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미자(홍목향) 무엇인가?

사철 푸른 상록덩굴나무 남오미자

 

 

 

 

 

 

 

 

 

 

 

 

 

[남오미자의 잎, 수꽃, 암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자양, 강장, 기의 순환 촉진, 혈액순환 촉진, 통증 완화, 배에 가스가 아픈 증상, 위통, 관절통, 근육통, 생리통, 진해약, 풍기통, 상력, 식적, 사창, 어혈 제거, 만성 위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급성 위장염, 풍습성 근골통, 타박에 의한 울혈과 종통, 심위기통, 생리통, 냉체(냉기의 정체)에 의한 복통, 회충, 타박상, 무명종독, 뇌두종통, 폐렴, 자신, 칼에 베인 상처, 생진액, 수한, 삽정, 지사, 폐허해수, 구갈, 자한, 도한, 몽정, 유정, 만성하리를 다스리는 남오미자

남오미자는 현화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오미자과의 상록성 덩굴나무이다.

학명은 <Kadsura japonica Dunal>이다. 덩굴성 줄기는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세로로 갈라져 벗겨지며 노목은 갈색의 코르크층이 발달하기도 한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긴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표면은 광택이 있는 혁질이고 뒷면은 흔히 자주색을 띠며 양면에 털이 없다. 흔히 암수딴그루지만 암수한그루도 나타나며 양성화이다. 4~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노란빛의 흰색꽃이 피는데 꽃받침잎은 2~4개, 꽃잎은 6~8개이다. 암술과 수술이 많다. 장과인 열매는 붉게 익는다. 종자는 회갈색이며 광택이 있다. 개화기는 4~8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한국 원산으로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상록활엽만경목이다. 제주도 한라산 등 남해 도서지방에서 야생하며 내한성이 강하여 때로 내륙지방에서 월동한다. 오미자의 종류로는 오미자, 개오미자, 흑오미자, 흰흑오미자, 남오미자가 있다.

중국에서는 남오미자의 식물로 아래의 종류를 사용하고 있다.

1,
장경남오미자[長梗南五味子: Kadsura longipedunculata Finet et Gagn.]
중국의 서남부, 중부, 동남부에 등지에 분포한다.

2, 일본남오미자
[
日本南五味子: Kadsura japonica Dunal]
중국의 복건, 대만,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오미자의 여러 가지 이름은 홍목향[紅木香=hóng mù xiāng=시앙, 광복등:廣福藤: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자금피[紫金皮, 금곡향:金谷香, 긴골향:緊骨香, 목뇌:木腦: 왕연사(汪連仕), 채약서(採藥書)], 내풍소[內風消: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토목향[土木香: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내홍소[內紅消: 강서중약(江西中藥)], 절강자형피[浙江紫荊皮: 약재학(藥材學)], 장경남오미자[長梗南五味子, 남과남오미자:藍果南五味子, 반주남오미자:盤柱南五味子, 남오미자:南五味子, 자금등:紫金藤, 풍사등:風沙藤, 백산환등:白山環藤, 후아권:猴兒拳, 냉반단:冷飯團, 호손반단:猢猻飯團: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일본남오미자[日本南五味子: 중국식물지(中国植物志)], 남오미자[南五味子, 홍골사:红骨蛇, 미남갈:美男葛: 대만목본식물지(台湾木本植物志)], 사네카즈라[サネカズラ=実葛: 일본명(日本名)] 등으로 부른다.

남오미자 덩굴, 줄기, 잎의 다른 이름은
남오미자엽[南五味子葉: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등으로 부른다.

[채취]


<뿌리 및 뿌리껍질>


입동(11월 초순) 전후에 채취한다. 남은 줄기, 가는 뿌리, 흙 등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또는 뿌리껍질을 발라서 햇볕에 말린다.

<덩굴, 줄기, 잎>


1년 내내 채취한다.

