찾았는데, 그의 의하면 이것은 종자가 아니고 4년생 장수지(樟樹枝)의 가지 사이에 혹같이 달이는데 배와 같이 생겨서 그 이름이 붙었다고 했다. 그렇다고 하면 이것은 장류(樟瘤)이다. 내가 본 것과 다르지만, 여기에 잠시 그 설을 함께 병기하여 재고를 기대해 본다."

<장뇌>


<본초강목(本草綱目)>: "장뇌(樟腦)는 소주[
州: 광동성(廣東省) 곡강현(曲江縣)], 장주[州: 복건성(福建省), 용계현(龍溪縣)]에서 생산된다. 형상은 용뇌(龍腦)와 비슷하며 눈과 같은 백색인 장수(樟樹)의 지고(脂膏)이다. 호연(胡演)은 <승연방(昇煉方)>에서, 장뇌(樟腦)를 달이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기재했다. 싱싱한 장목(樟木)을 조각내어 우물물에 3일 밤낮 담갔다가 가마에 넣고 달인다.

버드나무로 자주 저어 즙을 절반이 되고 버드나무에 흰 서리 같은 것이 붙으면 여과하여 찌꺼기를 제거한다. 질그릇에 담아 하룻밤을 놔두면 자연히 덩어리가 된다. 다른 저서에도 장목(樟木)은 나오지만, 장뇌(樟腦)를 얻는 방법은 모른다고 기재되어 있다.

장뇌(樟腦)를 제련하는 방법으로는 오래된 벽토(壁土)를 가루내어 구리 대야에 바르고 다시 장뇌(樟腦)를 한 층 바르고 그 위에 벽토(壁土)를 바른다. 이렇게 4~5회 중복하고 흙 위에 박하(薄荷)를 놓는다. 다른 대야로 덮고 황색 진흙으로 밀봉하여 불 위에 놓고 천천히 굽는다. 너무 굽거나 너무 굽지 않아도 좋지 않으므로 주의하여 장뇌(樟腦)의 기가 빠지지 않게 굽는다. 식은 후 꺼내면 장뇌(樟腦)가 모두 위의 대야로 상승한다. 이렇게 2~3회 상승시키면 편뇌(片腦)로 쓸 수 있다.

보통 1냥을 사발에 담고 두 개 사발을 마주 합친 후 젖은 종이를 접합 부분에 붙이고 약한 불과 강한 불로 굽는다. 잠시 뒤 꺼내어 차갑게 굳으면 쓴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장뇌(樟腦) 1냥에 황련(黃連), 박하(薄荷) 각 6돈, 백지(白芷), 세신(細辛) 각 4돈, 형개(荊芥), 밀몽화(密蒙花) 각 2돈, 당귀(當歸), 괴화(槐花) 각 1돈을 사용한다. 바닥에 삼나무 조각을 깐 새 질그릇 안에 위의 약들을 넣고 물을 반 컵 정도 넣은 후 장뇌(樟腦)를 그 위에 뿌린다. 다른 질그릇에 부착되어 있는데 우모로 털어 낸다. 모양은 송지(松脂)와 비슷하며 풍열(風熱) 안약으로 쓸 수 있다. 편뇌(片腦)와 혼동되지만 식별은 가능하다."

[녹나무 재배법]

1, 기후와 토양:
따뜻하고 습윤한 기후와 비옥하고 두터운 점질 양토가 좋다.

2, 번식: 일반적으로 종자 번식을 하며 육모 이식법과 직파법의 2가지가 있다.

① 육모 이식법:
모판에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겨울에 깊이 갈아 충분히 풍화시킨다. 이듬해 이른 봄에 퇴비를 고루 낸 후 너비가 약 1~3m 되는 높은 두둑을 만들고 배수용 고량을 판다. 3월에 파종하며(가을 9~10월에 채종하여 파종해도 된다). 줄뿌리기나 흩뿌리기 즉 산파(散播)를 하지만 줄뿌리가가 더욱 좋다. 먼저 두둑에 이랑 사이 거리 30cm의 고랑을 파고 1m 간격으로 종자를 한 알씩 떨어뜨린 후 흙과 풀을 덮어 마르지 않게 하며 싹이 나면 직접 이묘하여 정식한다. 흩뿌리가한 것은 모가 20cm로 자랐을 때 이묘하여 가식하며 튼튼해지면 다시 정식한다. 정식은 일반적으로 모가 0.7~1m 높이로 자라는 4~5월에 한다. 이랑 사이 거리와 포기 사이 거리 약 3~5m로, 구덩이의 깊이와 너비를 약 30cm로 옮겨 심은 다음 그 위에 흙을 덮고 물을 준다.

