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곤약) 무엇인가?

당뇨병 항암 비만증 변비 생활습관병에 효험

 

 

 

 

 

 

 

 

 

 

 

 

[구약의 새싹, 잎, 얼룩무늬줄기, 꽃, 열매, 종자,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구약의 알줄기, 구약나물 알줄기로 만든 가공식품 곤약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항암작용(갑상선암, 코암, 자궁경부암, 뇌종양 등), 장내세균균형개선작용, 장내용물의 이온 교환작용, 콜레스테롤이나 당분의 과잉섭취를 억제하는 작용, 체내나트륨배설, 대변량을 증가시켜 장내 유해물 배출, 변비, 학질(말라리아), 무월경, 타박상, 매독, 종기, 유행성 이하선염, 무좀, 정창, 단독, 화상, 생활습관병, 비칼로리식품, 당뇨병, 각종병, 열로 인한 피부종기 및 피부가 헐어 생긴 발진, 피부의 살갗이 벌겋게 되면서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병증, 불에 데었을 때, 비만증(다이어트), 부결핵으로 궤양과 누관이 생겼을 때, 독사에게 물린 것을 치료하는 구약(곤약) 

구약은 인도네시아 원산으로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구약의 학명은 <Amophophallus rivieri Durieu.>이다. 높이가 0.5~2m이다. 땅 속의 덩이 줄기는 동글납작하며 아주 크다. 잎자루는 굵고 원기둥 모양이며 연한 녹색이고 어두운 자줏빛의 얼룩얼룩한 점이 있다. 손꼴겹입이고 작은 잎은 또 깃꼴로 전열(全裂)하고 한 가운데 부분에 불규칙한 날개가 있다. 작은 열편(裂片)은 피침형이며 길이가 4~8cm이고 앞쪽의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쐐기꼴이고 잎맥은 그물 모양이다. 불염포(佛焰苞)는 크고 넓은 난형이며 아랫부분이 대롱 모양이고 어두운 자줏빛이며 녹색의 무늬가 있고 길이는 30cm가량이다.

꽃은 단성(單性)이고 잎보다 먼저 핀다. 육수(肉穗)꽃차례는 원기둥 모양이고 연한 황백색이며 보통 불염포 밖으로 내어 뻗어 나가며 아랫부분에는 여러개의 작은 자줏빛이 나는 붉은 빛의 암꽃이 있고 윗부분에는 여러 개의 작은 갈색의 수꽃이 있으며 아울러 어두운 자줏빛의 큰 부속물이 불룩하여 막대기 모양을 하고 있다. 씨방은 둥글고 암술대는 비교적 짧다. 장과(漿果)는 둥글거나 동글납작하며 여물면 황적색으로 된다. 개화기는 여름이다.

나무가 듬성듬성 서 있는 숲속, 숲가, 시냇가 등지에 자라거나 또는 농장에서 재배한다. 중국 동남부로부터 서남부 일대에 분포한다. 같은과 식물인 화동구약(
華東蒟蒻: Amophophallus sinensis Belval.)도 약용으로 쓰인다.

구약의 여러 가지 이름은
구약[蒟蒻=ruò=V루오, 약두:頭: 개보본초(開寶本草)], 백구약[白蒟蒻, 귀우:鬼芋: 본초도경(本草圖經)], 귀두[鬼頭: 본초강목(本草綱目)], 마우[磨芋: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화간련[花桿蓮: 남경민간약초(南京民間藥草)], 흑우두[黑芋頭: 민간상용초약회편(民間常用草藥滙編)], 화경련[花蓮, 호장:虎掌, 화산파:花傘把, 사두초근:蛇頭草根: 강서초약(江西草藥)], 사육곡[蛇六穀, 뇌성:雷星, 귀납촉:鬼蠟燭, 사두자:蛇頭子, 독엽일지화:獨葉一枝花, 화경천남성:花天南星, 천육곡:天六穀, 성우:星芋: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콘냐쿠[コンニャク[蒟蒻=菎蒻, 콘냐쿠이모:コンニャクイモ: 일본명(日本名)], 구약나물, 곤냐꾸, 구약풀, 곤약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늦가을에 채취한다."

[성분]


<중약대사전>: "glucomannan을 함유한다."