[약재(藥材)]


말린 뿌리는 굵기가 1.5~2.3cm이고 약간 만곡되어 있으며 분지와 가는 뿌리가 있는 것도 있따. 겉껍질은 자갈색이고 홈 모양의 세로무늬가 가로방향의 갈라진 틈이 있다. 딱딱해서 근피의 두께는 목질부 지름의 1/3에 달하며 목질부는 적갈색이고 주변에 도관(導管)의 작은 점이 있다. 향기가 있으며 맛은 쓰다. 말린 뿌리 껍질은 감긴 원통 모양이거나 불규칙한 덩어리로서 크기는 다양하고 두께는 약 1~4mm이다.

표면의 코르크층은 거의 탈락되어 자색의 내피가 노출되어 있다. 내표면은 짙은 갈색이거나 회갈색이며 딱딱하고 부서지기 쉽다. 말려서 근(筋)이 균일하고 딱딱하며 겉껍질이 자갈색인 것이 양품이다.

주로 중국의 절강(浙江), 강서(江西) 등지에서 난다. 이밖에 강소(江蘇), 복건(福建) 등지에서도 난다. [중약대사전]

[성분]


열매는 정유, 유기산, 단백질, 지방, 점액질, 펙틴 등을 함유하고 있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씻은 후 건져내어 수분이 충분히 스며들면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성미]


<뿌리 및 뿌리껍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1, <본초강목습유>: "맛은 매우며 기(氣)는 향기가 있다."

2, <광주민간, 상용중초약수책>: "맛은 약간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약효와 주치]


<뿌리 및 뿌리껍질>


기(氣)의 순환을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배에 가스가 차서 아픈 증상, 위통, 관절통과 근육통, 생리통, 타박상, 무명 종독을 치료한다.

1, <왕연사, 채약서>: "고(膏)로 하여 쓰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기(氣)를 풀어준다."

2, <본초강목습유>: "풍기통(風氣痛), 상력(傷力), 타박상, 위통, 식적(食積), 사창(
痧脹)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는 전부 술로 달여 복용한다."

3, <강서민간초약험방>: "혈을 순환시키고 기의 순환을 조절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회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4, <광주민간, 상용중초약수책>: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하며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만성 위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급성 위장염, 풍습성 근골통, 타박에 의한 울혈과 종통을 치료한다."

5, <절강중약자원명록>: "심위기통(心胃氣痛), 생리통을 치료한다."

<덩굴, 줄기, 잎>


1, <복건민간초약>: "옹저배창(癰疽背瘡)을 치료하려면 신선한 잎, 한 줌을 겨울에 딴 끌과 함께 짓찧어 바른다."

2, <절강민간초약>: "칼에 베인 상처를 치료하려면 짓찧어 바른다."

[용법과 용량]


<뿌리 및 뿌리껍질>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3~5푼을 가루내어 쓴다.

외용: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물로 달여서 고(膏)로 하여 붙인다.

<덩굴, 줄기, 잎>


내복: 6~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금기(禁忌:
주의사항)]

<뿌리 및 뿌리껍질>


임신부는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남오미자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115면 121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남오미자(Kadsura japonica (L.) Dunal) [오미자과]

늘푸른 덩굴나무. 길이 3m 가량. 꽃은 연한 황백색으로 지름 2cm 가량. 단성 또는 양성이며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잎은 2~4개, 꽃잎은 6~8개이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열매는 지름 2~3cm로 적색 장과(漿果)가 밀착하여 둥글 게 되고 9월에 익는다.

분포/
제주, 남쪽 섬 산기슭의 양지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채취/
열매를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열매를 남오미자(南五味子)라고 하며, 자양, 강장, 진해약으로 쓰인다. 폐렴, 자신(滋腎), 생진액, 수한(收汗), 삽정(澁精), 지사의 효능이 있고, 폐허해수, 구갈, 자한, 도한, 몽정, 유정, 만성하리를 치료한다.

성분/
줄기에 lignan계 화합물인 kadzurin, acetylbinankadsurin A, angeloylbinankadsurin A, caproylbinankadsurin A, heteroclitin A-G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에탄올 추출물 또는 kadzurin을 쥐에게 투여하면 항산화 작용이 나타난다.

사용법/
열매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가루로 만들어 문지르거나 달인 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참고/
오미자속(Schizandra)에 비하여 잎이 늘 푸르고 꽃턱이 길 게 늘어지지 않으며 열매는 둥글게 모여 달린다.]

