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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무엇인가?

인가 주변에서 밤새도록 귀뚤귀뚤 우는 명가수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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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귀뚜라미의 수컷, 암컷, 유충, 북왕귀뚜라미의 암수 교미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혈압낮춤작용, 열내림작용, 항히스타민작용,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 이뇨작용, 히스타민의 분비를 막는 작용, 소변불통으로 아프고 부은 증세가 계속되는 경우, 하복부의 타박으로 인하여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노인성 요폐, 우울증(귀뚜라미 소리 치료), 소아 유뇨, 신허 음위증(발기부전증),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수종, 소아가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뱃속이 더부룩하고 헛배가 부르는 고창, 청열해독, 이뇨소종, 깨끗한 식품 재료, 소변불리, 홍종창독, 오줌내기약, 수종을 다스리는 귀뚜라미

귀뚜라미(cricket)는 메뚜기목[
직시목=直翅目] 귀뚜라미과의 곤충이다. 우리나라에는 귀뚜라미과에 14속 15종이 알려져있고, 전세계적으로 64속 2,500여종이 알려져있다.

귀뚜라미의 학명은 <Verlarifictorus aspersus>이다. 몸길이 17∼21mm이다. 몸빛깔은 진한 흑갈색으로 앞가슴등에 노란색 점무늬가 복잡하게 나 있다. 머리는 둥글고 광택이 나며 머리꼭대기와 뒷머리의 세로줄은 연한 노란색이다. 촉각(더듬이)은 몸길이의 1.5배가 넘는다. 등쪽은 편평하다. 앞날개는 배 끝에 이르지 못하고 수컷의 앞날개에는 발음기가 발달해 있어 날개맥이 복잡하다. 뒷날개는 사는 곳에 따라 단시형과 장시형이 있다.

다리는 남색으로 흑갈색의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앞다리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청각기관인 고막이 있고, 뒷다리 종아리마디에는 바깥쪽 6개, 안쪽 5개의 가시가 있다. 꼬리가시는 길이가 8∼10mm이다. 암컷의 산란관은 배 끝에 창 모양으로 곧고 길게 나 있다. 습성은 잘 알려 있지 않다.

인가 주위에서 살며 초원이나 정원의 돌 밑에서 볼 수 있다. 야행성이며 잡식성이다. 산란관을 땅 속에 꽂고 산란한다. 알 상태로 땅 속에서 월동한다. 연 1회, 8월 중순에서 10월말까지 나타난다. 아시아 대륙 남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귀뚜라미의 여러 가지 이름은
실솔[
蟋蟀=xī shuài=솨이: 본초강목(本草綱目)], [: 이아(爾雅)], 청렬[蜻蛚, 충손[img1.jpg: 방언(方言)], 촉직[促織: 광아(廣雅)], 음공[吟蛩: 최표(催豹), 고금주(古今注)], 장군[將軍: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규계[叫鷄, 즉즉:喞喞: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두계[斗鷄: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곡곡[蛐蛐=qū qū=: 하북약재(河北藥材)], 야명충[夜鳴蟲: 중약지(中藥誌]], 장악두실[長顎鬥蟋=cháng è dòu xī=으어또우, 후검실:猴脸蟋, 백화상:白和尚, 장군충:將軍蟲, 추충:秋蟲, 두계:鬥雞: 백도백과(百度百科)], 코오로기[コオロギ=蟋蟀=실솔, 시츠슈츠:しつしゆつ, :, :, :, 일본서식 귀뚜라미의 종류: 엔마코오로기:エンマコオロギ, 타이완엔마코오로기:タイワンエンマコオロギ, 후타호시코오로기:フタホシコオロギ, 우메타테코오로기: ウメタテコオロギ=-롯빠이에코오로기:ヨーロッパイエコオロギ, 츠즈레세라코오로기:ツヅレサセコオロギ, 나츠노츠즈레사세:ナツノツヅレサセ, 코가타코오로기:コガタコオロギ, 쿠치나가코오로기:クチナガコオロギ, 미츠카도코오로기:ミツカドコオロギ, 오오오카메코오로기:オオオカメコオロギ, 하라오카메코오로기:ハラオカメコオロギ, 모리오카메코오로기:モリオカメコオロギ, 탄포오카메코오로기:タンボオカメコオロギ, 탄보코오로기:タンボコオロギ, 쿠마코오로기:クマコオロギ, 히메코오로기:ヒメコオロギ, 카마도코오로기:カマドコオロギ, 쿠로츠야코오로기:クロツヤコオロギ: 일본명(日本名)], Walker[영문명(英文名)], Velarifictorus aspersus[학명(学名)], 실솔[蟋蟀], 귀뚜라미[한국산 귀뚜리미의 종류: 희시무르귀뚜라미, 우리귀뚜라미, 알락귀뚜라미, 조선알락귀뚜라미, 모대가리귀뚜라미, 곰귀뚜라미, 루루곰귀뚜라미, 애귀뚜라미, 검은귀뚜라미, 왕귀뚜라미, 새왕귀뚜라미, 극동귀뚜라미, 남쪽귀뚜라미: 한국곤충명집 49-50면], 애기귀뚜라미, 귀뚤이, 귀뚜리, 구들배미, 귀뚜라미, 구뚤기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8~9월에 채취하여 끓는물에 넣어 죽인 다음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구워 말린다."

[약재(藥材)]


<중약대사전>: "말린 벌레는 길이가 1.5~2.2cm이고 너비는 약 5mm이며 두부는 데체로 삼각형이다. 겹눈은 1쌍이고 타원형이며 긴 지름이 약 1mm이다. 촉각은 1쌍이며 대부분 탈락되어 있다. 앞쪽 흉배판은 대체로 장방형이고 가슴의 중앙과 뒤쪽은 날개로 덮여 있다. 꼬리털은 1쌍이고 길이는 1~3mm이다. 암컷은 꼬리털 사이에 길이 약 1cm 되는 산란관이 1개 있다. 다리는 3쌍인데 대부분 탈락되었고 구린 냄새가 있다. 잘 마르고 형태가 완전하며 색이 검고 대퇴부가 굵으며 흙이나 좀벌레가 없는 것이 품질이 좋다.

중국의 강소(江蘇), 상해(上海), 절강(浙江), 하북(河北) 등지에서 난다."

[성분]

<중약대사전>: "동속의 실솔(
蟋蟀)의 일종인 <Gryllulus mitratus de Saussure>는 해열 성분을 함유하며 그것은 잠정적으로 glipilin으로 명명되었다."

[약리작용]

<중약대사전>: "glipilin은 또한
혈관을 확장하여 혈압을 낮춘다. 이 물질의 화학적 성질은 아직 알 수 없고 물과 저급 알코올(예를 들면 n-butanol)에는 용해되지만 ether, acetone, chloroform에는 용해되지 않는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다.

학명 미상의 귀뚜라미류의 수컷은 비타민(vitamin) B12를 58㎍, 암컷은 76㎍ 함유하며 또한 alginin, α-keto-δ-guanidine의 valeric acid 등의 guanidino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성미]


<약성고>: "맛은 맵고 짜며 성질은 따뜻하다."

[약효와 주치]


1, <
>: "이뇨하는 효능이 있다. 소변불통, 수종, 고창을 치료한다."

2, <약성고(藥性考)>: "두(痘)의 발진을 촉진한다."

3, <임성일기(任城日記)>: "수고(水
: 수액 정체로 인한 복부 창만)를 치료한다."

4, <본초강목습유>: "성질은 통리(通利: 여러 곳의 정체를 통하게 한다)하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조제창(趙際昌)은 출산이 늦을 경우에 말린 것 한 마리를 달여서 복용시키면 좋다고 한다."

5, <사천중약지: "음위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4~6마리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한 산재로 해서도 쓴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중약대사전>: "임신 중에는 복용을 금한다."

귀뚜라미의 효능에 관하여 박영준의 <한방동물보감> 111-112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귀뚜라미

학명:
Gryllulus chinensis Weber

한약명:
실솔(
蟋蟀)/이명: 애기귀뚜라미

기원:
메뚜기목 메뚜기과

성미:
맛이 맵고 짜며 성질이 따뜻하다.

약효: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와 수종에 효과가 있고, 소아가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와 뱃속이 더부룩하고 헛배가 부르는 고창에도 사용한다.

발기부전을 치료한다. 실험에서 히스타민의 분비를 막는 작용과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확인되었다.

사용법:
4~6개를 먹는다.

주의 사항:
임신부는 먹지 않는다.]

귀뚜라미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물성동약> 121-12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귀뚜라미(실솔)

라 틴 어:
Gryllulus
영    어: Cricket
러시아어: Cушенный кузнечик
중 국 어: 실솔(
蟋蟀), 곡곡(蛐蛐)
일 본 어: 시츠슈츠(しつしゆつ)

[기원]
귀뚜라미과(Gryllidae=Achetidae)에 속하는 애기귀뚜라미(Grylluluo chinensis Weber=Scapsipedus aspersus Walker)를 말린 것이다. 또한 왕귀뚜라미(G. mitratus de saussure)도 쓴다.

우리나라에는 귀뚜라미과에 14속 15종이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64속 1,200여종이 알려졌다.

분포:
우리 나라 각지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집안에서 밤에 소리내어 운다. 부엌에서 음식찌꺼기를 먹고 산다.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등에 분포되어있다.

[동물형태]
길이 1.3~1.6cm이다. 대가리는 감색을 띤 밤색이며 꼭대기는 짧고 둥글다. 대체로 앞쪽으로 돌출하고 있으며 뒤쪽에 6줄의 불규칙한 짧은 세로홈이 있다. 1쌍의 복안은 매우 크고 검은밤색을 띠며 반구형으로 돌출하였다. 단안은 3개이고 노란색을 띠며 대가리의 양끝에 놓인다. 한쌍의 촉각은 가늘고 길며 연한 밤색을 띠는데 길이는 몸의 1.5배이다.

