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무엇인가?

가뭄을 잘 견디고 건조하고 마른땅에서도 잘 자라며
<연인>
이라는 꽃말을 가진 <메밀>

 

 

 

 

 

 

 

 

 

 

 

[메밀의 잎, 꽃, 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장관내 원충을 없애는 작용, 뇌출혈 방지 및 예방,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 고혈압병, 만성간염, 만성대장염, 이슬이 많은데, 단고기를 먹고 체한데, 건위, 수렴, 지혈, 일식, 개위관장, 하기소적, 옹종, 구충제, 혈압강하제, 식악육, 위적체, 만성하리, 종독, 나력, 위와 장의 염증을 제거하는데, 이질, 피부의 살갗이 벌겋게 되면서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증상, 임질, 식은땀, 주적, 만성 설사, 장위적체, 적유단독, 옹저발배, 나력, 탕상, 화상, 음식에 의하여 목이 막히는 것, 모세혈관이 약하여 생기는 모세혈관의 취약성으로 일어난 각종 출혈증, 비결핵성으로 일러나는 폐출혈 예방, 일식, 교장사통, 금구이질, 남자의 백탁과 여성의 적백대하, 소아유단적종, 천연두가 진물러 고름이 줄줄 흐르고 아픈경우, 사반나력이 목덜미에까지 번졌을 때, 발에 생긴 티눈, 창두가 검게 패였을 때, 매밀묵용, 메밀밥용, 메밀냉면용, 동물사료용, 채소용, 등에 난 악성 종기와 모든 종독, 심부에 생긴 조그마한 종기, 난동저하고 식악육하며 엽지를 제거하는데,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증,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가시에 찔린데, 타박상, 염좌, 종기, 잿물로 머리를 감는데, 조금 베인 상처를 다스리는 메밀

메밀(buck wheat)은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이다.

학명은 <Fagopyrum esculentum>이다. 메밀은 각지에서 재배한다. 높이는 60∼90cm이고 줄기 속은 비어 있다. 뿌리는 천근성이나 원뿌리는 90∼120cm에 달하여 가뭄에 강하다. 잎은 원줄기 아래쪽 1∼3마디는 마주나지만 그 위의 마디에서는 어긋난다. 꽃은 백색이고 7∼10월에 무한꽃차례로 무리지어 피며 꽃에는 꿀이 많아 벌꿀의 밀원이 되고 타가수정을 주로 한다. 수술은 8∼9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메밀꽃은 같은 품종이라도 암술이 길고 수술이 짧은 장주화(長柱花)와 암술이 짧고 수술이 긴 단주화가 거의 반반씩 생기는데 이것을 이형예현상(異型衲現象)이라고 한다. 열매는 성숙하면 갈색 또는 암갈색을 띠며 모양은 세모진다. 중국 북동부와 시베리아 등지에서 재배종과 형태가 거의 같은 야생종이 발견되어 이것이 재배종 메밀의 원형인 것으로 인정되고 있어, 원산지는 야생종이 발견된 지역인 바이칼호(湖), 중국 북동부, 아무르강(江)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동부 아시아의 북부 및 중앙 아시아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은 당나라 때 처음 알려졌으며 송나라 때에는 널리 재배되었다. 한국도 원산지와 가까우므로 중국을 거쳐 오래 전부터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메밀은 건조한 땅에서도 싹이 잘 트고 생육기간이 60∼100일로 짧으며 불량환경에 적응하는 힘이 특히 강하다. 서늘하고 알맞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자라는데, 생육 초기에는 온화하고, 개화 성숙기에는 고온이 아니며 비가 적은 조건이 좋다. 그러나 생육기간이 짧고 기후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므로 북위 70 °까지 중점토를 제외한 어디에서나 재배할 수 있어 그 재배 범위가 매우 넓다. 종류에는 이른 씨뿌림(早播)에 적응하는 여름메밀, 늦은 씨뿌림(晩播)에 적응하는 가을메밀, 그리고 그 중간 성질을 가진 중간형으로 구별된다. 풋것은 베어 사료로 쓰며, 잎은 채소로도 이용된다. 종자의 열매는 메밀쌀을 만들어 밥을 지어 먹기도 하는데, 녹말작물이면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B1, B2, 니코틴산 등을 함유하여 영양가와 밥맛이 좋다. 가루는 메밀묵이나 면을 만드는 원료가 되어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메밀묵과 냉면을 즐겨 먹었다. 섬유소 함량이 높고 루틴(rutin)이 들어 있어서 구충제나 혈압강하제로 쓰이는데, 이 루틴을 생산할 목적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메밀의 유래에 대해서
모가 난 밀이라 해서 '모밀' 또는 '메밀'이라고 하며, 뫼[山]+밀[小麥] 즉 '산에서 나는 밀'이라는 뜻에서 '뫼밀'이 되었다가 '메밀'로 변화되었다고 어원사전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메밀의 종자를
교맥[蕎麥: 천금(千金), 식치(食治)], 줄기와 잎을 교맥갈[蕎麥秸: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하여 모두 함께 약용한다.

