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퉁퉁마디) 무엇인가?

숙변제거 비만증 변비고치는 천연식물소금

 

 

 

 

 

 

 

 

 

 

img1.jpg

 

 

[퉁퉁마디의 어릴 때 푸른색, 가을철 붉게 물든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항암작용, 물을 정화하는 작용, 뇌안에서의 작용, 알츠하이머병에 큰 진정작용, 작은 창자벽에 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노폐물인 숙변을 분해하여 몸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오줌내기약, 숙변, 여러가지 암, 축농증, 변비, 자궁근종, 악성염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대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간질환, 땀내기약, 염증약, 콩팥과 방광의 염증성 질병, 피를 맑게하고 면역계를 튼튼하게 하는 만병통치약, 장청소를 다스리는 퉁퉁마디 함초

퉁퉁마디는 명아주과 서해안과 남해안 바닷가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 풀이다.

퉁퉁마디의 학명은 <Salicornia herbacea L. 'S europeae L.'>이다. 전체가 다육질이고 녹색인데 가을이 되면 붉은색으로 변하며, 줄기는 직립하고 마디마다 양쪽으로 퉁퉁한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며, 높이는 10~30센티미터의 크기로 자란다. 잎은 마디의 위쪽에 마주나며, 비늘 조각 모양이며 꽃은 8~9월에 피며, 가지 위쪽 마디의 양쪽 비늘잎의 잎겨드랑이 홈 속에 3개씩 달려 전체적으로 이삭꽃차례를 이루고 녹색을 띠고 있다. 3개의 꽃 가운데 중앙의 것은 양쪽 것보다 크며 화피는 주머니 모양에 다육질이고 꽃이 핀 후 가장자리가 자라서 날개처럼 되어 열매를 감싸고 있다.  

수술은 3개이고 화피는 밖으로 나와 있으며 암술대는 1개이고 짧으며 열매는 포과이며 납작한 난형이다. 퉁퉁마디와 비슷한 염생식물로
나문재해홍나물이 있는데 해홍나물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키고 가지 끝의 꽃차례에도 잎이 달려 있는 것이 다르며, 나문재의 꽃대는 잎의 밑부분에 붙고, 가지 끝의 꽃차례에는 잎이 달리지 않는 것이 다르며, 퉁퉁마디는 잎이 거의 없고, 마디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어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 세가지 식물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퉁퉁마디>라는 이름의 유래는 "잎이 퇴화하고 줄기의 마디에 저수조직이 발달하여 퉁퉁하다고 하여" <퉁퉁마디>라고 부른다.  

퉁퉁마디의 다른 이름은
염각초[鹽角草=yán jiǎo cǎo=지아오V차오V, 해봉자:海蓬子: 종자식물명칭(種子植物名稱)], 함초[草: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염초[鹽草, 복초:福草, 사에쿠사:삼지=三枝: 일본대화본초(日本大和本草)], 앗케시소우[アッケシソウ=厚岸草: 일본명(日本名)], 신초[神草,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 퉁퉁마디[1937년,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조선식물향명집>, 조선박물연구회 PP. 169.], 퉁퉁마디[조선식물명집 1955년 126면(북측)] 등으로 부른다.

퉁퉁마디에 대해서 1976년 펴낸 이영노의
<한국식물도감 식물편(계절 식물)> 494~495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퉁퉁마디속(Salicornia LINNE)

세계에 약 30종이 자라나며, 우리 나라에는 1종이 있다. 육질의 초본 또는 작은 관목이며 털이 없고, 가지는 마주나고 마디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비늘 모양으로 되었고 밑둥에서 서로 붙는다.

꽃은 3~7개가 모여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숨어 있고 이삭꽃차례를 이루며 양성 또는 수꽃이다. 꽃덮개는 육질(肉質)이며 3~4개의 톱니 모양이고, 수술은 2개 또는 1개이며, 암술은 암술머리가 2개이다.