몸은 긴둥근형이며 검은색의 윤기가 나고 노란밤색의 세모과 밤색의 감모로 덮여 있다. 암가슴등판은 좌우가 평행이며 등쪽 가운데에 줄이 있는데 오목 들어갔으며 검은색이다. 위쪽에 불규칙한 감모와 감색을 띤 밤색의 꽃무늬가 있다. 앞가슴 등쪽 모서리는 아래로 경사졌다. 2쌍의 날개가 있다. 앞날개는 감색을 띤 밤색이고 측면의 웃절반 부분은 검은색이며 아래 절반 부분은 연한 노란색이다. 수컷의 날개 길이는 배길이보다 길며 그 밑에 비교적 단단한 투명한 소리 기관이 있다. 암컷의 배는 매우 짧으며 뒷날개는 매우 길고 노란 회색이며 꼬리 모양으로 감겨져 배끝으로 돌출하였다. 3쌍의 다리는 연한 노란색이며 검은 밤색 무늬와 경사진 줄이 있으며 밤색의 세모가 있다. 뒤다리 종아리 마디 등쪽에 10개의 가시가 한줄로 놓여있으며 허벅마디는 매우 팽대되어 납작하다. 배는 원통형에 가깝고 등쪽은 검은밤색이며 마디사이에 어두운 노란색의 무늬가 있다. 배는 노란회색을 띤다. 꼬리털은 밤색이며 암컷에는 1개의 산란관이 있다.

[채취 및 가공]
8~9월에 잡는다.

가공:
잡아서 끓는 물속에서 죽이고 햇볕에서 말린다.

법제:
볶아서 쓰거나 쌀과 함께 볶아서 쓴다.

[동약형태]
길이 1.5~2.2cm, 너비 0.5cm이다. 대가리는 대체로 삼각형이다. 1쌍의 복안은 타원형이며 직경 약 1mm이다. 1쌍의 촉각은 많은 경우에 떨어져 없다. 앞가슴등판은 대체로 긴방형이며 가운데가슴과 뒷가슴은 날개로 덮였다. 꼬리털은 1쌍이며 길이 1~3mm이다. 암컷의 꼬리털사이에 한 개의 산란관이 있는데 길이는 약 1cm이다. 3쌍의 다리도 많은 경우에 떨어져 없다. 냄새가 난다.  

[성분]
왕귀뚜라미(Gryllus mitratus de saussure)에서 열내림성분을 분리하였는데 그것을 그리피린이라고 부른다. 물과 저급알코올(예: 부타놀)에 풀리고 에테르, 아세톤, 클로로포름에 풀리지 않는 물질이 활성을 가진다. 다른 한종의 귀뚜라미수컷에는 비타민 B12 58ng, 암컷에는 76ng이 들어 있다. 또한 아르기닌, α-케토-δ-구아니디노발렌산, γ-구아니디노부타린산 등의 구아니딘 화합물이 들어 있다.

[약리작용]


혈압낮춤작용과 열내림작용:
귀뚜라미의 물 및 저급알코올(예: 부타놀)에 풀리고 에테르, 아세톤, 클로로포름에 풀리지 않는 성분인 그리피린은 핏줄을 확장시키고 혈압낮춤작용을 나타내며 열내림작용도 나타낸다.

항히스타민작용:
귀뚜라미 알코올 및 물 우린액 0.11ml를 떼낸 흰쥐의 기관에 쓴 결과 항히스타민작용은 알코올엑스에서 각각 15.5%, 6,8%였다.

[응용]
오줌내기약으로 수종에 4~6마리를 물에 달여먹거나 가루내어 쓴다. 임신부는 쓰지 말아야 한다.]

모대가리귀뚜라미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200면 446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관두실솔(棺頭蟋蟀)

기원: 실솔과(蟋蟀科=귀뚜라미과: Gryllidae)동물인 관두실솔(棺頭蟋蟀: 모대가리귀뚜라미: Loxoblemmus doenitzi Stein)의 건조된 성충(成蟲)이다.

형태: 몸길이는 1. 8∼2.0cm이고 갈색(褐色)내지 흑갈색(黑褐色)이다. 웅충(雄蟲)의 두부(頭部)는 심하게 변형되어 있고 안면(顔面)은 특히 편평하고 뒷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정단(頂端)과 양측(兩側)은 첨각상(尖角狀)으로 돌출하고 안면(顔面)은 삼각형(三角形)이며 전흉후판(前胸後板)은 횡형(橫形)이고 전연(前緣)의 중앙은 약간 함몰하며 후연(後緣)은 직선이고 배면(背面)에는 원형(圓形)의 불규칙한 황색반문(黃色斑紋)이 있다. 앞날개는 꼬리 날개에 달하고 뒷날개는 가늘고 길어 미상(尾狀)을 나타낸다. 다리 위에는 불규칙한 흑갈색(黑褐色)의 반점(斑點)이 있다.



분포: 논 두렁의 잡초밭 혹은 담 모퉁이, 벽돌더미에 서식한다. 어린 싹과 어린 뿌리를 먹는다. 중국의 화북(華北), 화동(華東), 광동(廣東), 광서(廣西), 사천(四川)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조습한 곳과 건초더미 아래에서 잡아 끓는 물에 넣어 죽이고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쬐어 말린다.

기미: 맛은 맵고 짜며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이뇨소종(利尿消腫), 청열해독(淸熱解毒).

주치: 수종(水腫), 소변불리(小便不利). 외용(外用)- 홍종창독(紅腫瘡毒).

용량: 3∼5마리. 불에 쬐어 말려서 가루로 내어 사용한다.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국약용동물지(中國藥用動物誌), 1권, 76면.]

귀뚜라미는 성경속에도 나오는데 그점에 관하여 <성경통찰> 제 1권 20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귀뚜라미(cricket)

[히브리어: 하르골]

뛰는 곤충의 일종으로, 방아깨비와 유연관계가 있는데 방아깨비와 다른 점은 복부 끝에 돌출한 더듬이가 있다는 점이다. 집귀뚜라미와 왕귀뚜라미 모두 성서의 땅에서 볼 수 있다. 이 곤충은 레위기 11:22에 단 한 번 언급되는데, 여기서 귀뚜라미는 식품으로 쓰기에 깨끗한 것들 가운데 열거되어 있다.

많은 성서 번역판(「킹」; Yg)이 히브리어 하르골을 “딱정벌레”로 번역하는데, 딱정벌레 가운데 매우 전형적인 종들은 뛰지 않고 기어 다닌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히브리어는 뛰는 곤충의 일종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정된다. 이 단어가 메뚜기와 함께 언급되어 있는 것이 그 점을 시사한다. 하지만 뛰는 곤충 중에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불확실하다. 번역자들은 하르골을 “낙하 메뚜기”(Mo), “비행 메뚜기”(AT), “귀뚜라미”(「개역」; 「신세」; AS RS)로 다양하게 번역하였다. 또한 이 히브리어를 그냥 음역하는 경우도 있다.—Le Da JB.
]

귀뚜라미에 관하여 중국의 인터넷백과사전인 <백도백과(百度百科)>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장악두실(長顎鬥蟋)

长颚斗蟋栖息于野外地面土堆石块和墙隙中掘洞穴或利用现成瓦砾石块缝隙而居

중문학명(中文学名): 장악두실(长颚斗蟋)

랍정학명(拉丁学名): Velarifictorus aspersus

분포(分布): 강소(江苏), 강서(江西), 복건(福建), 귀주(贵州), 광동(广东), 광서(广西) 운남(云南)일본(日本)

별칭(别称): 후검실(猴脸蟋)

(): 동물계(动物界)

속명(俗名): 백화상(白和尚)

영문명(英文名): Walker

[
목록(目录)]

1,
특정(特征)
2,
습성(习性)

[
특정(特征)]

长颚斗蟋 长颚斗蟋(4) 长颚斗蟋

[습성(习性)]

长颚斗蟋栖息于野外地面土堆石块和墙隙中掘洞穴或利用现成瓦砾石块缝隙而居长颚斗蟋所筑洞穴常带蓬盖状伸出物与地面约成45度角拉丁属名“Velarifictorus”即有覆盖物之意雄长颚斗蟋具极强的领地占有习性一个洞穴只能容纳一只雄性或和单只雌性配偶为争地盘争配偶与其他雄性个体进行殊死决斗是本种在行为上的特性野外占据地域宽广鸣声响亮的长颚斗蟋通常具较强的斗性长颚斗蟋也好斗其斗性不亚于迷卡斗蟋也许是由于其貌不扬或因其上颚太长在比赛中容易咬伤对方至残被拒之于正式的斗蟋赛事

体形尺寸

번식방식(繁殖方式): 난생(卵生)
식성(食性): 以植物的根或嫩芽为食
명성(鸣声): 清澈嘹亮节奏中速声如(Ju)……鸣声不连续一般6-7声为一顿偶尔也有至五声为一顿的每一次鸣叫也不会长达几十分钟斗蟋一般在夏末秋初开始鸣叫喜夜间鸣叫气温在20时鸣叫最欢.]

