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 무엇인가?

기분좋은 피톤치드향이 나는 개잎갈나무

 

 

 

 

 

 

 

 

 

 

 

 

[개잎갈나무의 잎, 수꽃이삭, 암꽃이삭, 신선한열매, 익은열매, 종자, 수피, 전체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거풍조습, 수렴지통, 열매의 기름은 특수 방부제로 몇 백년 또는 수 천년 이상 시체의 부패를 막고 미라에 칠하는 용도로 사용, 풍습통, 근골통을 다스리는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 

개잎갈나무는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이다.

학명은 <Hymalaya cedar ; Cedrus deodara>이다. 높이 30∼50m, 지름 약 3m이다. 잎갈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상록성이므로 개잎갈나무라고 부른다.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가지에 털이 나며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인데 얇은 조각으로 벗겨진다. 겨울눈은 길이 2mm정도이며 달걀 모양이다. 잎은 짙은 녹색이고 끝이 뾰족하며 단면은 삼각형이다. 짧은가지에 돌려난 것처럼 보이며 길이는 3∼4cm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짧은가지 끝에 10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기둥 모양이고 암꽃이삭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며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구과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다음해 가을에 익는다. 빛깔은 초록빛을 띤 회갈색이고 길이 7∼10cm, 지름 6cm 정도이다. 종자에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의 넓은 날개가 있다. 히말라야산맥 원산으로 관상용, 공원수, 가로수로 심으며 건축재, 가구재로 쓴다. 히말라야산맥 서부,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분포한다.

필자가 거주하는 화신아파트에도 아름드리 히말라야시다가 자라고 있어서 사철푸른잎을 볼 수 있고 연로한 노인들에게는 그늘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가져다 주고 열매가 아름답게 열리는데 그 열매를 채취하여 향기를 맡아보니 우리 고유의 소나무 향과는 좀 다른 그윽한 향기에 매료되어 잊을 수 없었다. 기분좋은 향기를 갖고 있어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와 천연방향제로도 응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히말라야시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설송[雪松=xuě sōng=쉬에V: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히마라야스기[ヒマラヤスギ=ヒマラヤ杉: 일본명(日本名)], 히마라야시다, 히말라야시타, 히말라야삼나무, 히말라야전나무, 히말라야삼나무, 개이깔나무, 개잎갈나무 등으로 부른다.

히말라야시다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제 2권 17면 507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설송(雪松)

기원: 송과(松科=소나무과: Pinaceae) 식물인 설송(雪松=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 (Roxb.) G.Don)의 잎이다.

형태: 교목(喬木)으로 높이는 75m정도이다. 큰가지는 수평으로 펼쳐지고, 가지끝은 아래로 쳐지며 수관(樹冠)은 탑형(塔形)이고 소지(小枝)는 가늘고 길며 약간 아래로 쳐져있고, 1년생(年生) 가지는 엷은 회황색(灰黃色)으로 미세한 흰 가루로 덮여 있으며, 2∼3년생(年生) 가지는 회색(灰色) 또는 회갈색(灰褐色) 이다. 침엽(針葉)은 길이가 2.5∼5cm이며 나비가 1∼1.5mm로 끝이 뾰족하고 삼릉상(三稜狀)이며 뒷면의 양측에는 각기 2∼3조(條)의 기공선(氣孔線)이 있고 앞면에는 4∼6조(條)의 기공선(氣孔線)이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기공선(氣孔線)이 흰가루로 덮여있으나 점차로 떨어 진다. 열매는 구과(球果)로 난원형(卵圓形)이며 관타원형(寬橢圓形) 또는 구형(球形)에 가깝고, 성숙하면 갈색(褐色)을 띄고, 중앙부(中央部) 종인(種鱗)은 길이가 2.5∼4cm이며 상부(上部)는 원형(圓形) 또는 편평하고 가장자리는 항상 안쪽으로 휘어 있다. 종자(種子)는 삼각형(三角形)이며 모두 날개가 있다.




분포: 원산지는 희마랍아(喜馬拉雅=히말라야) 산구(山區) 서부(西部)와 객나(喀喇) 곤륜산(昆崙山)의 1,200∼3,300m 지대이며, 장강(長江) 중(中), 하류(下流) 지대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 채취(採取)할 수 있으며, 생용(生用)한다.

기미: 맛은 쓰면서 떫으며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거풍조습(祛風燥濕), 수렴지통(收斂止痛).

주치: 풍습통(風濕痛), 근골통(筋骨痛).

부주(附註): 조사자료(調査資料).]