메밀의 여러 가지 이름은
교맥[
蕎麥=qiáo mài=챠오마이: 천금(千金), 식치(食治)], 오맥[烏麥, 교맥:麥: 일용본초(日用本草)], 화교[花蕎, 첨교:甛蕎: 본초강목(本草綱目)], 교자[蕎子: 본초편방(本草便方)], 정장초[淨腸草: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녹제초[鹿蹄草, 유주초:流注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소바[ソバ: 일명(日名)], 뫼밀, 매물, 메밀, 모밀 등으로 부른다.  

[채취]


상강(霜降) 전후에 씨가 여문 때에 수확하여 씨를 말려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종자>


수과에 salicylamine, 4-hydroxybenzylamine, N-salicylidenesalicylamine이 들어 있다.

<줄기와 잎>


전초에는 루틴(rutin), quercetin, caffe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또 빛에 민감한 물질도 들어 있다. 씨와 새로 돋은 잎(줄기)에는 orientin, homoorientin, vitexin, saponaretin, 루틴(rutin), quercetin, cyanidin, leucoanthocyanin 등의 플라보노이드(flavonoid)가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줄기와 잎>


루틴(rutin)은 비타민 P와 같은 활성(活性)이 있다. 식물의 각 부분에서 추출한 루틴(rutin) 제제는 in vitro에서 장관내 원충(圓蟲)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 뿌리에는 anthraquinone이 없다. 식물 전체, 특히 꽃에는 적색 형광색소(piperidine에 유사함)가 들어 있어서 동물이 이것을 먹으면 빛에 대한 민감증(일명 fagopyrism)이 나타난다. 즉 귀, 코, 발톱, 꼬리 등 색소 결핍된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붓거나, 결막염, 인두염, 후두염, 기관지염을 일으키거나, 흥분시켜 불안하게 하거나, 심할 때에는 경련을 일으키거나, 장도(腸道), 요로에 자극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다. 일반적으로 양과 돼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말과 소에는 비교적 적다. 또 피부염과 같은 여러 가지 과민증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메밀은 피부에 대하여 얼마간의 자극을 가져올 때도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종자>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1, <천금, 식치>: "맛은 시큼하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2, <가우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고 차며 독이 없다."
3, <수식거음식보>: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줄기와 잎>


<의림찬요>: "맛은 시큼하며 성질은 차다."

[귀경(歸經)]


비(脾), 위(胃), 대장경(大腸經)에 들어간다.

1, <득배본초>: "족태음(足태陰),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
2, <본초구진>: "장(腸), 위(胃)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비(脾),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종자>


개위관장(開胃寬腸)하고 하기소적(下氣消積)하는 효능이 있다. 교장사(絞腸痧), 장위적체(腸胃積滯), 만성 설사, 금구이질(噤口痢疾), 적유단독(赤游丹毒), 옹저발배(癰疽發背), 나력, 더운물이나 높은 열에 덴 상처를 치료한다.

1, <맹선>: "실장위(實腸胃)하고 익기력(益氣力)하며 속정신(續精神)하고 오장의 재예(
滓穢)를 제거한다."
2, <본초강목>: "강기관장(降氣寬腸)하고 마적체(磨積滯)하며 열종풍통(熱腫風痛)을 없애고 백탁백대(白濁白帶), 비적설사(脾積泄瀉)를 제거한다."
3, <본초비요>: "주적(酒積)을 푼다."
4, <안휘약재(安徽藥材)>: "임질을 치료한다."
5, <중국약식도감>: "식은땀을 수렴(收斂)할 수 있다."

<줄기와 잎>


일식(噎食), 조그마한 종기를 치료하고 또 출혈을 멎게 하며 식악육(蝕惡肉)을 치료한다.

1, <식성본초>: "잎을 먹으면 하기(下氣)하고 눈과 귀를 좋게 한다."
2, <의림찬요>: "잎은 윤장하기(潤腸下氣) 한다."
3, <중국약식도감>: "줄기와 잎은 모세혈관 취약성으로 일어난
고혈압병에 쓰이며 뇌출혈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모세혈관의 취약성으로 일어난 각종 출혈증과 비결핵성으로 일어나는 폐출혈도 예방하며, 또한 당뇨병으로 생긴 망막염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갈아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종자>

1, <천금, 식치>: "메밀은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대열풍(大熱風)을 동(動)한다."
2, <본초도경>: "메밀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많이 먹으면 풍기(風氣)를 동(動)하고 어지럼증을 일으킨다."
3, <본초품회정요>: "평위산(平胃散) 및 반(礬)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4, <의림찬요>: "메밀을 늦봄에 먹으면 한기(寒氣)를 동(動)하여 고질을 발생시킨다."
5, <득배본초>: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한 자는 복용하여서는 안 된다."

