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래(빈) 무엇인가?

잎이 4개이며 밭전자(田)를 닮은 행복의 네가래

 

 

 

 

 

 

 

 

 

 

 

 

[네가래의 새싹, 잎, 뿌리, 포자낭, 포자낭 속의 소수의 큰포자낭과 몇 개의 작은 포자낭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지혈 작용, 청열, 이수, 해독, 지혈, 신장염, 수기에 의한 다리 부종, 간염, 열창, 종독, 정창, 독사에게 물린 상처, 풍열로 인한 눈의 충혈, 신우신염, 소변 출혈, 림프절결핵, 유방염, 타박상, 치은염의 동통, 코피, 외상에 의한 요통, 림프절결핵, 치질, 말라리아, 소갈, 토혈, 열림, 옹창, 나력, 식용, 월경불순 다스리는 네가래

네가래는 양치식물 고사리목 네가래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내가래의 학명은 <
Marsilea quadrifolia L.>이다. 고요한 얕은 물, 논이나 못, 또는 늪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길며 지름이 1.5∼2mm이고 땅 속을 옆으로 기며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연한 갈색 털이 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잎은 길이가 7∼20cm 되는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고 잎자루의 윗끝에 작은 잎이 4개 있다. 잎자루는 물 속에 있으나 물이 마르면 곧게 서기도 한다.

잎몸은 4개의 작은잎이 잎자루 끝에서 수평으로 퍼진 모양이다. 작은잎은 거꾸로 선 삼각형이고 자루가 없으며 길이와 폭이 각각 1∼2cm이고 얇은 종이와 같으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작은잎 뒷면에는 줄 모양의 연한 갈색 비늘조각이 있다. 잎맥은 밑 부분에서 부챗살같이 퍼져 끝 부분에서 가장자리를 달리는 잎맥과 연결된다.

여름부터 잎자루 밑 부분에서 1개의 짧은 가지가 나오는데, 이 가지가 2∼3개로 갈라지고, 그 끝에 포자낭과가 1개씩 달린다. 포자낭과는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4∼5mm이며 표면에 부드러운 털이 있고, 포자낭과 속에 대포자낭과 소포자낭이 있어 암수한그루이다.

작은 낭과(囊果)는 경사진 달걀 모양이나 원형이고 길이는 2~4mm이며 털로 덮여 있고 잎자루의 기부에 측생하였으며 보통 2~3개가 모여 있고 자루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기부에 날개가 약간 있다. 작은 낭과 내에 포자낭군이 약 15개 있는데 각 포자낭군에는 소수의 큰 포자낭이 있고 그 주위에 몇 개의 작은 포자낭이 있다. 성숙기는 여름, 가을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풍열(風熱)로 인한 눈의 충혈과 신우신염, 간염 등에 효과가 있고, 지혈 작용이 있어 코피, 토혈, 소변 출혈에 사용하며, 림프절결핵, 유방염, 치질 등에 외용한다. 온대 및 아열대 지역인 동아시아, 유럽, 인도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네가래의 여러 가지 이름은
[蘋=píng=: 오보본초(吳普本草)], 빈초[蘋草: 산해경(山海經)], 대평[大萍: 도홍경(陶弘景)], 부채[芣菜: 본초습유(本草拾遺)], 사엽채[四葉菜: 치언(巵言)], 전자초[田字草=tián zì cǎo=티앤차오V, 파동전:破銅錢, 백평:白苹: 본초강목(本草綱目)], 사안채[四眼菜: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사엽[四葉: 천보본초(天寶本草)], 야합초[夜合草: 광주식물지(廣州植物誌)], 수대채[水對菜: 육천본초(陸川本草)], 야관문[夜關門: 중경초약(重慶草藥)], 수초두[水草頭, 수금화두:水金火頭, 야연채:野連菜, 십자초:十字草, 야리천:夜裏, 야파산:夜爬山: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수영양[水羚羊, 사판연선:四瓣連船: 절강민간상용중초약(浙江民間常用中草藥)], 수부전[水浮錢, 사접초:四蝶草, 사면금전초:四面金錢草: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야초두[野草頭, 야극채:野極菜, 사엽초:四葉草, 자매초:妹妹草, 파동전초:破銅錢草: 중국명(中國名)], 덴지소우[デンジソウ=田字草: 일문명(日文名)], 파동선[破銅線], 희관종[姬貫從], [萍], 큰개구리밥, 네가래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봄, 여름, 가을에 채취한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달며 성질은 차다."