퉁퉁마디(Salicornia europaea Linne)

[영] Glasswort, Crabgrass, Samphire

[일] Atsukeshisô
[Pl 97 Fig. 455]

우리 나라 각처의 해변에 자라는 일년초로, 줄기는 마디가 많으며 1~2번 가지를 치고, 가지는 마주나며 두껍고 짙은 녹색이며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하고, 잎은 없다.

꽃은 녹색이며 이삭꽃차례로 가지 끝에 붙고, 마디 위에 마주난 움푹 들어간 구멍 속에 2~3개의 작은 꽃이 숨어 있다. 꽃받침은 거꾸로 된 원추형이고 육질이며, 꽃이 핀 후 자라서 열매를 둘러싼다. 수술은 1~2개이고, 씨방은 알모양이며, 암술대는 2개가 길 게 나왔다. 열매는 포과로 납작하며 통통한 영구꽃받침 속에 있다.

개화기:
8~9월

결실기: 10월.]

함초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퉁퉁마디(Salicornia herbacea L. 'S europeae L.')

식물: 높이 20~30센티미터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없다.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고 마디가 많은 풀색이다. 마디 사이의 오목한 곳에 3개씩 작은 꽃이 핀다. 가을에는 줄기가 붉은색을 띤다. 바다기슭의 간석지에서 자란다.  

성분: 전초에 β-시아니딘, 콜린, 베타인, 싱아산염, 탄닌질, 알칼로이드(살리코르닌, 살리게르빈, 알칼로이드 C, D)가 들어 있다. 뿌리에도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응용: 민간에서 전초를 달여 오줌내기약, 땀내기약, 염증약으로 콩팥과 방광의 염증성 질병에 쓴다. 소화를 돕는 데에도 쓴다.]

함초의 놀라운 효능에 관해
북측에서 펴낸 <
건강은 보배> 166~167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 함초는 만병통치약 ≫

함초는 바닷물속에 녹아 있는 소금을 비롯하여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인 등 갖가지 광물질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생리를 가지고 있다.

함초는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 덤불을 이루며 자란다. 우리 말로는
<퉁퉁마디>라고 하며 소금 생산에 방해가 되므로 사람들이 몹시 귀찮게 여기는 풀이다.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혹은 염초(鹽草)라고 하였고 또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이라고 하여 신초라고 불렀다.

함초는 일반 소금처럼 쓴맛이 나면서 짠것이 아니라 단맛이 나면서 짜다. 짠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 그것은 바닷물속에 들어 있는 생물체에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 내고 이로운 물질들만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다른 어떤 소금보다도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함초는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없애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바닷물에는 100만분의 1정도의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는 바닷물속의 갖가지 유기물을 분해하여 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만약 효소가 없다면 바다는 1년도 못되어 썩어 버리고 말것이다. 이 효소는 인공적으로 뽑아 내기는 불가능하지만 함초속에는 많은 양이 농축되어 있다.

함초속에 농축되어 있는
바닷물의 효소는 사람 몸안에서 작은 창자벽에 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노폐물인 숙변을 분해하여 몸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함초의 섬유질은 장의 윤동운동을 도와 주고 소금기와 광물질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준다. 특히
함초는 온갖 광물질의 보물고이기도 하다.

함초 100밀리그램에는 칼슘 670밀리그램, 요드 70밀리그램이나 들어 있다. 또한 함초에는 나트륨 6.5퍼센트, 소금기 16퍼센트, 섬유질이 50퍼센트 들어 있다.
칼슘은 우유보다 7배나 많고 철은 김이나 다시마보다 40배나 많으며 칼륨은 굴보다 3배나 많다.

함초를 먹으면 빠른 사람은 15~30일, 늦은 사람은 3~6개월 사이에 숙변이 분해되어 나온다. 많이 나오는 사람은
한광주리될 만큼 엄청난 양이 나오며 대체로는 보통변보다 2~3배 정도 많이 나온다. 숙변을 보고 나면 머리가 맑아 지고 배도 시원해 지며 몸에서 생기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함초는 숙변외에도 여러가지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대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간질환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함초가 장을 깨끗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게 하는 것이다.]