개잎갈나무의 열매의 기름을 짜서 시체의 방부제로 쓴다는 것과 관련하여 권영한의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245~24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히말라야시타

히말라야시타는 세계 3대 공원목 중 하나로 손꼽히는 귀중한 나무입니다.

히말라야산 기슭인 북인도와 스리랑카가 원산인 이 나무는 히말라야의 흰 눈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잘 자라는 힘찬 나무입니다.

아름다운 원추형 수형은 비길 데 없이 우아하며 안정감이 있습니다.

나무가 자람에 따라 맨 아래 가지는 키에 맞게 길 게 옆으로 자라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지가 차츰 작아져서 아무리 큰 나무라도 안정되고 균형잡힌 원추형을 이룹니다.

모든 물체는 중심이 아래에 있고 중심을 지탱하는 부분의 접지 면적이 넓을수록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데 바로 히말라야시타가 꼭 그러한 모양의 나무입니다.

짧으나 진한 녹색의 침엽과, 곧고 씩씩한 줄기를 바라보면 생의 환희를 느낍니다.

이 나무에는 놀랍고도 신비로운 힘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이 나무 열매 기름을 짜서 미라에게 발랐는데, 이 나무의 기름은 미라를 몇 백년이라도 썩지 않고 잘 보존하게 하는 신비로운 생명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기를 싫어하고, 오래오래 살고자 하는 것이 모두의 공통된 소망입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이 일시적으로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몸에서 떠난 영혼은 우주 공간의 넓은 곳을 유영하다가 2000년 후에 다시 그 몸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일 옛날의 육신이 썩지 않고 남아 있으면, 영혼은 다시 그 몸 속으로 들어가서 긴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 다시 살아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왕이나 귀족들은 어떻게 하면 자기의 몸을 2000년 동안 썩히지 않고 잘 보관할 것인가 하고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궁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라로 만들어서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미라로 만들면 2000년 이상이라도 육신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움직이지 못하는 긴 세월 동안 미라가 된 자기를 누가 해칠까봐 미라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하여 그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피라미드는 실로 거대하고 신비한 구조물입니다.

20세기의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많은 신비로운 사실들을 피라미드는 지니고 있습니다.

가령, 똑같은 물명태 2 마리를, 1 마리는 피라미드밖에 놓고, 1 마리는 피라미드 안에 넣으면, 밖의 것은 썩어 버리는데 안의 것은 북어가 된답니다.

같은 우유라도 피라미드밖에 두면 썩으나, 안에 넣으면 요구르트로 변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먹는 우유 용기도 잘 관찰해 보면 윗부분이 피라미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발견한 것은 덴마크의 유업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통의 용기에 넣는 것보다
피라미드로 된 지금의 용기에 넣으면 훨씬 오래도록 우유가 신선하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히말라야시타의 기름을 바르면 미라로 변한 사람의 살갗은 2000년이라도 견디어 낼 만큼 긴 생명을 얻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히말라야시타는 진정 생명의 나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사이 공해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들은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삼림욕이라고 하는 새로운 낱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신림욕 중에도 솔밭에서 즐기는 송간욕이 더욱 좋다고들 합니다.

나무가 주는 좋은 정기를 피부로 느끼고 가슴속에 들여마시면 몸도 마음도 신선하고 상쾌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씩씩하게 자라는 히말라야시타 밑에서 크게 숨을 들이쉬며 히말라야시타의 정기를 흠뻑 받아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히말라야시다가
우리나라에는 1930년 경에 도입되었다고 하며, 생장속도가 아주 빠르고 수관이 장대하고 웅장할 뿐 아니라 잎의 색감이 미려하고 수형이 대단히 아름다운 나무로서 많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병충해가 거의 없고 공해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 높이가 30미터에 직경이 1m까지 자라는데 히말라야북서부나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높이가 50미터에 직경이 3미터까지 자란다고 한다.  

히말라야산맥이 원산인 이 나무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관상용, 공원수, 가로수로 심겨지고 있으며 건축재, 가구재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외래종 수종이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나무가 되어 버렸다.

부산광역시 초읍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입구에 들어서면 대단히 크고 웅장하며 건강하게 자란 '히말라야시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그 나무를 올려다 보면 굵기와 크기 수많은 튼튼한 가지가 엄청나게 뻗어 올라간 모습에 그저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아마도 이곳에 잘 자라는 지형상의 유리한 점은 위쪽에 수량이 풍부한 성지곡수원지가 자리잡고 있어서 어떠한 가뭄도 이겨낼 수 있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는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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