② 직파법:
가을이나 봄에 이랑 사이 거리와 포기 사이 거리를 3~5m로 구덩이를 파고 구덩이에 종자 3~4알을 뿌린 후 고운 흙을 덮는다.

3, 경작 관리:
육모 기간 중 겨울에는 서리의 해를 방지하고 가물 때에는 물을 준다. 육모 기간과 정식 후에는 적당한 때에 김매기를 한다. [중약대사전]

중국에서는 장뇌를 이용하여 중국 전통 연고를 개발했는데, 각종
벌레 물린데, 모기에 물렸을 때, 타박상, 혈액순환 촉진, 통증 및 가려움 완화, 경도 화상, 두통, 현기증 완화, 신경통 등에 바르며 두통이 있을 때는 관자놀이에 약간 발라도 나으며, 잠이 쏟아지는데에도 양쪽 관자놀이에 약간 바르면 그 강한 용뇌의 향기가 뇌속으로 침투하여 머리가 쿵쿵거리며 시원한 향으로 인해 잠이 달아난다고 한다. 또한 민간요법으로 아이가 배가아플 때 성냘톨보다 조금 작게 혀에 바르고 물로 삼키면 곧 낫는다고 중국 사람이 필자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특히 호랑이표 연고(호랑이 연고 라고도 함)가 유명하여 외국에 나갈 때 반드시 비상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니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격도 손톱보다 약간 큰 작은 깡통에 담아 2012년 현재 1개당 1,000원에 팔고 있어 필자도 중국상점에가서 구입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다. 보통 상표에 만금유(萬金油), 청량유(淸凉油)라고 적혀 있다.  

주의사항으로 <
중국 보건당국은 혈액순환 촉진, 통증 및 가려움 완화 등에 사용하는 '청량유(淸凉油)'를 유아 및 임부에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청량유는 멘톨(menthol), 박하유, 장뇌유(Camphor oil), 장뇌, 유칼리유(Eucalyptus oil), 클로브유(Clove oil) 등을 주성분으로 하며, 벌레 물린데, 경도 화상, 두통, 현기증 완화 등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장뇌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무해하나, 임부에게는 독성을 나타내어 태아의 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약청은 "문제의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았으나,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고 알려줌으로 유아 및 임신부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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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연고 사진, 1g, 3g, 18.4g등 여러 종류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민간에서는 각기, 신경통, 어깨결림, 옴, 요통, 류마티즘, 풍, 피로회복, 진무름에는 녹나무 잎이나 가지를 넣어 목욕을 하거나 말린 것을 넣어 목욕을 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녹나무의 향기나는 정유가 따뜻한 물에 녹아서 피부를 가볍게 자극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나뭇잎을 태워서 벌레를 쫒는 데도 이용한다. 녹나무는 잎, 열매, 줄기, 뿌리까지 식물 전체에서 향내가 나는 나무로서 장뇌(樟腦: 캠퍼:Camphora)를 만들어 방부제, 방충제, 흥분제 등의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 장뇌는 우리나라의 인삼처럼 전매품에 속한다고 한다.

녹나무는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하여 환경정화수로 이용가치가 대단히 높은 나무이다. 생장 속도가 빠르고 해충에 강하여 수명이 길며 광택이 나는 잎과 수형이 아름다워 가로수 및 정원수 그리고 실내조경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바닷가와 섬지방 및 제주도민들은 녹나무를 잘 가꾸고 대량 번식시켜서 녹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 한다면 지역별 특산품으로 훌륭하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녹나무 사진 감상: 1, 2, 3, 4, 5,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장뇌 사진 감상: 일본구굴+대만구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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