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무엇인가?

열매가 아름다워 꽃꽂이 분재에 사용되는 노박덩굴

 

 

 

 

 

 

 

 

 

 

 

 

 

 

 

 

[노박덩굴의 잎, 봄의 새싹, 암꽃, 수꽃, 덜익은 열매, 익은열매, 벌어진 열매, 열매 겨울눈 모습, 종자, 줄기, 겨울꽃눈, 겨울잎눈,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및 대만 구글 이미지검색]

진정 작용, 진경 자용, 항균작용, 정신 안정 작용, 체온강하 작용, 자발운동감소 작용, 혈압강하 작용, 이뇨 작용, 경련억제 작용, 산혈통경, 거풍습, 강근골, 소염해독,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아픈 증상, 허리와 다리가 아픈 증상, 천식, 소아경풍, 모든 사증(콜레라, 일사병, 장엽 따위 급성병), 장풍, 피부소독제(임상보고), 류머티스성 관절염, 풍습골통, 저골손상, 배옹, 다발성 농양, 유주, 부골저, 살모사에게 물린 상처, 오보사에게 물린 상처, 뱀에게 물린 상처, 여성의 지긋지긋한 생리통, 류마티스성 관절염, 타박상, 여름철 전염병으로 인한 구토와 복통, 신경쇠약, 불면증, 월경이 없을 때, 성기능을 높이는 약, 염증약, 항종양약, 방부약, 담즙분비약, 마취약, 이뇨약, 근골통, 류머티스성 근골통, 요통, 관절통, 탈항, 사지 마비, 소아경풍, 이질, 치질, 치통, 구토약, 땀내기약, 유산시키는 약, 설사약, 살충약, 아편 중독 해독약, 섬유 원료, 심계항진, 혈액순환, 관절염, 근골통을 다스리는 노박덩굴

노박덩굴은 노박덩굴과 노박덩굴속에 속하는 갈잎덩굴나무이다.  

학명은 <
Celastrus orbiculatus Thunb.>이다. 노박덩굴은 전세계에 45속 500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3속 16종이 자라며 푼지나무, 노박덩굴, 해변 노박덩굴, 털노박덩굴 등이 자라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가지는 갈색~회갈색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는 둔한 톱니가 있다. 잎 끝은 갑자기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양면이 매끄럽다. 잎자루는 길이 1~2.5cm이다.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화이며 잎겨드랑이 나는 취산꽃차례는 털이 없으며 1~10개의 자잘한 연녹색 꽃이 핀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이고 수꽃은 수술대가 긴 5개의 수술과 퇴화한 1개의 작은 암술이 있다. 암꽃은 1~3개씩 모여 피는데데, 한 개의 암술과 퇴화한 5개의 짧은 수술이 있다. 둥근 열매는 노란색으로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씨를 감싸고 있는 황적색 속살이 드러난다. 봄에 돋는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줄기와 가지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마대, 노끈, 밧줄, 등을 만드는 데 쓴다. '노랑노박덩굴(for. aureo-arillata)은 노박덩굴과 비슷하지만 열매껍질속의 속살이 노란색이다.  

겨울 산행을 하다보면 산기슭이나 개울가나 낮은 산과 들과 숲속, 돌담 등에 덩굴이 뻗어 올라가 마치 아름답게 꽃이 핀것처럼 노란 껍질이 벌어진 곳에 빨간 열매를 품고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해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낙엽지는 덩굴나무가 바로 화살나무과에 속하는 노박덩굴이다. 노박덩굴은 꽃이 5~6월에 연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10월경에 익으며 동그란 열매의 겉껍질이 3갈래로 갈라지면서 씨를 감싸고 있는 붉은색의 동그란 속살이 드러나 있는 것이 마치 꽃이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모습이 어쩌면 초등학교 때 헝겁에 콩 따위의 곡물을 넣어 주머니를 만들어 오자미를 던지면 터지는 것을 연상케 한다.   

