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제비꽃 무엇인가?

≪ 콩제비꽃 무엇인가? ≫

탈모인구 천만명 시대의 희소식!

모발 성장 & 탈모 억제 작용을 하는 콩제비꽃

[콩제비꽃의 어린잎, 자란잎, 잎 뒷면, 자주색 줄이 있는 입술 꽃잎, 푸른 열매, 3갈래로 갈라져 검게 익은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청열 작용, 해열 작용, 청열해독, 활혈지혈, 아구창, 유옹, 해혈, 아자[누에 벌레처럼 목이 붓는 편도선염], 도상 출혈[칼이나 낫 등에 베인 상처], 감기, 결막염, 폐열해수, 모든 홍종 및 광독, 복사교상[뱀에 물린데], 종기, 피부악창, 식용[봄철 어린 새순 전초], 무명 종독, 모발 성장과 탈모 억제 효과 확인[특허 출원], 탈모증[대머리], 외상, 편도선염을 다스리는 콩제비꽃

콩제비꽃은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콩제비꽃의 학명은 <Viola verecunda A. Gray>이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가 5∼20cm이고 털이 없으며 밑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퍼진다. 잎은 신장 모양의 달걀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밑 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잎보다 2∼4배 길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짧다. 턱잎은 길이 1∼2cm의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길이 4∼5mm의 넓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부속체는 짧으며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길이가 8∼10mm이고 측판(側瓣)에 털이 있으며 입술꽃잎에 자주색 줄이 있고, 꿀주머니는 길이가 2∼3mm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긴 달걀 모양이며 3개로 갈라진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소독약(消毒藥)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종기, 악창, 외상에 효과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주로 콩제비꽃은 밭둑, 산비탈, 도랑 등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서 잘 자란다. 콩제비꽃의 이름의 유래는 아주 작은 콩 종자와 같이 작다는 뜻으로 작는 제비꽃을 의미하는 <콩제비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콩제비꽃의 여러 가지 이름은 소독약[消毒藥=xiāo dú yào=샤오￣두↗야오↘, 관취채:罐嘴菜, 소이두초:小犁头草, 지황과:地黄瓜: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藥物)], 여의초[如意草, 전두초:箭头草: 산서통지(山西通誌)], 수백지황과[水白地黄瓜, 백화감각초:白花蚶壳草，대혈이두초:带血犁头草, 성리초:胜利草, 백로완:白老碗, 삼각금전:三角金砖，전라사:田螺师, 수란두:水兰豆: 백도백과(百度百科)], 근채[菫菜=jǐn cài=진V차이↘: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츠보스미레[ツボスミレ=坪菫, 뇨이스미레:ニョイスミレ=如意菫, 코마노츠메:コマノツメ, 아리마스미레:アリマスミレ: 일문명(日文名)], Herb Violae Verecundae[영명(英名)], 콩제비꽃, 콩오랑캐, 조개나물, 조갑지나물, 좀턱제비꽃 등으로 부른다.

[채취]

1, <중약대사전>: "7~8월에 채취한다."

2, <중국본초도록>: "7∼8월에 캐내고 채취하여 햇볕에 쬐어 말린다."

3, <백도백과>: "7~8월에 채취하여 물로 씻고 신선한 것을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린다."

[귀경(歸經)]

<백도백과>: "폐(肺), 심(心), 간(肝), 위경(胃經)에 작용한다."

[성미]

1, <식물명실도고>: "맛은 쓰고 맵다."

2, <귀주민간약물>: "성질은 서늘하고 맛은 약간 쓰다."

3, <중국본초도록>: "맛은 쓰고 맵다."

4, <중화본초>: "맛은 약간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약효와 주치]

1, <식물명실도고>: "가루를 악성 종기에 바른다."

2, <귀주민간약물>: "열을 내리고 해독한다. 편도선염, 도상, 무명 종독을 치료한다."

3, <중국본초도록>: "청열해독(淸熱解毒), 활혈지혈(活血止血), 아구창(蛾口瘡), 도상(刀傷), 무명종독(無名腫毒), 유옹(乳癰), 해혈(咳血)을 치료한다."

4, <백도백과>: "폐열해수(肺熱咳嗽), 유아(乳蛾), 안결막염(眼結膜炎), 정창종독(疔瘡腫毒), 복사교상(蝮蛇咬傷), 도상출혈(刀傷出血)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1, <중약대사전>: "외용: 짓찧어서 붙이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2, <중국본초도록>: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3, <백도백과>: "내복: 건조한 것 전초 하루 15~30g, 신선한 것은 30~60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 외용시 적당량을 짓찧어 붙인다."

4, <절강민간상용초약>: "내복: 전초 30~6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신선한 전초 적당량을 즙을 내어 복용한다."

