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 무엇인가?

항암 혈당강하 진정 전립선비대증에 효험

 

 

 

 


해열작용, 항병원미생물 작용, 호르몬작용에 대한 영향, 혈당강하작용, 항종양작용, 진정작용, 유행성 B형 뇌염, 전립선 비대증, 두피 모낭 주위염, 청열사화, 생진윤조의 효능이 있어 외감열병, 고열번갈, 폐열조해, 골증조열, 내열소갈, 장조편비에 효험

지모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지모(知母)

[기원]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지모 Anemarrhena asphodeloides Bunge의 뿌리줄기이다.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수염뿌리와 잡질을 제거한 후 응달에서 말린 것을 ‘毛知母’라고 하고, 外皮를 제거하고, 응달에서 말린 것을 ‘지모육(知母肉)’이라고 한다.

[성미] 맛은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귀경] 폐(肺), 위(胃), 신경(腎經)

[효능주치] 청열사화(淸熱瀉火), 생진윤조(生津潤燥)의 효능이 있어 외감열병(外感熱病), 고열번갈(高熱煩渴), 폐열조해(肺熱燥咳), 골증조열(骨蒸潮熱), 내열소갈(內熱消渴), 장조편비(腸燥便秘)에 사용한다.

[임상응용]

1. 청열사화(淸熱瀉火)

온열병(溫熱病)으로 열이 기분(氣分)에 정체되어 열이 극심하고 땀이 저절로 흐르면서 번열과 갈증이 심하여 물을 많이 먹으려 하며, 맥박이 홍대(洪大)하고, 폐(肺)와 위(胃)에 심열(心熱)이 있는 증상에 지모의 쓰고 찬 약성으로 효력을 얻을 수 있는데, 이때 석고(石膏) 15g과 같이 사용한다. 만약 폐(肺)에 열이 있어서 해소를 연발하고, 가래가 누렇고 끈끈할 때에는 황금(黃芩), 과루피(瓜蔞皮) 각 8g으로 청폐화담지해(淸肺化痰止咳)한다.

2. 자음윤조(滋陰潤燥)

열이 위부(胃腑)에 쌓여서 진액이 손상되고 갈증이 나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에는 천화분(天花粉) 12g, 생지황(生地黃) 8g, 오미자(五味子) 6g을 배합한다. 또한 폐음부족(肺陰不足)으로 음허(陰虛)하여 마른기침을 하지만 가래는 없을 때 천패모(川貝母) 6g을 배합해서 청폐윤조(淸肺潤燥)하고 화담지해(化痰止咳)하는 효력을 얻게 한다. 만약 음허(陰虛)해서 진액이 손상을 받고 장조변비(腸燥便秘)가 있으면 하수오(何首烏), 화마인(火麻仁) 각 12g으로 자음생진(滋陰生津)하고 윤장통변(潤腸通便)한다.

3. 제증퇴열(除蒸退熱)

신음부족(腎陰不足)으로 상화(相火)가 망동해서 뼛골이 쑤시면서 미열이 나고, 식은땀이 끈끈하게 나고, 양강(陽强)이 되는 증상에 목통(木通) 8g, 황백(黃柏) 5g을 배합해서 사용한다. 만약 음허(陰虛)하지만 내부에서 열이 나고 미열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양쪽 뺨이 빨갛고 또 조수같이 밀려오는 열이 있으면서 식은땀이 날 때에는 생지황(生地黃), 별갑(鼈甲), 지골피(地骨皮) 각 8g을 써서 자음(滋陰)해야 한다.

4. 폐열해소(肺熱咳嗽)

폐에 열이 있어 기침을 연달아 하고, 열이 있으면서 인후가 아픈 증상에 상백피(桑白皮) 12g, 치자 4g, 패모(貝母), 황금(黃芩) 각 6g을 쓰고, 마른기침을 하면서 가래가 없고, 목안이 마르면서 천식을 할 때에는 석고(石膏), 길경(桔梗) 각 8g, 감초(甘草) 2g을 쓴다.

