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오줌때 무엇인가?

≪ 말오줌때 무엇인가? ≫

봄철 어린순을 나물로 식용하는 말오줌때

[말오줌때의 새싹, 잎앞면, 잎뒷면, 꽃봉오리, 꽃전체모습, 꽃근접사진, 푸른열매, 열매 전체 모습, 열매와 검은 종자, 잎자국, 겨울눈, 나무껍질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진경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해표, 청열, 이습, 온중이기, 소종, 지통, 한산, 탈항, 현훈, 관절통, 근육통, 거풍제습, 건비, 조영, 이질, 산통, 붕루, 류머티즘, 타박상, 거풍산한, 고환의 부종 및 동통, 산욕열, 산후상풍, 편두통, 자궁탈수, 일가병, 부인허기허열, 행기지통, 감모두통, 장염, 설사멎이약, 여러 가지 염증약, 이질, 월경불순, 산통, 위통을 다스리는 말오줌때

말오줌때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고추나무과의 낙엽관목이다.

말오줌때의 학명은 <Euscaphis japonica>이다. 산기슭, 산비탈, 산골짜기, 시냇가, 우거진 숲, 울창한 관목림속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며 길이 약 25cm이다. 작은잎은 5∼11개이며 바소꼴의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보통 뒷면 밑부분에 털이 난다.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3개이며 암술대는 3개이다. 씨방은 3실이고 화반(花盤)에 싸인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8∼9월에 익는데, 붉은빛이 돌고 안쪽은 연한 붉은색이다. 종자는 검은빛이며 윤기가 있고 둥글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말오줌때는 황백색꽃이 피고 꽃차례가 처지는 말오줌나무와는 달리 황록색 꽃이 피고 꽃차례가 위를 향하는 점으로 구별한다. 가지를 꺽으면 고무 탄내와 같은 기분이 안좋은 냄새가 난다.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은 5~11개로 긴 달갈형이다. 열매는 1~3개씩 달리고 꼬부라진 타원형으로 세로맥이 있고 붉은색으로 익으면 껍질이 갈라지면서 까만 씨가 드러난다. 겨울눈은 끝눈이 2개이다.

말오줌때의 다른 이름은 야아춘[野鴉椿=yě yā chūn=예V야￣춘￣: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풍염수[楓檿樹=단풍나무풍,산뽕나무염,나무수, 계시시:鷄矢柴, 계안초:鷄眼椒, 조건화:鳥腱花, 계함화:鷄肣花=닭계,혀함,꽃화, 화격목:花湨木, 칭간목:秤桿木, 담춘자:淡椿子, 홍과고:紅果栲, 목어시:木魚柴, 야산칠:野山漆, 개구초:開口椒, 구두초:狗頭椒, 야야춘:夜夜椿, 계순자:鷄肫子: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곤즈이[ゴンズイ=権翠, 쿠로쿠사기:クロクサギ=黒臭木: 일문명(日文名)], 유사피스 자포니카[Euscaphis japonica: 영명(英名)], 말오줌때[전남방언], 말오줌대, 말오좀때, 말오줌나무, 말오줌때나무, 칠선주나무, 나도딱총나무 등으로 부른다.

말오줌때의 열매 또는 종자의 다른 이름은 야아춘자[野鴉椿子=yě yā chūn zǐ=예V야￣춘￣쯔V, 계안정:鷄眼睛: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말오줌때열매 등으로 부른다.

말오줌때의 뿌리를 야아춘근[野鴉椿根=yě yā chūn gēn=예V야￣춘￣껀￣,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 말오줌때뿌리 등으로 부른다.

말오줌때의 꽃을 야아춘화[野鴉椿花=yě yā chūn huā=예V야￣춘￣후아￣,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말오줌때뿌리 등으로 부른다.

[채취]

<종자>

<중약대사전>: "8~9월에 익은 열매나 종자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뿌리>

<중약대사전>: "9~10월에 캐내어 깨끗이 씻은 후에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약리작용]

<종자>

<중약대사전>: "astragarin은 기타 flavonoid와 비슷하여 모세 혈관 침투성을 약간 하강시킬 수 있다. 적출한 rat의 소장과 방광에 대해서는 진경 작용이 있다. rat에 대해서는 이담(利膽)작용이 있다. 개에게 정맥 주사하면 이뇨 작용이 있으나 경구투여시에는 효과가 없다. 호흡, 혈압에 대해서는 모두 특별한 영향이 없다."

[성미]

<종자>

1, <사천중약지>: "맛은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다."

2, <복건중초약>: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뿌리>

<사천중약지>: "맛은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다."

<꽃>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종자>

1, <중약대사전>: "온중(溫中), 이기(理氣), 소종,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위통, 한산(寒疝), 설사, 탈항, 자궁하수(子宮下垂), 고환의 부종 및 동통을 치료한다."

2, <사천중약지>: "월경불순, 방광산기, 이질, 설사를 치료한다."