퉁퉁마디의 효능에 대해서 북측에서 펴낸
<조선식물지> 제 2권 21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퉁퉁마디속(Salicornia L., Gen. Pl. ed 5:4, 1754)

풀 또는 키낮은떨기나무이다. 식물체는 즙이 많은 고기질이고 털은 없으며 가지는 마주 붙고 마디는 많으며 둥근기둥모양이다. 잎은 매우 작은데 비늘조각모양이며 마디에서 마주 붙는다. 잎아귀홈에 묶음모양(둥지모양)꽃차례를 이루고 3~7개씩 피거나 이삭꽃차례를 이루고 피는데 두성꽃이며 드물게 수꽃이 따로 피는 것도 있다. 꽃꼭지는 없다. 꽃싸개잎과 꽃잎도 없다. 꽃받침은 서로 붙어 주머니 모양을 이루며 거꿀달걀모양이고 끝에 3~4개의 꽃받침 이발이 있다. 주머니모양의 받침잎은 물기가 많으나 열매가 여물 때에는 해면질로 된다. 수꽃술은 1~2개이며 꽃실은 실모양이고 꽃받침잎보다 길 게 자란다. 씨앗집은 달걀모양인데 끝은 점차 좁아졌다. 꽃술대와 꽃술머리는 2개 또는 1개이다. 열매는 주머니 모양열매인데 꽃받침잎에 싸여 있으며 주머니껍질은 막질이다. 씨앗은 둥근모양인데 편평하고 곧추서며 끝에는 갈구리모양으로 구부러진 털이 있다. 애씨는 말발굽모양이다. 세계적으로 약 15종이 소금기가 많은 바닷가 간석지에 분포되어 있다. 우리 나라에는 1종이 있다.

(1) 퉁퉁마디

Salicornia europaea L., Sp. Pl. 31 1753; Fl. Jap. 479 1953; Fl. Reip. Popul. Sin. 25(2): 12 1979; -S. herbace. L., Sp. Pl. ed. 2. 5 1762; Act, Hort. Petr. 22:162 1903; in Journ. Coll. Imp. Univ. Tokyo 31:161, 1911; Fl. URSS 6:179 1936: 조선식물명집 126 1955; 조선고등식물분류명집 30 1964; 조선식물지 2:86 1974

한해살이풀(높이 10~30cm)이다. 식물체는 고기질이고 풀색이며 물기가 많은데 가을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줄기는 곧추자라고 가지는 마주 붙으며 마디가 있다. 마디의 윗부분에 잎이 있다. 잎은 비늘조각모양이며 마디 윗부분에 마주 붙는다. 꽃은 8~9월경 마디양쪽의 비늘잎아귀홈속에 이삭 모양 꽃차례를 이루고 3개씩 피는데 가운데 한 개는 크고 양쪽의 두 개는 작다. 꽃받침잎은 서로 붙어서 주머니모양으로 이루는데 주둥이는 처음에 좁으나 점차 변두리가 늘어나 날개모양으로 된다. 수꽃술은 2개인데 커서 꽃받침밖에 내놓인다. 씨앗집은 계란모양이다. 꽃술대는 1개인데 짧아서 도드라기모양으로 보인다. 열매는 주머니 모양 열매인데 꽃받침잎에 싸여 있으며 9~11월경에 여문다. 씨앗은 긴타원형이며 껍질은 가죽질이고 갈구리모양의 털이 있다. 애씨젖은 없다(그림 7).

[분포]
우리 나라의 북부, 중부의 바닷가 등지에서 자란다. 세계적으로 북반구의 소금기가 많은 습지에 분포되어 있다.

[용도]
옹근풀을 민간에서는 약재로 쓴다.]