<줄기와 잎>


1, <천금, 식치>: "교맥(蕎麥) 잎을 생식하면 자풍(刺風)을 동하여 몸을 가렵게 한다."
2, <식성본초>: "잎을 많이 먹으면 조금 설사를 한다."

메밀에 관하여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교맥(蕎麥, 메밀)

성질이 평(平)하면서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장위(腸胃)를 든든하게 하고 기력을 돕는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고는 하나 5장에 있는 더러운 것을 몰아 내고 정신을 맑게 한다[본초].

○ 오랫동안 먹으면 풍(風)이 동(動)하여 머리가 어지럽다. 돼지고기나 양고기와 같이 먹으면 풍라(風癩, 문둥병)가 생긴다[본초].

○ 메밀가루는 마마독인 구슬에 물을 잘 실리게 한다. 메밀은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사탕[砂糖]을 타 먹인다[속방].
]

메밀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68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교맥(蕎麥)

[기원]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인 메밀(Fagopyrum esculentum Moench)의 종자이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서늘하다.

[효능주치] 개위관장(開胃寬腸), 하기소적(下氣消積)한다.

[임상응용]

1. 위(胃)와 장(腸)의 염증을 제거시키므로 만성설사, 이질 등에 유효하다.

2. 피부의 살갗이 벌겋게 되면서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병증이나 종기의 열독을 없애주고, 불이나 뜨거운 물에 데었을 때에도 가루를 개서 붙인다.

[화학성분] N-salicylidine-salicylami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주의사항] 비위장이 허약하고 배가 차며 설사가 잦은 사람은 금해야 한다.]

메밀의 효능과 관련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81면 76호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메밀(Fagopyrum esculentum Moench) [여뀌과]

한해살이풀. 높이 40~70cm. 줄기는 곧추 선다. 꽃은 7~10월에 줄기 끝 또는 잎 겨드랑이에 총상 꽃차례로 달리며, 꽃덮이는 백색이거나 붉은빛이 돌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흑갈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밭에서 재배하고, 간혹 산기슭이나 들판에서도 자라며,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채취/
가을에 서리가 내릴 때 종자를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종자를 교맥(蕎麥)이라고 하며, 하기소적(下氣消積)의 효능이 있고, 위적체, 고혈압, 만성하리, 종독, 나력, 화상을 치료한다. 줄기와 잎을 교맥갈(蕎麥秸)이라 하며, 음식에 의하여 목이 막히는 것과 옹종을 치료한다. 모세 혈관이 약하여 생기는 고혈압증에 쓰면 뇌출혈을 예방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증을 치료한다.

성분/
열매에 모세 혈관을 강화시키는 루틴(rutin)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또 orientin, homoorientin, vitexin, saponaretin, quercetin, cyanid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지상부에는 루틴(rutin), quercet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종자에 많이 함유된 루틴(rutin)이 함유된 제제는 시험관 내 실험에서 장내 원형충을 살충한다.

사용법/
종자는 환제, 산제로 하여 복용하고, 외용에는 가루를 내어 물에 개어 환부에 붙인다. 잎과 줄기 20g에 물 8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잎을 생으로 먹으면 동풍(動風)으로 신체소양(身體瘙痒) 또는 설사를 일으킨다. 종자는 소화가 잘 안되고, 자주 먹으면 현기증이 일어나므로 주의한다.]

메밀의 효능에 대해서
<약용식물대사전> 81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메밀

열매나 잎줄기에 들어 있는 배당체 루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과  명: 마디풀과
별  명: 교맥, 모밀
생약명: 교맥
약용부: 열매, 잎줄기
약  용: 고혈압 예방, 소염, 지혈
이용법: 외용(고약, 바르는 약, 습포), 요리(음식)

생태:
중앙아시아에서 중국 동북부까지가 원산으로 알려진 한해살이풀이며, 전국적으로 재배한다. 높이 약 50cm. 원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곧게 자라고, 연초록이지만 흔히 붉은빛을 띤다. 마주보며 나는 잎은 삼각형에 가까운 심장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지름이 약 6cm이고 백색 또는 엷은 붉은빛이며, 꽃받침이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없다. 수과(
瘦果)인 열매는 삼각형이며, 짙은 갈색 또는 회색을 띤 갈색으로 딱딱한 열매껍질에 싸여 있다.