봄에 돋아나오는 새순은 나물로 먹고 줄기와 가지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마대, 노끈, 밧줄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노박덩굴의 여러 가지 이름은
남사등[
南蛇藤=nán shé téng=: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금은류[金銀柳: 성경통지(盛京通誌)], 금홍수[金紅樹, 과산등:果山藤: 적이사(爾士), 중국식물명록(中國植物名錄)], 만성낙상홍[蔓性落霜紅: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궁교등[窮攪藤, 노석과자:老石子: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지남사[地南蛇, 과산룡:過山龍: 강서중약(江西中藥)], 대륜등[大倫藤, 대남사:大南蛇, 백룡:白龍, 노용피:老龍皮, 취화초:臭花椒: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과산풍[過山風, 괘랑편:廊鞭, 향용초:香龍草: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 천산룡[穿山龍: 천주본초(泉州本草)], 노우근[老牛筋: 동북상용중초약수책(東北常用中草藥手冊)], 츠루우메모도키[ツルウメモドキ=蔓梅擬: 일본명(日本名)], 노박따위나무[황해도 방언], 노방패너울[평안북도 방언], 노파위나무[강원도 방언], 놉방구덩굴, 노랑꽃나무, 노팡개더울, 노박덩굴 등으로 부른다.

노박덩굴의 뿌리의 다른 이름은
남사등근[
南蛇藤根: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이라고 부른다.

노박덩굴 잎의 다른 이름은
남사등엽[
南蛇藤葉: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이라고 부른다.

[채취]


줄기는 가을에 채취하여 말리고, 뿌리는 8~10월에 채취하여 흙을 깨끗이 씻고 햇볕에 말리며, 잎은 여름에 채취하여 말리고, 열매는 가을철에 채취하여 말린다.

[성분]


<덩굴줄기>


종자에는 지방유가 많이 들어 있고 그 함량은 약 42~58%에 달한다.

<뿌리>

celastrol을 함유하고 있다.

<잎>


kaempferol 7-α-L-rhamnoside, kaempferol 3, 7-α-L-dirhamnoside, kaempferol 3-β-D-α-L-rhamnoside, Quercetin 3-β-D-gluco-7-α-L-rhamnoside, Quercetin-3, 7-α-L-dirhamnoside 등 다섯가지의 Flavonodi glucoside가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 작용]


<종자>

전남사등(
滇南蛇藤: Celastrus paniculatus)의 씨에서 추출한 조잡한 지방유는 rat에 대하여 진정 및 정신안정 작용이 있다. 향류분배법(向流分配法)으로 정제하여 얻은 Mal-Ⅲ도 여전히 안정 작용이 있으나 200mg/kg은 고양이로 하여금 침을 흘리고 설사를 하며 진전(震顫)이 생기게 한다. 다시 정제하여 얻은 Mal-ⅢA는 고양이에 대한 정신안정 작용이 있으나 부작용은 없다. 만약 끓는 수욕상에서 4시간 가열한다면 안정 작용은 없어진다. Mal-ⅢA를 tween-80에 현탁시켜 개, 고양이, 원숭이, mouse, rat의 복강에 주사하면 모두 뚜렷한 안정 작용을 보이고, 또 hexobarbital의 작용을 강화시키며, mouse에 대하여 체온강하 작용이 있다. 이 제제의 소량(70mg/kg) 투여는 pentetrazole의 rat에 대한 치사(致死) 작용에 길항하고 대량 투여는 그 독성을 강화한다. Mal-ⅢA는 또 동물의 자발운동 감소작용, 마취한 고양이의 혈압강하 작용, rat에 대한 중정도의 이뇨작용이 있으며, 적출한 장관에서는 경련억제작용이 있다.

전남사등(
滇南蛇藤) 종자유에는 진경작용(rat의 자궁)이 있고, 또 혈관을 수축시키지만 항균 활성은 없다. 씨에서 추출한 고미(苦味) resin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고 소량에서는 개구리의 심장박동수를 늦추며 대량에서는 심장을 확장기에 정지시킨다.