[약리작용]


<중약대사전>: "온침액(溫浸液)은 말초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일시적 수축이 먼저 일어난다), 혈압을 강하하는 작용(rabbit, 개), 적출 장관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으나 모두 atropine 혹은 antihistamine제에 길항한다. rat의 하지에 대하여 부종을 일으키는 작용이 있지만 mouse에 대해서는 거의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다. 동속 식물인
화동구약(華東蒟蒻)에는 methylene blue법에 의한 일차적인 screening에서 백혈병에 의한 백혈구의 증가에 대하여 억제작용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2, <의림찬요>: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3, <강서초약>: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약효와 주치]


<중약대사전>: "화담산적(化痰散積), 행어소종(行瘀消腫)하는 효능이 있다. 담수적체(痰嗽積滯), 학질, 무월경, 타박상, 조그마한 종기, 정창(
疔瘡), 단독(丹毒), 화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
내복: 11~8.5g을 물로 달여서(2시간 가량 달여서 취한 즙을 복용한다) 복용한다.

외용:
식초를 넣고 갈아서 바르거나 또는 알맞게 삶아 찧어서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1, <중약대사전>: "약을 달인 뒤의 찌꺼기를 잘못 먹으면 중독되기 때문에 먹어서는 안 된다."

2, <개보본초>: "신선한 구약은 목구멍을 자극하여 피가 나오게 한다."

3, <삼원연수서>: "냉기가 있는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4, <남방주요유독식물>: "독이 있는 부위는 전주(全株)이다. 뿌리 윗부분의 독이 제일 세다. 신선할 때에는 자극성의 매운 맛이 있다. 중독 증상은 혀와 목구멍이 화끈거리고 가려우며 아프고 부어오른다.

해독방법:
① 피부의 중독에는 물 또는 희석한 식초, 탄닌산으로 깨끗이 씻는다. ② 잘못 먹어서 중독되었을 때에는 희석한 식초 또는 탄닌산, 진한 차, 달걀 흰자 등을 복용한다.

만약 호흡이 곤란할 때에는 산소흡입을 하며 필요할 때에는 기관지절개를 한다.

민간의 경험방:
① 검은 식초 또는 흰 식초 37.5~75g에 생강즙 소량을 넣어 복용하거나 입가심한다. ② 생강 37.5g, 방풍(防風) 75g, 감초 18.5g을 맑은 물 4사발에 넣고 2사발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 먼저 절반으로 입가심하고 남은 절반을 내복한다."

구약에 대한 옛날의서 및 현대에 이르기까지(우리나라, 북한, 중국, 일본) 밝혀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두산백과사전>: "곤약: 구약나물의 알줄기로 만든 가공식품.  

구약을 건조, 분쇄, 도정해서 만든 만난(mannan)은 물과 만나서 점성이 있는 콜로이드액이 되는데 여기에 알칼리성 응고제를 첨가하여 가열한 후 식혀 반투명의 묵이나 국수의 형태로 만든 것이 식용곤약이다.  

만난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곤약에 들어있는 글루코만난은 주 성분이 수분과 식이섬유로 되어 있어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장을 자극해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나 다이어트에 좋다."

2, <농식품백과사전>:
"곤약: 구약의 구경은 수분이 75∼83%, 탄수화물 11∼14%, 단백질 2∼4.5%로 이루어져 있는데, 호료(糊料)의 주성분은 다당류인 만난이며, 일명 곤약만난인 이 당은 유조직의 특정세포에 함유되어 있다.

[일반특성]


식물명: 곤약(구약)
과  명: 천남성과(Araceae)
학  명: Amorphophallus rivieri Durieu var. kojac(K. Koch.)Angl.(A. konjac K. Koch.)
영  명: elephant foot
생약명: 구약
이  명: コンニャク(일본), 魔芋(중국)

곤약은 인도지나 반도가 원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남아시아 몬순지대에서 분화된 몇 종은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식용과 약용으로 재배 생산되고 있다. 원산지인 인도, 스리랑카로부터 중국, 한국을 경유하여 일본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국에서는 서기 300년경의 고시(古詩)에 곤약에 대한 표현이 잇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측되며 당대(唐代)에 사류전집(事類全集)에 인체의 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동의보감에는 변비를 치료하며, 정장작용이 있는 것으로 소개된 바 있고(이희덕, 1995),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전래된 것이 약 1,400년이라는 기록에 비추어 우리나라에는 AD 6세기 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들어(1975) 금산지방에서 인삼후작으로 재배된 바 있으며, 예산, 제천, 홍천 등에서 소규모 재배되었다.

