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령(馬兜鈴) 무엇인가?

열매의 모양이 말머리에 다는 방울을 닮은 마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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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령의 꽃, 푸른열매, 익은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 거담작용, 항균작용, 혈압강하작용, 초기고혈압(임상보고), 청폐강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데, 폐열에 의한 해천, 각혈, 실성증, 치루에 의하여 붓고 아픈 증상, 폐기천해, 어린 아이가 폐허로 화를 잘 내고 가쁜 숨을 몰아 쉬는 경우, 북처럼 된 구수복두, 심통, 청폐거담, 지해평천, 폐열해천, 객혈, 치창종통, 중서발배복통, 위통, 고혈압증, 저종창독, 습진, 사충교상을 다스리는 마두령

쥐방울덩굴과는 단독으로 쥐방울풀목으로 이룬다. 풀 또는 떨기나무이고 홑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꽃은 종 모양 또는 나팔 모양이며 씨에 육질 또는 각질의 눈젖이 있다.

6속 500종의 식물이 주로 열대에 퍼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3속 4종, 1변종이 있다. 잎과 뿌리에 정유,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알칼로이드 성분은 아포르핀형 알칼로이드인 마그노플로린이 있다. 따라서 알칼로이드 성분상으로 볼 때는 미나리아재비목에 가깝다. 

마두령은
마두령과 즉 쥐방울덩굴과 식물인 마두령(馬兜鈴: Aristolochia debilis Sieb. et Zucc.)이다.

형태는 덩굴성 혹은 땅위를 포복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잎은 어긋나며 삼각상 장원형, 장원상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엽저는 심장형이다. 꽃은 잎 겨드랑이에서 단생하고, 꽃잎은 녹암자색인데 그 기부는 관모양이며 중부에는 약간의 만곡이 있으며, 상부는 비스듬한 나팔모양이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는 거의 없으며 하위자방이다. 열매는 삭과로 6조각으로 갈라지고, 종자는 편삼각형으로 가장자리에 막질의 날개가 있다.


마두령 및 북마두령의 여러 가지 이름은
마두령[
馬兜鈴=V또우: 약성론(藥性論)], 마두령[馬兜零: 촉본초(蜀本草)], 마두령[馬兜: 진주낭(珍珠囊)], 두령[兜鈴: 본초술구원(本草述鉤元)], 수마향과[水馬香果: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호로관[葫蘆罐: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취령당[臭鈴: 하북약재(河北藥材)], 사삼과[蛇參果: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등으로 부른다.

마두령 및 북마두령의 뿌리를
청목향[靑木香: 본초몽전(本草蒙筌)], 마두령근[馬兜鈴根: 주후방(
肘後方)], 토청목향[土靑木香, 독행근:獨行根, 두령근:兜鈴根: 당본초(唐本草)], 운남근[雲南根: 본초도경(本草圖經)], 독행목향[獨行木香: 본초강목(本草綱目)], 토목향[土木香: 본초경(本草經)], 청등향[靑藤香: 초목편방(草木便方)], 사삼근[蛇參根: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백량금[百兩金, 토사:土麝: 중의약실험연구(中醫藥實驗硏究)], 철편담[鐵扁擔: 섬서중약지(陝西中藥誌)], 사약[莎藥: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등으로 부른다.

마두령의 줄기와 잎을
천선등[天仙藤: 본초도경(本草圖經)], 도림등[都淋藤, 삼백량은:三百兩銀: 보결주후방(補缺
肘後方)], 두령묘[兜鈴苗: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마두령등[馬兜鈴藤: 보제방(普濟方)], 청목향등[靑木香藤: 본초비요(本草備要)], 장사등[長痧藤: 남경민간약초(南京民間藥草)], 향등[香藤: 절강중약수책(浙江中藥受冊)], 취랍앙자[臭拉秧子, 양랄채:癢辣菜: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등으로 부른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쥐방울덩굴인 북마두령(
北馬兜鈴)과 중국에서 자생하는 마두령(馬兜鈴)을 함께 <마두령(馬兜鈴)>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채취]