남오미자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뿌리 및 뿌리껍질>

1, 냉체(冷滯: 냉기:冷氣의 정체:停滯)에 의한 복통

남오미자의 뿌리 한냥을 달여서 반사발로 졸여 하루에 2번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2, 회충

반주남오미자(盤柱南五味子)의 뿌리 껍질을 햇볕에 말려 빻아 곱게 가루낸다. 불로 굽거나 볶아서는 안된다. 오래된 것은 효력을 잃는다. 하루 3번씩 한번에 3~8푼씩 식전 공복에 미지근한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강서민간약험방(江西民間藥驗方)]

3, 타박상

반주남오미자(盤柱南五味子)의 뿌리 2냥과 백합금(百合金)의 근피(根皮) 1냥을 곱게 가루내어 한번에 1돈씩 따뜻한 첨주(甛酒) 또는 백당수(白糖水)로 개어 하루에 한번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외용에는 술로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4, 무명종독

반주남오미자(盤柱南五味子)의 뿌리 껍질을 빻아서 곱게 가루낸다. 음증(陰症)이나 반음반양증(半陰半陽症)에는 생강을 껍질채로 달여 졸인 즙으로 개어서 바른다.

양증(陽症)에는 박하엽(薄荷葉)을 담갔던 물로 개어 바른다. [강서민간초약험방(江西民間草藥驗方)]

5, 뇌두종통(雷頭腫痛)

자금피(紫金皮), 독활(獨活), 적작(赤芍), 백지(白芷), 창포(菖蒲), 총두(蔥頭)를 함께 달여 고(膏)로 만들어 개어서 붙인다.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남오미자의 전체적인 세밀화,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비고(備考)]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홍목향(紅木香)은 입하(立夏) 후에 싹이 난다. 가지와 줄기는 덩굴성이며 잎은 계(桂: 계수나무)와 비슷한데 뾰족하고 부드러우며 잎이나 열메 꼭지는 붉은색인데 씹으면 약간의 향기가 있고 미끈미끈한 즙이 나온다. 뿌리는 흙 속에 들어 있다. 약용으로 할 때에는 반드시 물로 깨끗이 씻어서 겉껍질을 제거한 다음 내피의 빨간 부분을 쓴다. 입에 넣으면 맵고 향이 있으며 용뇌(龍腦)와 같이 찬 기운이 스며든다."

오미자와 남오미자가 과거에는 목련과에 속하였다가 최근에는 오미자과로 분류된 것과 관련하여 인터넷 <위키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
오미자과

오미자과(Schisandraceae)는 속씨식물의 과이다. 적어도 지난 수십 년간 대부분의 식물학자들에게 인정되어 왔다. 이 과의 식물들은 이전에는 목련과에 속해 있었다.

2003년의 APG II 분류 체계에서도 이 과는 하나의 과로 인정받았다. 이 과는 속씨식물군에 직접적으로 속하는 아우스트로바일레야목에 분류되었다. APG II 분류 체계는 3개 속을 넓은 의미에서 오미자과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과는 식물 정유를 포함하는 수목계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APG II 분류 체계는 붓순나무과(Illiciaceae) 붓순나무속(Illicium)을 조건적으로 분리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이 과에 2개 속만이 포함된다.

오미자와 남오미자를 포함하여 수 십종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카리브해 지역의 열대와 온대 지역에서 발견된다.

1998년의 APG 분류 체계에서는 엄격한 의미에서의 오미자과와 붓순나무과 둘 다를 인정하였지만 하나의 목으로 분류하지는 않았다. 2개의 과를 속씨식물 분류군(angiosperms)에 직접적으로 속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1981년의 크론키스트 분류 체계에서, 이 과 식물들은 2개의 분리된 과로써(넓은 의미에서) 취급되었고, 붓순나무목으로 분류하였다.

붓순나무목 (Illiciales)
목련아강 (Magnoliidae)
목련강 (Magnoliopsida) [=쌍떡잎식물(dicotyledons)]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속씨식물(angiosperms)].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남오미자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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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비슷한 식물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오미자(홍목향)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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