유래:
모가 난 밀이라 해서 '모밀' 또는 '메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동의보감(1613년)>에는 "메밀이 비, 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며, 소화가 잘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용방법: 여름 메밀이나 가을 메밀 모두 수과와 잎줄기를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 것을 '교맥(蕎麥)'이라고 한다. 플라본류(flavone)의 비텍신(vitexin), 오리엔틴(orientin), 플라보노이드류(flavonoid)의 쿠에르세틴(quercetin), 배당체의 루틴(rut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루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메밀국수나 메밀국수 삶은 물에도 루틴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시에 찔린 곳, 타박상, 염좌, 종기 등에는 메일 가루를 식초에 개서 환부에 붙이면 좋다. 조금 베인 상처에는 메밀을 수확하고 남은 잎줄기를 햇볕에 말려서 태운 후 남은 재를 물에 섞어서 환부에 바른다. 잿물은 병 등에 넣어 머리 감을 때 사용한다.]





[메밀의 전체적인 세밀화, 메밀밭, 메밀꽃, 일본전통 '소바', 사진 출처: 维基百科,自由的百科全书]

메밀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2권 31면 53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교맥(蕎麥)

기원: 료과(蓼科=마디풀과: Polygonaceae)식물인 교맥(蕎麥=메밀: Fagopyrum esculentum Moench)의 성숙한 종자(種子), 경(莖: 줄기), 엽(葉: 잎)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이다. 줄기는 직립하며 분지(分枝)를 내고 윤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아랫쪽의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윗쪽의 잎은 거의 잎자루가 없으며, 잎의 형태는 삼각형(三角形) 혹은 난상(卵狀) 삼각형(三角形)이다. 총상화서(總狀花序)는 모두 합쳐서 원추상(圓錐狀) 혹은 산방상(傘房狀) 화서(花序)를 이루며 정생(頂生) 혹은 액생(腋生)하고, 꽃은 작으며 흰색에 담홍색(淡紅色)을 띤다. 수과(瘦果)는 난형(卵形)이며 혁질(革質)로 세개의 주름이 있다. 종자(種子)의 모양은 수과(瘦果)와 같고 흰색의 배유가 풍부하다.



분포:
황무지나 도로변에 자란다. 중국(中國) 각지의 도시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철에 채취(採取)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성분:
Salicylamine, N-salicy-lidene-salicylamine.

기미:
종자(種子)-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경(莖), 엽(葉)- 맛은 시고 성질은 차다.

효능:
종자(種子)- 건위(健胃), 수렴(收斂). 경(莖), 엽(葉)- 지혈(止血), 일식(噎食).

주치:
종자(種子)- 개위관장(開胃寬腸), 하기소적(下氣消積). 경(莖: 줄기), 엽(葉: 잎)- 일식(噎食), 옹종(癰腫), 지혈(止血), 식악육(蝕惡肉).

용량:
종자(種子)- 6g.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하권, 3311면.
]

메밀로 질병을 고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종자>


1, 교장사통(絞腸
=건곽란통:乾霍亂痛)
교맥(蕎麥) 가루 한 움큼을 노르스름하게 볶아 물에 타서 복용한다. [간편단방(簡便單方)]

2, 금구이질(
噤口痢疾)
교맥(蕎麥) 가루를 1회 7.5g을 사탕물에 개어 복용한다. [탄선개효방(坦仙皆效方)]

3, 남자의 백탁(白濁)과 여성의 적백대하

교맥(荍
)을 눌게 볶아 가루내어 달걀 흰자와 함께 벽오동 열매만한 크기의 환을 만든다. 1회 50환을 염탕(鹽湯)으로 하루에 3번 복용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제생단(濟生丹)]

4, 소아유단적종(小兒油丹赤腫)

교맥(蕎麥) 가루를 식초에 개어 바른다.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

5, 천연두가 진물러 고름이 줄줄 흐르고 아픈 경우

교맥(蕎麥)을 갈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천연두가 터졌으면 이것을 바르고 진무른 경우에는 더 넓게 바른다. [두진세의심법(痘疹世醫心法), 교맥분(蕎麥粉)]

6, 끓는 물에 덴 상처나 화상

교맥(蕎麥) 가루를 노르스름하게 볶아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에 개어서 바른다. [기효양방(奇效良方)]

7, 사반나력(蛇盤
瘰癧)이 목덜미에까지 번졌을 때
볶아서 껍질을 벗겨낸
교맥(蕎麥), 해조(海藻), 볶아서 팡이실을 제거한 백강잠(白殭蠶)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백매(白梅)를 더운물에 담가서 얻은 과육 절반으로 녹두만한 크기의 환을 만들어 매 1회 60~70알을 식후 잠자기 전에 미음으로 복용하는데 하루에 다섯 번 복용한다. 그의 독은 대변과 같이 배출된다. 만약 담채(淡菜: 섭조개)와 같이 계속 복용하면 더욱 좋다. 담채(淡菜)는 해조(海藻)위에 서식하며 메밀과 마찬가지로 병을 치료한다. 두부, 닭고기, 양고기, 술, 국수를 금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8, 발에 생긴 티눈