5. 소갈(消渴)

자음강화(滋陰降火), 지갈생진(止渴生津)하므로 갈증이 있고 목안이 마르면서 입이 쓰고 인후가 건조하면 석고(石膏) 12g, 지모(知母) 8g, 인삼(人蔘) 6g을 배합한다. 폐위조열(肺胃燥熱)이 있고 진액이 손상되어 갈증이 있으면 산약(山藥), 갈근(葛根), 황기(黃쨝), 천화분(天花粉) 각 12g을 쓰고, 위열중소(胃熱中消)에는 석고(石膏), 황련(黃連), 맥문동(麥門冬) 각 8g을 쓴다. 신허하소(腎虛下消)에는 지황(地黃) 12g, 산약(山藥) 8g을 쓴다.

6. 음혈부족(陰血不足)

음혈이 부족해서 마음이 허망되고 번조증상이 있으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에는 지모(知母) 8g, 산조인(酸棗仁) 20g, 감초(甘草)를 배합한다.

[임상연구]

1. 유행성 출혈열

유행성 출혈열로 체온이 40℃까지 상승된 것을 배합처방으로 2일만에 정상으로 회복시켰고, 대다수 사람들의 전신 중독 증상을 현저하게 개선시켰다.

2. 유행성 B형 뇌염

주사제로 현저한 반응을 얻었다.

3. 전립선 비대증

대황(大黃), 단삼(丹蔘), 익모초(益母草), 우슬(牛膝), 황백(黃柏) 제제로 치유율을 높였다.

4. 두피(頭皮) 모낭 주위염

지모(知母), 하고초(夏枯草) 각 30g을 물로 달여서 차게 한 다음 환처에 찜질한다.

[약리]

1. 해열작용 : 피하주사시에 대장균에 의한 토끼 고열을 지속적으로 내리는 반응을 보였다. 지모extract 4g/㎏를 피하 주사하여 E. coli로 인한 토끼의 고열을 방지, 치료하고 또한 작용시간을 지속시킬 수 있다. 지모근경 중에 포함된 saponin은 모두 뚜렷하게 갑상선호르몬으로 인한 산소소비 증가를 내리며, Na+, K+-ATP 효소의 활성의 작용을 억제한다. 그 중에 총 saponin은 Na+, K+-ATP 효소의 억제율이 59.8%이고, 산수(酸水)분해로 얻은 sarsasaponin의 억제율은 44.6%인데, 그 반(半)succinic acid 유도체의 억제율은 89.8%로서 이론상으로는 지모는 청열사화(淸熱瀉火)의 효능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 항병원미생물 작용 : 달인물은 대장균, 이질균, 장티프스균, 폐렴쌍구균, 용혈성연쇄상구균에 대하여 억제작용을 보이고 있었다. 체외실험에서 지모전제는 Typhoid Bacillus, Paratyphoid Bacillus, Vibrio Cholerae, E.coli, Bacillus proteus, Bacillus diphtheriae, Staphylococcus, Micrococcus lanceolatus, β-hemolytic streptococcus 등에서 일정정도의 억제작용이 있었다. 실험용 결핵병 guinea pig에 지모가 3% 포함된 사료를 3∼4개월 동안 먹였더니 치료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폐부위의 병변는 대조군의 1/2∼1/3이었다. 단지 실험용 결핵병 mouse의 경우에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肺부위의 병변이 비록 경감되기는 하였지만 사망률에 있어서 낮아지지 않았다. 약물의 농도를 5%로 올린다면 폐결핵지수는 비록 isoniazid에 접근하지만 단지 사망률에 있어서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높아지게 되는데 이는 약물이 몸에 대해 독성을 띄기 때문일 것이다. 지모에서 한 종류의 수용성 saponin을 채취하여 tuberculosis bacillus에 대하여, 백색 candida에 있어서는 더욱더 비교적 강한 억제작용을 나타내며, 다른 종류의 flavone결정은 Tuberculosis bacillus에 대해서 또한 억제작용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지모saponin은 권패류(卷貝類)를 멸균하는 작용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3. 호르몬작용에 대한 영향 : 지모saponin(smilagenin)과 지모수전제는 서로 비슷하여 갑상선기능 항진상태의 mouse의 뇌에 있는 β-수용체의 Rγ수치를 뚜렷하게 감소시키는데, 단지 친화력에 있어서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또한 mouse의 체중감소를 뚜렷하게 개선시킨다. 이는 모두 知母의 양방향 조절작용과 그것들의 자음치료기전(滋陰治療機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제시해 준다. rat에게 자음강화약(滋陰降火藥)인 생지지모감초탕(生地知母감초湯)을 복용시키거나, 혹은 그 단미약(單味藥)을 복용시키면 모두 억제되었던 혈중 cortisol의 농도를 증가시키며 아울러 부신의 위축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이외에 임상에서 관찰해 볼 때 생지지모감초탕과 부신피질 호르몬을 동시에 복용하면 호르몬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체외실험에서 지모는 cortisol C4=5 이중결합의 열린 환원구조와 C17,20-hydroxy기와 C20 ketone기의 변화를 낮출 수 있다. Cortisol A 고리 C4=5의 이중결합과 C3 ketone기의 비환원구조와 사슬상 C17과 C20 hydroxy기, ketone기를 보호하여 분해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간세포가 cortisol에 대한 분해대사를 지연시킬 수 있다.

