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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즙으로
고친병 174-175면
[녹즙
보존법
1,
엽채류(葉蔡類)
포장된
채로 씻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서 사용할 때 마다 꺼내서 깨끗이
씻는 것이 여러모로 손실이 적다. 시금치, 파, 상치 등 짓물러지기 쉬운
것은 따로 비닐봉지에 넣어 보존하며, 너무 오래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향이 강한 것은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므로 함께 포장하지
말고 따로 보존하는 것이 좋다.
2,
근채류(根菜類)
무,
당근, 순무 등의 근채류는 잎을 떼내고 여름에는 차고 어두운 장소에,
겨울에는 종이로 싸서 얼지 않을 장소에 보관하면 장기간 보존된다.
3,
재료 보존 온도
야채마다
약간씩 차이가 나는데 시금치, 샐러리, 근대 등은 5~10℃가 적당하다.
보존에는 온도와 함께 습도도 중요하다. 냉장고는 냉각 때문에 수분을
빼앗기므로 반드시 약간의 물을 뿌려서 비닐에 넣든가 아니면 종이로
포장하여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4,
녹즙 보존
여름철에는
녹즙을 짠 후 2~3시간 정도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변질되어서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므로 만든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즉시
마시지 못할 경우에는 마개를 한 채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 정도는 괜찮다.
그러나 일주일 정도 지난 것을 설사, 구토 등의 부작용이 따르므로 조심해야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구의 생태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지구 가족 모두가 함께 공유함으로
환경파괴를 멀리하고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원상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기농법으로 생산하려는 전세계의 농민, 어민, 임업인, 수산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인류의 영원한 거처인 우주의 홍일점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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