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Mango) 무엇인가?

비타민C보급 감기예방 피부미용

 

 

 

 

 

▶ 비타민 C 보급, 감기 예방, 잼용, 통조림용, 피부 미용을 다스리는 망고

망고(mango)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의 상록교목이다.

높이 10∼30m이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털이 없으며 길이 10∼15cm이다. 꽃은 말레이시아와 타이완에서는 1∼4월에 피고 암수딴그루이며 가지 끝 원추꽃차례에 달리고 붉은빛을 띤 흰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수술은 5개 이상이며 수술과 씨방 사이에는 육질의 화반이 있다. 씨방은 상위이고 배젖이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5∼10월에 익으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 3∼25cm, 나비 1.5∼10cm인데, 품종마다 차이가 크다. 익으면 노란빛을 띤 녹색이거나 노란색 또는 붉은빛을 띠며 과육(果肉)은 노란빛이고 즙이 많다. 종자는 1개 들어 있는데, 원기둥꼴의 양끝이 뾰족한 모양이며 약으로 쓰거나 갈아서 식용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수로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 원산이다. 생산량이 세계 5위이며 종류도 상당히 많다. 비타민 A가 많으며 카로틴은 푸른 잎 야채와 거의 같은 양이 들어 있다.

날로 먹기도 하고 디저트와 과자 재료로 쓰며 과육을 갈아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소스, 수프 등에 사용한다. 산지에서는 덜 익은 것을 야채와 같이 볶거나 절여서 먹는다. 관상용으로도 심으며 수액은 아라비아고무 대용으로 쓴다. 아프리카, 브라질, 멕시코,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열대와 아열대지방에 분포한다.

망고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병 안 걸리는 식사 & 음식> 205~20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망고(Mango)

● 효능: 비타민 C 보급, 감기 예방, 피부 미용에 좋음


북인도 지역이 원산지인 옻나무과 상록교목. 약 4,000년 전부터 재배되었으며, 현재는 세계 각지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높이가 40m나 되는 나무에 열매를 맺으며, 크기는 계란 정도의 크기부터 1m가 넘는 것가지 다양하다.

망고에는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된 것이 특징이며 덜 익은 열매일수록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익으면 비타민 C가 줄어들지만 반대로 비타민 A가 늘어난다.

망고는 익은 열매를 생식하는 방법 외에 덜 익은 것을 잘라 여러 가지 재료와 함께 절이는 망고 처트니(chutney)나 망고를 가루로 만들어 요리하는 방법 등이 있다. 또한 잼, 통조림 등으로도 사용된다.

망고를 살 때는 냄새를 맡아 보는 것이 좋다. 아세틸렌
61 냄새가 나는 것은 카바이드62를 사용하여 숙성시킨 것에 비하면 맛이 많이 떨어진다. 또한 망고는 옻나무과 식물이므로 옻을 타는 체질인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61 아세틸렌: 탄화칼슘에 물을 부었을 때 생기는 무색의 가연성 기체, 독성이 있으며 불순물을 함유했을 때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62 카바이트: 탄화칼슘의 상품명으로 물과 반응하여 아세틸렌 가스를 발생시킨다.]

망고에 대해서
<A 1970년 7/8호 20-21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망고'—부드럽고 연한 열매

‘멕시코’ 주재 통신원 기


지구의 열대와 아열대지방을 찾는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아마 부드럽고 연한—‘망고’를 구경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망고’를 먹어 본 경험이 있는가? 만일 당신이 ‘망고’가 자라는 지역을 가 본 적이 없다면 아마 먹어본 경험이 없을 것이다. ‘망고’는 수출 목적을 위해서는 알맟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맛이 어떤지를 말한다면—그것은 복숭아, 살구, ‘파인애플’, 그리고 딸기를 혼합한 맛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

이 신장 모양을 한 황금빛 열매인 ‘망고’를 당신이 처음 시식해 보았다면 당신의 구미에 전연 맞지 않았을지 모른다. 사실 ‘망고’를 처음 맛보는 사람들은 “우! ‘망고’는 ‘테레빈’ 맛 같군!” 하고 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그것은 향취있는 열매이며 향기가 대단히 강할 때는 ‘테레빈’의 한 종류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금치나 ‘러시아’ 알젖이나 ‘프랑스’의 ‘샴페인’도 처음 맛볼 때부터 맛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이들의 맛을 길러야 한다.

‘망고’는 대단히 부드럽고 연하기 때문에 ‘망고’의 특징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표현이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참 ‘망고’로구나!”라는 표현은 “대단히 아름답다!”는 뜻이며, “울지 말고, ‘망고’나 핥아” 하고 말하는 것은 너무 상쾌하여 골칫거리를 잊을 수 있게 도와 주는 어떤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 유쾌한 열매는 짙은 검은 초록빛을 가진 12‘미터’ 내지 15‘미터’나 자라는 아름다운 나무에 열린다. 어떤 나무는 27‘미터’나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접목한 ‘망고’ 나무는 2, 3년이면 열매가 열리며, 새로 심은 나무는 5년이 걸린다. 첫 해의 수확은 약 150개 정도의 ‘망고’를 따는 것이지만 나무가 다 자랐을 때에는 5,000개 혹은 그 이상도 열린다. 가장 좋은 수확을 위하여는 나무를 약 18‘미터’ 간격으로 심는 것이 좋다. 가느다란 검은 초록 빛의 잎의 길이는 약 30‘센티미터’이다. ‘망고’ 꽃은 가지 끝 조그마한 떨기에서 자라는데 작은 패랭이 꽃의 형태와 같다.

