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무엇인가?

해열 제습담 기침 부종 해독작용하는 자작나무

 

 

 

 


▶ 진해작용, 거담작용, 천식 억제 작용, 항균작용, 해독작용, 각종염증, 해열, 부종, 폐렴, 폐결핵, 이질, 설사, 황달, 신염, 요도염, 만성기관지염, 급성편도염, 치주염, 여드름, 유선염, 옹종(癰腫), 두드러기, 화상에 효험있는 자작나무

자작나무(Betula platyphylla var. japonica)는 자작나무과 자작나무속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이다. 자작나무과는 전세계 주로 북반구에 약 7속 1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5속 23종이 분포되어 있다. 자작나무속은 북반구 온대와 아한 대에 약 4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7종이 분포되어 있다.

자작나무속에는 개박달나무(좀박달나무), 거제수나무(물자작나무, 무재작이), 물박달나무, 사스래나무(사스레나무), 좀고채목, 좀자작나무, 만주자작나무(자작나무, 봇나무), 자작나무, 박달나무(참박달나무), 좁은잎박달나무가 자라고 있다.

높이는 15~20m 까지 자란다. 북부 지방의 깊은 산속에서 자란다. 흰빛을 띠는 나무껍질은 옆으로 얇게 벗겨진다. 잔가지는 자갈색이고 겨울눈은 긴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세포진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 뒷면의 잎맥겨드랑이에 갈색 털이 있으며 측맥은 5~8쌍이다. 암수한그루로 잎과 함께 꽃이 피는데 연노란색의 수꽃이삭은 밑으로 늘러지며 작은 암꽃이삭은 곧게 서다가 성숙하면 늘어진다. 원통형의 열매 이삭도 밑으로 늘어진다.

개화기는 4~5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자작나무의 다른 이름은
화목피[樺木皮=
huà mù pí=후아: 개보본초(開寶本草)], 화피[樺皮: 영원방(靈苑方)], 화수피[樺樹皮: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화북백화[樺北白樺, 홍화:紅樺, 화피수:樺皮樹, 백화:白樺: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자작나무, 봇나무 등으로 부른다.

자작나무 식물의 수간에서 흘러나온 즙액(汁液)을
화수액[樺樹液: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이라고 부른다.

[채취]


<껍질>


1년 내내 채취가 가능하다.

<수액>


5월경에 나무껍질을 벗겨 액즙을 취하여 신선한 것을 쓴다.

[약재(藥材)]


백화(白樺)의 건조한 수피(樹皮)는 뒤집어 감은 원통 모양이다. 표면(즉, 수피의 내표면)은 연한 황갈색이며 짙은 색깔의 가로줄무늬가 있다. 내표면(즉, 수피의 외표면)은 회백색에 약간 붉은 색을 띠었고 두드러기 모양의 흑갈색 가지흔적이 남아 있다. 질은 유연하고 질기며 절단면은 평탄하고 층층이 벗겨진다. 냄새는 미약하고 향기로우며 맛은 쓰다. 중국의 동북(東北) 지역 및 하북(河北), 산동(山東), 내몽고(內蒙古)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분]


화북백화(Betula platyphylla Suk. var. japonica {Sieb.} Hara)의 수피에는 betulin 약 35%가 들어 있고 각종 고급 지방산이 약 35% 이상, 탄닌이 약 7%(내피에는 탄닌이 약 11%) 함유되어 있다.

초보적인 분석에 의하면 트리테르펜 화합물, 총글루코사이드, 수지, 유지가 들어 있다. 신선한 잎에는 betulafolienetriol(0.25%), betulafolienetetraol 등의 트리테르펜류와 탄닌 5.19%가 들어 있다. 작은 견과에는 기름이 11.44%가 들어 있다. 백화 자작나무(Betula platyphylla Suk.)의 수피에는 betulin이 약 23%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진해, 거담 및 천식 억제 작용

백화 자작나무 수피의 물, 메틸알콜, 에틸 에테르, 산성 에틸 알코올 추출물 및 에틸 에테르 석출물을 마우스의 복강에 주사하니 모두 일정한 지해 작용(암모니아 분무에 의한 해수 유발법)이 있었다. 그중 물, 메틸 알코올 추출물 및 에틸 에테르 추출물의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물 추출물, 에틸 알코올로 처리한 물 추출물, 메일 알코올 추출물 및 산성 에틸 알코올 추출물을 마우스에 복강 주사하니 모두 뚜렷한 거담 작용이 있었는데 그 중 역시 물과 에틸 알코올 추출물의 효과가 비교적 좋았고 에틸 에테르 추출물은 효과가 없었다(페놀 레드법), 에틸 알코올 처리한 백화 자작나무 수피의 물 추출물을 기니피그(guinia pig)에 복강 주사하닌 일정한 천식 억제 작용이 있었다(히스타민 분무에 의한 천식 유발법).