9~10월에 열매가 녹색으로부터 황색으로 변할 때 꼭지까지 따서 햇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말린 열매는 둥근 난형이거나 긴 타원형으로 길이가 3~5cm, 지름이 2~3cm이다. 겉껍질은 회녹색이거나 노르스름한 회색이고 도드라져 나온 6가닥의 물결 모양의 세로 능선이 있고 그 사이에 6가닥의 세로 무늬와 가로로 뻗은 가는 맥문(脈紋)이 기여 있다. 한쪽 끝은 비교적 평평하고 작은 종제(種臍: 씨앗이 성숙하여 밑씨의 주병:주병이 탈락한 후 남은 흔적)가 있으며 다른 한쪽 끝에는 가는 꼭지가 있다. 열매껍질은 가볍고 부스러지기 쉬우며 쉽게 6쪽으로 갈라지는데 이에 따라서 열매꼭지도 6줄로 갈라진다. 열매 속에는 6줄로 겹쳐 쌓인 종자들이 있다. 종자는 편평한 삼각형이거나 부채 처럼 생긴 조각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연한 갈색이며 한가운데가 갈색이고 한쪽 면에는 얇은 막이 덧붙어 있다. 종인(種仁)은 유백색이고 유성(油性)이 있다. 냄새가 특이하고 맛은 쓰다. 열매가 크고 온정하며 회녹색인 것이 좋다.

주산지는 중국의 하북(河北), 산동(山東), 섬서(陝西), 요녕(遼寧), 산서(山西), 하남(河南), 흑룡강(黑龍江) 등지이다.

감숙(甘肅), 강서(江西), 내몽고(內蒙古), 길림(吉林), 강소(江蘇), 호남(湖南), 호북(湖北), 사천(四川), 절강(浙江) 등지에서도 난다. 그밖에 감숙(甘肅)에서는 대엽마두령(大葉馬兜鈴:
Aristolochia kaempferi Willd.)의 열매를 마두령이라고 하여 약용으로 쓰고 있다. [중약대사전]

[성분]


종자에는 aristolochic acid와 제 4급 암모늄염 alkaloid 등이 들어 있고 뿌리에는 제 4급 암모늄염 알칼로이드인 magnoflorine이 들어 있다. 상세한 것은 <청목향(靑木香)>의 항을 참조해 볼 수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호흡기 계통에 대한 작용:
마취된 rabbit의 호흡기 점액의 분비액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쥐방울 전제액(1g/kg)을 경구투여 하면 약간 거담작용이 나타나지만, 그 효과는 자완(紫菀)과 천남성(天南星)보다 못하다. 적출한 guinea-pig의 기관지 폐(肺)관류 시험에서 1%의 침제는 기관지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필로 칼르핀, 아세틸콜린 및 히스타민에 의해 유발된 기관지의 경련에 대하여 길항하지만 염화 바륨으로 일으킨 경련에 대하여서는 길항하지 않는다.

2, 항균작용:
in vitro 시험에서 마두령의 물 추출물(1:4)은 흔히 볼 수 있는 피부 진균에 대하여 상당한 억제 작용이 있다. 신선한 쥐방울의 열매와 잎은 in vitro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에 대하여 억제 작용을 하는데 열매의 작용이 잎의 작용보다 강하고, 탄닌(tannin)을 제거하여도 효과가 있지만, 가열하면 항균 작용이 약해지거나 없어지고 녹농균에 대하여서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마두령(
馬兜鈴): 비벼 부스러뜨려 섬유를 제거한 후 체로 쳐서 흙을 깨끗이 없앤다.

밀두령(蜜兜鈴):
"깨끗한 마두령을 취하여 잘 달인 꿀과 끓인 물을 조금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조금뜸을 들였다가 가마에 넣고 약한 불로 손에 들러 붙지 않을 정도로 끓인 후에 꺼내어 식힌다(마두령 50kg에 잘 달인 벌꿀 12.5~15kg을쓴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1, <약성론>: "성질은 평하다."
2, <개보본초>: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3, <본초강목>: "맛이 조금 쓰고 맵다."

[귀경(歸經)]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1, <이고(李
)>: "수소음경(手少陰經)에 들어간다."
2, <뇌공포제약성해(雷公炮炙製藥性解)>: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청폐강기(淸肺降氣)하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한다. 폐열(肺熱)에 의한 해천(咳喘), 각혈, 실성증, 치루에 의하여 붓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목: 3.7~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허한(虛寒)에 의한 해천(咳喘) 혹은 비(脾)가 약하여 설사하는 자는 신중하게 복용해야 한다.

마두령
의 효능에 관하여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권 30면 3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마두령(馬兜鈴: 부=附: 청목향=靑木香)

기원: 마두령과(馬兜鈴科=쥐방울덩굴과: Aristolochiaceae)식물인 마두령(馬兜鈴: Aristolochia debilis Sieb. et Zucc.)의 열매이다.