귀뚜라미에 각종 이야기와 관련하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곤충 백가지> 57-63면과 귀뚜라미의 싸움 359-361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희시무르귀뚜라미

Crickets

Gryllodes supplicans Walker

Orthoptera, Grylldae/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누구나 한두 번쯤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들으며 감상에 젖어 보았을 것이다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때의 정취를 읊은 시인이 한둘이 아니요, 글로 표현한 사람은 그야말로 부지기수다. 그러하니 글재주도 감정 표현 능력도 시원치 않은 내가 어찌 감히 이를 논할 수 있으랴. 곤충학적인 얘기나 몇 마디하고 말아야겠다.

귀뚜라미는 반드시 밤에만 우는 것은 아니다. 아침과 낮에도 운다. 그래도 감상에 젖게 되는 때는 역시 밤이요, 한가할 때다. 그런데 오늘따라 주변이 아직 밝은데도 가까운 곳에서 <찌리찌리 찌리찌리~>하고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디에서 우는지 귀기울여 찾지 않을 수 없다. 처음에는 쉽게 찾을 수 없다. 하지만 나무 기둥과 흙벽 사이에서도, 부뚜막의 갈라진 틈에서도, 문지방 밑에서도 발견된다. 어떠 녀셕은 울다가 머리를 틈 밖으로 조금 내밀어 주변을 둘러본다. 또 어떤 녀석은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밖으로 나왔다가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튀어 도망한다. 건물 안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정원의 돌 밑이나 풀밭에는 더 많다.

현대화라는 물결이 몰고 온 도시의 아파트에는 벽 틈과 문지방이 모두 시멘트나 철골,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유기물이라고는 흔적조차 없다. 이러한 환경에서 귀뚜라미는 도대체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 아파트일지라도 화단 가장자리를 돌로 쌓아 놓았다면 숨을 만한 틈이 있고 먹을 것도 있을 법하다. 이러한 화단을 만들어 놓은 아파트가 적잖아 있지만 주민이 여기에다 자가용 매연을 내뿜지 않으면 좋으련만! 참으로 귀뚜라미가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그래도 얼마 전부터 여러 종의 귀뚜라미를 기르며 종별로 습성을 관찰하고 학습 재료로 학생에게 제공하는 선생님 몇 분이 계시다는 소문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하지만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량으로 길러 동물원이나 새 키우는 집에 동물 사료로 공급하고 외국에 수출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상업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사회 의식 때문에 요즘 어린이나 젊은이에 대해 걱정스러운 것이 있다. 귀뚜라미를 생각할 때, 자연을 감상하거나 인생을 더듬어보는 가을의 대명사로 여기기보다 기른 후 값어치만 따지는 상품으로 겨기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부뚜막에서 튀어 도망가 틈새에 숨어 있는 녀석을 관찰해 보니, 두 개의 커다란 눈알(겹눈)만 번쩍일 뿐 예쁘거나 화려한 구석이 없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낚싯줄처럼 가늘고 긴 더듬이를 천천히 움직인다. 몸은 대부분 희끄무레한 황갈색인데 두 눈 사이와 머리 뒤쪽, 배와 다리에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길이는 18mm 정도로 약간 긴데 원통형 같기도 하고 편평한 것 같기도 하다. 이 종은 희시무르귀뚜라미다. 수컷의 앞날개는 매우 짧아 거의 사각형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투명하고 울퉁불퉁하다. 이것이 바로 울음판이다. 날개가 반드시 짧은 것은 아니고 긴 개체도 있다. 꼭 집안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다. 여름에는 야외에서 볼 수 있고, 도로 밑 배관 사이에 많다. 본래 열대 지방에 살던 종인데 지금은 거의 전세계에서 볼 수 있다. 아마도 항해하는 배에 올라탔다가 널리 퍼졌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애벌레와 성충이 연중 같이 사는 것으로 보아 번식기가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다.

한여름 정원의 돌 밑에서는 이 종보다 약간 크고(17~21mm) 등쪽은 더 편평하고 전체적으로 훨씬 진한 흑갈색을 띠는 귀뚜라미(Verlarifictorus aspersus)를 볼 수 있다. 이것도 수컷의 앞날개가 배끝보다 짧고 암컷에는 배 끝에 창 모양의 곧고 긴 산란관이 있다. 아시아 대륙 남부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데, 습성 연구가 없었고 가까운 종과 혼동하는 경우도 많아 세밀한 연구가 필요한 종이다.

귀뚜라미류의 특징이나 울음 등에 관해서는 박해철 박사의 홈페이지(http://home.hanmir.com/~culent) 남상호 교수가 상세히 올린 글이 있으니 참조하기 바라며, 여기서는 간략하게 몇 가지만 이야기하려고 한다.귀뚜라미류가 우는 것은 수컷이 같은 종족의 암컷을 부르기 위한 것이지, 결코 사람의 감정을 울리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수컷은 두 장의 겉날개를 울음판(마찰기와 고막)으로 발전시켰는데, 오른쪽 날개의 밑면에는 까칠까칠한 줄이, 왼쪽 날개의 윗면에는 발톱 같은 돌기가 있다. 이 줄과 발톱을 비벼서 소리를 내는 것이다. 마치 거문고나 바이올린 같은데, 모든 종이 똑같은 소리(진동과 주파수)를 낸다면 자기 종족과 다른 종족을 구별할 수 없게 되므로 종별로 나름의 독특한 노래가 있다. 수컷은 자기 종족의 노래만 부르기 때문에 암컷은 그 소리를 알아듣고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귀뚜라미는 겉모습이나 냄새 따위가 아닌, 소리로 자기 종족을 알아보는 것이다.

만일 암컷 한 마리가 새끼를 여러 마리 낳았는데 그 중 몇 마리가 다른 노래를 부른다면, 이들은 본래의 자기 종족과 짝짓기를 못하고 결국 자기 어미와 다른 종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종이 만들어졌을 때 서로 자매종(姉妹種: Sibling species)이라고 일컫는다. 실제로 <자매종>이라는 학술 용어에는 다음과 같은 배경이 있다.

어떤 생물이 새로운 환경으로 흩어지거나 살던 곳의 환경이 바뀌면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마침내 염색체까지 변화면 그 부모와는 동떨어진 새로운 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종이 바뀌면 대개 겉모습도 바뀌지만 안 바뀌는 경우도 있다. 사람은 상대방이나 주변의 변화를 눈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겉모습이 다르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하지만 곤충은 시각보다 청각이나 후각이 더 발달해 있어 자기 종족을 형태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소리나 냄새 등으로 알아보며 짝을 찾는다. 종이 바뀌었을 때, 사람이 형태적으로는 구별할 수 없지만 생리, 생태, 행동학적으로 구별이 가능한 종끼리를 자매종이라고 한다(땅강아지 항 참조). 사실상 곤충의 세계에는 이런 자매종이 무척 많아서 분류학자가 매우 어려워하기도 한다. <Sibling species><자매종>이라고 번역한 것은 <Sister species>와 혼동되기 때문에 사실 잘못된 번역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이 번역의 타당성 논의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우선 이 책에서는 과거의 번역어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주변 온도가 높거나 낮아지면 귀뚜라미 소리의 진동수가 바뀐다. 남북으로 넓게 분포하는 종이라도 북쪽에 살던 개체를 어느 날 갑자기 남쪽에 갖다 놓으면, 온도 차 때문에 진동수가 달라지므로 서로를 혼동하여 짝을 찾지 못한다. 울음소리가 온도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알려졌다. 1897년 미국의 물리학자 돌베어(A. E. Dolbear) 교수는 1분 동안 귀뚜라미 울음소리이 진동수를 측정하여 그 때의 온도를 알아내는 공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물리학자였지 생물학자가 아니었다. 모든 귀뚜라미가 종별로 노래가 다르고, 그것이 곧 생물의 특성이라는 점을 몰랐기 때문에 쓸데없이 엉뚱한 공식을 만들어낸 것이다.

귀뚜라미과와 여치과(Tettigoniidae)는 모두 여치아목에 속하는데, 둘 모두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것을 듣기 위한 청각 기관(고막)이 있다. 그 외에도 서로 같은 점이 많은데, 고막이 다리 종아리마디에 있는 점도 같다. , 여치는 종아리마디 바깥쪽에 한 개가 있지만 귀뚜라미는 기부 안팎의 앙면에 있다는 것이 다르다.

귀뚜라미과에는 방울벌레, 풀종다리, 홀쭉귀뚜라미 등 여러 아과가 포함되며 세계적으로는 1,200여 종, 우리 나라에는 약 30종이 알려졌다. 대다수가 땅바닥 근처에 살며 알은 땅속에 낳는다. 개미집이나 동굴, 나무 위에 사는 종류도 있다. 대개는 잡식성인데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 종도 있고 동족을 잡아먹는 종도 많다. 이러한 습성을 이용하여 중국 사람들은 이미 10세기 전 송나라 때부터 귀뚜라미 싸움으로 돈내기를 했다. 6세기 전부터는 작은 우리 즉 충롱(蟲籠)을 만들어 베게 밑에 놓거나 허리춤에 차고 다니며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소리를 들으려고 귀뚜라미를 길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탑 모양으로 밀짚을 돌려 짠 충롱에다 여치를 넣고 소리를 들었다.

중국인의 돈내기 이야기는 고() 조복성(趙福成) 박사의 저서 <조복성 곤충 채집 여행기>에 상세히 씌어 있다. 이 책의 원고는 주로 1970년에 작성되었는데, 당시 조 박사의 건강이 매우 나빠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학생들이 박사의 구술 내용을 대필했다. 그런데 대필 원고의 정리가 끝나기도 전인 19713, 박사의 급작스런 타개로 여행기의 발간이 중단되었다. 그 후 고려대학교 부설 한국곤충연구소 소장인 김창환(金昌煥) 박사가 다시 원고를 수합, 정리하여 1975년에 발행하였다. 이 채집기의 제 34절에 <귀뚜라미의 싸움>이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박해철 박사가 간추려 현대인이 읽기 좋은 문장으로 바꾸어 홈페이지레 올려 놓았다. 똑같은 내용을 여기서 반복할 필요는 없어 그 중 일부를 발췌하여 <부록-1>에 수록하였으므로 참조하기 바란다.