2, 항균 작용
백화 자작나무 수피의 탕제는 시험관 내에서 폐렴쌍구균, Neisseria catarrhalis 및 A형 연쇄구균의 일부 균주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다.

독성


백화 자작나무 수피의 탕액의 농축액을 에틸 알코올 처리를 거친 후 진한 암모니아수를 가하여 침전시키고 여과하여 에틸 알코올에 물을 가하여 용해된 부분을 회수하여 마우스에 복강 주사하니 반수 치사량은 92.92g 생약/kg으로 나타났다.

자작나무속 식물의 수피(樹皮)는 부식되어 탈락한 부위에 모종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rat에 이식한 육종양-45에 대하여 일정한 작용이 있었다.  치료군의 동물은 치료 후 체중이 증가되었다.

그 작용 방식은 용육종소(溶肉腫素)와는 조금 다른데 두가지를 합병하여 사용한다면 그 효과가 보다 좋아질 것으로 짐작된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1, <개보본초>: "맛은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2, <본초휘언>: "맛은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귀경(歸經)]


<신농본초경소>: "족양명경(足陽明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껍질>


열을 내리고 습을 제거하며 가래를 삭이고 해수를 멎게 하며 부종을 내리고 해독한다. 폐렴, 이질, 설사, 황달, 신염, 요로 감염, 만성 기관지염, 급성 편도선염, 치주염, 급성 유선염, 절종(癤腫), 양진(
疹), 탕상(傷)을 치료한다.

1, <상한신험방>: "진하게 달여 차게 해서 복용하면 상한으로 인한 유행성 열독창(熱毒瘡) 즉 완두창(豌豆瘡)을 치료한다."
2, <개보본초>: "진하게 달여 복용하면 황달을 치료한다."
3, <본초연의>: "태워 검은 재로 하여 기타 약과 배합하여 쓰면 폐풍독(肺風毒)을 치료한다."
4, <본초강목>: "유옹을 치료한다."
5, <길림중초약>: "해독한다. 옹창(癰瘡) 종독, 이질을 치료한다."

<수액>


1, <길림중초약>: "해수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용법과 용량]


내복: 하루 0.5~1냥을 물로 달이거나 시럽을 만들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가루내어 살포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신농본초경>: "비위(脾胃)가 약하여 쉽
사리 설사하는 환자는 금기이다."고 적고 있다.  

자작나무 수액을 화수액(樺樹液: 길림중초약)이라고 한다. 5월경에 나무껍질을 벗겨 액즙을 취하여 신선한 것을 쓴다. 해수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담천(痰喘), 괴혈병, 신장병, 통풍, 해열, 해독, 해수를 치료한다.  

자작나무 껍질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화목피(樺木皮) //자작나무껍질, 화피(樺皮)// [본초]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자작나무(Betula platyphylla Suk.)이 겉껍질을 말린 것이다.

자작나무(봇나무)는 우리 나라 북부와 중부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아무때나 겉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위경(胃經)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습(濕)을 없애며 담(痰)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부종을 내리고 해독한다. 폐렴, 폐결핵, 이질, 설사, 황달, 신염, 요도염, 만성기관지염, 급성편도염, 치주염, 유선염, 옹종(癰腫), 두드러기, 화상 등에 쓴다. 하루 15~30g을 탕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검게 볶아 가루내어 뿌린다.
]

자작나무 껍질 및 수액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나무껍질>


1, 오달(五疸)로 누렇게 되는 증상

자작나무껍질, 영아인진(鈴兒茵陳) 같은양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복용한다. [임씨가초방(林氏家
方)]

2, 이질

자작나무껍질을 태운 재를 갈아서 1일 2회, 1회 3.75g을 설탕을 인경약으로 하여 복용한다.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3, 소변이 잦고 신열(身熱)이 있는 증상

자작나무 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빈호집간방(瀕湖集簡方)]

4, 유옹의 발병 초기에 응어리가 단단하고 동통이 나며 고름이 터질 듯한 증상
북방의 자작나무를 무회주(無灰酒)로 1방촌비(1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를 복용한다. [영원방(靈苑方)]

5, 취유(吹乳)

손바닥 크기의 자작나무껍질 한 조각, 조각자(
角子) 7개를 태운재를 좋은 술로 공복시에 복용한다. [보제방(普濟方), 화피산(樺皮散)]