발제즙(
荸薺汁)에 메밀을 개어 티눈에 바르면 3일이면 티눈이 빠져 나온다. [본초촬요(本草撮要)]

9, 창두(瘡頭)가 검게 패였을 때

교맥(蕎麥) 가루를 끓여서 먹으면 볼가진다.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10, 등에 난 악성 종기와 모든 종독

교맥(荍
) 가루, 유황(硫黃) 각 75g을 가루내고 우물물에 개어 떡을 만들어 햇볕에 말린다. 1회 떡 1개를 물을 부어가며 갈아서 바른다. 아프면 통증이 진정되고 아프지 않으면 아프게 된다. [인재직지방(仁齋直指方)] 

<줄기와 잎>


11, 일식(
噎食)
교맥갈(蕎麥秸)을 태운 재에서 우려낸 물을 솥에 넣고 달여서 얻은 백상(白霜) 3.75g에 봉사[蓬砂: 월석(月石), 분사(盆砂), 서월석(西月石), 대붕사(大朋砂), 붕사(鵬砂), 백붕사(白硼砂), 남붕사(南鵬砂) 등으로 부름] 3.75g을 가하여 함께 갈아서 가루내어 1회 약 1.85g을 복용한다. [해상방(海上方)]

12, 심부(深部)에 생긴 조그마한 종기

교맥(荍
)의 전초 37.5g을 짓찧어 짜낸 즙을 오래 묵은 술에 타서 복용한다. 약찌꺼기를 아픈 곳에 바른다. [소의(蘇醫), 중초약수책(中草藥手冊)]

13, 난옹저(爛癰疽)하고 식악육(蝕惡肉)하며 엽지(
靨痣)를 제거하는 처방
교맥갈(蕎麥秸)의 회즙(灰汁)에서 염기(鹽基)를 취하여 오랫동안 끓여서 말리고 같은 양의 석회와 같이 밀봉하여 저장해 두고 아픈 곳에 조금씩 바른다. [본초강목(本草綱目)]

<기타>


14,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
고혈압병, 만성간염, 만성대장염, 이슬이 많은데, 단고기를 먹고 체한데
메밀: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에 쓰인다. 그리고 고혈압병, 만성간염, 만성대장염, 이슬이 많은데, 단고기를 먹고 체한데 쓰인다. 메밀을 깨끗이 씻어서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낸 것으로 묵을 만들어 하루 1~2번씩 2달 동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150면]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
본초강목(本草綱目)>: "교맥(荍)은 잘 강기관장(降氣寬장)하기 때문에 장위재체(腸胃滓滯)를 가시게 하여 탁(濁), 대(帶), 설리복통상기(泄痢腹痛上氣)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기(氣)가 성하고 습열(濕熱)이 있을 경우에 좋다. 만약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한 사람이 이것을 먹으면 원기(元氣)가 크게 소모되어서 수염과 눈썹이 탁락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맹선(孟詵)의 '익기력(益氣力) 한다'라고 한 것은 아마 틀린 것일 것이다. 양기(楊起)의 <간편방(簡便方)>에 이르기를 '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하지만 많지도 않고 밤낮으로 여러 번 변소로 가는 자는 메밀 가루만으로 밥을 지어 3~4회 연속 먹으면 완치된다'고 하였다. 나는 젊을 때에 이 병에 2개월이나 걸려서 매우 여위었다. 소식화기약(消食化氣藥)을 썼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는데 어떤 승려가 이 방법을 가르쳐 주어 완치되었다. 이 방법을 다른 환자에게 전용(轉用)하여 본 바 모두 효과가 좋았다. 이것은 적체(積滯)를 가시게 한다는 효능의 증거이다. <보제방(普濟方)>에는 소아천조(小兒天吊)와 역절풍(歷節風)을 고치는 처방 속에도 본품을 쓰고 있다."

2, <본초구진(本草求眞)>:
"교맥은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강기관장(降氣寬장)하고 소적거예(消積去
)한다. 무릇 백대하, 백탁(白濁), 설사, 화농한 천연두, 끓는 물에 데 상처나 화상, 기성습열(氣盛濕熱) 등의 증에 모두 좋다. 또한 눌게 볶아서 더운물에 타서 복용하면 교장사(絞腸痧=건곽란:乾霍亂)로 인한 복통을 치료하며, 식초에 개어 바르면 소아단독적종(小兒丹毒赤腫)을 치료한다. 맛은 달아서 장(腸)에 들어가고 성질은 차서 사열(瀉熱)하며 기(氣)를 움직여 내려가게 하기에 오장의 재체(滓滯)를 모두 삭여서 가시게 한다. 만약 비위(脾胃)가 허약하여 먹을 수 없는 사람에게 먹이면 어지럼증을 일으킨다."