<뿌리>


남사등근의 뿌리 껍질에서 추출한 일종의 적색 결정은 in vitro에서 고초균(枯草菌), 황색포도상 구균, 보통 변형균, 대장균을 억제한다. 길전(吉田) 종양에 대해서도 억제 효과가 있다. mouse의 복강에 주사시 LD50은 30~60mg/kg이었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뿌리>


물로 깨끗이 씻고 물기가 스며들어 눅눅해졌을 때 꺼내어 얇게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성미]


<덩굴줄기>


<상용중초약배방>: "맛은 맵고 따뜻하며 독이 없다."

<뿌리>


<상용중초약배방>: "맛은 조금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덩굴줄기>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활혈맥(活血脈)한다. 근골통, 사지 마비, 소아경풍(小兒驚風), 사증(
症), 이질을 치료한다.

1, <호남약물지>: "소아경풍(小兒驚風), 이질, 근골통, 치질, 암치질을 치료한다."

2, <상용중초약배방>: "산혈통경(散血通經), 거풍습(祛風濕), 강근골(强筋骨), 소염해독(消炎解毒)한다.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아픈 증상, 치통, 구토,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 허리와 다리가 아픈 증세, 무뤌경을 치료한다."

<뿌리>


거풍승습(祛風勝濕), 행기산혈(行氣散血), 소종해독(消腫解毒)한다. 류머티스성 근골통, 타박상, 사기(
痧氣)로 인한 구토와 복통, 옹저종독(癰疽腫毒)을 치료한다.

1, <식물명실도고>: "행혈기(行血氣)한다. 무명종독을 치료한다."

2, <천주본초>: "류머티스성 관절염, 신경 쇠약, 불면증, 심계 항진, 천식을 치료한다."

3, <강서, 중초약학>: "여름철에 생긴 사증(
症: 콜레라, 일사병, 장염 따위 급성병), 구토복통(嘔吐腹痛), 다발성 농양, 부골저(附骨疽)를 치료한다."

4, <상용중초약배방>: "산혈통경(散血通經), 거풍습(祛風濕), 강근골(强筋骨), 소염해독(消炎解毒)한다. 류머티스성 근골통, 요퇴통(腰腿痛), 저골손상(
骶骨損傷), 다발성 농양, 독사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잎>


<중국약식지>: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열매>


1, <약초의 성분과 이용>: "민간에서는 씨 1~1.5개를 허리아픔, 류머티즘에 먹으면 진경 진통작용이 있다고 한다. 또한 노박덩굴속 식물의 씨는 월경이 없을 때 쓰며 성기능을 높이는 약, 염증약, 항종양약, 방부약, 담즙분비약으로 쓴다."

2, <민간요법>: "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의 생리통 치료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10월이나 11월에 잘 익은 노박덩굴의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 살짝 볶아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 번에 0.4∼0.5g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 분 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생리가 끝난 날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될 때까지 먹는다. 20∼25일 동안 먹으면 거의 대부분이 좋아지거나 낫는다. 특히 한랭이나 정신적, 정서적인 요인으로 인한 생리통에 효과가 좋다."

[용법과 용량]


<덩굴줄기>


내복: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뿌리>

내복: 18.5~37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술에 담가 먹는다.

외용: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짓찧어 바른다.

<잎>


내복: 짓찧은 즙을 술에 타서 먹는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노박덩굴에 대해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남사등(南蛇藤)


[기원]
노박덩굴과의 낙엽성 덩굴성 목본식물인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의 줄기이다.

[성미]
맛은 약간 맵고,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거풍습(祛風濕), 활혈맥(活血脈)한다.

[임상응용]
풍습(風濕)을 제거하므로 근육과 골격에 동통, 사지마비를 치료하고, 소아의 만정풍, 이질에 효력을 나타낸다.

[약리]
기름은 정신안정과 진정작용이 있고, 혈압강하작용이 나타난다. 대량을 사용하면 심장박동을 정지시킨다.

[화학성분]
종자에는 지방유가 42∼58% 가량 들어 있다.]