2, <본초강목>: "맛은 달며 성질은 한활(寒滑)하고 독이 없다."

3, <식물본초휘찬>: "맛은 맵고 시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4, <의림찬요>: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한활(寒滑)하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열을 내리고 수(水)를 배출시키며 해독하고 지통하는 효능이 있다. 풍열목적(風熱目赤), 신염, 간염, 학질, 소갈(消渴), 토혈, 코피, 열림(熱淋), 요혈(尿血), 옹창(癰瘡), 나력(
瘰癧)을 치료한다."

2, <본초습유>: "짓찧어 짜낸 즙을 복용하면 뱀에게 물린 독이 배에 들어간 증상을 치료한다."

3, <의림찬요>: "번조를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담을 삭이고 수(水)를 운행시키는 효능이 있다."

4, <분류초약성>: "부녀(婦女)의 홍붕백대(紅崩白帶), 월경 불순을 치료한다. 화(火)를 제거하고 부종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5, <천보본초>: "심기(心氣)를 맑게 하고 해열하여 화독(火毒)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조감(
螬疳)의 치료에 창(瘡)에 바른다. 탁기를 가시는 효능이 있다."

6, <육천본초>: "양혈(凉血)하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토혈, 코피, 혈열(血熱)을 치료한다."

7, <남영시약물지>: "열림(熱淋)을 치료한다."

8, <사천중약지>: "화퇴홍종(火腿紅腫), 치은염의 동통, 열림(熱淋), 혈뇨를 치료한다. 나력, 치질과 옹종 등을 제거한다."

9, <천주본초>: "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수(水)를 배출시키고 부종을 내리며 황달을 제거하고 진통하며 기(氣)의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수종 각기, 열절창독(熱癤瘡毒), 타박상, 벌레에 물린 상처 및 옹정종(癰疔腫)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신선한 것을 1~2냥(많게는 3~5냥)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짓찧어서 짜낸 즙을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네가래의 효능에 관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29면 23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네가래

[
Marsilea quadrifolia L.] [네가래과]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진흙 속을 길게 뻗으며 몇 개로 갈라지고, 끝에 엷은 갈색 털이 나며 잎이 드문드문 돋는다. 잎자루는 물속에 들어 있으며, 끝에 4개의 작은 잎이 수평으로 퍼져 물 위에 뜬다. 작은 잎은 잎자루가 없고 삼각형이며, 잎맥은 밑에서 부챗살처럼 퍼져 끝에서 가장자리로 달리는 맥과 연결되며,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할 갈색이다. 바늘 모양의 비늘 조각이 있고, 잎자루의 밑부분 가까이에서 나온 짧은 가지는 다시 2~3개로 갈라져 끝에 각각 1개씩 작은 주머니가 생기며, 그 안에 암수의 포자낭과가 달린다.

분포/
전국 각지의 논과 연못에서 잘 자라며, 일본, 중국, 유럽에 분포한다.

채취/
전초를 봄,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전초를 빈()이라고 하며, 해열, 해독, 지혈의 효능이 있고, 풍열목적(風熱目赤), 신장염, 간염, 소갈, 토혈, 비출혈, 혈뇨, 나력 등을 치료한다.

사용법/
신선한 전초 5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짓찧어서 즙을 내어 마신다.

네가래과
/빈과(
蘋科)/でんじそう과(科)/Marsileaceae
잎자루의 밑부분에 포자낭과(胞子囊果, sporocarp)가 생겨 포자낭군을 둘러싼다. 세계에 3속 77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1종이 자란다
.]