귀뚜라미의 싸움

중국에 있는 동안에는 주로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귀중한 문헌을 복사하는 일을 하였는데 이 때의 문헌들은 그대로 놔두고 왔으니 헛일이었다
. 그런데 이곳에 있을 때 <귀뚜라미> 싸움이라는 희한한 구경을 하였기에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지 길거리에서 꼬마들을 상대로 한 <물방개>의 돈벌이가 생겼다. 그러나 이 <물방개>의 돈벌이는 역사가 길지는 않은 것 같으며 또한 규모도 아주 작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귀뚜라미> 두 마리를 싸움을 붙이고 그 승부에 거액을 걸어 도박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귀뚜라미>는 가을밤에 사람의 심경을 건드려 주는 감상적인 곤충이지만 중국의 <귀뚜라미>는 사람을 일조일석에 벼락부자를 만드는가 하면 패가망신시키는 무서운 존재이다.

북경(北京), 남경(南京), 상해(上海), 항주(杭州) 등 중국내의 모든 대도시에는 귀뚜라미 시장이 있어서 언제든지 싸움을 잘하게 생긴 귀뚜라미를 마음대로 골라 살 수가 있다. 싸움은 전문 투기장(鬪技場)에서 시킨다. 투기장은 큰 양은 함지만한 크기의 통인데 귀뚜라미가 튀어 넘지 못하도록 그릇 둘레가 50cm 가량 높다. 이 통의 한 가운데를 판자로 막은 다음 한쪽에 한 마리씩 귀뚜라미를 집어넣는다. 싸움을 시키려면 우선 흥분을 시켜야 되니까 귀뚜라미 주인이 각기 자기 귀뚜라미에게 약을 올려야 한다.

약을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말꼬리로 만든 작은 붓끝으로 귀뚜라미의 머리를 살살 간질이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간지럽고 기분이 좋은 듯 찍찍 소리를 내며 울지만 계속해서 간질이면 나중에는 귀찮다는 듯 화를 내게 마련이다. 귀뚜라미 두 마리가 모두 극도로 약이 올랐을 때 심판관이 가로막은 판자를 빼면 두 마리가 맞붙어 싸움을 시작한다.서로 상대방의 머리를 물어 뜯는데 한쪽이 패주(敗走)하면 끝까지 추격한다. 귀뚜라미에게는 동족을 잡아먹는 습성이 있어서 싸움이 아주 결사적이다. 게임은 약 5분만에 끝나고 심판의 판정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면 이긴 편이 건 돈을 차지한다. 판돈은 쌍방의 합의에 따라 액수가 결정되므로 한번에 집 한 채를 날리는 수가 허다하다.

귀뚜라미 투기장은 대게는 큰 빌딩이라 그 안에 여관, 목욕탕, 이발소 등의 접객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사람들이 몇일씩 밤을 세우기 때문이다.

건물 안 광고판에는 어떤 귀뚜라미가 몇 전() 몇 승()으로 얼마를 벌었다든가 하는 광고가 나붙고 그 귀뚜라미를 비싼 돈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

누구의 발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를 먹여야 귀뚜라미의 체력이 왕성해 진다고 한다. 그래서 귀뚜라미 상인이나 전문 도박사들은 일부러 웃통을 벗고 모기에게 피를 빨린 다음 그 모기를 잡아서 귀뚜라미의 먹이를 장만한다. 결국 자기의 피를 귀뚜라미에게 먹이는 셈인 것이다.

한국의 귀뚜라미는 15종에 불과하지만 중국 귀뚜라미는 곤충학상 50여종이고 도박상의 기준으로 분류하면 63이나 된다. 귀뚜라미에 관한한 곤충학보다 도박이 더 발달된 셈이다.

우리 한국은 지리상으로나 곤충분류학상으로 볼 때에 귀중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진기한 종류가 남부럽지 않고 또 많이 생존하고 있다는 점은 전문가의 연구로 사실을 증명하였다. 즉 형상이 기괴한 놈, 재al있는 습성을 가진 놈, 생긴 용모는 비록 취할 점이 없으나 극단적으로 간단한 악기로 한곡을 연주하면 일반 동물계의 간장을 주물러 내는 음악가 등 가지각색의 명물 곤충이 수없이 많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악단의 중진들이 모인 무리는 <귀뚜라미>가 속하는 <귀뚜라미> ()인데 그 중에는 양금(洋琴), 가야금(伽倻琴), 월금(月琴), 혜금(榽琴), 단소(短簫), 나각(羅角), 진고(晉鼓), 뢰고(雷鼓) 등의 악사(樂師)들이 모여 있는데 이 대가 명수들은 각기 자기의 간단하고도 독특한 악기를 들고 고요한 달밤에 순서를 밟아가면서 밤이 깊어 가는줄도 모르고 제례악 91(祭禮樂九十一曲), 연례악 192(宴禮樂百九十二曲), 노래 24, 사부 4(詞部四種)에다 옛날의 궁중무 52(宮中舞五十二種)을 합하여 멋들어지게 가무를 연주하는 것이 이놈들의 특색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 곤충계의 음악가들은 전부가 관현악(管絃樂)의 명수들이고 성악가(聲樂家)라고는 한 종류도 없는 것이 또한 인류와 확연히 분리된 특징의 하나라 하겠다. 여기서는 명수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귀뚜라미>의 정체를 잠깐 살펴 볼 까 한다.

<
다음의 19행은 Gryllus mitratus Burmeister의 특징과 성격을 설명한 내용으로 생략>

연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옛날 중국 궁중에서 궁녀들의 오락 유희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한다.

때는 바로 8월 추석 밝은 달밤에 궁중 후원으로부터 바람을 타고 오른 비애의 일곡에 도취된 궁녀들은 촛불을 켜들고 비곡을 연주하는 주인공을 찾아보니 <귀뚜라미>무리였다고 한다. 궁녀들은 명수 <귀뚜라미>들을 실내로 안내하는 동시에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하여 가면서 독특한 관현악을 감상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또 한가지 <깡패>의 성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때부터 궁녀들은 음악도 듣는 한편 오락으로 <귀뚜라미>끼리 싸움을 붙여 놓고 구경하던 나머지 사소한 금전을 걸고 승패를 결정하는 도박으로 변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궁녀들의 특수성을 띠운 오락과 작은 도박이 궁내를 출입하는 고관대작들까지도 알게되자 이것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고관들은 이것을 민간으로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오락보다도 <귀뚜라미>를 이용한 대도박으로 화해 버리고 만 것이다.

<
다음은 귀뚜라미의 사육법과 한자로 된 63종의 이름이므로 생략>.]

곤충이 미래 식량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한국어 문학부 김동훈의 <벌레 씹은 얼굴에 웃음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벌레 씹은 얼굴에 웃음이

1. 글을 쓰게 된 목적과 주제

얼마 전 편도선 수술을 받은 사촌 동생의 간호를 잠시 맡게 되어 환자식에 대해 정보를 찾던 중 놀라운 기사를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대형 병원에서 곤충을 재료로 한 환자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일반 환자식보다 곤충이 월등한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이유였다. 이미 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괄목할 만한 회복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곤충을 환자들의 식단에 포함시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영양에 도움이 된다니 병원을 욕할 수는 없지만,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몸에 좋은 건강식품이 포화인 상태에서 곤충을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 그것도 가난한 개발도상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말이다.

내친 김에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니 다양한 식용곤충 음식과,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어느새 곤충은 우리 일상 가까이에 다가와 있었다.

그런 이유로 식용 곤충 대중화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 글을 써보았다.

귀뚜라미 분말을 재료로 한 파스타를 먹고, 후식으로 고소애(밀웜) ‘티라미수와 굼벵이 쿠키를 먹는다. 미세먼지로 인한 아토피를 막기 위해 외출 전 왕지네로 만든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필수다.’

먼 미래의 이야기일 것 같지만 지금 우리 일상에서 가능한 이야기다.

2013
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이 식량부족과, 육류증가의 대안으로 곤충을 지목한 이래 곤충을 식품화 하려는 움직임은 전 세계에 불고 있다. 우수한 영양적 가치 외에도 사육비용이 소, 돼지의 20%일 만큼 경제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밀웜’,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유충이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된 이래 곤충요리 전문점이 등장하여, 곤충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식용 외에도 의약품과, 화장품의 재료 등 광범위하게 쓰여 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주도 아래 식용 곤충산업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식용 곤충 시장이 10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곤충은 이제 혐오감에서 탈피하여, ‘작은 가축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전에도 가난했던 60~70년대를 겪으신 아버지 세대들은 이미 대부분 메뚜기, 매미 등을 섭취해오지 않았던가?

어느새 나 자신도 곤충 식용에 대해 매력을 느꼈으며, 서울에 위치한 곤충 요리 전문점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대중화가 쉬운 것은 아니다. 수천 년을 이어온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는 문제는 곤충 식량화의 최대 난제다. 이러한 곤충의 혐오스런 이미지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식용 곤충 대중화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 글을 써보았다.

2. 예상 독자

초기에는 전 국민을 독자로 설정하려했다.

하지만 식용곤충 대중화의 영향이 주제인 만큼, 곤충의 혐오감을 없애고, 영양적 가치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판단되어 곤충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로 한정하게 되었다.

또한 건강에 관심이 많아 건강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과, 곳곳을 다니며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는 식도락가들도 독자로 설정했다.