함초는 우리나라의 귀중한 천연 염생식물이다. 숙변, 변비, 비만증,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자궁근종, 악성염증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함초를
복용하는 방법은 바닷가에 자라는 해조류를 먹는 양과 마찬가지로 먹을 수 있다.

건조된 함초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먹을 수 있다. 생즙을 내어 커피잔으로 한잔 정도 하루 3번 먹을 수 있고 가루내어 환을 지어 먹을 수 있으며
또는 삶아서 나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함초의 성분에 관해서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

1, 콜린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물질인 스핑고미에린을 합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만큼 세계적인 석학들은 함초를 "메모리 비타민" 이라고 불릴만큼 뇌안에서의 작용에 크게 기여, 수험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알츠하이머병에 큰 진정작용이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2, 비테인
간에서의 독성해소와 삼투압 조절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해 지방간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다당체
함초에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더불어 면역기능을 높이는 다당체가 함유돼 있다. 연구 결과 기존의 동충하초 상황버섯 등의 면역증강 기능을 능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식이섬유
함초에는 식이섬유가 60% 이상 함유, 콜레스테롤과 당의 흡수를 더디게 하여 성인병에 기여하며 장내에서 식염과 결합하여 불필요한 장내 세균과 발암물질을 신속하게 흡수 배설하여 대장암 예방과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5, 각종미네랄 다량 함유


퉁퉁마디에 관하여 중국의 <중국식물지(中國植物志)>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염각초(鹽角草)

학명: Salicornia europaea L.

中國植物志>> 25(2)>> 藜科 Chenopodiaceae >> 鹽角草屬 Salicornia

1.
염각초[鹽角草, 해봉자:海蓬子: 종자식물명칭(種子植物名稱)],


[퉁퉁마디 사진, 중국식물지=
圖版1:1, 호동백과(互动百科)=圖版1:1]

Salicornia europaea L. Sp. Pl. 3. 1753; Ohwi, Fl. Jap. 479. 956;
Груб. Опред. Раст. Монг. 3: 249. t. 26. f. 7. 1960; Grubov, Pl. Asiae Centr. 2: 67. 1966; 中國高等植物圖鑒1: 592. f. 1183. 1972. ——S. herbacea L. Sp. Pl. ed. 2, 5. 1762; Kom. in Act. Hort. Petrop. 22: 162. 1903;中國北部植物圖志4. 45. t. 13. f. 1-3. 1935; Iljin in Fl. URSS 6: 172. t. 8. f. 5a-d. 1936; Kitag. Lineam. Fl. Mansh. 192. 1939; 東北草本植物志2: 68. f. 62. 1959.

一年生草本10-35厘米莖直立多分枝枝肉質蒼綠色葉不發育鱗片狀長約1.5毫米頂端銳尖基部連合成鞘狀邊緣膜質花序穗狀1-5厘米有短柄花腋生1苞片內有3朵花集成1陷入花序軸內中間的花較大位於上部兩側的花較小位於下部花被肉質倒圓錐狀上部扁平成菱形雄蕊伸出於花被之外花藥矩圓形子房卵形柱頭2鑽狀有乳頭狀小突起果皮膜質種子矩圓狀卵形種皮近革質有鉤狀刺毛直徑約1.5毫米花果期6-8

產遼寧河北山西陝西寧夏甘肅內蒙古青海新疆山東和江蘇北部生於鹽堿地鹽湖旁及海邊朝鮮日本蘇聯印度歐洲非洲和北美也有

知識共享: 署名-非商業性使用-禁止演繹 1979中國植物志25(2)012PDF.]

우리나라 서해안 바닷가 갯벌에 흔하게 자라고 있는 '함초' 즉 '퉁퉁마디'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갯벌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를 늘리기 위해서 공유수면매립과 산업용지 조성을 이유로 새만금간척사업과 같이 거대한 개펄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갯벌은 우리 인류에게 중요한 자원이다. 잘 보존하고 지킬 필요가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함초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11, 12,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아래에 바닷가에 자라는 염생식물들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해방풍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퉁퉁마디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