3, <호남약물지>: "한산종통(寒疝腫痛), 고환종(睾丸腫), 탈항, 자궁탈수를 치료한다."

<뿌리>

1, <중약대사전>: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고 비(脾)를 튼튼히하며 영(營)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이질, 설사, 산기통(疝氣痛), 붕루(崩漏), 풍습동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2, <중국약식지>: "뿌리의 내피로 설사를 치료하는 외에 각종(脚腫) 염증도 치료한다."

3, <사천중약지>: "월경불순, 방광산기를 치료한다."

4, <복건중초약>: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앤다."

<꽃>

<중약대사전>: "진통한다. 두통과 현훈증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종자>

<중약대사전>: "내복: 0.5~1냥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뿌리>

<중약대사전>: "내복: 0.5~2냥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술에 담가 먹는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꽃>

<중약대사전>: "3~5돈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말오줌때의 효능에 관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317면 38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말오줌때[Euscaphis japonica (Thunb.) Kanitz.] [고추나무과]

갈잎떨기나무. 높이 3m 가량.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핀다. 열매는 골돌로 8~9월에 익으며, 세로맥이 있고 겉은 붉은빛이 돌고 안쪽은 밝은 홍색이다. 종자는 둥글며 흑색이다.

분포/ 제주, 전남, 경남, 황해 등지의 산기슭 물가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약효/ 열매를 야아춘자(野鴉椿子)라고 하며, 온중이기(溫中理氣), 소종, 지통의 효능이 있고, 위통, 한산(寒疝), 탈항, 월경불순을 치료한다. 뿌리와 줄기, 가지를 야아춘근(野鴉椿根)이라고 하며, 거풍제습, 건비, 조영(調營)이 효능이 있고, 이질, 산통, 붕루(崩漏), 류머티즘, 타박상을 치료한다.

성분/ 열매에 isoquercitrin, cyanidin-3-xylosylglucoside, astragalin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열매 또는 가지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말오줌때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45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나도딱총나무(Euscaphis japonica Kanitz.)

다른 이름: 말오줌대

식물: 높이 3~6m 되는 잎지는 작은 큰키나무이다. 잎은 5~9쌍이며 달걀 모양의 쪽잎으로 된 깃겹잎이다. 노란풀색의 작은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중부와 남부의 산기슭, 낮은 산에서 자란다.

응용: 민간에서 뿌리속껍질을 염증약, 설사멎이약으로 여러 가지 염증과 이질에 쓴다.]

말오줌때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권 107면 18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야아춘(野鴉椿)

기원: 성고유과(省古油科=고추나무과: Staphyleaceae)식물인 야아춘(野鴉椿=말오줌때: Euscaphis japonica (Thunb.) Kanitz.)의 뿌리와 과실이다.

형태: 낙엽성(落葉性) 관목(灌木) 혹은 소교목(小喬木)이다. 어린 가지는 홍자색(紅紫色)이며 가지와 잎을 비비면 나쁜 냄새가 난다. 잎은 기수(奇數) 우상복엽(羽狀複葉)이며 소엽(小葉)은 5∼11장이고 난형(卵形)이며 뒷면의 잎맥에는 털이 덮여 있다. 원추화서(圓錐花序)가 정생(頂生)하며 꽃은 황백색(黃白色)이며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골돌(蓇葖)로 도란형(倒卵形)이다.

분포: 산지 숲속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북(華北), 화남(華南), 서남(西南) 등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철에 캐내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수피(樹皮)- 탄닌(tanin), 종자(種子)- 지방유(脂肪油) 등

기미: 뿌리- 맛은 약간 쓰고 성질은 평하다. 열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뿌리- 해표(解表), 청열(淸熱), 이습(利濕). 열매- 거풍산한(祛風散寒), 행기지통(行氣止痛).

주치: 뿌리- 감모두통(感冒頭痛), 장염(腸炎), 이질(痢疾). 열매- 월경부조(月經不調), 산통(疝痛), 위통(胃痛).

용량: 뿌리-15∼30g. 열매-15∼30g.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789면.]