6, 폐장의 풍독(風毒), 전신의 창개(瘡疥), 은진(
疹)으로 인한 소양증에 긁어서 창(瘡)이 된 증상, 얼굴의 풍자(風刺), 부인의 여드름의 치료
행인(杏仁: 껍질과 끝을 제거하고 물 한 사발로 은그릇에 절반이 되게 달인 후 말린 것), 형개수(荊芥穗) 각각 75g, 지각(枳殼: 과육을 제거하고 약성이 남게 태워 젖은 종이로 싸서 식힌 것), 자작나무껍질(태운 재) 각각 150g, 감초(구운 것) 19g을 준비한다. 행인을 제외한 약을 모두 찧고 체로 치고 따로 행인을 곱게 가루낸다. 그 후에 다시 두 가지 약가루를 합쳐 찧는다. 1일 3회, 1회 7.5g을 식후에 더운 술로 복용한다. 창개(瘡疥)가 심한 경우에는 매일 자주 복용한다. [국방(局方), 화피산(樺皮散)]

7, 탕화상

자작나무껍질을 태워 가루내어 환부에 바른다.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8, 각종 염증
(임상보고)
자작나무껍질 263g을 흰 윗껍질을 벗기고 썰어 부수어 10배의 물로 2시간 동안 달인다. 이렇게 두 번 달이고 그 여과액을 합쳐 800ml 되게 농축한 후 자당(蔗糖: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 113g을 가하여 섞고 다시 물 1,000ml를 가하여 달여서 여과한다. 1일 2회, 1회 50~100ml를 복용한다. 급성 유선염, 급성 편도선염, 간염, 선염, 치주염, 외상 감염, 요로 감염, 절종(癤腫), 설사 등 247례를 치료한 결과 모두 효과를 보았는데 그중 유선염의 치료 효과가 비교적 현저하였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9, 만성 기관지염
(임상보고)
자작나무껍질 50g을 탕제, 시럽, 가루로 하여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50% 주사제를 매일 1회 2mg을 근육 주사하거나 혈관 주사한다. 모두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여 연속 2치료 기간을 치료한다. 각 계절에 선후로 1001례를 치료하였는데 총유효율은 80%에 달하였다. 자작나무껍질은 지해, 거담, 천식 억제 및 소염 작용이 있는데 그중 거담, 진해 효과가 가장 좋고 천식 억제 효과가 그 다음이다. 치료 효과와 연령, 병력은 무관하다. 복용 효과와 주사 효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약용량이 50g을 초과하거나 치료 기간을 연장하여도 치료 효과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동시에 또 이뇨, 부종 제거, 진정 등 작용도 나타났다. 폐심(肺心)의 합병증 환자 몇 명을 치료하였는데 본약을 복용한 후 소변량이 증가되고 부종이 내렸다. 고혈압 환자 몇 명을 치료하였는데 뚜렷한 강압 효과가 나타났다. 다수의 환자들은 복용 후 식욕이 증가되었다. 약용 기간에 가벼운 구갈, 위의 불쾌감, 오심 등 현상이 나타났으나 심한 알레르기 반응 또는 독성 반응은 발전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수액>


10, 해수로 인한 호흡 곤란

5월경에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흘러나온 수액을 취하여 내복한다. 1일 1회, 1회 2잔씩 복용한다.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자작나무는 거제수나무와 마찬가지로 봄철 곡우(穀雨)때 수액을 받아서 먹는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먹으면 병없이 오래살 수 있다고 믿고 있어 필자도 어릴 때 충청북도 가엽산 기슭에서 동네 연로한 노인이 자작나무 밑둥에다 V자의 상처를 내고 그 밑에 그릇을 받쳐놓고 늘 그물을 상복하는 할아버지를 볼 수 있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서 마시는 내용이 유투브에 올아와 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서 마시는 유투브 동영상 감상:
http://youtu.be/sJLydeUPFZ8

민간에서는 자작나무 수액을 신경통, 류마티스, 소화불량에 사용하고 있다. 자작나무는 흰껍질이 물과 습기에 강해서 옛날에는 글을 쓰는 종이 대용으로 쓰였으며, 1977년 신라고분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쓰여진 글이 발견되어 자작나무껍질은 수천년이 지나도 잘 썩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이점을 잘 뒷받침해주고 있다.
자작나무는 흰 껍질이 얇게 벗어지는 모습이 신묘함을 느끼게 해준다. 나무도 이렇게 사람 못지 않게 옷을 갈아 입는다는 것을 관찰해 볼 때 분명 만물을 만든 조물주의 지혜가 담겨 있는 것이 분명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자작나무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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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어느산에서 발견된 자작나무에 생긴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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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어느산의 자작나무 껍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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