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무엇인가?

강심 항부정맥 류머티즘 치통 안구충혈 타박상 풍습두통 적백리

 

 

 

 

 

강심작용, 항부정맥작용, 거풍습, 이기, 지통, 골동통, 목적종통, 풍습으로 인한 사지동통, 흉복부의 창만을 해소, 타박상, 근육과 골격 동통, 안구충혈, 류머티즘동통, 해산하기 힘들어 할 때, 치통, 산통, 풍습두통, 적백리를 다스리는 회양목

회양목(淮陽木: Korean box tree)은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회양목과의 상록관목이다.

예전에는 황양목(黃楊木)이라고도 불렀다. 석회암지대가 발달된 북한 강원도 회양(淮陽)에서 많이 자랐기 때문에 회양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우리나라 전국에 걸쳐 자라지만 특히 석회암지대가 발달된 산지에서 자라는데 경상북도, 강원도, 충청북도, 황해도에서 많이 자란다. 회양목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며 최고 높이는 약 5m 정도까지 자란다.

작은가지는 녹색이고 네모지며 털이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두꺼우며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거나 오목하다. 중륵의 하반부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뒤로 젖혀지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으로 구분되고 4∼5월에 노란색으로 피어난다. 암수꽃이 몇 개씩 모여달리며 중앙에 암꽃이 있다. 수꽃은 보통 3개씩의 수술과 1개의 암술 흔적이 있다. 암꽃은 수꽃과 더불어 꽃잎이 없고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끝에 딱딱하게 된 암술머리가 있으며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진해, 진통, 거풍 등에 약재로 이용한다. 회양목은 목질이 단단하고 균일하여 쓰임새가 많은 나무였다. 조선시대에 회양목은 목판활자를 만드는데 이용되었으며, 호패, 표찰을 만드는데도 이용되었다. 그리고 도장, 장기알 등에 이용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회양목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용주사(龍珠寺)에 있는 나무로 조선중기 정조가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잎이 좁은 바소꼴인 것을 긴잎회양목(for. elongata)이라고 하고, 잎의 길이 12∼22mm, 나비 4∼11mm이고 잎자루에 털이 없는 것을 섬회양목(var. insularis)이라고 하며, 남쪽 섬에서 자란다.

회양나무의 다른 이름은
황양목[
黃楊木], 회양목[淮陽木], 고양목, 회양나무, 섬회양목, 좀회양목, 긴잎회양목, 섬회양나무, 도장나무, 섬회양, 고양나무 등으로 부른다.

회양목에 대해서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983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황양목(黃楊木)

[기원]
회양목과의 상록성 떨기나무인 회양목(Buxus microphyllar var. koreana Nakai.) 긴잎회양목(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 for. elongata T. Lee.)의 종자와 뿌리이다.

[성미]
맛은 쓰고,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종자(種子)는 거풍습(祛風濕), 이기(理氣), 지통(止痛)하고, 근(根)은 근골동통(筋骨疼痛), 목적종통(目赤腫痛)을 치료한다.

[임상응용]
풍습(風濕)으로 인한 사지동통을 치료한다. 흉복부의 창만을 해소시키며, 타박상에도 활용된다. 뿌리는 근육과 골격에 동통을 치료하고 안구충혈에도 쓰인다.

[화학성분]
Cyclovirobuxine D,C, cycloprotobuxamine A,C, buxaminol E, cyclokoreanine B, buxtauine, buxamine E, buxpiine, cycloprotobuxinamine, buxmicrophylline A, buxtauine M, isoscopoletin, epi-lupeol 등을 함유하고 있다.]


회양목
에 대해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32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회양목(Buxus microphylla S. et Z. var. Koreana Nakai) [회양목과]

늘푸른떨기나무. 높이 7m 가량. 꽃은 황백색으로 4~5월에 핀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이며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북, 평북, 함북을 제외한 저눅의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며, 일본과 중국에 분포한다.

약효/
줄기를 황양목(黃楊木)이라고 하며, 거풍습, 이기, 지통의 효능이 있고, 류머티즘동통, 흉복기창(胸腹氣脹), 치통, 산통, 풍습두통, 적백리를 치료한다.

성분/
cyclovirobuxine C, D, cycloprotobuxine A, C, cyclokoreanine B가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cyclobirobuxine D는 토끼의 심근경색을 방지하고 심전도의 변화를 개선하며, 토끼, 쥐의 심장에 대한 강심작용이 있고, 도 항부정맥작용이 있다.

사용법/
줄기 25g에 물 9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바른다.

참고/
좀회양목 B. microphylla Sieb. et Zucc.에 비하여 작은 가지와 잎자루에 털이 있고, 잎 가장자리는 뒤로 젖혀진다.
]

회양목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24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고양나무(Buxus koreana Nakai)

다른 이름:
회양목, 고양목

식물:
높이 약 60cm에 이르는 사철푸른 떨기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이고 마주 붙는다. 봄철에 노란색의 작은 꽃이 핀다.

북부의 높은 산지대를 제외한 각지의 산기슭, 산중턱 특히 석회암 지대에서 자란다.

성분:
잎이 붙은 어린 가지에 북신, 북시딘과 같은 여러 가지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응용:
민간에서 잎과 어린 가지를 해산하기 힘들어할 때 달여 먹는다.]

회양목은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고 단단하면서 앙증맞게 생긴 작은잎은 겨울철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푸른색을 유지하고 있어 추위에 강한 나무이기도 하다. 공해에 강하고 키가 높이 자라지 않고 동그랗게 생긴 작은잎이 촘촘하게 모여있어서 도심지의 공원입구, 도로가, 관공서 등의 정원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이나무는 재질이 단단하여 흔히 이나무를 이용하여 도장을 만드는 나무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여 '도장나무'라고도 부른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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