4. 혈당강하작용 : 물추출액은 정상토끼의 혈당을 수평으로 내리고 있었으며, 당뇨병 토끼에게서도 이 반응은 현저하였다. 그러나 고제(膏劑)는 혈당에 대해서 반응이 없었다. 당뇨병 생쥐에게도 지모침출액은 혈당강하 작용을 나타냈다. 토끼에게 지모의 건조한 추출물 6g/㎏을 주사하였더니 혈당에 대하여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는데 지모의 알코올추출물의 경우는 혈당을 올리는 작용이 있었다. 지모를 물에 담가 추출한 물질은 정상 토끼의 혈당의 수준을 내린다. Alloxan 당뇨병 토끼의 경우는 작용이 뚜렷하였다. Alloxan당뇨병 mouse에게 복강주사로 지모의 물추출물을 0.15g/㎏, 5시간 투여하였더니 혈당의 하강이 200㎎%나 되었고, 요중의 케톤치도 감소하였다. 백호가인삼탕(白虎加人蔘湯, 지모, 인삼, 감초)의 추출물 0.5∼1g/㎏을 실험용 당뇨병 mouse에게 복강주사하였더니 혈당강하작용이 있었는데, 약을 투여한 후 6시간이 되어서 120㎎%나 감소되었다. 지모전제(지모-맥문동, 麥門冬)-옥죽(玉竹)-산수유(18 : 30 : 30 : 30)로 구성하였다)를 당뇨병이 걸린 쥐에게 투여하였더니 혈당에 있어서는 현저한 작용이 없었고, 단지 배출되는 요당에 있어서는 현저히 감소시켰으며, 당뇨병이 걸린 동물에서 이상적으로 증가된 간속의 아미노산 효소의 활력을 현저히 감소시켰기 때문에 mouse의 당뇨병시 혈중의 cyclic nucleotide 함량의 이상변화에 모두 일정한 제어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상의 rat의 경우 지모는 포도당의 산화는 촉진시키지 못하며 횡격막과 지방조직으로 하여금 포도당의 섭취를 촉진시키므로 횡격막의 glycogen함량은 가벼운 증가를 보이는데 반해 간 glycogen의 함량은 하락하게 된다.

5. 항종양작용: 지모saponin을 가지고 사람의 간암을 이식한 rat 모형에 대해서 치료를 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치료군 rat의 생존기간이 모두 대조군에 비해 길었고 치료군의 종양의 체적이 대조군에 비해 작았는데 통계상 현저한 차이는 없었다. 상관분석에서는 지모saponin치료군의 rat 생존기간과 종양체적의 증식간에는 아무런 상관관계도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것의 항종양작용의 기전은 그것의 세포막 펌프의 강한 억제작용과 유관하다. Squamousbasal cell carcinoma, 자궁경부암 등에서 비교적 양호한 치료효과가 있었으며, 부작용은 없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6. 진정작용: 신경 계통의 흥분을 내리므로 진정작용이 있다. 산조인(酸棗仁)을 배합하면 그 작용이 증강된다.