3,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체로 친 교맥(荍
) 가루를 끓여서 먹으면 개위관장()하고 익기력()하며 풍한(풍한)을 예방하고 재체(滓滯)를 삭여서 가시게 하며 마예체(磨穢滯)한다. 노복(蘆菔: 무우)과 같이 먹으면 좋다. 성(性)에 독이 조금 있으므로 고질을 일으킬 수 있는데 노복(蘆菔: 무우)은 그것을 제어한다."

[비고(備考)]


1, <왕영(汪颖), 식물본초(食物本草)>:
"교맥은 오장의 재체(滓滯)를 잘 삭여서 가시게 한다고 본초서에서 말하고 있는데 세속에서 1년간 장위(腸胃)에 침적(沈積)된 사람이 이것을 먹으면 말끔히 가시게 된다고 한다."

2, <
본초강목(本草綱目)>: "교맥은 남북(南北)에 모두 있다. 입추(立秋) 전후에 파종하고 8~9월에 수확한다. 성질은 서리를 가장 두려워 한다. 새로 돋은 줄기의 높이는 1~2척(尺)이고 줄기는 적색이며 잎은 녹색인데 오구수(烏桕樹: 오구나무)의 잎과 비슷하다. 작고 흰 꽃이 촘촘하고 빽빽이 피며 양 발굽과 같이 줄지어 열매를 맺는다. 열매에 3개의 모서리가 있고 여물면 검어진다."

3,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교맥은 <가우본초(嘉祐本草)>에 처음으로 기재되었고 교(荍)라고도 썼다. 그러나 교(荍)는 형규(荊葵)로서 맥(麥)이 아니다. 일명 오맥(烏麥)이라고도 하며 북쪽 지방에서는 가뭄 여름에 파종하고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한다. 남방에서는 봄과 가을에 파종한다. 성질은 소적(消積)하기에 세속에서는 정장초(淨腸草)라고 부른다. 또한 여러 병을 발생시킨다고도 한다."

메밀꽃과 관련하여 이효석(李孝石 & 1907~1942: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의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된 "모밀꽃 필 무렵"이 있다. 작가의 고향 부근인 봉평, 대화 등 강원도 산간마을 장터를 배경으로, 장돌뱅이인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 사이에 맺어진 하룻밤의 애틋한 인연이 중심이 되는 매우 서정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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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메밀꽃이 피어있는 봉평의 마을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사진 출처: 두산동아백과사전]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 한국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왼손잡이요 곰보인 허생원은 재산마저 날려 장터를 돌아다니는 장돌뱅이가 된다. 그 허생원이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간다. 그는 동이라는 애송이 장돌뱅이가 충주댁과 농탕치는 것에 화가 나서 뺨을 때려 쫓아버린다. 그러나 그날 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하얗게 핀 산길을 걷게 된다. 허생원은 젊었을 때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얘기를 한다. 자기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을 하다가 집을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늙은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에게 업히게 되는데, 허생원은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사실과 동이가 자기와 똑같이 왼손잡이인 것을 알고는 착잡한 감회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동이 어머니가 현재 살고 있다는 제천으로 가기로 작정하고 발길을 옮긴다. 전편에 시적(詩的) 정서가 흐르는 산뜻하고도 애틋한 명작소설이다. 작가 자신은 이 작품에서 애욕(愛慾)의 신비성을 다루려 했다고 그의 〈현대적 단편소설의 상모(相貌)〉에서 밝히고 있다.

특히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봉평에서 대화까지의 칠십 리 길에 대한 묘사는 두고두고 한국 문학사 상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기에 모자람이 없어서 지금도 매년 그곳에서는 문학 축제가 벌어지고 있을 정도다. 그 중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은 이렇다.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 대화까지는 칠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메밀꽃과 관련된 유투브 동영상 자료를 추적 조사하여 이곳에 링크를 걸면 아래와 같다.

1,
메밀꽃 필 무렵 - 이자연: http://youtu.be/tewieVTBmp0

2, 메밀꽃 아가씨 - K-POP:
http://youtu.be/lmGEsl67OqI

3
, 메밀꽃 필 무렵 피아노 환상곡 - 박지인: http://youtu.be/PB1q8c4Be0U

4,
문학기행 - 메밀꽃 필무렵을 찾아서: http://youtu.be/GhJx7vjQLJU

5,
메밀꽃 필 무렵 - 효석문화제: http://youtu.be/f25yZW_WRzY

6,
메밀꽃 필 무렵 - 봉평으로 Go go!: http://youtu.be/7PorHcAh12o

7,
메밀꽃 - 달빛에 흔들리고: http://youtu.be/5Uz6gWoTwkc

8, 메밀꽃 필 무렵 -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http://youtu.be/umvORZHvHZA 