일본에는 흠명(欽明) 때(약 1,400년 전) 한국으로부터 전래되었고 그후 다시 중국에서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경제작물로 장려 보급된 것은 1505년경이다. 주산지인 군마현(群馬縣)에서는 무목정봉(茂木正峯)이 종구를 도입하여 재배를 권장하였고, 그후 종구 저장기술을 보급하였으며, 명치(明治)초기에 원구길(原久吉)가 가공기술을 도입하여 자성현(茨城縣)의 구자(久慈)지방 남목촌(南牧村)에서 도정용수차(搗精用水車)를 개량하여 정분가공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겸창(鎌倉)시대에 일본승려(日本僧侶) 현혜(玄惠)은 곤약을 된장에 풀어 삶은 것을 당전래(唐傳來)의 간식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화식(和食) '오뎅'의 시초라고 한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구경의 위쪽 중앙에서 잎이 나와 길이 1m 정도 지름 2.0∼2.5cm 자란다. 잎은 3개로 갈라지고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엽병은 원주형이고 연한 녹색으로서 연한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열편은 다시 우상(羽狀)으로 갈라지고 축에 불규칙한 날개가 있다. 소열편은 난상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지며, 엽면에 털이 없고 밑부분은 예저로서 길이 4∼8cm이다.

[재배주성분 및 약리효능]


구약의 구경은 수분이 75∼83%, 탄수화물 11∼14%, 단백질 2∼4.5%로 이루어져 있는데, 호료(糊料)의 주성분은 다당류인 만난이며, 일명 곤약만난인 이 당은 유조직의 특정세포에 함유되어 있다. 곤약만난의 농축물을 정분이라 하는데 정분의 주성분은 glucomannan으로 곤약의 탄수화물은 99%가 글루코만난이다. 글루코만난은 5단당인 manose와 2탄당의 glucose가 결합된 당이다.

글루코만난은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최장에서 mannolyticus가 분비하는 mannase에 의해 분해 소화되며, 곤약 정분은 물을 흡수하면 크게 팽윤하고 점도가 높은 콜로이드상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어 조금 먹어도 만복감을 주며, 소화흡수가 적은 저칼로리, 저당 식품이다. 더욱이 정분 중의 식물 섬유소는 장내 유독물질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빨리 배설하고, 보수성이 좋아 용적을 크게 함으로써 장운동을 조절한다.

따라서, 곤약정분은 소장에서 당질의 소화흡수가 늦어 혈당의 상승이 억제됨과 동시에 발암성 유해 물질의 흡수를 억제고 배설을 촉진하여 변비를 치료하며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약감자의 정분을 장시간 복용함으로써 소종, 갑상선암, 부인암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보고 된 바 있고, 식물섬유인 구약감자 식품은 변비개선,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고혈압, 혈당하강, 대장암 등이 임상 실험 결과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이희덕, 1995).

[이용]


수확한 구경을 얇게 썰어 박편을 건조시킨 후 분쇄하게 되는데 이것을 황분이라 하며 다시 정선된 구약의 분말을 정분이라 한다. 만난은 물에 쉽게 녹아 풀과 같이 되고, 알칼리성분과 혼합하면 응고하여 용해되지 않는다. 여기에 물을 가한 후 소석회를 가하여 응고된 것을 열탕처리하여 식용한다.

구경은 날것이나 또는 제분한 것을 삶아서 응고시켜 곤약을 만들어 식용한다. 현재는 다이어트식품으로 이용이 늘고 있다. 또, 분말은 풀의 원료로 쓰이는 외에 도료로도 이용가치가 크다. 한방에서는 기침가래, 체증, 학질, 무월경, 타박상, 종기 헌데, 단독, 화상 치료에 쓰며(정보섭, 신민교. 1990. 향약대사전), 민간에서는 해수, 거담, 진경, 구토, 파상풍, 종창, 이뇨 등의 약재로 이용한다.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통적인 미용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구약감자 식품에 대한 다양한 효능이 보고됨에 따라 건강 및 미용식품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기타 방수용 호료로써 우비용구, 천막 등에 이용되며, 구약의 불순한 분말은 점결제 등 다양한 공업용 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도 세룰로이드, 접착제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분포 및 재배내력]


곤약은 인도지나 반도가 원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남아시아 몬순지대에서 분화된 몇 종은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식용과 약용으로 재배 생산되고 있다."

3,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 "구약(蒟蒻)

[기원]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곤약 Amophophalus konjac K. Koch.의 덩이뿌리(塊根)이다.

[성미]
맛은 맵고, 약성은 차다. 독이 있다.

[효능주치]
해독소종(解毒消腫)한다.

[임상응용]


1. 열(熱)로 인한 피부종기 및 피부가 헐어 생긴 발진, 피부의 살갗이 벌겋게 되면서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병증, 불에 데었을 때, 독사에게 물렸을 때에 쓰는데 내복 시에는 끓이는 시간을 길게 하여 독성을 제거시킨다.