3. 매체 설정

시사 다큐멘터리

1부:
주제 및 내용: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로 식량부족에 직면한 인류의 상황, 육류소비 증가로 인한 문제점 소개, 사용 전략: 인과 영향 제시, 참고자료: 자료1, 자료 2.

2부:
주제 및 내용:
육류의 대체 식품으로 떠오른 곤충의 영양 가치와 경제적 효과에 대해 설명, 곤충을 먹어온 인류의 역사와 이미 곤충을 식용하고 있는 국가 소개, 사용 전략: 인과 영향 제시, 참고자료: 자료3, 자료 4.

3부:
주제 및 내용:
미래의 대안인 식용곤충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세계 각국의 사례와, 우리나라의 상황, 곤충 양식장과, 연구소를 방문하여 곤충산업이 가진 잠재력 소개, 사용 전략: 인과 영향 제시, 참고자료: 자료5, 자료 6, 자료 7.

4부:
주제 및 내용:
곤충의 효능과, 효과를 본 사람들 인터뷰를 통해 의학적 접근을 시도. 식용 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와, 레시피, 곤충요리 전문점 소개, 곤충 관련 식품에 열광하는 사람들 인터뷰, 사용 전략: 예시, 참고자료: 자료8, 자료 9, 자료 10.

5부:
주제 및 내용:
식용 곤충사업의 걸림돌인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 (분말 화, 식용 곤충 명칭 변경), 사용 전략: 인과 영향 제시, 참고자료: 자료11, 자료 12.

4. 활용자료

<자료 1>

"
육류 소비 줄여야 지구온난화 막을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9/0200000000AKR20160129171800009.HTML?input=1195m

육류 과다 소비가 필연적으로 지구 기온을 위험수위로 높일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유럽전문매체 유랙티브는 최근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 등이 펴낸 보고서와 국제환경단체 '지구의 친구들' 등의 자료를 인용, 28(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채텀하우스 등이 육류 및 낙농제품 소비와 기후변화 간 관계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의 농토 약 3분의 1이 동물사료 재배에 사용되고 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밀 생산량의 45%가 사료로 쓰이고, 전체 사료의 30%는 수입되고 있다. 무엇보다 현 추세대로라면 세계 육류 소비는 2050년까지 지금보다 76%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가축 사육과 사료용 곡물 재배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환경문제가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과도한 수준의 육류를 소비하는 선진국의 경우 정점에 달해 증가세 자체는 정지한 상태다. 개도국에선 소득이 증가하며 단백질 공급원을 육류로 전환한 소비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채텀하우스 보고서는 "이는 환경 훼손이라는 대가 없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일"이라면서 이대로 방치하면 지구 기온을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이내 상승으로 억제한다는 유엔 목표 달성은 어렵다고 밝혔다.

가축 사육은 다른 식량생산에 비해 유한한 토지와 물 등의 자원을 매우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자 삼림벌채, 주거지 파괴, 생물 멸종 등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다. 예컨대 소고기 1kg 생산엔 물 617리터가 필요하다. 육류 대량소비는 결국 가축의 사육도 공장 식 대량생산'을 초래해 비인도적 사육환경과 항생제와 호르몬제 투여 등으로 이어진다.

또 가축은 소화·배설하는 과정에서 메탄가스를 배출하고, 목초를 기르기 위해 뿌리는 비료에선 질소산화물이 쏟아져 나온다. 농업은 EU 온실가스 배출량의 10%를 차지한다. 유럽환경청(EEA)에 따르면, 육류 및 낙농제품은 EU 27개국 전체 상품 및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중 4분의 1을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는 가축 사육과 사료 생산 과정에서 각각 30t 이상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현재 세계 최대 육류소비국은 1인당 하루 평균 약 250g인 미국이다. 반면에 인도는 10g에 불과하는 등 가난한 나라의 소비량은 매우 적다 따라서 육류 대량소비에 따른 건강과 환경 문제는 주로 부자나라에 해당되지만 중국 등 경제가 급성장하는 개도국들과 무관한 일이 아니다. 지구의 친구들 유럽지부의 수석 식품 담당자 아드리안 베브는 "우리가 먹는 것이 더이상 개인적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육류 대량생산을 지양할 지속가능한 대안들이 있으며 이를 선순위 공공 의제로 올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U 집행위 대변인은 "농업은 온실가스의 중요 원천이기도 하지만 토양 순환과 바이오매스 등의 형태로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 가후변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해명했다. 채텀하우스 보고서도 육류 대량소비의 문제점이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한 환경 및 보건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 개선하려는 정책들을 적극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 2>

고기가 부족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207104547399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180만종의 동물 중 75%인 약 130만종이 곤충이라는 사실, 곤충은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생물이지만 식용으로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2050년 식량수요가 지금보다 2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인류의 식량난과 환경파괴를 해결해줄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꼽았다. 곤충은 군집생활을 하는 특성상 가축에 비해 사육면적이 좁아 토지효율이 높으며,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알을 낳는다. 또한, 생애주기가 매우 짧아 1년에 4세대를 키울 수 있다. 1kg 생산 시 필요한 사료가 육류에 비해 매우 적으며 고단백·고불포화 지방산으로 영양적 가치도 뛰어나다.

지난해 농립축산식품부가 집계한 국내 곤충산업의 시장 규모는 3천억원에 이르며, 2020년에는 5천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용곤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70~80년대 농촌에서 불을 피워 구워먹던 메뚜기와 포장마차나 술집 기본안주로 한 번씩 볼 수 있는 번데기가 대표적이다. 흰가루병에 걸린 누에나비 유충을 건조한 백강잠은 예전부터 한약재로 널리 쓰였다. 그리고 현재 새로운 먹거리로 인정받은 곤충으로는 밀웜, 굼벵이, 장수풍뎅이 유충, 귀뚜라미 등이 있다. 이러한 식용곤충은 전 세계적으로도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 94만 유로를 투자해 친환경 곤충으로 육류를 대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한창이고, 벨기에도 지난해 곤충 10종을 식용으로 규정하고,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중국은 170여 종의 식용곤충 외에도 10종의 약용 곤충을 대량사육하고 있으며, 사료용 거저리의 수출을 통해 10조원 규모의 곤충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태국은 동북부 7개 현에서 50여 종의 곤충을 볶음양념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메뚜기, 개미 통조림, 영국과 미국에서는 꿀벌이 올려진 커스터드 푸딩이나, 메뚜기가 들어간 타코 등이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 있다. 볶거나 구워서 먹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일반 사람들이 곤충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는 고기를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곤충을 말린 후 분말형태로 만들어 여러 음식에 쓰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EXO,Chapul 등 식용곤충을 원료로 한 에너지 바가 팔리고 있으며, 쿠키를 만들거나 빵을 만들 때 분말로 사용하고, 액상 형태의 식용곤충 음식도 있다.

한국식용곤충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빠삐용의 키친'에서는 식용 곤충의 다양한 형태를 이용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곤충의 형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고급레스토랑 같은 풍부한 맛과 화려한 데코레이션이 눈에 띈다. 곤충 분말이나 액상을 사용한 음식들은 고소하고 담백하다. 또한, 뉴욕 멕시칸 레스토랑 '안토제리아 라파퓰러''블랙 앤트'는 귀뚜라미 타코, 구운 개미를 곁들인 생선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고소애(고소한 애벌레)' 분말을 첨가한 김부각, 어묵바도 시판 제품보다 고소하다. 망고에이드, , 피자 등도 집에서 분말을 첨가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다. 영화<설국열차>속의 바퀴벌레 양갱은 이제 단순 영화 속 소재만이 아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해삼이 맛과 영양을 책임지는 고급음식이 된 것처럼, 이제 귀뚜라미 구이가 버젓이 우리의 식탁을 점령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자료 3>

직접 먹어본 벌레 쿠키곤충 식품 어디까지 왔나

http://news1.kr/articles/?2279665

벌레로 만든 쿠키라니. 평소 새롭고 특별한 음식 먹어보는 걸 좋아하는 기자는 벌레에 대한 혐오감보다는 궁금증과 기대가 컸다. 떨리는 마음으로 곤충 식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E업체의 카페를 찾았다. 기자를 제일 처음 반긴 건 곤충을 넣어 만든 과자들 그리고 함께 전시돼 있는 각종 곤충 모형들. 책장에는 식용 곤충 요리를 소개하는 국내외 책들도 구비돼 있다. 곤충 식품에 대해 어으~”하며 자동으로 눈살부터 찡그리게 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친근한 곤충 이미지를 어필하려는 노력이 카페 곳곳에서 발견된다. 곤충 모형과 책들을 구경하는 동안 커피와 쿠키가 나왔다.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스마일 초코 쿠키. 거뭇한 얼굴에 흰 두 눈을 뜬 채 빙그레 웃어 보이는 이 쿠키. 부끄러운 듯 미소를 날리고 있는 저 작은 입이 좀 수상하다. 입 부분을 다소 끔찍하게(!) 수놓고 있는 이 작고 흰 토핑은 갈색거저리 애벌레다. ‘밀웜이라고도 부른다. 이렇게 파격적인 위치에서 등장할 줄이야. 아무튼 강렬한 첫인상이다.한 입 먹어보았다. 달달한 초코 쿠키의 맛 외에는 다른 특별한 맛이 없다. 뭔가 거창한 곤충의 맛을 기대하고 염려까지 했던 기자로서는 다소 김이 샜다. 어쨌든 맛이 좋아 계속 먹어 들어갔고 이제 문제의 입 부분에 다다랐다. 밀웜 토핑을 절반 정도 씹어 먹어보았다. 아주 미세하게 고소한 맛이 나더니 이내 일반 초코 쿠키 맛이다. 사실 토핑 부분 뿐 아니라 쿠키 반죽을 만드는 베이스에도 밀웜 분말가루가 들어가 있지만 누가 말 해주지 않으면 전혀 모를 맛이다. 밀웜 토핑을 보지 못한 채 먹는다면 곤충 쿠키인지 그냥 쿠키인지 아예 모를 것 같다.‘곤충 들어간 거 맞아?’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전혀 거부감 없는 맛.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천 번이 넘는 샘플링 테스트를 거쳐 온 결과다. “맛있다... 못 먹을 이유가 없겠는데...” 기자의 혼잣말을 들은 E업체 류시두 사장은 대부분 처음에는 입에 넣기를 꺼리시다가 먹어본 후에 일반 쿠키랑 똑같다’ ‘맛있다고들 하세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말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음식은 입으로 먹는 게 아니라 머리로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곤충 식품이 그래요.”