◆ 말오줌때의 열매, 뿌리, 꽃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종자>

1, 월경불순
계안정(鷄眼睛: 말오줌때의 종자)을 흑계두(黑鷄頭)와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2, 부인 허기허열(虛氣虛熱)의 치료
계안정(鷄眼睛: 말오줌때의 종자)에 요조(醪糟)를 넣어 달여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3, 일가병(日瘕病)
계안정(鷄眼睛: 말오줌때의 종자), 홍경(紅梗), 황구두(黃狗頭)를 삼겹살과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4, 한산복통(寒疝腹痛)
소금물로 볶은 야아춘자(野鴉椿子: 말오줌때의 종자)와 여핵(荔核) 각 3돈, 차천인(車前仁), 소회향(小茴香) 각 5돈, 저요자(猪腰子) 1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5, 고환종통(睾丸腫痛)
야아춘자(野鴉椿子: 말오줌때의 종자) 1냥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린 후 홍당(紅糖)을 적당히 버무려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6, 탈항
야아춘자(野鴉椿子: 말오줌때의 종자) 1냥에 진인양장탕(眞人養臟湯)을 배합하여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7, 자궁탈수
① 야아춘자(野鴉椿子: 말오줌때의 종자) 1냥을 찧어서 바르거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② 야아춘자(野鴉椿子: 말오줌때의 종자) 2돈, 두중(杜仲) 3돈, 속단(續斷) 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8, 두통
마른 야아춘(野鴉椿) 열매 5돈~1냥을 외감(外感)일 때에는 해표약(解表藥) 적당한 양을 섞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내상 두통에는 양뇌(羊腦)와 계단(鷄蛋)를 섞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9, 기체(氣滯)로 인한 위통
마른 야아춘(野鴉椿) 열매 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10, 풍진괴(風疹塊)의 치료
마른 야아춘(野鴉椿) 열매 5돈, 홍조(紅棗: 붉은 대추) 1냥을 달여서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뿌리>

11, 설사, 이질
설사와 이질에는 야아춘근(野鴉椿根) 1~2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12, 자궁출혈
야아춘근(野鴉椿根) 4냥, 계원(桂圓) 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13, 외상 종통(腫痛)
신선한 야아춘(野鴉椿) 뿌리껍질을 술과 함께 짓짛어서 불에 구워 환부에 바른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14, 산욕열
야아춘근(野鴉椿根), 백영(白英) 각 3돈, 범천화(梵天花) 5돈, 양이국(羊耳菊), 사매(蛇莓) 각 2돈을 술과 물 각각 같은 양으로 달인 후 홍당(紅糖) 1냥을 넣어서 복용한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15, 풍습 요통, 산후 상풍(傷風)
야아춘(野鴉椿)의 신선한 뿌리 1~3냥을 물로 달여서 술과 섞어서 복용한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16, 편두통
야아춘근(野鴉椿根), 계아장(鷄兒腸), 금은화(金銀花)의 뿌리와 홑잎 철선연(鐵線蓮) 각 5돈을 황주(黃酒)로 달여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17, 관절 혹은 근육 풍통(風痛)
야아춘근(野鴉椿根) 3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18, 타박상, 관절통과 근육통의 치료
야아춘근(野鴉椿根) 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꽃>

19, 두통, 현훈
두통과 현훈에는 야아춘화(野鴉椿花) 3~5돈에 계란 2~3개를 깨어 넣고 적당한 양의 끓인 물을 부은 다음 약한 불로 끓여서 복용한다. [중약대사전]

[<< 말오줌때 재배방법 >>]

1, 기후와 토양: 따뜻하고 양지바르며 대체로 지대가 높고 건조한 환경을 좋아한다. 비교적 비옥하고 부드러우며 배수가 잘 되는 황사(黃砂)가 섞인 흙이 좋다.

2, 번식: 종자로 번식하거나 모종으로 이식한다. 사천(四川) 지역에서는 3~4월에 종자를 뿌리는데 잘 갈아준 땅에 너비 1.3m의 두둑을 만든 모판에 이랑 사이 거리를 33cm 되는 가로골을 파고 깊이 약 7cm, 너비 10~14cm 폭으로 골마다 종자 100알쯤을 뿌린다. 종자를 뿌린 다음 인축 분뇨를 준 다음 물을 그 위에 주고 약 1cm 두께로 초목회를 덮고 다시 고운 흙을 2cm 두께로 덮어준다. 2년 자라면 이식할 수 있다. 겨울에 잎이 진 후부터 봄에 싹트기 전에 이식한다. 잘고른 밭에 포기 사이 거리와 이랑 사이 거리를 2.4~3m로 하여 구멍을 파고 구멍마다 1그루씩 심은 후 흙을 덮고 잘 다지고 나서 물을 주어 뿌리가 내리게 한다.

3, 경작 관리: 육모 기간에 모가 고루 나온 다음 얕게 사이갈이하고 김매기하면서 웃거름을 한 번 준다. 모의 키가 12~16dm 되었을 때 김매기하면서 7cm마다 한 그루만을 남기고 솎아내며 또 웃거름을 한 번 준다. 겨울에 잎이 진 후 다시 한번 사이갈이와 김매기하고 웃거름을 주며 겨울이 지난 후 거름은 인축 분뇨나 질소 화학 비료를 준다. 이식 후 3~4년 이내에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구멍 주변을 갈아주고 김매기를 한 번 한다. [중약대사전]

가을철 산행을 하다보면 말오줌때에 붉게 익은 열매껍질이 벌어진 모습과 그 속에 아주 까만 씨앗이 들어 있는 모습이 나무 전체에 매달려 있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지나가다 한번쯤은 누구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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