7. 기타작용: 토끼에게 지모extract 중성용액 0.5㎖를 정맥주사하였더니 혈압과 호흡에서 아무 영향도 주지 않았다. 1∼2㎖를 주사하였을 때는 호흡억제와 경미한 혈압하강이 있었고, 7㎖를 주사하였을 때에는 호흡중추가 억제되면서 혈압이 하강하여 사망하였다. 0.01% 지모extract는 두꺼비 심장에 대해 뚜렷한 작용이 없었으며, 0.01%∼0.1%를 사용하여서는 심장 수축이 감소하였고, 1% 농도시에는 심박동이 정지하였다. 지모extract는 임신한 토끼의 자궁에 대하여 뚜렷한 작용이 없었다. 그리고 지모의 잎에서 채취한 mangiferin에서는 뚜렷한 이담작용이 없었다. 0.1∼10㎍/㎖ 농도시 PFC에 대하여 일정정도의 선택적 억제작용을 나타냈는데 세포의 생존율과 회복율에는 뚜렷한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지모에 포함되어 있는 니코틴산은 피부와 신경의 건강을 유지시키며 소화기관의 기능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 지모 추출물은 역전사효소(逆轉寫酵素, reverse transcriptase)와 각종의 DNA의 활성에 대하여 억제작용이 있다. 그리고 또한 지모의 잎에서 채취한 mangiferin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한다.

[용량] 6∼12g

[포제학연구]

모(母)지모를 감별하여 청초법(淸炒法)을 사용하여 먼저 불에 통과시켜 초초(炒焦)하면 치료효과에 결점이 있어서 방법을 바꾸어 원약재를 잘라 편으로 만들어 sugar coating하기를 2시간동안 한 후 체로 모수를 걸러내는 방법으로 하였더니, 작업공정과 노력을 줄일 수 있었고, 약재 또한 절약할 수 있었기 때문에 치료효과와 경제적 이익을 높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지모의 근경 외피는 약용부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모피, 모지모, 광(光)지모의 유효성분 측정과 체외 억균효과에 관한 실험비교를 통해 알아본 결과 지모피의 saponin 함량이 최고였다. 또한 체외 억균효과에 있어서도 가장 강하였다. 그러므로 지모피를 벗겨내지 않는 것이 좋다.

[화학성분] (timosaponin)A-Ⅰ, A-Ⅱ, A-Ⅲ, A-Ⅳ, B-Ⅰ, B-Ⅱ, zhimusaponin, (anemarsaponin)A1, (prototimosaponinA-Ⅲ), anemarsaponin, markogenin-3-O-β-D-glucopyranosyl(1→2)-β-D-galactopyranosideB, desgalactotigonin, F-gitonin, pseudoprototimosaponin A-Ⅲ, smilageninoside, timosaponin B-Ⅰ, anemaran, cis-hinokiresinol, monomethyl-cis-hinokiresinol, oxy-cis-hinokiresinol, 2,6,4'-trihydroxy-4-methoxybenzophenone, p-hydroxyphenyl crotonic acid, pentcosyl vinyl ester, β-sitosterol, mangiferin, nicotinic acid, nicoticamide, pantothenic acid 등이 함유되어있다.

1. Saponin류 - 근경중에 대략 6%정도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에 timosaponin A-Ⅰ, A-Ⅱ, A-Ⅲ, A-Ⅳ, B-Ⅰ, B-Ⅱ이 함유되어 있다. timosaponin A-Ⅰ은 sarsaponin β-D-galatopyranose이다. timosaponin A-Ⅲ은 sarsapogenin과 timobiose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이당류의 배당체이다. 지모(知母)의 saponin은 주로 sarsasapogenin, markogenin, neogitogenin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지모근경중에서 분리해낸 asphonin은 markogenin, timosaponin A-Ⅲ, A-Ⅳ, B 등의 혼합물이다. 또한 지모에서 smilagenin과 smilagenin 3-O-(β-D-glucopyranosyl-(1→2))-β-D-mannopyranoside를 분리해 냈다.

최근에는 지모에서 markogenin 3-O-β-D-glucopyranosyl-(1→2)-β-D-galactopyranoside, Desgalactotigonin, F-gitonin, (25s) -26-O-β-D-glucopyranosyl-22-hydroxy-5β-furostane-3β, 26-diol-3-O-β-D-glucopyranosyl-(1→2)-O-β-D-galactopyranoside를 분리해 냈다.

2. Flavone류 - mangiferin(chimonin), Isomangiferin.

3. 다당류 - 4종류의 지모다당(anemarn A, B, C, D)은 각각 그 분자량이 1.2×106, 6×106, 2.4×104, 6.5×104로서 앞의 3개의 성분에는 모두 소량의 peptide를 포함하고 있는데, 지모다당 D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4. Alkaloid - choline, nicotinamide

5. 유기산류 - tannic acid, nicotinic acid

6. 기타 - Fe, Zn, Mn, Cu, Cr, Ni 등을 함유한다.