9, 메밀꽃 필 무렵 - 봉평메밀축제 사진:
http://youtu.be/J7hcdqSQtqM

10, 봉평메밀꽃축제 - 채널A:
http://youtu.be/TDAtsbKxrWM

11, 고창 메밀꽃 축제 - 2013년:
http://youtu.be/RNNS5KSS4es

12, 메밀꽃 필 무렵 - 흑백 영화(이성구 감독, 1967년):
http://youtu.be/wjBItaZTi0s

13,
메밀꽃 필무렵 - 마당극: http://youtu.be/uT-CDfvI7OQ

14,
메밀꽃 필 무렵 - 그리운 추억이 생각나는 그 때: http://youtu.be/8By2YpXXIwg

15,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생가 방문 사진, 여행: http://youtu.be/7mR-cbFana0

16,
메밀꽃 필 무렵 - 평창 효석문화제(YTN 라디오): http://youtu.be/7sNVj7UtVXw

17,
가을, 메밀을 만나다 - 봉평이네 메밀막국수(2012-9-27 방송): http://youtu.be/cIkbxXAczo4

18, 봉평마을 메밀 전문음식점 - 메밀꽃 필 무렵:
http://youtu.be/KC279vJFfOo

19, 봉평면 효석 문화 메밀 마을:
http://youtu.be/XzmhqVeKyf4

20, 일본 200년 메밀 국수의 달인 - SBS(2012-4-23 방송):
http://youtu.be/SZSOUQfIrxw

21, 일본 음식 소바 - 메밀 국수 만들기:
http://youtu.be/9NcvQ5ABnXw

22,
메밀국수의 흑갈색, 숨겨진 진실은? - 이영돈PD 채널A(2012-4-6 방송): http://youtu.be/pxQG5kfL1Bo

23, 일본 메밀 소바 만드는 과정 - 1:
http://youtu.be/-zeD63QL8PI

24,
일본 메밀 소바 만드는 과정 - 2: http://youtu.be/uNqJYSFrG3I

25,
메밀 소바의 지존 - 대전 둔산동 미진: http://youtu.be/cjBtt-Nu-Bk

26, 의령 메밀 소바 - 경상남도 향토음식:
http://youtu.be/ZTMGYOEIMdA

27, 일본 완코 소바 - 메밀 국수:
http://youtu.be/T5QgVFP4wJw

28,
ラム親衛隊隊長 - 立ち食いソバに対する信念(일본 메밀면 만화 동영상): http://youtu.be/_bLChZPTUxw

29,
ソバ脱穀 - 일본 메밀 탈곡 수작업: http://youtu.be/mBfkrQRgCC8

30,
そば脱穀 電動篩 動力唐箕 - 일본 메밀 탈곡 와랑: http://youtu.be/ddAkSJH0SFk

31,
玄ソバ製粉・磨き - 일본 검은 메밀 빻는 기계-1: http://youtu.be/OE_zXEUsv2A

32,
玄ソバ製粉 殻取り - 일본 검은 메밀 빻는 기계-2: http://youtu.be/WvW_weu_6Cc

33,
そは, 屋て, 一杯! - 일본의 소바-1: http://youtu.be/-Bd3ysdVQ-g

34,
そは, 屋て, 一杯! - 일본의 소바-2: http://youtu.be/aoRrDrZWdAU

35,
そは, 屋て, 一杯! - 일본의 소바-3: http://youtu.be/pSJxhhV4WqY

36,
2012 龍來孔廟行春 - 日本師傅 手打蕎麥麵(일본 전통 손 소바): http://youtu.be/Mr9T0oXGYzE

37,
冷蕎麥面 - 중국 교맥 냉소바면(2013-7-26 방송): http://youtu.be/CHKd1HiF0Q8

38,
爽口的日本蕎麥涼麵(日本語) - 일본 냉소바면: http://youtu.be/yaDvN3rJlKo

39,
中國山西傳統手拉麵(中國語) - 중국 산서성 전통 수타면(18:49): http://youtu.be/wNSHhgF0bf8

40,
自製蕎麥麵1 - 스스로 만들어 먹는 메밀면 중국-1: http://youtu.be/2LRxNQMQ1PY

41,
自製蕎麥麵2 - 스스로 만들어 먹는 메밀면 중국-2: http://youtu.be/RRb7GRBSWYU

42,
蕎麥麵達人 - 메밀면달인 중국: http://youtu.be/mqPO_Uxhg80

43,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1:
http://www.youtube.com/watch?v=8dXVqFFm0iA&feature=share&list=PL2F31D089F17AC125

44,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2:
http://youtu.be/Lwzwxy4UBwQ

45,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3:
http://www.youtube.com/watch?v=DZHCbd7Cct0&list=PL2F31D089F17AC125&feature=share&index=1