‘망고’의 종류는 많다. 사실 대단히 종류가 많으므로 단지 인도에서만도 500종을 헤아린다. ‘망고’의 크기는 보통 크기의 사과만한 것으로부터 1.4‘킬로그램’이 넘는 것까지 다양하다. 열매는 얇은 가죽같은 껍질로 덮여있다. 씨는 크고 납작하며 두꺼운 껍질로 둘려싸였고 거의 열매 길이만큼 길다. 어떤 사람은 ‘망고’씨를 구워 먹기를 좋아 한다. ‘망고’의 살은 굳기에 있어서 다양하다. 좋지 않은 ‘망고’는 질긴 섬유질이 많이 있다. 좋은 ‘망고’는 매우 연해서 숟가락으로 먹을 수 있다.

‘멕시코’는 온갖 맛있는 과일로 축복받은 나라이다. 큰 시장에는 ‘파인애풀’, 살구, 복숭아, 사과, 포도, 참외, ‘멜론’, 배, ‘그레잎푸르트’, ‘마미’ 열매, ‘사포우트’, 귤, ‘탕지르오렌지’, ‘바나나’, 무화과 및 많은 딸기류를 파는 과일 노점이 수백개나 즐비하게 있다.

‘망고’의 역사


‘망고’는 원래 동남 ‘아시아’산 야생으로 생각된다. ‘망고’는 1700년대에 ‘아메리카’에 퍼졌다. 1900년대에 미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와 ‘필립핀’종을 수입하였는데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열매에 아주 섬유질이 없으며 남‘풀로리다’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마닐라’ ‘망고’가 제일 인기있다. 그것은 선명하게 누른 껍질과 맛있고 연한 살과 매우 납작한 씨를 가졌으며 시장보기에 매우 좋은 특징을 가졌기 때문이다.

‘멕시코’ 서부 연안에는 ‘망고’의 종류가 많은데 다른 과일과 접붙여 더 많은 종류를 산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파인애풀 망고’와 ‘복숭아 망고’ 기타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멕시코’ 남부에는 매우 커서 무게가 500‘그램’이나 되는 ‘페타콘’이라는 종류가 있다. 또한 ‘아카풀코’ 부근에는 매우 풍미가 있는 ‘파라다이스 망고’가 있는데 ‘페타콘’과 매우 비슷하다. 더욱 매력적인 껍질을 가졌으며 윤택한 가을색이 섞여 있다.

당신이 복숭아를 껍질째 먹어본 경험이 있다면 그와 같은 방법으로 ‘망고’를 먹고자 할 때 어떠한 문제가 있을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어른들과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러한 식으로 ‘망고’를 먹었다면 먹은 후 그들의 얼굴은 ‘망고’로 세수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런 일을 피하기 위하여 특별한 ‘포크’가 사용되며 어떤이들은 경험이 대단히 많아서 ‘망고’ ‘쥬스’를 얼굴이나 접시에 한 방울도 떨어뜨리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물론 ‘아이스크림’처럼 만들어 먹거나 과일 통조림 형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아는 ‘바나나 스플리트’ 대신 ‘망고 스플리트’를 요청할 가능성은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닐 것이다.

누구든 ‘망고’를 달아서 살수 있으며, 네개 혹은 다섯개씩 무더기로도 살수 있고, 상자로도 살수 있다. 상자로 사게 되면 상자에는 큰 것 작은 것이 다 들어있다. 수확기에는 가격이 비싸지 않으며 인기있는 ‘디저어트’가 된다. ‘망고’ 장사는 시장에서만 팔지 않는다. 누구든지 균형잡힌 판자에 아름다운 ‘망고’를 가득채워 십자로의 교통을 피하며 그들의 맛있는 상품에 관심가진 운전수를 찾고있는 ‘망고’ 장수들을 볼수 있다.

맛있는 열매가 아니라도 ‘망고’ 나무는 항상 인기가 있을 것이다. 풍치를 돋구어 주며 환영받는 그늘을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망고’ 나무 껍질과 진은 약으로 쓸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망고’ 나무는 목재용으로는 인기가 좋지 않다. 그 이유는 쉽게 썩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론 서리를 맟아 쉽게 죽는다는 사실은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 한정된 나무라는 증거이다. ‘아시아’의 어떤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이 나무를 적어도 4,000년간 재배하여 왔다는 주장이 있다.

약 15‘미터’ 크기의 다 자란 아름답게 균형 잡힌 나무에 수천개의 황금빛 ‘망고’가 검은 잎뒤로 나타나 가득 달려있는 것을 상상하여 보라. 그것은 인간 역사의 여명기에 있었던 일 가운데 한 가지 즉 “여호와 하느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라는 사실이 회상되지 않는가? (창세기 2:9) 위대하신 창조주께서 참으로 인간의 필요성을 고려하신 것이 아닌가? 햇볕, 비, 그리고 유쾌한 양식을 산출시키는 모든 다른 요소들은 그의 관대한 마련 가운데 일부이다. '망고'는 인간의 행복과 안녕을 기뻐하시는 크신 은혜자가 인간을 위하여 마련하신 무수한 맛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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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잘 익은 망고를 백화점에서 사서 먹어보았는데 물렁하면서 달콤한 맛이 대단히 부드럽고 연한 느낌을 받았고 맛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열매속에는 납작하고 길다란 종자가 과육속에 들어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망고 사진 감상: 1, 2, 3, 4, 5, 6,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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