노박덩굴의 효능과 관련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313면 38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 [노박덩굴과]

갈잎 덩굴나무,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화로 황록색이며 5~6월에 잎 겨드랑이에 1~10개가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수꽃에 5개의 긴 수술이 있으며, 암꽃에는 5개의 짧은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구형으로 10월에 황색으로 익고, 지름 8mm가량이며 3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황적색의 껍질로 싸여 있다.

분포/
전국의 산과 들의 숲 속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 우수리에 분포한다.

채취/
줄기와 뿌리를 가을에, 잎을 여름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줄기를 남사등(
南蛇藤)이라고 하며, 거풍습, 활혈맥의 효능이 있고, 근골동통, 사지마비, 소아경기, 치통, 구토를 치료한다. 뿌리를 남사등근(南蛇藤根)이라고 하며, 거풍, 행기, 소종의 효능이 있고, 근골통, 타박상, 구토, 복통을 치료한다. 잎을 남사등엽(南蛇藤葉)이라고 하며, 독사 교상을 치료한다.

성분/
잎에는 kaempferol-7-rhamnoside, kaempferol-3-7-dirhamnoside, kaempferol-3-gluco-7-rhamnoside, quercetin-3-gluco-7-rhamnoside, quercetin-3, 7-dirhamnosid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뿌리 껍질에서 분리된 적색 결정은 고초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다.

사용법/
줄기와 뿌리 각각 20g에 물 9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잎은 생즙을 내어 상처에 붙이고 복용한다.

참고/
잎 뒤 맥 위의 주상돌기(柱狀突起)가 짧은 개노박덩굴[var. strigillosus (Nakai) Makino.], 잎이 둥글고 얇은 잎노박덩굴[var. sylvestris (Sieb.) Nakai]도 약효가 같다.]

노박덩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

식물: 잎지는 덩굴뻗는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12미터에 이르며 타원형의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봄철에 노란풀색의 작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기슭, 낮은 산, 돌담 등에서 자란다. 

성분: 뿌리와 잎, 열매에 알칼로이드, 잎에 0.3퍼센트의 플라보노이드인 켐페리트린, 켐페롤-3, 7-디람노시드, 켐페롤-3-p-쿠마로일글루코시드가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뿌리를 피순환을 잘하게 하는 약으로 쓴다. 또한 곪는 피부질병에 바른다. 
민간에서는 씨 1~1.5개를 허리아픔, 류머티즘에 먹으면 진경 진통작용이 있다고 한다. 또한 노박덩굴속 식물의 씨는 월경이 없을 때 쓰며 성기능을 높이는 약, 염증약, 항종양약, 방부약, 담즙분비약으로 쓴다.

뿌리껍질은 마취약, 이뇨약, 구토약, 땀내기약, 유산시키는 약, 설사약, 살충약으로 쓴다. 잎즙은 아편 중독에 해독약으로 쓴다. 나무껍질은 섬유 원료로 쓴다.
]


[그림으로 상세하게 묘사한 노박덩굴 전체 모습, 사진 출처: 대만구글 이미지 검색]

노박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덩굴줄기>


1, 류머티스성 근골통, 요통, 관절통

노박덩굴줄기, 능소화(凌
花), 각 148g, 팔각풍근(八角楓根) 74g을 백주(白酒) 250g에 7일간 담가둔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18.5g을 먹는다. [강서(江西), 중초약학(中草藥學)]

2, 근골통

노박덩굴줄기 18.5~37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3, 소아경풍(小兒驚風)

노박덩굴줄기 11g, 대청근(大靑根) 6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4, 모든 사증(
症)
노박덩굴줄기 18.5g을 물로 달여서 술을 넣어 먹는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5, 이질

노박덩굴줄기 18.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6, 장풍(腸風), 치루, 탈항

노박덩굴줄기, 괴미(槐米)를 저대장(猪大腸)과 함께 삶아 먹는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7, 무월경

노박덩굴줄기 18.5g, 당귀(當歸) 37g, 패란(佩蘭) 11g, 금앵자근(金櫻子根) 18.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두 번으로 나누어 먹는다. [상용중초약배방(常用中草藥配方)]