 
먹다가 든 생각. ‘아예 토핑을 없애면 소비자들도 덜 거부하지 않을까?’ 토핑을 없애 일반 쿠키와 똑같은 형태로 샘플링 테스트를 해보기도 했다는 류 사장. 그러자 곤충 토핑을 올려 달라는 피드백이 이어졌다고 한다. 곤충 식품을 찾는 마니아 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한 그는 본격적으로 이 사업에 확신을 갖고 오프라인 매장까지 열었다. E업체는 풍부한 영양가와 친환경적 가치 등 곤충 식품의 강점을 살리는 한편 미래 대안적 먹거리를 가장 맛있는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는 건강식품 쪽으로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유엔식량농업기구(FAO)2013년 보고서에서 식용 곤충이 미래 식량 위기를 해소할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곤충은 육류 등 기존의 주요 단백질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며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까지 다량 함유하고 있다. 가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양이 지구 전체 온실가스 발생량의 18%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곤충은 훨씬 적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므로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사육에 있어서도 사료 및 노동력이 절감되며 토지이용에서도 효율성이 높아 경제적이다. 전통적으로 미식(美食)의 개념에서 곤충을 먹어온 몇몇 아시아권 국가들과는 달리 미국, 유럽 등 서양에서는 곤충을 식재료로 취급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곤충의 환경적·영양적 가치에 주목하며 곤충 식품 산업에 투자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 네덜란드는 와게닝엔대학을 중심으로 식용 곤충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곤충 식품 도매 유통회사도 설립돼 곤충이 들어간 과자, 햄버거 등을 판매 중이다. 벨기에 정부는 2013년에 식용 곤충 10종을 발표해 시중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미국의 식품벤처기업들은 이미 단백질 바, 통조림, 시리얼, 술 등 다양한 곤충 식품을 출시해 유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한국에서도 곤충을 식품화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곤충은 메뚜기와 누에 번데기뿐이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해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에 대해서도 한시적 허가(식약처가 정한 테스트를 거친 업체에 대해서만 임시적으로 이용을 허가하는 것)를 내줬다. 식약처 신소재식품과 강윤숙 과장은 앞으로 두 곤충에 대한 완전 허용 시기를 정하고 사육 및 위생 관련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장수풍뎅이와 귀뚜라미까지 허가를 확대할 예정

<자료 4>

식탁 오르는 식용곤충미국선 귀뚜라미 과자열풍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96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의 인구가 2037여종의 식용곤충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동안 식용곤충 섭취 사례는 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에 몰려있던 반면 최근 미국, 유럽 등 서양에서도 식재료원으로서 곤충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식용곤충의 선호도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이유는 이것이 고단백일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양소도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13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식량생산율이 인구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가까운 미래에 식량 부족 문제가 매우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식량불균형이 심각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전 세계 인구의 80%가 이미 곤충을 섭취 중이란 점에 착안해 육류, 가금류 및 어류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단백질원으로 식용곤충을 선정한 바 있다.

이처럼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부각되자 식용곤충 시장규모는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식용곤충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34개에 달한다.

식용곤충이 확산하자 유럽연합(EU) 식품안전처는 가이드라인까지 내놓았다.

프랑스에선 식용곤충 전문 판매 회사인 유럽 엔토모파지가 다양한 조리법을 담은 서적 판매에 나섰고
, 영국에선 이더블 유니크가 식용곤충을 생산해 분말 형태로 가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영국에선 제1호 곤충 레스토랑 그럽 키친이 문을 열었다. 곤충을 넣은 카라멜 마키아또, 개미 파우더를 넣은 샐러드와 버그 파이와 햄버거 등을 메뉴로 내놓고 있다.

영국은 향후 10~15년 이내 영국 내 식용곤충이라는 새로운 단백질원의 식품산업 규모가 대략 4040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내 곤충 관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3개의 회사가 식용곤충을 식품화해 판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벨기에는 유럽 내 최초 10가지 공식적 식용곤충을 이용한 식품을 판매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현재 다양한 형태의 상품과 레스토랑이 성업 중에 있다.

중국, 인도,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선 고대부터 식용곤충 역사가 전통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세계 최대의 식용곤충 생산국인 태국은 현재 2만개가 넘는 귀뚜라미 농장이 등록돼 있다이곳에서는 연간 7500톤의 곤충을 생산한다.

태국에서 튀긴 곤충은 일반 음식점에서 맥주와 함께 제공될 정도로 흔한 음식이다. 태국의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곤충은 비슷한 방법으로 조리되지만 맛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용곤충을 산업으로서 처음 도입한 곳은 유럽이지만 상업화에 성공한 곳은 미국이다. 미국의 식용곤충 발전 속도는 놀라울 정도다.

미국농림부의 조사관이었던 아론 도시(Aaron Dossey) 박사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식용곤충농장을 설립해 2014년 미국 내 식용곤충식 전문회사에 1만 파운드(1650만원), 지난해 25000 파운드(4200만원)를 판매했다.

그 결과 2014년 약 2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6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식품벤처기업들은 이미 단백질 바, 통조림, 시리얼, 술 등 다양한 곤충 식품을 출시해 유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엑소(EXO), 차풀(Chapul), 식스푸즈(Six Foods) 등 식용곤충을 원료로 한 에너지바가 유명해지면서 이들 식품업체에 식용곤충을 납품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동서부의 해안대도시를 포함해 텍사스 등 내륙에서도 성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5>

고소애’ ‘쌍별이등 영양만점 식용곤충산업 2020년에 10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228MW142454566262

정부가 단백질과 각종 무기질을 포함한 식용곤충을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식용곤충산업 활성화 및 협력발전을 위해 전북 완주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곤충식품산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곤충산업 확대에 따른 시장변화에 대응하고자 정책 및 연구기관, 지자체, 생산농가, 산업체,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체별 상생협력을 통한 곤충식품산업 조기 정착 및 식용곤충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6-협의회에서는 올해 정부의 곤충산업육성 방안을 비롯해 곤충 이용 식품 및 의약소재 개발, 식용곤충 이용 제품 개발 농가 성공사례 등 곤충식품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곤충생산농가 및 식품업체 간 양해각서(MOU)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식용곤충은 소고기보다 2배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마그네슘·칼륨 등 무기질도 많아 신규 식품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구증가와 육류소비 확대로 늘어나는 곡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귀뚜라미 등 곤충의 식품 활용을 주목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을 작은 가축(little cattle)’으로 명명하기도 했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쌍별이(쌍별귀뚜라미),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애(장수풍뎅이 유충) 등 예부터 식용으로 쓰였던 곤충 4종이 일반식품원료로 인정되면서 본격적인 곤충식품산업이 시작됐다. 또 식용곤충의 품질관리를 위한 사육기준 등이 마련돼 국내 식용곤충산업은 201560억 원 규모에서 20201014억 원으로 급격히 성장하는 블루 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식용곤충의 소비확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영양만점 고단백식품이자 고부가가치 식·의약소재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곤충자원에 대해 산업계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자료 6>

미래 식량난 해결 '식용곤충' 맥스영농조합법인 이성우 대표이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6826

농촌의 또 다른 희망, 고소득을 창출하다

뛰어난 번식력으로
50일만에 100~300알을 낳는 쌍별귀뚜라미는 일반 가축사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기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 먹이로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면 연 6회 이상의 생산이 가능해 100평 규모의 사육장을 기준으로 15천만 원 이상의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수익성이 높다.

정부의 귀농정책에 발맞춰 맥스영농조합법인은 농촌에서 쌍별귀뚜라미를 사육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육방법을 교육하고 책임매수해주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조합원을 구성해 투자를 받을 정도로 활성화된 상태이며, 사업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이들은 직접 사육현장에 찾아가 귀뚜라미를 볼 수도 있다. 이는 법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성우 대표이사의 확고한 신념에서 출발한다.