2. 피부종기를 치료할 때에는 생것을 짓찧어서 붙인다.

3. 뇌부암종, 코암, 인후암, 갑상선암에 처방한다.

4. 뱀 물린 데는 짓찧어서 붙인다.

[임상보고]


1. 피부결핵으로 궤양과 누관이 생겼을 때에 건조된 것 100g을 분쇄, 약한 불로 태워서 표면이 회(灰)형태를 나타내면 가루 내서 오동나무 열매기름 또는 피마자 기름에 개서 환처에 붙이면 치료된다.

2. 살 빼는 약으로 쓰이는데 이것은 장의 연동작용을 증진시키므로 변비를 감소시키고 또한 콜레스테롤이 침적되는 것을 방지하므로 효력을 나타낸다.

[화학성분]
glucomannan, mannan, glycerol, citric acid, ferulic acid, cinnamic acid, methyl palmitic acid, heneicosene, β-sitosterol, 3,4-dihydroxybenzaldehyde-D-glucoside, protein, fat 등을 함유하고있다.

[주의사항]
독성이 강하여 소화기를 자극하고 호흡중추와 운동중추를 마비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므로, 달일 때에는 반드시 3시간 이상 달여서 내복해야 한다."

4, <약초의 성분과 이용>:
"곤약(mophophalus konjac R. Koch.)

다른 이름:
구약나물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덩이줄기는 크고 살졌다. 잎은 가지색 점이 있고 2~3번 갈라졌다. 꽃은 봄철에 핀다.

남부에서 심는다.

응용:
민간에서 잘 게 썬 덩이줄기를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물을 넣고 풀처럼 만들어 석회수와 함께 끓이면 굳어져서 연한 덩어리가 된다. 이것을 식용한다."

5, <일본, 건강, 영양식품사전 974~975면>:
"곤약

변비(便秘), 성인병(成人病), 당뇨병 예방(糖尿病 豫防)


토란과인 곤약마(원산은 인도네시아)로부터 만드는 곤약은 옛날부터 <장(腸)의 노폐물 배출> 작용으로서 일본인에게는 친숙하게 여겨져왔다.

곤약은 곤약마가 석회등 알칼리성 물질과 섞여지면 굳어지는 성질을 이용한 야채로, 비칼로리 식품이다.

식이섬유와 칼슘, 철등을 소량 함유했을 뿐, 소위 영양가는 없다. 그러나 <입맛이 좋아서 많이 먹을 수 있다. 칼로리가 없다. 식이섬유가 많다>고 하는 세가지 면이 곤약을 확실히 포식(
飽食), 고영양화(高榮養化)된 현대인의 건강식으로 여기게 하는 포인트인 것이다.

식이섬유는 크게 나눠 불용성(不溶性)인 것(셀로오스, 키틴 등)과 수용성(水溶性)인 것(펙틴, 글루코만난, 아르긴산 등)이 있는데, 곤약에 다량함유된 수용성의 글루코만난을 고순도(高純度)로 추출(抽出)하는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요즘들어 곤약은 일반식에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건강식품으로서 상품화되는 동시에 건강지향성 디저트 식품, 가공식품으로서도 다양한 종류가 공급되게 되었다.

식이섬유의 섭취로 인해 ① 장내(腸內)세균의 균형개선 ② 장내용물의 이온 교환작용에 의해 나트륨 등을 배설 ③ 대변양을 증가시켜 장내유해물을 배출 ④ 콜레스테롤이나 당분의 과잉섭취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약(곤약)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만성 학질이 낫지 않을 때

구약, 적하수오를 닭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장시간 고아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2, 뇌종양

화동구약(華東
蒟蒻) 37.5g을 먼저 2시간 가량 달여 놓고, 다시 창이초(蒼耳草), 관중(貫衆) 각 37.5g, 포황근(浦黃根),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각 18.5g을 넣고 달여서 걸러낸 깨끗한 즙을 복용한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3, 비인암(鼻咽癌)

화동구약(華東
蒟蒻) 37.5g을 먼저 2시간 가량 달여 놓고, 다시 구기(枸杞)의 뿌리, 압척초(鴨跖草: 닭의장풀) 각 37.5g,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각 18.5g을 넣고 달여서 걸러낸 깨끗한 즙을 복용한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4, 림프절 결핵

화동구약(華東
蒟蒻) 37.5g을 먼저 2시간 가량 달여 놓고, 다시 황약자(黃藥子), 천규자(天葵子), 홍목향(紅木香),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각 18.5g을 넣고 달여서 걸러낸 즙을 복용한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5, 갑상선암