8, 치통

노박덩굴줄기 22g,
요초죽(搖草竹) 14.8g을 달걀과 함께 삶아 먹는다. [상용중초약배방(常用中草藥配方)]

9, 피부소독제
(임상보고)
노박덩굴을 1:1의 증류액으로 만들어 75퍼센트 알코올 대신으로 사용하거나 주사할 때 피부소독제로 5만여명에게 사용했는데 한명도 감염되지 않았다고 한다. [중약대사전]

<뿌리>


10, 류머티스성 관절염

노박덩굴뿌리 37g과 돼지 족발 1개에 물, 술 각 절반씩 붓고 푹 끓여서 먹는다. [천주본초(泉州本草)]

11, 풍습골통(風濕骨痛)

노박덩굴뿌리 370g, 능소화(凌
花) 덩굴 370g, 석남등(石南藤) 185g, 팔각풍근(八角楓根) 111g, 천년건(千年健) 74g을 쌀로 빚은 소주에 2주일 가량 담근 후에 찌꺼기를 버리고 가라앉힌다. 한 번에 18.5~37g을 하루에 2번 먹는다. [상용중초약배방(常用中草藥配方)]

12, 요통, 저골손상(
骶骨損傷), 배옹(背癰), 다발성 농양
노박덩굴뿌리 30g,
압아근(鴨兒芹) 30g, 대만와거(臺灣萵苣) 11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는다. [상용중초약배방(常用中草藥配方)]

13, 유주(流注), 부골저(附骨疽)

노박덩굴뿌리 37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뿌리 껍질을 가루내어 식초에 개어서 바른다. [강서(江西), 중초약학(中草藥學)]

14, 여름철에 발생한 사증(
症: 콜레라, 일사병, 장염 따위 급성병)으로 구토하고 배가 아플때
노박덩굴뿌리 18.5g, 청목향(靑木香) 11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강서(江西), 중초약학(中草藥學)]

15, 살모사에에 물린 상처

노박덩굴뿌리줄기 37g을 물로 달여서 2번에 나누어 먹는다. 동시에 노박덩굴잎,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반변련(半邊蓮)을 썰어서 상처 주위에 바른다. [상용중초약배방(常用中草藥配方)]

16, 오보사(五步蛇) 일명 백화사(白花蛇)에게 물린 상처
노박덩굴뿌리 11g,
나마근(蘿藦根) 11g, 행향토이풍(杏香兔耳風) 7.4g, 용담초(龍膽草) 7.4g을 물로 달여서 2번에 나누어 먹는다. 동시에 행향토이풍엽(杏香兔耳風葉), 선모(仙茅), 청목향(靑木香), 훤초근(萱草根), 오구엽(烏桕葉), 반변련(半邊蓮: 모두 신선한 것을 쓴다)을 짓찧어 식초에 개어서 상처에 바른다. [상용중초약배방(常用中草藥配方)]

<잎>


17, 뱀에게 물린 상처

신선한 노박덩굴잎을 짓찧어 웅황(雄黃), 소주(燒酒) 적당량을 넣고 버무려 상처 주위에 바른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열매>


18, 여성의 지긋지긋한 생리통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의 생리통 치료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10월이나 11월에 잘 익은 노박덩굴의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 살짝 볶아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 번에 0.4∼0.5g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 분 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생리가 끝난 날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될 때까지 먹는다. 20∼25일 동안 먹으면 거의 대부분이 좋아지거나 낫는다. 특히 한랭이나 정신적, 정서적인 요인으로 인한 생리통에 효과가 좋다. [민간요법]

노박덩굴열매가 가을에 노랗게 매달려 있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그 노란껍질이 3갈래로 벌어져 그 속에 짙은 빨강색의 과육이 종자를 감싸고 있는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마치 멀리서 보면 덩굴 전체가 꽃이 펴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보기에도 아름다워 꽃꽂이 분재에도 사용하면 운치를 더해줄 수 있다. 노박덩굴의 꽃말은 <진실, 명랑>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노박덩굴 및 열매 사진 감상: 1, 2, 3, 4, 5, 6,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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