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견우자) 무엇인가?

왼쪽으로 감고 올라가는 아름다운 나팔꽃

 

 

 

 

 
▶ 사하작용, 이뇨작용, 장관 연동작용, 회충구제작용, 부종, 적취(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 요통, 사하, 이뇨, 사폐기, 축담음, 소적통변, 구충, 몸이 붓거나 복수가 찼을 때, 만성신염으로 몸이 붓는데,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동상, 담습이 폐에 정체되어 일어나는 해소, 천식, 완고한 변비, 장내 기생충제거, 전간을 다스리는 나팔꽃

나팔꽃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학명은 <Pharbitis nil>이다. 인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지만 길가나 빈터에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는 아래쪽을 향한 털들이 빽빽이 나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3m 정도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둥근 심장 모양이고 잎몸의 끝이 보통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푸른 자주색, 붉은 자주색, 흰색, 붉은 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0∼13cm이고 깔때기처럼 생겼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3칸으로 나누어진 둥근 삭과이다. 3칸에 각각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 적취(積聚: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 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꽃말은 '결속' , '허무한 사랑'이다.

나팔꽃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996호에서는 다음과 같기 기록하고 있다.

[흑축(黑丑)

[기원]
메꽃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인 나팔꽃(Pharbitis nil Chois.)의 종자이며 견우자(牽牛子)라고도 한다.

[성미]
맛은 쓰고 매우며, 약성은 차다.

[효능주치]
사하(瀉下), 이뇨(利尿), 사폐기(瀉肺氣), 축담음(逐痰飮), 소적통변(消積通便), 구충(驅蟲)한다.

[임상응용]


1. 사하(瀉下), 이뇨작용이 있어 몸이 붓거나 복수(腹水)가 찼을 때에 효력이 강하므로 만성신염으로 몸이 붓고 간경화로 복수(腹水)가 찼을 때 분말을 만들어 생강즙에 혼합하고 대추와 설탕으로 환을 만들어서 복용한다.

2. 담습(痰濕)이 폐(肺)에 정체되어 일어나는 해소, 천식에도 유효하며, 완고한 변비에 대황(大黃)과 같이 환을 만들어서 쓴다.

3. 장내(腸內) 기생충제거에도 빈랑(
檳榔)과 같이 복용한다.

[약리작용]
팔비틴은 장관(腸管)내에서 담즙(膽汁)과 장액(腸液)이 만나면 분해되어 장관의 연동작용을 증가시켜 강력한 사하(瀉下)작용을 나타낸다. 일정한 회충구제작용도 있다.

[임상연구]
전간(癲癎)에 환을 지어서 3개월 복용으로 만족할 만한 효력을 얻었다.

[화학성분]
Pharbitin, nilic acid, gallic acid, pharbitic acid 등을 함유하고 있다.]


다양한 색깔의 꽃을 피우며 왼쪽으로 감고 올라가는 나팔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현재의 어른들도 나팔꽃과 관련하여 농촌 시골에서
아빠하고 같이 만든 아름다운 꽃밭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며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과거의 동심으로 돌아가 눈을 감으면 아주 또렷하게 떠오를지도 모른다.

이렇듯 아이들의 동심이 예쁘게 그려진 이효선 시, 권길상 곡 <꽃밭에서>에서 라는 동요는 노랫말도 아름답고 멜로디도 부드러우며 부르기도 쉬운 동요 가운데 하나이다. 아래에 그 노래를 기록해 본다.

<꽃밭에서>


[1절]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절]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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