[성분분석]

1. 성분감별

TLC법으로 생약중에서 채취한 smilagenin을 silicagel G판 위에 찍고, benzene-acetone(9:1)을 사용하여 전개하고 valin ethanol 황산용액을 분무하여 100℃로 5분간 변색시키면, smilagenin은 황색반점(黃色斑點)을 띄게 된다.

Sarsasapogenin을 silicagel G판 위에 찍어놓고, 아래의 전개제들을 이용하여 전개한다. (a) benzene-ethanol (85 : 15), (b) benzene-methanol (92 : 8), (c) hexane-ethyl acetate (1 : 1), (d) benzene-acetone (85 : 15), (e) chloroform-ethanol (95 : 5), (f) hexane-acetone (8 : 2)를 사용하여 전개한 후 50%의 황산용액을 분무하여 변색시키면 그 Rf수치가 각각 0.67, 0.51, 0.46, 0.65, 0.42가 된다.

2. 함량측정

(1) Timosaponin의 측정

TLC scannig을 사용하여 silicagel G판 위에 buthanol-초산-물(4 : 1 : 5)을 상층에 전개제로하고 10%의 phosphomolybdic acid하에서 변색시킨다. TLC scanning을 사용하여 timosaponin A Ⅲ의 함량을 측정할 수 있다.

(2) Sarsasapogenin의 측정

① Ultraviolet spectrophotometry법 - sample 5㎎을 10㎖ 용량의 병에 정확히 담은 후 94% 황산을 넣어 눈금에 도달하게 하여 흔들어 놓은 후 40℃물에 16시간 담가둔다. 물이 차가워지면 꺼내어 따뜻한 곳에 두고서 파장 271㎚ 혹은 310㎚하에서 흡수도를 측정하는데, sarsasapogenin의 농도는 0.1∼5.0㎎범위에서 Bier법칙에 따라 복용한다.

이 방법은 sample의 정제가 요구되는데, 또한 반응조건도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측정결과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② Thin layer plates densitometry - sample을 silicagel G 박층판위에 점찍고 hexane-ethyl acetate (12 : 1)을 사용하여 6회 (매회마다 15cm전개하고, 용제(溶劑)를 휘발건조시킨 후 다시 동일한 전개제를 가지고 전개한다) 전개를 하고 용제를 휘발건조시키고 antimonous chloride의 진한 염산용액을 분무하여 100℃로 가열하여 남색반점(藍色斑點)으로 변색되면 냉각시켜 반점의 흡수도를 측정한다. Sarsasapogenin이 18∼80㎍ 범위내 중량에 있게되면 수치와 반점의 흡수도는 제곱근비례관계가 형성된다.

③ TLC scanning법 - 지모로 만든 약을 95%의 에탄올로 채취하여 박층 원위(原位)반응으로 물분해시켜 다시 TLC(thin layer chromatography)를 시행하는데 전개제로는 benzene-acetone (9 : 1)으로 하고, 직립상행법(直立上行法)으로 두 번 전개하여 8% valin ethanol용액-70% 황산용액(0.5:5)으로 변색시키고, scanning하면 접외표일점법(接外標一點法)으로 sarsasapogenin의 함량을 측정한다.

④ HPLC법 - sarsasapogenin과 benzoyl chloride를 반응시켜 benzoate ester를 만들어 10㎛Li Chrosorb RP8 의 column(250×5mm)에서 acetonitrile-물(4:1)을 써서 유동상(流動相)으로 삼고 유속은 120대기압하에서 매분당 3.9㎖로 한다. 농도가 3㎎/㎖이내일 때 교정곡선이 직선을 이룬다.

(3) mangiferin의 측정

TLC-ultraviolet spectrophotometry법을 사용하여 생약sample의 에탄올추출물을 silicagel 박층판 위에 점찍고 buthanol-초산-물(4:1:5)을 전개제로 하여 상층전개하는데, mangiferin반점을 긁어서 취해 잘 씻어낸 후 258㎚의 파장에서 흡수도를 측정하여 함량을 계산한다.

[주의사항] 약성이 차므로 변을 묽게 보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지모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 1, 2, 3,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