46,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4:
http://www.youtube.com/watch?v=M64E-g5iQ9w&list=PL2F31D089F17AC125&feature=share&index=2

47,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5:
http://www.youtube.com/watch?v=xd2Rw0_tfl0&feature=share&list=PL2F31D089F17AC125&index=3

48,
そばの郷喜多方「会津型」- 일본 소바(会津型): http://youtu.be/l48DiItGZow

49,
そばの郷喜多方「江戸型」- 일본 소바(江戸型): http://youtu.be/DsB9Vk6f1EY

50, 부산 수영 주와리 소바(사진만 감상)-1:
http://www.jdm0777.com/jdm/yakchosanhang-198.htm

51, 부산 수영 주와리 소바(동영상 감상)-2:
http://youtu.be/X9Gkprl1wQQ

아주 오래전에 제작되어 1967년 12월 15일에 개봉한 이성구 감독의 한국흑백영화 <메밀꽃 필 무렵(When Bucketwheet Flowers Blossom)>이 있다.

당시 관람 인원이 3만 9,000명에 이르렀고, 1969년 일본에 수출되었으며, 수상 제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김지미), 제11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박노식), 제2회 남도영화제 작품상, 남우주연상(박노식), 여우주연상(김지미), 제29회 베니스국제영화제(29회) 출품되었다.

제작사는 세기상사주식회사였고, 출연자들을 보면 당시에 유명 배우들인 박노식, 김지미, 김희갑, 허장강, 도금봉, 이순재 등이 출연한 상영시간 96분짜리 추억의 영화이다.

이성구의 문예영화로서1936년 《조광》지에 발표된 이효석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정부의 우수영화 보상정책에 따라 원작소설의 영화화 붐이 한창이던 1960년대 후반에 이성구는 향토적 서정성이 짙게 묻어나는 원작의 느낌을 시원한 와이드 화면에 담아냈다. 먹고살기 위해 이 장, 저 장을 떠돌아다니는 장돌뱅이 세 사람, 옷감장수 허 생원(박노식), 만물장수 조 선달(김희갑), 약장수 윤봉운(허장강) 등 대배우들의 걸출한 연기와 흑백영화지만 강원도 평창, 봉평의 아름다운 풍광이 정겹게 펼쳐진다.

장돌뱅이 허 생원(박노식)은 떠돌이 생활 중에도 봉평 장에는 빠지지 않고 들른다. 장에서 장으로 가는 아름다운 풍광 중에서도 봉평은 그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봉평의 여름장은 아직 해가 중천인데 파장이 가까워선지 장판이 썰렁하기만 하다. 허 생원과 조 선달(김희갑), 윤봉운(허장강)은 대화 장으로 가기 위해 갈 길을 서두른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떠돌이의 삶은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와 다르지 않다.

그날 밤, 세 사람은 봉평에서 대화에 이르는 밤길을 가게 된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막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 눈이 부시다. 그들은 가는 길에 아까 주막에서 만났던, 허 생원처럼 왼손을 쓰는 젊은 장돌뱅이 동이(이순재)를 만난다. 자신을 닮은 듯한 동이를 보자 허 생원은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지 일행들에게 지난날 자신이 겪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젊은 시절 허 생원은 봉평 포목전에서 아름다운 처녀 분이(김지미)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그날, 메밀꽃이 활짝 핀 여름밤, 멱을 감으러 냇가로 갔다가 분이와 하룻밤을 보낸 후 그는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분이 아버지가 진 빚 삼백 냥을 갚아주기 위해 씨름판에도 나가고 아끼던 나귀도 판다. 그날도 돈을 마련해서 봉평에 왔으나 분이는 아버지의 빚 대신 어디론가 팔려간 뒤였다. 그 뒤로 여기저기 수소문해 봐도 분이를 찾을 길이 없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났지만 허 생원은 아직도 홀몸이다.

동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머니가 달도 차기 전에 자신을 낳고 집에서 쫓겨나는 바람에 그는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났다고 했다. 그리고 동이 어머니의 고향이 바로 봉평이며 지금은 제천에 있다는 말도 듣는다.

허 생원이 개울을 건너다 물에 빠지자 동이가 업어서 건네준다. 동이의 등 위에서 허 생원은 어머니가 아비를 찾지 않느냐고 묻는다. 동이는 항상 그랬듯이 어머니는 아버지를 그리워한다고 대답한다. 허 생원은 동이가 바로 분이와 자신의 아들임을 확신하고 조 선달 일행과 작별인사를 나눈다. 그는 대화 장을 포기하고 동이를 따라 제천으로 향한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위의 12번에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메밀꽃 필 무렵" 흑백 영화를 누구나 시청해 볼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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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에 비슷한 식물도 홤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메밀 무엇인가?
  2. 두메 메밀(쓴 메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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