네가래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0권 30면 4541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전자초(田字草)

기원: 빈과(蘋科=네가래과: Marsileaceae)식물인 빈(蘋=네가래: Marsilea quadrifolia L.)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수생(水生) 초본이다. 근경(根莖)은 가늘고 옆으로 자라며 마디위에서 뿌리는 낸다. 잎은 마디위에 단생(單生)하거나 족생(簇生)하며 성숙하지 않고, 우편(羽片)은 4개이며 도란형(倒卵形)이고 십자(十字)로 배열하며, 잎가장자리는 전연(全緣)이고 어릴 때에는 털이 나있으며 나중에 털이 없어지고, 잎맥은 선형(線形)으로 둘로 나뉜다. 성숙한 잎은 한쪽으로 치우친 난형(卵形)의 포자과(胞子果)가 되고 길이는 2∼4mm로 털이 나있으며 보통 2∼3개이고 길이가 1cm에 못미치는 잎자루 위에 족생(簇生)하며, 포자낭(胞子囊)은 약 15개이다.







분포: 얕은 연못, 도랑 또는 숲속에서 난다. 중국의 화남(華南), 서남(西南), 화중(華中), 화동(華東)에 분포하고, 서북(西北)에서 섬서(陝西)까지 이르고 북으로는 화북(華北)에서 요녕(遼寧)까지 달한다.

채취 및 제법: 봄, 여름, 가을에 채취하고 신선한 채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린다.

성분: 전초(全草)- cyclolaudenol.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淸熱), 이수(利水), 해독(解毒), 지혈(止血).

주치: 풍열목적(風熱目赤), 신장염(腎臟炎), 간염(肝炎), 학질(瘧疾), 소갈(消渴), 토혈(吐血), 뉵혈(衄血), 열림(熱淋), 요혈(尿血).

외용(外用)- 옹창(癰瘡), 나력(瘰癧), 유선염(乳腺炎), 치창종통(痔瘡腫痛).

용량: 15∼30g. 외용시(外用時)에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2673호 ; 회편(滙編), 상권 511면.]

네가래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풍화적안(風火赤眼), 신염, 수기(水氣)에 의한 다리의 부종, 간염

네가래 3돈~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
上海常用中草藥)]

2, 학질(말라리아)

신선한 네가래 3~5냥을 발작하기 3시간 전에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신선한 전초를 비벼서 곱게 하여 발작하기 몇 시간 전에 코에 집어 넣는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中草藥)]

3, 소갈증

네가래(강한 햇볕에 말린 것), 괄루(
栝樓)를 같은 양을 취하여 인유(人乳)로 환제를 짓는다. [본초습유(本草拾遺)]

4, 토혈

네가래 2냥(신선한 것), 갑조간(甲鳥肝) 1개를 함께 짓찧어서 끓인 맹물로 달여 돈복한다. [육천본초(
陸川本草)]

5, 열창(熱瘡), 종독(腫毒)

환부에 바르되 1일 2회씩 다시 바른다. [복건민간초약(
福建民間草藥)]

6, 부녀의 음도홍종(陰道紅腫)

네가래 5냥의 탕제에 백당(白糖)을 넣고 복용한다. [중경초약(
重慶草藥)]

7, 정창(
疔瘡)
신선한 네가래를 짓찧어 바른다. 1일 1회씩 약을 다시 바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中草藥)]

8, 독사에게 물린 상처

① 신선한 네가래의 전초, 적당량에 웅황 분말 3돈을 넣고 짓찧어서 상처의 주위에 바른다.

② 네가래(신선한 전초) 2~3냥을 짓찧어서 받은 즙(汁)을 끓여서 식힌 물로 복용하고 찌꺼기를 상처에 바른다. [복건중초약(
福建中草藥)]

9, 외상에 의한 요통

먼저 신선한 네가래를 식초로 볶은 후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온복한다. [복건민간초약(
福建民間草藥)]

[비고(備考)]


1, <본초습유(本草拾遺)>:
"네가래의 잎은 둥글고 너비는 1치 정도이며 잎의 밑면에 물집 같은 것이 약간 있다."