이미 가동하고 있는 네 곳의 사육장 외에도 전국 7곳으로 쌍별귀뚜라미 농원을 설립하고자 목표를 세우고 있는 이 대표는 앞으로도 이를 통해 사회사업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확신에 이 일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정부 및 각 지자체와 긴밀히 공조해, 귀농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뛰어난 사업아이템이니까요. 앞으로도 맥스영농조합법인은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정부로부터 박수 받고 농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자료 7>

CJ제일제당과 대상, 식용곤충시장 선점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80102100976798001

CJ
그룹과 대상그룹이 식용곤충시장 선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CJ그룹은 곤충 대량사육에, 대상그룹은 곤충의 제형 다양화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점박이꽃무지애벌레(꽃벵이)과 장수풍뎅이애벌레(장수애) 등 곤충 2종을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한다고 1일 밝혔다.갈색거저리애벌레(고소애)과 쌍별귀뚜라미에 이어 추가로 2종이 등재된 것이다. 일반 식품원료는 모든 사업자가 식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식용곤충을 이용한 식품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식용곤충시장은 아직 100억 원 수준으로 걸음마 단계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까지 1014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50년 세계인구가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면서 식용곤충이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목된다.CJ그룹과 대상그룹도 식용곤충 연구개발에 뛰어들었다.국내 소비자들에게 아직 곤충식품이 낯선 만큼 두 회사 모두 완제품시장보다 원료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곤충을 분말화하거나 농축하는 등 원료소재를 개발해 의약품, 사료 등 관련 산업체에 제공하겠다는 취지다.CJ그룹의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식용곤충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식용곤충 연구를 시작했다.CJ제일제당은 처음부터 곤충사육과 원료소재 개발을 사업방향으로 잡았다.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사육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식용곤충이 동남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만큼 국내 대량생산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연구소에서 대량사육, 원료소재 개발 등 관련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개발을 마치면 사육농가에 기술을 전달해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곤충식품의 제품화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아직 소비자 인식과 인지도가 좋지 않다당장 완제품 출시는 이르다고 판단해 기초소재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상그룹 역시 당초 곤충식품을 이용한 완제품시장 공략에 주력했다 원료소재 개발로 눈을 돌렸다.대상그룹은 계열사인 정풍을 통해 곤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풍은 원료의 추출, 농축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과 분말, 소스류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정풍은 지난해 5월 고소애(갈색거저리애벌레) 호박스프, 고소애 양송이스프 등 고소애를 원료로 한 레토르트 시제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올해 2월로 일정을 늦췄다.정풍 관계자는 원료소재 개발에 집중하느라 출시를 늦추기로 했다에너지바 등 곤충단백질이 필요한 소비자부터 공략해 점차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원료소재의 기업간 거래에서 제품 장악력은 다양한 소재화에 달려있는 만큼 치열한 기술경쟁이 예상된다. 정풍은 현재 분말, 액상추출물, 단백질당(아미노스위트)등 곤충을 다양한 제형으로 가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정풍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곤충의 직접적인 노출보다는 곤충단백질의 장점을 부각하는 것이라며 분말이나 오일 등 기초 식자재 형태로 정제한 제품을 개발해 활용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8>

굼벵이 먹고 몸 튼튼농가 블루칩 떠올라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24923

정부가 최근 굼벵이를 식품 원료로 인정한 후 몸보신을 하겠다며 굼벵이를 찾는 수요가 부쩍 늘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간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 굼벵이가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로 떠올랐는데요. 김현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톱밥 속에서 굼실대는 하얀 굼벵이들. 통통한 몸통에 가득 찬 영양소 덕에 건강보조식품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지 90일 된 굼벵이를 말린 겁니다. 말린 새우 같은 맛이 나는데요. 말린 굼벵이를 통째로 사기도 하지만 거부감이 좀 덜 한 가루나 환, 엑기스 형태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호섭 / 충남 논산시·1년 간 굼벵이 섭취] "건조 굼벵이 자체를 씹어 먹을 때는 사실 좀가루를 내서 선식이라든지 물에 타서 먹는 게 무리 없이 먹을 수가 있죠." 소비자 층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영선 / 충남 논산 굼벵이 농가 대표] "전에는 60대 분들이 남자 분들이 많이 찾으셨거든요. 지금은 층이 젊어지면서20대 분들이 부모님 걱정해서 사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수험생 둔 어머니들이 수험생 먹인다고말린 굼벵이 100g들이 한 통이 8만 원으로, 웬만한 건강기능식품 못지않은 가격에 팔리는 데다 시설비도 크게 들지 않다보니 농가들이 쉽게 굼벵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전북의 굼벵이 농가 12곳은 굼벵이 공동브랜드도 만들 계획입니다. 번식력이 강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굼벵이. 미래의 수퍼 푸드가 될지 주목됩니다. 채널A뉴스 김현지입니다.

<자료 9>

한국직업방송, 곤충요리전문가의 세계 소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1/0200000000AKR20170411079400033.HTML?input=1195m

곤충요리전문가는 식용 곤충을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연구 개발하는 요리 활동을 기본으로 관련 곤충 사업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한다.

방송에는 곤충요리전문가 박주헌씨가 출연, 곤충요리전문가의 구체적인 업무와 우리나라 곤충 사업의 현주소, 직접 개발한 식용곤충요리 레시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료 10>

곤충을 맛있게 먹는다고요?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Q&tnu=201608100024

곤충으로 만든 음식을 내놓는 식당이 있다고? 국내 최초의 곤충식당 빠삐용의 키친이 화제다. 일찌감치 예약하고 가서 곤충음식을 맛본 후 체험담을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도대체 어떤 맛일까?’ ‘곤충을 눈으로 보면서도 정말 먹을 수 있을까?’ 호기심이 생긴다. 서울 신당동 빠삐용의 키친에 들어서니 커다란 탁자가 하나 놓여 있었다. 시간대별로 한 팀밖에 예약을 받을 수 없는 원 테이블 레스토랑이었다. 우선 곤충이 들어간 쿠키를 맛봤다. 견과류나 초콜릿 칩이 들어간 쿠키는 졸깃하고 촉촉한 게 맛있는 수제 쿠키와 다를 바 없었다. 그다음 라이스 크로켓, 시푸드,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디저트로 초콜릿 시럽을 곁들인 마카롱과 녹차 피낭시에가 나왔다. 일반 레스토랑과 메뉴도 맛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어디에 곤충이 들어갔다는 거지?’궁금증은 뒤쪽에 있는 부엌에 들어간 후 풀렸다. 갈색저거리유충, 쌍별귀뚜라미 등 곤충과 곤충으로 만든 가루, 액상 등 이 식당의 주재료가 놓여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용곤충은 누에번데기, 벼메뚜기, 백강잠, 쌍별귀뚜라미, 갈색저거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등 일곱 가지다. 말린 갈색저거리유충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면서 맛보라고 했다. 입에 넣으니 고소하고 바삭한 게 새우과자와 비슷했다. 지방 함량이 높은 덕에 고소한 맛이 나서 고소애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쿠키나 스파게티 면은 밀가루와 곤충 가루를 섞어서 만들고, 스파게티 소스에는 액상으로 만든 곤충이 들어간다고 했다. 마카롱에도 곤충 가루와 액상, 곁들여 나오는 초콜릿 시럽에까지 곤충 액상이 들어간다고 했다. 그런데 일반적인 미각이나 후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스파게티 면이 갈색인 게 조금 달라 보였을 뿐이다. “음식에서 곤충을 찾아보겠다며 샅샅이 헤집어보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다 건포도 등 다른 재료를 보고는 곤충인 줄 알고 깜짝 놀라시죠. ‘징그러운 곤충도 먹어봤다는 이색 체험을 하는 곳이 아니라 곤충을 먹어봤더니 맛있고 별로 거부감이 안 들더라라는 경험이 쌓이게 해 곤충음식을 널리 보급하는 게 우리 식당의 목표입니다.”

최근 식용곤충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대학마다 식용곤충 관련 동아리가 생기고 있다고 말한다. 대학 진학으로 서울에 올라와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말린 갈색저거리유충을 일부러 챙겨 먹고 있다. “다른 육류에 비해 부담 없는 비용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혼자 사는 사람들의 단백질원으로 좋다고 그는 말한다. 실제로 몸 상태가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곤충이 들어간 음식을 시중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식용곤충연구소가 대상그룹 계열사인 정풍과 손잡고 갈색거저리유충이 들어간 고소애 수 프를 개발, 곧 시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어린이나 노인, 환자 등의 영양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류의 식량과 환경문제를 해결해줄 곤충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의욕을 불태우는 사람들 덕분에 곤충이 우리 식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날도 머지 않은 듯하다.

<자료 11>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애벌레 새이름 고소애

http://news.kbs.co.kr/news/view.do?ref=D&ncd=3077391

농림축산식품부는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애벌레'의 새이름을 공모해 '고소애'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흰점박이 꽃무지 애벌레는 '꽃벵이'로 정했습니다. 새 이름은 애칭으로만 쓰이고 공식 명칭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난해 11월 농가들은 식용 곤충의 이름이 어렵고 거부감이 든다며 이름 변경을 농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자료 12>

식용 곤충을 분말·액상화, 미래식량으로 각광···‘에너지 바로 만들어 판매

http://news.kbs.co.kr/news/view.do?ref=D&ncd=3077391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부각되자 세계 각국의 곤충 식용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미국은 EXO, Chapul 등 식용곤충을 원료로 한 에너지 바가 유명하고, 이들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식용곤충을 납품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다. 벨기에는 자국 내에서 온전한 형태의 곤충 10종을 식용으로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경우 와게닝겐 대학이 세계적인 식용곤충 연구처로서 주목받고 있다

귀뚜라미 단백질 바 ‘exo’. 카카오, 블루베리, 사과계피, 땅콩 버터와 젤리 등 4가지 맛이 판매된다.