5, <중화본초>: "내복: 15~30g, 신선한 것은 30~6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 적당량을 짓찧어 붙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백도백과(百度百科)>: "복용시 닭고기, 물고기, 계란, 두부 및 시거나 매운 음식을 삼가한다."

콩제비꽃의 효능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소독약(消毒藥)

[기원]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콩제비꽃(Viola verecunda A. Gray)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고, 약성은 서늘하다.

[효능주치] 청열해독(淸熱解毒)한다.

[임상응용] 청열(淸熱)작용이 있어 종기와 피부악창, 무명종독에 효과가 있고, 외상에도 짓찧어 붙인다.]

콩제비꽃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111면 424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소독약(消毒藥)

기원: 근채과(菫菜科=제비꽃과: Violaceae)식물인 근채(菫菜=콩제비꽃: Viola verecunda A. Grey)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초본으로 높이는 20∼30cm이다. 근생엽(根生葉)은 많고 넓은 심장형(心臟形) 혹은 초생달 모양에 가까우며 길이는 1.5∼2.5cm이고 너비는 2∼2.5cm이며 가장자리에는 얕은 파상(波狀)의 둥근 거치가 있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경생엽(莖生葉)은 편평한 심장형(心臟形) 혹은 삼각모양의 심장형(心臟形)이고 탁엽(托葉)은 피침형(披針形) 혹은 선상(線狀) 피침형(披針形)이며 잎가장자리는 전연(全緣)이거나 거치가 드문드문 난다. 꽃은 백색(白色) 혹은 옅은 자색(紫色)이고, 꽃받침잎은 5장으로 피침형(披針形)이며 기부에 부착한 기관(器官)은 반원형(半圓形)으로 뚜렷이 나타나지 않고, 꽃잎은 5장으로 길이는 1cm이며 거낭상(距囊狀)이고 길이는 2∼3mm이며 측면의 꽃잎에는 털이 약간 있고 입술모양의 꽃잎에는 자색(紫色)의 선무늬가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橢圓形)이며 길이는 약 8mm이고 3개의 조각으로 갈라진다.

분포: 밭의 움푹 패인 구덩이, 산비탈, 흐르는 도랑가의 음습한 곳에서 자란다. 중국의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낮은 지대의 습지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 7∼8월에 캐내고 채취하여 햇볕에 쬐어 말린다.

기미: 맛은 쓰고 맵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활혈지혈(活血止血).

주치: 아구창(蛾口瘡), 도상(刀傷), 무명종독(無名腫毒), 유옹(乳癰), 해혈(咳血).

용량: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하권, 3960호 ; 사천성의빈중초약식물명록(四川省宜賓中草藥植物名錄), 70면.]

콩제비꽃이 모발 성장과 탈모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하여 <조선일보 2020년 7월 16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야산에 흔한 콩제비꽃, 탈모 억제에 효과

<<'콩제비꽃'>>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생 식물인 '콩제비꽃'〈사진〉 추출물이 탈모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주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콩제비꽃 추출물이 모발 성장과 탈모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콩제비꽃은 산과 들의 습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자란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에서 추출한 모유두세포(모발 생장을 돕는 세포)에 콩제비꽃 추출물을 적용해 모유두세포가 증식한 것을 확인했다.

콩제비꽃 추출물 0.1㎍/㎖ 주입 시 세포가 증식했는데, 이는 현재 발모제로 쓰이는 미녹시딜(처리량 2㎍/㎖)과 효과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이번 실험은 쥐의 세포를 대상으로 이루어져 인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콩제비꽃이 탈모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공감언론 뉴시스(NEWSIS) 2020년 7월 15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 있다.

[탈모 걱정 사라지나…콩제비꽃 추출물서 탈모 억제 효과

낙동강생물자원관, 실험용 쥐 모유두세포 확인

발모제 미녹시딜 효과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

<<[세종=뉴시스] 콩제비꽃의 모습.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세종=뉴시스] 정성원 기자 = 우리나라 자생식물 콩제비꽃의 추출물이 모발 성장을 돕고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주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콩제비꽃은 우리나라 전국 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콩제비꽃의 어린잎은 식용으로도 쓰인다.

콩제비꽃의 발모 및 탈모 억제 효능이 밝혀진 건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의 모유두세포에 콩제비꽃 추출물을 적용했다. 모유두세포는 포유류의 모낭 형성, 모발 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로, 이 세포가 증식하면 탈모 억제 효과가 나타난다.