형태: 덩굴성 혹은 땅위를 포복(匍匐)하는 다년생(多年生) 초본(草本)이다. 잎은 어긋나며 삼각상(三角狀) 장원형(長圓形), 장원상(長圓狀) 난형(卵形) 또는 난상(卵狀) 피침형(披針形)이고 엽저는 심장형(心臟形)이다. 꽃은 잎 겨드랑이에서 단생(單生)하고, 꽃잎은 녹암자색(綠暗紫色)인데 그 기부(基部)는 관모양이며 중부(中部)에는 약간의 만곡(彎曲)이 있으며, 상부(上部)는 비스듬한 나팔모양이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는 거의 없으며 하위자방(下位子房)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6조각으로 갈라지고, 종자(種子)는 편삼각형(扁三角形)으로 가장자리에 막질(膜質)의 날개가 있다.



분포: 산이나 들의 수림(樹林) 속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부(東部)와 중부(中部) 및 하남(河南), 광서(廣西), 사천(四川)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종자(種子): aristolochic acid.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폐거담(淸肺去痰), 지해평천(止咳平喘).

주치: 폐열해천(肺熱咳喘), 객혈(喀血), 치창종통(痔瘡腫痛).

용량: 3∼9g.

부주: 청향목(靑香木)의 근부(根部)는 중서발배복통(中暑發腹痛), 위통(胃痛), 고혈압증(高血壓症), 저종창독(疽腫瘡毒), 습진(濕疹), 사충교상(蛇蟲咬傷)에 사용한다. 용량(用量)은 3∼9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면.]

 

[마두령 전초, 사진 출처: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마두령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폐기천해(肺氣喘咳)

마두령(
馬兜鈴: 속만을 사용하는데 껍데기를 벗겨내고 크림 18.5g과 함께 사발에 넣어 골고루 섞고 약한 불에 볶아 말린 것), 자감초(炙甘草) 37g. 상술한 약물을 가루내어 한번에 3.7g을 물 한 잔에 넣어 6할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따뜻하게 데워 복용한다. 혹은 약가루를 입에 머금고 있다가 침으로 삼켜도 된다. [간요제중방(簡要濟衆方)]

2, 어린 아이가 폐허(肺虛)로 화를 잘 내고 가쁜 숨을 몰아 쉬는 경우

밀기울로 볶은 아교(阿膠) 39g, 향기나게 볶은 서점자(鼠
黏子), 자감초(炙甘草) 각 9.25g, 약한 불에 구운 마두령(馬兜鈴) 18.5g, 껍질과 끝을 제거한 행인(杏仁) 7개, 봄은 나미(糯米: 찹쌀) 37g. 상술한 약을 가루내어 한 번에 3.7~7.4g을 물 한 잔에 넣고 6할로 졸아들 게 달여서 식후에 따뜻하게 데워 복용한다.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訣), 아교산(阿膠散)]

3, 북처럼 된 구수복두(
久水腹肚)
마두령(
馬兜鈴)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4, 심통(心痛)

큰 마두령(
馬兜鈴)을 1개를 약성이 남게 등불에 태우고 가루내어 알맞게 데운 술로 복용한다. [적원방(摘元方)

5, 초기고혈압
(임상보고)
마두령은 온화하고 지속적인 혈압강하 작용이 있어 초기의 고혈압병에 쓰기에 알맞다. 제제 및 그 사용방법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그 치료효과에도 차이가 있다.