화동구약(華東
蒟蒻) 37.5g을 먼저 2시간 가량 달여 놓고, 다시 창이초(蒼耳草), 관중(貫衆) 각 37.5g, 포황근(浦黃根), 해조(海藻), 현삼(玄參) 각 18.5g을 넣고 달여서 걸러낸 깨끗한 즙을 복용한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6, 단독(丹毒)

화동구약(華東
蒟蒻)을 짓찧어 부순 다음 연한 두부를 넣고 잘 버무려 아픈 곳에 바른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7, 타박상으로 붓고 아플 때

신선한 화동구약(華東
蒟蒻) 적당량에 부추, 총백(蔥白), 황주(黃酒) 각 적당량을 넣고 함께 짓찧어 아픈곳에 바른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8, 독사에게 물린 상처

신선한 화동구약(華東
蒟蒻), 청목향(靑木香), 반변련(半邊蓮) 각 같은 양을 함께 짓찧어 상처 주위 및 부은 곳에 바른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9, 코브라에 물린 상처(국부가 아주 빠르게 뻘겋게 부어 오르고 물집이 생기며 심하게 아프다)의 치료

신선한 구약 나물의 뿌리 적당량. 신선한 적수주(滴水珠)의 뿌리 2개, 황련(黃連) 소량을 짓찧어 바른다. 또는 신선한 구약나물의 꽃줄기 37.5~75g, 신선한 생강 37.5g을 짓찧은 즙을 두 번 쌀을 씻어 얻은 쌀뜨물 적당량에 타서 먹는다. [강서초약(江西草藥)]

10, 발에 생기는 무좀

구약 덩이줄기를 얇게 잘라 아픈 곳에 문지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11,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에 쓰인다. 구약 12g을 75%의 술 5ml와 섞어 30분 정도 놔두었다가 꺼내어 짓찧어 천으로 싸서 자궁경부를 막아 준다. 먼저 깨끗이 자궁경부를 씻어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3권 478면]


12, 매독

구약나물이 뿌리(지하경: 곤약) 5~6개를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15~20분간 달여서 위장(胃腸)이 상하지 않을 정도로 될 수 있는 한 많이 복용한다. 이는 매독으로 인한 가래톳이 생겼을 때 이용하면 효과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743면]

13, 각종병, 유행성 이하선염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려 온갖 약물을 가리지 않고 먹었는데 이웃에서 구약을 다듬고 있는 것을 보고 이것을 구하여 먹어보니 맛이 좋기에 많이 먹었더니 병이 나았다. 또 유행성 이하선염을 앓는 사람이 몇 사람 있었는데 구약을 많이 먹고 모두 나았다.
[삼원연수서(三元延壽書)]

[구약 재배법]

1, 기후와 토양:
고온과 강우량이 적당한 기후를 좋아하고 물이 잘 빠지는 비옥한 사질토양 또는 부식토가 좋다.

2, 땅고르기:
초겨울에 깊게 간 다음 퇴비를 주고 이듬 해 봄에 밭을 다시 갈고 김매기를 한 다음 두둑을 만든다.

3, 심기:
3월쯤 두둑에다가 깊이가 5~8cm되는 구멍을 이랑 간격을 40~50cm, 포기 간격을 8~12cm로 하여 판다. 튼튼하고 병충해가 없으며 손상되지 않은 덩이줄기를 선택하여 매 구멍에 1개를 심는데 싹을 위로 향하게 심고 흙을 덮는다.

4, 경지관리:
싹이 10cm남짓 자라나면 얕게 갈고 김매기를 하고 아울러 덧거름(콩깻묵, 평지씨 깻묵, 유동의 씨에서 기름을 짜내고 난 찌꺼기, 쌀겨)을 1회 주고 15~20일 후에 다시 한 번 덧거름을 준다. 거름을 줄 때 땅속줄기에 기름이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중약대사전]

필자도 구약을 아파트 뒷편 빈공간에 땅이 있어 직접 심어서 매년 꽃과 잎을 감상하고 있다.

구약은 우리나라도 남부지방에서 주로 재배를 하여 사용하고 있다. 꽃이 피는 모습이나 줄기가 올라오면서 얼룩덜룩한 무늬의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관상 가치도 높다. 적절한 텃밭이나 유휴지가 있다면 누구나 심어 가꾸어 곤약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 식품으로 또는 약용으로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화분을 이용해서 심어 가꾸어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중북부 지방에서도 온도만 잘 조절해준다면 집안에서도 누구나 가꾸어 볼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
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구약 사진 감상: 1,  네이버+구글+다음+야후+일본구글+대만구글+홍콩구글: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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