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줄 무엇인가?

해열 진통 요통 소종 어혈 강장 통풍 고혈압 사지경련 관절염

 

 

 

 

 
▶ 해열, 진통, 요통, 소종, 어혈, 강장, 감기로 인한 발열, 임파선염, 풍과 습기로 인한 팔다리의 마비통증, 좌골신경통, 인후염, 산후 어혈로 인한 통증, 토혈, 비증, 사지경련, 관절통, 편도염, 부스럼, 고혈압, 관절염, 통풍을 다스리는 마삭줄

마삭줄은 협죽도과의 늘푸른덩굴나무이다. 길이가 5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꽃잎은 5개로 깊게 갈라져서 5~6월에 바람개비 모양의 흰꽃이 피고 향기가 매우 좋다. 열매는 9~11월에 열린다. 2개의 기다란 열매는 흔히 달려 있는 모습이 사람인(人)자를 나타내는데, 간혹 팔찌처럼 둥근원형(0)을 만들고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마삭줄을 생약명으로 낙석등(絡石藤)이라고 부르는데 한자의 뜻은 돌이나, 바위등을 휘감고 있는 덩굴을 뜻하고 있다. 실제 마삭줄은 우리나라 남부지방 해안가나 산기슭과 들, 황무지에 자라고 보통 암석이나 담장 기타 다른 나무나 식물에 덩굴져 뻗어나가면서 자란다. 마삭줄이 많은 곳에서는 전혀 다른 풀이 자라지 못하고 온 사방이 마삭줄로 뒤덮여 있는 곳도 있다.   

담쟁이덩굴 또는 마삭줄에 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낙석(絡石: 담쟁이덩굴 & 마삭줄)

성질은 약간 차고[微寒](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옹종(癰腫)이 잘 삭지 않는 것과 목 안과 혀가 부은 것, 쇠붙이에 상한 것 등에 쓰며, 뱀독으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없애고, 옹저(癰疽), 외상과 입 안이 마르고 혀가 타는 것[舌焦] 등을 치료한다.

○ 일명 석벽려(石
薜荔)라고도 하는데 바위나 나무에 달라 붙어서 자라며, 겨울에도 잘 시들지 않는다. 잎은 자질구레한 귤잎 비슷하며, 나무와 바위에 붙어 덩굴이 뻗어 나가는데 줄기의 마디가 생기는 곳에 잔뿌리가 내려서 돌에 달라 붙으며, 꽃은 희고 씨는 검다. 음력 6월, 7월에 줄기와 잎을 뜯어서 볕에 말린다[본초].

○ 잔뿌리가 내려 바위에 달라 붙으며 잎이 잘고 둥근 것이 좋은 것이다.
나무에 뻗은 것은 쓰지 않는다[입문].

벽려(
薜荔)

○ 낙석과 아주 비슷한데, 등에 난 옹종(癰腫)을 치료한다[본초].

○ 바위에 있는 것이 낙석(絡石)이고, 담장에 있는 것이 벽려(
薜荔)인데, 같은 것이다[속방].

※ 참조: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낙석(絡石)은 담쟁이덩굴을 말하는 것보다 꽃이 희다고 하였고, 맛이 쓰다고 하였기 때문에 '마삭줄'을 가리키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마삭줄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낙석등(絡石藤) //마삭줄줄기// [본초]

유선화과에 속하는 사철푸른 덩굴나무인 마삭줄(Trachelospermum asiaticum Nakai var. intermedium Nakai)의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다. 마삭줄은 우리나라 남부의 산기슭 나무숲이나 바위 위에 자란다. 여름철에 잎이 붙은 줄기를 베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 심경,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비증, 사지경련, 요통, 관절통, 편도염, 부스럼 등에 쓴다. 하루 5~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


북한에서 펴낸
<약초이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마삭줄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마삭나무(
Trachelospermum asiaticum Nakai var. intermedium Nakai)

다른 이름: 낙석등, 백화등

식물: 높이 약 10m 되는 사철푸른 덩굴뻗는 나무이다. 줄기는 목질화된다. 타원형 또는 버들잎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여름철에 가지 끝에 5개로 갈라진 흰색의 꽃이 핀다.

전초(낙석): 여름철에 잎이 붙은 줄기를 베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리그난 배당체인 트라켈로시드 C36 H50 O18, 아르크티인 C27 H34 O11이 있다. 트라켈로시드의 아글루콘은 트라켈로게닌인데 메틸화된 것은 메틸아르크티게닌과 같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독풀이약으로 음식물 중독에 쓰거나 아픔멎이약으로 편도염, 뼈마디아픔에 쓴다. 보약으로도 쓴다.

마삭나무 달임약: 하루 5~10g을 물에 달여 3번 먹는다.]


마삭줄은 풍습성으로 오는 사지마비동통, 근육경련 굴신을 잘 하지 못하는 증상에 오가피, 우슬을 가미하여 사용한다. 피를 서늘하게 하므로 인후염, 종기 등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마삭줄의 열매를 낙석과(絡石果)라고 하여 7월경에 익은 성숙된 과일을 채취하여 사용하는데 근골통에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마삭줄은 잎과 줄기를 주로 사용하는데 계절에 관계없이 어느 때든지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서 사용할 수 있다. 성분은 줄기에 아르크티인, 트라켈로시드, 마타이레시노사이드, 노르트라켈로사이드, 담보니톨, β-시토스테릴 글루코사이드, 키마로스 등이 들어 있다. 

약리실험에서 아르크티인(arctiin)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강하시키고 냉혈동물과 온혈동물에게 경련을 일으키며 대량 투여시 호흡곤란을 가져온다. 또한 마우스의 실험에서 피부발적, 설사를 일으키고 적출한 토키의 창자 및 자궁을 억제한다.   

해열, 진통, 거풍, 소종, 어혈, 강장, 감기로 인한 발열, 임파선염, 관절염, 통풍, 풍과 습기로 인한 팔다리의 마비통증, 좌골신경통, 인후염, 산후의 어혈로 인한 통증, 토혈에 사용한다. 종기를 터지지 않게 하면서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중국의
<호남약물지>에서는 근골통에“마삭줄 37~74그램을 술에 담가 복용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강서초약>에서는 관절염에“마삭줄, 오가피뿌리껍질 각 37그램, 쇠무릎풀뿌리 18.5그램을 물로 달여서 백주로 복용한다.”라고 적고 있다.

마삭줄 말린 것을 한번에 8~12그램 정도 200밀리리터의 물에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까지 달여서 복용하면 된다. 또는 술에 담가 먹거나 가루로 하여 쓴다. 외용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생잎을 짓찧은 즙으로 환부에 붙이거나 씻으면 된다. 참으로 마삭줄은 요통을 치료하고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관절을 순조롭게 하는 우리 몸에 좋은 덩굴나무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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