① 알코올 추출물:
찧어 부스러뜨린 마두령 500g에 20%의 메틸 알코올 용액 3,000ml를 가하여 오지동이 안에 넣고 밀봉한다. 때때로 흔들어 놓으면서 1주일 동안 담갔다가 오지동이 채로 물에 넣고 2시간 동안 푹 끓인 다음 가압여과하여 1,000ml의 약액을 얻는다. 이 약액을 식힌 다음 1/10의 양에 해당하는 95% 에틸 알코올을 넣고 흔들어 고루 섞이게 하여 둔다. 이렇게 하면 각 1ml당 생약이 약 0.5g 들어있게 된다. 병의 경중을 보아가면서 매일 12~20ml를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복용한다. 1, 2, 3기의 고혈압 도합 121례를 관찰한 결과 일반적으로 복용 후 5~15일 후에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하였고 혈압이 평균 28/12mmHg로 내려갔다. 그 가운데서 확장기 혈압이 뚜렷하게 내려간 것(21mmHg이상)이 29례(24%), 적게 내려간 것(11~20mmHg)이 60례(49.6%)로서 합계 유효율이 73.6%였다. 1, 2기 환자는 치료 효과가 만기보다 좋았다. 복용 후 혈압 강하 곡선이 천천히 내려갔고 부분적으로 파상 강하도 있었다. 동시에 3/4에 달하는 환자의 임상증상(현기증, 두통, 심계 항진, 불면 등)이 뚜렷하게 개선되었거나 소실되었다. 투약을 중지한 후 대부분 정상적인 수치를 유지하였다. 2기 이후에 속하는 대부분의 환자는 투약중지 후 20일부터 몇 개월 후에 상승을 보였지만 상승 정도가 치료하기 전보다 나아졌으며 다시 계속 약을 복용하면 신속히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약을 먹는 기간 중 소수의 병례에 구토감, 설사, 식욕감퇴 등이 나타난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험에 의하면 알코올 침제(浸劑)의 1일 내복량을 15ml로 하는 것이 비교적 적합하며 혈압이 뚜렷이 내려간 후 적어도 2주일 이상 계속 약을 복용해야 하며 오랫동안 약을 먹어도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② 유동 extract:
각 500ml당 생약이 500g 들어 있다. 처음에는 1일 3회 2ml씩, 그 후에는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5ml씩 한다. 32례를 관찰한 결과 약 1개월 가량의 치료를 거쳐 혈압이 평균 26/15mmHg 내려갔다. 그 가운데서 확장기 혈압이 뚜렷하게 내려간 것과 적게 내려간 것(그 기준은 앞에서와 같다)이 각 34.4%, 25.0%를 차지하였고 유효율이 59.4%였다. 일반적으로 7~14일에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가 나타났으나 임상증상은 완전히 만족할 정도로 개선되지 않았고 다수는 여전히 다른 방법과 결합하여 그 증세에 따라 치료를 하여야 하였다. 복용 후에 몇몇 병례에서 속이 메스거리는 감이 나타난 외에 다른 불량한 반응이 없었다.

③ 전제(煎制: 달임약):
매일 마두령 15g에 물 500ml를 붓고 물이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복용한다. 37례의 환자를 관찰한 결과 약을 복용한지 15~25일 후에 이완기 혈압이 뚜렷하게 내려간 것이 10례, 조금 내려간 것이 9례, 무효가 16례였고 혈압이 평균 28/13mmHg 내려갔다. 투약중지 후 일부 환자는 혈압이 한때 올라갔지만 짧은 기간내에 혈압이 자연적으로 정상으로 내려왔다. 관찰기간이 가장 긴 것은 298일인데 그 기간에 혈압은 올라자지 않았다. 대부분 환자는 증상이 개선되었는데 그 가운에서 두통, 현기증이 가장 뚜렷하게 나아졌다. 부작용은 주로 식욕 감퇴와 연약해지는 것인데 대부분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본초강목(本草綱目)>:
"마두령은 한(寒)하여 청폐열(淸肺熱)할 수 있고 고신(苦辛)하여 폐기(肺氣)를 잘 하강시킨다. 철을(鐵乙)의 보폐아교산(補肺阿膠散)에 쓰이는 것은 폐(肺)를 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의 청열강가(淸熱降氣)를 취한 것이며 사(邪)가 제거되어 폐(肺)가 안정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사용한 아교(阿膠), 나미(
糯米: 찹쌀)는 바로 폐(肺)를 보하는 약이다. 탕약에 많이 쓰게 되면 구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아 본약으로 폐(肺)를 보할 수 없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2,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마두령은 폐(肺)에 들어가 그 열을 제거하고 기를 하강시킨다. 해수는 기가 상승하는 병이며 기가 하강하고 열이 제거되면 해수는 자연히 멎는다. 담결천촉(痰結喘促)도 폐열(肺熱)의 병이며 이것도 다스릴 수 있다. 혈치누창(血痔瘻瘡)도 형열(血熱)에 지나지 않는다. 하물며 치병(痔病)은 대장(大腸)에 속하며 대장(大腸)은 폐(肺)와 표리의 관계가 있기에 장열(臟熱)을 내리우면 부열(腑熱)도 내리게 된다. 따라서 치(痔)도 본약이 치료할 수 있다. 견권(甄權)은 이것을 써서 폐기(肺氣)가 갑자기 치밀어 올라서 앉아도 숨을 쉴 수 없고 해역(咳逆)이 잘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하였다. 장결고(張潔古)는 이것을 써서 청폐기(淸肺氣)하고 폐(肺)를 보하며 폐(肺) 속의 습열(濕열)을 제거하였는데 모두 제열(除熱)하고 강기(降氣)하며 산결(散結)하는 효능에 의한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마두령 사진 감상: 대만구글+홍콩구글+일본구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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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두령(馬兜鈴) 무엇인가?
  2. 이엽마두령(耳葉馬兜鈴) 무엇인가?
  3. 쥐방울덩굴(북마두령)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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