문제는 대중이 가지고 있는 곤충에 대한 혐오감이 아직도 크다는 데 있다. 스위스의 경우 지난해 슈퍼마켓에서 귀뚜라미 등 식용 곤충을 판매할 방침을 세우고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응답자의 대부분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FAO 역시 식용 곤충에 대한 소비자들의 혐오감이 곤충을 주요 단백질원으로 받아들이는 데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식용곤충식 연구의 초점은 소비자의 거부감을 어떻게 없앨 것인가에 맞춰져 있다. 국내의 경우도 일부 업체들이 식용곤충을 분말, 액상화화 해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업체들은 곤충식에 대한 편견만 제거한다면 곤충 식용화 산업은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왕귀뚜라미를 기르면 노인층 우울증 및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농수축산 식품저널뉴스> 20151028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왕귀뚜라미 기르기, 노인층 우울증인지기능 개선

왕귀뚜라미 기르기가 노인들의 우울증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정신심리 검사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등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왕귀뚜라미의 노인층 우울증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세계 최초로 확인하고 이를 관련 저명 학술지 Gerontology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왕귀뚜라미 돌보기 프로그램를 개발한 농진청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심리적 취약 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적용해 귀뚜라미가 사람에게 미치는 심리적의학적 측면의 변화를 조사했다.

우선,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왕귀뚜라미를 2개월간 돌보게 하고, 다른 그룹은 체험하지 않게 한 다음 다양한 정신심리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체험군은 비체험군에 비해 우울증 지수가 3.9에서 3.1로 크게 낮아진 반면, 인지기능 지수는 26.7점에서 28.1점으로 높아졌고, 정신적 삶의 질(건강관련) 지수 또한 73.4점에서 78.3점으로 높아졌다.

2
차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실험 전과 후 대상자들의 인지기능 변화를 추적 분석했다.

그 결과, 체험군은 비체험군에 비해 집중에 관여하는 뇌 부분 활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영상촬영 중 수행하는 임무의 정확도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돌보기와 마찬가지로 곤충을 키우고 돌보는 일련의 활동이 개인의 정신과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국립농업과학원 강필돈 과장은 다양한 곤충을 여러 연령층에 확대 적용해 곤충의 심리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번 성과는 곤충 관련 산업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귀뚜라미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소변불통으로 아프고 부은 증세가 계속되는 경우

실솔(
蟋蟀: 귀뚜라미) 한 마리를 우묵하게 들어간 토기에 구워 건조시켜서 가루내어 뜨거운 물로 복용한다. 소아에게는 분량의 절반만 사용한다.[의방집청(醫方集聽]

2, 하복부의 타박으로 인하여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실솔(
蟋蟀: 귀뚜라미) 한 마리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양소원전신방(養素園傳信方)]

3, 노인성 요폐(尿閉)

실솔(
蟋蟀: 귀뚜라미) 4 마리, 누고(姑: 땅강아지) 4마리, 생감초(生甘草) 1돈을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 온복한다.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4, 소아 유뇨(遺尿)

실솔(
蟋蟀: 귀뚜라미) 한 마리를 불에 구워 분말로 하여 끓는 물로 복용한다. 예를 들면 11세의 소아는 1회에 1마리를 복용하는데 11마리가 되면 1치료 기간이 끝나며 기타는 연령에 맞추어 복용한다. [자항활인서(慈航活人書)]

5, 신허(腎虛) 음위증
(陰痿症 발기부전증)
실솔(
蟋蟀: 귀뚜라미), 청연(蜻蜒: 잠자리), 구신(狗腎: 개의 음경)을 가루내어 술에 혼합하여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귀뚜라미 기르는 방법-001]


1. 사육시설

귀뚜라미는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한다
.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육통이면 적당할것 같고 바닥에 모래와 흙을 섞어 사육 상자에 5~8cm정도 깔아준다. 기왕이면 습기가 있게 약간 축축한 흙으로 넣으면 더욱 좋다. 그리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기와장 깨진것, 장독 깨진 것, 마른나무, 낙옆, 마른풀, 살아있는 풀, 돌등 귀뚜라미의 은신처가 될 만한 것들을 골고루 넣어주면 더욱 좋다.

귀뚜라미 성충 사육 시: 귀뚜라미 성충 사육 시, 뛰어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아 두며, 앉아있거나 숨어있을 나무를 넣어 노래하는 자리를 만들어 둔다. 쪄서 말린 멸치는 접시에, 오이나 가지는 꼬챙이에 꿰어 둔다.

2. 먹이

귀뚜라미의 먹이는 유충땐 잘게갈은 멸치가루나 보리가루등을 주면 되고 성충이 되어서는 마른멸치
, 보리가루, 채소(오이, 가지 등), 풀잎, (접시에 놓아도 되고) 아니면 항상 분무기로 적당한 수분을 유지시켜 줘야 한다. 먹이는 땅바닥에 놓아두지 말고, 별도의 먹이그릇을 이용하면 사육통내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귀뚜라미 먹이: 귀뚜라미 먹이로는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먹이(마른멸치)와 야채(오이, 가지 등)을 준다. 단백질 먹이가 부족하면 암컷이 수컷을 잡아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3. 귀뚜라미의 암수 구별법

귀뚜라미의 암수 구별은 눈으로 간단하게 식별이 된다
. 암컷은 엉덩이 부위에 산란관이 튀어나와 있어서 산란관이 나와있지 않은 수컷과 쉽게 구별된다.

4.
귀뚜라미의 특성

귀뚜라미는 애벌레의 모습과 성충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 이렇게 변하는 과정을 불완전 변태라고 한다. 성충이 되기 전 마지막 허물을 벗고 날개가 생성된다. 수컷만이 암컷을 부르는 소리를 내게 된다.

5.
산란

산란을 시키기 위해서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
. 흙을 살균을 시키는 것이 중요다. 햇빛에 2-3일 말린 흙을 축축하게 넣어두어 암컷이 산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산란이 가능하다. 암컷은 산란관을 땅속에 넣어 산란을 시작한다. 꼭 가을이 아닌 계절에도 이제는 멋있는 귀뚜라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귀뚜라미 알 사육 시: 늦가을이 되면 암컷은 모래속에 알을 까는데(30~50개 정도) 성충은 그 후로 죽으므로, 사체나 앉을 나무 등을 꺼내어 매트위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모래는 조금 많다 싶을 정도로 습기를 주고 모래가 마르지 않도록 종종 수분을 주어야 한다. 천으로 덮어둔 뒤 사육함은 서랍 속처럼 온도변화가 적고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출처: 네이버 검색 자료]

[귀뚜라미 기르는 방법-002]


[사전준비물]

귀뚜라미 사육용기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통이나 큰 컵의 바닥에 건조한 모래를 깐 것을 사용한다. 모래의 두께는 1Cm 정도가 적당하다.또 적당한 크기의 두터운 종이나 여과지를 주름이 생기도록 접어서 자리처럼 깔아 사육용기의 안에 여러 겹으로 쌓아둔다. 이것은 귀뚜라미의 은신처가 될 수 있으며, 이용면적을 넓힐 수가 있다. 귀뚜라미가 숨을 장소를 충분히 마련해주면 10리터 용량 정도의 사육용기에 왕귀뚜라미와 같은 대형 종들은 50여 마리, 소형종들인 알락방울 벌레와 희시무루 귀뚜라미는 100여 마리까지도 기를 수 있다.

[
주의점]

사육용기에 있는 모래 또는 사료 등은 습기가 많으면 곰팡이가 생길 뿐만 아니라 응애도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 대신 사육 용기 내에 물을 충분히 넣고 탈지면으로 마개를 한 관병을 넣어 급수해 준다. 물이 없어지면 곧 죽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
먹이와 생태]

1.
먹이는 곤충용 고형사료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쌀겨와 바닷물고기를 말린 포를 얇게 썰어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정도 열을 가하여 사료에 발생하는 응애를 죽일 필요가 있다.

2.
먹이는 귀뚜라미가 울고 있는 장소 위에 적당히 뿌려주면 되고 때때로 배추잎이나 당근조각을 주기도 하는데, 종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3.
귀뚜라미는 잡식성의 곤충이기 때문에, 사과, , 오이, 호박 등 각종 과일이나 채소류와 함께 멸치나 물고기 포를 잘라 쪄서 말린 것 등을 함께 사용하면 되고, 또 과자 부스러기도 잘 먹는다.

4.
먹이를 주는 방법은 접시에 담아 주면 된다.

5.
소형종인 알락방울벌레를 사육할 경우에는 사육용기의 뚜껑을 플라스틱으로 만든 방충망(모기장)으로 막으면 충분하지만, 대형종에 속하는 왕귀뚜라미는 찢고 도망가기 때문에 철망으로 된 뚜껑을 씌워야 된다.

6.
일반적으로 귀뚜라미의 사육용기는 내부가 건조하도록 유지해야 하지만, 방울벌레의 경우는 습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육용기 뚜껑에 천조각에 물을 묻혀서 붙여놓거나, 바닥에 깔아 둔 모래에 물을 적셔서 습도를 조절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먹이가 부패하기 때문에 자주 바꿔줘야 한다. [출처: 산림청 홈페이지]

최근에는 귀뚜라미를 집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크기도 작고 먹이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기르기가 몸집이 큰 애완동물에 비해 기르기가 편리하다. 그리고 작은 충롱을 만들어 기르면서 방이나 머리 맡에 놓고 잠을 자면 귀뚜루라미 소리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며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개선,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jdm 필자도 수놈 귀뚜라미를 사무실에서 발견하여 작은 망에 넣어 기르고 있었는데 크기가 조금 더 큰 암놈 귀뚜라미가 어디에서 소리를 듣고 저절로 나타나 암수 함께 기르고 있는데 아래의 사진도 그 덕분에 암수의 모습을 정확하게 찍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이제 밤낮없이 아름다운 귀뚜라미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서 늘 글을 쓰고 있는데 귀뚜라미 소리를 감상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친구가 되주어서 귀뚜라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귀뚜라미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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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비슷한 곤충류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귀뚜라미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알락귀뚜라미의 수컷의 모습]

[알락귀뚜라미의 암컷, 꽁무니 정 중앙에 길고 뾰족한 산란관을 가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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