2, <
본초강목(本草綱目)>: "네가래는 4개의 잎이 서로 합쳐 십자형으로 되었기 때문에 보통 사엽채(四葉菜), 전자초(田字草), 파동전(破銅錢)이라 부르는데 모두 생김새를 근거로 한 것이다. 제가(諸家)의 본초서(本草書)에서는 다 평()을 수평(水萍)이라고 해석하였는데 빈(), 평(萍)의 두 음이 가깝기 때문이다. 운서(韻書)에 의하면 빈()은 진운(眞韻)에 있고 포진절(蒲眞切)이며 평(萍)은 경운(庚韻)에 있고 포경절(蒲經切)이다. 절각(切脚)이 다르며 품종도 다르다. 지금의 <오보본초(吳普本草)>에는 따로 나와 있다.

빈(
)은 잎은 수면에 뜨고 뿌리는 물 밑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줄기는 순행(蒓莕)보다 가늘며 그 잎은 손가락 끝 정도의 크기이다. 윗면은 청색이고 밑면은 자색이며 가는 무늬가 있고 마제결명(馬蹄決明)의 잎과 아주 비슷하며 네 개의 잎이 합쳐져 십자형으로 되어 있다. 여름, 가을에 작고 흰 꽃이 피기 때문에 백평(白)이라고 한다. 잎이 평(萍)과 같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이아(爾雅)>에서는 큰 것은 평()과 비슷하다고 했다. <여씨춘추(呂氏春秋)>에서는 채(菜) 중에서 아름다운 것으로 곤륜(崑崙)에 빈()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것이다. <한시외전(韓詩外傳)>에서는 뜨는 것이 표()이고 가라앉는 것이 빈()이라고 했다. 구선(仙)은 백색의 꽃이 달리는 것이 빈()이고 황색의 꽃이 달리는 것이 행()이라고 했는데, 즉 금련(金連)이다. <소공(蘇恭)>은 큰 것이 빈()이고 작은 것이 행()이라고 한다.

양신(楊愼)은 <치언(
巵言)>에서 사엽채(四葉菜)가 행()이라고 하였다. 도홍경(陶弘景)은 초왕(楚王)이 얻은 것이 빈()이라고 하였다. 모두 다 확실한 말이 아니며 아직 구체적으로 고증하지 않아서 지상(紙上)의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시진(時珍)은 하나 하나 채집하고 관찰해서 상당히 진실에 접근할 수 있었다. 잎의 직경은 1~2치이고 결각이 있으며 둥글고 말발굽과 같은 것이 순()이다. 순()과 비슷하나 조금 길고 뾰족한 것이 행()이다. 꽃에는 황, 백의 두 가지 색깔이 있고 잎의 직경은 4~5치이다. 소하엽(小荷葉)과 비슷하고 꽃이 황색이며 소각서(小角黍)와 같은 열매를 맺는 것이 평봉초(萍蓬草)이고 초왕(楚王)이 얻은 평실(萍實)은 바로 이 평봉초(萍蓬草)의 열매이다.

네 개의 잎이 합쳐져서 하나로 뭉쳐지고 전(田)자형인 것이 빈(
)이다.

이와 같이 구별하면 자연히 명백하여 진다. 또 항씨(項氏)는 백빈(白
)은 물속에서 자라며 청빈(靑)은 육지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지금의 전자초(田字草)는 물속, 육지에서 자라는 두 종류가 있는데 육지에서 자라는 것은 대부분 논이나 저여(沮: 식물이 썩어서 이루어진 곳)에 있고 그 잎이 4개가 하나로 합쳐져 있어 백빈(白)같으나 줄기가 지상에서 자란 높이가 3~4치 되면 먹을 수 없다. 항씨(項氏)가 말하는 청빈(靑)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청빈(靑)을 수초(水草)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

네가래도 네잎클로버와 마찬가지로 행운의 풀로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풀로 알려져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집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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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가래 무엇인가?
  2. 물개구리밥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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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염가래꽃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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