연구진은 콩제비꽃 추출물 0.1㎍/㎖를 모유두세포에 처리했을 때 모유두세포가 증식한 것을 확인했다. 현재 발모제로 쓰이는 미녹시딜 2㎍/㎖의 효과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뉴시스] 발모제 미녹시딜과 콩제비꽃 추출물의 모유두세포 증식효과 비교. (자료=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추출물은 모유두세포 증식 주기를 활성화하는 사이클린 D1(Cyclin D1)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는 한편, 증식 주기를 억제하는 p27 단백질 발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천연 소재 발모 기능성 화장품 개발 등을 위한 후속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최근 콩제비꽃 추출물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 신청을 완료했다. 연구진은 향후 식품, 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유효성분 분리, 대량 생산, 안정성 및 안전성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정상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결과로 우리나라 자생생물이 가지는 다양한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해 국가 생물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콩제비꽃에서 추출한 성분이 탈모증에 도움을 준다는 기사와 관련하여 <조선비즈(CHOSUNBiz) 2020년 7월 15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천만 탈모인 희소식, 들판 야생화에서 발모제 성분 발견

인근 야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야생화인 '콩제비꽃' 추출물이 탈모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콩제비꽃과 뿌리의 모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주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콩제비꽃 추출물이 모발 성장과 탈모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것을 최근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콩제비꽃은 산과 들의 습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경기도와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자생한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실험용 쥐에서 머리카락을 자라게하는 세포인 모유두세포를 추출한 후 콩제비꽃 추출물을 주입해 이 추출물이 탈모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콩제비꽃 추출물 0.1㎍/㎖를 모유두세포에 처리했을 때 모유두세포가 증식했다. 이는 현재 발모제로 쓰이는 미녹시딜(처리량 2㎍/㎖)과 효과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연구진은 "콩제비꽃 추출물은 모유두세포의 증식 주기를 활성화하는 사이클린 D1(cyclin D1)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고, 증식 주기를 억제하는 p27 단백질 발현을 감소시켰다"며 "콩제비꽃 추출물이 세포 성장과 생존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하여 세포증식을 이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천연 소재의 발모 기능성 화장품 등 후속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 콩제비꽃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아자(蛾子: 누에 벌레처럼 부어 오른 편도선염)
신선한 소독약(消毒藥: 콩제비꽃)을 짓찧어 쌀뜨물에 담가 입에 머금는데 수시로 바꾸어 준다. 그 외에 목에 붙이는데 아(蛾)가 소실되면 떼어 낸다.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藥物)]

2, 도상(刀傷)
소독약(消毒藥: 콩제비꽃) 적당량을 씹어서 상처에 붙인다. [귀주초약(貴州草藥)]

3, 감기, 결막염(结膜炎)
여의초(如意草: 콩제비꽃) 전초 30~6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신선한 전초 적당량을 즙을 내어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间常用草药)]

4, 폐열해수(肺热咳嗽)
신선한 소독약(消毒藥: 콩제비꽃) 60g, 마두령(马兜铃) 3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백도백과(百度百科)]

5, 결막염(结膜炎), 도상(刀傷)
소독약(消毒藥: 콩제비꽃), 천리광(千里光) 각각 30g을 짓찧어 즙을 내서 눈에 점안하거나 환부에 바른다. 매일 3번 한다. [중국민간생초약원색도보(中国民间生草药原色图谱)]

6, 모든 홍종(红肿) 및 광독(癀毒)
소독약(消毒藥: 콩제비꽃), 부용화엽(芙蓉花叶), 소혈등엽(小血藤叶), 생반하(生半夏) 및 하고초(夏枯草) 각각 나누어 햇볕에 말려서 분말을 만든다. 물에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藥物)]

7, 복사교상(蝮蛇咬伤)
여의초(如意草: 콩제비꽃)와 자화지정(紫花地丁: 제비꽃)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间常用草药)]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제비꽃 종류가 외래종을 포함하여 60여종 이상이 자라고 있다. 각종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세제들이 온갖 화학제품으로 뒤범벅이된 요즈음 바야흐로 우리나라에도 탈모증 환자가 1천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러한 와중에 콩제비꽃 추출물에서 발모 및 탈모에 유익한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은 탈모인들에게 참으로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참조: 아래에는 jdm 필자가 연구소에 보관하고 있는 각종 의학 서적을 총동원하여 탈모증에 유익한 천연물질들을 한곳에 정성껏 모아 놓은 자료이다. 누구나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탈모증 무엇인가?>로 바로 연결하여 볼 수 있다.

≫≫ 탈모증 무엇인가? 상세 자료 바로 가기: http://jdm0777.com/jilbyeong/talmojeung.htm

콩제비꽃에서 발모 및 탈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특허 내용은 우리 땅에 자라는 풀과 나무 및 천연 물질을 심도 있게 연구해 보면 인류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물질들이 무궁 무진하게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콩제비꽃을 대량으로 심어 가꾸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콩제비꽃 사진 감상: 1, 2, 3, 4, 5, 6, 7,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 콩제비꽃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2, 3, 4, 5,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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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아래의 다양한 제비꽃의 종류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콩제비꽃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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